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공부해야 의대 갑니다..."일반고에서는 의대 가기 어려울까? 삼수는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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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우리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
• 메디컬 빼고는, SKY/대학간판의 가치가...
의대에 합격하는 학생들의,
실제 내신 점수를 알려드립니다.
학생부 교과, 학종으로 가려면
어느 정도 점수를 받아야 의대에 합격할 수 있는지,
정시로 의대에 가려면
어떤 수준의 학생들과 수능에서 경쟁해야 하는지,
명확한 데이터로 설명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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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 빼고는 의미 없는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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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랑 같은 학교 안다니게하지말고
친척과도 같은 학교 교사와 제자로 가게하면 내신 비리가 생겨요
예시) 삼촌 수학교사하고 조카가 같은 고교 제자임.
그니까 역으로 생각하면 학종 메리트 가질려고 무리하게 자사고 진학하는거 보단
자사고 갈 수 있는 학력수준이면 일반고가서 내신 독식하고 최저맞춰서 교과전형 부딪히는게 훨 낫다니까~
부모들이 너무 몰라요~~ 무조건 사립초-국제중-자사고같은 엘리트 코스를 밟아서 의대를 꼭 보내야만 되나?
딸이 인서울 의대 이번에 합격했는데 목표가 서울대 의대였어요.. 근데 한학기를 좀 삐끗해서ㅠㅠ 현역인데 국영수는 만점인데 반수로 서울대 의대 도전하는게 맞을까요 아님 그냥 다닐까요? 한학기만 빼면 탑오브탑인데ㅠㅠ
학종은 정말 묻지마전형~~~
없어져야한다.
깔끔하게 정시만 뽑지 비리 겁나많아보이네 ㅋㅋ
근데 서울대 의대 들어가는게 대한민국 대통령 되는것보다 더 힘든건가요? 아니면 한국인이 nba 주전급 선수되는게 더 힘든건가요?
날고 나는 애들 중에서도 상위 0.1프로에 들어야하는데 힘들죠
직업군은 변하기 마련이고 그렇다 할지라도 의사라는 직업은 존경받아야 마땅하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의대쏠림은 아무래도 국가발전 차원에서는 문제가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이공계 분야를 살릴 수 있는 정책과 지원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의대정원만 늘리는 것은 절대 답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고 사람의 건강과 생명을 다루고 전문직업인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가야하는 것도 어찌보면 당연한것 같고 그만큼 열심히 공부하고 힘들게 들어간 만큼 그에 상응하는 대우를 받는 것도 맞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이공계나 기타 기술분야에 진출하고자 준비하는 뛰어난 인재들에게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져 공부 잘하는 학생들이 의대 말고도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이 이루진다면 국가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기대해 봅니다
학원만 보낸다고 의대 갈수 잇나? 아이큐 170 이상은 되어야. 본과에서. 적응하지 않을까? 전교1등들 모여서 상위권으로 갈려면… 의대머리는 타고 나야됨
170은 너무 나간듯..ㅎ
@@동안대디 그럼 160이상
ᆢㅋᆢ148+노력
의대공부는 암기력 닥치고 잘외는 학생이 유리
수학잘하는 애들은 닥치고 못외움
수많은 시험의 결과로 졸업때 등수 나옵니다
백지한장차이로 등수가 쫘아악 나옴
물론 1등과 꼴찌의 차이는 많이나도 1등과 10등의차이도 백지장 차이
결국 천재들 끼리의 전쟁
체력도 길러야 결국 마지막은 체력싸움
시험기간도 김 나때는 본과3 기말고사 거의한달간 보통 모든학년 시험기간 2주이상 감기한번 걸리면 치명적
나는 본과 4년동안 시험기간중 감기한번 걸린적 없음 재시한번 본적 없음 틈만나면 운동
우수하게 졸업해서 피부과 남아 피부과전문의 됨 공군군의관 대위로 제대
아이큐 150이 100명 1등임
노력해도 저장공간이 부족하면 안되지.....아이큐 검사부터 하고 도전하세요, 독학으로 할수 잇는 능력을 키워야지요...
이렇게보면 지방일반고에서 현역으로 메이저의대를 간 조카녀석은 참 대단한 녀석이네. 평소엔 전혀 그렇게 안보이는데.
의대 가는게 공부 잘하는 애들 유행인가 보네. 거기 합격해야 잘난 놈 인정받는 그런거…. 자기의 인생 앞길에 대해 본질적인 고민은 별로 안하고 의대가야 똑똑한 놈 인정받는 그런 분위기가 큰 듯
요즘 대학은 권력층과 부유층들의 자기 자식 좋은 대학 보내기 위한 교묘한 술수!
참고로 제 딸은 지방 대도시 일반고 내신 1.1(5학기 평균)로 한국교원대학 면접도 못 보고 광탈했습니다.
고교 1학년 1학기 내신 1.0으로 출발했으나 힘든 의사 생활 하기 싫다고 문과 갔는데!
지방 교대 떨어지고 지방 치대에 합격한 친구도 봤고!
모든 대학 다 떨어지고 서울대만 붙는 친구도 있고!
그리고 의대생을 뽑는데, 면접 인원이 5배?
이게 면접 장난입니다.
가령 20명을 뽑는다고 했을 때 100등이 합격하고 1등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것이 현 대입 제도입니다.
참고로 제 딸이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 지원(13명 모집에 150여명이 지원해 2배수 면접 인원)해 면접까지 봤으나
결국 탈락했습니다.
서울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면접 점수 등 그 어느 것도 공개 안하고 단지 '불합격'이라는 문구 하나 떠 있을 뿐입니다.
그래서 학종은 묻지마 전형이라는 겁니다.
합격한 사람도 어떻게 합격했는지, 불합격한 사람도 왜 떨어졌는지 전혀 알 수 없는 솔직히 납득하기 어려운 제도입니다.
한마디로!
지들 마음대로 뽑고 싶으면 뽑고 떨어뜨리고 싶으면 떨어뜨리는 웃기는 현실이 현 대입 제도입니다.
이런 제도가 왜 존재하냐구요?
힘 있는 깡패 정치꾼들 못 보셨어요?
추가:
서울대 사범대학 모두 학종으로만 선발할 겁니다.
제가 딸 면접 보는데 따라 갔다가 대전에서 올라온 학부모와 대화를 나눴습니다.
자신의 딸이 국어 100점, 영어 98점, 수학 100점 맞았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면접 보면서 굉장히 초조해 하는 겁니다.
내가 왜 그 점수로 초조해 하냐고 물었더니!
정시도 수시의 학생부 교과도 단 한 명도 안 뽑고!
오로지 학종으로만 13명 뽑으니 수능 만점을 맞아도 합격할 방법이 없다는 겁니다.
교수가 떨어뜨리면!
참고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오로지 서울대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가겠다고 준비했답니다.
이런 제도가 현 대학 입시 제도입니다.
제가 그 분의 딸이 최종적으로 합격했는지는 그 후 전혀 연락을 한 적이 없어(서로 잠깐 만난 사이) 알 수 없습니다.
문재인 정권에서 교육을 많이 망가트려놨습니다.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왔고, 안타깝네요. 예전이면 서울대 근처도 못 갈 친구들이 서울대 붙기도 합니다.
수시 학종 특례 모두 없애고 정시로만 뽑아야 합니다 그 것이 바로 공채입니다.
@@호연지기-v8t 지금의 수시모집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오는 역차별로인해 대학의 중도탈락률이 높아지고, 심지어 우수한 재원들이 자사고 입학을 기피하기까지 하는 현상을 꼬집으며 대입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정시 100퍼로 가자는 주장을 많이 합니다. 단기적으로야 말은 없겠죠~ 대학입학의 공정성은 무조건 보장될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정시 100퍼로 했을때 학생들이 그 결과를 겸허하게 모두가 수용을 하겠냐는 겁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막상 수능 성적을 받아보면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성적이 나오더라도 "아~~ 조금만 더 나오면 의대도 가능할거 같은데"하는 생각에 의대준비하러 반수 내지는 N수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할 청년들의 진출시기가 N년 늦어지고, 그 친구들이 속칭 핫바지라고 생각했던 지방대 출신들이 그 틈을 타서 사회로 먼저 나와 안정적인 자리를 점하고 있을 때, 그 쫄병(?)노릇이나 해야 되는 현실을 자기들이 N수를 했던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일까요? 당장 사표쓰고 도망갑니다. 지금도 90년대 2000년대생한테 대기업 부장이 한 소리했다고 담날 사직서 쓴다고 할 정돈데요? 심지어 꼭~~ 자기는 수도권 의대를 가야 되겠다고 N수를 했다고 칩시다? 만약에 지방 의대 나온 사람이 이미 인턴, 레지 다 마치고 전문의가 되어있을 때 그 문하에서 배우는 걸 감내할 수 있을까요? 이게 우리나라에 무슨 이득이 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의치한약 교과로 수능 미적 과탐 보고 등급컷 맞춰서 다시 도전하세요
학생이 자기 적성 꿈 배제 하고 의대만 지원한다면 그렇겠지요. 끔찍합니다. 미래가 없는 나라가 될겁니다. 나라의 미래를 위해 의대정원을 계속 늘려야 겠네요.
학생의 꿈과 적성으로 학생을 뽑는 대학이 ...
상산고 학년당 재학생수 320
현대청운고 180
공보의가 부족한 이유가.. 여대에다 특혜를 준거여서였군요.
의대 여학생 비율도 늘어났고 사병은 18개월에 월급도 많이올랐고 공보의는 39개월 이니 예과때 군에 사병으로 다녀오는게 유리한 환경 탓도 있겠지요
제 애 일반고 내신 1.12 으로 지방대 의대 지역인재 교과로 23학번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축하합니다
최저도 잘 맞췄나보네요
어느지역일까요?
부럽습니다~^^
예비고2
저희아들 1.14/1.19인데
더올려야겠죠?
학군지 일반고라
미리미리 스스로
최저준비해야한다고
강조 강조하는데...
아이가 잘해주길 바라고 바래봅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크라-x2c수능신경쓰지말고 3학년 내신ㆍ세특 완벽하게 준비하시길
내신은 평생 갑니다
지방대 의대 현실이 어떤지도 잘모르면서..아깝게 됬네요 . 메이져 의대개업의가...한말씀.
@@윤미카엘-y3r
머가 아깝다는 건지...
지방의대현실에 대해
메이져 의대 개업의로서
한말씀 해주시죠 그럼...
@@윤미카엘-y3r ㅜㅜ 개업하셔도 장사안되실텐데
서울대 의예과 졸업이 한마디를....
앞으로 의사라는직업이 지금처럼 극상위권의 초안정적인 직업..은 못될지언데..왜 공부잘하는친구들은 미래보단 현재시점에서 유망한 직종인 의사를하기위해 무조건 의대의대하는거죠? 참..
못되는 이유가 뭐에요? 궁금해요
@@마동탁-i3i
1.국가가 의사수가 부족함을 인지하여 앞으로 지속적으로 의사수를 늘릴겁니다. 이는 사법시험이 폐지되고 로스쿨로 전환되면서 변호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난것과 같은 효과죠.
수요와 공급법칙으로 인해 의사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 그 만큼 의사가 현재 누리고있는 사회적 지위와 가치가 지금과 같지는 않을 겁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의사는 전문직이라는 메리트와 생명을 다루는 직업이기에 어느정도 상위직업군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국가적인 차원에서 봤을때 우리나라 엘리트들이 지나치게 특정직군(의대)로 몰리는건 엄청난 국가적 손실입니다. 이런 형태를 아마 국가는 계속두지는 않을겁니다. 어떻게 해서든 엘리트들이 다양한 분야로 진학하도록 법과 제도를 손볼 가능성이 큽니다. 물론 그정도까지 갈려면 지금처럼 엘리트들이 의대로 몰리는게 국가적 재앙, 엄청난 손실 이라는걸 국가가 절실히 깨달았을때인데, 이대로 간다면 결국 국가가 움직이게 될 것입니다.
3.역사적으로 시대적으로 유망직업군은 유행에 따라 바뀝니다. 이세상에 영원한 유망직업이라는건 없습니다. 특히 건강하고 올바른 민주주의, 자본주의 사회라면 특정직업군에 부와명예가 몰빵되는(?)건, 그 사회가 건강하지 못하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나라가 선진국이고 올바른 민주주의 방향으로 발전되어 가고 있다면, 꼭 공부가 아니더라도 다양한 방법으로 또는 다양한 재능으로 성공할 수 있는 사회가 되는게 맞고, 이는 현재에도 나타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4.뭐 또 다른 이유도 있으꺼같은데 어쨌든 그렇습니다 ㅎ
월급쟁이는 답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입니다.
건강만 하면 정년없이 끝까지 일할수있는 인정받는자격증 이잖아요^^
의대도 끝 물이다. 손주은 회장 왈.
유튜브 하시는 분들 이런 거 할 시간에 공부해서 의대가세요
용인외고 네
상산고하고 현대청운고임
올해 아들놈이 수시교과로 지방의대 최초합 했는데 일반고에서 내신 1.2이내로 맞추고 무조건 등급컷을 통과해야 기회가 생겨요...일반고에서는 전교1등도 3합4 못맞춰서 불합격하더군요...내신 1.5까지도 가능한거같아요
3합4도 못맞추는건 좀..
지금의 수시모집 특히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오는 역차별로인해 대학의 중도탈락률이 높아지고, 심지어 우수한 재원들이 자사고 입학을 기피하기까지 하는 현상을 꼬집으며 대입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정시 100퍼로 가자는 주장을 많이 합니다. 단기적으로야 말은 없겠죠~ 대학입학의 공정성은 무조건 보장될테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정시 100퍼로 했을때 학생들이 그 결과를 겸허하게 모두가 수용을 하겠냐는 겁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어요~ 막상 수능 성적을 받아보면 수도권 상위권 대학에 입학할 성적이 나오더라도 "아~~ 조금만 더 나오면 의대도 가능할거 같은데"하는 생각에 의대준비하러 반수 내지는 N수를 하게 되지요. 그러면 사회를 이끌어 가야 할 청년들의 진출시기가 N년 늦어지고, 그 친구들이 속칭 핫바지라고 생각했던 지방대 출신들이 그 틈을 타서 사회로 먼저 나와 안정적인 자리를 점하고 있을 때, 그 쫄병(?)노릇이나 해야 되는 현실을 자기들이 N수를 했던 것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겸허히 받아들일까요? 당장 사표쓰고 도망갑니다. 지금도 90년대 2000년대생한테 대기업 부장이 한 소리했다고 담날 사직서 쓴다고 할 정돈데요? 심지어 꼭~~ 자기는 수도권 의대를 가야 되겠다고 N수를 했다고 칩시다? 만약에 지방 의대 나온 사람이 이미 인턴, 레지 다 마치고 전문의가 되어있을 때 그 문하에서 배우는 걸 감내할 수 있을까요? 이게 우리나라에 무슨 이득이 될지 생각은 해보셨나요? 결국 정시 100퍼를 만들면 N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테고 N수로 인한 청년층의 사회적 활동시기가 그만큼 늦어짐과 동시에 줄어듭니다. 또한 지방대 출신들이 자신들보다 상급자가 되어있다는 현실에 열등감을 느끼고 이직율만 엄청나게 높이겠죠~ 이게 국가발전에 무슨 이득이 될지는 생각해 보셨나요?
실제로도 정시로 온 애들은 물론이거니와 불리한 내신성적에도 자사고 버프로 학생부 종합으로 진학한 학생들의 학과에 비협조적인 태도가 큰 문제라는게 지금 수도권 대학에 다니고 있는 저의 제자와 교수 지인들의 중론입니다. 왜냐구요? 그 친구들은 지금이라도 반수해서 더 높은 단계의 대학을 갈 수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시 100을 만들면요?
지금 의대가는 학생들 20년후에는 후회할겁니다
79학번 서울모의대출신 피부과 전문의
모의대?h대?
20년후
우리나라 공대전망은?
😮아이큐와 머리좋다와 성적좋다라는 사실들은 다 별개다라는 건 이미 백수십년전부터 다 증명되었고 가장 최근엔 몇달전 영국기관에서 수학과 아이큐도 관계가 없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 그나마 수많은 연구내용중 그나마 유관련설을 보면 ..아이큐 110~130 사이가 가장 열심히도 하고 성적도 높으며 아이큐 90~110과 아이큐 130 이상은 거의 성적과 상관관계가 없다로 나온다.
즉 아이큐가 높다고 절대 유리하지 않고 반대로 아이큐90대도 얼마든 고시.서울대.동경대.의사 되는 경우는 너무나 사례가 많다. 즉 가장 중요한 것은
이큐.자금.건강.주변환경 등 이미 다 밝혀졌고 ..이건 세계 모든 학교가 다 그렇다.
미국 아이비리그, 서울대, 동경대 등도 죄다
평균 아이큐가 110~130 수준이고 90대도 얼마든 있다. 아이큐가 또한 머리좋다라는 걸 보증해주지도 않는다.
이렇게 이미 다 밝혀진 사실들이 있는데도
계속 아이큐니 머리니 유전자니 하는 놈들은
비열하며 ..머리가 나쁘다는 명백한 방증이다.
의대는 하늘이 내려야 간다더라
의사정원팍팍늘려서병원을편의점처럼많이만들어서모든학생들이다의대갈수있도록하라!!!!
의대입시 분석을 하면서 서연고로 분석하는것부터 뭔가 좀. . ; 서연카성울아닌가?
ㆍ
의대증원 2000명 할끼다.😊
희망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