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하면 안되는 계약직ㅣ계약직 고르는 기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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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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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7

  • @leebro_interview
    @leebro_interview  3 года наза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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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ng8zk7hb1e
    @user-ng8zk7hb1e 3 года назад +478

    20대면 계약직 추천합니다. 자소서 경험 등 그러나 처음에 회사 잘들어가야 한다는 말 맞습니다. 계약직 잘못들어가면 인생이 힘들어져요. 들어갈때는 정규직 전환형, 평가를 통한 정규직 전환 이런말 믿지 마세요. 그냥 케바케고 운입니다. 내치려고하면 명분이야 얼마든지 만들수 있으니까 그냥 계약직이다 마인드로 다니셔야지 필요 이상으로 열심히 하다가 토사구팽 당하면 본인만 상처 받습니다. 나오더라도 나랑 어울리지 않는 회사다 생각하시고 다니면서도 스팩 많이 준비하세요.

    • @jhh4045
      @jhh4045 3 года назад +3

      공감합니다

    • @rlaghwhd0123
      @rlaghwhd0123 3 года назад +24

      계약직 추천합니다. 시작하고 계약직 잘못들어가면 인생이 힘들어져요.라는 말이 어두가 이상하지 않나요? 이해를 못 하겠네요

    • @roopretelcham1550
      @roopretelcham1550 3 года назад +28

      @@rlaghwhd0123 계약직이라도 사회생활의 밑거름이 될 수 있는 좋은 첫 회사를 골라 계약근무 해야 한다. 계약은 계약일뿐 묶이지 말고 이직을 위한 과정으로 스펙 준비해라 이 말 같은데요. 모든 잡일 시키는 물경력 말고요

    • @326Bit
      @326Bit 3 года назад +32

      계약직이다 마인드로 어영부영 하니까 토사구팽 당하는 겁니다

    • @user-td7yi6qi8h
      @user-td7yi6qi8h 2 года назад +17

      희망고문 하는 윗놈들만 없으면 계약직이라는 네이밍에 큰 의미부여안하고 성실하게 다닐 수 있죠. 안되는데 된다고 하는 사탕발림으로 절망을 겪게된 사람들이 있어 안타까운 마음이에요.

  • @user-rs4ne5wf8e
    @user-rs4ne5wf8e 3 года назад +142

    본:
    1. 담당업무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어 있지 않은 경우
    -> 반복 업무, 인원충원 목적
    2. 계약직 2년으로 채용하는 경우
    -> 경력이나 필살기를 따질 필요가 없을 확률 높다.
    : 현직자와 사무공간 내에서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 경력은 근무했던 회사의 업무스콥으로 인정
    기다리기보다 기회가 있을 때 도전하기
    깨: 계약직이든 파견직이든 필살기 경험을 만들기
    적: 멀리보고, 당장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기

  • @joekweon2793
    @joekweon2793 3 года назад +295

    좋은 계약직 다니면서 꾸준히 공부했습니다! 덕분에 올해 공기업 막차 탔네요ㅎㅎ
    오히려 저를 더 채찍질 할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경력이 있으니 면접때 정말 큰 도움도 되었구요!

    • @user-fv2ej8tv1m
      @user-fv2ej8tv1m 3 года назад

      팁좀 주세유 ㅠ ㅠ

    • @kjs_821
      @kjs_821 3 года назад

      와드박습니다

    • @joekweon2793
      @joekweon2793 3 года назад +14

      @@user-fv2ej8tv1m 계약직 다니면서 짬짬히 공부 했습니다! 일 끝난 뒤에는 자소서나 스터디를 했어요.
      필기 시험 일정을 매주 잡고 봉투모의고사를 사서 풀었습니다. 산 돈이 아까워서라도 매일매일 ncs를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면접은 이형님과 시에서 하는 컨설팅 도움을 받았습니다!

    • @user-lb2tl4ik3i
      @user-lb2tl4ik3i 3 года назад

      축하드립니다^^

    • @user-ug3zb8wh8r
      @user-ug3zb8wh8r 3 года назад

      @@joekweon2793 혹시 업무량은 어떠셨나요? 야근도 일주일에 며칠 정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 @changshuaihu9064
    @changshuaihu9064 3 года назад +196

    대기업에서 계약직으로 2년 가까이 일했다가 정규직으로 전환됐습니다... 도전해보고 열심히 하면 불가능한 일도 가능해집니다~~ 모두 홧팅!!!!

    • @user-id3tp8hx5x
      @user-id3tp8hx5x 3 года назад +9

      혹시 몇살에 전환이 되셨나요? 그리고 2년동안 계약직으로 근무하시면서 불안한 마음은 없으셨는지 ㅠ ㅠ 저는 그런게 걱정이 너무 되네요

    • @jingod4818
      @jingod4818 3 года назад +14

      계약직은 법적으로 2년이 최대에요. 계약직으로 들어가기전에 인사담당자에게 전환율 확인후에 도전해보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 @uniuni.p
      @uniuni.p 3 года назад +1

      엘지유플인가여?

  • @user-of4yo4eh7l
    @user-of4yo4eh7l 3 года назад +239

    불과 3년 전만 해도 파견직은 좀.. 이런 분위기 였는데 지금은 그 자리를 원하는 구직자들도 많아진것 같아 씁쓸하네요 모두 파이팅해요!!

  • @user-we5so5xm5y
    @user-we5so5xm5y 3 года назад +80

    결국에 회사에서 (정규/파견/계약 상관없이) 나를 버릴수 없는 이유를 만들 수 있는 경쟁력/기술력을 만드는 것이 핵심입니다. 해당하는 것들이 본인의 최종적인 목표와 겹친다면 더할나위 없겠지요. 문과/이과를 따질 필요도 없는 진리입니다. 만약 이 핵심을 평생 따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기회를 잡아서 안정성을 보장하는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가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것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ㅎㅎ.

  • @seongjinlim3457
    @seongjinlim3457 3 года назад +83

    자신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계약직이 많으니... 결코 포기하지 맙시다.
    반드시 잘될 겁니다.

  • @JimmyisMyFriend.
    @JimmyisMyFriend. 3 года назад +42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파견직으로 프로 스포츠 분야에서 일하는 사람입니다. 종종 영상보면서 영감을 얻곤 했는데요. 다른 분께서 댓글에서 말씀한 것처럼 결국 모든 건 '본인의 필살기 & 경쟁력'이 제일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것을 깨닫고 나니, 제 자신을 옥죄었던 주변의 시선, 편견, 학벌 컴플렉스, 자격 지심 등 여러 편견을 깨부쉈고 지금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모든 회사가 똑같지는 않지만, 결국 스스로 개척해서 본인 업무를 만드는 것도 능력이고 소중한 경험이라고 봅니다. '신분이 불안해도, 결국 본인의 색깔을 나타낼 경험과 필살기가 있으면 어디든 노크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인해 취업이 힘들지만, 어려운 시기일 수록 주변 신경쓰지말고 내 자신을 위해 과감하게 결정하는 배짱과 결단력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user-bu2pp9dc3k
    @user-bu2pp9dc3k 3 года назад +166

    정말 공감됩니다 :) 저도 인턴 다 떨어지고 희망하는 공기업 계약직떠서 근무했는데, 조직 분위기나 업무 전문성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덕분에 서류 합격률도 그전에 비해 올라갔고 하반기에 최종합격했습니다.
    단순 알바아니냐는 주변의 불편한 시선에 신경쓰기보다 오히려 그걸 이겨내겠다는 마음으로 경험이 나에게 얼만큼 도움이 되고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고저 더 집중한다면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당!

    • @user-rv4nd8qg6z
      @user-rv4nd8qg6z 3 года назад +7

      취준중에 가장 힘든건 주변시선도 한 몫 하는 것같아요..ㅠㅠ 고생하셨어요!!

  • @toastgray4459
    @toastgray4459 3 года назад +105

    안녕하세요 이형님 ! 저도 드디어 이런 댓글 쓰는 날이 오네요... 알바, 프리랜서, 파견계약직만 4년 하다가 이번에 5년차 인정받고 드디어 정규직으로 이직 성공했습니다ㅠㅠ 면접을 정말... 수도 없이 봤습니다. 그때마다 이형님 영상으로 피드백도 하고, 다음 면접 준비도 했습니다. 큰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취업 혹은 이직 혹은 계약직으로 힘드신 분들.., 모두 힘내세요! 취뽀할 그날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어떤 것이라도 열심히 하다보면 꼭 기회가 올거예요 ㅜㅜ!!!!! 화이팅

  • @user-pf3zf7ku4e
    @user-pf3zf7ku4e 3 года назад +61

    저는 대한민국사람이라면 다 아는 중견기업 파견직으로 갔다가 정규직 된 케이스입니다
    이형이 말씀하신 거 다 맞아요
    물경력되기 쉽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일, 반복되는 일을 파견직에게 주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거기서 굴하지 않고 그 안에서 필살기를 만들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 안에서 최선을 다하고
    새로운 면을 보려고 노력하면서 새로운 시도를 했어요
    이것을 정규직 면접에서 다 녹여냈고
    면접관에게 "정규직으로 지원해줘서 고맙다. 잘 왔다"라는 최고의 찬사를 듣고
    최단기 정규직 사원이 되었습니다.
    물경력이라는 말도 맞지만 그 안에서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 수 있는 돌파구는 분명히 있습니다.
    그걸 찾아내서 도전하고 해내는 사람한테는 좋은 기회 주는 것 같습니다.

    • @user-uf1mg4qu2d
      @user-uf1mg4qu2d 3 года назад +1

      좋습니다

    • @ennaz191
      @ennaz191 4 месяца назад

      파견으로 근무하던 기업에 정직원이 되신건가요??

  • @muscular_anchovy
    @muscular_anchovy 3 года назад +148

    대기업 계약직 2년 중에서 1년 2개월 하다가 오늘 중소기업 정규직 합격해서 이직합니다! 그동안 고용형태도 너무 불안하고 지나치게 박봉이라 힘들었는데 이제서야 제대로 인정받고 일하는 것 같아서 후련합니다ㅠ 경력직으로 인정받아서 연봉협상하고 연봉 인상해서 갔어요!

    • @m_hwa10
      @m_hwa10 Год назад

      학.. 중간에 어떻게 이직하신 거예요?

  • @DplusFania
    @DplusFania 3 года назад +65

    근데 확실히 앞으로는 정규직 비율이 줄어들고 공채보단 수시채용이 확대될거임.....그때그때 프로젝트 따라서 계약직 뽑는 식으로
    그러니 너무 계약직에 대해 부정적으로만 보진 않았으면 좋겠음.

  • @user-nd5ud6hp7v
    @user-nd5ud6hp7v 3 года назад +178

    저는 중견기업 파견직으로 1년계약이였는데, 업무 인정받아 1년 연장됐고. 정규직전환까지 이어졌어요. 회사가 맘에들고 직무가 잘 맞다면 선택하셔도 괜찮을 거 같아요.

    • @user-tu4gl6oo5r
      @user-tu4gl6oo5r 3 года назад

      저랑 비슷하시네요 혹시 계약직으로 일하실때 정규직전환 가능이라고 하셨나요? 저는 정규직 전환 안된다고 하고 시작했는데 기간 만료된다면 정규직욕심이 생겨서요 욕심을 버려야할지..

    • @user-qy3lb1iu5s
      @user-qy3lb1iu5s 3 года назад +2

      @@user-tu4gl6oo5r 정규직안된다고했으면 안뽑는자리..

    • @user-tn3cl7ek1u
      @user-tn3cl7ek1u 3 года назад +5

      @@user-tu4gl6oo5r 솔직히 전환가능이라고 뽑아도 파견직에서 정규직까지가 흔한케이스는 아닙니다 아에 전환가능성이 없다고 했으면 기대안하시는게 좋습니다

    • @user-ml8gf8os1m
      @user-ml8gf8os1m 3 года назад

      @@user-tu4gl6oo5r 얘기없으면 안된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 @hello-ly1mq
      @hello-ly1mq 3 года назад

      파견일때 어떤식으로 업무에 임했는지 알수있을까요?

  • @hpmkpj4927
    @hpmkpj4927 3 года назад +124

    정확하네요 저도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정확히 직무를 기술하지 않길래 들어와보니 단순업무 물경력 되기 쉬운 직무였죠 공고보고 지원했다가 인사 배치받고 보니 뒷통수 맞은거 같더라구요
    속은거 같아 너무 분햤지만 다른데 갈곳 없어 다니는 중이에요 제 동기들도 다들 그렇구요.
    일하다 보니 계약직 뽑을때 왜 그런지 정확히 의도를 꾀차고계시네요.
    저 예시 그대로 인곳에 제가 넣었거든요.
    이영상이 취준생에게 큰 도움이 될거 같아요

    • @user-rl2gw8fm6x
      @user-rl2gw8fm6x 3 года назад +1

      공고에는 어떠한 직무로 기술되어있었었나요?

  • @hoon547
    @hoon547 3 года назад +40

    중견기업 계열사 계약직으로 근무중입니다. 입사 전에는 어디든 붙여만 달라는 마인드였다면, 막상 최종 합격 통보를 받은 이후에 연봉과 직무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객관적으로 판단하에 제가 하고 싶은 직무와 산업군의 다른 경쟁자들과 비교해서 제 스펙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희망 직무에 대한 기대는 잠시 미뤄두자는 생각으로 입사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중견기업 계열사 입사 2주째 많은 일들을 경험하고, 배우고 있습니다. 취준생활을 할 때 저는 월요일 아침이 가장 싫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어딘가로 향하는 시간대에 저는 갈 곳이 없다는 사실이 스스로 자존감을 낮추고 쓸모없는 인간인 것 같은 느낌이 들었거든요. 지금은 어느 회사 소속의 한 부서의 일원이라는 소속감을 가지고 열심히 회사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계약직 기간이 끝난 후의 제 미래는 모르지만 최소한 제게 주어진 1년이라는 기간 동안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시도해보고, 경험해보려고 합니다. 지금도 저와 같은 입장이시거나 꿈을 향해 달려가고 있을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희망을 잃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everythingsgonnabefine
      @everythingsgonnabefine 2 года назад

      지금은 잘 되셨나요?

    • @user-sp3xl1Aw2A
      @user-sp3xl1Aw2A Год назад

      저도궁금

    • @hoon547
      @hoon547 Год назад +4

      오랜만에 들어오는 영상입니다.
      지금은 중견기업 계열사 인사팀 정규직으로 전환되어 잘 다니고 있습니다. :)

    • @user-sp3xl1Aw2A
      @user-sp3xl1Aw2A Год назад

      헉 그렇군용!-!이번에 계약직 합격했는데 다녀야할까 고민됐었는데 정말 답변도움된것같아요 감사합니다;)

    • @user-pd1ve9cs1z
      @user-pd1ve9cs1z Год назад

      저는 제 직무를 결정 못해서 고민이 많은 생신입입니다.
      연봉은 3천중반 중소기업 개발자 vs 연봉은 3천초반 중소견기업 파견직 FAE
      어디가 좋을까요...? 직무를 정했음 커리어 쌓는 쪽으로 갈텐데 스스로 뭘하고 싶은지 모르겠네요...

  • @user-dg2vt8uv5c
    @user-dg2vt8uv5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저도 50이 넘은 나이에 보훈병원 계약직에 도전하고 합격했습니다.
    서류통과하고 2일뒤 면접이라 유투브검색해서 보니 면접왕 이형이
    뜨는데 면접보기 훨씬 수월했고 합격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

  • @user-jm6yg8mr5t
    @user-jm6yg8mr5t 3 года назад +5

    계약직은 더이상 고민할 필요가 없다. 내가 가고자 하는 방향성과 같은지, 필살기 경험 만들 수 있는지?만 충족한다면.
    필살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입사하라.
    업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곳이라면 본사에서 하는 업무와 연결점이 높을 확률이 높다.
    1. 담당업무가 구체적으로 기술되어있지 않은 경우
    하는일이 정해져있지 않거나, 단순히 충원, 단순반복업무일 확률이 높다
    2. 계약기간을 2년으로 잡는 경우
    보통 계약직은 정규직 전환하기 위함인데,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순반복업무/ 퍼포먼스가 확실하거나 상관없을 때/ 경력이나 필살기 따질 필요가 없는직무일 확률이 높다.
    3. 계약직은 경력으로 인정받지 못한다?
    회사의 규모가 다를 경우 승진연한이 달라서 형평성에 어려움이 생긴다.
    연봉협상 과정에서 충분히 협상가능하므로 이것 때문에 입사를 고민할 필요는 없다.
    다만 어떻게든 이걸 빌미로 연봉을 깎으려고 따지는 회사라면.. 음..
    4. 이 나이에 계약직으로 가는 것이 맞는지?
    나이가 있을수록 공백기가 더 치명적이다.
    성숙함, 의사소통 능력 경험을 쌓아 중고신입으로 이직하는 것이 더 경쟁력있다
    5. 파견직은 현직자와 일하며 내부 분위기를 알 수 있는 기회
    근무했던 회사의 경력(업무스쿱)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6. 주변사람의 인식을 극복하자
    기다리기보다 기회가 있을 때 도전하자!
    미래를 미루는 것은 마음을 더 힘들게 하고, 결과적으로도 힘들 수 있다.
    어떤 형태든 커리어를 시작하고 그 속에서 필살기를 만들자!

  • @user-sy8hi8rs2d
    @user-sy8hi8rs2d 3 года назад +73

    안녕하세요 마을버스기사입니다.
    서울 시내버스로 이직하려는대요
    마을버스는 간단한 면접으로 들어와지만 시내버스면접이 다르다고 들어서
    글을 올립니다. 서울시내버스 면접은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요 예상 질문과 답변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 @ebs70
    @ebs70 2 года назад +5

    [후기] 저도 계약직 추천. (흔히 말하는 지잡대..였습니다.) 16년02월에 졸업해서 다음달 3월에 공공기관 2년 계약직으로 시작했습니다. 정말 사람 많이 만나고 좋은 상사 그리고 최악의 상사 만났습니다. 1. 일 실력과 조직 생활 잘했습니다. 인정받아서-코로나로 직장 짤려서 구직하고 있던 시기에-그 공공기관 상사에게 연락왔습니다. 사무 보조 알바로 일하고 있습니다. 했던 일이었고, 알바라서 적당히 일 주고 예전 직원들과 재밌게 일하고 있습니다. 2. 계약직 기간 동안 제가 어떤 걸 잘하는지 적합한지 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됐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점을 HRD 로 채우는 시간이 됐습니다. 3. 공공기관 계약직 > 공기업 인턴 > 민간기업 재직(코로나로 짤렸지만..) 4. 결론 : 계약직도 추천합니다. 거기서 열심히 하면 계속 기회와 연락이 오고!

  • @user-qz2kz6jb8v
    @user-qz2kz6jb8v 3 года назад +43

    공공기관 2년 계약직으로 일하고있고, 얼마 전 같은 기관 정규직 1명 티오나서 지원했다가 떨어졌어요 :) 힘내서, 계약직하면서 이형님이 조언해주셨던것 처럼 특기를 길러보고 단순히 취업만이아닌, 나를 발전하기 위한 시간이 되도록 해야겠어요!!!!!!!!!!! 계약직이라 이력에 해가될까 고민이많이되는데, 이시국에 그럴시간이어딨어!!!!!

    • @mypumas730
      @mypumas730 3 года назад +3

      와 웬만하면 같이일하던 사람이 유리한 싸움아닌가?

  • @user-hr8gh8vf8m
    @user-hr8gh8vf8m 3 года назад +21

    이형님 덕분에 대기업 최종합격 했습니다. 길게도 느껴졌던 1년간의 취준생활이 끝났네요... 상반기 시즌에는 저 혼자만의 취준을 해보고 최종탈이라는 쓴 맛을 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아무것도 준비안했는데 운좋게도 면접에 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8월 하반기 시즌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면접왕 이형님 모든 영상 1회 정주행을 했습니다. 시키시는거 다하니까 정말 되더군요. 7명의 현직자인터뷰, 매일 신문스크랩, 구루의 책 2권 독서, 경험 분해 이 4가지를 중점적으로 했습니다. 특히 현직자인터뷰, 경험분해가 가장 도움 되더군요. 면접 때 엄청 칭찬듣고 합격했습니다. 저 또한 이공계인데 이형님 영상 댓글보면 이거 문과에만 해당되잖아 이런 말들이 많더라고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문이과 상관없이 모든 직무에 해당되는 내용이고 본인이 하고자 하는 의지만 있다면 합격할 수 있는 양질의 컨텐츠라고 생각합니다. 저 또한 취업준비를 할 때 합격자들의 댓글을 보며 부럽고 나도 저 글을 쓸 수 있을까 라는 생각했는데, 이렇게 쓰게 되다니 감격스럽고 이형님께 감사드립니다.

  • @user-rr1vl3vp5n
    @user-rr1vl3vp5n 3 года назад +28

    파견 계약직이 안좋은 이유 사람을 소모품으로 생각함

  • @escapeplan1
    @escapeplan1 3 года назад +31

    이형님 기운받고 경력단절 가능성이 높은 6년차 중소기업 직장 그만두고 원하던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합격했습니다.
    인식이란게 가장 무섭긴 하지만 이대로 다니면 커리어가 더이상 나아질수 없다고 생각해서 원하던 곳으로 다음주에 출근합니다.
    비록 중고신입으로 이전 6년경력 인정을 거의 못받고 새롭게 시작하지만 열심히 해서 필살기+경력을 쌓아서 더 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이형님 영상보면서 힘 받았다는거 꼭 기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 @user-ve8vs4gk6l
    @user-ve8vs4gk6l 3 года назад +26

    저도 처음엔 파견이나 계약직 지원에 대한 곱지 않은 인식과 편견이 있어서 지원을 망설였습니다.
    무엇보다 경력으로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소문과 소속감의 부재, 그리고 단순 반복적인 일을 한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항공 지상직을 1년 준비하다 직무를 바꿔야하는 상황이었고 인사 총무 분야로 취업을 희망했지만 관련 경험이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자소서를 쓰려해도 관련 경험이 없어서 무엇을 써야할지 막막했고 지원 조차 회피했습니다. 그래서 이형님 영상을 보고 직무관련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일이면 뭐라도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공단 파견직 사무보조에 지원해서 5개월 가량 일을 할 수 있었고 하면서 취업에 대한 제 편협한 생각을 바꿀 수 있었습니다. 물론 근무환경이나 처우 면에서 만족스럽지 못했지만 나라는 사람이 무엇을 좋아하고 업무수행하는데 강점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이 경험을 자소서에 소재로 활용한 결과
    저는 정규직 취업은 아니지만 이번에 제가 가고싶었던 기업의 연말정산 인턴으로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 가지 길로 진입하기가 힘들면 시간이 좀 들더라도 우회해서 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부디 본인이 지원하는 직무와 관련된 경험과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면 계약직 파견직 가리지말고 도전해보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나이 많은 저도 시간은 들었지만 했습니다.
    취준생 여러분 한 가지 길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좁은 시야에 갇혀있지말고 좀 더 폭넓은 시야와 안목을 갖고 취업준비하면 분명 더 좋은 선택과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화이팅하십시오!

    • @julia_park
      @julia_park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파견직 인식이 너무 안좋아서 자꾸 그런 후기들만 눈에 들어와 내일 면접에 의구심이 들었는데 최선을 다해서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pr7wy9rb4t
    @user-pr7wy9rb4t 3 года назад +12

    1년 계약직 후 100% 정규직전환 들어갔다가 저 1년 다 채워갈 때쯤 출산휴가 갔던 분 복직하시고 인수인계 다 해줬더니 퇴사통보 하더라구요 1년간 인정받고 정말 열심히 했지만 돌아오는 건 계약직 퇴사처리가 쉽다는 이유로 재계약 하지 않았습니다 규모도 크고 회사명 들으면 어딘지 다 알만한 회사입니다. 물론 규모, 매출, 사원 수 이런 것도 중요하지만 블라인드, 잡플래닛 참고 하셔서 지원하세요 저는 퇴사하면서 자존심이 너무 상하고 자존감도 너무 낮아지더라구요 그래도 이번 일을 원동력으로 삼아 열심히 이직준비하려고 합니다 다들 홧팅해요 !

    • @user-pr7wy9rb4t
      @user-pr7wy9rb4t 3 года назад +4

      이형님 영상이 많은 도움이 됐어요 ㅠㅠ 일주일만에 대기업 최합했습니다 감사해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 @yhpark7829
    @yhpark7829 3 года назад +21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의 육아휴직 대체로 입사하여 근무한지 이제 한달차네요. 입사하기 전엔 걱정도 많고 이게 맞는걸까 했지만, 전임자가 하던일들을 그대로 이어받아 하루하루 매우 바쁘지만 보람되고 필살기가 될만한 일을 하고있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이시국에 일단 일하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됐고, 이곳에서 1년간 쌓는 경험으로 내후년엔 힘내서 좋은곳으로 이직해보려합니다. 장단점이 존재하겠지만 일단 해보시면 얻어갈것들이 많을거에요! 모두 화이팅하세요 :)

    • @user-qt4vo1ql7k
      @user-qt4vo1ql7k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지금은 어떤 상황이신가요?

  • @futuremax7
    @futuremax7 3 года назад +13

    저는 박사졸업하고 연구소 계약직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사실 말만 계약직이지 전문 연구직이고 연봉도 정출연 박사 초봉보다 높은 수준인데.. 소개팅 했을 때 계약직이란 이유로 까인 적도 있고 그랬네요ㅠㅠ 계약직 분들 모두 힘내십시오

  • @user-si5nj4rl6f
    @user-si5nj4rl6f 3 года назад +39

    안녕하세요 구독한지는 꽤 오래됐는데 댓글은 처음 달아보네요ㅎㅎ 오늘 입사한지 한달 된 회사에서 상사가 제가 본인이랑 성향이 안맞다는 이유로 갑자기 해고 통보하더군요ㅋㅋ 제가 알바하면서 힘들게 취준할때 지원도 안했는데 먼저 연락와서 면접 제의할땐 언제고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이형님 덕분에 어이없고 황당한 감정이 조금은 추슬러진거 같고 이번 기회에 회사 선택하는 기준 하나 더 생겼다 생각하고 이형님 영상 계속 보면서 내년 상반기 목표로 열심히 준비하려구요!
    늘 감사합니다 :)

  • @slrlal0137
    @slrlal0137 3 года назад +61

    이번에 1년 계약직 붙어서 공백기라도 없애고 일 다니며 열공해서 정규직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비슷한 직무여서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이 앞섰는데 이형님 영상보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파이팅하겠습니다. 모두 파이팅입니다!

    • @user-il5ce4mg4r
      @user-il5ce4mg4r 2 года назад

      어떻게지내세요 ㅜ

    • @slrlal0137
      @slrlal0137 2 года назад +2

      @@user-il5ce4mg4r 계약직 끝나고 다시 취준중이에요 ㅋㅋ

    • @user-il5ce4mg4r
      @user-il5ce4mg4r 2 года назад

      @@slrlal0137 계약직.당시에는 면접필기 안보신건가요?

  • @user-ux3vz2mw7o
    @user-ux3vz2mw7o 3 года назад +9

    저는 나이가 오십대입니다
    전직으로 약8개월여의 직업훈련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하고 연관
    공기업에4개월짜리 기간제로 근무하는 성과를 내었고 그경험으로 제가 가고자하는 직업군으로 공기업9개월짜리 기간제에 근무하고 있습니다ᆢ하나의 커리어가 더쌓인셈이죠
    이번 기간이 끝나면 정말 원하는
    쪽으로 경력인정되어 취직의 기회가 더 좋아질것입니다
    다들 화이링 입니다~~~^^

  • @soobumlee6439
    @soobumlee6439 3 года назад +52

    이형님 계약만료로 혼란스런 사이에 이 영상을 보면서 다시 힘이 납니다 늘 감사합니다 공백기를 줄이고 계약이든 파견이든 일합시다 부끄럽지말고 일할 수 있다는 데 감사하며 살아갑시다!!

  • @adellee6154
    @adellee6154 3 года назад +29

    중견기업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대기업 계약직으로 가는것 좀 아닌가요? 공고에 나와있는 업무를 보니 지금 포지션보다 제가 원하던 방향으로 좀더 심화된 업무를 할수 있을것 같아 고려중 입니다. 회사 구조상 지금 근무중인 회사에선 그업무에 대한 경험을 쌓을수 없다는 이유도 있습니다.(나이 30대 초 여자) 근데 2년 통 계약직이 선택하면 안되는 계약직이라는 설명을 듣고 더욱 더 고민이네요....

  • @user-im1zz4ew4p
    @user-im1zz4ew4p 3 года назад +9

    나이 31, 90년생 일해본 경험도 없고 공백기도 졸업후 4년있었습니다.
    면접에서 자꾸떨어져서 면접왕 이형을 보다가 경험쌓을 뭐라도 하라고해서 5개월 공공기관 체험형 인턴을 했습니다.
    올해12월 계약기간 만료라 코로나시국에 백수되는거 고민많이했는데
    이번에 운좋게 육아휴직대체로 공공기관에서 13개월 제가 원하는 직무로 계약직 취업하게됐습니다. 경험 필살기 쌓으려고 인턴하면서 좋은 태도를 가지고자 노력했고 직원들과도 잘 지내려 노력했고 늘 메모하고 기억했던것이 면접에서 보여주고 합격한게 아닌가 싶어요. 이형 하라는대로 하세요!

  • @user-fn9wg2ez8y
    @user-fn9wg2ez8y 3 года назад +49

    꼭 가고 싶었던 기업, 마케팅 직무에 육아휴직 대체 1년 계약직 입사 서류 넣어놨는데 꼭 됐으면 좋겠네요🤔 힘되는영상 감사합니다👍

  • @SwLee-so8jd
    @SwLee-so8jd 2 года назад +13

    30대 후반입니다.
    계약연장 또는 정규직 전환 계획 있다고
    하는 기업에 지원하였습니다.
    이번에 이직하여 경력 계약직(1년)으로 내일 첫 출근합니다.
    앞으로의 기회의 전환점으로 생각하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떻게 될지 모르니
    저의 위치에서 한단계 발전하는 필살기를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도전해볼께요.
    영상 보면서 많은 도움 받아 갑니다.

  • @user-tv4kb1xh2z
    @user-tv4kb1xh2z 3 года назад +26

    내일 모레 계약직 1차 면접을 봅니다. 취업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 안되었고, 그래서 이번이 제 인생 첫 직장면접이어서 많이 떨리고 불안해요. 아직도 이 길이 맞나 고민도 되고요. 이형 오빠의 말대로 실천하기 위해서 약 30개 정도의 영상을 보았는데요. 동영상을 보지 않았을 때 보다 조금 더 자신감이 채워진 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다면 최신 동영상에 꼭 후기 달러 올게요. 저와 같은 취준생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

  • @user-hh7xn7pk2e
    @user-hh7xn7pk2e 3 года назад +21

    솔직히말하면 최대2년치 쓰고 정규직쓰긴 아까우니까 버리겠다는 자리다 희망고문하지마라 내살길 찾는기간으로 보는게 맞다

  • @user-pn7lq9qq2i
    @user-pn7lq9qq2i 3 года назад +19

    10월말일로 퇴사한 취준생입니다 영상보고 긍정에너지 얻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hihet89
    @hihet89 3 года назад +15

    대기업 계약직으로 1년 일하고 코로나 겹치면서 나오게 됐는데 연말에 취업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일했던 업무와 지원업무의 연관성을 필살기로 잘 녹인게 합격이유 같아요 감사합니다.
    계약직이여도 그곳의 환경을 직간접적으로 느낄수있고 대기업에서 일했다는 네임벨류에 많이 도움되니 멀리본다 생각하고 가보는것도 좋습니다.

    • @bamdol2
      @bamdol2 2 года назад

      생산직무이신가요?

  • @user-wi7gs8sv6c
    @user-wi7gs8sv6c 3 года назад +13

    대기업 파견직인데 업무내용이 비용처리, 사무보조 등의 단순업무면 필살기 쌓을 수 있을까요?

  • @user-uu4pc8rr6g
    @user-uu4pc8rr6g 3 года назад +7

    높은곳을 지원하자니 스펙이랑 경험이 애매하고
    눈을 낮추니 자소서가 구식이 아니고 오버스팩이라 다른곳에 이직할것 같다고 떨어뜨리고...
    나이는 먹어가는대 꼬이기만하네요 ㅠㅠ

  • @LOVE25_dh
    @LOVE25_dh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사무직을 일하다가 아예 다른 직업군으로 옮기고싶어서 대기업 파견직 2년 근무하구 근로자 직업훈련(파견직은 자기부담 0%였거든요)으로 가고싶은 직업군 직업훈련받고, 대기업 직원복지 다 이용해먹고 나왔어요, 사회생활경험이 별로 없는 친구들은 파견자리를 힘들어하더라구요 소속감이니 인식이니,,,, 근데 전 직장생활을 5년정도하고 파견직을 경험한 터라 회사에 애정?을 안가져서 (어차피 나갈사람이라그런지 할일만하고 내 이득을 챙기는게 심적으로 좋아요!) 퇴사할날만 기다려지더라구요ㅋㅋ 그리고 업무를 잘한다면 퇴사할때 주변 직원분들께 일자리 소개도 많이 받아요~ 계약/파견직은 어떤 상황에서 이용하냐에따라 다른것 같아요! 단순히 인식때문에 망설이신다면 업무를 경험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인사를 담당하시는 분들은 경험이 있냐, 없냐를 많이 생각하세요! 경험이라도 있으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대충 알지않겠냐며 아예 모르는 사람보단 일을 가르치기 쉬울거라고 말씀 나누시는걸 아주 많이 들었답니다 ! 모두들 화이팅하셔서 원하시는 직장 합격하시길 바래요!

  • @user-xp1lg1sp3o
    @user-xp1lg1sp3o 3 года назад +13

    저는 대학병원 두군데서 계약직 8년하면서 맘고생 많이 했는데.. 작년 12월에 공공기관으로 이직했습니다. 다양한 경험과 도움되는 경력들을 잘 쌓아두시면 나중에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요즘은 기업에서 공채도 잘 안뽑고 경력있는 사람 위주로 원하니까요!!!

    • @eugenejeong1014
      @eugenejeong1014 3 года назад +1

      헐..저 이제 대학병원 계약직 들어가는데 어떤부분이 맘고생이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여??? ㅠㅠㅠㅠㅠㅠㅠ

  • @mayo6624
    @mayo6624 3 года назад +7

    중소기업 사무직 10년차, 중견기업에 서류-인성검사통과 후 면접까지 보게되었는데, 아무것도 준비 안된 상태에서 면접준비가 진짜 막막했습니다ㅠ준비시간도 하루밖에 없어서 망했다 생각했는데 면접이형보면서 하루종일 준비했어요. 그런데..정장입고 정식으로 면접보는 곳이 처음이여서 엄청 긴장을 해서 덜덜 떨면서 면접을 봤는데...면접관님께서 편하게 보라고 해주셔서 잘 마무리하고 결과는 합격했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진짜 너무 감사해요. 다음주부터 출근합니다^^

  • @MrLilylunar
    @MrLilylunar 3 года назад +7

    파견계약직 걸르세요 제발 회사도 알아야합니다 그런데 청년들이 구직이 힘들어 파견을 써주니 기업은 당연히 파견을 계속 소모품처럼 씁니다. 노동권개선해야됩니다.

  • @joyfull979
    @joyfull979 3 года назад +8

    저는 중견회사 파견계약으로 작년에 입사해서 올해는 회사소속 계약직으로 전환돼 잘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계약직이라고 해서 무조건 단순반복 업무만 하지 않아요. 오히려 능력 인정받아서 직원들과 동등한 업무하면서 성과를 끌어내는 기회도 다양한 것 같아 꺼리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되려 안주하지 않고 계속 이직에 대해 고민하면서 생각을 열어두는 것도 추천합니다!!

  • @parkgu2013
    @parkgu2013 3 года назад +15

    이번에도 좋은 컨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님 말씀대로 필살기부터 준비해놓고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니 서합 확률이 높아졌어요!
    그리고 이형님이 말씀하셨던 면접 방법대로 준비하다보니 내일 최종면접을 앞두고 있습니다! 정말 힘든시기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내년엔 타임트래커 사용하면서 피드백하고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당

  • @user-fd7ww4tn5p
    @user-fd7ww4tn5p 3 года назад +6

    "여러분에 대한 생각과 기도도 하고 있어요" 이 말을 듣고 너무 감동해요! 이형님의 RUclips 보고 도움을 많이 되었어요!

  • @jessetube9002
    @jessetube9002 3 года назад +14

    오늘 원하는 기업 최종 합격 받았습니다. 그동안 좋은 영상으로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퇴사한 이형 채널 구독할게요 이제!

  • @user-wg7ul9gm2r
    @user-wg7ul9gm2r 3 года назад +10

    영상 너무 좋네여 기계공학과졸업후 방황하다가 파견직 근무 계약 종료 후 현재는 아버지추천으로 시설관리 일하면서 소방설비기계기사공부중입니다 좋은곳에 먼저 취업한친구도 있고 그런 주변인식을 볼때 뒤쳐졌다 생각하지만 이영상보고 다시 힘내봅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hollyshitthefuxk
    @hollyshitthefuxk 3 года назад +18

    이번에 졸업하는 예비 취준생입니다.
    졸업예정자라서 아직 지원할 수 있는 폭이 많이 적지만 기회가 생길 때마다 지원해보고 도전하고 있습니다.
    첫 발걸음 떼는 과정에서 지인의 소개로 유튜브 이형을 접하게 되었고, 용기도 많이 얻고 특히 처음 접해본 면접에서 비록 떨어졌지만 칭찬도 들었습니다.
    의료계 쪽이라 국가고시를 마친 지 얼마 안되서 쉬고 싶었지만 다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개인적인 욕심도 생기고 해서 추가적인 스펙, 필살기 만드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제가 목표로 하고 있는 병원이 다음 해 4월에 한번 더 기회가 주어지는데 한 곳에 안주하지 않고 계속 노력하고 도전하여 다음 해 상반기 내로 정규직에 발 담구는 것이 곧 다가올 신년 목표입니다!! 면접왕 이형 화이팅입니다!

  • @wedfr
    @wedfr 3 года назад +11

    안녕하세요, 이형님 영상 보고 자소서부터 면접 꾸준히 준비해서 얼마전에 대기업 계약직 최종합격 한 사람입니다!!
    저도 사실 계약직이라는 조건에 지원을 망설였던건 사실이에요. 말씀대로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이기도 했구요.
    그런데 잘 생각해보니 아르바이트나 다른 공부를 하면서 보장되있지 않는 미래를 기다리기 보다는, 가지고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제가 원하는 직무와 비슷한 방향에 지원한다면, 계약직이더라도 좋은 경험을 쌓는다면 이거야말로 소중한 기회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실 어떤 기회라고 할지라도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커리어를 어떻게 만들 거냐에 달린 것 같아요.
    다 이형님 영상에서 보고 배운 걸 바탕으로 느낀 점입니다.
    이형님 정말 감사드려요! 제가 앞으로 계약직으로 일하는 동안 꼭 좋은 경험과 많은 배움 얻어서 더 좋은 직장으로 이직하는, 반가운 소식 들려드리러 또 올게요! ^^

  • @yhj1202
    @yhj1202 3 года назад +8

    내용이랑 상관은 엄슴니다만~
    지방사립 졸 중소기업 3년차 주임
    토익 850 토스Lv6 컴활2급 한국사1급
    전산회계1급
    나이33(빠른89)
    이번에 공기업 합격했습니다.
    이런 댓글보면 광곤줄 알았는데 확실히 아니군요. 신흥학교, 유튜브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형님.
    *구독은 취소할꼬얌!! 8개월 취준했는데 너무 고통이었음. 취준 관련 흔적은 다 지우고 싶네요 ㅎㅎㅎ

    • @yhj1202
      @yhj1202 3 года назад

      @@user-fp1yj5ue2i 학과는 경영입니다. 4월말 퇴직하고 8개월 준비했고, 지원은 지역농협에 했습니다.

    • @eugenejeong1014
      @eugenejeong1014 3 года назад

      헐.. 부럽당 ㅠㅠㅠㅠㅠ 인적성 어떻게 준비하셨어여??? ㅠㅠㅠㅠㅠㅠ

  • @yw7008
    @yw7008 3 года назад +10

    휴직 대체인력에 대한 이형 행님의 생각을 듣고 싶어욧(사기업과 공기업)

  • @user-iw3wz6zz2h
    @user-iw3wz6zz2h 3 года назад +10

    이번에 대웅제약 붙었는데 이런 문제 때문에 고민이네요.. 아무리 대졸공채에 준하는 인턴십이라고는 하지만 전환율이 낮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 @Aaa-bh1dk
    @Aaa-bh1dk 3 года назад +12

    고민 있습니다ㅠ
    1년단위로 계약직을 일하면서 회사를 옮겨다니면 면접관들에게 안 좋은 인식으로 남을까요?

  • @heejeong2539
    @heejeong2539 3 года назад +7

    최소 주1회 자소서 제출!! 정말 주변 사람들의 인식,,,신경이 가장 불안하게 만들었던 것 같아요!
    이형님 말대로 일단 도전해보겠습니다!

  • @user-bh6wb3up1v
    @user-bh6wb3up1v 3 года назад +9

    선생님 이번에 새마을금고 계약직에 합격했습니다 월요일부터 출근인데 현재 29살 입니다 너무 기분이 좋아요 주위에서 다 축하해주고 너무 잘했다 하는데 한편으로는 계약 끝나고 실패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기쁨을 즐기기도 전에 슬픔이 먼저 오네요ㅠㅠ무기계약직 정규직까지 쭉쭉 갔으면 좋겠네요 아버지가 웃으시는 모습이 계속 아른거려요ㅠㅠ

    • @user-ig1gi4cr4q
      @user-ig1gi4cr4q 2 года назад +1

      축하드립니다 새마을금고 계약직 지원해보고싶은데 자소서부터 힘드네요ㅠ 항목은 어떻게 정하셨는지 혹시 입사후포부가 있다면 어떤 방향으로 쓰셨는지도 궁금해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 @user-yp5ff8ur5d
    @user-yp5ff8ur5d 3 года назад +5

    형님 감사합니다. 어려운 시국에 감사하게도 취직 자리를 얻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이도 이제 삼십 인데 계약직이라서 망설였는데 일단 가서 자신만의 필살기를 마련하여야 겠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형님

  • @user-iy8ef7gt5l
    @user-iy8ef7gt5l 3 года назад +4

    뒤에 예배 영상도 눈에 들어오네요 ^^ 항상 좋은 말씀과 조언 그리고 선한 영향력 감사합니다! 저도 이형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 @saltystone2811
    @saltystone2811 3 года назад +10

    32되는 90년생입니다.
    작년 11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공기업 가려고 준비했는데 결국은 실패하고 경력 살려서 서류넣는데 9월부터 100몇군데 넣은거 같은데 면접보라고 온 곳은 단 4곳 그것도 다 탈이네요
    연봉도 삭감시키고 계약직도 할생각인데도 계약직조차 탈락입니다.... 너무 힘듭니다.
    경력도 1년 11개월밖에 안되느거일수도있지만.............
    정말 너무 힘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 @user-zn7lw9xl5b
    @user-zn7lw9xl5b 2 года назад +2

    계약연장 기념 알고리즘으로 들어왔어용넘 감사합니다

  • @adagietto9646
    @adagietto9646 3 года назад +3

    비정규직을 매우 자주 뽑는 지방 공기업 계약직 (1년미만) 면접 봤는데, 그냥 딱 문제 일으키지 않고 조용히 일하다가 나갈 사람 뽑는 느낌이었습니다. 면접 대기실도 따로 없고 면접 진행하는 사람도 귀찮아하는 느낌... 계약직을 수시로 뽑아대니 사람이 소중할리가 없겠죠.

  • @bpshh
    @bpshh 3 года назад +5

    1년동안 이직 준비하다가 이형님을 알게되어 워크샵 참여하고 노력한 결과, 지방직으로 이직에 성공한 리팸입니다. 이직 준비를 하면서 인생에 대해서도 고민하고 스스로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좋았습니다. 2020년 이제 몇일 안남았는데 따뜻하고 힐링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분야나 직종이 다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취업이나 이직에 대한 같은 방향성을 가지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한다는것에 큰힘이 되네요. 영상 시청 하시는 모든 분들 연말 마무리 잘하시고 다가오는 2021년에도 화이팅해요 🙌

  • @thankskim7127
    @thankskim7127 3 года назад +5

    권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장은 다니고 있지만, 매너리즘에 빠져서 매몰되어 살아가고 있는데 뒤에 나오는 예배 영상과 뭔가 힐링되는 좋은 콘텐츠였던 것 같습니다. :)

  • @user-fm2mi6nd7g
    @user-fm2mi6nd7g 3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오늘 면접 보고
    왔는데 최합되면 좋겠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ㅎ

  • @user-pw9ju8nt1s
    @user-pw9ju8nt1s 3 года назад +11

    내일 중견기업 1년 파견직 면접이 있습니다. 면접이 잡히고 준비도 열심히 했지만 마음에 확신이 없었는데 이형님 말씀을 듣고 힘이 됐습니다.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 @runtheworld8852
    @runtheworld8852 Год назад +7

    오늘 중고신입 첫 면접 보고 왔습니다. 벼락치기 하듯이 이형님 쇼츠 몇 개 보고 면접 보고 왔는데 끝나고 나서 다시 이 영상을 보고 나니까 뭐든 커리어를 위한 시작부터 하라는 말이 용기가 되네요! 미래의 불안에 떨면서 미뤄왔던 시간들.. 남들 눈을 의식하며 주저했던 시간들이 아깝지 않게 이제라도 필사의 노력해야겠지요. 스스로 늦게 시작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힘내세요 우리 아직 살날이 훨씬 많고 나의 가치는 무궁무진합니다. 모두 원하는 일 하면서 행복하게 살아요.

  • @user-tz4ef4dh9z
    @user-tz4ef4dh9z 3 года назад +4

    2020년 12월 마지막 면접보고 난 후 최종탈락했지만 아직 추가채용의 기회도 남아있고 이제 2021년 무조건 합격한다는 마음으로 한해를 보내겠습니다! 항상 이형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꼭 합격해서 합격댓글 달겠습니다!^^

  • @__-ro3hh
    @__-ro3hh 3 года назад +2

    어쩜 제 머릿속을 들어갔다 나오신것처럼 속시원히 풀어주시네요!! 저도 취업해서 후기 남기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영상 감사합니다^^

  • @user-br4xf1ph9e
    @user-br4xf1ph9e 3 года назад +9

    이번에 원하는 대기업에 최종합격하여 행복하게 2020년을 마무리 했습니다.
    면접관련 영상들이 정말로 너무너무너무 크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ㅠㅠ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user-sr7oz7qs1o
    @user-sr7oz7qs1o 3 года назад +2

    정보를 얻으러 왔는데 위로를 받고 가네요.. 감사합니다

  • @user-iv8ei8fv5z
    @user-iv8ei8fv5z Год назад +1

    저는 24살 청년입니다.
    집이 가난해서 부산에서 가장 가난한 동네중에 하나인 신평1동에 살고 있습니다
    근데 저가 하고싶은 직업이 있는데 인테리어 목수, 경량철골 기술직입니다.
    그런데 이 주변에는 저렇게 다니고 할 현장이나 인테리어 업자들한테 전화를 돌려봐도
    시켜주는 곳도, 할 수 있는 곳도 없어요. 그런데 출근 시간이 한시간 반 내지 두시간 걸리는 장소에는
    저런 현장이 많습니다. 보통 기술직들은 7시부터 일을 시작하기 때문에 교통을 이용해서 갈 수도 없어요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몰라서 댓글 남겨봅니다.
    자차를 사려니 직장을 다니면서 대출값아나가고 하는 생각을 하긴 했는데
    그럼 3년이라는 시간이 허비가 되는것 같아서 힘드네요;ㅠㅠ

  • @summerkim9688
    @summerkim9688 3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새로운 시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형님🙂 감사해요!!!!👍🏻 도전 피드백 성장👍🏻

  • @user-bz2pi7op7y
    @user-bz2pi7op7y 3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오늘도 도피성가~!!

  • @walle5490
    @walle5490 3 года назад +2

    계약직 제의를 받았는데 고민을 했어요. 이형님의 필살기를 만들 수 있는 곳으로 가라는 조언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감사합니다.

  • @RYU-xc5yf
    @RYU-xc5yf 3 года назад +12

    우리 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 @user-jr8vg9xk1m
    @user-jr8vg9xk1m 3 года назад +7

    6개월 계약직도 괜찮을까요?? 20대 후반이라 너무 조급해집니다ㅠㅍ

  • @sujinseong7787
    @sujinseong7787 3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제약회사 인사팀 합격했습니다. 인턴, 계약직 2번하고 최합하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 @user-ox1zv1xk8v
    @user-ox1zv1xk8v 3 года назад +2

    이형님 꾸준히 보고있는 취준생입니다. 이형님 말씀듣고 우선은 면접을 보러 갔는데 원했던 직무가 아닌 업무를 제안 받았습니다. 벙찌러라고요
    그래서 가서 배운게 꼭 가기전에 직종을 꼭 확인 다시 한번 하고 가려고요 감사합니다!
    배움이 있었습니다!

  • @dwc1747
    @dwc1747 3 года назад +5

    25살 어린나이에 보험영업3년반을 하고 나왔는데 위촉직이라 경력으로 잘 봐주질 않아 걱정입니다... 원하는 공부가 있어 대학원을 다시 선택한 대학원생입니다... 내년 벌써 30살이라 많이 불안하기도 한데요.. 형 영상으로 위로도 받고 열정도 생깁니다. 감사합니다...

    • @user-ue1gn5wi2s
      @user-ue1gn5wi2s 3 года назад

      같은 케이슨데 올해 아 작년..ㅎ 취뽀했어요 취직 어떤직무로 알아보세요?

    • @dwc1747
      @dwc1747 3 года назад

      @@user-ue1gn5wi2s 아 부럽습니다...축하드려요 저는 데이터분석/IT쪽으로 준비중이에요

    • @user-ue1gn5wi2s
      @user-ue1gn5wi2s 3 года назад

      @@dwc1747 아 아예 산업군을 바꾸려하시는군요 도움 못드려 아쉽네요 꼭 취직하시길 바랍니다!

  • @HsKim-zk2hl
    @HsKim-zk2hl 3 года назад +2

    대기업 파견계약직인데 1년 계약했다가 추가연장하여 일하고 있습니다. 내부적으로는 저를 정규직채용공고 때 채용하려 내정한 거 같고, 이미 정규직처럼 업무자체가 책임이 많이 따르는 업무가 따라오네요. 권한은 없는데말이죠 . 나중에 정규직되서도 업무목표가 부담스럽기만합니다. 버티는게 맞을까요.이직하는게 맞을까요.ㅠ

  • @user-tu8vf2ne5w
    @user-tu8vf2ne5w 3 года назад +2

    계약직 입사 후 업무가 필살기에 도움 안 되면 중간에라도 퇴사하는게 나을까요? 공고에 구체적인 업무명 있어서 계약직으로 들어갔는데 입사 후 3개월 뒤부터 계속 땜빵 식으로 업무가 바꼈어요... ㅎ 그전에 백수기간 때 너무 힘들었어서+실제로 뭔 일했든 경력 쌓으라는 주변 조언+코로나ㅠㅠ 때문에 바로 그만 못두고 계약 연장까지 했네요... ㅠㅠ 중간중간 면접도 봤지만 매번 결과가 좋지 않아서 그만두고 취업준비에 집중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누구든 조언 부탁드려요ㅠㅠㅠㅠ

  • @CowZero240
    @CowZero240 3 года назад +2

    어제 계약직 면접보고 왔어요 붙기를 바라면서도 괜히 한숨쉬게 되었는데.. 영상보고 그래도 여기 붙어서 필살기 만들면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좀 놓이네요 영상 감사합니다 동굴같은 취준기간을 터널이라고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h8gb8kl9y
    @user-wh8gb8kl9y 2 года назад +1

    20살 초반때 TM업무를 이름 있는 회사해서 하게되었는데, 매니저와 관계가 좋지않아예상보다 일찍 퇴사했습니다. 8개월을 일했는데 1년채 안되서 경력이 될 까 의심초사하는 마음에 규모있는 중소기업 TM파트로 서류를 넣었습니다. 3개월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친절히 알려주시고 기존 양식도 잘 정리되어서 어렵지 않게 근무하고 있고 동기와도 꽤나 사이 좋은편입니다. 3개월 후 연장계약이 될 수 있도록 업무를 잘 할 목표가 생곘고 연장계약을 하면 기존 TM업무+ 사원분들이 하는 업무에 보조로 들어가고 싶다고 의사를 표현할껍니다. 너무 감사하네요ㅠㅜ 이형님 영상 항상 참고 하고 있으며 알바라고 해도 저의 서비스 필사기로 만들려고 근무한 것에 대해서 차근차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항상 좋은 에네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zf3wx3pt7f
    @user-zf3wx3pt7f 3 года назад +4

    저는 소수직렬에서 실습과 인턴을 했고, 이제 계약직 또는 정규직 어떤 것을 해야할 지 고민이 많았는데 조언 감사드립니다!

  • @AL-li4ou
    @AL-li4ou 3 года назад +5

    -00 사업 관리 지원 (국내 행정 지원 포함)
    -기관 내 업무 분장에 따른 기타 업무 (타 사업 지원 등)
    업무내용이 위 두개면 걸러야하나요?

  • @user-kd7ty9sl4i
    @user-kd7ty9sl4i 3 года назад +11

    형 요즘 스트레스받아용? 점점 눈썹이 빠져요 ㅠㅠ 눈썹문신 권면드려요..
    *이형이 시키는대로해서 발전소합격한 구독자가*

  • @hsk4320
    @hsk4320 3 года назад +4

    제약 중견회서 계약직으로 입사하게 되었는데 바로 정규직 모집공고가 나오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할까요??ㅠㅠㅠ

  • @user-qb1lq8uf1h
    @user-qb1lq8uf1h 3 года назад +3

    좋은 말씀이 너무 많네요!감사합니다

  • @user-nt8cw6ed4r
    @user-nt8cw6ed4r 3 года назад +2

    경험이 한 분야가 아니고 중구난방이라 고민입니다...한창 방황하면서 앱도 만들어보고 데이터 분석도 해봤는데 전부 얕은 지식으로만 해서 써먹기도 애매하네요. 전공은 전기공학부인데 전공 전문성도 별로 높지 않구요. 내년엔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가야할까요?

  • @user-gi6gw8ix6f
    @user-gi6gw8ix6f 3 года назад +1

    몇 주전 파견직 입사제의가 왔는데 파견직은 처음이라 여러군데에 찾아봤어요 대부분 파견직은 아니다란 소리가 많아서 스킵했는데 이 영상 보고 아! 왜 그런 생각은 못 했지! 생각이 드네요 ㅎㅎ.. 다음에 입사제의가 온다면 이 영상으로 인해서 다시 생각해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user-pk3eh6nh2n
    @user-pk3eh6nh2n 3 год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과 무관하게 이런 영상을 만들어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댓글 남깁니다.
    분명히 일한 성과가 있고 이것을 경험으로 살리고 싶은데 그 회사에서 안좋게 나간 케이스는 면접에서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요??
    구체적으로는, 회사 대표가 노동법 위반, 성희롱까지 한 아주 악질이여서 그때 당시 전직원이 퇴사했던 회사입니다.. 다만 제가 그 회사에 있으면서 제품을 개발하고, 엔젤 및 시드 투자유치도 성공 해서 이 경험들을 살리고싶은데...
    면접에서 물어보는 '왜 퇴사하셨어요?' 라는 말과 형식적인 대답 뒤에 오는 꼬리질문들을 대답하다보면.. 결국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으로 낙인찍혀서 합격이 안되더라구요 ㅠㅠ

  • @user-rx3bs5ef6o
    @user-rx3bs5ef6o 3 года назад +7

    오랜만에 들어왔지만 여전히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도 계리직 공무원을 할까 취준을 할까 머릿속으로 계속 고민을 했었는데 이걸 보고 첫 취준이지만 줄줄이 탈락했던 지난 시즌을 극복해볼 용기를 가지게 되었어요! 남들에 비해 대외활동, 동아리, 인턴, 실습, 등을 한 적이 전혀 없는 저지만 직무를 고려해서 사무행정 쪽 커리어를 쌓을 수 있는, 업무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 계약직, 파견직 잘 골라서 공백기를 줄이고 필살기를 만들어보겠다는 작은 의지가 생겼습니다

  • @user-di2el2dt7z
    @user-di2el2dt7z 3 года назад +2

    계약직이나 파견직이나 똑같지 ㅋㅋ 결국 나가야 되는 건데 그리고 면접볼 때 면접관이 왜 안좋게 봐 오히려 계약만료 까지 일 하면 회사를 그만둔 명분이 생겨서 플러스임 그만둔 이유를 설명 안해도 되는데

  • @Solomon-lv7px
    @Solomon-lv7px 3 года назад +1

    코로나 백신으로 오늘 부터 3일 휴가라 잠깐 시청 하러 들어왔네요.제가 다니는 회사가" 계약직1년 검토 후 정규직전환 검토" 이번에 1명 뽑는 중견기업 계약직으로 들어갔습니다.중요한 업무는 다 맡아서 하고 있고 너무 바쁘네요.
    제가 하는 일이 중요한 비중을 많이 차지 하고 있는데 계약직이라 좀 고민 입니다.
    동문 친구들은 계약직으로 들어간다니까 모두 반대를 했는데 회사 업무도 저하고 맞는거 같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쉬운 업무는 아닙니다.다만 계약직 이라서 조금은 고민이 됩니다.

  • @user-xu8ll1pr8q
    @user-xu8ll1pr8q 3 года назад +1

    형님 면접 3일전에 형님 영상 쭈욱 보고 1분자기소개 새로 만들고 마지막 하실말씀 정리해서 원하는 기업으로 들어갔습니다. 제 인생을 바꾼 3일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 @user-jp5pm7ww5b
    @user-jp5pm7ww5b 2 года назад +2

    공기업 준비를 하고있는데 내년 휴학했을 때 사무보조 알바를 하면서 자격증을 병행 할 계획을 짜고 있는데 사무보조 알바는 인턴 면접 시 도움이 될까요,,? 아니면 차라리 대외활동을 하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