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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세조 시절 축산 진흥 관련 정책 덕분인지 성종 때는 소값이 상당히 헐해지고, 세조때도 이미 대놓고 시장에서 소고기 팔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조선후기 청과 일본에 수출하는 소가죽 양보면..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 또 조선후기에 사빙고가 늘어나 얼음 생산량 많아지니 빙어선도 늘어나고 어물전이 생선전으로 바뀌고 정육점에도 얼음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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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퍼져서 육회좋아하기는 하는데 그쪽은 육회관련 법이 없어서 대충만들다가 대참사 한 번 일으키고 육회로 사용되는 고기는 무조건 1.5cm이상 두께를 완전히 익히고 그 안쪽 부위만 써서 만들어야한다고 법으로 박아버려서 초고가식품에 더불어 이미 사실상 가열이 다되어버린 고기로 만든 육회라 육회가 아니게 되어버렸져.
우리나라는 축산업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haccp 시설을 완전 설비해야하는데 다른 eu같은 나라들도 농축산업 길드가 중세때부터 설립되어서 자기들끼리 감시와 품질검사가 개빡셈 우리나라랑 일부 유럽국가와 외엔 날고기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심하고 관리가 허술해서 안전하고 어디에서나 먹기가 쉽지 않음 영상에는 몽골이 주로 나왔는데 몽골에서 먹는 방금 짠 생 우유는 몽골인들 중에서는 도시사람도 쉽지않음.... 우리나라에서 연구한 조선시대 미라들을 해부해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던 원인 대부분이 날로 먹은 야생동물이나 민물고기에서 나온 기생충이 대부분이거든요
@@jjo_rab-y1l 차라리 일본 처럼 고유 문화라도 지키고 계승하면 모르겠는데... 흠... 강강술레 쥐불놀이 연날리기 이런 전통놀이 요즘 하는데는 있나요?? 그리고 네이버 같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k 케이팝, k 드라마 예능 유행하는데도 문 닫아놓고 지낸다고, k 콘텐츠 돈벌이도 다 해외 기업 플랫폼들이 하는 ;;;
그당시 육회는,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부산에서는 나름 고급음식? 이라 해야하나.. 어느 가게에서나 파는 음식이 아니라 크고 비싼 정육식당 같은 곳을 가야 메뉴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90년대에는 철마나 봉계 언양 등 고기먹으러 멀리 나가면 먹을수 있었네요 ㅋㅋㅋ 그런데 00년대 중반쯤? 04년 05년쯤인거 같은데 그때 육회말 투아웃 뭐 이런 저렴한 육회전문 술집들이 막 생겨나면서 확 대중화 된거 같네요~
스테이크처럼 반숙 정도면 먹는데 날것은 별로더군요. 질겅거리면서 무슨 맛인지 모르겟고,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와 씁쓸한 맛에 가려져서 소고기맛은 안 느껴집니다. 너무 달거나 계란 비린내 때문에 육회맛은 못 즐기겠습니다. 제대로 된 육회를 먹을 일이 거의 없었고, 날고기는 훈제향 연어회 정도 밖에 못 먹어서 앞으로도 비싼 쇠고기는 어렵겠습니다ㅎㅎㅎㅎ 하지만 영상이 볼 맛이 나서 영상미로 포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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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티기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죠.
이번기회에 챙겨먹어야겠네요.
얘는!
ㅁㅌㅇㅇㄷ
그래요~ 왕도네만큼이나 맛있게 먹도록 해요~ 케인님 세로로 읽어보세요? 뭉탱.. 야 너이게이씨
👉💫😟 나가!
육회가 몽골 생고기 문화에서 온 거에서 현대까지 오는 변화 과정의 신기하고 유익했어요!
뭐랄까 정말 급소를 콕 찝어서 잘 풀어주시는 이오님~
03:25 몽골문화는 육회뿐만 아니라 소주랑, 고기국밥 종류에도 큰영향을 끼쳣죠!
우리조상들을 도륙내고 강간해서 우리의 조상이 되신 제국주의 몽골 침략군 감사합니다?
육회에 소주 한 잔이면 금새 한 접시 뚝딱이죠
특히 화요, 일품진로같은 증류식 소주가 잘 어울립니다
아주 재밌습니다!!
한우로 육회 비빔밥 해 먹어봐야겠어요
느낌표가 떠오르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 유투버 이오
독일인들도 육회 좋아해요! Mett라고 돼지고기 육회도 먹어요ㅎㅎ
프랑스에도 tartare au bœuf라는 음식 있어요 !!
sehr gut!
유럽에도 육회를 먹는 문화가있어 왜그런지 궁금했는데 몽골영향이었군요. 신기하다
몽골이 다른건 몰라도 육식문화는 참 많이도 전해줬네
좋은 요리 영상 감사합니다
씨입 저녁에 참고 라면으로 때우려고했는데..; 좋아요 눌러뒀다가 조만간 육쾌 사먹을때 그때 본다ㅡㅡ
주말에 육회나 먹으러 가야겠다
파리 여행 갔을 때 뭔지도 모르고 시킨 타르타르가 여행중 먹은 음식 중에 가장 기억에 남음
왔다 내 대리만족
육회 처음 먹었을때는 음... 구워주면 안되나 싶을정도로 좀 애매한데 이게 익숙해지니깐 자꾸만 생각남... ❤
육회 용 고기를 구우면 엄청나게 질기고 딱딱해집니다.
회 안먹는 나도 육회는 좋아한다.............. 고소하고 넘 맛있음..
육회는 먹어 본 적은 없어도 언젠각 한번 꼭 먹어보고 싶은 음식이죠 오늘도 언제나처럼 어김없이 정말 유익하고 도움되는 정보 영상 많이 감사합니다 ㅎㅎ
엥 육회 맛있어요 뷔페말고 좀 괜찮은 데서 함 드셔보셔요
육회 진짜 맛있슴다 꼭 먹어보세요
정육점에서 육회로 2만원어치 달라하셈
초심자면 육회 비빔밥으로 시작해 보시지요. 거부감도 덜할 겁니다.
아니면 그냥 직접 만들어드셔도 되요, 고기 사서 집에서 양념해 먹으면 푸짐하고 가성비 굿
타타르도 육회도 각자의 매력이 있어서 맛있는듯
사실 세조 시절 축산 진흥 관련 정책 덕분인지 성종 때는 소값이 상당히 헐해지고, 세조때도 이미 대놓고 시장에서 소고기 팔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조선후기 청과 일본에 수출하는 소가죽 양보면.. 진짜 어마어마 하더군요. .
또 조선후기에 사빙고가 늘어나 얼음 생산량 많아지니 빙어선도 늘어나고 어물전이 생선전으로 바뀌고 정육점에도 얼음이 사용되었다고 하네요
영상미나 대본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게 보이네요... 멋있습니다
충청도에서도 육사시미란 단어를 많이 쓰는 것 같아요
충청도에서 사시미가 한국에 선보이기전에도 비슷한게 있었을텐데...왜 육사시미지?
버스로 몇 정거장이면 행사장이 열린다네요
마침 주말 일정 비었는데 한번 갔다올까 고민해봐야겠네요
전용세제도 사용하시나요??
주윤발 주연 영화 '공자'에서 계강자(?)가 사냥매한테 날고기 잘라 주다가 자기도 한 입 베어 먹는 장면이 왠지 생각나네요.
프로필이 바뀌셨네요
아니... 영상이 이렇게 빨리 올라온다고..
? 진짜 주인장 어디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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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날고기 섭취 문화 쇠퇴 이유에는 송나라 시기에 유채기름 제조 기술이 나옴에 따라 대량의 유채기름이 공급되어 기름을 이용하는(굽거나 튀기는)요리법이 성행하며 여기에 밀려난 것도 있다고 알고있어요.
이오니! 옛날부터 궁금했는데 한국인은 왜 이렇게 매운맛을 좋아할까요? 이오님이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침공을자주당해서 식량약탈을 막기위해 맵게먹기시작하다보니 그렇게된겁니다
옛날 영상
@@hororon 뭔 헛소리야
@@hororon뭐라노 매운거 먹은지 몇십년 안됐는데
저녁 먹으면서 유튜브 보려고 했는데 8초 전?
이건 못참쥐~
육회중에는, 말고기육회가 또 맛있더라구요.
식감이 있다고 해야하나, 연남동에서 파는걸 포장해서 먹었는데, 가격은 다소 있지만, 두번이상 사먹을 정도는 되는듯
지도로 보는 2차대전 해주세요
역시 푸디가 짱!
쇠고기 중 육회에 대한 역사 흥미롭게 감상하였습니다!
2:26 1년치?ㄷㄷ
❤
몽골이 유럽까지 갔었는데 당근 유럽에서도 먹어요.
애초에 타르타르가 있는데
몽골의 영향이라지만 중국도 몽골의 영향을 더욱 직접적으로 받았고..
유교 때문이라지만 유교의 본고장은 중국인데....
우리나라만 육회가 발달한건 몽골, 유교가 아닌 다른 이유가 있을 듯...
육회는 아니지만 회 먹으면서 버는 중 ㅋㅋㅋㅋㅋ
원주는 하나로마트 한 군데밖에 없구나ㅜㅜ
드디어 영상이!,,,,,!!!
100g에 만원인데 싸게먹는날 ㅇㅈㄹ
한우먹는날에 호주산소고기 스테이크 썰어먹어야겠다
"한우싸게먹는법"
아 맛있겠다 😂
일본에서도 퍼져서 육회좋아하기는 하는데 그쪽은 육회관련 법이 없어서 대충만들다가 대참사 한 번 일으키고 육회로 사용되는 고기는 무조건 1.5cm이상 두께를 완전히 익히고 그 안쪽 부위만 써서 만들어야한다고 법으로 박아버려서 초고가식품에 더불어 이미 사실상 가열이 다되어버린 고기로 만든 육회라 육회가 아니게 되어버렸져.
아 육회 먹고 싶당...ㅋㅋㅋ
와 타르타르랑 육회가 같은 뿌리구나...
8:28 무웅탱이~~~~~~~
뭉탱이가 뭔가요? 뭉티기의 방언인가요?
@@유링계슝 묶음!
뭉탱이라는 말은 원래 많이 쓴다고오오오오오!!
뭉탱이가 뭐고 빠르게 말하면 뭉티ー라 카긴해도
0:43 여기 보고 타르타르 생각났는데
1:13 이왜진
역시 테무는 중국 오리지널이군요
테무(진)...껄껄껄!
8:26 뭉!
7:42 배 먹어 배!
그런데 육회에 날계란을 올려 먹기 시작한것도 명확한 기원이 있나요?
좋은 영상 감사요
요즘은 돼지도 깨끗하게 키워서... 돼지 육회도 가능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중에 함 영상 찍어주세요
닭고기도 육회로 먹어요
한우 먹는날♡ 급식에 한우 먹는날되면 고기반찬 많이 나온다고 진짜 기분 너무너무 좋았는데 난 이제 학식 먹네.....
우리나라는 축산업 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 haccp 시설을 완전 설비해야하는데 다른 eu같은 나라들도 농축산업 길드가 중세때부터 설립되어서 자기들끼리 감시와 품질검사가 개빡셈
우리나라랑 일부 유럽국가와 외엔 날고기 자체에 대한 거부감도 심하고 관리가 허술해서 안전하고 어디에서나 먹기가 쉽지 않음
영상에는 몽골이 주로 나왔는데 몽골에서 먹는 방금 짠 생 우유는 몽골인들 중에서는 도시사람도 쉽지않음....
우리나라에서 연구한 조선시대 미라들을 해부해보면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망했던 원인 대부분이 날로 먹은 야생동물이나 민물고기에서 나온 기생충이 대부분이거든요
일본에도 육회가 팔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육회먹다 죽은사람이 생겨서 그이후로는 금지라고 들었습니다.
육회 존맛 지금도 육회 먹으면서 보는 중 육회는 내 소울푸드임
육회 제일좋아하는데 맛있겜ㅅ다
육회는 제발 세계인이 모르게 해달라
우리만 먹을거예요 😊
한국인에게 먹으면 죽지만 맛있는 음식은 어떻게든 먹을 방법을 찾아내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진다.
경상도에서 생고기는 보통 도축한지 3일이내의 소고기를 말하고 3일이 지나면 육회로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습니다 ㅎㅎ
고기뷔페가서도 소고기있으면 얇게 썰어서 참기름장 찍어먹음ㅋㅋㅋ 생고기가 제일 맛있지
사진이 바뀌었네
일본도 똑같이 육회를 팔긴 했는데 ... 이게 안전관리가 안된 소고기로 육회만들다가 식중독으로 너무 많은 사람이 죽어서 ... 정부에서 금지했죠. 너무 많이 퍼진지라 다들 먹기 꺼려한 것도 있고요 ㅋㅋ 그런거 보면 진즉에 관리 잘한 한국이 대단해요..
타르타르 어원이 몽골군이었군요!
딱
으..도저히 못먹겠던데..영상 보고 나니 더 못먹겠네요 ㅎㅎ
이런거만 봐도 문화의 다양성, 섞임이 중요 하다는걸 알 수 있는데.. 왜 갈라파고스화 되려고 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날까…
통제와 검열을 싫어하는 권력자는 없으니 다른것을 거부하려는 경향이 줄어들지 않는것 아닐까요..
나쁘게 말하면 갈라파고스화인데 좋게 말하면 고유 문화 계승. 그냥 관점의 차이일 뿐입니다.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은 스웨덴, 캐나다의 현재가 어떤지 보면 다양성이 절대선 이고 고립이 절대악 인 것은 아니지요.
@@jjo_rab-y1l 차라리 일본 처럼 고유 문화라도 지키고 계승하면 모르겠는데... 흠... 강강술레 쥐불놀이 연날리기 이런 전통놀이 요즘 하는데는 있나요??
그리고 네이버 같은 우리나라 기업들도 k 케이팝, k 드라마 예능 유행하는데도 문 닫아놓고 지낸다고, k 콘텐츠 돈벌이도 다 해외 기업 플랫폼들이 하는 ;;;
갑자기 생고기 땡기네 ㅋㅋㅋㅋㅋㅋ
타르타르소스?
육사시미보다는 양념육회와 생육회로 부르는게 어감도 좋은데 닭볶음탕 만든데는 왜 신경을 안쓸까요
사시미가 나은듯
자연스레 자리잡은 이름을 뭐하러 바꾸냐
보통 육회 육사시미 생고기라 하는데
육회는 얇고 길게잘라 양념에 버무리고
육사시미는 뭉티기랑 같이 주로 쓰이는데 기름이 없는 부위를 씀
생고기는 기름이 있는 부위를 주로씀
지역이나 만드는 방식에따라 다르게 이름이 불리는거임 서울은 육회말고는 다 비슷하게쓰이긴하지만
비싼데 맛있음
일본에서는 말고기를 회로 먹는다고 하더라구요 마트에서 볼 수 있을 정도로 나름 대중화 되어 있대요
27만명중에 댓글 단 사람이 200명뿐인가?!
기원은 몽골음식이죠
한우먹는날 처음듣네
90년대 중후반 서울로 대학 오기 전(~19살) 부산에서는 육회를 먹어본 적이 없음.
서울 와서도 2010년대 광장시장에서 몇 안 되는 육회식당 외에는 육회는 경험하기 힘들었던 것 같은데..
한 10년 전 광장시장은 지금처럼 외국인들로 붐비는 핫플레이스가 아니었고.
그당시 육회는, 다른 지역은 모르겠지만 부산에서는 나름 고급음식? 이라 해야하나.. 어느 가게에서나 파는 음식이 아니라 크고 비싼 정육식당 같은 곳을 가야 메뉴에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90년대에는 철마나 봉계 언양 등 고기먹으러 멀리 나가면 먹을수 있었네요 ㅋㅋㅋ
그런데 00년대 중반쯤? 04년 05년쯤인거 같은데 그때 육회말 투아웃 뭐 이런 저렴한 육회전문 술집들이 막 생겨나면서 확 대중화 된거 같네요~
양념육회 vs 육사시미
아 고민된다
0:04 그랜드 애플은 한우를 쓰지않습니다
그러니까 아무 생식재료 위에 계란 노른자를 얹는다고 육회가 되는게 아니란 거임
광장시장은 사실상 몽골 전통 요리 시장이네
Six times
Mr. Bean 이 레스토랑 에서 뭔지 모르고는 육회 시켜 놓고, 못먹는 코미디 촌극이 있지.
유튜브 에서 찾아보면 나올걸?
스테이크처럼 반숙 정도면 먹는데 날것은 별로더군요. 질겅거리면서 무슨 맛인지 모르겟고,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와 씁쓸한 맛에 가려져서 소고기맛은 안 느껴집니다. 너무 달거나 계란 비린내 때문에 육회맛은 못 즐기겠습니다.
제대로 된 육회를 먹을 일이 거의 없었고, 날고기는 훈제향 연어회 정도 밖에 못 먹어서 앞으로도 비싼 쇠고기는 어렵겠습니다ㅎㅎㅎㅎ 하지만 영상이 볼 맛이 나서 영상미로 포식하네요~
일본은 육류 자체가 근대까지 금지였기 때문에 육회가 발달하지 못한 것. 육류 금지가 없었다면 사시미 발달한 것처럼 육회 또한 먹었을 겁니다
슬로바키아도 먹던디요
0:50 난 중국인 dna가 있나… 생고기 회 먹을때마다 기생충 생각나서 못먹겠던데 나는 ㅠ
한국고기에 기생충 사라진지 꽤됐어요 수입산아니면 ㄱㅊ음
어떻게 이름이 ㄹㅇ테무 ㅋㅋ
일본이 육회가 발전 못한 이유는~ 일본에선 비교적 최근까지도 육식이 금지되어 있었습니다 ㅎ
오예. 1분전.
뭉티기를 이번기회에 저렴하게 뭉탱이로 드셔보세요!!
생고기 육회 다 맛있졍
육회 - six time
오오 광고를
아니 투플 싹다품절났네요;
뭉티기 버티기
개맛있겠다
몽골이라면 인육으로 육회해먹었을듯
타르타르소스는 그럼...
'타르타르 스테이크'도 육회 계열 아님?
없어서 못먹죠
마히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