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그녀가 강원도 산 속 깊은 곳에 사는 이유는? [숲 속의 작은 집] KBS 22010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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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8

  • @김현경-f7o
    @김현경-f7o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원하는 것을 선택하고 그에 따른 책임을 기꺼이 지면서 그걸 또 즐기는 자세를 보여 주는 모습이 인상 깊고 멋지십니다. 당당하시고 고우세요. 자녀분들도 멋지게 성장하셔서 더 감동입니다.

  • @eunseolee6419
    @eunseolee6419 3 месяца назад +8

    한명도 이렇게 힘드는데
    대단 하십니다
    👍👍👍👍👍👍👍

  • @최영숙-r4u8u
    @최영숙-r4u8u 2 месяца назад +5

    예쁘게 나이드셔가네요. 마음 씀씀이도 부럽고 긍정적 생각도 부럽고 통나무 집도부럽고. 그리고 그나이에 머리숯도 부러워유 ~~~~

  • @김미성-r7x
    @김미성-r7x 3 месяца назад +14

    이번에 불이 나서 저 예쁜 집이 전소되었단 소식에 가슴 아프네요. 부디 힘내시길.

    • @K몰리브
      @K몰리브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오 세상에 ㅜ

  • @이무현-v4v
    @이무현-v4v 3 месяца назад +9

    어머님은 시인같으세요❤❤❤

    • @솜다리
      @솜다리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저분이 그림도 잘그리시만 책도 쓰셨답니다..
      "여기는곰배령 꽃비가 내립니다"..

  • @박금숙-j6j
    @박금숙-j6j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정말 대단하신분~ 그래두 건강 잘챙기세요

  • @neoqma3772
    @neoqma3772 3 месяца назад +13

    훌륭하십니다. 예쁘게 나이드셨네여…

  • @조만두-c1c
    @조만두-c1c 3 месяца назад +6

    저도 어머님 처럼 멋진 생각으로 삼둥이 키워 볼께요 ..

  • @산놀-v5z
    @산놀-v5z Год назад +6

    수북히 눈이 쌓이듯,
    그곳에서, 많은 시간도 함께 쌓여 있음을 느낍니다.
    30년 시간.... 걍 .. 빙그레 미소지어 봅니다.
    더 건강하시고, 더 행복한 일상이 되시길 바랍니다. 엄마와 나다도.... 모두..! ^^. 아드로이트프로.

  • @마영생
    @마영생 17 дней назад

    한 3년 되었나
    그곳에 가봤습니다
    곰배령도 가보고 한 번 더 가보고 싶습니다

  • @수기-h5n
    @수기-h5n 3 месяца назад +5

    여기 불 나서 다 탓다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요

  • @조만두-c1c
    @조만두-c1c 3 месяца назад +3

    만나뵙고 많은걸 배우고 싶어요 ..

  • @즐잼통기타
    @즐잼통기타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집이 몇채나 더잇네요. 저런데 사람들이 들어가서 사는구나

  • @warrior5203
    @warrior5203 3 месяца назад

    Until when? One has limitation on time and space, meaning one is gotta go when one‘s time is come! Meaning dead!

  • @warrior5203
    @warrior5203 3 месяца назад +2

    착각하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