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구독을 했습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논리들이 하나씩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상위 자아 개념이라든가, 오버소울 특히 바샤의 이야기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너무 흡사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에 놀라움도 있구요. 양자 역학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중첩인데 그게 사실 양자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전 우주가 그러 하다라는 개념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가 변한다는 만델라 효과도 현재 경험하고 있는 부분이라라서 또 한번 놀라구요. 지구가 상승한다라는 개념은 본인이 상승을 해야 같은 평행 현실을 이동 할 수 있다라는 개념도 이해 했습니다. 이제 아는 것 만큼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데, 이거는 쉽지 않네요 . ㅠㅠ
영상 넘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요! 그렇다면 평행이론이라 과거 현 미래가 없이 모두 한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이라면 지금 저만이 저가 아니고 온세상의 인간이 다 저이고 과거 미래의 인간도 다 저인것인데 제가 지금 다른 인간의 삶으로 가겠다! 하면 가지는것인가요? 그 인간의 삶도 일어나고있으니 이미 다른 인간들의 삶도 다 살고있는것인가요? 말하면서 또 헷갈리네요 ㅎㅎㅎㅎ😂 근데 저는 왜 지금의 저만 인식하고 있을까요? 다른인간들의 삶도 다 살아내고있는것이 맞는것일텐데.. 모든것이 하나라는것이 제가 어떤 깨달음의 단계에 갔을때 그 과거 현 미래 모든인간을 인식하게되는 그것을 뜻하는 말이었을까요?
오~~ 좋은 질문이고, 평행현실 이론을 많이 이해하신 상태신 거 같아요😊 전부 '나'라는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왜 지금의 나에만 집중하고 있냐면, 그것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에고'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에요 우리에게 에고가 없다면 모든 존재가 나로 의식이 되기에, 우리는 개인으로서 이 물질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을 다시 경험하는 상태가 바로 나 자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 즉, 신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상태이고요 시간은 에고가 경험하는 장치이고, 또 시간이 에고를 견고히 유지하게 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죠 여기에 관해서도 앞으로 좀 더 자세한 영상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pleia777 제가평행현실에 대해 이해하게된 이유가 플레이아님때문이예요! 첫 영상부터 보고있는데 순간 어떤 깨우침이 오더라구요! 플레이어님도 저 자신이었네요! 어제는 세번씩 쭉 반복재생했어요. 볼때마다 뭔가 깨우침이 있어서요 영상 넘 감사하고 자세한 답변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기도한 플레이어님 사랑해요 ❤
바샤에게도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그들은 시리우스 시스템에 있는 비물질적 존재들이에요 인간인 우리들에게 바샤는 우리 자신의 상위자아를 대신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왜냐면 인간인 우리들은 상위자아의 존재를 모르는 있는 경우도 많고, 또 알고 있다 하더라도 상위자아와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에 간접적으로 바샤 같은 존재를 통해 우리에게 정보를 알리고 있어요 바샤 정도가 되면 같은 영혼의 환생이란 건 없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러나 자신의 의식으로 여러 경험이 가능한 건 알고 있으며, 또 그런 경험을 선택합니다 저의 다른 영상 '환생의 실제 메커니즘'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서 나와 연관된 무수한 평행우주를 만들면서 살아가다 마직막에 "나"의 존재가 죽게 되면 그냥 나는 더이상 우주에서 흔적만 남기고 소멸해 버리는 겁니까? 아니면 "나"라는 의식이 우주 어딘가에서 존재하거나 또다른 "나"로 살아 가는 건가요?
'나는 존재한다' 이것은 아무리 부정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신성의 법칙입니다 내가 소멸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나는 지금보다 훨씬 성장하고 확장하겠지만, 나라는 정체성은 영원합니다 마지막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질문의 의미를 알 것 같기에 말씀드리자면... 소위 내가 신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때, 그때 나는 진정으로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신과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신이 바로 나라는 것을 각자의 정체성으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션 님께서 '내가 바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구나'라는 경험을 하게 되시는 거죠 바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여기에 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 테니..그때 더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플레이아님.^^ 혹시 영혼의 나이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영혼의 5단계 뭐 그런 말도 있고 윤회를 많이 할수록 오래된 영혼이다 하던데 플레이아님의 윤회 설명 동영상을 보다 보면 윤회는 개인적 의식이 느끼는 착각인 것이기에 소위 오래된 영혼은 실제로 윤회를 많이한 영혼이라기보단 여러 생의 에너지들과 많이 연결된, 커다란 에너지의 영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플레이아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각 영혼의 경험이 상위 오버소울에 흡수되면 다른 영혼의 경험이 곧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인 듯 내것이 되기에 하나의 영혼은 10회 이내의 환생만 한다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타 영혼의 경험을 쉬이 흡수할 수 있다면 무엇하러 줄을 서서 환생을 기다리겠느냐며 각 영혼은 각자의 체험을 해야지만 자신만의 지혜가 생기고 수십 회 혹은 그 이상으로 여러 번 환생한다고 합니다. (천상에서 영혼들끼리 모여 자신의 체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듣는 시간 정도만 존재한다고 하네요) 참 어렵네요^^;, 하하 저 모순되어 보이는 말 중 참과 거짓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참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연결 고리를 잘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플레이아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영혼은 새로 만들어질 수도, 소멸될 수도 없습니다 고립된 영혼이라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영혼들은 존재합니다 그것은 실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분리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립되고 단절된 경험을 하기에 영혼은 스스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자신을 망각한 인간으로서만 가능하지요 그래도 고립과 단절은 결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종의 착각일 뿐이고요
플레이아님! 오버소울과 영혼a,b,c를 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겨 여쭤 봅니다. 디바인 페미닌과 디바인 매스큘런으로 나뉘었다는 트윈플레임은 하나의 영혼 a가 두 개의 영혼으로 나뉘어 각각 육화하였다고 보는 것이 맞나요 아님 하나의 오버소울 아래 영혼a는 디바인 페미닌, 영혼b는 디바인 매스큘런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boyoungson8574 이것은 트윈 플레임의 아주 일부를 나타내는 것일 뿐입니다 트윈 플레임은 같은 영혼이 아니라 같은 오버소울에서 나온 두 개의 각각 다른 영혼이지만 아주 비슷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 마치 하나의 영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QHvfRe03oQ0/видео.htmlsi=xJ-9tAFcbyq2chyn
@@pleia777 그렇다면 혼란스럽네요. 머리로는 알게되었지만 어떻게 내 앎으로 소화시킬지... 아..이래서 제가 제3의눈을 뜨고 싶어요. 제3의눈을 뜨면 그저 다 알게된다고 하더라구요. 😄 전생이 선덕여왕인 사람이 여럿인 경우는 있지만 선덕여왕은 하나뿐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그때가 아닌 우리가 아는 역사가 아닌 다른 역사의 선덕여왕으로 태어나는건 가능 한거죠? 새영상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건물주-k1r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라 처음엔 어렵게 여겨집니다 이 사실 대신 다른 것을 진실이라 믿는 경우를 제외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선덕여왕의 영혼은 하나이므로 다른 평행현실의 선덕여왕이라 해도 내가 다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 더 설명드리면 더 혼동이 생길 수 있으니, 일단은 이 부분이 소화가 되시면 그때 다시 질문을 주시길 바랍니다 즉, '선덕여왕은 하나의 영혼으로 한 명이지만, 여러 사람과 에너지적으로 연결이 될 경우 그들의 전생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리고 '선덕여왕은 지금 나와 동시에 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일단은 이 사실들과 익숙해지시면 좋을 듯합니다😊
안녕하세요^^인간의 관점에서 한생을 살고 다음생으로 환생을 하기전에 내가 깨닫고자 계획했던것을 완성하지 못했다거나 또는 완수후 새로운 계획을하고 환생을 하는 과정으로 이어지지않고 인간의로서의 물질화되어있는 몸이 없는데도 죽은후 영혼이 다른 사람들 주위에 떠돌아 다니는 경우에는 어떤 계기와 시점으로 다시 인간으로의 경험을 시작하게 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있는 다른 비물질적 존재들에게서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영혼의 안내자라던가 뭐 그런... 그래서 영의 다음 세계로 인도가 되는 것이죠 그럼 거기서 다시 계획을 세우고 다음 경험을 준비하게 됩니다 떠도는 영혼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떠돌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하네요
@@pleia777 와우.....자유의지가 있다라는 말이 왠지 확 꽂히네요... 평행현실에서 모든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면 기존 영상에서 들었던것 같기도한데 다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물질계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시간과 다를뿐인것일까요? 예를들어 인간으로써는 10년이라고 느끼는 시간이 영혼으로써는 1분일 뿐이라거나요
사실 배운다기 보다도 비슷한 생각을 날때부터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8살때부터 표현할 단어를 몰랐을뿐 같은 생각을 했었구요 어딘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인디고 아이들? 용어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이렇게 교류하면서 키워가기도 하구요 근데 신기한건 결국 다른 몸에 깃들었을뿐 같은 생각이란것
환생과 윤회는 있어도 완전한 환생도 완전한 윤회도 없다. 그게 팩트이다. 바다 낚시에서 볼락이 한마리 낚이면 우주의 수 많은 이미지 중에 인연이 닿아 볼락 한마리 나에게 오는거니 살려주면 전우주에 만난 볼락과 닿은 인연에 감사하고 취하면 전우주 볼락살생의 업을 덕으로 갚음에 감사하고 섭생하면 전우주 닿은 볼락을 나의 피와 살로 환생하게 하고 윤회시키니 감사하듯 환생과 윤회는 반드시 있어 감사 할 일이나 완전한 환생과 완전한 윤회는 없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개체에서는 선형적으로 시간으로 경험하기에 윤회가 있기도 ! 오버소울 관점에서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니 윤회라는 것은 없기도 하군요~* 무의식연구소 최면 상담 실제 사례에서도 미래의 자신과 연결되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한 이유도 플님의 견해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나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이것을 에고의 관점으로 보느냐, 아니면 더 큰 나의 관점으로 보느냐게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나'는 수 많은 생의 경험을 하지만 언제나 '지금'의 나만이 나라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집중할 수 있는 에고의 덕이죠 그렇지 않다면 물질계의 경험은 불가능하니까요 나는 1초 동안 수십 억개의 프레임들을 이동하고 있으며, 라비 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는 동안에도 천문학적인 숫자의 프레임들을 이동하고 계십니다~😊
@@pleia777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쭐게요. 다른 트랙을 이동하며 사는데 왜 항상 같은 삶?을 사는것같이 느껴질까요.. 제가 생각하는(잘못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트랙이동은 뭔가 확연한 다른 삶으로 이동하는거 아닌가 싶거든요. 아니면 다르긴한데 너무 미묘한 차이라 제가 못느끼는걸까요?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인생들을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윤회하여 다시 동시대를 여러번 살게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중에 다시 살게될 미래생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다시 ‘그 누군가’로 테어나 과거의 나와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기 떄문이죠. 물론 보통사람의 논리로 이해를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영역이므로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상위 자아의 분화된 존재들이 (내용 중의 오버소울에 해당하겠네요) 동시에 여러 생을 살아가는 것과 윤회의 의미로서의 전생-현생-미래생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념이 모두 뒤섞인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어느분께서 저에게 ‘당신의 분령 중 한명이 IS 소년병으로 산악훈련을 받고 있는 중’ 이라는 말씀을 해 주신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결론은… 세상일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지을 수 있는 우리의 인식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100% 확신할 수 있는 (물론 형이상학적인 영역에서 그런 내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용이 아니라면 ‘이렇습니다’라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많은 유투버들이 ‘마치 신의 입장에서 우주의 섭리를 정의내리듯’ 그러한 표현들을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사랑이 상위자아는 영혼에서 파생된 것이고... 영혼들은 오버소울에서 나왔죠 물론 인간들이 만든 언어라 이렇게 저렇게 불러도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체계를 잡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제가 쓰는 의미를 제안해 봅니다~ 일단은 오버소울이 경험하는 수 없는 경험이 바로 나의 경험이기에 나의 선택에 따라 나는 무슨 존재로든 삶을 택할 수 있어요 맞는 말씀을 하셨어요 😊
@사랑이 요기에 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게요 업보... 상벌의 작용으로는 없어요 이것 역시 우리가 배우려는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고, 크게는 우주의 제 4법칙인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내 현실로 돌아온다' 요기에 해당될 거 같아요 그런데 겁을 내고 두려워해야할 업보란 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물론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그래서 그걸 업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단, 아무도 나 이외의 외부에서 상벌을 내리는 의미의 업보란 건 없습니다~
내가 안다는 것은, 모조리 "오직 모를 뿐!" Only Don't Know! [이것도 포함해서]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다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장엄한 놀이라네. 그리고, "Life has no opposite. The opposite of death is birth. Life is eternal." [ET Tolle] 🤟
Most people, including ourselves, live in a world of relative ignorance. Awareness of ignorance is the beginning of wisdom. 우리는 대부분 상대적 무지의 세상 속에서 산다.무지를 알아차림이 지혜의 시작이다. [소크라데스 / Socrates] @@pleia777
전 전생을 기억합니다 죽는 그 순간 느꼈던 고통 감정 까지요 전 전생의 삶을 살때 한 사건의 휘말려 죽었습니다 그 사건은 현재 큰 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입니다 시간은 에너지의 움직임 즉 탄트로니아 시간입자의 움직임으로 시간이 흐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생의 삶에서 젊은 나이로 누군가의 의해 죽었기 때문에 그때 수행하지 못했던 인생 프로그램을 지금 다시 사는것 또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플래이아 님이 말하시는 전생은 상위자아로 부터의 다른 영혼들의 동시 다발적인 삶 이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시간의 흐름이 이상하지 않나요 앞으로 일어날 지축정립 부터 바이러스 난 그리고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영혼들의 기억 또는 경험이라면 기존 제가 가지고 있던 영혼의 진화여정 삶의 프로그램 영 고유의 진동수와 에너지까지 저 자신에 개별적인 고유개성이 진짜 난 하나인지 여럿인지 멘붕이 옵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다 하시고 예수님께선 머리가 각 성도가 지체라는 또는 예수님은 머릿돌이고 각 건물이 연결되어 지어져 간다는 비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비밀에 관한 것으로 예수님은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 성령이 잉태되어 오신 분이라 하십니다. 근데 여기 동영상을 본바, 손가락을 가지고 누군 A이고 누군 b,c,d,e,.....라 하면서 현존하는 사람들이 손의 손가락처럼 하나라 하시는 듯 합니다. 그러면 현생하는 사람 중에 누군 A이나 누군 m이나 z라는 것이겠군요. 물질적인 객체인 각각의 영혼의 인간들을 a,b,c,d......라 하지만 한 손에 달라붙어 A를 위시한 수십억개의 손가락이라는 것이네요. 그러면 현생에서 A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바샤가 누구인지 아시고 싶으신 분들은 이 채널에 나와 있는 영상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uclips.net/video/kkY4rbRSpLw/видео.html
최근에 구독을 했습니다.
그동안 헷갈렸던 논리들이 하나씩 풀리는 느낌이라 너무 좋습니다.
상위 자아 개념이라든가, 오버소울
특히 바샤의 이야기는 그동안 제가 알고 있던 내용과 너무 흡사해서 놀라기도 했습니다.
진리는 변하지 않는 다는 것에 놀라움도 있구요.
양자 역학중 가장 어려운 부분이 중첩인데
그게 사실 양자에만 국한 된 것이 아니라, 전 우주가 그러 하다라는 개념이 이해가 되고 있습니다.
과거가 변한다는 만델라 효과도 현재 경험하고 있는 부분이라라서 또 한번 놀라구요.
지구가 상승한다라는 개념은 본인이 상승을 해야 같은 평행 현실을 이동 할 수 있다라는 개념도 이해 했습니다.
이제 아는 것 만큼 스스로가 변해야 하는데, 이거는 쉽지 않네요 . ㅠㅠ
모두 믿음체계로 스며들 것이며 내가 통제하지 않아도 나는 늘 나에게 꼭 맞는 평행현실에 있을 것입니다😊
이해가 쏙 되게 말해주시네요👍
신기한 이야기입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운통찰력입니다
아직 이해가 많이 부족하지만 생각할 부분이 많습니다 좋은정보를 전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윤회에 대한 훌륭한 관점과 해석 감사드립니다. 돈오점수냐 돈오돈수냐는 논쟁도 비슷한 관점으로 해석될 수 있겠네요
이해하며 공감합니다. 힘든 삶속에 자신을 괴롭게하는 누군가도 또 다른 나라고 말하는 수호천사 메세지 영상을 다른 미래최면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우리는 모두 연결된 하나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되는 미래가 앞으로 펼쳐질 거라고 하네요.
어릴적부터 공간이 그렇지않은데 시간만 선형이라는게 납득이 되지 않았고 과거로 환생할수는 없나 라는 공상을 많이 했습니다 영상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내가 존재하고 있음에 경이로움을 느낌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영상 덕분에 많은 깨우침 얻으며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드디어 제가 이 영상을 만나네요 고맙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여태 느낀 관념을 다 바꾸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재미있고 공감되는 이야기 입니다. ~~^^
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해요~
많은 분들이 삶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거예요~♡
감사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상 넘넘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어요!
그렇다면 평행이론이라 과거 현 미래가 없이 모두 한자리에서 일어나는것이라면 지금 저만이 저가 아니고 온세상의 인간이 다 저이고 과거 미래의 인간도 다 저인것인데 제가 지금 다른 인간의 삶으로 가겠다! 하면 가지는것인가요? 그 인간의 삶도 일어나고있으니 이미 다른 인간들의 삶도 다 살고있는것인가요? 말하면서 또 헷갈리네요 ㅎㅎㅎㅎ😂 근데 저는 왜 지금의 저만 인식하고 있을까요? 다른인간들의 삶도 다 살아내고있는것이 맞는것일텐데.. 모든것이 하나라는것이 제가 어떤 깨달음의 단계에 갔을때 그 과거 현 미래 모든인간을 인식하게되는 그것을 뜻하는 말이었을까요?
오~~ 좋은 질문이고, 평행현실 이론을 많이 이해하신 상태신 거 같아요😊
전부 '나'라는 말씀이 맞아요
그런데 왜 지금의 나에만 집중하고 있냐면, 그것을 위해 특별히 마련한 '에고'라는 의식을 가지고 있기때문이에요
우리에게 에고가 없다면 모든 존재가 나로 의식이 되기에, 우리는 개인으로서 이 물질세계를 경험하는 것이 불가능하게 되죠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을 다시 경험하는 상태가 바로 나 자신이 '존재하는 모든 것' 즉, 신이라는 것을 알게되는 상태이고요
시간은 에고가 경험하는 장치이고, 또 시간이 에고를 견고히 유지하게 하면서 서로 상호작용을 하고 있죠
여기에 관해서도 앞으로 좀 더 자세한 영상들이 올라올 것입니다~
@@pleia777 제가평행현실에 대해 이해하게된 이유가 플레이아님때문이예요! 첫 영상부터 보고있는데 순간 어떤 깨우침이 오더라구요! 플레이어님도 저 자신이었네요! 어제는 세번씩 쭉 반복재생했어요. 볼때마다 뭔가 깨우침이 있어서요 영상 넘 감사하고 자세한 답변 또한 너무나 감사합니다. 내 자신이기도한 플레이어님 사랑해요 ❤
좋은 지식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수고많으십니다.
네~~ 감사드려요
반죽이🥣
물방울이💦
😘💕
바다에서 또 봬요😘💕
진짜로 뭔가 이해될 것도 같은,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내 몸 속 세포와 나의 관계로 대입해서 이해하니 조금 납득이갑니다
그동안 착각했던 것을 덕분에 바로잡아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로 잡는 것은 제가 아니라 니나 님께서 직접 하시는 겁니다~😊
가르침 감사합니다^^
바샤르는 외계존재인 몸을 가지고있는 동시에 상위자아인가요? 지구인간과는 달리, 고차원존재로서 이미 상위자아와 합일이 되어있는상태일까요.. 그럼 인간처럼 윤회 환생의 틀을 벗어난 존재일까요? 이부분이 너무 알고싶어요..
바샤에게도 상위자아가 있습니다
그들은 시리우스 시스템에 있는 비물질적 존재들이에요
인간인 우리들에게 바샤는 우리 자신의 상위자아를 대신해서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어요
왜냐면 인간인 우리들은 상위자아의 존재를 모르는 있는 경우도 많고, 또 알고 있다 하더라도 상위자아와 직접 대화할 수 있다는 '믿음'이 없기에 간접적으로 바샤 같은 존재를 통해 우리에게 정보를 알리고 있어요
바샤 정도가 되면 같은 영혼의 환생이란 건 없다는 걸 알게 되죠
그러나 자신의 의식으로 여러 경험이 가능한 건 알고 있으며, 또 그런 경험을 선택합니다
저의 다른 영상 '환생의 실제 메커니즘'을 참고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pleia777 전 인간들처럼 갇힌 존재들에게만 비물질적 상위자아가 있는줄 알았어요. 자세한 답변 진심으로 감사해요 ^^
궁금한 점이 또 생겼습니다.
아시는 부분만큼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 경험의 최종 목적은 무엇일까요?
2. 고문 받는 사람. 유괴당하는 아이들. 전쟁속 고통 받는 사람들. 그들의 실제적인 엄청난 경험은 왜 필요한가요?
경험의 목적은 경험 그 자체에요
즉, 여정이 목적지란 말이지요
고통 받는 사람들에 대해서도 곧 영상을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나"라는 존재가 태어나서 나와 연관된 무수한 평행우주를 만들면서 살아가다 마직막에 "나"의 존재가 죽게 되면 그냥 나는 더이상 우주에서 흔적만 남기고 소멸해 버리는 겁니까? 아니면 "나"라는 의식이 우주 어딘가에서 존재하거나 또다른 "나"로 살아 가는 건가요?
'나는 존재한다' 이것은 아무리 부정해도 결코 변하지 않는 신성의 법칙입니다
내가 소멸 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에요
나는 지금보다 훨씬 성장하고 확장하겠지만, 나라는 정체성은 영원합니다
마지막이란 것은 존재하지 않지만, 질문의 의미를 알 것 같기에 말씀드리자면... 소위 내가 신이 되는 경험을 하게 될 때, 그때 나는 진정으로 모든 것이 나라는 것을 경험하게 됩니다
내가 신과 하나가 되는 게 아니라, 신이 바로 나라는 것을 각자의 정체성으로 경험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션 님께서 '내가 바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이고, 이 세상의 모든 것이 나구나'라는 경험을 하게 되시는 거죠
바로 본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것...
여기에 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 테니..그때 더 자세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pleia777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입니다
아, 그리고 플레이아님.^^
혹시 영혼의 나이에 대해서도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영혼의 5단계 뭐 그런 말도 있고
윤회를 많이 할수록 오래된 영혼이다 하던데
플레이아님의 윤회 설명 동영상을 보다 보면 윤회는 개인적 의식이 느끼는 착각인 것이기에
소위 오래된 영혼은 실제로 윤회를 많이한 영혼이라기보단 여러 생의 에너지들과 많이 연결된, 커다란 에너지의 영혼이다 라고 생각할 수 있을 거 같은데
플레이아님 생각은 어떠신가요?😊
누군가는 각 영혼의 경험이 상위 오버소울에 흡수되면 다른 영혼의 경험이 곧 내가 직접 겪은 경험인 듯 내것이 되기에 하나의 영혼은 10회 이내의 환생만 한다고 합니다.
또 누군가는 타 영혼의 경험을 쉬이 흡수할 수 있다면 무엇하러 줄을 서서 환생을 기다리겠느냐며 각 영혼은 각자의 체험을 해야지만 자신만의 지혜가 생기고 수십 회 혹은 그 이상으로 여러 번 환생한다고 합니다.
(천상에서 영혼들끼리 모여 자신의 체험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듣는 시간 정도만 존재한다고 하네요)
참 어렵네요^^;, 하하
저 모순되어 보이는 말 중 참과 거짓이 있는 게 아니라 모두가 참일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연결 고리를 잘 몰라서 그렇지 않을까요😅
플레이아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boyoungson8574
오래된 영혼에 대해 거의 정확히 말씀하셨습니다👏👏👏
이 테마에 대해서도 한번 다뤄볼 예정이었는데 너무 잘 맞추셨음요😆
그래도 올드 소울에 대해서도 영상을 올려보겠습니다
@@pleia777 감사합니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이 영상을 보니 좀더 이해가 되네요. 나라는 개체가 그럼 하나가 아닌 여러개의 영혼을 공유하고 있고 우리는 모두 하나네요. 에고에 갇혀있는 우리는 개인으로 치지만.. 근데 그럼 고립된 영혼들도 존재하나요? 영혼이 소멸될수도 있나요?
영혼은 새로 만들어질 수도, 소멸될 수도 없습니다
고립된 영혼이라기보다는 개별적으로 자신을 인식하는 영혼들은 존재합니다
그것은 실제 분리된 것이 아니라 분리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의미입니다
고립되고 단절된 경험을 하기에 영혼은 스스로에 대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경험은 자신을 망각한 인간으로서만 가능하지요
그래도 고립과 단절은 결코 실제로 일어날 수 없는 일종의 착각일 뿐이고요
만유가한체성.
소태산 말씀.
플레이아님! 오버소울과 영혼a,b,c를 보다보니 궁금증이 생겨 여쭤 봅니다.
디바인 페미닌과 디바인 매스큘런으로 나뉘었다는 트윈플레임은 하나의 영혼 a가 두 개의 영혼으로 나뉘어 각각 육화하였다고 보는 것이 맞나요
아님 하나의 오버소울 아래 영혼a는 디바인 페미닌, 영혼b는 디바인 매스큘런으로 보는 게 맞을까요?^^
@@boyoungson8574
이것은 트윈 플레임의 아주 일부를 나타내는 것일 뿐입니다
트윈 플레임은 같은 영혼이 아니라 같은 오버소울에서 나온 두 개의 각각 다른 영혼이지만 아주 비슷한 진동을 가지고 있어 마치 하나의 영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이 영상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uclips.net/video/QHvfRe03oQ0/видео.htmlsi=xJ-9tAFcbyq2chyn
플레이아님 ~
혹시 내가 20??년 이번생을 마치고
17??년이나 19??년에 다른나라에 다시 태어날수도 있다는 말씀이신가요?😊 부끄러운 질문을 남겨봅니다.
감사합니다 ^^
부끄럽다니요
오히려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선택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자유롭습니다~
다른 나라가 아니라 다른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태어나실 수도 있습니다
@@pleia777 그렇다면 혼란스럽네요.
머리로는 알게되었지만 어떻게 내 앎으로 소화시킬지...
아..이래서 제가 제3의눈을 뜨고 싶어요.
제3의눈을 뜨면 그저 다 알게된다고 하더라구요. 😄
전생이 선덕여왕인 사람이 여럿인 경우는 있지만 선덕여왕은 하나뿐이라고 하셨는데..
그렇다면 제가 그때가 아닌 우리가 아는 역사가 아닌 다른 역사의 선덕여왕으로
태어나는건 가능 한거죠?
새영상 올리셨네요.
감사합니다.
@@좋은건물주-k1r
아직 익숙하지 않은 말들이라 처음엔 어렵게 여겨집니다
이 사실 대신 다른 것을 진실이라 믿는 경우를 제외하고 시간이 지나면 이해가 될 것입니다
선덕여왕의 영혼은 하나이므로 다른 평행현실의 선덕여왕이라 해도 내가 다시 태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단... 더 설명드리면 더 혼동이 생길 수 있으니, 일단은 이 부분이 소화가 되시면 그때 다시 질문을 주시길 바랍니다
즉, '선덕여왕은 하나의 영혼으로 한 명이지만, 여러 사람과 에너지적으로 연결이 될 경우 그들의 전생으로 여겨질 수 있다' 그리고 '선덕여왕은 지금 나와 동시에 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일단은 이 사실들과 익숙해지시면 좋을 듯합니다😊
그래서 너가 나고 내가 너 인건가..
궁금한 점이 있어서요...
그렇다면 제 진동수에 따른 평행현실의 선택 이동시에,제 주변 사람들은 어떻게 되나요?
주변의 인간관계가 변할 수 있다는 얘기를 듣긴했지만,그러면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은요?
같이 진동수가 올라가 평행현실 이동을 같이하는 건가요?
비슷한 평행현실로 이동해가는 것이죠
비슷하지만 그 누구도 같은 현실에 있지는 않아요
가족이라 해도 진동의 차이가 많이나면 멀어지게 되는 것이고요
@@pleia777 네,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려주신 영상들,열심히 반복해보고 있어요.처음보단 많이 이해했지만,
아직도 공부할 것이 많네요.
저에게 필요한 순간에 좋은 안내자로 계셔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인간의 관점에서 한생을 살고 다음생으로 환생을 하기전에 내가 깨닫고자 계획했던것을 완성하지 못했다거나 또는 완수후 새로운 계획을하고 환생을 하는 과정으로 이어지지않고
인간의로서의 물질화되어있는 몸이 없는데도 죽은후 영혼이 다른 사람들 주위에 떠돌아 다니는 경우에는 어떤 계기와 시점으로 다시 인간으로의 경험을 시작하게 될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주위에 있는 다른 비물질적 존재들에게서 도움을 받는다고 합니다
영혼의 안내자라던가 뭐 그런...
그래서 영의 다음 세계로 인도가 되는 것이죠
그럼 거기서 다시 계획을 세우고 다음 경험을 준비하게 됩니다
떠도는 영혼은 본인이 원하는 만큼 떠돌 수 있는 자유가 있다고 하네요
@@pleia777 와우.....자유의지가 있다라는 말이 왠지 확 꽂히네요...
평행현실에서 모든것이 동시에 일어나는 것이라면
기존 영상에서 들었던것 같기도한데
다시 계획을 세우고 새로운 경험을 하기까지의 시간이 물질계에서 인간이 경험하는 시간과 다를뿐인것일까요?
예를들어 인간으로써는 10년이라고 느끼는 시간이 영혼으로써는 1분일 뿐이라거나요
@@풍요-l6w
예, 맞습니다
물론 공식처럼 대입이 되는 그런 시간적 계산은 아니지만 영혼에게 시간은 인간이 느끼는 시간의 길이와는 다르게 아주 빠르다고 합니다
백년에 가까운 인간의 삶도 영혼에겐 눈깜짝할새와 같은 것이죠
아..하나씩 배우고 깨달아가는 기쁨이 있네요
플레이아님 영상을 보고 스스로 생각해보고 질문을던지고 답변을 얻는 과정에서 어떤 막연한 철학적인 이야기가아니라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솔루션을 얻어 충만해져가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간이 수평적이지 않다는 건 겨우 이해했습니다
어쩌면 칸칸이 짜여진 수직적인 공간인 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그래야 셈의 말씀이 성립 되니까요
어쩌면 시간을 뛰어 넘어 다른 우주에 살고 있는 나도 증명할 수 있을까요?
네~ 그들과 소통하는 일부 사람들이 있습니다
제가 위의 댓란에 소개한 영상을 보시면 그 주인공을 보실 수 있을 것이에요
@@pleia777 플레이아데스 성단에서 오신분 같아요^^
@@정상훈-r2j
그것 올려다보고 울고 그랬어요 🤣🤣🤣
영상 감사합니다.
상위자아란 본래의 나를 말함일까요?
네~~ 나의 영혼이 물질세계를 경험하는 자신을 이끌어줄 또 다른 존재를 분화시켜놓은 것이죠
나도 상위자아도 모두 나의 영혼에서 나왔습니다
@@pleia777
답변 감사합니다!!
롭상람파의 가르침에도 나오는 꼭두걱시 놀음
조종자 ~ 대령
영성채널들보면 항상 궁금한게 이런건 어디서 배우나요? 제가 접할 수 있는건 유튜브뿐인데 다른 경로가 있는건지 여쭤봐도될까요?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유튜브가 최고인 거 같아요
저도 유튜브와 책 그리고 사유를 통해 배우고 제 믿음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배운다기 보다도 비슷한 생각을 날때부터 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어요 저도 8살때부터 표현할 단어를 몰랐을뿐 같은 생각을 했었구요 어딘가에서는 이런 사람들을 인디고 아이들? 용어가 정확히 기억나지 않네요 라고 지칭하기도 했던 것 같아요
나머지는 이렇게 교류하면서 키워가기도 하구요 근데 신기한건 결국 다른 몸에 깃들었을뿐 같은 생각이란것
검증이 안된다는게 문제죠... 뇌피셜
환생과 윤회는 있어도
완전한 환생도
완전한 윤회도 없다.
그게
팩트이다.
바다 낚시에서
볼락이 한마리 낚이면
우주의 수 많은
이미지 중에 인연이 닿아
볼락 한마리 나에게 오는거니
살려주면
전우주에 만난 볼락과
닿은 인연에 감사하고
취하면
전우주 볼락살생의 업을
덕으로 갚음에 감사하고
섭생하면
전우주 닿은 볼락을
나의 피와 살로
환생하게 하고 윤회시키니
감사하듯
환생과 윤회는
반드시 있어 감사 할 일이나
완전한 환생과
완전한 윤회는 없다.
그것이 우주의 법칙이다.
개체에서는 선형적으로 시간으로 경험하기에 윤회가 있기도 ! 오버소울 관점에서는 동시에 존재하고 있으니 윤회라는 것은 없기도 하군요~*
무의식연구소 최면 상담 실제 사례에서도 미래의 자신과 연결되어서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한 이유도 플님의 견해와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을까요..?
네! 여신님~~ 일맥상통하죠
제가 여신 님과 소통하는 것도 제 자신과 얘기하는 거란 걸 여신님도 잘 아시잖아요 😉
여신님이 제 미래일 수도, 제 과거일 수도 있어요
단... 그런 텀은 영혼이 잘 선택하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죠
@@pleia777 대화 이기도 독백 이기도 하군여 🙂
@@축복받은여신
네~ 여신님
그런데 시간이 인식의 작용에 의한 환상이라면 환생이나 윤회의 원리를 설명하기 전에 죽음이란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이 먼저 있어야 이해를 할거 같아요…..
맞습니다
죽음을 이해하면 삶을 더 이해하게 됩니다
이것이 글쓴님께 죽음에 관해 알아보게 되는 동기가 되지 않을까요?
영혼들의 여행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거나 유튭에 있는 다른 분들의 영상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기회가 되면 여기에 관한 영상도 올릴 예정이고요
스타크래프트 저그족 overmind 인가? ㅎㅎ... 개별영혼 경험치를 흡수하는 오버소울~
그렇게 보시는 분들이 좀 있더라구요 ㅎㅎ
오버로드 ㅋㅋ
동영상에서 나오는것이 동시대에 환생할수 있다는 뜻이에요?
동시다발적으로 내가 수없이 존재하는거면.. 여기의 내가 다른 삶의 나로 옮겨갔다 옮겨왔다도 되나요? 아니면 아예 개별적인 다른 존재인가요? 어디선가 다른 차원 다른 트랙으로 본인이 못느끼지만 이동을 한다는 얘기를 들은적이 있어서 궁금합니다..
나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합니다
이것을 에고의 관점으로 보느냐, 아니면 더 큰 나의 관점으로 보느냐게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둘 다 맞는 말입니다
'나'는 수 많은 생의 경험을 하지만 언제나 '지금'의 나만이 나라는 관점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집중할 수 있는 에고의 덕이죠
그렇지 않다면 물질계의 경험은 불가능하니까요
나는 1초 동안 수십 억개의 프레임들을 이동하고 있으며, 라비 님께서 이 글을 읽으시는 동안에도 천문학적인 숫자의 프레임들을 이동하고 계십니다~😊
@@pleia777 하.. 백프로 이해가 안되네요 ㅜㅜ
@@pleia777 말씀하신 프레임이라는것이 제가 말한 다른 트랙인가요?
@@lavie09 프레임들이 모여서 트랙이 되는 것이라 볼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트랙을 조각조각 내놓은 것이 프레임이고, 어떤 프레임들을 따라 이동하는가에 따라 각각 다른 트랙이 나온다...라고 할 수 있겠죠?
@@pleia777 감사합니다 하나만 더 여쭐게요. 다른 트랙을 이동하며 사는데 왜 항상 같은 삶?을 사는것같이 느껴질까요.. 제가 생각하는(잘못 생각할수도 있지만요) 트랙이동은 뭔가 확연한 다른 삶으로 이동하는거 아닌가 싶거든요. 아니면 다르긴한데 너무 미묘한 차이라 제가 못느끼는걸까요?
동시대를 함께 살고 있는 인생들을 다른 사람의 입장으로 윤회하여 다시 동시대를 여러번 살게된다는 것은 논리적으로 모순이 되는 것 같습니다. 내가 나중에 다시 살게될 미래생의 누군가와 대화를 나누고 다시 ‘그 누군가’로 테어나 과거의 나와 대화를 나눈다는 것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기 떄문이죠. 물론 보통사람의 논리로 이해를 할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는 영역이므로 그 누구도 알 수 없다고 생각됩니다. 아마도 상위 자아의 분화된 존재들이 (내용 중의 오버소울에 해당하겠네요) 동시에 여러 생을 살아가는 것과 윤회의 의미로서의 전생-현생-미래생이 동시에 존재한다는 개념이 모두 뒤섞인 상태가 아닐까 싶네요. 예전에 어느분께서 저에게 ‘당신의 분령 중 한명이 IS 소년병으로 산악훈련을 받고 있는 중’ 이라는 말씀을 해 주신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결론은… 세상일은 함부로 ‘이렇다 저렇다’ 단정 지을 수 있는 우리의 인식수준을 아득히 넘어선다는 점인것 같습니다. 100% 확신할 수 있는 (물론 형이상학적인 영역에서 그런 내용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내용이 아니라면 ‘이렇습니다’라는 표현은 피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라는 표현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점점 많은 유투버들이 ‘마치 신의 입장에서 우주의 섭리를 정의내리듯’ 그러한 표현들을 너무나 쉽게 사용하고 있는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
인간 플레이아의 추측이라면 '생각합니다'라고 하겠지요
믿고 안 믿고는 다 본인의 선택이니... 그 누구에게도 " 나는 이것을 믿지 않으니 너도 믿는다고 확실히 말 하지마라" 라고 할 수는 없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랑이
상위자아는 영혼에서 파생된 것이고... 영혼들은 오버소울에서 나왔죠
물론 인간들이 만든 언어라 이렇게 저렇게 불러도 본질은 변하지 않지만 체계를 잡는 데 조금 더 도움이 될 거 같아서 제가 쓰는 의미를 제안해 봅니다~
일단은 오버소울이 경험하는 수 없는 경험이 바로 나의 경험이기에 나의 선택에 따라 나는 무슨 존재로든 삶을 택할 수 있어요
맞는 말씀을 하셨어요 😊
@사랑이
요기에 관해서도 언젠가 영상을 올릴게요
업보... 상벌의 작용으로는 없어요
이것 역시 우리가 배우려는 의지로 선택하는 것이고, 크게는 우주의 제 4법칙인 '내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내 현실로 돌아온다'
요기에 해당될 거 같아요
그런데 겁을 내고 두려워해야할 업보란 건 없다고 말씀드릴 수 있어요
물론 모든 행동에 대한 책임은 있지만, 그래서 그걸 업보라고 부를 수도 있겠네요
단, 아무도 나 이외의 외부에서 상벌을 내리는 의미의 업보란 건 없습니다~
@사랑이
네~~ 그렇습니다
소위 나쁜 의도는 나쁜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이기에, 자신에게 다시 돌아오죠
당장은 아니라 해도 언젠가는 돌아오는데, 이것 역시 우리가 다른 차원에서 한 동의에 의해 현실에 나타나게 되는 거고요
잘 보셨어요~
@사랑이
네~ 사랑이님
어려워요. 상위영혼의 사고를 우리의 언어로 이해 할 수 있을까요? 어떻든 영상 감사합니다. 특히 지구 생활 사용설명서 영상 감동이었습니다
상위자아는 느낌으로 교감을 하고, 우리는 당장은 알 수 없지만 많은 길을 제시하고 있어요
어떤 끌림, 흥미 모두 상위자아를 느끼는 것이죠
내가 안다는 것은, 모조리 "오직 모를 뿐!" Only Don't Know! [이것도 포함해서]
無量遠劫卽一念 一念卽是無量劫 (무량원겁즉일념 일념즉시무량겁)
다 부처님 손바닥 안에서 벌어지는 한바탕 장엄한 놀이라네. 그리고,
"Life has no opposite. The opposite of death is birth. Life is eternal." [ET Tolle] 🤟
다른 사람의 입을 닫게 하고 인류의 진화를 가로막으려는 기만...'모를 뿐'
Most people, including ourselves, live in a world of relative ignorance. Awareness of ignorance is the beginning of wisdom.
우리는 대부분 상대적 무지의 세상 속에서 산다.무지를 알아차림이 지혜의 시작이다. [소크라데스 / Socrates] @@pleia777
죽으면 영혼은있나요?
전 전생을 기억합니다 죽는 그 순간 느꼈던 고통 감정 까지요
전 전생의 삶을 살때 한 사건의 휘말려 죽었습니다 그 사건은 현재 큰 사건으로 남아있는 사건입니다 시간은 에너지의 움직임 즉 탄트로니아 시간입자의 움직임으로 시간이 흐르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전생의 삶에서 젊은 나이로
누군가의 의해 죽었기 때문에 그때 수행하지 못했던 인생 프로그램을 지금 다시 사는것 또는 그런 부분이 있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플래이아 님이 말하시는 전생은 상위자아로 부터의 다른 영혼들의 동시 다발적인 삶 이라는 것인가요?
그렇다면 시간의 흐름이 이상하지 않나요
앞으로 일어날 지축정립 부터 바이러스 난
그리고 에너지로 연결되어 있는 다른 영혼들의 기억 또는 경험이라면
기존 제가 가지고 있던 영혼의 진화여정
삶의 프로그램 영 고유의 진동수와 에너지까지 저 자신에 개별적인 고유개성이 진짜 난 하나인지 여럿인지 멘붕이 옵니다
아! 좋은 질문입니다!
안 그래도 이 부분에서 고민하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여기에 대답을 하기엔 지면 상 역부족이니, 언젠가 지금 질문하신 것에 대한 답이 조금은 될만한 영상을 준비해보겠습니다
이게 무슨말이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창조의 섭리와 질서의 회복을 위해
빛으로 어둠을 몰아내기 위해
주님의 다시 오실 길을 예비하기 위해
6.목.저녁부터__7.금.저녁까지
빛의 날을 맞이하여
창조주 하나님께 기도와 묵상, 찬양의 시간에 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에네지적으로 연결되었다는게 먼소리에요
성경에 보면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다 하시고 예수님께선 머리가 각 성도가 지체라는 또는 예수님은 머릿돌이고 각 건물이 연결되어 지어져 간다는 비유가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한 몸을 이루는 하나님의 비밀에 관한 것으로 예수님은 하나님, 만물의 창조주, 성령이 잉태되어 오신 분이라 하십니다.
근데 여기 동영상을 본바,
손가락을 가지고 누군 A이고 누군 b,c,d,e,.....라 하면서 현존하는 사람들이 손의 손가락처럼 하나라 하시는 듯 합니다. 그러면 현생하는 사람 중에 누군 A이나 누군 m이나 z라는 것이겠군요.
물질적인 객체인 각각의 영혼의 인간들을 a,b,c,d......라 하지만 한 손에 달라붙어 A를 위시한 수십억개의 손가락이라는 것이네요.
그러면 현생에서 A라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모든 존재가 나' 라는 말이 있어 현재 모든 존재 중에 A가 누구냐는 것입니다. 바사란 분의 명상이라는 거 같던데 그 분이 A라면 무수한 잡초 중 잡초인건가요? 의미도 없고요?
님은 모든 존재에 대해 잡초로 언급하셨고 이 동영상에선 '모든 존재가 나'라 하기로 그 나라는 존재가 이 명상을 가르치시는 바사라는 분이냐 그러면 그 분도 잡초라는 것이냐 물은 건데요...
@영혼의노숙자 저는 님을 힘들게 할려고 질문하는게 아니라 요즘 양자역학을 찾아보다 이게 떠서 들어왔는데 뭔가 정확하고 분명하게 알고 싶어 물어본 것입니다.
저보고 'A가 아니라면 잡초인가 해서 힘든 거다' 하신 거군요. 저를 판단하셨는데 정확히 잘못 집으시네요 ㅎㅎ
암두 못고치는 인간이 너무 정확하게 다 아는거 아닌가 ? 모르는건 무엇인가요 ?
잘 모르겠는데요?
모르는 게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다 아는 것은 아니라는 건 알죠
제가 드리는 정보는 저를 통해서 나오는 정보라 생각하도 좋아요
받아들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