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같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 종자들을 겪으면서 나도 저런데 가서 우리아가 반려아가 저런 산골오지 사람들 거의 없는곳에서 사랑이 하고 같이가서 살다 가고 싶다. 저 여자 부럽다. 그리고 이해가 간다. 오죽하면 저곳에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살 생각을 했을까. 가끔 결혼도 안한 독신 여자들이 반려아가들 하고만 시골 오지에서 키우고 사는 이유.
그대도 평생을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순고히 사셨는지는 몰라도 그대가 말하는 제3자도 아닌 단한번도 뵙지도 못한 분들인 그들 각자의 생각을 명확히 모를텐데...그런 표현 서슴없이 사용하는 그대도 그리 악마 아니 스럽지는 않은 느낌이오~ 상대를 악화시킬수 있는 말버릇을 가진거 같소~ 더불어 결국 본인에게 그 영향이 돌아오겠지요.
나도 곰배령 에서 살거야~
❤
오래전에 한국방문했을때 문학소녀같은 친정어머님과 방문하고 좋은추억을 간직하고있는 어머니의친구인데 즐겁게 지나는 모습을보니 반갑고 장하게 느껴지내요
저 분 표현이 너무 좋다~~~
국문과 출신 작가님 이셔요. 책도 몇권...
@@hybak5769역시
👍🏻
@@hybak5769와우와우 어쩐지 말씀하시는 것이 어휘들이 일반적이지 않다고 생각했는데요 감사합니다 정보주셔서
대단한 분이십니다. 존경합니다. 행복하세요.
올 여름 갔다 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됐네요. 곰배령 너무 좋았고 직접 말린 황태로 끓여준 황태국 잘 먹었습니다. 국문과 출신 다운 표현과 문학적 감상이 오지 생활을 견디게 해준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길~
아름다워요..
건강한 모습 헤맑은미소 저어렸을떄만 보던 모습입니다 이렇게 행복한 세상이 존재하다니 화면으로 감사드립니다
잔잔하고 따뜻한 분
영상 기쁘게 보았습니다
꽃은 이쁘다
이하영님
곰배령과 어울리는 계절
겨울이면 찾아 보는
님의 곰배령에세이
그곳은
2023 오늘도 안녕하신가요
너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우리가 잃어버린 참사람의 모습들을 간직하고 계시네요. 진정한 종교인의 모습, 진정한 수행자의 모습들을 느끼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자기 인생을 살다가 가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치.주소알려주세요.
참. 대단하십니다
말씀도재미있게하시고
힐링을 많이했습니다
우와 정말 아름다워요
제가 상상했던 자연과 어우러지는 멋진 집이네요
아름다운 분이세요.
대단하십니다~
시골에서 능력이 되니 가능했겠죠 일반적으로는 엄청 서러운 고생이 따르지 않았을까요 항상 행복하세요
늘 건강하세요 언제한번뵙고십습니다
하영씨 웃는미소가 넘 예쁘세요 자연에 순응하여 사시는 분들이시네요 감사하고 행복들 하세요 ㅎ^^
목소리도 너무 좋으시고
말씀도 잘하시고
곰배령 라디오 방송국
하나 차리셔요
나도 이렇게 살고싶었다
박목수님 누구 닮으셨어요
1박 2일에 나오는 ㅋㅋ
제평생 꼭한번 뵙고싶은분이십니다
곰배령하면 이하영씨가 떠오릅니다
제소원을 이룰수있길 기도합니다
곰배령 명품백 최고네요 👍
❤
2:32, 연통에서 연기가 몰몰 정말 아름다워요.
얼마전 화재로 전부 소실되었다는데... 주인분께서 마음 잘 추스리셨으면 좋겠습니다...ㅠ
정말요? 안타깝네요. 단단하신 분이니 잘 추수리실 듯…
어머...어떻해..화재가 왜 났나요
곰배령
정말 가고싶은곳
날잡아서 가을여행
친구들이랑 가야징😂
곰배령으로 가고 싶다
저 예쁜 통나무집은 팬션인가요?
며칠 묵고 싶네요
잘 보고가빈다 ^^_^^
역시 예술가는 스타일부터 다르다
그 당시 그 어린 나이에
애 셋을 데리고
저 격오지로 가셨다는게
진짜 존경 스럽습니다
남편은 못살겠다고 다시 도시로 가버렸지요. (오래전 인간극장)
17년 전 폭설 내렸다고해서 가족여행 갔던곳인데 사장님 건강하게 잘사시는군요~😊😊
이분어떻게 화재로 다 잃었으니 천막치고 살다니..하😢
시골에 최적화 되신 분 ㄷㄷ
우리도 저 풍구있었는데.
저 어릴적엔 불무라고 불렀지요. 🤗
@@정자연-b3c아 불무 생각나네요.
여기 얼마전 화재로 전소되었어요ㅜㅜ 안타깝네요
세월이 무척이나 빠르네요 강산이세번이다돼어 가네요 이십여년전 인간국장에서보아는데 한번가보고십네요 위치와주소 알려주세요 꼭요.
아니 오지에서 산다 해도 좀 따뜻한 곳으로 가서 사는게 좋지 않나 이왕이면 남쪽에 있는 산으로 들어가지 왜 하필 강원도 인지...
어후 보는 사람이 추워... ㅠ
그래서 남편은 못살겠다고 다시도시로 가고 혼자남아서 아이셋을 키워내셨죠
얼마전 화재로 운영하시던 팬션이 전소해버렸다고합니다..
능력 있으니 집도 예쁘게 짓고 여유롭게 살지요. 돈없는 사람은 가서살고 싶어도 못감.
❤❤❤❤❤❤❤항상건강하세요❤❤❤❤❤❤❤2023년11월27일
차분한 인상이 영혼이 퍽 우아하신분 같네요
쌍둥이들은요 ?
다 성장해서 셩인들이죠
인간같지 않은 짐승만도 못한 악마들 종자들을 겪으면서 나도 저런데 가서 우리아가 반려아가 저런 산골오지 사람들 거의 없는곳에서 사랑이 하고 같이가서 살다 가고 싶다. 저 여자 부럽다. 그리고 이해가 간다. 오죽하면 저곳에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살 생각을 했을까. 가끔 결혼도 안한 독신 여자들이 반려아가들 하고만 시골 오지에서 키우고 사는 이유.
그대도 평생을 그리고 앞으로도 얼마나 순고히 사셨는지는 몰라도 그대가 말하는 제3자도 아닌 단한번도 뵙지도 못한 분들인 그들 각자의 생각을 명확히 모를텐데...그런 표현 서슴없이 사용하는 그대도 그리 악마 아니 스럽지는 않은 느낌이오~
상대를 악화시킬수 있는 말버릇을 가진거 같소~ 더불어 결국 본인에게 그 영향이 돌아오겠지요.
방 상태나 전체적 관리상태가 오래전에 방치한 모양
직원없이 아줌혼자 근근히 돈받는 상태.
귀곡산장 좋아하면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