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단골멘트.. 캡틴들이 짜증내며 뭐하시는거에요? 뭐하다 오셨어요? 물론 나는 한번도 안들어봤지만.. 이거 완전 단골멘트. 그럴때 그냥 길을 잃었다고 하면 상황 끝임.. 싸우면 본인만 손해임.. 싸우면 캡틴들은 관리자로 들어가는거라서 아무리 뭐라해도 절차대로 했다. 저들이 말을 안들었다. 이러면 타격은 일용직들만 받음.. 그다음부터 일감이 안들어옴.. 그래서 계약직으로 들어가는게 차라리 낫다.
계약직 시험 봐서 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신청 하면 간단한 입 절차 로 들어 가서 일하는데 무슨 벼슬을 하는 것처럼 생각 함 4가지 정말 없고 거기에 싸이코들도 몇몇 이 있다 계약직이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몇이 휘접고 다니는데 당하는 사람으로 미치고 환장할 일이죠. 쿠팡 가면 절대 물어 보지 마시고 물어 보실려면 좋은 분이나 관리자에게 물어야 합니다. 쿠팡 처음이 제일 힘듭니다. 관리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적응 되지 도 않는데 아주 못한다고 난리 칩니다. 이런 수모를 격으면서 참고 몇일 다니면 적응 되는데 못참는 분들이 있습니다. 쿠팡은 다 좋은데 저 사람들 세이 들이 제일 문제임 인성 그지 같아도 짤라 버리는 시스템이 없으니 보통 사람들은 싸움이 싫어서 피하는데 인생 막산 그들에게는 싸움거는 것을 좋아 함 그러다 처맞고 깽값 으로 돈벌고 싶은가 봄
오늘 야간알바 다녀왔어요. 난생처음 물류센터가 냉장인데도.. 땀뻘뻘나게 일하는데 단기 고인물 아줌마 립스킥 찍으바르고 와.... 텃세를... 말투가 가르켜 주는게 아닌 명령조 찍어누름 . 똑같은 고인물 단기도 저러는데 .. 와 오늘 놀랬네요. 회사 생활만하다가 ㅋㅋ 물류오니 새로운 경험했습니다. 처음갔다고 알려주는거 없고, 눈치껏해야하고 또 일 열심히면 고인물들이 왜 빨리하냐고 빨리하면 다른곳 지원가야하는데 왜 그러냐고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지말아라 라고 또 찍어누름 ㅋㅋㅋㅋ 일할때는 피해주지 말아야겠다 하며 네네 그러고 왔는데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 . 한마디 하러가고 싶어도 단기라 스케줄 잡히지도 않고 ㅋㅋ 진짜 ㅈ 같았습니다 17센터 7층 입고 립스틱 짖게 바른 키ㅈ만한 여편네야. 말투 고쳐 니가 쿠팡 임원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나롸서 염병떨지말고 집에서 쉬어. 오늘 오신 초보단기분들 4명 니 눈치보고 너한테 일 허락받고 하느라 ㅈ같았어. 이제 옮겨조 됢까요? 하나하나 니 맞추느라 다 ㅈ같다해. 정신차리고 나이값이나해 . 어린 납자애들이랑 읾끝나고 술먹고 무리 만들지말고 미친여편네야. 길에서 한번 만나자고 . 아오..
쿠팡 로켓배송이 많은 사람들이 갈려 나가는 구나. 힘든 곳일수록 인성파탄자들이 꼭 있는데 이런 빌런들 밀어내면 그 쾌감은 돈보다 저 인간을 이겼다는 짜릿함이 보너스로 보상 받는 기분이라 오히려 난 빌런들이 많을수록 좋아해요 일도 빨리 배우고 나를 더욱 강화 시킬 수 있고 사람 상대하는 일을 10년 간 했더니 말과 행동만 봐도 바로 파악이 돼요
계약직이고 정규직이고 일용직에게 막말 할 권한은 없습니다 그 추팡하신 동생분이 잘 한거고요 그 막말한 인간 그 동생분을 만만하게 봤나봐요? 요즘 같은 세상엔 큰 회사 일수록 일용직에 함부로 못합니다 언젠가 임자 만나면 제대로 혼나거나 회사에서 짤릴 인간이니 그닥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 인간 짤리면 다른데 취업도 못할겁니다 본인이 뿌린게 있어서 어딜 취업하던 그 사람들을 만날까봐 전전긍긍하죠
저 몰라서 실수 계속해서 저 찾아오시면 저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나서...하..죄송해요 제대로 할께요.(트레이너가 가르쳐 준 게 없음 연세드신분...ㅡ.ㅡ) 또 첮아오셔서 제가 하..또 툴렸어요? 하면서 계속 수정하고 또 못 배운 거 틀려서 또 오셔서 자괴감들어도 참고 관리자 찾아가서 제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후타임에 제가 뭘 틀린 게 있으면 뭘 틀렸는지 좀 알려달라고 정확히 알아야 실수 안할 거 같다고.. 그 말하고 맘 편해지고 계속 아주 천천히 틀란 걸 혼자 찾아냄 ..ㅡ.ㅜ 진짜 죽고싶더라구요. 트레이너 좀 야무진 사람 좀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수 줄여나가고 해서 지금은 확정 잘 받고 잘 다니고 있어요. 파이팅! 글고 버럭하는 관리자나 계약직은 당연히 기분 더러운데 난 돈을 벌어서 거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풀릴 떄까지 욕했어요 ㅋㅋㅋ
쿠팡 일용직은 쿠친 입니다 말그대로 쿠팡 친구 바쁠때가서 도와주는 친구라는 뜻이구요 가서 고분고분 말들어줄 필요 없고 그쪽에서 블친절하게 하면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저는 따질거 다 따졌더니 깨갱 하더라구요 왜냐면 쿠친은 말그대로 걍 도와주러가는 사람이라 계약직이고 관리자고 그럴 권한이 없어요 그렇게 불친절하게 해서 이렇게 추팡하면 지들만 손해거든요 요즘 일손이 얼마나 귀한데. 병신같은 것들이에요 지들도 그래서 뽑힌것도 모르고 물류창고 일주일이면 다 배우는거 머 잘났다고 그지랄들인지 그런것들 비위맞출 필요없어요 다른 캠프가면 그만입니다
웰컴데이 말하는건가 아무튼 그거 절대 하지마셈 유튜브에서 나오는 간편 지원이란것도 결국 이력서 없이 대충 지원하는거잖슴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루 잠깐 써먹고 버리겠다는 뜻 이 날 하루 하는거 보고 대충 판단해서 합격여부를 결정하겠다는건데 솔직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 드물거임 내가 이럴것같아서 할려다가 취소함 ㅋㅋ 결론은 뻔한 눈속임입니다 사람들은 많이 필요하고 작업량도 많으니깐 대충 하루만 채우고 버릴려고 하는것같음 뭐 말로는 여기서 좋게 평가를 받아서 합격하면 계약직이 된다는데 솔직히 될 가능성도 낮아보임 다른 일반적인 물류센터에서 일하는게 훨씬 나아보임
첨에 3개월정도 수습기간이라고 월급 똑같이 주면서 첫 출근부터 100일정도 꾸준히 보는데 너무 못하거나 나아지는 모습없거나 그러면 계약종료됨, 그리고 쿠팡에서 짤릴 정도면 딴데 가서도 똑같다고 생각 하시면 됨;;; 전국 쿠팡물류센터 규모나 쿠팡 계약직 일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은데 뭐 그 사람들은 대단해서 그거 하는지 생각하면 됨 본인이 수준 이하인 거임;;;
공장이나 쿠팡이나 관리자들은 원래 인성도 후지고 싸가지가 없어야
발탁되나봄
진짜 단골멘트.. 캡틴들이 짜증내며 뭐하시는거에요? 뭐하다 오셨어요? 물론 나는 한번도 안들어봤지만.. 이거 완전 단골멘트. 그럴때 그냥 길을 잃었다고 하면 상황 끝임.. 싸우면 본인만 손해임.. 싸우면 캡틴들은 관리자로 들어가는거라서 아무리 뭐라해도 절차대로 했다. 저들이 말을 안들었다. 이러면 타격은 일용직들만 받음.. 그다음부터 일감이 안들어옴.. 그래서 계약직으로 들어가는게 차라리 낫다.
계약직도 싸가지 없는 사람도 많고 착한사람 있겠지만 쿠팡 관리자들도 몇몇 사람은 착한데.. 확실히 내 경험으로도 진짜 싸우자는 식으로 말투 존나 싸가지 없는것들도 많더라. ㄹㅇ 진짜 법만 아니였으면 바로 토트박스로 머리통 후렸을텐데
오히려 계약직보다 단기가 은둔고수들이 많은데 계약직은 잔머리들이나 잔챙이들 너무많앙
이게 맞죠 ㅋ 계약직이나 단기직이나 레벨은 같아요 근데 계약을 하고 안하고 차이지 일하는 능력도 단기들 잘하는사람들은 계약직 쌉 발라먹고도 남음
단기가 일을 더 잘한다기보단 계약직들은 주 5~6일을 일해야하니 힘조절하며 다니는거죠
계약직이 단기사원 일하듯이 오늘만 산다는 마음가짐으로 일하면 지쳐서 일 못합니다...
캡틴말고 계약직 ㅈㅂ년놈들이 시비걸거나 쿠사리 계속 넣으면 무시하다가 선넘으면 윤리쪽으로 찌르면 걔들이 곤란해짐 쓸데없이 걸고넘어질 때에요 모르는 일 알려주는건 잘 들으셔야되요
쿠팡 관리자 한번 말싸가지
없게 해서 진짜 담글뻔했는데 ㅡㅡ^
계약직 시험 봐서 들어 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신청 하면 간단한 입 절차 로 들어 가서 일하는데 무슨 벼슬을 하는 것처럼 생각 함 4가지 정말 없고 거기에 싸이코들도 몇몇 이 있다 계약직이 다 그런건 아닌데 몇몇이 휘접고 다니는데 당하는 사람으로 미치고 환장할 일이죠. 쿠팡 가면 절대 물어 보지 마시고 물어 보실려면 좋은 분이나 관리자에게 물어야 합니다. 쿠팡 처음이 제일 힘듭니다. 관리자가 가르쳐 주지도 않고 적응 되지 도 않는데 아주 못한다고 난리 칩니다. 이런 수모를 격으면서 참고 몇일 다니면 적응 되는데 못참는 분들이 있습니다.
쿠팡은 다 좋은데 저 사람들 세이 들이 제일 문제임 인성 그지 같아도 짤라 버리는 시스템이 없으니 보통 사람들은 싸움이 싫어서 피하는데 인생 막산 그들에게는 싸움거는 것을 좋아 함 그러다 처맞고 깽값 으로 돈벌고 싶은가 봄
ㄹㅇ 인정.. 근데 컬리는 계약직 시험 보고 들어가도
인성들이 그지같음.. 쿠땡 보다 더함;; 쿠땡은 그래도 욕은 안하지.. 컬리는 욕함.. 한번 찍히면 계속 괴롭힘..
@@__Amore_O 컬리는 인간 대접 못받음 여성이 ceo라 그런지 운영을 전혀 못함 몇년을 적자에 허덕이고 직원 대접도 그렇고 쿠팡과 다름
@@__Amore_Oㄹㅇ 마켓컬리는 계약직 완전 진짜;;; 욕 나옴!! 그래서 내가 여러번 디여봐서 그 다음부터 마켓 컬리 어플도 싹 다 지우고 두번 다시 안감;;
그 사람들도 일용직처럼 파리목숨이라 하던데 본사에 찌르시지
계약직 알바 아니고.. 계약직 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캡틴들인데 일종에 현장관리자에요 관리자는 계약직이 아닌 정직원 입니다. 근데 진짜..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지금 뭐하다가 왔어요? 꼭 이렇게 짜증내며 말하는건 어느센터를 가나 다 똑같구나;; 국룰이구나;;;
오늘 야간알바 다녀왔어요. 난생처음 물류센터가 냉장인데도.. 땀뻘뻘나게 일하는데 단기 고인물 아줌마 립스킥 찍으바르고 와.... 텃세를... 말투가 가르켜 주는게 아닌 명령조 찍어누름 . 똑같은 고인물 단기도 저러는데 .. 와 오늘 놀랬네요. 회사 생활만하다가 ㅋㅋ 물류오니 새로운 경험했습니다. 처음갔다고 알려주는거 없고, 눈치껏해야하고 또 일 열심히면 고인물들이 왜 빨리하냐고 빨리하면 다른곳 지원가야하는데 왜 그러냐고 또 아무것도 모르면서 그러지말아라 라고 또 찍어누름 ㅋㅋㅋㅋ 일할때는 피해주지 말아야겠다 하며 네네 그러고 왔는데 집에와서 씻고 누웠는데 분해서 잠이 안오네요 . 한마디 하러가고 싶어도 단기라 스케줄 잡히지도 않고 ㅋㅋ 진짜 ㅈ 같았습니다 17센터 7층 입고 립스틱 짖게 바른 키ㅈ만한 여편네야. 말투 고쳐 니가 쿠팡 임원도 아니고 하기 싫으면 나롸서 염병떨지말고 집에서 쉬어. 오늘 오신 초보단기분들 4명 니 눈치보고 너한테 일 허락받고 하느라 ㅈ같았어. 이제 옮겨조 됢까요? 하나하나 니 맞추느라 다 ㅈ같다해. 정신차리고 나이값이나해 . 어린 납자애들이랑 읾끝나고 술먹고 무리 만들지말고 미친여편네야. 길에서 한번 만나자고 . 아오..
쿠팡 로켓배송이 많은 사람들이 갈려 나가는 구나. 힘든 곳일수록 인성파탄자들이 꼭 있는데 이런 빌런들 밀어내면 그 쾌감은 돈보다 저 인간을 이겼다는 짜릿함이 보너스로 보상 받는 기분이라 오히려 난 빌런들이 많을수록 좋아해요 일도 빨리 배우고 나를 더욱 강화 시킬 수 있고 사람 상대하는 일을 10년 간 했더니 말과 행동만 봐도 바로 파악이 돼요
계약직이고 정규직이고 일용직에게 막말 할 권한은 없습니다 그 추팡하신 동생분이 잘 한거고요
그 막말한 인간 그 동생분을 만만하게 봤나봐요? 요즘 같은 세상엔 큰 회사 일수록 일용직에 함부로 못합니다
언젠가 임자 만나면 제대로 혼나거나 회사에서 짤릴 인간이니 그닥 신경쓰지 마세요
그리고 그 인간 짤리면 다른데 취업도 못할겁니다 본인이 뿌린게 있어서 어딜 취업하던 그 사람들을 만날까봐 전전긍긍하죠
저도 당했어요 갑질 본사에 어떻게 얘기하나요?
저 몰라서 실수 계속해서 저 찾아오시면 저는 제 자신에게 화가 나서...하..죄송해요 제대로 할께요.(트레이너가 가르쳐 준 게 없음 연세드신분...ㅡ.ㅡ) 또 첮아오셔서 제가 하..또 툴렸어요? 하면서 계속 수정하고 또 못 배운 거 틀려서 또 오셔서 자괴감들어도 참고 관리자 찾아가서 제가 뭐가 뭔지 모르겠어요 오후타임에 제가 뭘 틀린 게 있으면 뭘 틀렸는지 좀 알려달라고 정확히 알아야 실수 안할 거 같다고.. 그 말하고 맘 편해지고 계속 아주 천천히 틀란 걸 혼자 찾아냄 ..ㅡ.ㅜ 진짜 죽고싶더라구요. 트레이너 좀 야무진 사람 좀 썼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수 줄여나가고 해서 지금은 확정 잘 받고 잘 다니고 있어요.
파이팅! 글고 버럭하는 관리자나 계약직은 당연히 기분 더러운데 난 돈을 벌어서 거야겠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풀릴 떄까지 욕했어요 ㅋㅋㅋ
웰컴데이를 빙자한 근로착취 회사.
쿠팡, 말로만 들었지만 진짜 악질회사네요
오히려 건설현장의 일용직이 더 났습니다.
일용직 급여주는데.. 뭔 착취할까요?
ㅋㅋㅋ빌런들이 항상 하는대사임 ㅋㅋ
@@tpwlsansror5 미친
@@tpwlsansror5 쿠팡 빌붙어 사는 빌런이네
미친 개
ㅋㅋ 미친이래 혹시 노가다장임??요즘 사람구하기힘듬?
쿠팡 일용직은 쿠친 입니다
말그대로 쿠팡 친구 바쁠때가서 도와주는 친구라는 뜻이구요
가서 고분고분 말들어줄 필요 없고 그쪽에서 블친절하게 하면 똑같이 해주면 됩니다
저는 따질거 다 따졌더니 깨갱 하더라구요
왜냐면 쿠친은 말그대로 걍 도와주러가는 사람이라
계약직이고 관리자고 그럴 권한이 없어요
그렇게 불친절하게 해서 이렇게 추팡하면 지들만 손해거든요
요즘 일손이 얼마나 귀한데. 병신같은 것들이에요
지들도 그래서 뽑힌것도 모르고
물류창고 일주일이면 다 배우는거 머 잘났다고 그지랄들인지
그런것들 비위맞출 필요없어요 다른 캠프가면 그만입니다
빌런은 추팡해도 손해안봐요~~오히려 그냥 조퇴하거나 도망가시는게 더 좋아요 ㅋㅋ 그래야 사고도 안나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편하거든요 싸가지 없는 애들보다 일못하는 빌런이 제일 무서워요
@@tpwlsansror5 물류 창고 알바일이 머 대단하다고 잘하고 못하고가... 그 대단한일 첨해보는 사람한테 제대로 설명도 안해주고 두번만 물어보면 짜증내고 그런거 받아줄 필요 없다라는 겁니다
쿠팡 매뉴얼에도 나와 있어요
같은 사원끼리 명령하지 않는다
쿠팡 계약직 애들 싸가지 ㅈㄴ 없지 ㅋ
인정
계약직 아니고 정규직임 걔네;;;
@@user-hovelybabo 정규직은 관리자밖에 없어요 ps나 일반사원은 계약직 일용직은 단기직 싸가지는 ps나계약직들이 없지요 관리자들은 ps만 존나게 까요
인천14센터 관리자분들은 친절하던데
쿠팡 그냥 여자들 델꼬 일해라 허브까지 ㅋㅋㅋㅋㅋㅋ 진짜 여미새들인가 남자들만 개빡쎄네
ㅋㅋㅋ 여미새 ㅋㅋㅋ
도태남? 장도방송 보고 탈출하세요
@@슬라임-g5p 뭔지 모르겠지만 덕분에 하나 걸렀다 ㄱㅅ^^
힘이 보통 남자가 더쎄니까 시키겠죠 여자도 하게해라가 아닌(물론 잘할 자신있는 여자도 해도되겠지) 그 업무 시급을 올리는것이 맞다고생각합니다 그리고 너무 감정적으로 말하지마시고 진정하세요
남자들 사이에 여자한명 낑가줘봐라 개소말벌 다와서 여왕벌 돕는다고 난리다 ㅋㅋㄱ
웰컴데이 말하는건가
아무튼 그거 절대 하지마셈
유튜브에서 나오는 간편 지원이란것도
결국 이력서 없이 대충 지원하는거잖슴
즉 이게 무슨 말이냐면
하루 잠깐 써먹고 버리겠다는 뜻
이 날 하루 하는거 보고
대충 판단해서 합격여부를 결정하겠다는건데
솔직히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들 드물거임
내가 이럴것같아서
할려다가 취소함 ㅋㅋ
결론은 뻔한 눈속임입니다
사람들은 많이 필요하고
작업량도 많으니깐
대충 하루만 채우고 버릴려고 하는것같음
뭐 말로는 여기서 좋게 평가를 받아서
합격하면 계약직이 된다는데
솔직히 될 가능성도 낮아보임
다른 일반적인 물류센터에서
일하는게 훨씬 나아보임
잘 모르시는 분 같은데
제가 옹호하려고 하는 말은 아니지만
계약직 면접보고 교육만 듣는데 7만원 줍니다
한번쓰고 버릴 사람들 교육만 받았는데 7만원을 주진 않죠
게다가 면접보고 통과하면 그때 부터 일하기 시작하고 대충 판단해서 하루만에 자르진 않습니다.
@@Chaxa1998 전 자르던데요? 다음주 월요일날 연락준다고 했는데 오늘 불합격 통보 받았습니다 물론 처음에 실수 하기도 했지만;; 바로 광탈락
@@단요-n5e 프사 보니까 알 것도 같네요
첨에 3개월정도 수습기간이라고 월급 똑같이 주면서 첫 출근부터 100일정도 꾸준히 보는데 너무 못하거나 나아지는 모습없거나 그러면 계약종료됨, 그리고 쿠팡에서 짤릴 정도면 딴데 가서도 똑같다고 생각 하시면 됨;;; 전국 쿠팡물류센터 규모나 쿠팡 계약직 일하는 사람이 전국적으로 엄청 많은데 뭐 그 사람들은 대단해서 그거 하는지 생각하면 됨 본인이 수준 이하인 거임;;;
마인드가 진짜;; 시도 조차 안해보고 이미 하려다가 취소함 ㅋㅋ 이러고 있으시면 뭐든 안됩니다,,화이팅이요
여기 양산쿠팡
그래서 야스 YAS 라고 써있었구만
님들 안산쿠팡 개혜자임 ㄱㄱ
아 안산쿠팡 좋나요?? 중량물 센터라 그러던데...
@@대왕쥬지 저는 허브만 해보긴 했지만 사람들도 착하고 물건 내려오면 파레트에 쌓는건데 물건 많이 내려오면 바로 옆에서 막 도와주셔요 시설도 괜찮은거 같아요 밥도 쏠쏠하고.. 근데 좀 무거운건 사실이에요 쌀이나 음료수.. 24팩우유 이런거!!
올초부터 일주일에 한두번씩 허브나가는데 물류센터고 중량물취급하는데라 힘들긴합니다 전 주간만다니고 야간은 한번만나갔지만 위에분 말씀처럼 자기구역아닌데 물량밀리면 옆라인에서와서 도와주고 잘못해도 사원님 그렇게하시면안돼요 하는게 괜찮더라구요
아 밥은 그때마다 케바케입니다 식단표보시고 아니다싶으면 그냥 1층편의점 라면드세요 오늘 코다리.....
그냥 사람 잘만나야함
쿠팡에 본모습 중간관리 자들이 본모습 쉬는 시간도 없습니다 계약지3개월동안 중간관리자가 허의 서류을 올려서 해고을 하고 대부분입니다 일용직도 일을 시키면 물량을 한꺼 번에 몰려버리고 힘들개 만듭니다 식사도 냉동식품으로 배식함
ㅋㅋㅋㅋ 어디 아프리카 쿠팡일하셨나요??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