부족해보이는 내 자소서, 합격자소서로 만들고 싶다면? 👉 bit.ly/35qiHVJ 지금 당장 면접인데 아무것도 준비된 게 없다면? 👉 bit.ly/3rcme47 무너진 취준 라이프, 올 여름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얼리버드 진행중!) 👉 bit.ly/3ivSR8S 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 bit.ly/3hC1lMs
파견직 해본 입장으로서, 갓 졸업한 취준생이라면 최대 2년까지 다닐수 있으니.. 아웃소싱(파견직)으로 대기업 경력 쌓아서 중소기업+중견기업 이직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파견이 크게 메리트도 없고 정규직 전환이라 쓰여있어도 나중에 말이 바뀌거나 안되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전환이 된다면 기적이죠 1% 희망......... 그리고 파견직은 한번 해보면 대기업 환경을 맛보니... 중소기업 환경과 업무 강도에 못 버텨 서 계속 파견직만 맴도시는분 많이들 봤습니다....그러다 나이먹고 자리 못잡는거죠....그나마 자체계약직이면 대기업에서 뽑은거니 메리트는 있죠 커리어 면으로는..... 파견직은 잡업무가 많았던것 같아요 이직할때 커리어도 딱히 없고...그나마 파견직인데 프로젝트 들어가지 않는이상 메이트 없어요....... 요즘은 중소기엽 정규직도 탄탄하고 안정적인 곳들어가면 좋은것 같아요 중소 환경 좋은곳 많더라구요 내능력을 향상 시키는데도 좋고, 법카도 기본 갖춰져 있고,야근도 강요 안하고
이형! 요즘 정규직 취업이 안돼서 파견직이라도 해야하나 정말 고민하는 문제였는데 인사팀 입장에서 피드백 감사합니다! 결국 정규직이냐 계약직,파견직이냐도 아니고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직무 커리어와 업무역량을 쌓기 위함이 가장 첫번째 중요하다는 거 맞죠? 파견직이라도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괜찮은거네요. 맞다면 따봉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면접왕이형님:) 체험형 인턴 계약종료를 앞두고 정규직 입사를 위해 계속해서 서류지원을 했었는데 다 떨어지더라구요. 공백기가 생기는게 싫기도 하고 제 성향성 경험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대기업 정규직 대신 눈을 낮춰 중소기업 정규직, 대기업 계약직, 파견직 모두 서류를 넣어봤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중소기업 정규직과 대기업 파견직을 고민하던 찰나에 해당 영상을 보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중소기업 제약회사의 인사팀으로 최종합격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면접왕이형님처럼 인사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기업의 형태는 고려하지 않고 오직 제 커리어를 쌓고 전문성을 키우는 길을 택했습니다. 현재는 회사 다니면서 매일 노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동종업계 대기업 이직 혹은 노무법인 입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나니 심리적인 불안감이 사라지게 되어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기 전에도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커리어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확신하지는 못했었습니다. 면접왕이형님 덕분에 스스로의 결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제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문성을 위해서 스타트업 컨설턴트 전환형 인턴으로 3개월 근무했었는데 전환이 안되었어요ㅠㅠ 워라밸 포기하고 도저히 신입한테 시킬 책임과 업무가 아닌 일을 맡으면서 열심히 했는데 계약일자가 만료될 시기가 되니까 조직이 더 커지길 원하지않으신대요😂 단순히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 말인지 진심으로 인건비 문제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뽑고싶은데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선택한 직무가 저랑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파견직 3번했습니다 1번은 정규직 선배랑 진짜 똑같이 일했습니다.. (그 선배는 저에게 일을주고 본인은 카페를보고 그랬쥬...) 2번은 팀에 8명의 사원이 있었습니다 저 빼고 7명은 다 외근나가는 영업맨이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모든 사무업무는 제가 담당했었어요..(일이 진짜 많았다) 3번은 진짜..단순작업에 업무도 없는편이라 개인시간이 많았습니다 현재 취준이지만.. 1년동안에 대기업/공기업 서류통과40번 면접28번 최합3번 했습니다 파견직이라해서 안좋은 거 아니고 이형 말씀처럼 무엇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경력 3년 채우고 퇴사해서 쉰지 7개월 지났습니다. 채용 시즌에 대한 감이 떨어진 상태여서 놀거 다놀고 10월부터 슬슬 준비를 하다보니 공고는 다 지나갔고 벌써 12월을 앞두고있네요..ㄷㄷ 정말 막연하게 10월쯤부터 준비하면 올해안에 어디든 되겠지 했는데 막상 포지션이 안나오고 공백기가 갑자기 길어진 느낌이 들어서 초조해졌습니다ㅠ. 아무데나 이직하려고 퇴사한게 아닌데 연말에는 자리가 너무 안나오고.. 내년이 되면 해가 넘어가버리니 1년을 쉬어버리는게 되는 것 같아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우의수를 고려하고있네요ㅠㅠ 1)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던 동종업계를 다시 들어가서 일단 공백기를 줄이면서 다시 이직준비를 할지.. 2) 눈을 좀 낮춰서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서 이직준비를 할지.. 3) 1년까지는 좀 더 구직활동을 할지(구직활동 제대로 시작한지는 두달이 안되었습니다ㅠ) + 이 경우에는 이직 원하는 산업군이나 직무쪽으로 단기 인턴이라도 해볼까 싶습니다 5월에 퇴사하면서 당연히 올해안에 이직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게 안되어서 엄청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어디라도 들어가서 이직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다가 커리어가 되려 꼬여버릴까봐 걱정이고..연봉도 깎일것같고;; ㅎㅎㅎㅎㅎㅎㅎ... 처음 퇴사할땐 여기보다 최악인 곳은 없다 적당한 곳만 가면된다 했는데 막상 준비하다보니 아무데나는 가기 싫은 이 어이없는 마인드... 직장생활도 3년이나 하고서는 이런 상황을 만든 제가 솔직히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ㅋ 경력직은 여유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데 초조해지기 시작하니 도대체가 주눅들어 큰일입니다ㅠㅠ
안녕하세요 이형님 기억하시련지 모르지만 9월말경 1대1 코칭도 받았었던 리팸이에요~! ㅎㅎ 그동안 리팸으로서 이형님의 동영상도 많이 보고 코칭때 들었던 좋은 말들 조언들을 영양분 삼아 직전에 다니던 업종에, 유사한 업무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재취업해서 다시 출근한지는 2주차이구요, 그동안 다니면서 다시 적응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드보라님, 뉴비님, 스란스란님 오카방의 푸우님 등 스탭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진짜 밥 한번 사드리고 싶은 분들입니다 ㅠ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새마음! 돌파! 가즈아!!
안녕하세요! 영상관련 글은 아닌데, 제가 운동하거나 이동할 때 형님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듣는데, 인트로나 아웃트로 효과음이 영상에서 말하는 목소리 크기에 비해 너무 커서 종종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ㅠㅠ 목소리 크기 기준으로 소리를 키워놓아서...효과음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ㅠㅠ 저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 편집하실 때 참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7
안녕하십니까 면접왕 이형님.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또 본인만의 깊이와 삶의 철학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을 가장 잘 답변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 현대자동차의 1차벤더 인도법인에서 인사총무 계약직에 합격했습니다. 계약직 근무기간은 3년입니다. 사실 기간이 1~2년이라면 좋은 경험이고 경력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6살의 대학생 입장에서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직으로서 3년동안 인도에서 근무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을지 너무 고민이되어 면접왕 이형님 채널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꼭 답변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디자인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니던 중소기업 정규직 그만두고. 중견회사 파견직 근무준비하고 있습니다.(컨설팅업체 소속으로 1,2년일한다면 파견직 맞겠지요?) 모든게 두렵고 걱정스럽지만. 내 선택이 옳은 지에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다니게 된 이상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많은것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 질문에 이어질수도 있는데 계약직으로 정규직 경력 이직 할 수도 있나요?? 저는 계약직하다가 정규직 신입공채 넣는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경력이직도 간혹있는것같더라고요 만약 계약직 경력으로 정규직 이직 가능하다면, 계약직 경력 몇년이상정도 되어야할지 궁금해요 보통 정규직경력으로 경력이직하면 기본 3년 경력쌓는다던데 계약직도 3년정도 쌓으면되나요
저라면 안 갑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규모 큰 중견 신입입니다. 여기도 파견직 분들 많고 그 중 몇명은 정규직전환도 되서 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닌것같습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신입공채로 혹은 수시채용으로 또 뽑으면 그만입니다. 규모가 클 수록 그게 쉽습니다. 어차피 똘똘한 애들은 계속 지원하는데 구지 이사람을 키울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형님 제 나이 스물아홉 입니다.. 요번에 중견기업 파견직 면접 보고 담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경력은 설비보전 1년 경력잇었고 이번 직무도 설비 보전입니다. 한 2~3년 하려고 생각중인데 나이가 차니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ㅜㅜ 서른둘 정도에도 중견기업 정규직 노릴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기반 외국계 기업 산휴대체 1년 계약으로 들어가는데 업무는 -은행 거래내역 확인 -자금일보 업데이트 환율(매매기준율)및 관세 리스트 공유 입금 내역 확인 및 공유 -은행 송금 증빙,송금지급준비 support(전표복사, 면장&인보이스 확인, 전표정리등) - 법인카드 서류(우편물)및 전표정리 인데요 괜찮을까요??이런 업무가 잡일일까요? 부서이름은 Finance Accounting Admin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냥 세무사사무실 정규직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여기서 1년이라도 일단 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나이가 어리시다면 파견직도 추천드려요. 확실히 대기업에서 일해보면 왜 저 사람들이 대기업을 다니는지 배울 수 있어요. 평소 생활 습관이나 태도, 예의예절 등등.. 업무 관련해서도 배울 수 있는 점도 많구요. 남는 자투리 시간에는 커리어 쌓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한다던가 영어 공부를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어느 곳에 가든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지는 각자에게 달렸지만요..ㅎㅎ
정다원 계약직 한 번 하게되면 계속 계약직 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계약직은 정규직에 비해 책임감도 덜 있고, 일도 별로 없고 단순업무를 하기 때문에 (물론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대부분..) 면접도 정규직들은 2차 3차까지 하는 곳들도 있지만 계약직은 그냥 한번만 보니까 취업도 금방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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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취준 라이프, 올 여름 제대로 바꾸고 싶다면? (얼리버드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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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꿈꾸는 이직준비, 이제는 제대로 해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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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견직 해본 입장으로서, 갓 졸업한 취준생이라면 최대 2년까지 다닐수 있으니.. 아웃소싱(파견직)으로 대기업 경력 쌓아서 중소기업+중견기업 이직하는 게 좋은 것 같습니다... 대기업 파견이 크게 메리트도 없고 정규직 전환이라 쓰여있어도 나중에 말이 바뀌거나 안되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전환이 된다면 기적이죠 1% 희망......... 그리고 파견직은 한번 해보면 대기업 환경을 맛보니... 중소기업 환경과 업무 강도에 못 버텨 서 계속 파견직만 맴도시는분 많이들 봤습니다....그러다 나이먹고 자리 못잡는거죠....그나마 자체계약직이면 대기업에서 뽑은거니 메리트는 있죠 커리어 면으로는..... 파견직은 잡업무가 많았던것 같아요 이직할때 커리어도 딱히 없고...그나마 파견직인데 프로젝트 들어가지 않는이상 메이트 없어요....... 요즘은 중소기엽 정규직도 탄탄하고 안정적인 곳들어가면 좋은것 같아요 중소 환경 좋은곳 많더라구요 내능력을 향상 시키는데도 좋고, 법카도 기본 갖춰져 있고,야근도 강요 안하고
맞아요...저도 대기업 파견직 한번 해보니 중소기업 들어가기가 너무 싫어졌어요..근데 대기업 정규직은 쉽게 합격이 안되고...그래서 파견직 제안 들어오는거라도 면접보러갈까 고민중이었네요 ㅠㅠ
중소기업도 중소기업 나름임.. 정규직이라고 들어갔는데 X뺑이치고 소모품 취급 당해서 버려지기도 부지기수.. 사내정치 잘해야 하고..
두번 당해봐서 앎
이게팩트네
근데 중소는 진짜.. 업계마다 다르겠지만 건축,인테리어쪽 다녀봤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ㅈ소기업들이 너무 널려있음 기본적인 체계도 안잡힌곳도 많고 주먹구구식으로 일처리하는곳도 많음 ㅠㅠ
다화님을 여기서 뵙네요❤
페이가 괜찮다면 머슴도 부자집 머슴을 하는게 낫다고 진짜 개죶소 정규직 갈바에 그냥 대기업 파견직이라도 가는것도 나쁠건 없음 엄연히 자기가 열심히 한다면 경력도 되고
공감합니다. 중소기업에서 전문성쌓고 1년 후 중고신입으로 중견기업입사성공 - 해외사업 프로젝트 착출 9년 커리어 - 지금은 외국계 입사 5년 차입니다. 한번에 큰것을 노리는 것도 좋치만 다른 효과적인 전략도 많은것 같아요
어떤직무하셨나용?ㅜ 문과도 가능할지...
요새는 중고신입도힘드넹노
중고신입 전략 가즈아!~
이형! 요즘 정규직 취업이 안돼서 파견직이라도 해야하나 정말 고민하는 문제였는데 인사팀 입장에서 피드백 감사합니다! 결국 정규직이냐 계약직,파견직이냐도 아니고 대기업이냐 중소기업이냐가 중요한 게 아니고, 직무 커리어와 업무역량을 쌓기 위함이 가장 첫번째 중요하다는 거 맞죠? 파견직이라도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괜찮은거네요. 맞다면 따봉 부탁합니다.
중소기업 정규직 일하다 회사 망하고, 퇴사해서 점프 시도했으나 실패. 중소기업 계약직 면접 결과 대기 중임다. 참 힘들지만 뭐 어쩔수 없죠. 내년을 기약하며 더 열심히 살려고합니다! 모두 힘내십쇼!!
@인혜처럼축구는 회사마다 다른것 같아요. 사장집 화장실 청소는 도데체 무슨 경우인가요 ㄷㄷㄷ
지금은 잘 지내고 계시나요?
안녕하세요. 면접왕이형님:)
체험형 인턴 계약종료를 앞두고 정규직 입사를 위해 계속해서 서류지원을 했었는데 다 떨어지더라구요.
공백기가 생기는게 싫기도 하고 제 성향성 경험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하기 때문에
대기업 정규직 대신 눈을 낮춰 중소기업 정규직, 대기업 계약직, 파견직 모두 서류를 넣어봤습니다.
면접을 앞두고 중소기업 정규직과 대기업 파견직을 고민하던 찰나에 해당 영상을 보게 되었고,
결과적으로 저는 지금 중소기업 제약회사의 인사팀으로 최종합격하여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도 면접왕이형님처럼 인사전문가가 되겠다는 목표가 확실하기 때문에 기업의 형태는 고려하지 않고
오직 제 커리어를 쌓고 전문성을 키우는 길을 택했습니다.
현재는 회사 다니면서 매일 노무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면 동종업계 대기업 이직 혹은 노무법인 입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나니 심리적인 불안감이 사라지게 되어 공부에 더 전념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해당 영상을 보기 전에도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커리어를 쌓아야겠다는 생각은 있었지만 확신하지는 못했었습니다.
면접왕이형님 덕분에 스스로의 결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지고 제 진로를 향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정규직2년차 중 대기업 계약직 1년짜리로 넘어갔어요~ 직무는 비슷한데 크게봤을 때의 커리어 쌓기엔 좋을 것 같아서요☺️ 내년엔 대기업 정규직 타회사로 도전할거에요! 다들 확신이 있으시다면 도전하시길 빌게요 모두 화이팅!!👍
계약직 입사앞두고 고민하다가 ㅠㅠ여기까지 왓네요 어떻게 지내세요..
@@블리-p8z 저도 이분 궁금하네요. 근데 만약 이분경우가 아니고 무직상태에서 계약직 입사면 저는 해볼만하다고 생각해요.
이 분께서는 정규직에서 계약직 가셨으니 결정이 쉽지않으셨을텐데 근황이 궁금하네요
오늘 10대 대기업 중 한곳 최종 합격했습니다...! 진짜 최근 면접에 맞는 영상들을 올려주시고 이에 맞춰 대비했습니다. 학원에 돈 주고 하는 것보다 무상이고 자신이 원하는 영상을 고르고 공부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형 말씀 맞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에 고속도로 타서 가는 사람도 있는거고 국도 타서 돌아가는 사람도 있는거고요~ 방향만 확실하다면^^
자소서도 요새 난이도가 꽤 되다보니 이형님께서 좋은말씀해주시는듯 싶습니다^^
이형 대기업 인사팀이였네.. 중소기업 현장실습인턴해봤는데, 그것도 ㅈ소기업 나름이지.. 작은 기업의 전문적? 전문성? 그런거 없어요. 할사람없으면 그냥 해야하는거임. 큰 물에서 놀아야 계속 큰 물에서 놀게됨.
전문성을 위해서 스타트업 컨설턴트 전환형 인턴으로 3개월 근무했었는데 전환이 안되었어요ㅠㅠ 워라밸 포기하고 도저히 신입한테 시킬 책임과 업무가 아닌 일을 맡으면서 열심히 했는데 계약일자가 만료될 시기가 되니까 조직이 더 커지길 원하지않으신대요😂 단순히 저를 위해서 해주시는 말인지 진심으로 인건비 문제로 경영자의 입장에서 뽑고싶은데 안되는건지 모르겠네요.. 제가 선택한 직무가 저랑 맞는지도 모르겠고 이제 어디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헐....
파견직 3번했습니다
1번은 정규직 선배랑 진짜 똑같이 일했습니다.. (그 선배는 저에게 일을주고 본인은 카페를보고 그랬쥬...)
2번은 팀에 8명의 사원이 있었습니다 저 빼고 7명은 다 외근나가는 영업맨이었습니다.. 그 결과 당연히 모든 사무업무는 제가 담당했었어요..(일이 진짜 많았다)
3번은 진짜..단순작업에 업무도 없는편이라 개인시간이 많았습니다
현재 취준이지만.. 1년동안에 대기업/공기업 서류통과40번 면접28번 최합3번 했습니다
파견직이라해서 안좋은 거 아니고 이형 말씀처럼 무엇했는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비들리스 파견직이라도 경험을 어떻게 푸느냐에 따라 다른거겠죠?ㅠㅜ 회계직무쪽으로 취업하고 싶은데 비전공자라 지금 파견직도 생각중인데 넘 고민이라서요 ㅠㅠ 현재 나이는 어느정도 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llllloa 답변이 늦었네요 28입니다
비들리스 답글 감사합니다! 파견직이라도 경험하는게 낫겠죠...?ㅠㅠ
@@llllloa 원하는 직무방향이면 저는 과감하게 도전할 것입니다
비들리스 좋은 답글 감사합니다! 참고해서 파견직이라도 찾아볼게요! 감사합니다 :)
경력 3년 채우고 퇴사해서 쉰지 7개월 지났습니다. 채용 시즌에 대한 감이 떨어진 상태여서 놀거 다놀고 10월부터 슬슬 준비를 하다보니 공고는 다 지나갔고 벌써 12월을 앞두고있네요..ㄷㄷ 정말 막연하게 10월쯤부터 준비하면 올해안에 어디든 되겠지 했는데 막상 포지션이 안나오고 공백기가 갑자기 길어진 느낌이 들어서 초조해졌습니다ㅠ. 아무데나 이직하려고 퇴사한게 아닌데 연말에는 자리가 너무 안나오고.. 내년이 되면 해가 넘어가버리니 1년을 쉬어버리는게 되는 것 같아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습니다. 거의 모든 경우의수를 고려하고있네요ㅠㅠ
1) 다시는 돌아가지 않겠다던 동종업계를 다시 들어가서 일단 공백기를 줄이면서 다시 이직준비를 할지..
2) 눈을 좀 낮춰서 일단 어디라도 들어가서 이직준비를 할지..
3) 1년까지는 좀 더 구직활동을 할지(구직활동 제대로 시작한지는 두달이 안되었습니다ㅠ) + 이 경우에는 이직 원하는 산업군이나 직무쪽으로 단기 인턴이라도 해볼까 싶습니다
5월에 퇴사하면서 당연히 올해안에 이직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그게 안되어서 엄청 혼란스럽습니다ㅠㅠ 어디라도 들어가서 이직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은데 그러다가 커리어가 되려 꼬여버릴까봐 걱정이고..연봉도 깎일것같고;; ㅎㅎㅎㅎㅎㅎㅎ...
처음 퇴사할땐 여기보다 최악인 곳은 없다 적당한 곳만 가면된다 했는데 막상 준비하다보니 아무데나는 가기 싫은 이 어이없는 마인드... 직장생활도 3년이나 하고서는 이런 상황을 만든 제가 솔직히 너무 어이없네요.. ㅋㅋㅋ 경력직은 여유있는 마인드가 필요하다는데 초조해지기 시작하니 도대체가 주눅들어 큰일입니다ㅠㅠ
힘내세요 화이팅
안녕하세요 이형님 기억하시련지 모르지만 9월말경 1대1 코칭도 받았었던 리팸이에요~! ㅎㅎ 그동안 리팸으로서 이형님의 동영상도 많이 보고 코칭때 들었던 좋은 말들 조언들을 영양분 삼아 직전에 다니던 업종에, 유사한 업무로 재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재취업해서 다시 출근한지는 2주차이구요, 그동안 다니면서 다시 적응하는 시간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바쁘기도 했어서 이제서야 이렇게 인사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ㅎㅎ
이형님 다시 한번 감사드리구요~드보라님, 뉴비님, 스란스란님 오카방의 푸우님 등 스탭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진짜 밥 한번 사드리고 싶은 분들입니다 ㅠ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새마음! 돌파! 가즈아!!
직무 유관한 곳에서 파견직 했는데 잡무만 시켰다면.. 주변 팀원들을 보고 간접경험한 쪽으로 살릴 수밖에 없는거겠죠?... 제가 한 것들은 필살기로 빼기 어려운 것 같아요 ㅠ
헉 저도 지금 딱 이상황인데 ㅜㅜ 혹시 어떻게 풀어가셨는지 들을수있을까요?
@@콩-w2s 직무경험으로는 결국 못 써먹었고 지원동기/업계 관심, 경험은 인성역량으로 풀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관련 글은 아닌데, 제가 운동하거나 이동할 때 형님 플레이리스트를 많이 듣는데, 인트로나 아웃트로 효과음이 영상에서 말하는 목소리 크기에 비해 너무 커서 종종 깜짝 놀랄 때가 있어요ㅠㅠ 목소리 크기 기준으로 소리를 키워놓아서...효과음이 너무 크게 느껴질 때가 있어요ㅠㅠ 저만 그럴진 모르겠지만
늘 감사한 마음으로 잘 보고 있습니다. 다음 영상 편집하실 때 참고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7
내 커리어, 전문성을 쌓고, 필살기 획득을 위한 곳을 선택하자!
현재 대기업에서 파견하고 있습니다. 웬만해선 본사에 남는것보다 대기업 건물 들어갈때마다 느낌이 약간 간지납니다 ㅋ
대기업 파견이면 자기네들이 하기 귀찮은거 시간낭비되는거 넘겨주지 않나요? 즉 단순업무
장지웅 꼭 그렇지만은 않구요 자기네 회사에 없는 전문성을 가진 전문인재가 없을때도 파견을 쓰기도 합니다
외국계는 아니에요
파견에서도 2가지 급이 있는것 같아요. 단순업무 파견, 회사 내에 없는 전문업무 파견
맞아요 저는 무역쪽 일했는데 파견2번 했는데 진짜 출장이며 큰계약건 (6000억계약) 큰 경험 많이 했어여 그래서 막 중견가서 면접 보면 저보고 한 일에 비해서 우리일은 단순노동이다 본인이 지루해 할 수 있다 이러면서 ㅠㅠ 떨어지고 그랬어여
@@풋져핸즈업퐁퐁 그건 오히려 이쇼니님을 위해 회사가 채용하지 않는 것 같네요. 단순직무에 능력있는 사람을 고용하면 효율이 좋아질 것을 기대하기 보단 금방 이직 할 것 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나봐요.
현직자를 만나고 필살기를 쌓을 기회! 소속과 직급에 연연하기보다 내 역량이 중요하다
정말힘드네요...
해외에서 경력직으로 준비중인데 정말 준비해서 잘봤다고싶은 면접조차 떨어지니 의기소침합니다.
ㅜㅜ
죄송합니다. 여기서 한탄이라니..
대기업 전 단계를 위한 스펙으로 취업하는 청년들에겐 안타깝지만, 결정 고민에 계신 취준생분들에게 많은 참고가 될거 같아요.
잘풀렸을때 얘기지.. 파견직은 파견직에서 맴돌가능성이 훠~~~얼씬 높음
형님 축구하다가 영상 찍으시는 건가요. 역시 무자비하게 시간활용하시는 모습 본받겠습니다.
최종합격했습니다 형님 ㅜ
영상과는 관련없지만 궁금한 것이 하나있습니다.
공무원 시험에서 1차 합격 했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보기 전에 자기소개서를 제출해야 했는데 9개중에 8개는 잘써서 제출했지만 한가지를 복붙을 잘못하는 바람에 겹쳐서 제출이 되어버렸습니다. 면접에 많은 피해가 있을까요?
ㅋㅋ떨어지셨나요?
@@김민규-p8i7b 'ㅋㅋ'가 왜 나와요? ㅋㅋ
이형님 저 시중은행 최종면접 다음주에 보러가는데요! 제출서류 성적증명서 뽑아보니... 성적이 3.32로 나와있어요... 아직 학기중이라서 성적증명서 뽑아서 서류써야한단걸 몰랐어요... ㅜㅜ 제 계산으로만은 3.33인데 이거 어떡하죠... 인사부에 미리 말하는게 나은가요??!ㅜㅜ 제발 답변 부탁드립니다..0.01 허위로 작성한게 아니라 실수인데 은행에서 그런부분을 어떻게 생각할지..
그정도는 문제없을듯요 ㅎ
안녕하십니까 면접왕 이형님. 영상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또 본인만의 깊이와 삶의 철학이 많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제 고민을 가장 잘 답변해줄 수 있을거라 생각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오늘 현대자동차의 1차벤더 인도법인에서 인사총무 계약직에 합격했습니다.
계약직 근무기간은 3년입니다. 사실 기간이 1~2년이라면 좋은 경험이고 경력을 쌓는다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갈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한 26살의 대학생 입장에서 3년이라는 시간은 결코 짧지 않은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계약직으로서 3년동안 인도에서 근무하는 것이 메리트가 있을지 너무 고민이되어 면접왕 이형님 채널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꼭 답변 달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이 좀 늦었네요~요즘같이 어려운 시기에 도전해봅시다! 필살기 만드는게 중요하니까요^^ 화이팅!
졸업 예정자구요 대학원 가기 전에 현업 경험해보고 싶어서 가는건데 별로일까요?? 대기업 파견 알바인데 서류 합격 해버려서요..근데 알바비 같은거 중간에 안나올까봐 걱정이에요. 나중에 이력서에는 파견회사 이름으로 써야해요? 그냥 대기업 알바했다고 쓰면 안되요?
저도.. 이번에 대기업 무역 계약 지원 연락 받았는데 담주에 중소기업 해외영업 면접있음 고민고민 다 같은 역량이라
지금 딱 궁금했던 점을 말해주시네요 도움 마니됐슴다!!
현재 디자인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니던 중소기업 정규직 그만두고. 중견회사 파견직 근무준비하고 있습니다.(컨설팅업체 소속으로 1,2년일한다면 파견직 맞겠지요?) 모든게 두렵고 걱정스럽지만. 내 선택이 옳은 지에대해 계속 고민하고 있습니다만 다니게 된 이상 최선을 다할려고 합니다. 이형님의 영상을 보면서 항상 많은것을 알게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대기업 파견직 준비 중인데요 혹시 파견직 들어가신 거에 대해서 후회하시는지...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여쭤봅니다
@@Enerobeguen 파견직이 상당히 걷돌게 되는 위치다보니. 여러모로 에러사항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이왕이면 정규직으로 입사하실걸 추천드립니다.
중견기업 계약직 최종 합격은 했는데 연봉 수준이 처참합니다. 제 직무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는걸 감안해도 최저시급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이에요. 그래도 입사를 고려하는게 맞는거겠죠?
혹시 대기업 파견직이기는 한데 중소 중견 회사의 정규직을 파견보내는 것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드립니다^^
공백기 질문할때 계약직 3개월 한걸 얘기 해야 할까요? 안해야 할까요? 하라는 분도
있고 하지 말라는 분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직무 연관되었다고 한다면 거의 대부분 이야기 하는게 좋을겁니다.
저 질문에 이어질수도 있는데 계약직으로 정규직 경력 이직 할 수도 있나요??
저는 계약직하다가 정규직 신입공채 넣는것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찾아보니 경력이직도 간혹있는것같더라고요
만약 계약직 경력으로 정규직 이직 가능하다면, 계약직 경력 몇년이상정도 되어야할지 궁금해요
보통 정규직경력으로 경력이직하면 기본 3년 경력쌓는다던데 계약직도 3년정도 쌓으면되나요
기업마다 다른데 유사업종이면 거의 쳐줍니다. 제가 알기로는, 대신 진짜 유사업종이여야할듯
웹디인데.. ㅈ소기업 정규직으로 일하고있습니다. 대기업 파견직으로 갈 수 있는 기회가 생겼는데.. 현재 연봉보다 600이나 더 많이 받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는 정규직보다 파견직이여도 연봉을 높이는 방법으로는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해서 댓글 남깁니다..
단순 사무보조가 아닌 이상 대기업 파견직에서 일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요~ 웹디면 본인 능력이 중요하니 하는 만큼 능력 인정 받으면 포폴 업데이트도 가능하고 여러 경험 많이 하실 수 있으니.. 전 좋을 것 같아요!!!
저라면 안 갑니다. 대기업은 아니고 규모 큰 중견 신입입니다. 여기도 파견직 분들 많고 그 중 몇명은 정규직전환도 되서 일합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아닌것같습니다. 기업입장에서는 신입공채로 혹은 수시채용으로 또 뽑으면 그만입니다. 규모가 클 수록 그게 쉽습니다. 어차피 똘똘한 애들은 계속 지원하는데 구지 이사람을 키울 필요가 없기때문입니다
이형 이번에 처음으로 취업준비 했는데 목표로 하던 삼성전자에 합격했네요. 좋은 면접 팁들 외에도 회사생활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감사드려요😊😊
ㅠ 이형님 몽과장님은 중소에서 대시업 못간다고 말씀하시던데 ㅠㅠㅠㅠㅠ모가맞는고지
연봉 삼천사백이상 중소 vs 삼천 대기업
(중)전공분야업무깊게공부가능 vs (대)계약1년후전환, 다양한 업무가능, 비전전망있는사업분야
고민입니다..
결정 어떻게 하셧나요..?
@@이슌-f5q 중소다니다가 왜좆소인지 절실히깨닫고 그만둿습니다 굉장한괴롭힘과따돌림 멸시받다가 다시준비해서현재 대기업들어왔습니당..오천배쯤 만족해요.
중소는 경력같은신입을원하며, 바빠서 교육할여력이없는경우가많으니 일하면서 많이 배우겟단 생각으로 가는건 비추천합니다,,진짜제발
대기업 계약 1년 지나고 전환 되셨나요?
@@야옹이-b1w이걸 2달전에 봤더라면 ㅠㅠ
@@야옹이-b1w전환 되셨나여 ㅠㅠ
결국 둘다해보니 둘다아닙니다.
첫직장 대기업 3개월계약직도 괜찮을까요?.
너무 짧네요.. 코로나때문인가..
내년 30인데 중소에서 경험쌓고 대기업 중고신입으로 입사가 현실적으로 가능할까요??
비따비 나이젊을때 신입넣는게 더 도움될거같아요..... 중소기업 경험은 도움될지 의문이에요.... 안쳐줄거같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중소기업 경험이 대기업 경험에 솔직히 좀 어렵습니다.
현실적으로..
지금 대기업 외국인 채용전형은 없나요? 한국에 취업하고 싶은 외국인 유학생들 엄청 많아요! 외국인 채용에 대해서도 영상 한번 올려주세요! 그리고 항상 응원합니다
장래희망 : 이형
일단 특수 전문성을 갖고 파견직 가는 사람은 파견직 괜찮나요? 라는 질문을 안합니다.
특수 전문성이라면 예를들어 뭐에요?
@@BellaBella.. 과한 예가 되겠지만
국제제약회사에서 줄기세포 연구를 한다는 가정하, 각 보건기구, 유관기관, 주식회사 등에서 mou맺고 해당인력 보내서 협업할때 이때 가는 사람들도 파견직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상 너무나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영상과는 무관하긴한데 임원면접에서 해당기업에 아는 지인이 있나요라는 질문을 받으면 어떻게 답변하는 것이 좋을까요 있긴 있는 상태입니다만 ㅠㅠㅠㅠ
작년에 동일기업 면접스터디를 통해 알게 된 분입니다! 그분은 최종합격하셨고 저는 최종탈이었는데 꾸준히 연락해왔습니다.
중소기업도 거쳐가는 곳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할쑤이따!!
과천관문공원에서 찍으셨네요ㅋ
이걸 먼저 보ㅓㅆ었으면 정규직이 아니라 파견을 노렸을텐데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공유해요^^
형님 제 나이 스물아홉 입니다.. 요번에 중견기업 파견직 면접 보고 담주부터 출근하기로 했는데
경력은 설비보전 1년 경력잇었고 이번 직무도 설비 보전입니다. 한 2~3년 하려고 생각중인데 나이가 차니까 그게 제일 걱정입니다ㅜㅜ 서른둘 정도에도 중견기업 정규직 노릴수있을까요..
대기업,중견 해외법인 정규직과 vs 국내 중소기업 정규직 중 어디가 낫겠습니까 ㅎ
초대졸이고 대기업 파견직으로 일하다가 왔습니다
이거를 어떻게 살릴수없을까요?
안녕하세요
파견직은 정규직 전환이 힘들까요?ㅜ
계약기간 후 정규직 전환 가능하다고 소개를 받아서요
믿지마세여ㅠㅠㅠ 안되는경우 허다하구요 말이 정규직이지 무기계약으로될수고 있어요ㅠㅠ 일해야하는 상황이시면 그냥 잠깐일한다 생각만하세요ㅠㅠㅠ
안녕하세요 제조업기반 외국계 기업 산휴대체 1년 계약으로 들어가는데 업무는
-은행 거래내역 확인
-자금일보 업데이트
환율(매매기준율)및 관세 리스트 공유 입금 내역 확인 및 공유
-은행 송금 증빙,송금지급준비 support(전표복사, 면장&인보이스 확인, 전표정리등)
- 법인카드 서류(우편물)및 전표정리
인데요 괜찮을까요??이런 업무가 잡일일까요?
부서이름은 Finance Accounting Admin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그냥 세무사사무실 정규직으로 들어갈까 아니면 여기서 1년이라도 일단 일해야할지 고민입니다
하고계신가요??!!
형님 감사합니다 !!!
대기업 파견직을 하면 일을 배울수 있을까요? 대기업 파견직 vs 인턴중 어떤것이 더 도움이될까요?
무조건 인턴이요.. 파견직은 비추해요
이력서에도 파견회사 이름 써야하거든요
나이가 어리시다면 파견직도 추천드려요. 확실히 대기업에서 일해보면 왜 저 사람들이 대기업을 다니는지 배울 수 있어요. 평소 생활 습관이나 태도, 예의예절 등등.. 업무 관련해서도 배울 수 있는 점도 많구요. 남는 자투리 시간에는 커리어 쌓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한다던가 영어 공부를 할 수도 있어요. 물론 어느 곳에 가든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배우고 성장할지는 각자에게 달렸지만요..ㅎㅎ
@@cholocorom파견직 대부분이 사람대우안해주고 알바취급임
...중소 계약직은요?
계약직은 할게못됨.. 대기업 계약직도 계약만료후 눈만높아지고 토사구팽 당하는 느낌..
2:05
4:10 정규직/파견직 차이
5:19 소속보단 경험의 질
6:26
6: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감사합니다
그럼 중견기업 파견직은 어떨까요?
형 말 좀 들어
계약직 면접은 정규직 면접이랑 다른 부분이 있을까요?
동일할거 같아요
대기업 파견직 면접 진입장벽 높은가요?
이제 파견직도 2년갱신 안되니 그자리 들어가려고 피튀기고 윗사람한테 잘보이려 온갖수를 다하겠지 정당한 공채가 아니니까 이렇게 다시 불공정 부정부패의 시대로 들어가네 대기업밑에서 개돼지가 되는건 한순간인데 너무도 쉽게 투표하고 자신의 권리를 포기해서 안타깝다 ㅠ
투표요?
파견안쓰고 도급사 써놓고 파견직처럼 써먹음
말만하지말고 그림을 그려주세요
저기 배경..항공대 같은데 맞나요???
아니에요^^ ㅎㅎ
유성인 유성인 신나는 노래~
이 쯤 되면 형말좀 듣자.
이나라는 떠나야 합니다. 이나라는 버리시는게 정답입니다
계약직은 절대가면 안됩니다 차라리 정규직쪽으로 가는게 나아요
왜요?!
정다원 계약직 한 번 하게되면 계속 계약직 하게 될 확률이 높아요..
계약직은 정규직에 비해 책임감도 덜 있고, 일도 별로 없고 단순업무를 하기 때문에 (물론 회사마다 케바케지만 대부분..)
면접도 정규직들은 2차 3차까지 하는 곳들도 있지만 계약직은 그냥 한번만 보니까 취업도 금방 되거든요
정답입니다. 늘 파리목숨, 객식구 취급당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