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외선차단제는 효과가 떨어진다 ❓😱 ✔자외선차단제 국가별 차이 완벽 정리❗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5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5

    💌구독자 할인 이벤트 안내💕
    - 온누리스토어(onnuristore.com)에서 캔서카운슬 제품을 할인가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 구독자 전용 할인코드를 적용하면 현재 할인가에서 더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습니다.
    - 올 여름 휴가 떠나기 전에 내수성 및 강력한 차단력 가진 제품을 꼭 챙기세요!
    제품링크
    - 울트라 110ml : onnuristore.com/goods/218397
    - 울트라 250ml : onnuristore.com/goods/218395
    - 페이스데이웨어 75ml : onnuristore.com/goods/219131
    - 울트라 110ml + 250ml : onnuristore.com/goods/218399
    - 울트라 250ml + 페이스데이웨어 75ml : onnuristore.com/goods/85711380
    할인코드 : 화장품비평가

  • @mink2564
    @mink2564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이분 채널 영상 여러개 봤는데 제대로된 지식 전달해주는 소중한 채널 입니다
    언젠가 부터 스킨케어 제품에 성분이 좋고 나쁘고가 판단 기준이 되어서 회사들 조차 ewg 기준 좋은 성분으로만 제품을 만드니 오히려 화장품 발전을 막는 장애물을 넘어 과거 보다 더 안좋게 역행 하는꼴이 되어 버렸어요 ㅜ
    개인적인 생각으로 스킨케어는 발랐을때 본인 피부에 너무 오일리 하지도 건조 하지도 않고 적당하면 최고라 생각 하고 페녹시 에탄올 같은 확실한 보존제도 있는 제품을 저는 훨신 좋아 합니다 개봉후 6개월 지나도 경험 상 별 문제 없더라고요
    그리고 경험상 순한 성분을 컨셉으로 하는 브랜드나 제품들이 오히려 발랐을때 가렵거나 울긋 불긋해지는 빈도가 훨신 많았어서 조금 더 찾아보고 공부해 보니 ewg성분은 상술 인걸 알게됐어요
    하지만 한국 소비자가 성분표에 빨간색 있으면 안 좋은거란 인식 때문에 회사들도 어쩔수 없이 ewg기준으로 만들고 있으니 저 같은 소비자는 페녹시 에탄올 피이지 같은거 들어간 제품 사고 싶어도 선택의 폭이 너무 줄어들었습니다 ㅜ

    • @mink2564
      @mink2564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빨리 오해가 풀려서 한국 화장품 회사들도 ewg 성분에 제약 안받고 만들면 더 좋은 제품 만들수 있을텐데 말이죠

  • @잼잼쿠키
    @잼잼쿠키 3 месяца назад +24

    Xxx파이:아보벤존 들어가있네요 탈락 ㅋㅋㅋ
    전 이미 쓰고있는 브랜드네요 제가 쓰고 있는 브랜드를 최지현선생님이 소개해주셔서 기분이 좋네요 !

    • @yonkimkor
      @yonkimkor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아 디렉터** ㅋㅋㅋ

  • @immaculate86
    @immaculate86 3 месяца назад +10

    저도 유럽 자외선 차단제의 uva 차단력을 신뢰하는데요. 그건 uva 차단 표기방식때문이에요
    한국과 일본서 쓰는 pa 방식은
    PPD 2~4 =PA +
    PPD 5~7 = PA ++
    PPD 8~15 =PA+++
    PPD 16+=PA ++++
    이렇게 일정 PPD 지수만 넘으면 PA 지수를 주는 절대평가제이지만
    유럽의 UVA 마크는 PPD:SPF 지수 비율이 1: 2.5가 나와야 UVA 차단력이 있다고 하거든요
    예를 들어 SPF 지수가 50,PPD 16이면 우리나라나 일본은 SPF50, PA++++로 UVA차단력이 우수하다고 하지만
    유럽기준으론 16대50이니 1: 3.1×××으로 살짝 기준에 못미쳐 UV가 차단되는 정도이지 UVA차단력이 있다고 하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UVA 마크를 받으려면 유럽기준으론 최소 PPD 20을 넘겨야 하구요
    그래서 그런가 같은 SPF50, PA++++지만 한국/일본보다 유럽산이 UVA를 더 차단하는지 프랑스나 유럽 제조 선크림을 바르면 목주름이나 이마주름이 덜 눈에 띄더군요
    그리고 아보벤존이 극악의 눈시림으로 유명하다지만 이것도 UVB 차단성분 조합과도 관련있는거 같아요
    옥틸메톡시신나이트같은 ~신나이트계 성분이랑 섞인거 쓰면 눈물이 줄줄 났지만 옥토크릴렌이나 옥틸살리실레이트 조합은 눈시림이 없고 편안했습니다
    그리고 선크림이 녹아내리며 눈꺼풀안으로 선크림성분이 녹으면서 눈이 시린것도 한몫하니 어느 정도 워터레지스턴트 제형이 눈시림이 덜했던거 같아요
    개인적으론 사용감도 촉촉하고 uva차단력이 좋아서 아보벤존같은 유기계열 자차를 선호하는데 일부 화장품 케미포비아들이 안좋은 성분으로 몰아가서 안타깝습니다
    아, 같은 시세이도 선크림이라도 아시아시장용 브랜드인 아넷사보단 백화점에서 파는 파란자차 the suncare라인이 uva차단력이 나은지 덜타고 이마주름과 목주름도 햇빛노출후 덜 진해졌어요
    제가 알기로 미국에 멕소릴 sx 성분승인난게 06년도로 아는데 멕소릴성분이 온전히 제기능을 하는데 필요한 멕소릴 XL성분은 아직 미승인이라 반쪽짜리 생색내기 같습니다
    미국 FDA가 유럽의 의약성분에 회의적인게 60년대 그 입덧치료제의 기형아 출산 파문때문인거 같아요. 그때 동물실험에서도 안전성도 입증되고 해외에서도 안전한데 왜 미국만 미승인이냐 압박이 왔는데 여성 FDA 감독관이 끝까지 승인안해서 미국은 그 입덧치료제로 인한 기형아 문제가 없었다죠. 아마 그런것도 있고 미국화장품 업체가 아직은 유럽에 비하면 기술이 살짝 딸리니 자기나라 업체들이 대체기술과 성분개발할때까지 시간 벌어주려고 미루는거 같아요. 아마 성분특허 만료되서 자국업체들도 맘껏 쓸수 있으면 그제서야 생색내듯 허가내리겠죠?
    멕소릴 XL이라던지 티노소브M, 티노소브 S도요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이마큘레이트 님, 안녕하세요? 몇 가지 오해가 있어 답변 드립니다.
      1. PPD는 잘못된 용어입니다. PPD(persistent pigment darkening)는 자외선A 차단력 테스트를 할 때 지속형즉시흑화량을 측정하는 단위이고 UVA 차단력을 측정하는 단위는 PFA(Protection Factor of UVA), 혹은 UVA-PF라고 표현합니다. 많은 분들이 PPD를 PFA와 혼동하는데 (심지어 언론도) 꼭 바로 잡고 싶습니다. 식약처의 자외선차단효과 측정방법 및 기준을 그대로 소개합니다.(기능성화장품 심사에 관한 규정 [별표3])
      PFA 2~4 ---> PA +
      PFA 4~8 ---> PA ++
      PFA 8~16 ---> PA +++
      PFA 16~ ---> PA ++++
      2. 유럽의 UVA 마크 혹은 브로드스펙트럼 표시는 PFA가 SPF의 최소 3분의 1 이상일 경우 붙일 수 있습니다. 1: 2.5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3. 한국의 SPF 50 PA ++++ 제품은 유럽의 SPF 50 브로드스펙트럼 제품과 UVA 차단력이 똑같습니다. PFA 16에 겨우 턱걸이 한 제품이 더러 있을 수 있지만 큰 차이가 아니며, 실제로 시장에서 만들어지는 제품은 16보다 훨씬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4. 단, 유럽은 3분의 1 이상 규정을 충족하지 않으면 브로드스펙트럼 표시를 할 수 없지만, 한국 규정은 SPF와 PA 등급이 따로 표시되기 때문에 SPF 50제품이 PA++ 혹은 PA+++ 등급으로 나올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그럴 수 있다는 것일 뿐, 실제로 시장에서는 이런 제품은 나오지 않습니다. 식약처가 세밀하게 규정하지 않아도 화장품 회사들이 알아서 SPF가 높을수록 PA 등급도 높아지게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5. PA 등급 시스템은 유럽의 브로드스펙트럼 기준(PFA가 SPF의 최소 3분의 1)과 연동하기 위해 한 차례 개정된 것입니니다. 우리나라와 유럽의 시스템은 표현방식만 다를 뿐, 현실에서는 거의 같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6. 또한 SPF가 50 이상이면 SPF 70이든 90이든 차단력과 지속성에 차이가 없는 것처럼, PFA도 16 이상이면 차단력과 지속력에 별 차이가 없습니다. 16보다 높은 것을 굳이 바를 필요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PFA 수치를 따질 필요 없이 그냥 PA ++++를 고르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 @immaculate86
      @immaculate86 3 месяца назад

      @@Cosmetics-Critic 아, 그렇군요! 제가 잘못 알고있던 부분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미국의 uva/uvb protection도 유럽처럼 spf지수의 3분의 1이상을 차단할때 붙일수 있나요?
      인종별로 같은 spf라도 홍반시간에 차이가 있나요? 그것때문에 같은 spf라도 미국이나 유럽산이 낫다고 하는 낭설도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 논리면 같은 백인국가인 호주에선 왜 미국이나 유럽산 선크림들이 호주판매될땐 spf가 반토막 나는건지 궁금합니다. 특히 폴라초이스요.. 미국과 유럽에선 spf30짜리 자차도 호주에선 spf 15가 되더라구요
      나라마다 인종,자연 환경과 일조량이 다를텐데 내수용은 몰라도 수출용은 공통된 품질기준을 적용하는거죠?? 그래서 한국과 유럽선크림 지수가 동일하다고 하신거구요. 아직도 그 spf논란이 잔상이 강하게 남아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공부하며 나름 화장품 공부했다고 자부했는데 spf, ppd는 용어를 다시 체크해봐야겠어요
      PPD는 흑화 정도이고 PFA는 uva 차단 정도를 나타낸다는것이죠? 둘은 비례관계가 있는가요?? 이번에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재도전중이라 기존에 어정쩡하게 알고있던 지식을 다시 정리해보려구요

  • @숲에서-g8h
    @숲에서-g8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항상 명쾌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전문가 👍

  • @mooooooomiin
    @mooooooomiin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역시 최고입니다! 품 들여 영상 만들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청미새우
    @청미새우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어쩜이리 똑똑하실까~ 목소리도 자꾸 듣고 싶은 목소리세요! 😊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어머, 목소리 칭찬 감사합니다.☺☺

  • @희야-x2k
    @희야-x2k 3 месяца назад +2

    구독한지는 얼마 되지는않았지만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alzamomo
    @alzamom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분채널이 정말 찐이네
    제대로된 정보와 분석 너무감사합니다

  • @whyoulive
    @whyoulive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믿고보는 유투버 ! 업로드 기다렸어요❤

  • @dabbong8443
    @dabbong8443 3 месяца назад +3

    진짜 궁금한데 알아보기힘든 정보 감사합니다^^ 햇빛알러지있는전 몸에바르는건 호주제품 구매해봐야겠어요!
    얼굴은 그냥 우리나라꺼 자주 덧바른걸로 하고요 ㅋㅋ

  • @fromMokpotoMilano
    @fromMokpotoMilan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비평가님 추천제품 ❤

  • @jenny-lu4nh
    @jenny-lu4nh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최지현님~~안녕하세요🤗🤗
    꼼꼼한 분석,힐인이벤트까지~
    정말 감사합니다🙏🙏
    오메가 비오틴도 필요했는데~
    쿠팡보다 저럼~최고에요👍👍
    건강하게 화이팅🥰🥰

  • @오잉오잉
    @오잉오잉 3 месяца назад +5

    팔 다리 목에 바를 선제품 찾고 있었는데 한국에서 나오는 페이스 앤 바디 제품은 대부분 무기자차라 묻어남이 있어 고민이었는데, 워터프루프 유기자차라고 해서 구매 리스트에 추가했어요!! 이벤트 끝나기 전까지 결정해서 잘 구매하겠습니다 😊😊
    +) 제작비를 지원받은 영상이라는 표기도 좋지만 좀 더 직관적이고 대중적 표기인 '캔서카운슬 유료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로 표기하여 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 @chewchew0075
    @chewchew0075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진찌 준비 많이 하셨겠네요ㅠ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김정희의아무거나DIY
    @김정희의아무거나DIY 3 месяца назад +1

    구매완료! 예전에 호주 여행갔다가 흑자생겨서 너무 속상했거든요. 호주 선크림을 미리 알았더라면 좋았을걸 ㅎㅎ 국내에서도 호주 선크림 구매가능하다니 너무 좋네요! 고민없이 믿고 주문합니다~

  • @yonkimkor
    @yonkimko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호주 자차는 물리적 차단 성분이 너무.. 백탁.. 백인 말고는 감당이..
    저는 그래서
    한국선크림은 이즈앤트리 히알루, 스킨앤랩 히알루,
    일본은 시세이도 파란자차,
    스페인 이즈딘 퓨젼워터 하늘색,
    프랑스 라로슈포제 샤카,
    미국 크리니크 대부분 산스크린.. 뭐 이정도..

  • @혜진이-b6b
    @혜진이-b6b Месяц назад

    추천 제품들은 옥토크릴렌 함유 제품이라 구매는 않겠다만.. 뷰티에 별 관심 없어 제 구독 목록에 화장품 채널은 없었는데 첨 구독해봅니다😊 고퀄 콘텐츠 감사합니다

  • @hyk3916
    @hyk3916 3 месяца назад +4

    호주 자차 나름 꽤 써봤는데, 여름휴가 계획하고 계신분이라면 강추. 그게 아니라면 비추입니다.
    소개해주신 캔서카운슬 제품도 궁금해서 써보고 싶긴 한데 제가 유기자차에 피부트러블을 자주 일으켜서 함부로 도전은 못하겠어서 아쉽네요. 무기자차 선택지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개인적으로 호주 선블록이 좋다는 소문을 듣고 이것저것 써보다가 블루리자드 제품에 정착해서 꽤 썼어요. 지금은 사용감 좋은 국내 무기자차로 갈아탔지만 여행 예정이 생기면 다시 구매할 것 같아요. (다시 말하자면, 햇볕 쨍한 곳으로 여행할 예정이 없는 이상 재구매는 안 할 것 같다는 의미입니다 ^^;;)
    캔서카운슬 제품은 어떤지 잘 모르겠는데 제가 써 본 호주 자차들은 차단력 하나만 보면 진짜 좋은데 얼굴에 쓰면 메이크업과 궁합이 그다지 좋지 못하고, 바디에 사용하면 전신 오일클렌징 해야 되어서 일상용으로는 솔직히 추천 못하겠더라고요.(클렌징 티슈로 가볍게 닦아주는 정도로는 안 닦입니다) 하지만 특히 바다나 워터파크 가실 분들 중은 호주 자차가 꽤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사용했던 블루리자드 자차는 사용감 뻑뻑하고 백탁 심하지만 제가 써본 자외선 차단제 중에 차단력이 최고였어요.)

    • @maumbeot
      @maumbeot 2 месяца назад

      블루리자드 호주 선스크린이 아니라 미국 제품입니다 .

    • @hyk3916
      @hyk3916 2 месяца назад

      @@maumbeot 몇 통을 쓰도록 호주 걸로 알고 썼는데 미국 거였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maumbeot
      @maumbeot 2 месяца назад

      @@hyk3916네, 마케팅을 그렇게해서 많으 속으시더라구요 캔서카운슬이 매우 좋은 선택지이긴 하는데 민감하시면 캔서카운슬 센서티브나 페이스웨어 핑크 한 번 시도해보셔요 저는 캔서카운슬 액티브 올인원으로 쓰는데 매트하고 매우 좋아요

  • @하잇호잇-k6z
    @하잇호잇-k6z 17 дней назад +2

    무기자차가 아니라 유기자차인거지요?? 차단력이 좋대서 당연히 무기자차일 줄 알았는데... 왜 호주는 무기자차로 만들지 않나요?

  • @glesprin3507
    @glesprin3507 3 месяца назад

    선생님 감사 합니다 자세한 설명 잘 이해하고 갑니다

  • @hhhgyyu6203
    @hhhgyyu620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저는 스테아릭에씨드 모공을 막는성분이 있으면 반드시 안에서 덩어리가 지는 화농성여드름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현재는 무기자차 유기자차 선크림에 모두 없는걸 섞어바르고 점심쯤 선스틱으로 한번 더 덧바릅니다. 처음엔 몰랐는데 사용하다보니 발라도 여드름이 안나는 선크림/비비크림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매번 도전하기가 무서워 사용하던대로 사용할까하는데 제대로 방어만 해준다면 너무 좋겠네요

  • @alissajay6163
    @alissajay6163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선생님 요즘 Nmn 이라는 성분도 많이 알려지던데 어떤 피부 문제 개선에 효과가 있는 걸까요?

  • @해묘미
    @해묘미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생님 저 선크림 유목민이라 미치겠어요 어떤건 다크닝이 심하고 어떤건 기름이 너무 심하고 흑흑

  • @fox_collector
    @fox_collector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와...자차 나라마다 차이 있다고 얘기만 들었었는데 이렇게 딱 한 눈에 들어오고 논리정연하게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한 번에 되네요...

  • @mdsumdsu5376
    @mdsumdsu5376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선크림만 바르면 클렌징 밀크 · 클렌징 폼으로 이중 세안을 해도 뽀루지 · 모낭염이 올라와요.
    선크림 세안 방법을 모르겠어요

    • @swannoh
      @swannoh 3 месяца назад

      코튼패드로 토닝로션같은거로 마지막에 닦아내셔요

  • @zzzsana88
    @zzzsana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m.ruclips.net/video/JckfmlbU5C8/видео.html 호주인이 직접 야매 실험해서 비교한 영상이에요 캔서카운슬도 있어요 저는 기존에 쓰던 아넷사 계속 쓰려고요😅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 영상 저도 참고했어요. 야매 실험 맞아요. ^^ 그냥 재미로 보세요.

  • @센트럴-x9o
    @센트럴-x9o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 가지 궁금한게 생겼는데 백인들이 햇빛에 더 잘 타고 최소 홍반량이 더 낮다면 spf 지수는 오히려 백인 나라에서 만든 선크림 차단력이 더 떨어지게 되는게 아닌가요? 예를들어 백인의 최소 홍반량이 10 동양인의 최소 홍반량이 20이라고 가정하면 각나라에 만든 똑같은 spf 10선크림이라도 선크림 바른 후의 최소 홍반량은 백인쪽이 100 한국쪽이 200으로 나타났을테니 백인들이 한국 선크림을 썻을때 더 안 타야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용.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SPF 지수는 자외선차단제를 안 바른 상태에서의 최소홍반량(A)과 바른 상태에서의 최소홍반량(B)을 모두 구해서 B ÷ A 로 구합니다. 백인들은 황인보다 A도 적고 B도 적게 나오기 때문에 같은 SPF 지수를 만들려면 더 많은 필터를 넣어야합니다. 그래서 한국에서 만든 SPF 50이 미국과 유럽에서 테스트 하면 30~40 안팎으로 나오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 @센트럴-x9o
      @센트럴-x9o 3 месяца назад

      @@Cosmetics-Critic 이해가 잘 안되네요..
      백인의 최소홍반량이 더 낮다는건 똑같은 spf 50이 나왔더라도 조사한 자외선 양은 더 적다 라는것이잖아요.
      동양인=(B)1000/(A)20=spf 50
      백인=(B)750/(A)15=spf 50
      처럼 같은 spf50이면 동양인 대상으로 테스트한 선크림이 더 많은 양의 자외선을 차단 할 수 있고 이 선크림을 백인에게 테스트하면 spf 66.6 값이 나오는데 왜 유럽에서 테스트하면 되려 spf값이 떨어지는 결과가 나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최소 홍반량이 더 높은 사람한테 테스트 해야 spf가 떨어지지않나요??

    • @Cosmetics-Critic
      @Cosmetics-Critic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센트럴-x9o 말씀하신 예는 두 개의 다른 제품을 비교한 것입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테스트했을 때 동양인과 백인에게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비교해야 합니다.
      SPF 50 한국 제품을 가정해볼게요. 동양인에게 테스트 했을 때 무도포부위의 최초홍반량이 20이라면 도포부위의 최소홍반량은 적어도 1000이 나온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그대로 백인에게 바르면 무도포부위의 최초홍반량은 15로 떨어지고 도포부위의 최소홍반량도 500~700 정도로 떨어질 수 있습니다. 멜라닌 색소가 적어서 자외선차단제를 발라도 황인보다 더 적은 광량에서 홍반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PF 50 한국 제품이 서양에서는 30~40 대로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 @아보하-v7h
    @아보하-v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프로모션코드가 구매링크 마지막 숫자인가요?

    • @_bb_sparkk_
      @_bb_sparkk_ 3 месяца назад

      화장품비평가
      이거에요!

    • @아보하-v7h
      @아보하-v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감사해용

    • @아보하-v7h
      @아보하-v7h 3 месяца назад +1

      방금 결제 완료
      지인들에게도 보내주었어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