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쇠말뚝이나 뭐 다른 부분에대해서 화를 낼 수 있는 부분은 정말 동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이전에 이미 일본을 비판할려고 내세웠던 카드들 중에 소수가 허구였다는게 있었는데, 일본 사학계나 언론계가 그걸 확증편향해서 '한국(조선)은 허구의 사건을 가지고 일본을 모함한다. 그러므로, 한국(조선)의 언행에는 신빙성이 낮다.'라는 논리의 전개를 폈습니다. 아마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또다시 먹잇감을 주는게 아닌지' 라고, 걱정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외딴 곳의 숲속 오두막에 가슴에 꽃힌 칼이 등바깥까지 관통해 있는 시신이 누워있다. 산행을 하던 등산객들이 그 시신을 목격하고 놀란다. 한 6일 된 것 같다. 사람1이 "이거 살인인 것 같은데요." 사람2가 "그러게요. 칼이 너무 심하게 관통되었어요." 그때 다른 산행객이 들어와 시신을 보고 놀랜다. "어 6일 전에 이 오두막에서 남자 둘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싸우다가 죽인 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3이 "이건 살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라고 충격적인 말을 한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3이 말한다. "살인자가 기록을 남기지 않았잖아요. 몇 날 몇 씨 내가 왜 죽였는지 기록이 있어야 진실이 되는 거죠. 특히 직접적인 물증이 없을 때는 사망자의 일기같은 기록이나 살인자의 타살의도에 대한 기록을 대조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없다는 진실이 될 수 없죠." 사람3은 역사학자였다. 현재 우리나라 사학자들의 논리. 특히 친일사관에 쩌든 놈들과 그 제자들이 주로 하는 논리.
울 고향에 조금 명산이 있는데 내 국민학교 다닐때 (60년대, 어느듯 내 나이가~) 그 산으로 소풍을 가서 (어머니가 도시락에 사이다와 콩고물 무친 찰떡을 싸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상에서 놀다가 쇠말뚝에 찍혀서 정강이를 크게 다쳐서 친구들 부축으로 내려 왔고, 오랫동안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그때 다친 정강이에 흉터가 남아 있구요. 자세히 보니 1~2미터 간격으로 쇠말뚝을 여러개 박아 놓았더라구요. 그떄 동네 어른들이 그러는데 그게 일본놈들이 일부러 쇠말뚝을 박아 놓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어른들은 다 당연하게 알고 있던 얘기 였습니다. 그게 측량 목적이라면 1~2미터씩 간격을 띄워서 3~4개씩 쇠말뚝을 박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없었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나는 내 몸으로 직접 겪은 쇠말뚝 입니다.
쇠말뚝을 박는건 없는데 비슷한건 있어요. 사람을 저주하는 방법인데 짚인형에 커다란 대못을 밖는거에요. 이걸 풍수와 결합해서 한게 아닐까요? 음양도인지 신도인지 어느쪽이 맞는지는 몰라도 일본은 이 둘이 결합 됐다고 보니 어느쪽이든 상관 없을것 같군요. 굉장히 유명한 저주법으로 알고 있어요. 축시의 저주랬나?
그러니까요 그 쇠말뚝을 박은건 맞는데 그게 우리기준으로 보지말고 그들의 기준으로 봤을때 정기를 끊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측량용이였는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막말로 조선점령하고 통치하고 있는데 뭘 박아요 박기는... 점령전이였음 이해함. 창씨계명까지 일본에 했디는거 모르세요? 어느 국가에서 노비로 쓸 다른국간를 자기들과 똑 같은 성과 이름으로 바꿔줍니까
@@thehero3683측량용이면 저렇게 깊게 박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측량용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려 하는 의도입니다. 일본은 조선을 완전히 복속시키기 위해 조선의 민속학과 풍수지리도 많이 연구했고 조선의 풍수지리론에 입각하여 쇠말뚝을 박았을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주술사들이 태평양전쟁 때 미군에 대한 엄청난 저주 기도를 한 사례들도 많아요. 그럴만한 사람들입니다
일본 집 배치부터 가구배치 그리고 조경까지 풍수를 접목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어데 배충이 사이트에서 헛소리 듣고와서 사실인것 마냥 써놨네 걔들이 믿는 신도 또한 불교 도교 애니미즘 샤머니즘의 짬뽕 그 자체다 그리고 한국에 퍼진 금전운 연애운 유사과학 모두 일본에서 유행하던건데 뭔 헛소리누 ㅋㅋㅋ
류성룡은 이순신장군과는 다른 동인 집권당 출신의 정승이었습니다. 그의 실정 중 젤 큰 것은 통신사로 갔던 황윤길(서인) 정사가 풍신수길이 조선에 쳐 들어올 이유가 많으니 준비해야한다고 해도 당파에 몰입되어 선조앞에서 김성일(같은 동인출신) 편을 들었고, 후에 김성일에게도 쳐들어 을것은 같은데 서인과 같은 뜻을 펼칠 수 없었다고 들었는데도 수수방관한 죄가 젤 큽니다. 또한 그는 선조 수행관리로서 선조라도 잘 이끌었어야 하는데...그것도 빵점... 오로지 이순신장군 천거한 것일뿐..
쇠말뚝을 그렇게 정부차원에서 박았다면, 전쟁 말기에 철 부족해서 탈탈 털때, 일제 차원에서 쇠말뚝도 수거하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을 꺼 같다. 그런 자취가 전혀 없었던거 보면 최소한 일제는 인지가 돼지 않는 일이였던 듯. 반일의 가장 큰 문제는 감정에 기인해서 자꾸 사회와 사람들을 반이성적인 행동을 야기시킨 약간 부끄러운 소재일수도 있는데,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서 또 부끄럽게 만드니까 반일 영화라고 욕먹는거.
일본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박은 거 아닙니다. 실제로 말뚝 뽑는 화면을 뉴스에서 봤을 때 2-4미터는 되는 거 같았어요. 그 철근 뽑자고 신꼭대기 가서 중장비로 작업하는게 진짜 가성비 극악입니다. 전쟁 때 쇠말뚝 하나 뽑자고 수십명 동원하는 판단을 누가 내리겠습니까?
화를 내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반일정서에 휘둘리지 않는 한국인 입장에서 아직도 일본한테 눈부릅뜨는 사람들을 보면 좀 창피하니까 그만좀 하자는거죠. 물론 더해도 됩니다 중국처럼 길가다가 일본인들 보이면 때리고 일본차 보이면 가서 때려 부시고 그러세요. 하고싶으면 화도 내고 때려부시고 하는거죠 뭐 자유국가인데.. 그대신 흥분하지 않는 이쪽한테 친일파 어쩌구 하는 소리만 하지 말아주시길.
사실을 증명할 사람은 없고 단지 토지측량을 하기 위해 박았단 반박에 모든걸 부정하고 그들의 논리를 나서 알리려는 태도를 가진사람이 너우 많은것에 어처구니 없습니다. 근대화에 유럽처럼 선진문명을 가진자들이 풍수나 샤머니즘적인 미개한 조선에 그럴리가 없다? 조까라 마이싱이다. 니들의 정치성향이 민족정기는 나몰라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눈깔이는 머슴수준이지, 그것도 나라팔아먹는 매국노의 머슴 정도란걸 알려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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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억으로 쇠말뚝 이야기는 70년대에도 있었답니다. 당시 학교 일부 선생님들이 한에 맺혀서 이야기를 해주었죠
측량용으론 쇠말뚝 안박아요
화강암으로 설치하고 주변은 시멘트로 마감합니다
81년부터 측량했어요
국사선생님중에 80년대에도 쇠말뚝 얘기하시는 분들이 있었어요
저도 쇠말뚝이나 뭐 다른 부분에대해서 화를 낼 수 있는 부분은 정말 동감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가 이전에 이미 일본을 비판할려고 내세웠던 카드들 중에 소수가 허구였다는게 있었는데, 일본 사학계나 언론계가 그걸 확증편향해서
'한국(조선)은 허구의 사건을 가지고 일본을 모함한다. 그러므로, 한국(조선)의 언행에는 신빙성이 낮다.'라는 논리의 전개를 폈습니다.
아마 걱정하는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서 '또다시 먹잇감을 주는게 아닌지' 라고, 걱정하는 거라고 생각 합니다.
외딴 곳의 숲속 오두막에 가슴에 꽃힌 칼이 등바깥까지 관통해 있는 시신이 누워있다. 산행을 하던 등산객들이 그 시신을 목격하고 놀란다. 한 6일 된 것 같다. 사람1이 "이거 살인인 것 같은데요." 사람2가 "그러게요. 칼이 너무 심하게 관통되었어요." 그때 다른 산행객이 들어와 시신을 보고 놀랜다. "어 6일 전에 이 오두막에서 남자 둘이 싸우는 소리가 들렸는데.. 싸우다가 죽인 것 같네요."
그런데 사람3이 "이건 살인이 아닐 수 있습니다." 라고 충격적인 말을 한다. 사람들이 묻는다. "왜요? 왜 그렇게 생각해요?"
사람3이 말한다. "살인자가 기록을 남기지 않았잖아요. 몇 날 몇 씨 내가 왜 죽였는지 기록이 있어야 진실이 되는 거죠. 특히 직접적인 물증이 없을 때는 사망자의 일기같은 기록이나 살인자의 타살의도에 대한 기록을 대조해서 공통점을 찾을 수 없다는 진실이 될 수 없죠."
사람3은 역사학자였다. 현재 우리나라 사학자들의 논리. 특히 친일사관에 쩌든 놈들과 그 제자들이 주로 하는 논리.
류성룡에 대한 이야기 정말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울 고향에 조금 명산이 있는데 내 국민학교 다닐때 (60년대, 어느듯 내 나이가~) 그 산으로 소풍을 가서 (어머니가 도시락에 사이다와 콩고물 무친 찰떡을 싸 주셨는데 그게 그렇게 맛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정상에서 놀다가 쇠말뚝에 찍혀서 정강이를 크게 다쳐서 친구들 부축으로 내려 왔고, 오랫동안 고생한 적이 있습니다. 당연히 지금도 그때 다친 정강이에 흉터가 남아 있구요. 자세히 보니 1~2미터 간격으로 쇠말뚝을 여러개 박아 놓았더라구요. 그떄 동네 어른들이 그러는데 그게 일본놈들이 일부러 쇠말뚝을 박아 놓은거라고 하더라구요. 어릴때부터 어른들은 다 당연하게 알고 있던 얘기 였습니다.
그게 측량 목적이라면 1~2미터씩 간격을 띄워서 3~4개씩 쇠말뚝을 박을 이유가 있었을까요?
없었다는 얘기는 하지 마세요. 나는 내 몸으로 직접 겪은 쇠말뚝 입니다.
십 여년 전에 팟캐스트로만 듣던 목소리가 이제는 얼굴도 보여주는 군요. 제가 상상했던 얼굴과는 너무 달라서 놀랐습니다. 저는 정말 대머리인줄 알았습니다.
쇠말뚝을 박는건 없는데 비슷한건 있어요.
사람을 저주하는 방법인데 짚인형에 커다란 대못을 밖는거에요.
이걸 풍수와 결합해서 한게 아닐까요?
음양도인지 신도인지 어느쪽이 맞는지는 몰라도 일본은 이 둘이 결합 됐다고 보니 어느쪽이든 상관 없을것 같군요.
굉장히 유명한 저주법으로 알고 있어요.
축시의 저주랬나?
쇠말뚝이 미국패권 시대에 맞춰서 이름을 영어로 바꿨더만. new right.
조선족들 소문에 김정은이 고모부 죽인 이유가 마누라 이설주가 고모부 꺼에 비하면 정은이 조슨 조또 아니라 소리질렀기 때문이라던데....
ruclips.net/video/xTZpHcZqYYQ/видео.htmlsi=I13kEQbkBO0eBps7
동감입니다.
21세기 대한민국에 꽂힌 쇠말뚝은
뉴라이트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꿀을 빨고
일본에 역사를 갖다 바치는
이들이 현대의 쇠말뚝이죠.
쇠말뚝….뽑아서 모아ㅜ놓은 걸 직접 벽계사에 봄. 없었다고, 다른 목적이었다고ㅠ말하고 싶은 무리가 우리안에 또아리틀고 있단게 슬프다.
할아버지가 살아생전에 마을사람들 강제로 동원해서 일제가 산꼭대기 큰 바위나 풍수지리상 좋은 계곡바위등에 쇠말뚝 박고 다녔다고 말씀하셨었음. 60~70년대에 어른들이 고생해서 다시 빼냈다고. 82년도에 돌아가셨어서 증언도 못하고 말뚝빼서 고물상에 넘겨서 재활용한지라 증거없다고 뉴라이트가 없던 일처럼 말하는데 느 애미 죽었다고 엄마가 존재 안했던것은 아니잔아.
그러니까요 그 쇠말뚝을 박은건 맞는데 그게 우리기준으로 보지말고 그들의 기준으로 봤을때 정기를 끊으려고 한건지 아니면 측량용이였는지 모르는거 아닙니까
막말로 조선점령하고 통치하고 있는데 뭘 박아요 박기는... 점령전이였음 이해함. 창씨계명까지 일본에 했디는거 모르세요? 어느 국가에서 노비로 쓸 다른국간를 자기들과 똑 같은 성과 이름으로 바꿔줍니까
@@thehero3683 정신까지 완전히 일본화 된 자네…..그래서 창씨개명까지 하사받아서ㅜ너무 기쁘나?
@@thehero3683측량용이면 저렇게 깊게 박을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측량용도 있었겠지요. 그래서 교묘하게 사람들을 속이려 하는 의도입니다. 일본은 조선을 완전히 복속시키기 위해 조선의 민속학과 풍수지리도 많이 연구했고 조선의 풍수지리론에 입각하여 쇠말뚝을 박았을 개연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일본 주술사들이 태평양전쟁 때 미군에 대한 엄청난 저주 기도를 한 사례들도 많아요. 그럴만한 사람들입니다
@@thehero3683호사카유지 교수가 그러대요. 한국인들 이름을 일본인 이르으로 바꾸려 했지만 일본본토 일본인들과 또같이 대우하고 참장권 교유큔 세금징수등 똑 가ㄸ이 줬나.전혀 아니었다고 하네묘. 2등 열등 노예와 같은. 수준으로 취급했다고 하는 거조. ㅇㄹ본이름 갖게 되서 퍽이나 좋았겠네. 일본가서 살아.
@@thehero3683 쇠말뚝 중에서는 1m80짜리도 있는데 이건 어떻게 설명하실겁니까????ㅋㅋㅋㅋ 측량용인지 논리적으로 설명해보세요. 못하면 뉴라이트 일베 댓글부대 인증^^
채널 떡상 기원합니다.
쇠말뚝 이야기는 80년대 내가 중학교 다닐때부터 들었고 말뚝을 박고 시멘트를 발라놔서 헬기와 중장비를 이용해서 뽑고 그랬다고 다들 그랬죠..
측량용인걸로 확인 되었는걸로
@@황재영-j1s그건 ㅇㄹ부산❤람들이 하는 갈로 알아요. 진위는 밝히지 않았죠.
발견된 쇠말뚝중에는 1m80 짜리도 나왔죠. 축량용이면 쇠를 쓰지도 않고(화강암), 1m80쓸 이유가 없죠. 깊이박아 맥을 끊으려는 주술적 의미의 쇠말뚝 입니다.
제가 중학교때(90년전후) 국사 선생님(당시 30대로 추정)께서 대학 친구분들과 쇠말뚝 뽑으러 다니신거 기억합니다. 김영삼 정부때 만들어진 얘기 아니에요.
일본에는 저주하는 사람의 인형에 쇠침을 꼽는 미신이 있습니다...아마도 한반도를 의인화 한 것일 겁니다
일본이 풍수에 얼마나 진심이였는지는 조선총독부 위치만 봐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이고 뇌가 좌쪽으로 쏠려있네ㅋㅋ
@@cjfl9242 어떤 뇌구조면 이 댓글에 좌우를 언급할까??
@@insafe9640 몰라서묻냐ㅋㅋㅋㅋㅋㅋ자신도 속이는 뻔뻔함에 따봉드림ㅋ
일본은 조선을 자기들 영토로 생각을 했기 때뭄에 자기들도 살아야 할 땅에 굳이 저주를 건다는게 말이 되는지부터 따져봐야 함.
오히려 신사참배강요, 일본어강요, 조선어금지, 창씨개명 등 민족정체성 말살 정책에 대해 문제 삼는게 맞는거죠.
경성신사, 조선신궁...
땅에 저주를 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땅으로 만들겠다라는 거죠.
일본도 주술 적으로 상대를 저주하거나 자손을 끊고 싶을때 말뚝을 박습니다..
근거가 없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쩜 그리 조상이 어떤 생각을 했는지 잘 아실까 ㅋㅋ
딴건 몰라도 쇠말뚝은 정치인들의 구라가 확실하다.
한때 저거 뽑는거 유행하고 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데 계속해서 안좋은일만 계속 터지고 결국 IMF까지… 그야말로 나라 말아먹을뻔 했다.
일본은 풍수지리가 없음....
일본 집 배치부터 가구배치 그리고 조경까지 풍수를 접목하지 않은것이 없는데 어데 배충이 사이트에서 헛소리 듣고와서 사실인것 마냥 써놨네
걔들이 믿는 신도 또한 불교 도교 애니미즘 샤머니즘의 짬뽕 그 자체다
그리고 한국에 퍼진 금전운 연애운 유사과학 모두 일본에서 유행하던건데 뭔 헛소리누 ㅋㅋㅋ
혼또니? ㅋㅋㅋ 作庭記 11세기 일본 풍수지리
있는데 없다고 하는 이유가 뭘까요? 다르다고 하면 말이 되지만 없다고 하면 이상하죠
지나가던 영업사원입니다. 담당이 강원도다보니 많이 왔다갔다하는데요. 거래처사장님들 말들어보니 예전에 어른들이 뽑으러다니던 기억을 하시더군요. 산마다 진짜 말뚝이있었다고 강원도 사장님들 거진 다 말씀하시는거보고 서울촌놈은 그런갑다 하게 되더라구요.
측량용인걸로 확인된걸로
@@황재영-j1s 토지 측량하는데 쇠말뚝 박을 필요가 없어요..
토지 측량하는것 못보신듯
게다가 바위에 굵은 쇠말둑을 엄청 깊게 박아놨는데..이거 굉장한 힘과 노력이 들어가는거에요
측량하는데 그렇게 할 필요도 없는데..참..
쇠말둑이라고 뽑은게 측량 기준점도 있었다는 일제시대는 정말 싫은데 이성을 가지고 따집시다.
류성룡은 이순신장군과는 다른 동인 집권당 출신의 정승이었습니다.
그의 실정 중 젤 큰 것은 통신사로 갔던 황윤길(서인) 정사가 풍신수길이 조선에 쳐 들어올 이유가 많으니 준비해야한다고 해도 당파에 몰입되어 선조앞에서 김성일(같은 동인출신) 편을 들었고, 후에 김성일에게도 쳐들어 을것은 같은데 서인과 같은 뜻을 펼칠 수 없었다고 들었는데도 수수방관한 죄가 젤 큽니다.
또한 그는 선조 수행관리로서 선조라도 잘 이끌었어야 하는데...그것도 빵점...
오로지 이순신장군 천거한 것일뿐..
오잉?
동인에서 갈라져 나온게 남인과 북인이고, 류성룡은 남인입니다. 이순신과는 어릴적부터 알고 지낸 돈독한 사이이다 보니, 이순신이 무신으로서 딱히 당파를 가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류성룡과 친하다는 이유로 남인으로 여겨졌죠.
쇠말뚝 사건은 진실이다 ㅇㅋ? 이사람 끝부분에 말 하네.. 맞아요 풍수와 무속이 결합되 밖힌게 쇠말뚝임 해서 우리가 찾아 낸거고 해서 우리가 열받은거고
풍수지리가 일본에서 인기 있었다해 쉐쉐
선조가 이순신을 죽이려고 하다니 정말 무능의 극치구나!
한 달만에 위관을 함대사령관으로 만든 것도 선조입니다. 양면적이죠.
쇠말뚝이 없었다는 것이 일본의 식민지 지배가 합법적이고 정당했다는 이유가 되는게 아님.
쇠말뚝을 그렇게 정부차원에서 박았다면, 전쟁 말기에 철 부족해서 탈탈 털때, 일제 차원에서 쇠말뚝도 수거하자는 아이디어가 있었을 꺼 같다. 그런 자취가 전혀 없었던거 보면 최소한 일제는 인지가 돼지 않는 일이였던 듯.
반일의 가장 큰 문제는 감정에 기인해서 자꾸 사회와 사람들을 반이성적인 행동을 야기시킨 약간 부끄러운 소재일수도 있는데, 이걸 소재로 영화를 만들어서 또 부끄럽게 만드니까 반일 영화라고 욕먹는거.
일본정부가 바보도 아니고 공식적으로 박은 거 아닙니다. 실제로 말뚝 뽑는 화면을 뉴스에서 봤을 때 2-4미터는 되는 거 같았어요. 그 철근 뽑자고 신꼭대기 가서 중장비로 작업하는게 진짜 가성비 극악입니다. 전쟁 때 쇠말뚝 하나 뽑자고 수십명 동원하는 판단을 누가 내리겠습니까?
쇠말뚝을 뽑아서 써야할 지경이면 일본과 조선에 철은 문고리조차도 하나도 없었을듯...
쇠말뚝을 뽑아서 쓰지 않았으니 그런 행위를 한게 아니다?
신박하군요.
정탁이 동인이라면 유성룡도 동인입니다. 동인이 갈라져서 남인과 북인으로 분열되서 유성룡이 남인의 영수가 됩니다. 남인이 되기 전에는 당연히 동인입니다. 그래서 정탁과 유성룡의 당파가 다르다는 말은 이상합니다.
동인 남인 문제 보다는 이순신을 선조에게 직접 천거한 사람이 유성룡이기 때문에 이순신을 두둔할 수 없었다고 생각하는게 가장 합리적일 것 같습니다.
13:00 중국과 한국과 우리나라 ㅋㅋㅋㅋ
가장 최악 시나리오 : 종일자 스스로 했을 가능성(이 나라는 영원히 독립 되면 안되)
화를 내면 안된다는게 아니라 반일정서에 휘둘리지 않는 한국인 입장에서 아직도 일본한테 눈부릅뜨는 사람들을 보면 좀 창피하니까 그만좀 하자는거죠. 물론 더해도 됩니다 중국처럼 길가다가 일본인들 보이면 때리고 일본차 보이면 가서 때려 부시고 그러세요. 하고싶으면 화도 내고 때려부시고 하는거죠 뭐 자유국가인데.. 그대신 흥분하지 않는 이쪽한테 친일파 어쩌구 하는 소리만 하지 말아주시길.
그래서 한국의 정기가 끊겼나? 침략자들의 횡포였다 한들 지금 대한민국이 일본을 앞지르고 있는데 쇠말뚝이 뭔....덮어주자는게 아니라 현재를 살자는거..
말뚝박기는 일제의 소행이 맞습니다. 어렸을 때 하루다르게 어디 있는 거 뽑았다고 일일이 신문에 나는 거 봤는데요, 김영삼 대통령 이전부터 민간에서 행해왔습니다.
일본을 정복해서 후지산 꼭대기에 일본 도요타 차 녹인 쇠를 무쇠 솥뚜껑 만들어서 덮어 버리면 되지.
무속인들이 쇠말뚝 박은거 아닌가
좀 야매 냄새가 난다
그래서 찾은 쇠말뚝 갯수는 총 몇개입니까? 일본사람들이 즐겨 징비록을 읽었다는 근거는 뭐일까요? 뭔가 수치가 뒷받침 되어야 될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학술논문 발표영상이 아니므로 혹 근거가 없으니 거짓이라고 주장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시라면, 그런 건 따로 공부를 하시던지 정중히 개인적으로 찾아가서 요청을 하시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Why don’t Koreans ask Russians, Chinese and North Koreans to apologize???
민족정기가 다른게 아님, 측량 하는 이유는 좀 더 효율적으로 행정을 하겠다는 목적이 있어서임, 말이 좋아 행정이지 사실상 쥐고 흔들겠다는 이야기임
그러니까 쇠말뚝은 없는 거잖아?
일본이 진주만 습격을 하는게 아니라
당시 록키 산맥이나 애팔래치아 산맥에 쇠말뚝을 박았으면~~
있겠냐ㅋㅋ
팩트를 가지고 이야기를 해라
명확히 일제가 박았다는 쇠말뚝은 지금까지 단 한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일제가 명백히 잘못한 악행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그런건 제쳐두고 왜 말도 안되는 소설을 가지고 거품 물고 있냐
오묘하게 틀리면서 비꼬네
너무 웃긴게, 그건 김영삼이 대통령이 되고, 자신의 정치적인 이익을 위해서 '민족정기'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만든 괴담일 뿐입니다.
무슨 말이 이리 길어
우리는 일본을 50 년 이상 갈아버리면 돼지
엥 돼지 시비걸어봐
저도 어릴때 쇠말뚝 얘기 들었어요. 많은 사람이 들은거 보면 진짜일 가능성이 크죠
광기가 가능하게 했던 부끄러운 시대 단면이지 그걸 옹호할 일인가? 측량에 대해서 모르면 말을 말던지. 찾아보고 하시던지. 삼각점은 한 번 쓰고 마는 측량용 수단이 아닌데..
이빨이 토끼이네 흠...
동인이 아니라 서인.
뇌가 죄쪽으로 쏠려있는 인간들참많아
그래서 머 어떻다구?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모르면 쉿,,떠들지 마시구,,
일본한테 화낸다고 뭐라 하는게 아니에요. 없었던 일을 진실인양 왜곡하고 선동하니 잘못된거라 지적하는 거에요.
사실을 증명할 사람은 없고 단지 토지측량을 하기 위해 박았단 반박에 모든걸 부정하고 그들의 논리를 나서 알리려는 태도를 가진사람이 너우 많은것에 어처구니 없습니다.
근대화에 유럽처럼 선진문명을 가진자들이 풍수나 샤머니즘적인 미개한 조선에 그럴리가 없다?
조까라 마이싱이다.
니들의 정치성향이 민족정기는 나몰라하고 역사를 바라보는 눈깔이는 머슴수준이지,
그것도 나라팔아먹는 매국노의 머슴
정도란걸 알려나 몰라
여행가서 텐트 칠려고만 해도 박는게 "쇠말뚝" 인데 그걸로 "정기"(ㅋㅋ)를 끊니 전국에서 몇백개가 발견되니 하는게 웃음벨
텐트에 굵고 깊은 쇠말뚝을 돌에 박냐?
@@이수원-u4w4q 못박을 이유가 있냐? 텐트칠때만 말뚝박음? 예시로 든 "텐트"라는 단어 하나에 논점 맞추는 니 지능이 안쓰럽다. 적어도 정기 커터 말뚝설 보다 설득력 있다.
이거 점점 더 덴뿌라 같아지네.
그렇다더라...아님말고
뭔 유성룡과 이순신이 남인 이었냐? 웃기네 서인이었지. 그냥 맘대로 하냐? 이거 덴푸라 냄새가 확 나네.
유성룡 남인 맞고, 동인이 북인과 남인으로 갈라졌지. 북인은 광해군 쫓겨나면서 거의 풍비박산이 났고.
일재때 전봇대는 민족정기와는 관계없나요
미치고 우매한 민족정신
지금 현재 이나라를 보면 알수있다
전봇대가 쇠말뚝 얘기랑 무슨 상관인가요? 마치 한국인들이 길쭉한 것만 보면 일본의 악행을 생각하는 줄 아시나 보죠? 한국뿐 아니라 식민지배를 당한 어느 나라든 진실여부와 상관없이 저런 설은 돌 수 있습니다. 자신들을 지배하고 착취했던 나라에 대한 미움은 당연한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