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훌륭한 분석입니다.초반에 말이 먹힌게 메피스토가 의도했을거라고 상상도 몬했어요.눈썰미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보니 메피스토의 목적은 모르지만 애초 관심사가 방랑자인것 같네요…. 자신이 영혼석에 들어가는 것 까지가 계획이라면 분명 네이렐이 먹튀하는 것도 간파했을텐데.. 방랑자를 타락시키는게 메피스토 의 본래 목적이 맞는것 같아요 이 영상 보기전에도 메피스토가 너무 의도적으로 릴리트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최소한의 진실과 고의적인 위험성을 흘리는 느낌이 들었었는데ㅜㅋㅋㅋㅋ 사기치려고 밑밥까는 느낌이었죠….대사 자체도 상당한 고의성에 악마치고 너무 부연설명이 많았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임시 동맹이라해도 말이죠……메피스토 가 애초 관심사가 릴리트나 네이렐이 아니라 방랑자 자체라는 생각이 맞는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타락이나 숙주로 삼기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플레이어 캐릭터이니 숙주는 아니겠지만 대악마3마리 축복을 다 받은것도 걸리긴합니다. 근데 확장팩에선 스토리상 메피스토가 당연히 적은 맞지만 의외로 네이렐을 타락시키고 플레이어랑 싸우게해서 플레이어 옆에 찰싹붙어 이간질로 네이렐을 죽이게 만드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메피스토 특성상 바알처럼 무식하게 행동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찌나올지 대악마중에서 가장 기대 됩니다. 근데 교활함 말고도 정수 회복 못해서 늑대에 들어간거 나름 졸귀였어요 ㅋㅋㅋ댕피스토 앉는거 보니까 만지고싶기도..🫠( 축복말고 만지게해주렴..)빨리 확장팩 하고싶네요 ㅋㅋㅋㅋ전 3만 해서 게임내에선 바알이나 메피스토를 접하지 않았는데 빨리 죽이고싶어요🤭좋은 분석 잘보고 가요 정말 예리하십니다. 전략게임 잘하실듯
1. 메피스토의 정수가 회복중 이여서 힘이 약했음. 그 시기에 릴리트로 대표되긴 하지만, 다른 악마들도 메피스토의 정수를 노리고 있었음(아스타로트). 2. 악마는 불멸은 맞으나 지옥에서 죽을 경우엔 소멸임. 그러므로 자신이 불안정한 상태일땐 성역으로 도망가는것이 베스트임
드디어 디아블로를 다뤄주시는군요.
릴리트 이나리우스 같은 애들이 너무 빨리 퇴장해서 정말 유감스럽더군요.
와 훌륭한 분석입니다.초반에 말이 먹힌게 메피스토가 의도했을거라고 상상도 몬했어요.눈썰미 대단하시네요. 이렇게 보니 메피스토의 목적은 모르지만 애초 관심사가 방랑자인것 같네요…. 자신이 영혼석에 들어가는 것 까지가 계획이라면 분명 네이렐이 먹튀하는 것도 간파했을텐데.. 방랑자를 타락시키는게 메피스토 의 본래 목적이 맞는것 같아요 이 영상 보기전에도 메피스토가 너무 의도적으로 릴리트의 위험성을 강조하고 최소한의 진실과 고의적인 위험성을 흘리는 느낌이 들었었는데ㅜㅋㅋㅋㅋ 사기치려고 밑밥까는 느낌이었죠….대사 자체도 상당한 고의성에 악마치고 너무 부연설명이 많았음ㅋㅋㅋㅋㅋ 아무리 임시 동맹이라해도 말이죠……메피스토 가 애초 관심사가 릴리트나 네이렐이 아니라 방랑자 자체라는 생각이 맞는것 같네요. 말씀하신대로 타락이나 숙주로 삼기 위함이 아닐까 싶기도. 플레이어 캐릭터이니 숙주는 아니겠지만 대악마3마리 축복을 다 받은것도 걸리긴합니다. 근데 확장팩에선 스토리상 메피스토가 당연히 적은 맞지만 의외로 네이렐을 타락시키고 플레이어랑 싸우게해서 플레이어 옆에 찰싹붙어 이간질로 네이렐을 죽이게 만드는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메피스토 특성상 바알처럼 무식하게 행동하는 캐릭터가 아니라 어찌나올지 대악마중에서 가장 기대 됩니다. 근데 교활함 말고도 정수 회복 못해서 늑대에 들어간거 나름 졸귀였어요 ㅋㅋㅋ댕피스토 앉는거 보니까 만지고싶기도..🫠( 축복말고 만지게해주렴..)빨리 확장팩 하고싶네요 ㅋㅋㅋㅋ전 3만 해서 게임내에선 바알이나 메피스토를 접하지 않았는데 빨리 죽이고싶어요🤭좋은 분석 잘보고 가요 정말 예리하십니다. 전략게임 잘하실듯
훌륭한 분석에 박수를 보냅니다
1. 메피스토의 정수가 회복중 이여서 힘이 약했음. 그 시기에 릴리트로 대표되긴 하지만, 다른 악마들도 메피스토의 정수를 노리고 있었음(아스타로트).
2. 악마는 불멸은 맞으나 지옥에서 죽을 경우엔 소멸임.
그러므로 자신이 불안정한 상태일땐 성역으로 도망가는것이 베스트임
메피스토는 영혼석에 갇힐 것을 상정하고
과거 디아블로 시리즈의 아이단, 탈라샤, 자카룸 대주교, 레아 처럼 영혼석을 박아 넣을 강한숙주를 찜뽕 하려고 나타난 걸 수도 있다고 봄
이번 확장팩이 부부싸움에 끝에 결국 손주(용사)들이 외할아버지 메피스토에게 찾아가는 따뜻한 가족 이야기가 어떻게 끝날지 궁금합니다.
설정 뻥튀기로 3의 주인공은 대천사와 대악마들을 다 함체 했는데도 이겨버린 갓이 되버림ㅋㅋ
갓오브워 라그나로크의 오딘이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피스토 믿으면 바보
존잼...
메피스토도 결국 악마지 뭐 ㅋㅋ
물론 댕댕이는 커여웠어
앞으로 메피런을 얼마나 뛰어야 할까 ♡ 으흣 디아2 꼴 날 준비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