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들을수록 즐거움이 있고 그져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선생님의 선의로 우리 국민이 깨침을 갖고 우리민족이 조금씩 이라도 변화한다는데 그뜻이 크기에 말씀입니다. 늘 기쁜마음으로 강의를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인간은 세상을 헛보고 있읍니다. 자아로 보는 모든것은 속는겁니다. 내가 보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그리 보게 하는겁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종노릇입니다. 환경이 세계관을 갖게하고 세계관이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치관에의해 행동양식이 나옵니다. 애초에 환경이 밖에서왔으니 타아입니다. 거기로부터 태생된게 자아 이니 가짜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 속아살아갑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러니 누구를 가르치는것은 속이는 죄악입니다. 배우는것은 더욱깊은 수렁에 빠지는 멸망이구요. 있다고 웃지도말고 그리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대다수 의견은 동의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일손을 놓거나 생각하고 배우는 것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에서 타인에 의존하거나 무지해서 생기는 타인에 악영향이나 죄악이 생겨납니다. 심지어 가정이나 세상을 버린 종교인들 조차도 세상과 완전히 단절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미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배우고 생각하셨기때문에 지금 정도의 사고도 가능한 것이기도하고요. 일하지 않고 아무 걱정이 없는 백치가 가장 행복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행복한 돼지가 될 것인가 매순간이 고뇌일 철학자나 교육자나 정치인이 될 것인가 각자의 판단이나 선택에 달리긴 했습니다. 배움이나 생각이 부족해 잘못된 판단으로 투표해 잘못된 정치인이나 행정가를 뽑게되면 투표를 안하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그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지고 평소보다 더 죽게되는 경우들도 많아지고, 나라나 후손이나 개개인의 발전이나 미래가 잘못된 곳으로 흘러갈 수도 있어요. 그렇게 자신도 그런 죄악과 잘못에 일조하게 되는 겁니다. 현재 수준이라도 언어나 숫자의 체계를 갖추어 생각하고 배우지 못해서 과학도 발전시키지 못하고, 원시인들처럼 동물들처럼 서로 소리 질러 소통하고 채집과 수렵으로만 생활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과연 현재 수준의 편리함들과 때때로 행복한 순간이라도 있었을지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당장 세탁기 냉장고나 수도와 정화조나 화장실만 집에 없어도 할 일들이 많아져 시간 소모가 늘어나고 매우 불편해집니다. 필리핀 빈민가가 그런 불편함과 생명의 위험이 도사린 곳이라 아마 대다수 1주일 생활이나 생존조차 어려울 겁니다
@@탐진치-j4t 세상은 내 밖에 있는게 아닙니다. 내안에 여러모습이 뒤집혀 펼쳐져 있는것입니다. 세상만물은 나와 다른 개체가 아니라 나 입니다. 우리는 한세상에 함께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수만큼의 세상들이 겹쳐있는것입니다. 세상에 내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내안에 있읍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남의세상살이를 하는것이고 남의 의도에서 살므로 휘둘리게됩니다. 내세상에 만물은 모두 나 입니다. 그래서 비교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사람이 사망하게되면 그세상 하나만 사그러 집니다. 그것이 성경의 세상 종말입니다. 내가 생긴대로 보는 ~옵타이마이~하면 타아에 휘둘리는 ~에이도~로 보아 고민하게되고 깨달아 보는 ~블렛보~하면 해탈? 하여 보는 ~호라오~ 하게됩니다. 타인의 악행을 보며 분노하는건 ~에이도~한거고 그걸보고 자아의 반성이되면 ~호라오~ 하는겁니다. 따라서 내가보는 세상은 모두 나의 분신들이니 ~하나~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입니다. 노자도 석가도 예수도 수준이 다를뿐 모두 그걸 설명하였읍니다. 성철 같은분은 그걸 ~호라오~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님과 저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님의 세상에서냐 저의 세상에서냐 입니다. 이 두세상의 사이는 구렁이있어 서로 건너지 못합니다. 성경의 천국과 지옥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한세상에 함께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세상들이 겹쳐있는것이고 결국은 혼자입니다. 이것을 아는건 기적입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구렁넘어 해탈이 있읍니다. ~산시산 수시수~ 그래서 인간은 혼자 왔다가 혼자서 가는겁니다. ~공수래 공수거~ 잠깐 소풍 나온 자들이 뭘그리들 분주한지....... 모든 고통은 무지에서 온것입니다. 환경에 지배당한 어리석은 자아^^
인구 감소나 소멸 쪽으로 가는 한국 일본 유럽과 달리 미국은 그나마 입양이나 불법이주 포함 이민이 있어서 그나마 인구나 경제가 유지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요. 그런데 인구 많은 중국이나 인도라고 현재의 상태로 정치 사회를 지속한다면 바람직한 방향도 아니긴 합니다. 과거 어려웠던 속에서도 출산을 많이한 우리처럼 현재 동남아가 그래서 미래가 조금 더 보이기는한데, 평균 연령이 낮은 것이나 출산율이 높은 이유가 아마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찍 죽는 청장년이나 노년 또는 영유아들도 그만큼 많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이런 평균 연령이 낮은 동남아 개발도상국들도 아직 그런 문제들이 있긴 합니다
공자도 죽기전에 ' 내게 시간이 좀 더 남아있다면, 주역을 공부 했을것이다' 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았던 경전일진데..저는 왜 주역책을 보면 볼수록 그 내용의 개념들이 명확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추상적이 되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하나의 명제를 가지고도 그 해석이 오만 가지이니..또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 우주의 천문학적인 신비함은 상(象)보다 형(形)에 가까운거 아닐까요? 그걸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명확하게 풀이가 되는 형태이기에..
정상적인 남녀의 결혼과 출산의 순환에 저도 현재 동의하며, 그래서 저도 동성애를 반대하긴 합니다만, 지금처럼 출산이 저조하고 남녀 혐오가 해소되지 않고 일손이 부족하게 되고 상당수가 동성애를 하는 미래에 곧 도달하면, 국가나 사회의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 입양이나 혹은 유전자복제와 매트릭스 같은 인간 인공배양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윤리적인 문제와 과학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부 동물에서는 이미 복제기술이 나와있고, (치료를 위한 생명체 복제기술이라 하더라도 다른 생명체를 해치는 경우 개인적으로 비윤리적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인간 유전자 복제한 돼지의 장기를 사용하거나 장기나 기관들만 복제하는 기술을 뉴스에서 본 것도 같습니다. 치료를 위한 경우 후자의 경우는 괜찮은 것도 같고요. 이것에 사람을 복제해 치료에 사용한다? 저는 반대합니다. 개체의 뇌와 생각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복제된 사람도 이미 개인의 한사람이고 하나의 생명체라서... 아마도 정신연령은 신생아 수준과 같긴하겠지만) 매트릭스 같은 인간 인공배양 기술도 조만간 나오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유전자 나이프? 기술로 완전한 유전자들만 모은 완벽한? 인간을 만들 날도 멀지 않습니다; 로스쿨처럼 일부 계층의 전유몰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은 윤리적인 문제나 사회적인 문제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성 있는 기술들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그 이상을 꿈꾸는 이들까지 있을 정도 입니다. 영원히 살고 싶은 헛된 욕망으로 뇌를 다른 생명체(매트릭스처럼 배양된 생명체라해도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은)나 로봇에 이식하려는 사람들조차 있고, (치매 세포를 치료하고 이전으로 되돌릴 기술이 나왔다던가해서 뇌만큼은 영원히 살릴 기술이 조만간 현실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이렇게까지 살고싶지는 않고 그럴 돈도 없겠지만... 주사 1대로 치아가 다시 자라나는 기술도 조만간 나온다던가? 이런 건 좋죠) 심지어 인간과 뇌의 기억을 전자적 데이터로 바꿔서 영원히 살고싶은 생각의 사람(이미 전기적 기계화된 것이면 이것이 사람인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가능성도 낮고 된다해도 1인을 위해 엄청난 자원을 소모하며 기억과 생각을 가진 기계나 프로그램이 영생하는 것이 되겠지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의 폭도 그만큼 넓습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 한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창조론적 관점이나 윤리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이런 것들이 과연 바람직한 과학의 발전 방향이겠습니까? 100년전에 냉동된 인공배아를 이용해 60세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배아를 길러 쌍둥이를 출산한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보편화되어가고 있고 윤리적 문제나 기술적인 오류나 염려도 적어진 기술이겠지만
노아 홍수에 노아 가족 8 명 외에 모두 심판 받아 죽었는데 몸 body 은 죽었지만 영 spirits 은 살아서 옥 prisoner 에 갇혀있다고 베드로 사도는 기록 예수그리스도 께서 영으로 노아 홍수에 죽은자들 에게 영으로 전파 했다 기록 육체 로는 사람 처럼 심판 받아 죽었지만 영 으로는 하나님 처럼 살게 하려 하셨다 기록 하나님은 영 이시니 사람도 영이 있다는 것이며 겉사람 과 속사람이 있다고 겉사람은 늙고 쇠해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된다고 사람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시도다 천사도 사람의 부활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한다는것이며 사람이 육체로만 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영 이 있다는 것이니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이 등불 이라 Lamp God 잠언 사람이 신비 이며 죽어도 소망이 있음 은 예수그리스도 부활 하심이 사람 에게 부활이 있음을 증명 예수그리스도 는 사람을 대신 하셨기 때문 예수그리스도 죽으심도 예수그리스도 부활 하심도 사람을 대신 하셨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창조 creation ,가 처음창 만들조 처음 으로 만든것이 창조 한문음 이나 영어나 갇은뜻 무슨 서양적인 것이 아니고 동서양은 바다 기준으로 동서양 동서양이 무슨 뭐가 다른게 아니고 창세기의 창조를 모세가 어떻게 알고 기록 아담 부터 노아까지 1656년 인데 노아 부터 모세 까지 수천년 인데 모세가 어떻게 창세기를 기록 사람으로는 전혀 불가능 하나님의 영 성령 으로 기록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다윗도 선지자 이며 다윗의 후손 으로 오실 메시야 예수그리스도 를 직접 보고 시편을 기록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않으시며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며 뼈가 부러짐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며 우슬초로 저들이 나에게 식초를 마시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스스로 구원하라 조롱 하며 입을 비쭉이며 나의 옷을 제비 뽑으며 다윗이 수천년 후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실 예수님을 어떻게 기록 하겠는가 다윗이 성령으로 기록 했다고 바울사도는 서신서에서 기록 사도들도 성령으로 복음을 전파 창조는 하나님 께 속한 것이며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피한방울 창조 못하고 눈도 눈썹도 심지어 머리카락 한올도 창조 모하고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세상에 보이는 만물이 스스로 생겨남이 아니고 하나님 께서 창조 하셨느니라 창조는 하나님 께 속한것이니 선악과를 먹을줄 아셨지만 하나님 께서는 창조 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은 선하신 창조 하심이니 선하게 창조 하시지만 사람이 죄악을 선택 죽을 것도 미리 아시고 대속자 예수님을 창세전에 준비 하셨다 하시지 않는가 사람은 선과악을 자기가 선택 누구도 원망 할수 없고 자기가 죽는것도 사는것도 자기가 선택 선하게 하시지만 자기가 선택하니 누굴 원망 말한 마디도 모두 기록 된다 하지 않던가 지금은 심판이 아니고 그때 그때 심판 이면 이세상 살아 있을 사람 없고 심판은 그날 마지막날 심판이 즉각 이루어지지 않으니 인생 들이 심판이 없다 하는도다 최종 심판이 있는 그날 과연 무어라 할수 있는 것인가 창조 받은것을 모독 했던 어찌 할것이며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하나님 께서는 속성이 자유자 모세 에게 이스라엘이 누가 보내셨나이까 묻거든 스스로 계시는자가 보냈나니 여호와시라 하라 창조를 받으심이 아니시고 처음 부터 계시는분 자유자 하나님께로만이 창조를 하실수 있으심의 존재 이유 창조의 속성이 자유 선택할수 있는 선악과를 허용 하신 결정적 요인 자유 선택이 아닌 하나님만 강요토록 창조라면 아담은 범죄 안할테고 대신 로보트 조작 당하는 노예적 기계 아담이 자유선택이 없다면 그저 조작당하는 창조적 피조물을 보면 창조자의 심성을 엿볼수 있듯 응용과학도 응용 기계를 보면 설비자의 심성이 녹아있듯 인륜의 편린을 위해 설비를 제작한 응용자의 모습이 용해 아담의 모습 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알게 되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자유 선택을 함으로서 죄의 실상이 드러나니 하나님 께서 주신 여자가 주어서 먹었다고 아담의 죄를 여자 에게 전가 하는 비겁하고 치졸 인륜의 범죄의 아담의 실존 응용과학은 창조가 아니고 존재 물질을 활용 생활에 응용 하는 어머니가 자녀를 낳아 내가 너를 창조 했다 하지 않고 너를 낳아 주었다 모태에서 생명체의 뼈가 자라는것을 누구나 알수없고 하나님 께서 모태에 뼈가 자라도록 모태에 미리 준비 창조됨은 아담 이나 아담으로 하와에 모든 인류는 창조의 뿌리에 의한 출생 인류가 창조됨을 인정함은 시조 아담이 창조함을 입었기에 이스라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이고 예수그리스도 께서 실제로 산헤드린 공회의 사형 당하시니 오늘의 네타냐후 총리가 베냐민 베냐민 지파 12 지파의 막내지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 이스라엘이 메시야 예수그리스도 를 오게 하신 출구이며 만민을 구원 하시려는 통로가 이스라엘 시오니즘의 2 천년의 방랑을 끝낸 1948 년의 이스라엘 건국 헤브라이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 율법도 10계명 도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 에게 주신 역사 창세기의 창조 역사가 오늘날의 세상의 생명체의 실존 생성 소멸의 자연적 생성 멸종이 창조에서 도태 되고 생성되는 처음 에는 하나님의 창조 에서 비롯 현대는 식물도 응용 과학으로 유전자 조작 융합의 여러 식물도 탄생 응용 과학은 창조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대체 사물을 이해 능력이 전혀 결여 되어 있는지 태초에 동식물의 근원이 어디냐 현재는 만물이 오고 가고 피고 지고 세월이 오고 가고 역사 수레가 여기 까지 이고 남자와 여자의 유성생식의 양성적 혼인 에서 자녀가 있는것은 과정 이고 태초에 사람의 근원이 어디냐 사람이 어떻게 나타났냐 이걸 설명해야지 그냥 부모에 의한 세포에 의해 내가 있는가 그부모는 어디서 나타났는가 출처를 설명 해야 되고 우주가 빅뱅에 의하여 출현 빅뱅이 무엇에 의하여인가 창조가 근원 즉 출현 근본이 없는 열매가 있는건지 동식물의 근원이 어디인가 현재적 나의 근원이 어디인가 부모 조부모 증조부 고조부 올라가면 처음은 누구인가 처음이 없이 그냥 부모에 의해 내가 있다고 근본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물이 수증기 되고 구름이 만들어져 비가 되듯 물이 애초에 있어야 수증이 되지 물이 없이 구름이 저절로 생겨나 무슨 그런 논리가 있냐고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진화도 애초에 뭐가 있어야 진화가 될것 아니냐고 상식 수준도 이해 못하고 식물도 세포 분열로 군락지가 되고 무성생식 으로 동물도 교배로 나오며 현재적이 애초에 어디서 나와서인가 먼지가 모여서 우주 지구가 되었으면 최초 먼지는 어디서 출현인가 먼지가 저절로 어디서 생겨나 부모에 의해 내가 생겨남은 과정이고 과정은 창조가 아니고 누가 과정을 창조라 하는지 창조는 처음을 말하며 태초이고 남자에게서 여자가 나오니 태초는 사람이 남자이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오니 남자 여자 혼인 이고 창조는 남자 과정을 창조라 누가 말하는가 이해능력이 전혀 없으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올선생님 건강하십시요
강의 들을수록 즐거움이 있고
그져 행복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저와 같은 마음이라 생각합니다.
선생님!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왜냐면 선생님의 선의로 우리
국민이 깨침을 갖고 우리민족이
조금씩 이라도 변화한다는데 그뜻이 크기에 말씀입니다.
늘 기쁜마음으로
강의를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좋아요 수고 하십니다
감사합니다 ㅡ ^)^*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오늘도 귀한 말씀 잘 듣고 새기고 갑니다
늘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감사합니다~~
세계가 비웃고, 구역질 내는 개막식을 보는 시각이 참신하시군요ㅎ
19:35 시간
모든 인간은 세상을 헛보고 있읍니다.
자아로 보는 모든것은 속는겁니다.
내가 보는게 아니라 외부에서 그리 보게 하는겁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종노릇입니다.
환경이 세계관을 갖게하고
세계관이 가치관을 형성하고
가치관에의해 행동양식이 나옵니다.
애초에 환경이 밖에서왔으니 타아입니다.
거기로부터 태생된게 자아 이니
가짜입니다.
우리는 모두 그리 속아살아갑니다.
내것은 아무것도 없읍니다.
그러니 누구를 가르치는것은 속이는 죄악입니다.
배우는것은 더욱깊은 수렁에 빠지는 멸망이구요.
있다고 웃지도말고
그리 서운해하지도 마세요^^
대다수 의견은 동의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일손을 놓거나 생각하고 배우는 것을 놓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에서 타인에 의존하거나 무지해서 생기는 타인에 악영향이나 죄악이 생겨납니다.
심지어 가정이나 세상을 버린 종교인들 조차도 세상과 완전히 단절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이미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배우고 생각하셨기때문에 지금 정도의 사고도 가능한 것이기도하고요.
일하지 않고 아무 걱정이 없는 백치가 가장 행복할 수는 있어도 그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기는 어렵겠죠.
행복한 돼지가 될 것인가 매순간이 고뇌일 철학자나 교육자나 정치인이 될 것인가 각자의 판단이나 선택에 달리긴 했습니다.
배움이나 생각이 부족해 잘못된 판단으로 투표해 잘못된 정치인이나 행정가를 뽑게되면 투표를 안하느니만 못하게 됩니다.
그 영향으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지고 평소보다 더 죽게되는 경우들도 많아지고,
나라나 후손이나 개개인의 발전이나 미래가 잘못된 곳으로 흘러갈 수도 있어요.
그렇게 자신도 그런 죄악과 잘못에 일조하게 되는 겁니다.
현재 수준이라도 언어나 숫자의 체계를 갖추어 생각하고 배우지 못해서 과학도 발전시키지 못하고,
원시인들처럼 동물들처럼 서로 소리 질러 소통하고 채집과 수렵으로만 생활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과연 현재 수준의 편리함들과 때때로 행복한 순간이라도 있었을지 상상을 한번 해보세요.
당장 세탁기 냉장고나 수도와 정화조나 화장실만 집에 없어도 할 일들이 많아져 시간 소모가 늘어나고 매우 불편해집니다.
필리핀 빈민가가 그런 불편함과 생명의 위험이 도사린 곳이라 아마 대다수 1주일 생활이나 생존조차 어려울 겁니다
@@탐진치-j4t 세상은 내 밖에 있는게 아닙니다.
내안에 여러모습이 뒤집혀 펼쳐져 있는것입니다.
세상만물은 나와 다른 개체가 아니라 나 입니다.
우리는 한세상에 함께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사람의 수만큼의 세상들이 겹쳐있는것입니다.
세상에 내가 들어있는게 아니라 세상이 내안에 있읍니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남의세상살이를 하는것이고
남의 의도에서 살므로 휘둘리게됩니다.
내세상에 만물은 모두 나 입니다.
그래서 비교하지 않습니다.
어느 한사람이 사망하게되면 그세상 하나만 사그러 집니다.
그것이 성경의 세상 종말입니다.
내가 생긴대로 보는 ~옵타이마이~하면
타아에 휘둘리는 ~에이도~로 보아 고민하게되고
깨달아 보는 ~블렛보~하면
해탈? 하여 보는 ~호라오~ 하게됩니다.
타인의 악행을 보며 분노하는건 ~에이도~한거고
그걸보고 자아의 반성이되면 ~호라오~ 하는겁니다.
따라서 내가보는 세상은 모두 나의 분신들이니 ~하나~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의 하나님입니다.
노자도 석가도 예수도 수준이 다를뿐 모두 그걸 설명하였읍니다.
성철 같은분은 그걸 ~호라오~ 못한게 아닌가 합니다.
결국 님과 저는 하나입니다.
그러나 님의 세상에서냐 저의 세상에서냐 입니다.
이 두세상의 사이는 구렁이있어 서로 건너지 못합니다.
성경의 천국과 지옥이 그것입니다.
우리는 한세상에 함께 있는게 아니라
수많은 세상들이 겹쳐있는것이고
결국은 혼자입니다.
이것을 아는건 기적입니다.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구렁넘어 해탈이 있읍니다.
~산시산 수시수~
그래서 인간은 혼자 왔다가 혼자서 가는겁니다.
~공수래 공수거~
잠깐 소풍 나온 자들이 뭘그리들 분주한지.......
모든 고통은 무지에서 온것입니다.
환경에 지배당한 어리석은 자아^^
인구 감소나 소멸 쪽으로 가는 한국 일본 유럽과 달리 미국은 그나마 입양이나 불법이주 포함 이민이 있어서
그나마 인구나 경제가 유지 되는 것도 같습니다.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는 몰라도요.
그런데 인구 많은 중국이나 인도라고 현재의 상태로 정치 사회를 지속한다면 바람직한 방향도 아니긴 합니다.
과거 어려웠던 속에서도 출산을 많이한 우리처럼 현재 동남아가 그래서 미래가 조금 더 보이기는한데,
평균 연령이 낮은 것이나 출산율이 높은 이유가 아마도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찍 죽는 청장년이나 노년 또는 영유아들도
그만큼 많기 때문인 것 같았습니다. 이런 평균 연령이 낮은 동남아 개발도상국들도 아직 그런 문제들이 있긴 합니다
혹시 소설가 이병주 선생도 만나셨을 것 같은데 그 얘기도 좀 해주세요~ ㅎㅎ 창조가 왜 없어요. 변화 자체가 창조일 수 있습니다.
공자도 죽기전에 ' 내게 시간이 좀 더 남아있다면, 주역을 공부 했을것이다' 라고 칭송을 아끼지 않았던 경전일진데..저는 왜 주역책을 보면 볼수록 그 내용의 개념들이 명확해지는 게 아니라 점점 추상적이 되 가는지 모르겠네요. 어떤 하나의 명제를 가지고도 그 해석이 오만 가지이니..또 지구가 자전 공전하는 우주의 천문학적인 신비함은 상(象)보다 형(形)에 가까운거 아닐까요? 그걸 직접 보지는 않았지만, 명확하게 풀이가 되는 형태이기에..
정상적인 남녀의 결혼과 출산의 순환에 저도 현재 동의하며, 그래서 저도 동성애를 반대하긴 합니다만,
지금처럼 출산이 저조하고 남녀 혐오가 해소되지 않고 일손이 부족하게 되고 상당수가 동성애를 하는 미래에 곧 도달하면,
국가나 사회의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하게 될지도 모릅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문제의 해결책으로 입양이나 혹은 유전자복제와 매트릭스 같은 인간 인공배양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윤리적인 문제와 과학 기술적인 문제가 있을 수는 있지만, 일부 동물에서는 이미 복제기술이 나와있고,
(치료를 위한 생명체 복제기술이라 하더라도 다른 생명체를 해치는 경우 개인적으로 비윤리적이라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인간 유전자 복제한 돼지의 장기를 사용하거나 장기나 기관들만 복제하는 기술을 뉴스에서 본 것도 같습니다.
치료를 위한 경우 후자의 경우는 괜찮은 것도 같고요. 이것에 사람을 복제해 치료에 사용한다? 저는 반대합니다.
개체의 뇌와 생각이 어떻게 되는지 몰라도 복제된 사람도 이미 개인의 한사람이고 하나의 생명체라서...
아마도 정신연령은 신생아 수준과 같긴하겠지만)
매트릭스 같은 인간 인공배양 기술도 조만간 나오게 될 가능성도 높아 보입니다.
(유전자 나이프? 기술로 완전한 유전자들만 모은 완벽한? 인간을 만들 날도 멀지 않습니다;
로스쿨처럼 일부 계층의 전유몰이 될 가능성이 높지만)
선생님이나 다른 분들은 윤리적인 문제나 사회적인 문제로 이것을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까운 미래에 실현 가능성 있는 기술들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 그 이상을 꿈꾸는 이들까지 있을 정도 입니다.
영원히 살고 싶은 헛된 욕망으로 뇌를 다른 생명체(매트릭스처럼 배양된 생명체라해도 윤리적인 문제가 있을 것 같은)나 로봇에 이식하려는 사람들조차 있고,
(치매 세포를 치료하고 이전으로 되돌릴 기술이 나왔다던가해서 뇌만큼은 영원히 살릴 기술이 조만간 현실에 나올 가능성이 높아요.
저는 이렇게까지 살고싶지는 않고 그럴 돈도 없겠지만... 주사 1대로 치아가 다시 자라나는 기술도 조만간 나온다던가? 이런 건 좋죠)
심지어 인간과 뇌의 기억을 전자적 데이터로 바꿔서 영원히 살고싶은 생각의 사람(이미 전기적 기계화된 것이면 이것이 사람인가?)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로선 가능성도 낮고 된다해도 1인을 위해 엄청난 자원을 소모하며 기억과 생각을 가진 기계나 프로그램이 영생하는 것이 되겠지만)
세상은 넓고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의 폭도 그만큼 넓습니다. 그러니 개인적으로 한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는 없긴 합니다.
창조론적 관점이나 윤리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본다면, 이런 것들이 과연 바람직한 과학의 발전 방향이겠습니까?
100년전에 냉동된 인공배아를 이용해 60세 대리모를 통해 쌍둥이 배아를 길러 쌍둥이를 출산한다고 상상이나 할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은 많은 부분에서 보편화되어가고 있고 윤리적 문제나 기술적인 오류나 염려도 적어진 기술이겠지만
김어준이 아니라 이동형입니다
태극기도 잘못 내고 우리나라 소개도 이상하게 하고..ㅠㅠ
노아 홍수에 노아 가족 8 명 외에 모두 심판 받아
죽었는데
몸 body 은 죽었지만
영 spirits 은 살아서 옥 prisoner 에 갇혀있다고
베드로 사도는 기록
예수그리스도 께서 영으로
노아 홍수에 죽은자들 에게
영으로 전파 했다 기록
육체 로는 사람 처럼 심판 받아
죽었지만
영 으로는 하나님 처럼 살게 하려 하셨다 기록
하나님은 영 이시니
사람도 영이 있다는 것이며
겉사람 과 속사람이 있다고
겉사람은 늙고 쇠해가나
속사람은 날로 새롭게 된다고
사람 지으심이 신묘막측 하시도다
천사도 사람의 부활에 대하여 알고 싶어 한다는것이며
사람이 육체로만 되어 있는것이 아니고
영 이 있다는 것이니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이 등불 이라
Lamp God 잠언
사람이 신비 이며
죽어도 소망이 있음 은
예수그리스도 부활 하심이
사람 에게 부활이 있음을 증명
예수그리스도 는 사람을 대신 하셨기 때문
예수그리스도 죽으심도
예수그리스도 부활 하심도
사람을 대신 하셨기 때문에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창조 creation ,가 처음창 만들조
처음 으로 만든것이 창조
한문음 이나 영어나 갇은뜻
무슨 서양적인 것이 아니고
동서양은 바다 기준으로 동서양
동서양이 무슨 뭐가 다른게 아니고
창세기의 창조를 모세가 어떻게 알고 기록
아담 부터 노아까지 1656년 인데
노아 부터 모세 까지 수천년 인데
모세가 어떻게 창세기를 기록
사람으로는 전혀 불가능
하나님의 영 성령 으로 기록
성령은 하나님의 깊은것이라도 통달
다윗도 선지자 이며 다윗의 후손 으로 오실
메시야 예수그리스도 를 직접 보고 시편을 기록
나를 음부에 버리지 않으시며
썩음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며
뼈가 부러짐을 당치 않게 하실 것이며
우슬초로 저들이 나에게 식초를 마시게 하며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스스로 구원하라 조롱 하며 입을 비쭉이며
나의 옷을 제비 뽑으며
다윗이 수천년 후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 하실 예수님을 어떻게 기록 하겠는가
다윗이 성령으로 기록 했다고
바울사도는 서신서에서 기록
사도들도 성령으로 복음을 전파
창조는 하나님 께 속한 것이며
사람은 죽었다 깨나도 피한방울 창조 못하고
눈도 눈썹도 심지어 머리카락 한올도 창조 모하고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것이 아니니라 히브리서
세상에 보이는 만물이 스스로 생겨남이 아니고 하나님 께서 창조 하셨느니라
창조는 하나님 께 속한것이니
선악과를 먹을줄 아셨지만
하나님 께서는 창조 하심은
하나님의 속성은 선하신 창조 하심이니
선하게 창조 하시지만 사람이 죄악을 선택
죽을 것도 미리 아시고 대속자 예수님을 창세전에 준비 하셨다 하시지 않는가
사람은 선과악을 자기가 선택
누구도 원망 할수 없고
자기가 죽는것도 사는것도 자기가 선택
선하게 하시지만 자기가 선택하니
누굴 원망
말한 마디도 모두 기록 된다 하지 않던가
지금은 심판이 아니고
그때 그때 심판 이면 이세상 살아 있을 사람 없고
심판은 그날 마지막날
심판이 즉각 이루어지지 않으니 인생 들이 심판이 없다 하는도다
최종 심판이 있는 그날
과연 무어라 할수 있는 것인가
창조 받은것을 모독 했던 어찌 할것이며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믿는데로 될지니 그대는 지옥이든 천국이든 가거라 !
우리는 다음을 예비할테니 !
하나님 께서는 속성이 자유자
모세 에게 이스라엘이 누가 보내셨나이까
묻거든 스스로 계시는자가 보냈나니
여호와시라 하라
창조를 받으심이 아니시고
처음 부터 계시는분
자유자
하나님께로만이 창조를 하실수 있으심의 존재 이유
창조의 속성이 자유 선택할수 있는 선악과를 허용 하신 결정적 요인
자유 선택이 아닌 하나님만 강요토록 창조라면
아담은 범죄 안할테고
대신 로보트
조작 당하는 노예적 기계
아담이 자유선택이 없다면
그저 조작당하는
창조적 피조물을 보면 창조자의 심성을 엿볼수 있듯
응용과학도 응용 기계를 보면
설비자의 심성이 녹아있듯
인륜의 편린을 위해
설비를 제작한 응용자의 모습이 용해
아담의 모습 에서 하나님의 실체를
알게 되고
아담이 선악과를 먹는 자유 선택을 함으로서 죄의 실상이 드러나니
하나님 께서 주신 여자가 주어서 먹었다고
아담의 죄를 여자 에게 전가 하는 비겁하고 치졸
인륜의 범죄의 아담의 실존
응용과학은 창조가 아니고
존재 물질을 활용 생활에 응용 하는
어머니가 자녀를 낳아
내가 너를 창조 했다 하지 않고
너를 낳아 주었다
모태에서 생명체의 뼈가 자라는것을 누구나 알수없고
하나님 께서 모태에 뼈가 자라도록 모태에 미리 준비
창조됨은 아담 이나
아담으로 하와에 모든 인류는 창조의 뿌리에 의한 출생
인류가 창조됨을 인정함은 시조 아담이 창조함을 입었기에
이스라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이고
예수그리스도 께서
실제로 산헤드린 공회의 사형 당하시니
오늘의 네타냐후 총리가 베냐민
베냐민 지파 12 지파의 막내지파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살아계신 증거
이스라엘이 메시야
예수그리스도 를 오게 하신 출구이며
만민을 구원 하시려는 통로가
이스라엘
시오니즘의 2 천년의 방랑을 끝낸
1948 년의 이스라엘 건국
헤브라이즘의 역사가 하나님의 역사
율법도 10계명 도 하나님 께서
이스라엘 에게 주신 역사
창세기의 창조 역사가
오늘날의 세상의 생명체의 실존
생성 소멸의 자연적 생성 멸종이
창조에서 도태 되고 생성되는
처음 에는 하나님의 창조 에서
비롯
현대는 식물도 응용 과학으로 유전자 조작 융합의
여러 식물도 탄생
응용 과학은 창조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도대체 사물을 이해 능력이 전혀 결여 되어 있는지
태초에 동식물의 근원이 어디냐
현재는 만물이 오고 가고 피고 지고 세월이 오고 가고 역사 수레가 여기 까지 이고
남자와 여자의 유성생식의 양성적 혼인 에서 자녀가 있는것은
과정 이고
태초에 사람의 근원이 어디냐
사람이 어떻게 나타났냐
이걸 설명해야지
그냥 부모에 의한 세포에 의해
내가 있는가
그부모는 어디서 나타났는가
출처를 설명 해야 되고
우주가 빅뱅에 의하여 출현
빅뱅이 무엇에 의하여인가
창조가 근원 즉 출현
근본이 없는 열매가 있는건지
동식물의 근원이 어디인가
현재적 나의 근원이 어디인가
부모 조부모 증조부 고조부 올라가면
처음은 누구인가
처음이 없이 그냥 부모에 의해 내가 있다고
근본이 있어야 하지 않냐고
물이 수증기 되고 구름이 만들어져 비가 되듯
물이 애초에 있어야 수증이 되지
물이 없이 구름이 저절로 생겨나
무슨 그런 논리가 있냐고
도대체 공부를 어떻게 했는지
진화도 애초에 뭐가 있어야 진화가 될것 아니냐고
상식 수준도 이해 못하고
식물도 세포 분열로 군락지가 되고 무성생식 으로
동물도 교배로 나오며
현재적이 애초에 어디서 나와서인가
먼지가 모여서 우주 지구가 되었으면
최초 먼지는 어디서 출현인가
먼지가 저절로 어디서 생겨나
부모에 의해 내가 생겨남은 과정이고 과정은 창조가 아니고
누가 과정을 창조라 하는지
창조는 처음을 말하며 태초이고
남자에게서 여자가 나오니
태초는 사람이 남자이고
여자는 남자의 갈비뼈에서 나오니
남자 여자 혼인 이고
창조는 남자
과정을 창조라 누가 말하는가
이해능력이 전혀 없으니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글이 왜 그렇게 두서가 없습니까? 정신이 혼란하신가요?
창조가 없이 존재라는 게 어떻게 있나요? 우주가 스스로 존재한다고 믿거나 모르는 영역이라고 하면 될 일입니다 저는 거듭 생각 할수록 창조론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무슨 그 어떤 (하나님이란 놈) 신격체가 있어서 우주를 창조했다"
이말은 기독교식 청조론이다
천지창조란 자연적으로 창조된 거지 절대자가 창조했다 ?
이 말 자체가 잘못된 말이다
천부경 81자를 풀어 공개하면 천지창조의 비밀을
알게 될것이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