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48회 3부] 엄마가 일 시킨다고 짜증 내면서 툴툴 거려도 다 하는 18살 사춘기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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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окт 2024
- OBS 경인TV [멜로다큐 가족] 48회 “곰배령 외딴집 세쌍둥이네” - 0부
산골 생활을 오랫동안 꿈꿔오던 하영 씨는
세쌍둥이를 데리고 강원도 산자락에 자리를 잡았다.
일 년의 절반이 겨울일 정도로 추운 곳이지만
세쌍둥이와 함께라면 어려울 곳이 없다.
산골 생활 17년 차 산중고수를 꿈꾸는 엄마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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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행동 하나하나, 말투 하나하나 , 때묻지않고 순수해보여 너무도 좋습니다.
삼둥이 들이 목소리가 차분한게 너무 예뻐요 ~^^
위대한 분
언제 찍은 걸까요?언제였든 어디서든 행복들 하시면 좋겠네요,
저번편 보니까,
83년도에 대학을 졸업했으니,지금64세에요.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13년전 영상이라네요
ruclips.net/video/4ialFFrUPgM/видео.html
2시간이나
셋다 가버리면 혼자
위험 할듯
13년전 영상이라는데
현재 근황이 궁금하네요
ㅎㅎ
ruclips.net/video/4ialFFrUPgM/видео.html
곱슬머리 부럽다
파마 안해도 되고
컷트만 잘하면 되지
마스크 하지
훨씬 덜 추운데
비싸겠다 4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