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7 💪중량풀업/중량딥스에 필요한 딥벨트 제품정보 참고해 주세요-!smartstore.naver.com/ironvic/products/5383228908 5:53 ▶ [빅머슬7 루틴]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두었으니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cafe.naver.com/ordinaryfit/8 [보통사람을 위한 운동채널] 비즈니스 및 협업문의는 ordinary.workout@gmail.com
줄리안 사례는 과장되거나 사기에 가까운 사례입니다. 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자가 3대 235에 8주=126일에 후에 170킬로나 증량했다는거면 원펀맨이죠. 초보자가 벤치60을 든다는건 저사람이 기존에 전문 운동인이었다가 특정사유로 운동을 안해서 감량된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꽤 객관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영상 잘 봐왔는데 이런 판타지 사례를 못걸러내신건 실망이네요
지금은 40대고 운동은 8년째입니다. 중간에 17년도 21년도 코인 불장때 운동 거의 안하다 시피 했지만 최소 일주일에 1회는 운동하러 가자라는 약속은 지켜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벌크업 커팅 린메스업 다이어트 이런거 초반에 진짜 많이 찾아보게 되고 빨리 강해지고 싶다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돌아보면. 어딘가 장애가 생기거나 절단되서 운동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지않는이상. 평생 운동을 한다는 가정을 하면. 단기간에 무언가를 성취하겠다는 목표는 의미가 없음. 그런 목표를 지닐수록 쉽게 포기하거나 목표 비슷한거라도 성취하게 되면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점진적 과부화와 운동의 주기화 거기다가 영양섭취만 제대로 하면 멸치든 멸치 할애비든 시간차만 있을 뿐이지 몸은 몰라보게 바뀌게 됩니다. 8년전 운동 시작할때 82키로의 그냥 배나온 아저씨 몸매였는데 지금은 85키로에 누가봐도 운동하는 아저씨임..아 아저씨인것은 변하지 않았네요. 95는 쫄티가 되고 100을 입어야 했었는데 지금은 105는 맨투맨까지 좀 작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고 나머지 종류 옷은 팔이 꽉차다 못해 쫄티비슷하게 만들정도라 최근부터 110을 사기 시작함. 안될줄 알았는데 굽어있던 몸이 조금씩 펴지면서 프레임또한 굉장히 넓어진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포기하지말고 끝가지만 한다면 벌크업 컷팅 린매스업 이딴건 크게 중요한게 아닌 순간이 옵니다. 물론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일반인이라는 기준하에요
이런 영상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21살때부터 body for life 를 시작으로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런 운동프로그램과 이론을 정말 숱하게 봐왔습니다. 결론은 인종에 따른 호르몬차이를 쏙 빼놓고 이야기하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진짜 흑인친구들은 운동을 안해도 복근이 나오고 나시만 입어도 몸이 멋있습니다. 백인친구들은 한 학기동안 함께 운동했는데, 저보다 말랐던 친구들이 저 보다 근육이 엄청 커진걸 보고 놀랐습니다. 고등학생부터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여 탈모가 오고, 수염이 자라며 그냥 있어도 근육이 엄청크는 친구들입니다. 저기서 운동하면 5년을 넘게 운동한 제몸을, 저 친구들은 5개월이면 뛰어넘습니다. 다시말해서, 저 사람들은 진짜 저게 됩니다. 그때 진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타고난 체질과, 인종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차이 입니다. 마치 저런 프로그램만 맹신하고 몸이 망가져라,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면서 운동했던 저의 과거를 생각하면 진짜 이런 영상들은 찾아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정말 아닙니다. 일반인이 저 식단 따라하면 위장병 걸립니다. 저는 위경련과 췌장염으로 응급실도 2번 실려가봤습니다. 헬스장의 보디빌더들도 체지방 컷팅 못해서 대회 못나가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매스업이 저렇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면 대체 밥만 먹고 운동하는 선수들은 체급을 못올리는 겁니까? "네츄럴보디빌더"를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보디빌더들은 그럼 뭔가 딱 얻어맞는 기분이 들겁니다.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는 세상에서 저런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정보들은 절대적으로 걸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 진짜 벌크업은 약쟁이들이 하는거지 약 안쓰는 일반이 따라해봤자 의미없습니다 ㅋㅋ 2. 벌크업은 고칼로리를 섭취하여 중량을 높여 운동해 근매스의 부피를 증가시키 것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 필연적으로 체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함으로써 근돼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3. 벌크업은 사실 체지방을 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행동이 아닙니다. 근매스 증가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시 체지방에 수분량이 급격히 증가해 살 찐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왜일까요? 로이드를 사용하면 남성호르몬 양도 급격히 증가하지만 여성호르몬 수치도 덩달아 증가합니다. 여성호르몬은 근육이 수분을 보유하려는 성질을 강화합니다. 근육이 수분을 보유하면 관절에 오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분을 통해 근육 내부로의 영양공급이 촉진됩니다. 4. 따라서 많이 먹고 중량운동을 해서 근육이 커지는게 아니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때문입니다. 이 때 단백질 합성량이 많아지며 신진대사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충당하기 위해 단백질 뿐만 아니라 지방 탄수화물 섭취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5. 약쟁이들은 벌크업시 벌크업용 약을 쓰다가 커팅시 수분제거제 및 컷팅용 약을 씁니다. 그리고 그 후 일반인 모델이나 일반인 헬스덕후들은 휴지기를 가지면서 여성호르몬 억제제를 섭취하여 남성호르몬양을 정상화 합니다. 6. 그러나 1년내내 상시적으로 근매스 및 낮은 체지방량을 보유하는 피트니스 모델이나 특정 연예게 종사자들은 약을 1년내내 달고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사실 대게의 경우 성기능을 상실한 고자입니다. 7. 비포에프터 사진 올리면서 단기간에 체지방감량에 성공했다고 구라치는 피트니스 강사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근데 전문가들끼리는 다 압니다. 살이 찌면 남자든 여자든 젖꼭지 아랫부분 즉 아랫가슴에 체지방이 축적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근육의 디테일이 살아있지 않고 축쳐지거나 앞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8. 하지마 약쟁이들은 체지방량이 아닌 체수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남이봤을 때는 뚱뚱하고 부어보이나 가슴밑 라인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비포사진을 찍습니다. 9. 그 후 커팅제를 복용하면서 체수분을 제거시키고 에프터 사진을 찍습니다. 이게 비포에프터사진의 진실입니다. 체지방감소는 애당초 거의 없었고 체수분 감소만 일으켜 놓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에 가능합니다. 아무리 선수여도 약물사용없이 근손실없는 단기적인 체지방감소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0. 그런 사진을 활용해서 헬스장 고객들에게 단기간에 감량을 시켜준다는든 광고를 해대고 실제로 고객이 감량에 실패하면 그 비난의 화살을 고객에게 돌립니다. 11. 확인해보고 싶다면 선수출신들 비포에프터 사진을 보십시오. 비포사진이 살쪄보일지라도 가슴근육의 데피는 여전히 명확하며 체지방이 축적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았는데 살쪄보이고 부어보이고 실제로도 몸무게가 많이나간다면 무엇때문일까요? 수분때문입니다. 무엇떄문에 단기간에 수분이 증가했을까요?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여성호르몬 때문입니다. 12. 가슴아랫부분 근육의 데피를 확인해보세요. 진실은 이곳에 있습니다. 진짜 돼지들은 이곳에 데피가 없어 젖꼭지 주변이 여성가슴처럼 툭 튀어나오거나 축쳐집니다. 반면 가짜 돼지들은 데피가 살아있습니다. 이 가짜돼지들은 커팅제 및 컷팅용 로이드 쓰고 설렁설렁 유산소 운동하며 체수분을 거둔 다음 에프터 사진을 찍고 호구를 모집합니다. 한 때 진짜 돼지로써 저는 이들에게 매우 분개합니다. 13. 결론입니다. 일반인에게는 벌크업 시즌도 없고 컷팅시즌도 없습니다. 화보찍거나 선수할꺼 아니면 1년내내 적정 음식 섭취량을 유지하고 적정 운동량을 유지하세요. 지름길은 없습니다.
@@rdh2452 1. 운동은 벤치 스쿼트 데드리프트 3대운동 위주로 무게를 5회5세트 가능하게되면 조금씩 올리면서 했고 2.식단은 하루 3끼는 꼬박챙기고 운동후 현미밥에 닭가슴살 케찹 뿌려서 1끼 아침과 점심 사이 계란2개 바나나1개 이런식으로 1끼 총 5끼를 공복 없는 느낌으로 하고 처음에는 먹는게 일이구나 너무 힘들었는데 이또한 적응이 되더라구요! 3. 휴식은 충분한 잠은 당연한거고 최대한 12시에는 자려고 했고(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몸이 회복할수있다네요) 운동은 예를들어 어깨 하체 가슴 등 팔 1주일에 5일만 하고 2일은 쉬어가면서 했어요! 3월달부터 몸을 키우자 해보자했을때가 64-5kg 지금 9월달 72-73kg 왔다갔다합니다! 3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건 증량운동이라고 생각해요 살찌우려고 엄청 많이도 먹어봤지만 결국 돌아오더라구요 운동하고 무게도 올리면서 체계적으로 수첩에 오늘은 이만큼 무게를 올렸으니 다음주는 더 올리자 계획적으로 체크하면서 운동중이에요! 그리고 잘먹고 잘자니 몸이 커지고 찌더라구요 인생 최대몸무게 갱신중이니 헬스에 재미도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좋아요! 참고로 전문가도 아니고 저의 의견 보다는 저도 여러 운동 유튜브 보면서 저한테 맞는 방법들을 찾아나간거 같아요!! 노력하면 무조건 증량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벌크업은 힘을 위해서 필요한 수단이고 일단 운동만 잘 하면 어느정도 근육 모양은 이쁘게 다 잡힘. 근육에 과부하를 주는 쪽으로 운동 방법을 먼저 잡아보고 한 삼 일 정도 쭉 하다 보면 어느정도 그 운동 효과 같은 게 나옴. 안 나오면 피드백 다시 해서 새로 고쳐 보고 진짜 딱 루틴 완성하고 운동을 할 때마다 무분할로 조져도 뭔가 몸이 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러면 그 때 벌크업 해보셈. 애초에 잉여칼로리로 몸과 힘을 키우는 원리인데 근육보다 배 나오는 게 더 빠르다? 운동이 잘못된 거임. 이렇게 하면 근력에 따른 근성장도 바로 한계 오고 다시 또 살 빼야 되는 시기가 빨라질 수 밖에 없다. 무조건 운동방법이 일단 최우선임
군에 있을 때부터... 30여년간 선수급은 아니고 보충제도 한번도 먹지 않고... 일년에 6개월 이상, 주 4회 이상, 회당 90분 전후(반은 유산소운동) 꾸준히 운동해 왔는데... 보통 쳐진 살과 원팩을 보여주는 사진과 근육이 있는 보기 좋은 사진을 보여주는건 실제이고... 또 누군가에겐 그리 어렵지 않은 변화라는걸 체험상 잘 압니다. 한달정도 운동 안하고 몸에 힘빼고 숨 잔뜩 머금고 찍었을 때의 사진과... 그 상태에서 일주일만 운동하고 힘주고 찍은 내 사진을 보면 정말로 다르더군요. 운동이란... 꾸준히 해서 몸의 체질을 바꿔야지... 단기간 확 바뀌는건 운동을 해왔던 사람에게나 수월한듯 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체질의 사람도 있겠지요.
@@크라쿠로쿠직스 취향의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영장에서는 김종국씨가 더 보기 좋은듯 하지만... 양복 맵씨는 장혁씨가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생을 양복쟁이로 살았기에... 보충제없이 장혁씨 정도의 체형을 유지하며 산듯 합니다. 지금은 양복을 일상복으로 입지 않지만 50이 훨 넘으니... 무거운 몸도 싫고 또 무리한 쇠질도 몸이 받쳐주질 않네요. 건강하고 원히시는 몸 만드시길 바랍니다.
기존에 운동을 안해본 상태에서 4개월만에 저런 큰 변화는 일반적으로 가져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운동자세나 방법을 제대로 숙지 못한 상태에서 무게를 과도하게 올리면 바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상에 나오시는 분은 유전적으로 타고 났다고 보는게 맞을듯 근데 진짜 타고난게 후면어깨같은 부위도 자리가 다 잡힌게 타고난듯
멸치 상태에서 벤치 60, 스쿼트 80, 데드 95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뭔가 좀 의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뇌피셜이지만 예전에 운동을 많이 했고, 운동경력도 상당한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살과 근육을 쫙 뺀 후에 머슬메모리를 활용해 근육을 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멸치상태의 근육, 저 정도의 근육으로 벤치 60 든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운동 하다안하다 하다안하다 요번에는 독한마음 먹고 무리하지않고 꾸준이 3일에1번은꼭가자하고 3달이지날 무렵 갑자기근육이 몸에붙는게 눈에 보임 단기간에 보충제 영양제 먹으면서 분할운동한답시고 매일가봐야힘들고 노동입니다 지금은 나이가40대 들러가기 입구인대 매일술에 담배에 몸이안좋아지는거같아서 몸생각 하고 운동이나 꾸준히하자해서 유산소1시간 하고 기구운동1시간하고 힘든면 2일이고3일이고 쉬고 꾸준히나감 정답은 꾸준히나가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리고 운동하다 피곤하고 힘들면 더하지말고 쉬새요 다른거필요없슴니다 그냥 꾸준히 나가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운동하다 몸컨디션이 최고 조로 올라올때 있는대 그때는 지치기전까지 하면되구요
진짜 보통 사람이고 진짜 일반인이면 멸치 상태에서 18주가 아니라 18개월 쯤 성실하게 헬스다닌 뒤가 돼서야 근육에 자극먹이는느낌이 뭔지 비로소 감 잡고 제대로 시작할수있게됨ㅋㅋ 는 사실 이것도 꽤나 재능이 있는 편이어야 가능하고, 운동같은거 평생 모르던 멸치 헬린이가 열심히 유튜브 보고 찾으면서 성실하게 운동하고 중량 올려나가면 18주 뒤에 몸짱이 되는게 아니라 보통 부상을 입습니다
만약 이런 시행착오 없이 진짜 처음부터 코스 탄탄하게 밟아서 정석대로 해서 중량 올려나가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됐다? 그 사람은 원래 운동하던사람인데 아닌척 구라치고 있는거거나 수천만분의 1의 확률로 가끔 있는 국대급의 재능과 운동신경을 타고난 천재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저도 식단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그 빨(?)이 잘 맞아서 린매스업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는 편이에요. 요요없이 평생 건강한 몸매와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법도 알고 효과도 보았으면서, 낮에 과자 한 봉지를 다 먹은 것은 안 비밀.. 😅) 다들 건강한 몸을 향해 화이팅입니다!!
172 / 65 로 한동안 쭉 살았던 시절. 헬스다니며 운동하고 야식도 먹고 보충제도 먹고 그래도 체중은 늘지 않았고 손에 굳은살은 생겨가고 , 그러다 퇴사후 약수터 다니며 보충제.계란 먹고 약수터 에서 벤치프레스 , 푸쉬업만 했는데 체중이 쭉쭉 늘고 몸도 커지고 , 대신 배도 나오고. 뭐든 적당한 게 좋음.
@@user-ew5pz5hd1g 제 식단은 도움 안될듯 동면중의 운동도우미라는 어플 있는데 인바디 재고 키, 나이, 몸무게, 체지방률, 근육량 넣고 하루 활동하는거 24시간 다 쪼개서 넣으면 하루 유지 칼로리 딱 계산해서 나오는데 거기서 20% 추가해서 먹고 단백질은 몸무게x1.5~2.0 곱한거 먹고 전체 칼로리의 10~20%지방 나머지 탄수화물 먹으면 됨 그 어플에 음식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얼마씩 들어가는지도 얼추 나와있으니깐 그거 참고해서 계산해서 먹으면 됨
아이큐 150 인 사람과 일반인의 학습 능력은 다릅니다 그걸 간과하고 초보자가 혼자서 단기간에 무리 하게 하면 부상이 오지 않을까요~ 영상 주인공은 20대이고 타고난 운동 능력이 원래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괜히 영상 보고 따라 하다 부상만 입고 운동을 접게 되는 악수는 두지 마시고 2년 이상 보고 천천히 가져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죄송한데… 린매스업=벌크업 으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린매스업이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체지방 증가 없이, 오히려 감소하면서 근육량 증가라는 말도 안 되는 최상의 걸과를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둘의 차이는 없지만 오히려 벌크업은 골격근 즉 근육량 증가를 체지방 증가를 감수하더라도 하는 것이기에 현실적인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4:37 💪중량풀업/중량딥스에 필요한 딥벨트 제품정보 참고해 주세요-!smartstore.naver.com/ironvic/products/5383228908
5:53 ▶ [빅머슬7 루틴]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네이버 카페]에 올려두었으니 참고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cafe.naver.com/ordinaryfit/8
[보통사람을 위한 운동채널] 비즈니스 및 협업문의는 ordinary.workout@gmail.com
하루만에 3키로 살크업함zz
예전부터 쇠질보다 턱걸이. 딥 이런게 근육이 잘 붙던데 다 이유가 있는거네요. 중량벨트로 무게올려서 턱걸이, 딥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벌크업 먹는게 너무 힘들었는데..린매스업 빅머슬7 저같은 사람한테 꼭 필요한 루틴이네요! 이번엔 몸 꼭 키우고 만다 진짜 ㅠㅠ
아놀드 오빠가 스쿼트 + 중량풀업 딱 2개만 하라고 했음. 논란종결!!
@@미인루틴 흑인이라 빨리 성공한거겠지만 운동 방법은 이게 맞는거 같음
린매스업이니 벌크업이니 저렇게 단기간에 크는 건 본래 타고난 근질이 저만큼 까지는 클 능력이 있었던 겁니다. 즉, 운동 전 말랐을 때가 본인의 타고난 것 보다 저점이었을 뿐인거죠. 간단하게 생각하면 신장 대비 저체중이었던 것 뿐입니다.
정확한 표현이시네요
ㅇㅈㅇㅈ
ㅇㅈ 저몸에 벤치 60친거 보니까
멸치가 벤치60? 그건 불가능하죠ㅋㅋ 그냥 인자강이었던거
ㄹㅇ 멸치가 처음부터 벤치60을 어케듬 ㅋㅋㅋ 평소에 운동하던 사람 아니고서야;
우리몸은 주어진 환경에 빠르게 적응 하는거 같습니다.
무거운 무게를 든다 -> 그런 일상에 적합한 몸으로 빠르게 변화 하는게 어찌보면 당연하지만
쉽지 않은 길이었을텐데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진짜 운동이지. 근육을 만들려고 하지 말고 힘을 기르려고 하면,
몸은 저절로 따라오는 부산물 같은 것임.
오래 전부터 이런 루틴으로 고중량 저반복을 하고 있는 60대. ㅎㅎㅎ
줄리안 사례는 과장되거나 사기에 가까운 사례입니다. 운동을 막 시작한 초보자가 3대 235에 8주=126일에 후에 170킬로나 증량했다는거면 원펀맨이죠.
초보자가 벤치60을 든다는건 저사람이 기존에 전문 운동인이었다가 특정사유로 운동을 안해서 감량된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것 같습니다.
꽤 객관적이고 과학적이어서 영상 잘 봐왔는데 이런 판타지 사례를 못걸러내신건 실망이네요
저도.. 벤치 60에서 읭??
벤치 60 이 제대로된 BB식 5RM만 쳐도 실제 운동 안해본 일반인 천상계 운동유전자여도 3-4개월은 걸림
시바 나는 1년해도 벤치 7RM 60인데
@@user-likemovie 그거는 진짜 뭔가가 잘못된거같은데 흠...
이건 루틴 문제가 아니다
저 사람이 엄청나게 무게치는 센스가 있는 것
어떻게 3대 200대인 사람이 8주면 2달인데 두달만에 400을 만드냐...ㄷㄷ
18주에요 ㅋㅋ
@@kimdamnim88 18주도 말 안됨ㅋㅋ
맞아요 말이 안됨.
그리고 처음에 벤치 60, 스쾃 80, 데드 95라는데... 생초보 맞나?
지금은 40대고 운동은 8년째입니다. 중간에 17년도 21년도 코인 불장때 운동 거의 안하다 시피 했지만 최소 일주일에 1회는 운동하러 가자라는 약속은 지켜서 지금까지 해오고 있는데.
벌크업 커팅 린메스업 다이어트 이런거 초반에 진짜 많이 찾아보게 되고 빨리 강해지고 싶다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돌아보면. 어딘가 장애가 생기거나 절단되서 운동을 못하게 되는 상황이 오지않는이상. 평생 운동을 한다는 가정을 하면. 단기간에 무언가를 성취하겠다는 목표는 의미가 없음. 그런 목표를 지닐수록 쉽게 포기하거나 목표 비슷한거라도 성취하게 되면 그만두게 되더라구요.
꾸준히 운동하면서 점진적 과부화와 운동의 주기화 거기다가 영양섭취만 제대로 하면 멸치든 멸치 할애비든 시간차만 있을 뿐이지 몸은 몰라보게 바뀌게 됩니다. 8년전 운동 시작할때
82키로의 그냥 배나온 아저씨 몸매였는데 지금은 85키로에 누가봐도 운동하는 아저씨임..아 아저씨인것은 변하지 않았네요.
95는 쫄티가 되고 100을 입어야 했었는데 지금은 105는 맨투맨까지 좀 작다는 느낌을 가지게 만들고 나머지 종류 옷은 팔이 꽉차다 못해 쫄티비슷하게 만들정도라 최근부터 110을 사기 시작함.
안될줄 알았는데 굽어있던 몸이 조금씩 펴지면서 프레임또한 굉장히 넓어진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되네요. 포기하지말고 끝가지만 한다면 벌크업 컷팅 린매스업 이딴건 크게 중요한게 아닌 순간이 옵니다. 물론 직업으로 삼지 않는 일반인이라는 기준하에요
멋지십니다!
저도 갈때마다 빨리좋아지고 싶어서
미친듯이 조지고있는데 일상에 피로누적이 심해서 운동 평생 하는거라 생각하고
조바심을 더 내려놓고 운동해야겠네요
이게 정답입니다.
몇주 프로그램, 몇주 안에 특정 목표, 이런게 원래 웨이트 하던사람들에겐 동기가 되고 목표가 되지만, 초보자에겐 헛된 기대감이 됩니다. 이유 없이 '그냥' 운동하는걸 습관화 해놓고 영상과 같은 프로그램을 수행하는게 맞는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벤치 115 평생해도 못미는 사람들도많은데 몇개월했다고 60에서 115라. 약꼽아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린매스고 벌크업이고 그냥 잘먹고 무게만 점차 늘리면 근육은 알아서커요. 어렵게생각할거없음
47세부터 운동(pt)시작해서 1년동안 기본기에 자세잡고 중량치다 부상-회복 한번 겪고 다시 1년동안 기본잡고 최근에 영상보면서 중량증가하고 있어요. 도움이 많이됩니다. 특히 자세 설명이 기가막힙니다
50만 축하드려요 .
이런 영상에 현혹되는 사람들이 없기를 바랍니다. 21살때부터 body for life 를 시작으로 16년이 지난 지금까지 저런 운동프로그램과 이론을 정말 숱하게 봐왔습니다.
결론은 인종에 따른 호르몬차이를 쏙 빼놓고 이야기하면 절대 안된다는 겁니다.
미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는데, 진짜 흑인친구들은 운동을 안해도 복근이 나오고 나시만 입어도 몸이 멋있습니다.
백인친구들은 한 학기동안 함께 운동했는데, 저보다 말랐던 친구들이 저 보다 근육이 엄청 커진걸 보고 놀랐습니다.
고등학생부터 남성호르몬이 급격히 증가하여 탈모가 오고, 수염이 자라며 그냥 있어도 근육이 엄청크는 친구들입니다.
저기서 운동하면 5년을 넘게 운동한 제몸을, 저 친구들은 5개월이면 뛰어넘습니다.
다시말해서, 저 사람들은 진짜 저게 됩니다.
그때 진짜 뼈저리게 깨달았습니다. 운동 프로그램과 식단이 중요한게 아닙니다. 타고난 체질과, 인종에 따른 성장호르몬의 차이 입니다.
마치 저런 프로그램만 맹신하고 몸이 망가져라,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면서 운동했던 저의 과거를 생각하면
진짜 이런 영상들은 찾아다니면서 말리고 싶습니다. 정말 아닙니다.
일반인이 저 식단 따라하면 위장병 걸립니다. 저는 위경련과 췌장염으로 응급실도 2번 실려가봤습니다.
헬스장의 보디빌더들도 체지방 컷팅 못해서 대회 못나가는 분들 수두룩 합니다.
매스업이 저렇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면 대체 밥만 먹고 운동하는 선수들은 체급을 못올리는 겁니까?
"네츄럴보디빌더"를 검색해서 사진을 보면, 지금까지 내가 봐왔던 보디빌더들은 그럼 뭔가 딱 얻어맞는 기분이 들겁니다.
정보가 과도하게 넘쳐나는 세상에서 저런 오해의 소지가 다분한 정보들은 절대적으로 걸려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딴 짓 안하고
운동하는 사람들 너무 매력적이야.....
저도 어느 순간부터 사이즈가 확 늘었어요. 공감되면서 원리를 알려준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해요 👍
벤치 60kg가 18주후에 115kg ㅋㅋㅋㅋ
60kg가 80kg되는것도 일반인으로서는 엄청 오래걸리던데 거의 신의영역아닌가요
벤치 1rm 60에서 80오는데 6개월 걸렸는데 벤치 깔려서 죽으러 갑니다
거의 뭐 풀 약 꼽아도 안될 듯 무슨 영화같은얘기를 번역해놨네요
1. 진짜 벌크업은 약쟁이들이 하는거지 약 안쓰는 일반이 따라해봤자 의미없습니다 ㅋㅋ
2. 벌크업은 고칼로리를 섭취하여 중량을 높여 운동해 근매스의 부피를 증가시키 것이라 알려져 있습니다. 이 때 필연적으로 체지방이 과도하게 증가함으로써 근돼라는 칭호를 받게 됩니다. 그러나....
3. 벌크업은 사실 체지방을 고의적으로 증가시키는 행동이 아닙니다. 근매스 증가용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시 체지방에 수분량이 급격히 증가해 살 찐 것처럼 보이는 것일 뿐입니다. 왜일까요? 로이드를 사용하면 남성호르몬 양도 급격히 증가하지만 여성호르몬 수치도 덩달아 증가합니다. 여성호르몬은 근육이 수분을 보유하려는 성질을 강화합니다. 근육이 수분을 보유하면 관절에 오는 충격을 최소화할 수 있고 수분을 통해 근육 내부로의 영양공급이 촉진됩니다.
4. 따라서 많이 먹고 중량운동을 해서 근육이 커지는게 아니고 아나볼릭 스테로이드 사용 때문입니다. 이 때 단백질 합성량이 많아지며 신진대사량도 증가하기 때문에 이를 충당하기 위해 단백질 뿐만 아니라 지방 탄수화물 섭취량을 증가시키게 됩니다.
5. 약쟁이들은 벌크업시 벌크업용 약을 쓰다가 커팅시 수분제거제 및 컷팅용 약을 씁니다. 그리고 그 후 일반인 모델이나 일반인 헬스덕후들은 휴지기를 가지면서 여성호르몬 억제제를 섭취하여 남성호르몬양을 정상화 합니다.
6. 그러나 1년내내 상시적으로 근매스 및 낮은 체지방량을 보유하는 피트니스 모델이나 특정 연예게 종사자들은 약을 1년내내 달고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들은 사실 대게의 경우 성기능을 상실한 고자입니다.
7. 비포에프터 사진 올리면서 단기간에 체지방감량에 성공했다고 구라치는 피트니스 강사나 선수들이 있습니다. 근데 전문가들끼리는 다 압니다. 살이 찌면 남자든 여자든 젖꼭지 아랫부분 즉 아랫가슴에 체지방이 축적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근육의 디테일이 살아있지 않고 축쳐지거나 앞으로 튀어나오게 됩니다.
8. 하지마 약쟁이들은 체지방량이 아닌 체수분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남이봤을 때는 뚱뚱하고 부어보이나 가슴밑 라인은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비포사진을 찍습니다.
9. 그 후 커팅제를 복용하면서 체수분을 제거시키고 에프터 사진을 찍습니다. 이게 비포에프터사진의 진실입니다. 체지방감소는 애당초 거의 없었고 체수분 감소만 일으켜 놓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단기에 가능합니다. 아무리 선수여도 약물사용없이 근손실없는 단기적인 체지방감소는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10. 그런 사진을 활용해서 헬스장 고객들에게 단기간에 감량을 시켜준다는든 광고를 해대고 실제로 고객이 감량에 실패하면 그 비난의 화살을 고객에게 돌립니다.
11. 확인해보고 싶다면 선수출신들 비포에프터 사진을 보십시오. 비포사진이 살쪄보일지라도 가슴근육의 데피는 여전히 명확하며 체지방이 축적되어 보이지 않습니다. 체지방이 축적되지 않았는데 살쪄보이고 부어보이고 실제로도 몸무게가 많이나간다면 무엇때문일까요? 수분때문입니다. 무엇떄문에 단기간에 수분이 증가했을까요? 앞서 설명드렸습니다. 여성호르몬 때문입니다.
12. 가슴아랫부분 근육의 데피를 확인해보세요. 진실은 이곳에 있습니다. 진짜 돼지들은 이곳에 데피가 없어 젖꼭지 주변이 여성가슴처럼 툭 튀어나오거나 축쳐집니다. 반면 가짜 돼지들은 데피가 살아있습니다. 이 가짜돼지들은 커팅제 및 컷팅용 로이드 쓰고 설렁설렁 유산소 운동하며 체수분을 거둔 다음 에프터 사진을 찍고 호구를 모집합니다. 한 때 진짜 돼지로써 저는 이들에게 매우 분개합니다.
13. 결론입니다.
일반인에게는 벌크업 시즌도 없고 컷팅시즌도 없습니다. 화보찍거나 선수할꺼 아니면 1년내내 적정 음식 섭취량을 유지하고 적정 운동량을 유지하세요. 지름길은 없습니다.
내일부터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급격히 , 단기간 😂
일반인이 린매스업을 어떻게함
소비칼로리 섭취칼로리 탄단지 비율 다 계산해서 근육량만 늘리는걸 선수도 아니고 어떻게 하지
차라리 총 칼로리양에서 단백질만 맞춰먹는 벌크업방식이 현실적일듯
이게 맞음ㅋ 탄단지 비율 칼로리 철저히 계산해서 하는게 린매스업인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크로스핏 충이라 크로스핏 추천합니다. 크로스핏 일주일간 루틴을 보면 구성을 빅7와 비슷하게 가져갑니다. 수요일 정도에 유산소를 넣어주고요.
벌컵&컷팅 방식보다 린매스업을 일반인이 밀고 나가야 하는 또 하나의 큰 이유는 체지방 15퍼 밑으로 가야 남성호르몬이 잘 촉진되는 이유도 있습니다. 15퍼센트 넘어서 20퍼 이렇게 가면 호르몬을 외부에서 따로 조절하는 케이스가 아니라면 효율이 크게 떨어집니다.
오... 그렇군요
15에서 20퍼가 좋다는데요??
일반인은 100명에 한명 정도 성공 할수 있는 case!! 18주만에 가능하다면 안하는 사람이 없지 ㅋㅋ
100명에 한명도 너무많음ㅋ
10000명에 한명될까말까함
100중에 한명이요? ㄴㄴ 서양인 기준 거의 만명중에 한명꼴 될듯
운동 처음엔 중량에 대한 두려움도 있어서 초보자일수가 없다. 그냥 초보자인척 난 다른사람보다 뛰어난 유전자야~라고 자랑하기위함이 큼.
확실히 저도 171/62kg 마른 편이여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증량운동과 잘먹고 푹쉬는 이루틴을 꾸준하게 하니까 72kg 까지 올라왔어요!! 몇주간 변화없어서 포기하지마시고 어느순간부터 포텐 터져서 쭈욱쭈욱 올라가니까 다들 꾸준히 운동해서 마른몸에서 근육남으로 변했으면 좋겠어요!!
영상으로 소개해준 운동 루틴으로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식단이랑 어떻게 휴식하셨는지 혹시 물어봐도될까요ㅠㅠ
와드박습니다
@@rdh2452 1. 운동은 벤치 스쿼트 데드리프트 3대운동 위주로 무게를 5회5세트 가능하게되면 조금씩 올리면서 했고
2.식단은 하루 3끼는 꼬박챙기고 운동후 현미밥에 닭가슴살 케찹 뿌려서 1끼 아침과 점심 사이 계란2개 바나나1개 이런식으로 1끼 총 5끼를 공복 없는 느낌으로 하고 처음에는 먹는게 일이구나 너무 힘들었는데 이또한 적응이 되더라구요!
3. 휴식은 충분한 잠은 당연한거고 최대한 12시에는 자려고 했고(10시에서 새벽2시 사이에 몸이 회복할수있다네요) 운동은 예를들어 어깨 하체 가슴 등 팔 1주일에 5일만 하고 2일은 쉬어가면서 했어요!
3월달부터 몸을 키우자 해보자했을때가 64-5kg 지금 9월달 72-73kg 왔다갔다합니다!
3가지 중에 가장 중요한건 증량운동이라고 생각해요 살찌우려고 엄청 많이도 먹어봤지만 결국 돌아오더라구요
운동하고 무게도 올리면서 체계적으로 수첩에 오늘은 이만큼 무게를 올렸으니 다음주는 더 올리자 계획적으로 체크하면서 운동중이에요!
그리고 잘먹고 잘자니 몸이 커지고 찌더라구요 인생 최대몸무게 갱신중이니 헬스에 재미도생기고 자신감도 생기고 좋아요!
참고로 전문가도 아니고 저의 의견 보다는 저도 여러 운동 유튜브 보면서 저한테 맞는 방법들을 찾아나간거 같아요!! 노력하면 무조건 증량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파이팅하세요!!
전 183 58 상멸치인데 밥 챙겨먹는게 넘 귀차늠
@@구동환-w9w 밥챙겨먹는것도 귀찮다면 답없는데.. 운동하다 다침.. 다시생각부터 리셋해야할듯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예 자세도 몰랐던 사람이 4개월에 3대 총합 165kg을 늘린다라... 저 정도로 스트렝스가 늘려면 원래 키가 2미터는 됐고 농구 정도는 좀 했는데 쇠질에는 관심없던 사람이 하는 게 아니고서는 ㅎㅎ
4개월하고 벤치가 60에서 115 ㅋㅋㅋㅋ 이건 약꼽아도 못할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저는 체지방 감소 라기 보다는 근육량 증가만 했었어요
1년은 걸렸고 10년동안 유지했었습니다
저는 1주일 최소 4일 무조건 헬스장 2시간씩 철저하게
운동하고 휴식하고 식단도 조절해서
60에서 75키로로 증가 체지방은 12퍼센트 만들었었죠
어느순간 확 변함
출퇴근하면서 진행하기가 진짜 힘들었었죠
여자친구도 헬스장 등록시켜주고 같이하고 겨우했었던
대단하십니다
와 대단합니다.. 10년 유지면 10년간 꾸준히 운동하신건가요???ㄷㄷ
40대부터는 천천히 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조금만 잘못해도 다칩니다.
성장이더디고 회복도 더딜나이같네요
벌크업은 힘을 위해서 필요한 수단이고 일단 운동만 잘 하면 어느정도 근육 모양은 이쁘게 다 잡힘. 근육에 과부하를 주는 쪽으로 운동 방법을 먼저 잡아보고 한 삼 일 정도 쭉 하다 보면 어느정도 그 운동 효과 같은 게 나옴. 안 나오면 피드백 다시 해서 새로 고쳐 보고 진짜 딱 루틴 완성하고 운동을 할 때마다 무분할로 조져도 뭔가 몸이 변하는 느낌이 들 때가 있는데
이러면 그 때 벌크업 해보셈. 애초에 잉여칼로리로 몸과 힘을 키우는 원리인데 근육보다 배 나오는 게 더 빠르다? 운동이 잘못된 거임. 이렇게 하면 근력에 따른 근성장도 바로 한계 오고 다시 또 살 빼야 되는 시기가 빨라질 수 밖에 없다. 무조건 운동방법이 일단 최우선임
근데 몸 만들기는 사실 실패를 여러 번 겪어봐야 아는 거라 ㅋㅋ 진짜 온몸이 무력하고 담날 피로가 안 사라진다? 하는 사람은 살이 찌든 말든 한 번 해볼 가치는 있음
군대에서 맛스타드림 님이 말씀하신 루틴. 참 좋습니다.
일반인에게는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운동방식이네요
게다가 처음부터 벤치 60 들다가겨우 18주만에 115를 들어요?
멸치같은 사람이 최초60 나중115 거의 사기에 가깝네요
상식으로부터 출발합시다
비공누르고 갑니다
군에 있을 때부터... 30여년간 선수급은 아니고 보충제도 한번도 먹지 않고... 일년에 6개월 이상, 주 4회 이상, 회당 90분 전후(반은 유산소운동) 꾸준히 운동해 왔는데... 보통 쳐진 살과 원팩을 보여주는 사진과 근육이 있는 보기 좋은 사진을 보여주는건 실제이고... 또 누군가에겐 그리 어렵지 않은 변화라는걸 체험상 잘 압니다. 한달정도 운동 안하고 몸에 힘빼고 숨 잔뜩 머금고 찍었을 때의 사진과... 그 상태에서 일주일만 운동하고 힘주고 찍은 내 사진을 보면 정말로 다르더군요. 운동이란... 꾸준히 해서 몸의 체질을 바꿔야지... 단기간 확 바뀌는건 운동을 해왔던 사람에게나 수월한듯 합니다. 물론 예외적인 체질의 사람도 있겠지요.
운동으로 인생을 변화한다는게 이분 말씀 삶의 전반적인 루틴을 변화하고 체질을 변화시켜 많은 에너지수준과 건강한정신을 가지는 과정이 운동이죠
30년 운동은 뭘해도 리스펙
이게 맞다
보충제는 왜 안드시는지. 보충제는 편리한 단백질 보충 식품인데... 드셨으면 더 좋아지셨을 겁니다.
@@크라쿠로쿠직스 취향의 문제인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영장에서는 김종국씨가 더 보기 좋은듯 하지만... 양복 맵씨는 장혁씨가 더 좋다는 생각을 합니다. 평생을 양복쟁이로 살았기에... 보충제없이 장혁씨 정도의 체형을 유지하며 산듯 합니다. 지금은 양복을 일상복으로 입지 않지만 50이 훨 넘으니... 무거운 몸도 싫고 또 무리한 쇠질도 몸이 받쳐주질 않네요. 건강하고 원히시는 몸 만드시길 바랍니다.
2:25 먹는거 늘리는게 운동법보다 더 중요하다니까
우와 제가 오늘부터 사진을 찍어보겠습니다
1일차 풀업 8 8 6 4 입니다
최강의 유전자라도 단기간안에 절대불가 ㅋㅋㅋ
기존에 운동을 안해본 상태에서 4개월만에 저런 큰 변화는 일반적으로 가져가기 어렵습니다. 특히 운동자세나 방법을 제대로 숙지 못한 상태에서 무게를 과도하게 올리면 바로 부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영상에 나오시는 분은 유전적으로 타고 났다고 보는게 맞을듯
근데 진짜 타고난게 후면어깨같은 부위도 자리가 다 잡힌게 타고난듯
무게가 저렇게 ...올랐다는건 애초부터..힘이어느정도 좋았던거.....벤치 60에서 110까지....ㅋㅋㅋㅋㅋㅋ때려죽어도 안되는 사람이 더많음..
@@sbk2194 강모씨는 60에서 100까지 완전 보디빌딩식으로 천천히 제대로 올린거고 저사람은 파워형을 민거잔
@@애고고고 파워형이라도 몸이저렇게 어케변해요 ㅋㅋㅋㅋㅋㅋㅋ그럼 무게100키로치면 다저몸이여야 맞는 말인데??ㅋㅋ
@@호밀빵-m9d 강모씨는 100키로칠 시절에 저 몸보다 2배 이상은 좋았는데요?
@@애고고고 ㅋㅋㅋ강모씨랑 비교할게아니지 엘리트선수랑 ㅋㅋㅋㅋ벤치 100치는 사람들 다 강모씨 고딩때 몸이라도 비빌수있냐
무게쳐야되면 맨몸운동으론 힘들겠네요
일반인이 벌크업 하려면 일단 많이먹고 열심히 운동하는 방법이 최선일듯 싶네요
맨몸운동 으로 스쿼트 100 팔굽혀펴기 100 턱걸리 50 복근운동 50 해도 다리 후둘거리고 현기증 나는데 몸 좋으신분들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함
그정도면 헬스해도 충분히 잘하실듯
이미 힘든 걸 하고 계시네...
충분하시네요..
턱걸이 50회를 하는 시점부터 이미 굇수신데..
사이타마식 훈련법이네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해요 이런 루틴 한번 해봐야 겠어요
이 사람이 내추럴이 맞나요? 4개월만에 이정도면 로니콜먼을 능가하는 유전자 같은데요 ㅋㄷ
일반식으로 2년이상 주3회이상 일2시간이상 꾸준히만 하면 몸다좋아집니다. 단지 운동후 빠른 단백질섭취만해주면 됩니다. 계란이던 프로틴이던 그때그때 상황되는데로 드심됩니다~ 뭐 비싼거도 필요없음~6개월 1년만에 않커지네 않나오네 실망하고 포기하지마시고 나올때까지 꾸준히만하면됩니다~
시간 많고 돈 많은 백수가 해야 진짜 진가를 발휘 하는게 웨이트 운동인듯
그래서 유투버나 글쟁이들도 인기좀 끌었다싶으면 운동으로 바로 전업하잖아 린매스업할려면 초인같이 식단 컨트롤해야되는데
사회생활하면서 그거 다맞추긴 불가능에 가까움
원래 헬스가 백수 취미긴 함
직장 다니면서 운동 하는 사람들 진짜 제일 리스펙 ㅋㅋ
그래서 대학생이나 휴학생들이 한창 몸만들고 일다니면 보통 잘 안함
다음주부터 12월까지 14주동안 실천해보겠습니다...!
그래서?
다른 영상 제목 ”무조건 벌크업 부터 하세요 인생이 달라집니다“ …? 뭐 하라는건데 그래서
백프로 다 맞는 말
정말 공감하는 내용
그냥 18주만에 7키로 오를꺼면 세상에 비만이랑 멸치가왜있냐...
처음 시작했을 때 월 1kg 씩 죽죽 오르는데 얼마나 신났던지 이대로 5년만 하면 몸짱될 줄 알았기에 빨리 시간이 흘렀으면 했다. 하지만 어느덧 4년이 흘렀고... 이젠 연차 쌓이는게 부담임ㅋㅋㅋ
??? : 형 5년 했는데 내가 금방 따라잡겠는데? ㅋㅋ
@@Kr_name00 화이팅!!!!
내일부터🤭🤭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분은 처음부터 벤치 60 스쿼트 80 데드 95 이시면 근육이 아에 없는 편은 아닌거 같은데 저만 그렇게 생각하는 건가요? 끈기 리스펙트네요 저도 저렇게 해보고 싶네요
쇼츠가 운동하라고 여기로 보내더라구🎉
운동이 힘든게 아니라 식단이 힘들어 운동 포기 할듯 먹고 싶은거 맘편히 먹고 운동이나 가즈앙~ 술 최대한 안마시고 수면만 잘해도 작장인은 충분할거 같으다
멸치 상태에서 벤치 60, 스쿼트 80, 데드 95로 시작했다는 점에서 뭔가 좀 의아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뇌피셜이지만 예전에 운동을 많이 했고, 운동경력도 상당한 상태에서 의도적으로 살과 근육을 쫙 뺀 후에
머슬메모리를 활용해 근육을 키운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멸치상태의 근육, 저 정도의 근육으로 벤치 60 든다는게 정말 믿기지가 않네요
(운동을 아예안한건 아닌데) 내 몸이 이렇게 멸치라고? 충격받고 운동 시작한거 같음 ㅋㅋㅋ
평소에 활동적으로 살던 사람이 쇠질해야 금방 느는게 맞지
ㅇㅈ합니다
운동을 아예 안한건 아닌거같네요
저도 이게맞는듯.. 아예 멸치인데 벤치를 60했다니
근데 내 동생도 몸무게 60 멸치인데 헬스 처음 했을 때 3대 230 나옴.
저 사람이 줄리안이었구나..여기저기 운동 영상에 많이 보이는 사진이라 궁금했는데 이렇게 알게 되네
아느 순간 폭발적으로 커지는건 동감:.. 여름되고 반팔티 입었는데 어깨가 안남음 .. 짜릿 ㅋㅋㅋㅋ
약 했거나
원래 운동을 해왔던 사람이 쉬어서 + 타고난 유전자
허나 전자일 가능성이 농후함~
감사합니다
흥미있게 보다가 생에 처음 벤치프레스 60에서 정지했네요. 운동한번 안해본 평균남자들 벤치 40 들지도 못해요.
좋은거 쓰고 했네요...
운동 하다안하다 하다안하다
요번에는 독한마음 먹고 무리하지않고
꾸준이 3일에1번은꼭가자하고
3달이지날 무렵 갑자기근육이 몸에붙는게 눈에 보임 단기간에 보충제 영양제
먹으면서 분할운동한답시고 매일가봐야힘들고 노동입니다
지금은 나이가40대 들러가기 입구인대
매일술에 담배에 몸이안좋아지는거같아서 몸생각 하고 운동이나 꾸준히하자해서 유산소1시간 하고 기구운동1시간하고
힘든면 2일이고3일이고 쉬고 꾸준히나감
정답은 꾸준히나가는게 답이더라구요
그리고 운동하다 피곤하고 힘들면
더하지말고 쉬새요 다른거필요없슴니다
그냥 꾸준히 나가는게 답입니다
그리고 운동하다 몸컨디션이 최고
조로 올라올때 있는대 그때는
지치기전까지 하면되구요
18주 이후에 3대 합계 400kg 에초에 일반인이 아닙니다. 일반인은 기간을 3배 이상 잡고 250kg~300kg를 목표로 임하십시오. 잘못하면 되집니다.
시작부터3대235면
이미 기본은 친다는 얘기임
저숫자. 일반인은 시작하자마자 체중많고적고 거의 못침
결론은 좋은음식과 꾸준함
그럼 하체운동은 프레스랑 컬을 따로 해야할까요?
예전에 운동을 해 본 경력이 있거나, 타고난 근수저 둘 중 하나임.
이런 영상보면 진짜 가능하긴한가싶다.. 나같은 운동을 전혀 안해본 초보는 중량운동 자체가 아예 힘들고 고강도 고중량 운동을 뽑아낼수있을까싶은디.. 애초에 저 영상의 주인공은 말랐으나 근성장이 타고난 몸?그쪽이 아닐까..아니면 쌉부자여서 온갖 케어를 다 받은건지 허허
초보는 기초근력 부터 키워야죠 저 사람은 인자강인지 모르겠지만 초보자 중량이 아닙니다
처음에 저 멸치 몸으로 벤치60 스퀏80 ?? 말도안되요... 이번영상은 너무했네
운동 7년해했는데 느끼기엔 벌크업이든 린매스업이든 단기간에 근육성장은 완전 초보자 아닌이상 내추럴은 불가능
헬린이 기준 단기간 근육성장을 위해 무분할로 주5회 전신운동을 하는데 괜찮은건가요?
5분할로 하다가 크게 변화를 못느껴서 요즘 무분할로 바꾼건데
님이 7년을 하든 20년을 하든 비교군이 본인밖에 없으면 모르는거임 유전자에따라 정말 많이 달라짐 아다마 트라오레 보고오셈
@@움티티음바페 네다약 혹은 네다찐
@@clo5161 5분할 ㅋㅋㅋㅋㅋ 그냥 3분할 돌리세요. 4분할 5분할은 선수용임. 주5회 전신돌리면 안 힘들어요?? 체력이 되나. 가서 강경원 분할 검색 ㄱㄱ
@@user-op1vl6nw5p 조밥 유전자 가지고 태어나셧나봐요
아니 형 운동 안해봤어? 저 시간에 저게 네추럴로 가능해??? 채널 이름이랑 저사람 경우랑 맞아???
내추럴로 가능한 몸이긴 한데 18주 말이안됨 ㅋㅋㅋㅋㅋ 린 메스업이 뭔 만능도 아니고 린 메스업 깔짝깔짝 근육량 올리는걸로 저정도 안됨 ㄹㅇ
내추럴이 18주만에 벤치 115 참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통 사람이고 진짜 일반인이면 멸치 상태에서 18주가 아니라 18개월 쯤 성실하게 헬스다닌 뒤가 돼서야 근육에 자극먹이는느낌이 뭔지 비로소 감 잡고 제대로 시작할수있게됨ㅋㅋ 는 사실 이것도 꽤나 재능이 있는 편이어야 가능하고, 운동같은거 평생 모르던 멸치 헬린이가 열심히 유튜브 보고 찾으면서 성실하게 운동하고 중량 올려나가면 18주 뒤에 몸짱이 되는게 아니라 보통 부상을 입습니다
만약 이런 시행착오 없이 진짜 처음부터 코스 탄탄하게 밟아서 정석대로 해서 중량 올려나가고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됐다?
그 사람은 원래 운동하던사람인데 아닌척 구라치고 있는거거나
수천만분의 1의 확률로 가끔 있는 국대급의 재능과 운동신경을 타고난 천재거나..
둘중하나입니다
@@유튜브댓글에서싸우는 18개월은 오바고 최대 6개월봄
운동수행 날에 루틴 끝나고 유사소 운동도 같이 하는 건 어떤가요?
저사람은 뼈대부터 운동하면 멋질 뼈대잖아... 뼈를 잘 타고나야됨ㅠ
저도 식단관리를 하면서 운동을 병행하면 그 빨(?)이 잘 맞아서 린매스업 효과가 바로바로 나타나는 편이에요. 요요없이 평생 건강한 몸매와 체력을 유지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방법도 알고 효과도 보았으면서, 낮에 과자 한 봉지를 다 먹은 것은 안 비밀.. 😅) 다들 건강한 몸을 향해 화이팅입니다!!
172 / 65 로 한동안 쭉 살았던 시절. 헬스다니며 운동하고 야식도 먹고 보충제도 먹고 그래도 체중은 늘지 않았고 손에 굳은살은 생겨가고 , 그러다 퇴사후 약수터 다니며 보충제.계란 먹고 약수터 에서 벤치프레스 , 푸쉬업만 했는데 체중이 쭉쭉 늘고 몸도 커지고 , 대신 배도 나오고. 뭐든 적당한 게 좋음.
운동했는데 배가 왜나옴?...lol
퇴사를 해야하는거임?
@@user-uf3xo9lh2b 이건 特異케이스고 오히려 찌는경우가 더 많음...lol
퇴사가 답이다?
@@dayflydayfly1907 당시 하루에 삶은계란을 10개씩 먹고 보충제는 아침. 취침전. 섭치. 운동은 달리기 포함 2시간 정도 했는데 일반식사 와 더불어 계란을 너무 먹어서 그렇다는 결과를 얻음.주로 근력운동에 할애한게 원인.
일단 몸이 젊고 쌩쌩해서 내구성과 회복력이 좋아야…
저건 헬스장을 다녀야 하잖아😢
벌크업은 일반인도 충분히 가능함 다만 시간이 오래 걸릴뿐 내추럴이고 대회도 딱히 안나가는 헬창이지만 가을~봄 6~8개월간 벌크업 후 봄부터 여름 끝자락 사이 4~6개월간 커팅 기간 잡으면 딱 깔끔함
벌크업은 식단 어떻게 드심??
@@user-ew5pz5hd1g 제 식단은 도움 안될듯 동면중의 운동도우미라는 어플 있는데 인바디 재고 키, 나이, 몸무게, 체지방률, 근육량 넣고 하루 활동하는거 24시간 다 쪼개서 넣으면 하루 유지 칼로리 딱 계산해서 나오는데 거기서 20% 추가해서 먹고 단백질은 몸무게x1.5~2.0 곱한거 먹고 전체 칼로리의 10~20%지방 나머지 탄수화물 먹으면 됨 그 어플에 음식마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얼마씩 들어가는지도 얼추 나와있으니깐 그거 참고해서 계산해서 먹으면 됨
아이큐 150 인 사람과 일반인의 학습 능력은 다릅니다
그걸 간과하고 초보자가 혼자서 단기간에 무리 하게 하면 부상이 오지 않을까요~
영상 주인공은 20대이고 타고난 운동 능력이 원래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괜히 영상 보고 따라 하다 부상만 입고 운동을 접게 되는 악수는 두지 마시고
2년 이상 보고 천천히 가져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나도 해볼까,, 180에 67kg입니다~ 개인사업하다보니 운동할 시간이 없군요. ㅎㅎ;
빅머슬 7하고 다른 이두 어깨 운동 해도 되나요
저 정도면 약 써도 티 안나게 벌크업 가능할듯. 나이가 나이인지라 꽈추 외에는 부작용이 덜 하지 않을까??
몇세트 해야 하는 건가요?
운동 안한 일반 멸치몸이 3대 235드는것도 신기한데,
18주만에 3대 235에서 400 ????
멸치형 대학생들 처음에 벤치 50~60도 힘들어 하는데
초반에 대근육은 번갈아 가면서하고 소근육은 무분활인데 나름 괜찮은거 같은
안녕하세요 중학생이고 2주차 헬스를 시작했는데 식단관리는 기숙사 생활을 해서 어려울거 같습니다 헬스장에서도 한정적인 기구들이고요 어떻게 운동하면 되는지 알려주실수있으신가요? 177 58KG입니다
벌크도 약물로 하는거고 다이어트도 약물로 하는겁니다 약없이 하는 방법이 인터넷이나 일반 클럽에서는 하지 않고 있는게 문제죠
거의 모든 정보가 약물사용이 기본이 되는 식사섭취법 운동법만 난무 하지요
여기 나온 루틴들 덤벨로 해도되나요? 기숙사생이라 외출이 어려워서요
알려주신 미는운동과 당기는 운동만 나눠서 하면되는건가요?
그렇게하게되면 세트수를 많이 늘려야하죠?
너무감사합니다
죄송한데… 린매스업=벌크업 으로 알고 있어요 오히려 린매스업이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체지방 증가 없이, 오히려 감소하면서 근육량 증가라는 말도 안 되는 최상의 걸과를 만들어내는 비현실적인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둘의 차이는 없지만 오히려 벌크업은 골격근 즉 근육량 증가를 체지방 증가를 감수하더라도 하는 것이기에 현실적인 개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멸치가 처음부터 스쿼트 80이 가능한가요?;;
스쿼트 데드리프트 벤치 프레스 밀리터리 프레스 바벨로우 풀업 딥스
186에 55는....심하죠....?
그게 접니다....
진짜 컴플렉스에요
중3인데
진짜 개씹존잘일거같네
아직 성장기이니 운동 열심히 하고 많이 먹자. 충분히 탈출 가능하다. 대학생 되면 키 더 크고 훨 멋있어질듯
키 존나 부럽네;
관절근이 성장했을 때 폭발적으로 몸의 변화가 생기더라구요
8주차 만에 내츄럴로 저렇게 되는게 가능한가?? 2달만에?? 저렇게 급격하게 웨이트 무게 증량이 가능한것도 신기하네
초보라 그런데 루틴을 자세히알려주실수있나요 무슨 운동을 몇회씩 몇세트한다던지...
린매스업은 운동 처음시작할때 2 3개월이나 가능하죠 네추럴은 오히려 벌크업 더해야죠
3빠... 와! So 유익!
마지막에 등장하는 남자 두명 누구인가요?
형 알려줘서 고마워 혹시 나 키 179.2에 몸무게 95인데 다이어트 영상 업로드해줄수있어요?
18주만에 3대 400이 말이됩니까? 흑인 유전자가 있어서 가능한건가요?
3대 400이면 헬스 몇년한 사람도 될까말까한게 400이고, 누군가에게는 400이 평생 해도 최대 무게일텐데
5달도 안걸려서 400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