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당시 고등학교만 다녀도 집에서 어른 대접 해주었음...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말 쉽게 하지 안았음.. 친구놈이 겨을방학때 집안일 때문에 우리집에 한달 같이 살았는데 처음 친구 데려 간날 아버지가 저 부르 시더만 니 손님이니 니가 친구 불편 함 없이 지네도록 잘 봐주어라 하심.. 한달은 내게 악몽 이였음.. 아침 마다 그놈 깨워서 마당에서 뜨거운물에 세수 시키고 칫솔에 치약 발라 주고 나는 뜨신물 떨어져 찬물에 고양이 세수만 하고.... 한달간 아버지는 용돈도 똑같이 주시고 ...
정황상 1987년 5월10일~ 6월10일 사이네요... 도서반환연체료 40원이라서 열받으셨다는 저 때가 그립습니다...저때 당시 공중전화 요금도 한통화 20원이였어요.ㅎㅎ시외전화는 "장거리직통전화"(DDD)라고 해서 별도로 비싸게 요금이 나왔었어요.그래도 교환원 안내 없이 바로 연결되는 DDD는 획기적인 서비스였죠..
와.. 어디서 많이 본 골목길 갔다.. 그런데 시대적으로 조금 차이가 나는 듯 해서.. 혹시나 했는데, 우리 학교 맞았어.~~~!!! 와!!!!! 개미집 있는 그 골목!!!!! 졸업 20년이 지났는데, 골목 입구부터 알아차렸다는 내가 정말 대견하다.. 길 모양새만 남고 나머지는 다 이전것들인데,,,,
0:59 저도 같은 80년대 학번이지만 지금 보니까 학생들이 아니고 무슨 형사들이 밥 먹으러 식당에 들어오는 것 같이 어른스럽네요~~ㅋ
저 시절엔 20대 끼리 사이에서도 1살차이 가지고 엄청 겉늙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40대 초반도 청년 같아 보이던데.
찐짜 귀한 영상 이네요 보면서 추억을 생각합니다 귀한 영상들 감사 합니다
0:59 딱 우리 각 과 부장님들 식사할려고 들어올때 저런 포스 뿜기거든요 문도 터프하게 ㅎㅎ
옛날 사람들은 나이가 어려도 몸짓 말짓이 성숙한거같다.. 그리고 뚱뚱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저 당시 고등학교만 다녀도
집에서 어른 대접 해주었음...
아들이라고 아버지가 말 쉽게 하지 안았음..
친구놈이 겨을방학때 집안일 때문에 우리집에 한달 같이 살았는데
처음 친구 데려 간날 아버지가 저 부르 시더만
니 손님이니 니가 친구 불편 함 없이 지네도록 잘 봐주어라 하심..
한달은 내게 악몽 이였음..
아침 마다 그놈 깨워서 마당에서 뜨거운물에 세수 시키고 칫솔에 치약 발라 주고
나는 뜨신물 떨어져 찬물에 고양이 세수만 하고....
한달간 아버지는 용돈도 똑같이 주시고 ...
저때 영양상태 안좋던시절 그래서 우유급식하던
삼시세끼 밥과 김치 두부 장아치 어묵볶음 콩나물이 대부분이어서 살이 찔일이 없지
@@predator.0101 그쵸 저당시에는 먹는 음식이라는게 거의 뻔한 음식이니까요
요즘엔 그흔하디 흔한 제육볶음도 메뉴에 없네요. ㅎㅎ
야식으로 고기먹는 시절이 아니니, 살찔일이 없죠.
써머타임 나오는 거 보니 87년 혹은 88년인 것 같고, 제가 88학번인데 저 분들은 83이나 84학번 쯤 될것 같네요. 건국대 학생들이었나 봅니다. 교수님들은 저기서 안 드셨을 것 같고, 복장도 양복 입고 다니던 시절이죠. 저 자리는 지금도 식당들이 있어요.
외모나 복장, 말투가 진짜 어른같다
처음 밥먹으러 들어올때 위생조사 나온 환경위생과 공무원들 같네
식약청 직원들 같아보임
세무소 직원 같은데;; ㅋ
요즘 대학생들하고비교하면 진짜 어른스럽네~
옷차림이나 말투나
복학생인가~
어른스럽다기보다 늙어보이는 것이죠.
20대 중반쯤의 연배일텐데 참 성숙(?)해 보이네요. ㅎ 지금도 건강하시길.
얼굴, 패션, 말투 어딜 봐도 교수님인데..
예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ㅎ
어린 대학생들이 큰 일을 많이 하던 시절이라...
당시 1980년대 서울특별시 성동구 모진동 풍경이네요:)
방학때인가보네요~ 교수님? 행정처 직원분들 식사하시는 모습만 나오네요~
서빙하는 언니 늘씬하고 예쁘네
이 당시 서울로 유학온 대학생은 그래도 있는 집안이었죠..80년대 초반에는 대학 진학률이 27% 정도, 그나마 대도시출신이 많았죠, 시골에서는 한동네에 한,두명 정도 .
저당시는 시골에서 서울로 유학가기 힘들었었죠, 돈있는 집안만 가능 없는집안 애들은 국립대 갔슴
저때 대학가기힘든시절
고봉밥 한숟가락 국 한모금, 고봉밥 한숟가락 콩자반 할알, 고봉밥 한숟가락 국 한모금, 고봉밥 한숟가락 조기 한입
국 반찬들이 짜서 가능
지금보면 형편없는 찬들이었지만 그땐 어찌나 꿀맛이던지..
지금도 저 정도면 진수성찬임
지금도 저 정도면 괜찮은 거 같은데
지금 나와도 걍 그런밥상 아닌가요.
형편없다니요? 지금도 저정도면 훌륭한데요. 당시에는 재료다 대부분 국산인데요. 김치도 국산이었고 생선, 고추가루, 야채 모두 국산인데요.
집에 먹을거 없을때 냉장고 반찬 이것저것 꺼내서 고봉밥에 국물 한강으로 퍼서 이 영상보면서 밥먹으면 진짜 개꿀맛
나에게도 비디오 카메라가 있었다면 더 많은 추억을 공유 했을텐데 아쉬울 뿐이네요.
오징어덮밥과 닭칼국수가 쵝오!
와 넘 그리운 시절이네요. 나도 월식을 먹었죠.
근데 그집은 밥은 맛있었는 데 아줌마가 정말 너무너무 넘 말이 많아서 나중에 거기에 질려 옮김.ㅋㅋ
밥양이 지금 식당의 3배이상
정황상 1987년 5월10일~ 6월10일 사이네요... 도서반환연체료 40원이라서 열받으셨다는 저 때가 그립습니다...저때 당시 공중전화 요금도 한통화 20원이였어요.ㅎㅎ시외전화는 "장거리직통전화"(DDD)라고 해서 별도로 비싸게 요금이 나왔었어요.그래도 교환원 안내 없이 바로 연결되는 DDD는 획기적인 서비스였죠..
그래서 김혜림씨 노래도 있었던거 기억나요. 장거리커플의 비애를 노래했던 DDD
디디디ㅋㅋ ㅋㄱ와....대박ㅋㄱㅋ 다이얼전화기.시골에 전화기가 동네에 하나있어서 작은아버지 뛰어가시던 기억나네요ㅋ
@@tvmotung2769 두환이 대가리 돌대가리 디디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ddd가 첨에 살충제의 일종인줄...- -;
@@beckham7591 그건 DDT예요.ㅎㅎ살충제 맞아요.
한양대 앞 맛사랑이란 식당에서 먹었던 짜장잡채밥 지금도 생각난다 잡채위에 짜장얹어주셨던
ㄷㄷ 저도 한양대05학번이라 먹어봤었는데 왜 자장잡채밥은 거기서만 팔고 그랬는지..
경상도 식이더군요... 저도 서울 와서 잡채밥 시켰는데 왜 짜장을 안올려 주나 했어요...경남에선 잡채밥에 짜장 올라가는데....
와... 첨에 익숙한 길이길래 봤더니 모교였네요 후 반갑습니다
저랬던 공기밥 양이
지금은 반만한 그릇에다가
그안에 이중처리한 그릇까지
어릴적 외식은 꿈도 못 꾸는 흙수저 집안에서 풀떼기만 먹고 자라 몰랐는데 80년대 식당에도 저렇게 다양한 메뉴가 많았구나
영상 주사방식떄문에 ntsc 4:3 ...그렇게 보임 그리고 우리가 초고화질 영상에 익숙해진 탓도있음 제가 1980년 중학교 수학여행 사진이 있는데 패션은 촌스럽지만 얼굴은 다들 애띠었음
지금의 중년 나이 포스로 보이지만 그 당시 20대 초 중반때 나이라는게 참..
근데 이런 영상 진짜 신기함 40년전인데 먹방을 예상을했나? 어떻게 이런걸 촬영할 생각을 했지?ㅋㅋ
저당시 군복무기간이 많이 길어서 진짜 재수 하고 군대 다녀오고 하면 30살에 졸업 했습 ㅋㅋ
80년대 국민학교 꼬꼬마였던시절이라 근처 고려대가있었음.. 그때만해도 데모하던시절.. 고대근처정문에서 구호외치고데모하던형아누나들이 무섭기도하고ㅎㅎ 최류탄까스는진짜ㅜㅜㅜㅜ 그땐그랬드래쬬ㅎㅎ
전국이 다 그랬죠. 버스 타고 가다 버스에 갖혀 최류탄 냄새 맡고
분식집에서 80년대초 라면이 300원 쫄면이 400원 우동 300원 면종류는 전부 500원이하, 된장,김치찌개 는 800원 설렁탕 , 갈비탕은 1000원 대부분의 음식이 천원한장이면 해결되었지.. 지금의 약 10에서 12분의 1정도..
전 86한번 그당시 서울소재 대학 구내식당 첨나온 신라면 250원. 우동 150원. 우동이 더 쌌슴.
저당시 시골 고향선 자장면 500원, 짬뽕 600원 한달 용돈 5만원 받고 서울서 유학 생활. 근데 그당시 하급 공무원들 한달 월급 10만원대
80년대 중반에 짜장면 500원 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서머타임 얘기가 나오는거보니 87년 88년경이네요
GMO, 중국산 식자재 없던 시절....설탕과 저염식에 미치지 않았던 시절....당시 명목적 국가 GDP를 감안 하더라도 저렴한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었던 시절.....저 때 음식이 그리워짐.....
글쵸, 쓰레기 중국산 없던 시절
국딩이었지만 제기억 으로는 제철 채소,과일 가격이 무지 저렴 했던걸로 기억 합니다.
육류는 비쌌지만 고등어 동태 갈치 같은 생선도 현재 물가 대비 엄청 저렴 했던것 같은데 왜 이리 됐는지
저때도 용돈 후하게 타는 친구들이 한명이나 될까. 생일날 학교에서 발행하는 식권사서 나눠주고 밥먹고 분식집가서 돈없는 학생이니 싼거 막걸리에 튀김으로 취하고 배채우고 집에갑니다. 목돈이라도 필요하면 갑오식기로 계산기 제도기 시계 전당포에 들고갑니다. 친구들과 유흥비에 쓰이죠.
갑오식기가 카부시키(일본어) 인거죠? 와리깡,추렴이런뜻? 우리식 한자인가봅니다.
우리가 저때 저렇게 겉늙었어다니?
겉 늙은게 아니라 완전한 어른의 얼굴인거죠
80년대만 해도 밥그릇 사이즈가 다르죠~~~
와.. 어디서 많이 본 골목길 갔다.. 그런데 시대적으로 조금 차이가 나는 듯 해서.. 혹시나 했는데, 우리 학교 맞았어.~~~!!! 와!!!!! 개미집 있는 그 골목!!!!!
졸업 20년이 지났는데, 골목 입구부터 알아차렸다는 내가 정말 대견하다.. 길 모양새만 남고 나머지는 다 이전것들인데,,,,
식당아가씨 이쁘네
05학번이지만 그때 먹었던 학식 가장 싼 백반 느낌이네..
학생인가? 교수님들인가?
군대 갔다왔는 대학생은 나이도있고 성숙해보임
저들이 아직도 자기들이 젊다고 생각하고 20대 여자들에게 성범죄 저지르는 50대 진보 대학생들임.
@@jisammoon
미친 사람이군요.
@@jisammoon영상을 그냥 영상으로만 봅시다
@@jisammoon
불필요한 얘기는 가족끼리하고
그냥 재밌게봐라.
1:58 밥 고봉밥 ㅋㅋㅋㅋㅋ 인심후하다
이런 영상 은. 누가 촬영 했을까요?
ㅎㅎㅎ81학번인 저는 근처 식당이 없어서 거의 학식을 이용 했었는데 대개 라면을 먹었죠 ㅎㅎㅎㅎ
영상속의 인물들이 현재 저영상을 보면 감회가 남다를것 같다.
복학생 분들이겠죠...^^ 근데 그땐 군복무 기간이 한 20년 쯤 된건가? @.@;;
헐
내가 아는 교수님 께서 저기 계실줄이야 😅
저때나 지금 2024년도나 별 안 변하셧네용 !!^^
정말. 그립다
대화중애 썸머타임ㅋㅋㅋ 그때 생각 나네요
"안주 일절"....안주 일절 없다~ 라고 코믹하게 들리네 ㅋㅋㅋ 예나 지금이나 난 국어 ㄱㅈ
"반납 이틀 늦었는데 40원 달라 그래서 승질나서".....ㅋ
경기도 사투리
거지
저때 40원하고 지금40원하고는 차원이다르죠
분식점에서 수제비 자주 먹었는데...ㅎㅎ
그래도 저때 쌀밥을 먹었네요. 5공화국때까지 혼분식을 장려하고 학교에서 수시로 도시락 검사했는데. 80년대 초중반으로 보이는데 저때 쌀밥에 고깃국 먹었으면 진짜 잘먹은 겁니다.
대학생 말투가 아닌 것 같아요ㅋㅋㅋ
구청 단속반같네 백반집 입장포스가 ㅎㅎㅎ
생태국인가? 겁나 시원해보이네
고봉밥에 멀건 국물, 보이지 않는 반찬.., 왼쪽의 상대적으로 젊어보이는 사람은 밥 한끼 얻어먹는 것에 감지덕지 매우 감사하며 좌불안석을 천연덕스럽게 넘기고 있는 장면인데, 현재 살아있다면 60대일 것이고 나머지 두 분은 70대일 것인 즉 참 세월이...
외모적 비교 현재 40대=80년대 대학생 느낌
밥 고봉밥 정겹다
현재 50대 아님?
@@12coom 80년도 대학생이면 지금이면 50대후반에서 대략 60대초반?
요즘아그덜 보단!~어른스런마인드!~
지금이야 한살이라도 어리게보이려고 하지만
저당시에는 더 나이들어보이게할려고 애쓰던 사람도 있었다는
반찬 재활용하던 시절임...
진짜 현대 선진 한국이 있을수 있게 노력 하고 열심히 산 세대 입니다
썸머타임 단어 나오는걸 보니 87년이나 88년인가 보네요
87년에 썸머타임 했을겁니다.
@@신승찬-z3x 87년요... 정확히 기억합니다.
85년도 한듯요 썸머타임 두번한
밥그릇만 봐도 지금보다는 확실히 컷고 먹을만큼 담아줬는데..
요즘은 약아빠진 식당들이
공기밥을 팔기위해 저당시보다.
공기밥그릇이 3-40%는 줄었다는 느낌이다..
4학년 생이면 ..저당시는 저정도로 보였다 ..
저 근데 대학생은 언제 나오죠? 부장님들만 나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이라서 그런지 고기반찬 하나 없는 기본백반만 먹네요
절대 대학생일수가 없다.. ㄷㄷ
이건 뭐 학생이 아니라
경찰서 형사들이 탐문수사하다가 식당에 밥먹으러 오는거 같아
ㅋㅋㅋ
저때는 지금보다 위생이 안좋았는데 위생 찾는 지금은 듣지도 보지도 못한 온갖 감염병이 넘처나는 시대니 앞으로 더 지독한 감염병이 생기겠지
대학생 같이 안보이고 회사 부장급들이 식사하는것 같이 보이네 ㅋㅋ
옛날사람들은 나이들어보이는 요즘처럼 좋은세상아니라
지금도 대학가 허름한 분식점 가면 저런 분위기 좀 작지민
학생식당 백반 600원이었는데
무조건 옛날음식은 지금보다 맛있어보임
그시절엔 대학생이면 다 어른이지.
대학생 맞나요
지금도 생각난다 라면밥 2000원
근데 여기에 본인이 영상에 나오신 분들 계시나요?? ㅎ
밥그릇이 너무 커요 ㅎㅎㅎ
아빠 잘 먹었지?
저때도 손목 시계는 일본 카시오.....일본의 저력,,,,대단함....
들어올때. 인사하는것. 봐라. 자때는 정도 많았는데
대학생 맞슴.
교수들은 분식집 거의 안감.
그래서 저때 사람들이 요즘 20-30대들보고 철이 없다고 하는거구나. 저때는 이미 20대초반에 철이 너무 들어버렸다. 외모나 태도나 옷차림이나....
다들 날씬하다
살찌는거 안먹고 배고프던시절
내가 85학번인데 그때 분식집 라면1그릇150원 분식짜장1그릇 200원 인가 했던거같은데 가물가물하네
50 인데 내친구들같냐
저땐 거의 반찬 재활용했다는...!
깨끗 담아 다시 나가도 누구도 거기에 대해 말한 사람 없음...ㅋㅋ 당연한줄 알지요
부루주아 학생들이구나...야..
밥때되면, 돈없어서 학교 건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숨어있다가..
시간 떼우다 나온 학생도 있었는데..
누가 밥먹으로 나가자고 할까봐..
자금도 누가 밥먹자는 말이 싫다고 ..
이분들 식사하시는걸 저때 누가 왜 찍었을까요 우리 외삼춘 생각나네요 은하수 담배 심부름 많이 했었는데 330원이었나 이땐 대학생이면 어른이었죠 군인아저씨도 마찬가지고 지금은 참 많이 젊어졌네요
담배 환희백원 청자이백원 솔. 거북선 오백원
교수님들 말고
학생들 영상을 올려주세요
딱봐도 80년대 식권 끊어서 월식하던 복학생들 전형적인 모습임
81학번 예비역들 같네요.
_밥먹을때 머리 처박고 폰만 안봐도 살거 같네요 ㅎ_
복학생이라고 봐야지 지금 대학생은 얼라 같은데
옷 머리 얼굴이 꼭 30대회사원 같다는 ㅋㅋ
80년대 먹방인가
대학생 맞나요? ㅎㅎ
옆에 회사 직원들 같은데. 이차장 김과장 나주임.
80년대 대학생이면 엘리트임 ㅋ
근대 밥량이 안줄어 든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20대 대학생 맞아요. 지금40대정도보시면됨
저 영상의 학생들이 87학번이라고 해도 지금 50대 중반입니다.
얼굴이 지금 40대로 보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