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시 미세 속도조절 문제 그리고 지하주차장 진출입시 1단~2단. 2단~1단 변속시 변속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RPM만 올라가는 멍청한 현상이 발생해서 불안정 하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부드럽지 못해요. 연비 빼고는 장점이 없다. DCT 습식8단(쏘렌토) 3만에 퍼져서 보증수리 받았어요
DCT를 써야 카탈로그 상 연비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니 쓰는 거겠지요. 소비자들의 수리비 지출이랑 불편은 규제 채점 대상이 아니니까요. 마티즈CVT가 원래 660cc 경차용인 것을 800cc에 달았다 사단이 났는데 스포츠카용 DCT를 고중량 SUV에 달려니 문제가 없는 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dct건식 차주인데 dct건식이 좀 불편한게 오르막길 + 정체구간일때 차가 앞으로 빠질때마다 나도 같이 빠져줘야 하는데 이게 밋션에게는 가혹주행이다 보니 dct온도가 꽤 올라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온도가 일정이상 오르면 시동이 꺼지고 자체 보호모드가 들어가는데.. 아직 이런 경우는 없었지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온도 체크 계속 해줘서 그것 때문에 피로도가 좀 올라갑니다..ㅋㅋ 거기다가 1~2단 구간에서 악셀 살짝만 밟으면서 주행하면 (반클러치 느낌) 이때 달달달 거립니다 사람들이 이거를 싫어하죠 ㅋ
예전 아반떼 스포츠나 코나 스포티지 이런애들 장착된 건식DCT 7단은 연비위주 셋팅인건지.. 부드럽게랑 짬뽕되서 직결감이 대단히 떨어짐.. 어느정도 속도 붙으면 기어가 팍팍 내려가는건 보이는데.. 예전에 수동 안타본거 보단.. 이 계통에서 폭스바겐 골프 같은 DSG 시스템이 이런게 직결감이구나~ 할정도로 좋음.. 얘는 습식이거든요. 근데 벨로스터N에 8단 습식으로 들어가는데 얘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컴포트한 차량에 습식DCT는 또 옛날마냥 연비나 컴포트 셋팅이라서 그런지 대단히 별로라서 사람들이 자꾸 이상하다~ 라고 하는듯요
DCT 1단에서 2단 변경될 때 봐야 합니다. 8단은 모르겠지만, 7단에서 많이 겪습니다. 울컥거림은 이해할 수 있지만, 기어가 튕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격이 크게 옵니다. 누가 뒤에서 받는 느낌... 밖에서 쳐다 보고... 주변영향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노면 요철이나 맨홀 없고, 주변에 차량 없는 분리된 공간에서 발생할 때는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 제조시 부품편차에 의한 마진 문제로 보이기도 하는데,,,서비스센타에서 인정을 안 하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DCT자체는 뽑기만 잘 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투싼 NX4 가솔린, 셀토스 초기형 몰아봤는데 1, 2단에서 엑셀 조금만 깊게 밟아도 차가 엄청 튀어요... DCT가 변속은 참 빨라서 스포티한 느낌도 나고 운전하는 재미는 있는데...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차량 타고 있습니다. 지금 타는 차는 CVT라 변속충격은 없네요.
신차컨디션을 기준으로 실차주들이 주행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설명한다는 게 정확할 수 없죠. 진짜 차의 주행감을 느끼려면 어느정도 주행거리가 된 차로 평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차기준으로 봐서도 설명해주신 걸 종합해 보면 DCT를 사야하는 이유가 전혀 없네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말씀주신대로 이익 측면에서 dct를 고집할 만 하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수천만원 들여서 사는 차를 고장확률이 높은 dct를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투싼 1.6T 가솔린 건식 7단 dct 몰고 있는데, 처음에는 울컥거림 꿀렁거림이 자동변속기와 차이를 잘 모를정도로 안느껴집니다. 그런데 8만키로 정도 탄 이후부터는 1단에서 엑셀 안 밟으면 수동 변속기 말타듯이 꿀렁거리는 경우도 많고, 변속될때마다 느껴질정도 변합니다. 제가 고속주행 위주고, 1년에 약 3만키로씩 타서 3년간 10만키로 정도 밖에 안탔는데 차이가 느껴질정도로 차가 변화한다는건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제가 뽑기를 잘 못한걸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싼타페 잘 나온거 같아서 다음차는 싼타페로 생각중인데 연비는 신경안써서 하이브리드 사기는 조금 아깝고, 그렇다고 가솔린 으로 가기에는 dct 때문에 마음이 걸리고, 이 금액대 차에 다른 대체 차량도 없고... 고민이 많네요ㅜㅜ 습식 dct는 좀 괜찮을까요ㅜ
@@User-tn8xeiruw dct라 당연히 울컥거린다 수준이 아니라 미션이 체결되는 느낌이 오래타면 탈수록 심해지고, 1단 2단에서 울컥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꿀렁거릴정도로 컨디션이 변화했습니다. 이를 보면 확실히 건식 dct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져요. 장기렌트라 이제 앞으로 1년, 약 14만 키로까지 탈거 같은데, 그때까지 제발 퍼지지 않기만을 기도할 정도 입니다ㅜㅜ
지금 수동차도 있도 자동차도 있지만 수동 자동의 이해도가 높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일반 운전자들을 생각한다면 모난데 없이 편한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한듯 변속기의 지식을 모두가 두분처럼 잘 알고 운전하는건 아니니 대중적인 제조사라면 보편적이고 막말로 아무나가 타도 편하게 타야됨. 과연 자동미션과 dct 두가지를 두고 아무나가 몰았을때 큰문제 없이 편안하게 큰 정비없이 탈수 있는 미션은?
@@troosimimimmi 현기는 자신들이 측정한 일반주행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거라. 실제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슴. 수도권은 정체구간도 많고 서행구간도 많고 신호등도 많음. 이런 구간이 많을수록 관련된 부속의 수명을 줄 수 밖에 없슴. 클러치 수명이 20만에 70~80고속주행 시내주행20~30이정도로 기준을 잡는다면 시내주행 80 고속주행20이면 클러치 수명은 10~15만으로 줄수도 있죠.
직업 특성 상 시내보다 국도 운행이 많아서 연비가 좋다는 쏘나타 1.7 디젤(dct)모델로 구입을 했고 현재 17만킬로미터 주행한 상태입니다. 약 7만키로미터 즈음에 미션 고장인줄 알았던 말타기 증상이 생겨 플라이 휠을 보증으로 교체하면 dct 방식은 일정 기간 지나면 플라이 휠, 듀얼 클러치를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정비사를 통해서 알았고 dct방식의 차량을 운전하는 방법이 있다는 따로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80여만원 정도 들여 한 번 더 교체했습니다. 토크컨버터방식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약 시속 6킬로미터정도 속도가 나온다 해서, 가다 서다 반복하는 정체 구간에서는 악셀을 밟을 필요가 없지만, dct는 토크컨버터처럼 운전을 하면 클러치가 슬립을 하여 교체 주기가 빨라진다고 합니다.연비는 확실히 좋았지만 교체 비용이 들어가니 매리트가 없죠. 참고로 요즘 토크컨버터 방식은 연비도 많이 좋아지게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dct미션 차량을 구입한다면 말립니다. 특히 시내 주행이 많다면 적극 비추입니다.
승차감을 떠나 DCT를 계속 넣겠다면 보증을 5년 10km로 해주던가 원가 절감으로 제조사만 이익을 보니 문제라는거죠. DCT 내구도로 3년 6만km로 해놓으니 차를 오래 타는 사람은 20만km 이상 타는데 이런식이면 2번이나 3번 수리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 증가 문제가 더 큰 문제라는거죠 거기다 이번에 모델바뀌면서 차량 가격은 가격대로 올려놨으니
제일 말이 많은 쏘나타 1.7 디젤 건식 DCT 현재 9만km 주행중입니다. 냉간시(아침에) 출발하면 아무리 천천히 가도 1단에서 더더더 하면서 차까지 꿀렁거리고 2단 변속시 턱턱하면서 변속이 됩니다. 아파트 주차장 나가서 첫 신호 받으면 증상이 없어집니다. 더블 클러치 내구성이 걱정이지 건식 DCT특징으로 알고 탑니다. 신차 느낌을 다시 내려면 클러치 교환해야 한다는데 그냥 타도 별 문제 없습니다. 9만km 누적 평균 연비는 15.2km 입니다. 시외 주행을 하면 20km는 그냥 넘어갑니다. 직결감과 연비는 장점이지만 냉간 변속 울컥거림은 단점이지만 알고 타면 별 문제가 안됩니다.
저희 아파트 주차장 빠져나갈때 (직진->우회전->내리막길 )인데 우회전 하기전 브레이크 밟지 않았는데 브레이크 밟은것처럼 차가 속도를 줄이고 그래서 우회전 하면서 전 액셀을 밟고 바로 내리막길 접어들면서도 또 자동으로 차 속도가 줄어들어 액셀을 또 밟아 내려가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번갈아가며 잡는데 이것도 DCT 특징인가요? 옆에 보조석에 타고 있는 사람이 왤케 브레이크를 밟냐고 할 정도예요. 또 저희 아파트 들어올때 차단기가 엄청 경사진곳에 있는데 차단기 반응 속도도 느려서 브레이크를 밟고 2~3초 정도 있다 바로 또 올라가야 하는데 차가 순간 올라갈때 우웅~~~~엔진소리 엄청 내면서 올라가다 갑자기 속도가 빨라져요. 전에 DCT아닌 차는 브레이크 엑셀에서 발을 떼면 오르막길이니 브레이크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속도가 줄어들어 차단기 앞에서 2~3초 기다렸다 액셀밟고 천천히 출발이 됐는데 제가 연습이 필요한건가요? 아님 차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울컥거리는 증상은 그냥 오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차 시동 걸고 엔진과 변속기에 열이 오르지 않은 초기에만 브레이크 밟고 출발할 때만 울컥거립니다. 예열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정차 후 출발하면 울컥거리기는 하지만 차가 한참 진행하다가 가다 서다 또는 악셀 브레이크 악셀 브레이크 밟는다고 울컥거린다면 그건 차가 고장난 것이지 울컬거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6년된 DCT 차량 운행중입니다. 그런데 정차하다고 출발할 때 악셀을 급히 밟으면 확실히 울컥 거리기는 합니다. 즉 DCT차량은 멈췄다가 출발할 때 악셀을 밟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정차 후 출발하면서 브레이크 살짝 밟으면서 운행을 시작해야 울컥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뭐 다 모르겠구 그런거 신경 쓰여서 차 바꿀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개인적으로는 40년이 넘는 동안에 맘에 안든다고 차를 바꾼 적이 없었지요 ㅎㅎㅎ 그냥 차 특성에 맞춰서 나를 바꿔서 탓습니다.. 암튼 재밌습니다.. 지금 제차는 차를 바꾸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DCT밋션인 줄 알았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면서 차에 맞추면서 탑니다
DCT는 건식만 피하면 됩니다 ㅋㅋ 전차가 스포티지 NQ5 DCT 7단 이였는데 아침에 출발할때 덜덜덜덜 차량 떨리고 변속할때 철컥철컥 소리에 간헐적 변속충격에.. 많이 개선된건데도 건식은.. 아니더라구요 너무 심할때는 오토큐 들어갈때 이야기 했었는데 정상이에요 이 소리만 ㅎ
환경 인증 때문이라는건 알았는데 정말 별롭니다. 현기 건식 7단이 제가 탔던 차량중에선 제일 별로였고 다음으로 르노 습식 7단 DCT네요 건식 1-2,2-1단 충격이 계속 들어와서 스트레스고 르노껀 충격보단 출발 할 때 발컨을 무지 신경써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둘다 주차장 같은 저속 언덕길에서 덜덜 떨어주는건 같은데 건식은 거기에 충격까지 있어서 최악이었어요.
일단 주변 코나 셀토스, 구형투싼 20대정도 봣을때 7단 DCT 쓰는 차량들 고장? 안난 차가 한대도 없음. 다들 빠르면 4만~느리면 10만 사이에 클러치 문제 생겨서 빨리 발견해서 가면 100만원 밑으로 해결, 차주가 그런거 잘 모르거나 못느껴서 늦게 들어가면 200이상 꺠지는걸 너무 봐서 DCT는 거름. 나 역시 직접 신차로 7만키로정도 몰았었는데 6만정도에서 변속 안되는 증상 생김. 예를 들어 4단에서 5단으로 체결되면서 가속페달 밟은만큼 쭉 나가야 하는데 엔진브레이크 걸리는듯한 툭 걸리는 충격발생하면서 급감속되면서 가속이 안됨. 고속도로에서 저증상 나타나서 100도 못올리면 식은땀남
현시점 중형 SUV를 사려고 맘 먹었었지만 디젤은 고려대상 에서 제외하고 가솔린 터보를 보자면 지인이 보증기간 내 미션을 3번 교체 했단 말을 듣기도 했어서 가솔린도 제외, 그렇다면 선택지가 하브뿐인데 하브 역시 엔진오일 증가 현상같은 기술적 태생적 한계가 분명하고 그게 아니라도 수시로 엔진이 온오프되는 그 조건자체로 엔진 내구성에 영향을 안 미치진 않을듯하여 진퇴양난 입니다 그냥 타던 3.0가스나 계속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이거 처음 차 뽑았을때는 모르는데 몇달 타다보면 뭔지 알겁니다. 차막힐때는 정말 쪽팔릴정도입니다
벨로스터 건식 DCT 7단 미션은 1단에서 2단 갈 때 확실히 느낄 수 있어요.
2단 넘어가면 거의 못느낌.
습식 DCT는 타보지 못해서... 모르겠네요.
주차시 미세 속도조절 문제 그리고 지하주차장 진출입시 1단~2단. 2단~1단 변속시 변속 타이밍을 찾지 못하고 RPM만 올라가는 멍청한 현상이 발생해서 불안정 하다. 다양한 주행 환경에 부드럽지 못해요. 연비 빼고는 장점이 없다. DCT 습식8단(쏘렌토) 3만에 퍼져서 보증수리 받았어요
저도 곧 3만 인데 미션 내리셨나요?
@@JeongCK 10만가서 내리신다고 하더군요~~
수동1단으로 하세요
달리는 상황에서는 거이 없어요
출퇴근 구간 1~2단 구간에서 울컥
말타기 생기죠
계약하신분들은 꼭 시승해서 확인해보세요
언덕에서 내리막에서 dct의 어처구니없는 상태를 설명하셔야지요. 진짜 이게 몇천만원짜리 물건인가 싶음
안녕하세요. 쏘렌토 페리 구매 예정인데 dct미션 진짜 별로 인가요?
DCT를 써야 카탈로그 상 연비도 높이고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니 쓰는 거겠지요. 소비자들의 수리비 지출이랑 불편은 규제 채점 대상이 아니니까요. 마티즈CVT가 원래 660cc 경차용인 것을 800cc에 달았다 사단이 났는데 스포츠카용 DCT를 고중량 SUV에 달려니 문제가 없는 게 이상한 것 같습니다.
DCT가 스포츠카용은 아닙니다.
@laputajun 듀얼클러치로 변속 속도가 빨라 스포츠 성향의 차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만. 팩트는 현.기 건식/습식 DCT미션은 설계미스 미션이라 갠적으로 생각합니다. 내구성이 떨어지는 미션이 아니라 소모품인 것이지요
현기 dct는 소모품 개념으로 봐야되요 10만 이전에 거의 맛탱이가서 달구지됨...
@@정주헌-s9p폭바,아우디,르노 dct도 클러치는 소모품이다. 교환주기가 10만km 전후
정비지침임. 답답한 새기들 어휴
@@휵-r6u 무지성현기까하면 깨어있는줄 아는분들인가봐요 ㅋㅋ
Dct미션이 울컥 거림이 문제가 아니라 보증이후 수리비가 감당이 되냐가 문제임
울컥임때문에 내구성이슈가 생기는겨
보증 끝나고 바꾸면 되죠
@@user-rm5yg9yf6s 울컥이 차라리 내구성에는 더좋아요
반클러치가 잡힐수록 차가부드러워지면서 클러치는 마모되는거에요 반클러치야말로 클러치 혹사시키는거임요
새차처음부터 그런건가요.
아님 어느정도 키로수운행후 나타나는 현상인가요?
그건 어떤차도 마찬기지임
니로 6단 dct5년 몰았지만 울컥거림 느낀건 처음차받았을때 느끼고 나중에 업그레이드 받은후 느낀적이 없네요
저는 비올때만 출발할때 덜덜덜 거리더라고요
7단건식입니다
수동타듯이 타는데도 그럽니다
새차일때는 안그랬던거 같은데..
@@yjkim-x4g 그건 기어의 문제가 아니라 엔진점검 받아보셔야 할듯하네요
ㄹㅇ 아이오닉 1세대 출시때 타보고, 좋다 생각했는데 나중에 DCT인걸 알고서 충격 먹었던 생각이 나네요.
건식으면 플라휠 이슈 있으니 클러치 한번 내려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니로는 하브라 출발시에 전기모터로 밀어주면 DCT인지도 모를정도로 부드러워요. 문제는 7단 DCT 달린 투산같은 차...
가다 서다 가다 서다 가다 서다 ㅋㅋㅋ
요즘 각 자동차 회사 마다 맛보기 드라이브 할수 있으니 유튜브 보단 실제 운전해보세요. 그게 더 정확하게 느껴지실겁니다.
시승차는 울컥거림없을듯
@@gamja_tang 다 울컹거림 있어요.
맞아요 벤비아 제네시스 현기 다 시승 서비스 좋습니다. 타보고 돈 쓸 사람이 직접 느껴봐야죠 유튭 보고 참고만 하시구
투싼 가솔린타다가 DCT 스트레스 받아서 쏘렌토 하브로 기변 했습니다.
DCT 신차 출고 후 처음엔 괜찮았었는데 타면 탈수록 꿀렁임은 더 심해집니다.
DCT는 버리는게 답입니다.
이게맞지!
신차로 테스트해서 좋다 문제없다 이 무슨 쓸데없는짓을... dct 문제가 시간이 지나면 오토미션보다 꿀렁임 심하고 불쾌해서지는건데...저도 5년차 dct인데 앞으로 다시는 dct 안살거임
투싼dct는 건식 아닌가요??
현기 하브차량들 표기는 자동6단이지만 클러치들어갑니다.
다만 모터방식이받쳐줘서 그나마 꿀렁임 못느끼는것뿐이고 내구성 그나마 순dct보단 긴편입니다. 현기하브차량들 미션고장 사례 나오고있구요 고장 나면 수리비 일이백이아니라 오육백깨진답니다.
현기하브 미션 순수자동미션아니에요 클러치들어가있고
모터랑 내연기관 모드변경시마다 클러치 열일합니다.
특히 쏘렌토, 카니발, 싼타페, 스타리아처럼 고중량하브들 클러치에 무리 많이옵니다.
역시 그렇군요.
새차때니 정숙한거겠지.
습식DCT8단 출발 미치겠더라구요…
오르막 출발 참 걱정이네요…😢
전 6단 건식 DCT 미션 10년 넘게 운행 하다 이번에 싼타페 DCT 느껴는데요 정말 딱 설명을 해주신데로 느껴지네요
그냥 자동 인거 같아요
dct건식 차주인데 dct건식이 좀 불편한게 오르막길 + 정체구간일때 차가 앞으로 빠질때마다 나도 같이 빠져줘야 하는데 이게 밋션에게는 가혹주행이다 보니 dct온도가 꽤 올라갑니다 제가 알기로는 온도가 일정이상 오르면 시동이 꺼지고 자체 보호모드가 들어가는데.. 아직 이런 경우는 없었지만은..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온도 체크 계속 해줘서 그것 때문에 피로도가 좀 올라갑니다..ㅋㅋ
거기다가 1~2단 구간에서 악셀 살짝만 밟으면서 주행하면 (반클러치 느낌) 이때 달달달 거립니다 사람들이 이거를 싫어하죠 ㅋ
글쎄요.. 클러치 디스크는 소모품이고 교환비용이 상당한걸로 압니다. 스포츠성 필요없는 일반 소비자는 내구성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정체구간에서 앞으로 살짝살짝 차량간격좁힐때 토크컨버터는 브레이크만 떼면 부드럽게 가는데 dct는 엑셀 살짝살짝 밟고갈때 굉장히 이질감들던데(일반수동차량 반클러치보다도 이상한 이질감) , 오르막길 정차후 출발시 빠릿빠릿하게 안가고 멍때리다가 갑자기 튀어나가던 느낌.. 많이 개선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선입견때문인지 달리기용차량이아닌 일반차량은 부드러운 토크컨버터 선호하게되네요.
터보렉이랑 다른느낌인가요
비슷한거같은데..
코나 n라인(dct구형)몰고있음.
차 구입할때 하도 울컥거린다해서 뭔가 했는데...
개인적으론 직결감이 좋다 생각하는데 이걸 울컥거린다 생각하면 예전에 수동 안타보신분들 아닐까 생각함.
예전 아반떼 스포츠나 코나 스포티지 이런애들 장착된 건식DCT 7단은 연비위주 셋팅인건지.. 부드럽게랑 짬뽕되서 직결감이 대단히 떨어짐.. 어느정도 속도 붙으면 기어가 팍팍 내려가는건 보이는데.. 예전에 수동 안타본거 보단.. 이 계통에서 폭스바겐 골프 같은 DSG 시스템이 이런게 직결감이구나~ 할정도로 좋음.. 얘는 습식이거든요. 근데 벨로스터N에 8단 습식으로 들어가는데 얘는 괜찮은데 이상하게 컴포트한 차량에 습식DCT는 또 옛날마냥 연비나 컴포트 셋팅이라서 그런지 대단히 별로라서 사람들이 자꾸 이상하다~ 라고 하는듯요
@@StudioXshine애초에 DCT가 수동기반 미션이란걸 전혀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라서 이런 여론이 생기는거죠
코나 DCT는 수동보다도 더 울컥거림 심함
@@lukasw4868 그렇게 심하나요 저는 아니라서....
특히 과속할때 뒤에서 팍팍 밀어주는 느낌 좋던데요.
@@user-hidden 고속은 괜찮고 저속에서만 불편하죠 ㅋㅋ
폭스바겐 dsg 탔던 사람으로 매우 좋아보여요 클리핑현상으로 갑자기 튀어 나가기도 했었는데 ㅎㅎ
폭스바겐 7단 건식 DCT도 잘타고 있는 저로선...
현대 8단 습식 DCT에 대한 불만을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ㅋㅋ
폭바는 역시 라고하고 현대는 그럼그렇지라는 선입견이 ..ㅋㅋ
dsg 7단 저단기어에서 승차감 너무 불편하던..
소비자로서 오토미션이 선호되는건 부드러움과 수리비에 있습니다.요즘 현기차 어진간하면 20만키로전에 미션문제되는경우 없습니다.
대다수 소비자는 그전에 폐차하기에 고장없이 넘어가죠..반면 듀얼클러치는 현기건 아우디건 10만 전후에 무조건 탈이남.. 서비스기간에 두번이상 미션교체한 경우도 많아요..
항상 잘 보구있어요
DCT 단점중 주행하다 고장나면 차가 멈춰버리는상황도 생기죠~ 재시동도 안되고~ 일반오토미션은 고장이나도 주행이라도 되긴합니다~
울컥거림은 변속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신차에는 별로 없다가 내연기관은 필연적으로 나중에 심해지는거 아닌가요? 인젝터 노즐 점화불량이나 쓰로트밸브의 동맥경화 등으로.
1,000km도 안 탔는데 미션 티폴트라니!! 웃프네요. M6 너어~~😅
영상보니 DCT 미션에 대해 폭 넓게 이해하게 됩니다. 😃👍👍👍
DCT 1단에서 2단 변경될 때 봐야 합니다. 8단은 모르겠지만, 7단에서 많이 겪습니다. 울컥거림은 이해할 수 있지만, 기어가 튕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격이 크게 옵니다. 누가 뒤에서 받는 느낌... 밖에서 쳐다 보고... 주변영향이 아니라는 건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노면 요철이나 맨홀 없고, 주변에 차량 없는 분리된 공간에서 발생할 때는 확실하게 구분이 됩니다. )
제조시 부품편차에 의한 마진 문제로 보이기도 하는데,,,서비스센타에서 인정을 안 하니 스트레스 받습니다. DCT자체는 뽑기만 잘 하면 좋은거 같습니다.
투싼 NX4 가솔린, 셀토스 초기형 몰아봤는데 1, 2단에서 엑셀 조금만 깊게 밟아도 차가 엄청 튀어요... DCT가 변속은 참 빨라서 스포티한 느낌도 나고 운전하는 재미는 있는데... 관리하기가 어려워서 다른 차량 타고 있습니다. 지금 타는 차는 CVT라 변속충격은 없네요.
이분 말이 맞아요 1단 2단 변경될 때 봐야 합니다. 2단에서 속도 느려지면 갑자기 1단 변경되면서 쿵 받는 느낌 들면서 변경되고 1단으로 오르막길 오르는 중에 갑자기 충격이 오곤 합니다.
맞아요 저렇게 가다서다가 아니고 1단에서 2단 가다서다를 해주셨어야하죠
dct 터보 타는데 최악이에요
고속은 어느차나 다 나가는건 비슷
그에 비해 불편감은 너무 심하죠
연비좋은것도 모르겠고
잘나가긴하는데 그건 터보차라 그런거같고
차를 언넝 바꿔야겠어요
@@린쥬대디2.0 자연흡기 타보세요. 연비 좋은줄 몸소 체험하게 됩니다.
신차컨디션을 기준으로 실차주들이 주행하면서 느끼는 불편함을. 설명한다는 게 정확할 수 없죠.
진짜 차의 주행감을 느끼려면 어느정도 주행거리가 된 차로 평가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신차기준으로 봐서도 설명해주신 걸 종합해 보면 DCT를 사야하는 이유가 전혀 없네요. 제조사 입장에서는 말씀주신대로 이익 측면에서 dct를 고집할 만 하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수천만원 들여서 사는 차를 고장확률이 높은 dct를 선택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봅니다.
울컥대는건 크리핑 주행정도의 속도로 엑셀을 미세하게 밟았다 땠다 해야 나와요 영상에서는 가다서다 할때 엑셀을 확실하게 밟아서 안나오는 겁니다
그리고 dct는 클러치 교체 비용이 제조사에 이득이겠죠 오토는 오일 정도만 갈면 되니까요
8단자동미션 교체가 아닌 수리비가 얼마인줄알고
ㅋㅋ
I30 건식 dct타는데..
스포츠모드로 가다서다 하면 울컥거리림이 있는데..
에코모드로 하면 울컥거림이 별로없어요 ㅎㅎ
창문열고 주차하면 철컥철컥 거려요 ㅎㅎ
무언가 친해지고 싶은 대감님 느낌이라 최근 구독하고 자주 봅니다 ㅎㅎ
매력적인 차로 느껴집니다😮
sg2 니로 타는데 오르막에서 저단변속 될때 빼고는 울컥거리는게 크게 느껴지진 않네요 다른 모델은 모르겠지만
걔는 하이브리드라 저단모터로움직여서ㅜ
투싼 1.6T 가솔린 건식 7단 dct 몰고 있는데, 처음에는 울컥거림 꿀렁거림이 자동변속기와 차이를 잘 모를정도로 안느껴집니다.
그런데 8만키로 정도 탄 이후부터는 1단에서 엑셀 안 밟으면 수동 변속기 말타듯이 꿀렁거리는 경우도 많고, 변속될때마다 느껴질정도 변합니다.
제가 고속주행 위주고, 1년에 약 3만키로씩 타서 3년간 10만키로 정도 밖에 안탔는데 차이가 느껴질정도로 차가 변화한다는건 저는 문제가 있다고 보는데...
제가 뽑기를 잘 못한걸지도 모르지만...
이번에 싼타페 잘 나온거 같아서 다음차는 싼타페로 생각중인데
연비는 신경안써서 하이브리드 사기는 조금 아깝고, 그렇다고 가솔린 으로 가기에는 dct 때문에 마음이 걸리고, 이 금액대 차에 다른 대체 차량도 없고... 고민이 많네요ㅜㅜ
습식 dct는 좀 괜찮을까요ㅜ
저도 1.6T 코나를 몰고 있는데 동일합니다. 울컥거림을떠나서 저단에서 클러치를 바보같이 붙여서
반클러치상태가 오래지속되거나 너무빨리붙여서 울컥거림이 발생하네요.
할배운전처럼 스타트하면 별문제는 없는데
별개로 리스폰스는 매우만족스럽네요.
고rpm위주로 쓰나보니 냉각수호스가 터져버렸지만요😅
저도 투싼 19년식 1.6가솔린이고 현재 5만정도 탓는대
2만정도때부터 1,2단 울컥엇어요 가끔 냉간시에 엌엌엌 거릴만큼 울컥하네요...
울컥거림은 dct 특성이에요. Dct 구조가 수동미션구조인데 수동 타보셨으면 뽑기운이 아니라는건 알죠
@@User-tn8xeiruw dct라 당연히 울컥거린다 수준이 아니라 미션이 체결되는 느낌이 오래타면 탈수록 심해지고, 1단 2단에서 울컥거리는 수준이 아니라 꿀렁거릴정도로 컨디션이 변화했습니다.
이를 보면 확실히 건식 dct는 내구성에 문제가 있다고 느껴져요.
장기렌트라 이제 앞으로 1년, 약 14만 키로까지 탈거 같은데, 그때까지 제발 퍼지지 않기만을 기도할 정도 입니다ㅜㅜ
제가 습식인데요 탈수록 움직임이 스무스 해집니다 산증인이니 믿어도 됩니다
자동차 리뷰어를 위해 가이드를 제공해 주시는 쇠형님 ^^
쇠교수와 레이밴 겁나 잘 어울리네요 ㅎㅎ
DCT에 대해 너무 긍정적으로 설명하네 ㅋㅋ
국산차들 어떻게든 포장하려 노력하는거 같네요 ㅋㅋ
DCT는 이미 문제 많은 변속기로 유명한데..
지금 수동차도 있도 자동차도 있지만 수동 자동의 이해도가 높다면 모를까 그렇지 않은 일반 운전자들을 생각한다면 모난데 없이 편한게 유지하는것도 중요한듯 변속기의 지식을 모두가 두분처럼 잘 알고 운전하는건 아니니 대중적인 제조사라면 보편적이고 막말로 아무나가 타도 편하게 타야됨.
과연 자동미션과 dct 두가지를 두고 아무나가 몰았을때 큰문제 없이 편안하게 큰 정비없이 탈수 있는 미션은?
둘다 별차이 없을거같다는 생각
클러치 수명 현기에서 20만이라고 했습니다. 실제로는 10만에서 15만 사이에 교체하고요.
그냥 파워텍6단이 최고임 고장없고 무난 진짜 시골 사는거 아니면 대한민국도로에서는 DCT는 불편하죠
@@troosimimimmi 현기는 자신들이 측정한 일반주행 데이타를 기반으로 한거라. 실제하고는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슴.
수도권은 정체구간도 많고 서행구간도 많고 신호등도 많음. 이런 구간이 많을수록 관련된 부속의 수명을 줄 수 밖에 없슴.
클러치 수명이 20만에 70~80고속주행 시내주행20~30이정도로 기준을 잡는다면
시내주행 80 고속주행20이면 클러치 수명은 10~15만으로 줄수도 있죠.
DCT가 싸니까 고집하죠 ㅎㅎㅎㅎㅎ
자동변속기 8단 끼면 이익이 줄어드니깐
미션만드는 현대 트랜시스가 남겨먹어야 하니까 어짤수 없는듯
수동기반이라 연비도 좋고 체결감이 좋음. dct가 좋은데 안달리는 사람은 토크쓰세요
오토밋션도 1단에서 2단 변속될때 밋션 변속 충격 있는데ㅋㅋㅋㅋㅋㅋ 자동변속기도 세팅을 일부로 하기도 하고, 세팅을 정말 못한 경우 충격이 전달되기도 함.
제가 알기로는 소위 제로백 테스트 상황으로 인지하면 변속빨리 하기위해서 직결시간을 높혀서 철컹철컹 하는것으로 압니다. 일반적 주행에서는 또 다름.
Dct가 연비에 유리하지만 자동미션보다 부드럽지 않고 내구성 떨어지는 건 사실 아닌가…소비자 위한 선택인지 궁금…
가다서다의 의미를 모르시네요. DCT는 1단에서 2단 변속할때 가장 울컥거림. 테스트 자체가 잘못된거 같네요.
직업 특성 상 시내보다 국도 운행이 많아서 연비가 좋다는 쏘나타 1.7 디젤(dct)모델로 구입을 했고 현재 17만킬로미터 주행한 상태입니다. 약 7만키로미터 즈음에 미션 고장인줄 알았던 말타기 증상이 생겨 플라이 휠을 보증으로 교체하면 dct 방식은 일정 기간 지나면 플라이 휠, 듀얼 클러치를 교체해야 한다는 사실을 정비사를 통해서 알았고 dct방식의 차량을 운전하는 방법이 있다는 따로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약 80여만원 정도 들여 한 번 더 교체했습니다. 토크컨버터방식은 브레이크에서 발을 떼면 약 시속 6킬로미터정도 속도가 나온다 해서, 가다 서다 반복하는 정체 구간에서는 악셀을 밟을 필요가 없지만, dct는 토크컨버터처럼 운전을 하면 클러치가 슬립을 하여 교체 주기가 빨라진다고 합니다.연비는 확실히 좋았지만 교체 비용이 들어가니 매리트가 없죠. 참고로 요즘 토크컨버터 방식은 연비도 많이 좋아지게 개량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변에서 dct미션 차량을 구입한다면 말립니다. 특히 시내 주행이 많다면 적극 비추입니다.
제가 이번싼타페 2주후에 시승신청해놨는데 한번타보고 댓글달아보겠습니다 ! 참고로 제가 여태 탔던차들은 아반떼 md >> 완전초창기니로하이브리드 >> 토요타 라브4 하이브리드 >> 쏘나타 dn8 하이브리드 이렇게였는데요. 아 지금 와이프될사람 차는 이번 풀체인지 전의 트랙스네요. 트랙스는 dct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번 싼타페 확실히 느껴보고오겠습니다 ! 아 그런데 전 싼타페 2륜하이브리드로 컨버젼했습니다.
밀리는길에서 가다서다 해보세요 옛날차 말타기하듯이 그럼니다 변속이(1->2단) 넘어가야되는데 안넘어가서 그러더군요~~영상처럼 지속적으로 갈때 말고 섯다가다 할때 ㅎㅎㅎ 퇴근시간대에 평택시흥 고속도로 송산마도에서 시흥방향으로 한번타보세요 ㅎㅎㅎ DCT의 특색이 느껴질거에요
DCT 울컥거림은 내가 적응하게되는 것 같던데요. 내발이 알아서 울컥거리지 않게 밟게 됌. ㅋㅋ
아니 이렇게 친절 할 수 있나요? 가벼운 딴지까지 확인 시켜주는….
난 한번도 거슬리거나 불편한 점을 못 느꼈고 오히려 편한 부분이 있던데요.
승차감을 떠나 DCT를 계속 넣겠다면 보증을 5년 10km로 해주던가 원가 절감으로 제조사만 이익을 보니 문제라는거죠. DCT 내구도로 3년 6만km로 해놓으니 차를 오래 타는 사람은 20만km 이상 타는데 이런식이면 2번이나 3번 수리를 받아야 하는데 비용 증가 문제가 더 큰 문제라는거죠 거기다 이번에 모델바뀌면서 차량 가격은 가격대로 올려놨으니
DCT 울컥 거림은 한 10만 타고 봐야 진짜죠. 저도 약간 불편한데? 정도였는데 14만쯤 되니까 확 오더라구요. 그래서... 팔았습니다 ㅋ 미션 바꿀순 없잖아요?
왜 DCT를 쓰는지 정말 궁금했었어요
명쾌한 설명!! 감사 드립니다!!!
그만큼 초반에 슬립을 일으켜서 변속해서 부드러운거 아닌가요
그럼 나중에 내구성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싼타페 가솔린 4륜 블랙잉크 오너입니다. 솔직히 울컥거림 거의 없구요 이게 하이브리드인지 헷갈릴정도로 정숙하고 승차감 좋고 21인치 타이어치고도 노면충격이 그리 심하게 들어오지도 않습니다. 다만 DCT미션에 익숙치 않으신분들은 오르막길에서 브레이크를 완전히 밟았다가 엑셀을 유의하여 잘 밟는 습관을 들여야합니다 살짝 밀리는건 어쩔수없는듯 하네요
캠핑 좋아하는 입장에서 e-gmp를 사용한 순수 전기차로 나왔으면 딱 사고싶은 사이즈인데 볼때마다 내연기관인게 좀 아쉽네요.
우리나라 여건에 맞다고 하셨는데, 정체구간에서 사용해도 좋은건가요??
정체구간에서 브레이크로 가다서다 많이하믄 안좋으니 앞차랑 거리여유 두고 악셀밟아서 붙으세요 그럼 다껴들것네
그럼 8단 습식 dct 악평을 남기는 쏘렌 싼타 가솔린 유저들은 왜 그럴까요..?
이번에 풀체 싼타에서 로직이 개선이 된걸까요? 아니면 원래 이렇게 괜찮은게 일부 사용자 에게만 문제가 된건지요
그건..동호회 들어가보시면 알수있으실거예요, dct미션 고장나서 수리받으시는 분들 많더라구요.. 내구성때문에 그래서 그런듯해요..
습식이 건식보다 내구성에서 많이 유리한걸로 아는데 마냥 그렇진 않은가보군요..
@@장성원-u1b영상에도 나와요
건식보단 확률을 낮출수있다.
낮출수 있다지 없다는건 아니죠.
결론은 DCT는 취향을 많이 탐.
미션 자체도 개선이 되엇다고 합니다
@@장성원-u1b 반클러치 상황 많이 쓰면 마모는 똑같음. 내구성 자체가 습식이 더 낮아서..
제일 말이 많은 쏘나타 1.7 디젤 건식 DCT 현재 9만km 주행중입니다. 냉간시(아침에) 출발하면 아무리 천천히 가도 1단에서 더더더 하면서 차까지 꿀렁거리고 2단 변속시 턱턱하면서 변속이 됩니다. 아파트 주차장 나가서 첫 신호 받으면 증상이 없어집니다. 더블 클러치 내구성이 걱정이지 건식 DCT특징으로 알고 탑니다. 신차 느낌을 다시 내려면 클러치 교환해야 한다는데 그냥 타도 별 문제 없습니다. 9만km 누적 평균 연비는 15.2km 입니다. 시외 주행을 하면 20km는 그냥 넘어갑니다. 직결감과 연비는 장점이지만 냉간 변속 울컥거림은 단점이지만 알고 타면 별 문제가 안됩니다.
dct는 신차때 문제없음.... 몇년 타다보면 문제가 생깁니다 건식dct차주인데.. 작년까지는 괜찮았으나 올해 문제가 생겨서 다음달에 더블클러치 교환예정..
차량10년이상식몰고 폐차까지 하는데 신차받으면 년식차이가 너무나서 그런지 무조건 좋더만 울컥이건 뭐건 운전하다보면 불쾌한방법 사라지게하는 운전법도 터득하고 참좋은세상이네요 차량에 이리 애착을 가지시는분이 많다는게
몇년전 G70하고 벨N 놓고 고민할때 변속기 반응 차이 보고 결정했습니다. G70 3.3T 출력이 벨N 보다 많이 높아도 자동 변속기 특유의 답답함이 유독 심하더군요. 나중에 340i 타보고 현대가 자동 변속기는 잘 못만드는구나 역체감 했습니다ㅋㅋㅋ
아무래도 ZF랑 파워텍 미션의 기술력차이
엔진과 미션 궁합 세팅 차이가 많은건 어쩔수 없는것 같아요ㅎ
단순히 카탈로그상 좀더 나은? 연비표시와 가격상승이 주목적인것같은.....하브에 dct 면 최악의 조합이 아닐까요...10만 고개에 돈들어가는...보증기간끝에 맞춰서...^^
렌트카 DCT 차량 몰아봐서 울컥거리는 느낌이 수동차 RPM안맞추고 일찍 변속하면 울컥거리는 그 느낌인거 같던데. 수동차 몰아봤고 원리 이해하면 별로 안 불편할거 같습니다.
저희 아파트 주차장 빠져나갈때 (직진->우회전->내리막길 )인데 우회전 하기전 브레이크 밟지 않았는데 브레이크 밟은것처럼 차가 속도를 줄이고 그래서 우회전 하면서 전 액셀을 밟고 바로 내리막길 접어들면서도 또 자동으로 차 속도가 줄어들어 액셀을 또 밟아 내려가면서 브레이크와 엑셀을 번갈아가며 잡는데 이것도 DCT 특징인가요? 옆에 보조석에 타고 있는 사람이 왤케 브레이크를 밟냐고 할 정도예요. 또 저희 아파트 들어올때 차단기가 엄청 경사진곳에 있는데 차단기 반응 속도도 느려서 브레이크를 밟고 2~3초 정도 있다 바로 또 올라가야 하는데 차가 순간 올라갈때 우웅~~~~엔진소리 엄청 내면서 올라가다 갑자기 속도가 빨라져요. 전에 DCT아닌 차는 브레이크 엑셀에서 발을 떼면 오르막길이니 브레이크 밟지 않아도 자동으로 속도가 줄어들어 차단기 앞에서 2~3초 기다렸다 액셀밟고 천천히 출발이 됐는데 제가 연습이 필요한건가요? 아님 차가 문제가 있는건가요?
풀체인지 펠리쉐이드 2.5T 가솔린에 8단자동변속기 들어간다고 하던데....
쏘렌토/싼타페는 2.5T에 8단자동 넣어주면? 가격 스포티지같이 300뻥튀기할라나..
한차를 한 1년타보면 다양한상황에서 생기는걸 느낌 저도 수동오래했고 오토도많이 했는데 디씨티 첨타보고 참 오토스럽네 좋네 했는데 1년타니 미세한부분에서 특히 저속에서 불편했네요 좋은건 고속에서 속도내렸다가 재가속했다가 하는상황은 매우좋았구요 암튼 차팔고 다시 오토로왔는데 진짜편하고 좋네요 시내주행한정
울컥거리는 증상은 그냥 오토도 마찬가지입니다.
차 시동 걸고 엔진과 변속기에 열이 오르지 않은 초기에만 브레이크 밟고 출발할 때만 울컥거립니다.
예열이 충분히 된 상태에서 정차 후 출발하면 울컥거리기는 하지만 차가 한참 진행하다가 가다 서다 또는 악셀 브레이크 악셀 브레이크 밟는다고 울컥거린다면 그건 차가 고장난 것이지 울컬거릴 수가 없습니다.
제가 6년된 DCT 차량 운행중입니다. 그런데 정차하다고 출발할 때 악셀을 급히 밟으면 확실히 울컥 거리기는 합니다.
즉 DCT차량은 멈췄다가 출발할 때 악셀을 밟는 것을 주의해야 합니다. 정차 후 출발하면서 브레이크 살짝 밟으면서 운행을 시작해야 울컥 증상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뭐 다 모르겠구 그런거 신경 쓰여서
차 바꿀수 있으면 행복이지요
개인적으로는 40년이 넘는 동안에
맘에 안든다고 차를 바꾼 적이
없었지요 ㅎㅎㅎ
그냥 차 특성에 맞춰서 나를 바꿔서
탓습니다..
암튼 재밌습니다..
지금 제차는 차를 바꾸고 한참이나
지난 뒤에야 DCT밋션인 줄
알았습니다..
뭐 그러려니 하면서 차에 맞추면서
탑니다
DCT를 피하고 싶어도 우리나라에서 제일 잘팔리는 산타페 소렌토 투싼 스포티지 죄다 DCT 넣고 파는데 어쩔..... 그렇다고 6단 달린 하이브리드 가기도 그렇고.... 걍 2.5 N/A 가솔린 엔진에 8단자동 달린 산타페 소렌토 가솔린 한 10년 아무문제없이 타고싶은데 선택이 불가능한걸 ㅋ
( 습식도 플라이휠은 갈아줘야 할텐데, 연비 아낀 기름값으로 나중에 플라이휠 교체비 한 100만원 나갈꺼니까 부지런히들 돈 모아두세염~)
맞아요 사람들이 제일 많이 탈만한거에 다 dct넣어뒀는데 다른 선택을 할 수 가없는데...
예전 사용 듀얼클러치 차량 사용 경험에 의하면...감속하려고 발을 떼면 왜 속력에 맞지 않는 저단 기어를 바로 물어버리는지 이해가 안갔다는...무슨 이유가 있나요? 구조적인 문제보다 ..변속 타이밍만 잘 맞춰줘도 울컥거림 많이 줄어들거 같은데요.
SG니로 하이브리드
17개월 정도 운행했는데
울컥거림을 거의 느끼지 못함
내구성은 니로 초창기 모델도
아직 문제가 없는것으로 알고 있어
크게 걱정은 안함
저 같은경우 정차 서행구간에서는 앞차 간격을 충분히 여유를 두고갑니다. 최대 100m간격을두고 갈데도 있어요 브레이크를 최대한 안밟는? 엑셀 브레이크를 밢기 귀찮아서ㅋㅋ 그리고 경기권이라 정체될 구간도 별로없구요. 서울사시는분들 아니라면 dct는 괜찮다고봅니다~
DCT는 건식만 피하면 됩니다 ㅋㅋ
전차가 스포티지 NQ5 DCT 7단 이였는데
아침에 출발할때 덜덜덜덜 차량 떨리고
변속할때 철컥철컥 소리에 간헐적 변속충격에.. 많이 개선된건데도 건식은.. 아니더라구요 너무 심할때는 오토큐 들어갈때 이야기 했었는데 정상이에요 이 소리만 ㅎ
겨울철은 다그러지않나요?
@@skyline567 그런것 같아요.. 제가 예민해서 그런가봐요 오튜큐가도 정상이라고 말씀해 주더라구요
@@비블-f9e그거 정차중 탈탈 철철 소리시작되면 플라이휠 클러치 나간거임 차는 나가니까 보증기간내에는 정상판정 보증후에가면 바로 클러치 나가셨네요 그럼 ㅋㅋ
내구성이 한계가 있을텐데 스포츠성 차량도 아닌데 들어갈까요 dct타다 일반8단 14만킬로 넘어도 양호
개발 의지는 없고 마진 많이 남겨야고 추후 관리 비용으로 뽑아 먹어야하니 ㅎ
스토티지 1.7 dct 타는중인데 울컥거림 진짜 극혐 차막히면 부르르떠는게 극혐임 dct는 미션도 소모품이라 10만쯤타면 교체해야함 교체비용 200만 ㅋㅋㅋ 암거도모르고 삿네 진짜극혐
건식 dct는 자동변속기 보다 가볍지만 습식 dct는 더 무거운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1.5~2배는 무거운거같아요
습식 dct때문에 티구안도 사려다가 포기 쏘렌토도 거르고 그냥 모델 y로 가려고 합니다....
DCT가 문제가 아니라 현기 DCT가 문제입니다. 해외는 이미 리콜처리 국내는 수리로만 넘기고 있는중이죠 1만 2만키로에 미션교체 수차례 정상적인 내구성은 아닙니다. 교체품은 과연 개선품일까요?
환경 인증 때문이라는건 알았는데 정말 별롭니다.
현기 건식 7단이 제가 탔던 차량중에선 제일 별로였고 다음으로 르노 습식 7단 DCT네요
건식 1-2,2-1단 충격이 계속 들어와서 스트레스고 르노껀 충격보단 출발 할 때 발컨을 무지 신경써야 해서 피곤했습니다. 둘다 주차장 같은 저속 언덕길에서 덜덜 떨어주는건 같은데 건식은 거기에 충격까지 있어서 최악이었어요.
소렌토 dct는 울컥거림 심해서 로직을 손보고 업뎃해줬는데 많이 좋아지긴 했는데 아직 조금 울컥 하거든요. 거기서 한번더 로직을 손본것 같네요.. 소렌토도 저 로직으로 업뎃해줬으면...
투싼 1.7 dct 타고다니는데 이번에 제주도가서 싼타페 신형 가솔린 몰아봤는데 진짜 신세계던데...dct불편한걸 못느낄정도로 부드럽고 좋던데
mq4쏘렌토 하브타다가 1달 동안 디젤 dct 차량 타보았습니다
직진에는 불만없는데 주차시 약간 언덕만 만나면 후진할 경우 시동이 푸드덕 꺼져버리더라구요...
Dct미션은 보증20만키로면 구입하는걸로 합시다
두 분 리뷰는 아주 믿을 수 있는 리뷰죠!
자세하게 잘 알려주셔서 머리 속에 아주 잘 들어왔습니다👍
폭스 아우디도 10만 타면 dct털린다는데 현대 dct내구성 어떨가요...
싼타페 TM DCT8단 현재 6만km까지는 이상없음
@@단팥빵-o8x 저도 TM 가솔린인데 11만돼서 미션 토크컨버터 고착 경고등 떴고 알피엠 오르락 내리락하는 등의 문제 생겼어요 dct가 뭔지도 몰랐는데 알아보면서 문제가 있는 미션이구나를 알게 됐네요 정식수리하면 400가까이 돼서 진짜 고민중이네요.
훌륭한 영상.. 이번에 처음 접했는데 팬이 됐슴다
출근길에 올림픽 가서 해 보세요...난 짜증나서 스포츠 모드로 바꿔 2단으로 가요...가다서다가 뭔지 이해를 못하는 듯..
스포티지 투한 dct도 시승해봐주세요
평지에서 가다서다 괜찮아요. 요즘 DCT , 언덕길을 가다서다 가다서다,, 가다서다 해야
하이브리드 dct랑 그냥 dct랑 다르나요
하브는 자동쓰는걸로 압니다
연비차이가 심합니다
불편감수하고 디시티냐
기름낭비하고 토컨이냐
이율배반입니다
원가만 따져본다면 재래식 오토가 dct보다 훨 저렴할텐데
슈퍼커브 타다가 상가집 자가용 몰고 갔는데 너무 편안했음 ㅋㅋ
슈퍼커브 몰면 울컥거리는게 몬지 알게됨 ㅋㅋ
dct가 직결감 좋다고 하시는데 정차 후 출발할때는 토크컨버터보다 굼뜹니다 내구성도 안좋고 신호 풀렸을때 출발도 느리고 연비는 해봤자 1키로 차이 합리적으로 생각한다면 dct나 cvt는 거르는게 맞죠
일단 주변 코나 셀토스, 구형투싼 20대정도 봣을때 7단 DCT 쓰는 차량들 고장? 안난 차가 한대도 없음. 다들 빠르면 4만~느리면 10만 사이에 클러치 문제 생겨서 빨리 발견해서 가면 100만원 밑으로 해결, 차주가 그런거 잘 모르거나 못느껴서 늦게 들어가면 200이상 꺠지는걸 너무 봐서 DCT는 거름. 나 역시 직접 신차로 7만키로정도 몰았었는데 6만정도에서 변속 안되는 증상 생김. 예를 들어 4단에서 5단으로 체결되면서 가속페달 밟은만큼 쭉 나가야 하는데 엔진브레이크 걸리는듯한 툭 걸리는 충격발생하면서 급감속되면서 가속이 안됨. 고속도로에서 저증상 나타나서 100도 못올리면 식은땀남
DCT 차량의 장점은 교외 운행, 장거리 운행에 연비가 극강입니다.
DCT는 고속도 전용도 운행하면 연비 1리터에 18km 쉽게 갑니다.
뻥뚤린도로는 보령미션도 18 20나옵니다.더뉴트랙스1.4
얼마나 신경을 곤두세우고 살길래 DCT가 불편하다는건지.ㅎㅎ 저로써는 도무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지요. 특성을 결함 다루듯 하는게 리뷰를 위한 리뷰어들의 특징이긴 합니다만....
현시점 중형 SUV를 사려고 맘 먹었었지만
디젤은 고려대상 에서 제외하고 가솔린 터보를 보자면 지인이 보증기간 내 미션을 3번 교체 했단 말을 듣기도 했어서 가솔린도 제외, 그렇다면 선택지가 하브뿐인데
하브 역시 엔진오일 증가 현상같은 기술적 태생적 한계가 분명하고 그게 아니라도 수시로 엔진이 온오프되는 그 조건자체로 엔진 내구성에 영향을 안 미치진 않을듯하여 진퇴양난 입니다 그냥 타던 3.0가스나 계속 타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DCT 밋션차 타고 있으요. 졸라 울꺽거림 가솔린 계약하려다가 DCT라고해서 하브로 계약 했음
수동차는 안타본 30대입니다. 구형 니로 하브 탑니다. 1.6엔진에 6단dct 조합인데 시내주행 최악입니다. 꿀렁거림 끝판왕이 아닐까 싶네요. 원인분석
1. 엔진꺼지고 모터만 작동할때 1번 꿀렁임이 있습니다. 둘다 일하다 한놈이 손을 놔버리니까 그런듯
2. dct가 저단에서 변속할까말까 망설이면서 꿀렁입니다.
3. 회생제동 브레이크가 꿀렁임을 부추기는 느낌
4. 니로자체가 세팅이 물렁물렁함
종합적으로 꿀렁임 끝판일듯
동승자 멀미소리 여러번듣고 니가 운전 못하는건 아닌거 같은데하면서 운전대 줘보면 차가 왜케 장난감 같냐고 합니다.
차값은 올리면서 내구성 7만인 싼 건식dct 쓰니까 그렇지
중형 suv는 dct가 안맞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