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직원을 대체인력 계획 없이 쓰고 있기 때문에 연차/병가/출산휴가 그 어느 것도 가능하지 않은 거죠. 사람이 살다보면 주단위 휴가도 가고 싶고, 애도 갖고 싶고, 아플때도 있는건데 회사에서는 그 어디에도 해당안되는 사람을 뽑아서 몇년 쉼없이 쓰고 짜르겠다는게 계획이에요. 이걸 법으로 강력하게 제제해야 하는데... 여태껏 한강의 기적운운하며 노동자를 갈아서 성장해 온 환경이라 안하고 있지요.
댓글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는 건,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임출육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자체가 이미 망해있다.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사람은 적고 기본적으로 짐으로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고 심지어 경멸하는 사람들이 심지어 그걸 떠벌리고 다님. 그걸 다 개인이 알아서 견디라는데 대체 세상 누가 무슨 사명감으로 이 모든 걸 홀로 견디면서 애를 낳고 싶겠음? 그런 상황에 빠져있는 사람들 보면 낮지 않은 확률로 남편조차 자기 편이 아님. 그저 제 씨는 세상에 남기고 싶고 먹여는 살리겠지만 임출육으로 흔들리는 아내의 커리어와 삶은 니 일이니까 어떻게 되든지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 대기업 가라? 돈 많은 남자 만나라?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10% 미만으로 비율이 정해져 있는, 심지어 이제는 유동성마저 줄고 있는 상위권의 삶일뿐임. 저출산이 이상한 게 아니라 저출산이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게 더 이상하다.
제도 문제 맞는데요. 임신휴직으로 비는 자리를 대체할 제도가 오랜시간 정교하게 보완하면서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이 이해와 배려를 할 수 가 없게 학습된거죠. 임신으로 휴직하면 남은 사람이나 회사에 오히려 이익이거나, 최소한 번거롭지 않았다면 이런 인식이 굳어지진 않아겠죠. 사회적 인식이란게 말그대로 사회적인 제도로 인해 바뀌고 굳어지는 겁니다.
@@dyable3508 물론 제도도 문제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일 수 있는데, 제도가 인식을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인식이 제도를 만드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란 기본적으로 사회적 합의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예를 들어 말씀하신 것처럼 육아휴직동안 대체인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한다면 거기에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것도 결국 사회적 비용으로 우리가 세금으로 나누어 비용을 대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임산부에 대한 인식이 혐오로까지 돌아가게 되면 왜 남의 새끼 키우는데 내 세금이 들어가야 하냐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 댓글창에도 그런 소리 할 사람 많아보여요. 다같이 멸망하지 않고 존속되기 위해서는 그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그런 인지적 배려심이 있어야 일상의 배려도, 제도적 배려도 생길 수 있기에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MK768HW 님의 말도 맞습니다. 나도 자식이 세명이지만 본인과 와이프 모두 직장에서 적절한 배려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 대부분 출산여성 배려 안해 줍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 하고요, 아울러 정부도 출산 여성 배려해 주는 기업에는 그에 상응하는 어드밴티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정책이랑 돈 쪼끔 주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이런거나 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애를 낳을 생각을 하지... 주변에 보면 뭐 맨날 육아휴직 안되서 퇴사 했다 이런소리 밖에 없다. 다시 복직 어려우니 외벌이 되고 그 얘기를 또 주변에서 들으니 아예 결혼해도 애 안낳기로 결심하는 사람 늘어나고
육아 휴직에 해고통보서를 보낸 회사는 회사 윤리상 문 닫는게 답입니다. 이러하니 어느 누가 맘 편하게 얘 낳고 기르겠습니까? 이래놓고 출산 장려 정책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한심들 합니다. 본인들도 집에 가면 가족이 있을텐데요. 기성세대들의 옛날에 나는....이라는 썩어빠진 생각을 버립시다.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 젊은세대에 죄송 합니다.
이게 진짜 회사 다녀본 적이 없는 애들이 생각없이 하는 멍청한 소리지... 에초에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은 육아휴직 제도를 감당할 수가 없음. 육아휴직 기간동안도 다닌걸로 쳐서 퇴직금도 줘야 하고 사람도 새로 뽑아야함. 현실적으로 월급도 간당간당하게 맞추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에초에 불가능한 시스템임. 정부에서 나서서 육아휴직 관련된 지원을 확실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돈들어 가니까 정부가 손 놓고 사업주만 나쁜놈 만들어서 여론몰이 하는거임. 주변에 대기업 말고 회사 다니는 사람들 한테 한번 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봐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직원 인데도 임신한 사람 보다 회사편인 경우가 많을꺼임. 그 사람들이 회사에 충성하는 개나 머저리라서 그렇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에초에 제도 자체가 ㅈ같이 되어 있어서 그런거임. 그러니 막 나서서 회사만 욕하기가 껄끄러운거지. 심지어 에초에 저런 육아휴직 반려 하는 사람도 그 회사 사장이 아니라 그 사람 동료임. 그사람 빠진자리 몸으로 때운게 그 사람들 이거든. 대가리에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를 욕할 수 밖에 없는게 정상임. 이런거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아몰라 난 복잡한거 모르겠고 그냥 회사 나쁜놈 이라고 뻬에엑 하는 사람이나 님 같은 생각을 하지...
사장 한명이 신입을 고용합니다. 3개월 후에 여성신입이 육하 휴직을 내었고 그로인해 회사는 무려 2년 반동안 여성한테 육아 휴직휴가를 내줘야 됐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재가 뭐였을까요? 여성은 일 한번 안하고 무려 2년 넘도록 매달 60만원식 바았습니다. 2년반때 또 한번 임신해서 또 육하휴직을 신청합니다. 결국에는 사장은 벌금내고 여성을 해고 합니다. 여기서 발생한 문재 3가지 1. 여성은 일 안했기 때문에 다른 직원이 그 일을 매꾸어 2년동안 일을 했다 2. 일은 안했지만 경력으로 처준다. 휴직후에 돌아오면 다시 일을 처음부터 가르쳐야한다 3. 피해자는 회사이지만 법은 여성이 피해자로 인식한다 회사들의 결론: 그럼 여성을 안뽑으면 되겠네 라는 답이 나옵니다. 회사한테만 불이익을 준다고요? 그럼 악용하는 여성들은 불이익 안줘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회사가 무슨 돈 찍어서 꽁짜로 한 가정을 먹여 살려야 하나요? 본인 생각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은 회사는 여성들에계 아무런 이유없이 이득을 챙겨줄 생각이 없죠. 여성들의 편의 때문에 남성들이 왜 굳이 피해를 봐야됩니까. 남성들은 돈 더 받는것도 아닌데? 저기 나오는 피해자중 백퍼 한명은 저런식으로 받아 먹다가 해고 통보 받은사람 있을겁니다. 그럼 막말로 여성들 악용사례 불 이익 주면 해결될 일이네요? 예를 들어서 생리 핑계로 여행 다니는 여성분들. 오죽하면 회사들이 병원가서 확인서 받아오라고 합니까.
뉴욕주는 출산휴직급여에 대한 법령이 있어, 영주권을 가지고 있거나 취업비자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출산휴가 적용됨 육아휴직 다쓰고 와도 함부로 못자름, 미국 연방법인 휴가법 (Family and Medical Leave Act)에 따른 무급휴가와 미국 뉴욕 주의 유급휴직법에 따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음 법으로 제재 안하는 곳은 외국도 마찬가지로 개판임, 뭔 불평불만을 기업한테 말하라는 덧글들은 뭐임 ㅋㅋㅋ 법적 제재를 안하고 이렇게 합시다~ 어쩌고 사회적 합의만 백날 해봤자 기업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일반 기업체에만 부담을 떠넘기지 말고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일반적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한명이 육아휴직을 쓴다면 나머지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임시직으로 뽑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임시직이 제대로 그 사람의 역할을 할지도 미지수네요. 그리고 임시직이 완벽하게 그 사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굳이 정규직을 두고 사용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구요. 암튼 기업에만 부담을 떠넘기는것보다 정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독일의 경우는 모성보호법과 함께 육아휴직 3년을 보장함... 모성 보호법은 출산 전 6주, 출산 후 8주 약 3달간까지 받으며 해당 되는 기간에 여성 근로자가 일을 하는 것이 금지됨. 여성 근로자가 본인의 임신 및 출산 사실을 2주 이내에 사용자(고용주)에게 고지하였을 경우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음. 이 기간 동안에 산모는 지난 3개월간의 월 평균 낸 금액을 100% 지급 받는다고 함.
솔직히 저런식으로 육아휴직 하면 그 사람이 하던일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계속 빈자리로 놔둘수도 없고 복귀한다고 2명이서 할일 3명이서 하게 하기도 그렇고 뒤에 뽑힌 사람 다른곳으로 보내는것도 그렇고... 국가에서 뭐해라 이게 아니라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해결해야 한다고본다ㅠ
그러니까 국가에서 문제점을 심도있게 파악해서 정책을 내놓는게 맞죠..그러라고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뽑은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선 2명이서 할 일의 기준이 많이 높은거라서 3명이서 일하다가 한명 아파서, 상을 겪어서, 결혼을 해서 쉰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 없이 굴러가게 해야 맞는 체제가 아닐까 합니다.
@@리춘수-q2l 공무원도 미혼 비혼 공무원들이 갈려 나감. 읍면동사무소 기준으로 보면 어린 아이 있는 애엄마 직원은 편한 자리(민원팀에서 제증명만 떼는 거) 줌. 근데 미혼이나 비혼들은 총무팀 서무, 주민자치, 회계 같은 힘든 보직 줌.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닌데 애엄마 직원들은 이상하게 애를 방패 삼아 육아한다는 이유로 비상근무, 지역행사동원 같은걸 회피함. 공무원도 엄밀히 말하면 해주는게 아니라 미혼, 비혼 공무원들의 희생이 깔려 있음.
2~30대가 모르는 것이 있는데. 이건 40대들도 일부 모르는 사람이 있음. 과거 기성세대들이 2~30대였을 때는 중소기업의 급여가 현재의 대기업과 비슷했거나 그 이상이었음. 정치가들이 정치적 목적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부 업체만 밀어주기식으로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기 시작함. 실제로 법적 기준으로 대기업기준을 보면 인원수만 맞춰지면 됨. 그런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기업은 다르지. 대기업이 된 기업들은 현재의 하청(중소기업과 기타 벤더들)에게 압박과 예산 낮추는 등으로 배를 채웠고, 현재의 중소기업은 비용을 많이 줄 수가 없는 상태들이 됨. 실제로 운영을 잘 못하는 업체들도 많지만, 과거의 정치가와 그들과 같이 성장한 기업들이 현재의 꼴을 만듬
왜 우리나라는 외벌이로는 애새끼 하나 못낳아 키우게 만들어서 육아 휴직 얘기가 나오게 하냐?? 일하고 싶은 여자는 일하고 남녀 누구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돈벌고 나머지가 살림하면 되게 만들면 되자나. 왜 ㅅㅂ 애들이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이네 유치원이네 학원이네 부모가 돌보지를 못하게 만들어서 이지랄 난건지 모르냐. 육아휴직이 문제겠냐? 3살만 되도 애 어디다 맏겨야될지만 고민하다 애들 15세 되는게 요즘 한국이다.
가능한 직무들이면 최대한 유연근무제 실시.(풀타임이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니 1~2시간정도 일찍나오거나 늦게나오는식으로.) 보육원 확충,(하다못해 발품좀 팔면 어떻게든 보낼수 있는 정도로라도.) 그리고 임신,출산휴가중 월급의 30퍼센트를 국가에서 보조하고, 나머지 50퍼센트를 회사에서 보조한 후, 육아휴직 후에 충분히 근무하지 않으면 이 돈을 회수할수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마련 한 후 주 40시간, 최대 52시간, 잔업시간에 대한 수당 x2배 이상, 포괄임금제 불법화까지 마친 후에 출산률을 논하도록하자. 상식적으로 사람이 해뜰때 출근해서 달뜨면 퇴근하는데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은 언제하고, 애는 언제만들고, 만든다 쳐도 그 애는 어떻게 키울건데 그렇다고 남자든 여자든 혼자만 일해도 집구해서 먹고사는데 아무문제없는 시대도 아니고 둘이벌어 셋이먹고사는것도 힘들어 죽겠구만
근데 이런 경우는 오히려 회사가 어설픈 거...문제여지 적게 하려는 회사는 저런식으로 안해요. 직접적으로 임신때문에 나가라고 이러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내보냅니다...저출생 원인이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이 문제에서 개선하는 방법이 있긴 있어요. 아이 출산한 부부 남편, 아내 둘다육아휴직 주고 의무화 하는 거. 그러면 애엄마라고 채용안하거나 해고시키는 일은 없어지겠죠. 근데 안하죠 애낳은 부부입장에선 육아휴직 의무화 되는 게 손해일건 없어요. 기업들에서 싫겠죠.기업이 싫어할 일이라 정부에서 해야될 일인거 알아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결과는 초저출생으로 미래 인력공급, 미래 소비자까지 줄어들었네요. 장기적으로는 기업한테도 악영향인데 진작 해야할 일을 아직도 안하고 있으니 뭐....그리고 근로시간도 늘리는 게 아니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적어도 애낳아 키우겠단 사람들한텐 양육 부담이 줄어드는 거고요. 한국 정반대로 가고 있죠. ;
양쪽을 모두 생각해야할듯 육아휴직쓰고 복귀 안할경우 위약금 물리기 같은걸 마련해야할듯 육아휴직이라는건 기간이 지나면 돌아와서 일을 하겠다는 계약이라고 보이는데 아닐경우 페널티가 있어야지 육아휴직을 신청시 주지 않고 해고와 같은 페널티를 줄경우 기업에도 페널티도 현재 너무 가볍기에 더욱 강화 하고
뭐라하지 약간 나라에서 육아 휴직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내준게 아니라 유치원생들이 엄마 아빠 고생했다고 무료 안마권 준것마냥 시스템을 허술하게 짜둔거 같음.... 유치원생은 마음이라도 기특한데.... 육아휴직 시스템은... ㅋㅋ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한 휴직 티켓!! 하며 내준거 같달까
육아휴직도 못쓰게 하고 밥먹듯이 야근 시키는 회사들이 대다수인데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애를 낳고 기르겠냐 ㅋㅋㅋ 말로만 출생율이 어쩌고 저쩌고 애국을 해야한다 떠들어 제끼면서 정작 임출육으로 경력단절되어서 가정 내 경제력 약화되거나 어떻게서든 회사를 다니려 해도 육아휴직도 못쓰는 상황에 처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복지도 없음 이러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지 ㅋㅋ
이거하나도. 지키지지 않는회사가 많은데 69시간 말도 안되는 ...
그거랑은 별개인듯. 육아휴직 계속쓰면 누가 대신 일함?
@@오잉-f3k 그렇면 누가 아이낳음? 그래서 이런 꼬라지가 되었지
다른 나라보다 훨씬 심한데 그것도 안지켜지면 어찌함?
@@오잉-f3k 일할사람을 많~~~~이 뽑으면 됩니다 그렇게 되면 사업주가 가져가는 돈이 적어지겠죠?? 그러니 안하는겁니다 사업주가 많이 벌려면 직원이 개고생 해야하고 직원이 인간다운 삶을 살려면 사업주가 못벌겠죠!
69시간이 의미없다면 52시간이라고 해서 의미가 있나?
@@일치얼짱-t3t ㅂ신임? ㅋㅋㅋ 그럼 넌 120시간 일해
대부분 회사가 월차도 육아휴직도 결혼도 보장하지 않아요. 대기업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혜택입니다.
그런 혜택을 주는 공기업 공무원 대기업을 욕하지 말고 혜택을 안주는 회사를 욕하세요 제발… 핀트가 잘못되니 개선이 안되지 사회가
능력길러서 대기업 공무워 하세요 그럼
두 대댓글을 보니 나라 망하는게 눈에 보이는구나😂
@@프릴-q4w 왜요?
@@nmnmnmnm6381 현실을 얘기했더니 뭐 어쩌라구 이런 반응이라서 그런듯요.
회사가 직원을 대체인력 계획 없이 쓰고 있기 때문에 연차/병가/출산휴가 그 어느 것도 가능하지 않은 거죠. 사람이 살다보면 주단위 휴가도 가고 싶고, 애도 갖고 싶고, 아플때도 있는건데 회사에서는 그 어디에도 해당안되는 사람을 뽑아서 몇년 쉼없이 쓰고 짜르겠다는게 계획이에요. 이걸 법으로 강력하게 제제해야 하는데... 여태껏 한강의 기적운운하며 노동자를 갈아서 성장해 온 환경이라 안하고 있지요.
22222 50전까지 쉬지말고 일해라이거죠 ㅜㅜ 50되먄 자를거면서..
이게 맞죠.. 연차나 병가, 육휴 등 다양한 사유로 쉬는 사람이 나올 수 있다는 걸 고려해서 여유 인력이 있어야 하는데 ㅈ소에서는 법이고 나발이고 그냥 무시하고 쉬려고 하면 잘라버리니...
댓글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는 건, 제도가 문제가 아니라 임출육하는 여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 자체가 이미 망해있다. 이해하고 배려하려는 사람은 적고 기본적으로 짐으로 여기거나 하찮게 여기고 심지어 경멸하는 사람들이 심지어 그걸 떠벌리고 다님. 그걸 다 개인이 알아서 견디라는데 대체 세상 누가 무슨 사명감으로 이 모든 걸 홀로 견디면서 애를 낳고 싶겠음? 그런 상황에 빠져있는 사람들 보면 낮지 않은 확률로 남편조차 자기 편이 아님. 그저 제 씨는 세상에 남기고 싶고 먹여는 살리겠지만 임출육으로 흔들리는 아내의 커리어와 삶은 니 일이니까 어떻게 되든지 니가 알아서 해라 라는 식. 대기업 가라? 돈 많은 남자 만나라?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게 아니라 10% 미만으로 비율이 정해져 있는, 심지어 이제는 유동성마저 줄고 있는 상위권의 삶일뿐임. 저출산이 이상한 게 아니라 저출산이 왜 일어났는지 모르는 사람이 있는 게 더 이상하다.
ㅇㅈ합니다 ㅋㅋㅋ
공감합니다....
저 임산부 일을 너가 같은 월급 받고 하세요 그럼 제발
제도 문제 맞는데요.
임신휴직으로 비는 자리를 대체할 제도가 오랜시간 정교하게 보완하면서 개선되지 않았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이 이해와 배려를 할 수 가 없게 학습된거죠.
임신으로 휴직하면 남은 사람이나 회사에 오히려 이익이거나, 최소한 번거롭지 않았다면 이런 인식이 굳어지진 않아겠죠.
사회적 인식이란게 말그대로 사회적인 제도로 인해 바뀌고 굳어지는 겁니다.
@@dyable3508 물론 제도도 문제입니다.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하는 문제일 수 있는데, 제도가 인식을 만드는 경우가 있지만, 저는 기본적으로 인식이 제도를 만드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법과 제도란 기본적으로 사회적 합의에서 출발하는 것이니까요. 예를 들어 말씀하신 것처럼 육아휴직동안 대체인원을 지원하는 제도를 마련한다면 거기에도 예산이 들어가는데, 그것도 결국 사회적 비용으로 우리가 세금으로 나누어 비용을 대는 거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임산부에 대한 인식이 혐오로까지 돌아가게 되면 왜 남의 새끼 키우는데 내 세금이 들어가야 하냐는 사람도 늘어납니다. 제가 보기엔 여기 댓글창에도 그런 소리 할 사람 많아보여요. 다같이 멸망하지 않고 존속되기 위해서는 그 짐을 나누어 져야 하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 그런 인지적 배려심이 있어야 일상의 배려도, 제도적 배려도 생길 수 있기에 인식이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인구 절벽 시대에 말로만 출산 장려 하지 말고 임산부 홀대하는 기업은 문을 닫을 정도로 강한 징벌적 벌금 부과하고 법 적용 철저하게 해야 한다.
상생을 모르는 사업 주도 아주 강력하게 법 적용하여 뼛속까지 느끼도록 해야 한다.
이나라는 법은 피해자를 배려하지 않습니다 인권단체도 피해자들 보다 가해자들을 위해서 인권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랑-v8h8d 범죄를 저질러도 면상 모자이크해줘, 옷이 낡아보이면 좋은옷도 입혀줘 밥도잘줘 ㅋㅋㅋㅋㅋㅋㅋ 판사도 선처해줘 ㅋㅋㅋㅋ 병sin같은나라
😅
@@MK768HW 님의 말도 맞습니다.
나도 자식이 세명이지만 본인과 와이프 모두 직장에서 적절한 배려 한번도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중소기업, 대부분 출산여성 배려 안해 줍니다.
그러니까 강력한 제재가 따라야 한다고 생각 하고요, 아울러 정부도 출산 여성 배려해 주는 기업에는 그에 상응하는 어드밴티지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업은 이익만을 추구하는 집단인데.. 감정적으로 벌금은 안되죠 철저한 이해득실관계에 있는게 기업입니다 임신으로인해 조금이라도 편한일을 시켜준다면 회사내 눈치도 보이고 분위기도 안좋아지는 등등 많은 감점이 있기때문에 해고당해도 어쩔수없음
상황이 이런데 출산율이 늘어나면 이상한 거지!!!!
대부분 회사가 육아휴직을 내면 대체 인원을 뽑아야 하는데 그걸 안뽑으니 남은 사람들이 개고생 할바엔 자르고 다른사람 받는거지 ... 이게 현실 ....
너같으면 임신한 여자 땜빵으로 일하고 복귀하면 짤릴래?
그리고 이력서에 그거 넣을래?
대체 인력을 체용하면 프리랜서로 채용해야하는데 그 비용이 문제니 이 부분을 이슈화하여 출산정책에 반영해야함
@@엘리시움엔하는사람없 님은 혼자 만들어졌나봄
@@redlight2932벌근1억씩 내라하면 여자 뽑겠냐? 육휴하면 회사에 인센티브 줄 생각을 해야지 불이익줄 생각만하니까 이나라가 이모양인거다
@@redlight2932 그러면 걍 여자를 안뽑지 육아휴직 써달라고 사정은 무슨....
저출생 저출생 말만 하고 그 어느 곳도 임산부와 아이를 반기지 않으니. 곧 인구소멸국가가 되는 수밖에 없겠다...
전반적으로 회사 권고사항인걸 법으로 강력하게 정해야됨 휴무도 그렇고 너무기업한테 유리하게 법이 만들어져있는게 저출산의 가장큰문제
이런데도 근로시간이나 늘리고있으니 먼저 휴무 근무시간을 지키게 법으로 강력정하고 일많을때 일더하고 일적을때 더많이 쉬는걸 해야정상적인데 휴무 월차도 제대로 못쓰는나라가 먼 근로시간 유연제를 도입하는지 운동선수가 기본기도 없는데 쑈맨십부터 부리는거지
이런데도 애낳으라고 하는 정부나 여성은 애낳지않으니 군대 가라는 남성들 모두 반성해야한다 아이를 낳으면 남녀모두육아휴직 의무와 감시체계와 법적으로권리를 누릴수 있게 보장해주어야한다 막무가내의 출산 장려금이 아니라 그것부터 조금씩 실천하면 어떨지 생각해보기 바란다
에휴 밥은 먹고다니냐?
군대는 남녀 차별맞아요. 똑같이 국방의 의무를 져야합니다. 남자가 강제로 갈 이유가없습니다
그래서 애 낳았어? ㅋㅋ
애도 안 낳고 군대도 안 가면 무임승차자가 맞지 ㅋㅋㅋㅋ 뭘 반성까지 함? ㅈㄴ 이기적인 건 맞는 간데 ㅋㅋㅋㅋㅋㅋ
어짜피 군입대 기준도 고위직 남자가 정한건데.. 거기에 항의 할 생각은 없고 군대랑 임신을 같은 선상에 두어서 만만한 여자한에만 징징..ㅋㅋ ㄹㅇ 하남자 정석
이상한 정책이랑 돈 쪼끔 주는거 그런거 하지말고 이런거나 좀 어떻게 해야 사람들이 애를 낳을 생각을 하지...
주변에 보면 뭐 맨날 육아휴직 안되서 퇴사 했다 이런소리 밖에 없다.
다시 복직 어려우니 외벌이 되고 그 얘기를 또 주변에서 들으니 아예 결혼해도 애 안낳기로 결심하는 사람 늘어나고
육아 휴직에 해고통보서를 보낸 회사는 회사 윤리상 문 닫는게 답입니다.
이러하니 어느 누가 맘 편하게 얘 낳고 기르겠습니까?
이래놓고 출산 장려 정책을 한들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한심들 합니다.
본인들도 집에 가면 가족이 있을텐데요.
기성세대들의 옛날에 나는....이라는
썩어빠진 생각을 버립시다.
기성세대 한 사람으로 젊은세대에 죄송 합니다.
이래놓고는 출산율 낮으니까 푼돈 내밀면서 애 낳으라고?
야 육아휴직 내면 그 육아휴직 낸 사람이랑 업무적으로 관련있는 사람들 월급 을 육아휴직 하는 기간에만 올려줘봐라.
우리나란 모든걸 피해자가 입증해하 한다는게 너무 억울하고 슬프네요~
원래 피해자가 입증하는게 맞아요.
그럼 가해자가 입증합니까? 그건 자수죠.
님이 원하는건 그게 아니죠? 님이 원하는건 그냥 나 피해자임 하면 나라가 나서서 가해자 조지는 거잖아요.
근데 그건 굉장히 위험한 발상입니다.
@dkasudgk ????
그렇군요.. 님한테 무고한 고소장이 날라와도 재판에서 가해자가된 님이 없는 자신의 죄를 증명해 벌을 받아야하는군요
나라에서 책임져라.
인구 늘리는 정책이 최고의 정책인 시대다.
이미늦었음 저출산으로 대한민국 언젠간소멸됨.
출산 장려만 하지말고 이기적인 사업주에게 불이익을 줘야합니다.
예를들면 세금 잘내고 있는지 세무조사부터 시작으로 비리도 조사해주세요~
사업주가 제일 무서워하는게 세무조사잖아요~^^
이런걸로 세무조사하면 바지사장
만들거나 해외로 런하면 된다는
생각하는 사업주들 많을거라
부작용 심할거에요 ㅋㅋㅋ
혜진아 생각하고말해 너처럼 국회의원들이 한가지만 생각하고 행동하니까 구멍이 많은거야
이게 진짜 회사 다녀본 적이 없는 애들이 생각없이 하는 멍청한 소리지...
에초에 우리나라에서 중소기업은 육아휴직 제도를 감당할 수가 없음.
육아휴직 기간동안도 다닌걸로 쳐서 퇴직금도 줘야 하고 사람도 새로 뽑아야함.
현실적으로 월급도 간당간당하게 맞추는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에초에 불가능한 시스템임.
정부에서 나서서 육아휴직 관련된 지원을 확실하게 해줘야 하는데 그건 돈들어 가니까 정부가 손 놓고 사업주만 나쁜놈 만들어서 여론몰이 하는거임.
주변에 대기업 말고 회사 다니는 사람들 한테 한번 가서 이 문제에 대해서 진지하게 물어봐봐.
이 문제에 대해서는 직원 인데도 임신한 사람 보다 회사편인 경우가 많을꺼임.
그 사람들이 회사에 충성하는 개나 머저리라서 그렇게 생각 하는게 아니라 에초에 제도 자체가 ㅈ같이 되어 있어서 그런거임.
그러니 막 나서서 회사만 욕하기가 껄끄러운거지.
심지어 에초에 저런 육아휴직 반려 하는 사람도 그 회사 사장이 아니라 그 사람 동료임.
그사람 빠진자리 몸으로 때운게 그 사람들 이거든.
대가리에 생각이 제대로 박힌 사람이면 이 문제에 대해서는 정부를 욕할 수 밖에 없는게 정상임.
이런거 진지하게 생각해보지도 않고 아몰라 난 복잡한거 모르겠고 그냥 회사 나쁜놈 이라고 뻬에엑 하는 사람이나 님 같은 생각을 하지...
@@Minseok_Ko 그러니깐 일본보다 못하는거지.
사장 한명이 신입을 고용합니다. 3개월 후에 여성신입이 육하 휴직을 내었고 그로인해 회사는 무려 2년 반동안 여성한테 육아 휴직휴가를 내줘야 됐습니다. 여기서 가장 큰 문재가 뭐였을까요? 여성은 일 한번 안하고 무려 2년 넘도록 매달 60만원식 바았습니다. 2년반때 또 한번 임신해서 또 육하휴직을 신청합니다. 결국에는 사장은 벌금내고 여성을 해고 합니다. 여기서 발생한 문재 3가지
1. 여성은 일 안했기 때문에 다른 직원이 그 일을 매꾸어 2년동안 일을 했다
2. 일은 안했지만 경력으로 처준다. 휴직후에 돌아오면 다시 일을 처음부터 가르쳐야한다
3. 피해자는 회사이지만 법은 여성이 피해자로 인식한다
회사들의 결론: 그럼 여성을 안뽑으면 되겠네 라는 답이 나옵니다. 회사한테만 불이익을 준다고요? 그럼 악용하는 여성들은 불이익 안줘도 된다는 이야기인가요? 회사가 무슨 돈 찍어서 꽁짜로 한 가정을 먹여 살려야 하나요? 본인 생각과 현실은 다릅니다. 현실은 회사는 여성들에계 아무런 이유없이 이득을 챙겨줄 생각이 없죠. 여성들의 편의 때문에 남성들이 왜 굳이 피해를 봐야됩니까. 남성들은 돈 더 받는것도 아닌데? 저기 나오는 피해자중 백퍼 한명은 저런식으로 받아 먹다가 해고 통보 받은사람 있을겁니다. 그럼 막말로 여성들 악용사례 불 이익 주면 해결될 일이네요? 예를 들어서 생리 핑계로 여행 다니는 여성분들. 오죽하면 회사들이 병원가서 확인서 받아오라고 합니까.
뉴욕주는 출산휴직급여에 대한 법령이 있어, 영주권을 가지고 있거나 취업비자로 근무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출산휴가 적용됨
육아휴직 다쓰고 와도 함부로 못자름, 미국 연방법인 휴가법 (Family and Medical Leave Act)에 따른 무급휴가와 미국 뉴욕 주의 유급휴직법에 따른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음
법으로 제재 안하는 곳은 외국도 마찬가지로 개판임, 뭔 불평불만을 기업한테 말하라는 덧글들은 뭐임 ㅋㅋㅋ
법적 제재를 안하고 이렇게 합시다~ 어쩌고 사회적 합의만 백날 해봤자 기업은 귓등으로도 안들음
일반 기업체에만 부담을 떠넘기지 말고 정부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
만약에 일반적으로 같이 일하는 직원중에 한명이 육아휴직을 쓴다면 나머지 직원들의 업무가 가중될 수 밖에 없습니다. 임시직으로 뽑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고 임시직이 제대로 그 사람의 역할을 할지도 미지수네요.
그리고 임시직이 완벽하게 그 사람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면 굳이 정규직을 두고 사용할 필요도 없는 부분이구요. 암튼 기업에만 부담을 떠넘기는것보다 정부차원에서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렇죠 무조건 기업에게만 책임을 돌리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지원 다 해주고 복귀하기만 기다려도 혜택만 받고 퇴사하는 경우도 있어서 이런것도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정부지원은 계속 하고 있었음
...어이가 없다 이래놓고 애를 낳으라고???
휴가 하루만 써도 직장 그만두고 싶냐?... 이러는데. 이런건 폭력으로도 인정이 안될꺼야.
이런 걸 징계 때리고 함부로 해고 남발하지 못하게 해야 출산율이 오르는거야...이상한 데 애먼 세금 날리지 말고
사실 유럽처럼 국가가 책임지고 그 빈자리에 대한 손해를 보충해줘야 회사나 직원이나 억울한 일이 안생기지...
저걸 회사와 직원의 문제로만 보는 건...
유럽도 저출산인데
그래도 좋은회사네 권고사직으로 실업급여 수령가능하게 해주고, 보통은 한직으로 보내버리고 알아서 사직서 쓰게 만드는데
그냥 정부가 육아휴직관련 비용 100% 부담해주면됨. 그걸 안하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하지. 대기업도 힘든데 중소기업은 육휴줄 여력이 없음. 사람을 새로 뽑는게 유일한 방법이니 어쩔수 없고
이거 해결하기 전까지 선진국 부심 그만부렸으면... 아직도 개도국 마인드임
지금 애 2씩 낳고 기르는 저 젊은 엄마들한테 감사해야한다 진짜.. 이 주부들 상사 세대 나중에 노인되서 그 국민연금 다 애들세대가 내는 거에요
독일의 경우는 모성보호법과 함께 육아휴직 3년을 보장함...
모성 보호법은 출산 전 6주, 출산 후 8주 약 3달간까지 받으며 해당 되는 기간에 여성 근로자가 일을 하는 것이 금지됨.
여성 근로자가 본인의 임신 및 출산 사실을 2주 이내에 사용자(고용주)에게 고지하였을 경우 사용자는 근로자를 해고할 수 없음.
이 기간 동안에 산모는 지난 3개월간의 월 평균 낸 금액을 100% 지급 받는다고 함.
ㅁㅊ.. 선진국은 역시 다르네요
한국에 도입되면 기업들 피해 봄 여자 아에 안 뽑는곳도 있을거고 또 대부분 여자들 ㅈㄴ악용할듯
육아휴직을 신청해야 쓸 수 있는데
신청하면 불이익이 따르니
임신이 확인되면 의무적으로 사용하게 법적으로 강제해야함
좋은 생각같아요
육아휴직줬더니 돈타먹고 퇴사하는 여자가많은데 그런건 다 나몰라라하고 그저피해자이기만하고싶은 여성들의 태도가 제일문제라고본다 기업이 자선단체임?
남녀둘다의무화하면됨
직장은 생존으로 직결되는건데 저런 기본적인것조차 제대로 보장이 안되고 심지어 연차마저 눈치보고쓰는게 현실이니 결혼하고 애낳고 하고싶지않은게 아니고 못함.
출산율 정책에 펴치기전에 법과 기업의 인식개선이 먼저인거 같은데..
이러니 누가 결혼해서 아이를 낳게나 정부하는 꼴을보라 이런회사는
대한민국에서 퇴출시켜라 당장은
회사에 이익이 되겠지 미래를 보라
사라져야할 회사아닌가.
이런데 출산율이 늘어나겠니
남녀모두 육아휴직을 강제하고 회사에 육아휴직으로 나갈 돈 만큼 지원해야 맞다고 봄. 국개들 복지 뺏어서 저기에 투자하는게 맞는거고 쓰잘떼기없이 쓰는 돈들 육아휴직 지원에 투자하면 상황이 나아지겠지.
뉴스보도가 회사와 임신부의 대립처럼 말한느게 수준이하 보도임. 임신부가 회사의 불이익에 문제제기하는게 아니라 정뷰복지정책을 통해서 유가휴직이 회사의 이익이 대도록 하면 임신부는 눈치안보고 유가휴직쓰고 회사는 오히려 이익을 보게되서 임신뷰를 더 챙기게 될텐데
육아휴직은 나라에서 책임져줘라. 회사는 무슨죄냐. 애낳고 휴직 또야낳고 휴직 둘만 나아도 5년은 사람도 못쓰고. 이건 회사차원이 아니라 나라차원에서 해결해야할사안. 그리고 회사 다니나 안다니나 차이를 두지말자. 그냥 애낳아서 키우면 감사한거다
솔직히 저런식으로 육아휴직 하면 그 사람이 하던일 누군가는 해야하는데 계속 빈자리로 놔둘수도 없고 복귀한다고 2명이서 할일 3명이서 하게 하기도 그렇고 뒤에 뽑힌 사람 다른곳으로 보내는것도 그렇고... 국가에서 뭐해라 이게 아니라 문제점을 찾아서 그걸 해결해야 한다고본다ㅠ
공무원은해줌 나나온부대 군무원많고 특수정보부대인데 육아휴직 내면 그부대출신 병사들 계약직7급으로 알바뽑더라
이게 팩트임
그럴 때 빈자리 채우라고 비정규직이란 고용형태가 있는 건데 한국은 너무 많이 왜곡됐지
그러니까 국가에서 문제점을 심도있게 파악해서 정책을 내놓는게 맞죠..그러라고 국회의원이고 대통령이고 뽑은거니까요. 그리고 한국에선 2명이서 할 일의 기준이 많이 높은거라서 3명이서 일하다가 한명 아파서, 상을 겪어서, 결혼을 해서 쉰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 없이 굴러가게 해야 맞는 체제가 아닐까 합니다.
@@리춘수-q2l 공무원도 미혼 비혼 공무원들이 갈려 나감. 읍면동사무소 기준으로 보면 어린 아이 있는 애엄마 직원은 편한 자리(민원팀에서 제증명만 떼는 거) 줌. 근데 미혼이나 비혼들은 총무팀 서무, 주민자치, 회계 같은 힘든 보직 줌. 그리고 다 그런건 아닌데 애엄마 직원들은 이상하게 애를 방패 삼아 육아한다는 이유로 비상근무, 지역행사동원 같은걸 회피함. 공무원도 엄밀히 말하면 해주는게 아니라 미혼, 비혼 공무원들의 희생이 깔려 있음.
회사를 욕할개 어니라 임신한 직원이 있으면 회사가 더 큰 혜택을 볼 수 있게 복지 정책을 만들어야지. 회사 세금을 감면하던가 직원 대체 수당을 준다던가. 초당한테 대책 생각하라도 해도 좋은 대책 몇가지는 바로 나오겠다.
육아휴직하는 직원 있으면 회사에 많은 혜택을 줘야지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지....
육아휴직으로 보는 손해보다 더 많은 이득이 있어야 할듯....
유아휴직으로 보는 손해보다 더 많은 금액으로 세금을 깍아줘야 하는거 아닌가???
초저출산 인구절벽의 시대에도 법에 보장되어 있는 것조차 지키지 않는 게 거입의 현실임. 한국의 기업들은 공익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걸 말해주고 있는 거임. 법조차 강제규정이 아니면 지키지 않는다는 거임.
출산율 높이려면 대기업 부터 발벗고 나서야 하는데 임신하면 진급 하는데 불이익 주고 상사는 욕하고 눈치보고 기업이 제일 문제다 정부가 기업이 앞장서도록 해야합니다
여자도 육야휴직쓰면 저러는데 남자가 육아휴직쓰면???? 니가 낳냐?부터 시작해서 눈치 ㅈㄴ준다
2~30대가 모르는 것이 있는데. 이건 40대들도 일부 모르는 사람이 있음.
과거 기성세대들이 2~30대였을 때는 중소기업의 급여가 현재의 대기업과 비슷했거나 그 이상이었음. 정치가들이 정치적 목적과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일부 업체만 밀어주기식으로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기 시작함.
실제로 법적 기준으로 대기업기준을 보면 인원수만 맞춰지면 됨.
그런데 사람들이 알고 있는 대기업은 다르지.
대기업이 된 기업들은 현재의 하청(중소기업과 기타 벤더들)에게 압박과 예산 낮추는 등으로 배를 채웠고, 현재의 중소기업은 비용을 많이 줄 수가 없는 상태들이 됨.
실제로 운영을 잘 못하는 업체들도 많지만, 과거의 정치가와 그들과 같이 성장한 기업들이 현재의 꼴을 만듬
이래놓고 출산율이 어쩌니 인구절벽이 어쩌니 할 자격이 없다....
이러니까 애를 더더욱 안낳지.. ㅠㅠ
저따위로 하는 회사에 나라는
엄벌을 내려야함.
국가가 책임지는게 아니라 사업주한테 손해를 돌리니 결국 챗바퀴 돌아가는거지.
기업은 이윤을 추구하기 위한 단체고 임신이 피해를 끼치는 것은 절대불변의 사실임. 이걸 인정하지않고 감정에 호소하며 눈가리고 아웅하는게 이 사회의 문제.
이래놓고 저출산? 어불성설 이다 사회전반적으로 아기를 키울수 있는 여건이 되야 낳든 말든 하지
이래도 출산율 낮다고 뭐라할건가... 걍 해법이 없네요
왜 우리나라는 외벌이로는 애새끼 하나 못낳아 키우게 만들어서 육아 휴직 얘기가 나오게 하냐??
일하고 싶은 여자는 일하고 남녀 누구든 돈 많이 버는 사람이 돈벌고 나머지가 살림하면 되게 만들면 되자나.
왜 ㅅㅂ 애들이 어려서부터 어린이집이네 유치원이네 학원이네 부모가 돌보지를 못하게 만들어서 이지랄 난건지 모르냐.
육아휴직이 문제겠냐?
3살만 되도 애 어디다 맏겨야될지만 고민하다 애들 15세 되는게 요즘 한국이다.
?? : 이래도 이 나라에서 애를 낳아? 참 독하다 독해
이런 나라는 멸망 하는게 자연의순리에도 맞다
가능한 직무들이면 최대한 유연근무제 실시.(풀타임이면 좋겠지만 그건 현실적으로 맞지 않으니 1~2시간정도 일찍나오거나 늦게나오는식으로.)
보육원 확충,(하다못해 발품좀 팔면 어떻게든 보낼수 있는 정도로라도.)
그리고 임신,출산휴가중 월급의 30퍼센트를 국가에서 보조하고, 나머지 50퍼센트를 회사에서 보조한 후,
육아휴직 후에 충분히 근무하지 않으면 이 돈을 회수할수있도록 하는 법안까지 마련 한 후
주 40시간, 최대 52시간, 잔업시간에 대한 수당 x2배 이상, 포괄임금제 불법화까지 마친 후에 출산률을 논하도록하자.
상식적으로 사람이 해뜰때 출근해서 달뜨면 퇴근하는데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은 언제하고, 애는 언제만들고, 만든다 쳐도 그 애는 어떻게 키울건데
그렇다고 남자든 여자든 혼자만 일해도 집구해서 먹고사는데 아무문제없는 시대도 아니고
둘이벌어 셋이먹고사는것도 힘들어 죽겠구만
젊은 남녀가 이런거보면 출산은 커녕 결혼 조차 생각안하겠다
사실 나도 잘 몰랐다 임신을 하면 얼마나 힘들다는걸 ㅠㅠ 지금 입덧으로 인해 모든 어머니들이 위대해 보이고 일까지 하시는 모든 여성들에게 경의를 표한다 근데 육아휴직도 제대로 못하게 하는 이 사회가 참 씁쓸하고 진정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건지 의구심이든다 ㅠㅠ
나중에 저 회사들은 노인네들끼리 일하려나 봐요 하.하.하.
근데 이런 경우는 오히려 회사가 어설픈 거...문제여지 적게 하려는 회사는 저런식으로 안해요. 직접적으로 임신때문에 나가라고 이러지 않고 다른 방법으로 내보냅니다...저출생 원인이 이게 전부는 아니지만 큰 원인 중 하나입니다. 그래도 적어도 이 문제에서 개선하는 방법이 있긴 있어요. 아이 출산한 부부 남편, 아내 둘다육아휴직 주고 의무화 하는 거. 그러면 애엄마라고 채용안하거나 해고시키는 일은 없어지겠죠. 근데 안하죠 애낳은 부부입장에선 육아휴직 의무화 되는 게 손해일건 없어요. 기업들에서 싫겠죠.기업이 싫어할 일이라 정부에서 해야될 일인거 알아도 안하고 있습니다. 그결과는 초저출생으로 미래 인력공급, 미래 소비자까지 줄어들었네요. 장기적으로는 기업한테도 악영향인데 진작 해야할 일을 아직도 안하고 있으니 뭐....그리고 근로시간도 늘리는 게 아니라 줄이는 방향으로 가야 적어도 애낳아 키우겠단 사람들한텐 양육 부담이 줄어드는 거고요. 한국 정반대로 가고 있죠. ;
육아휴직 끝나는 시점에
또 임신해서
육아휴직을 연속으로 쓰는것도 아니고
한번 썻다고 저ㅈㄹ이면
일반회사는 육아휴직낸 직원1명으로 2~3명이 힘들어집니다 . 중소기업 너무 모라하지 말아요 남은 우리도 힘듭니다
말만 출산율 늘리라 하지말고. 일회성 지급할 생각말고. 해당 사람의 연봉 책정해서 임신후 출산2년뒤까지 유급 보장 이런거나 또는 이후 사회 복귀도 되게 출산 복귀자를 고용시 기업에 세제혜택을 한다던가. 전자는 재정 딸려서 부담스러울듯?
왜 저러는지는 알겠는데 개선 여지가 없다 싶다.
이런 문제들이 많은데 애낳을수 있는 환경이 아니잖아 정부야...
이런데 누가임심하고,누가출산하고 아이나아 어? 실질적으로 이런거 하지도않고, 그냥 말로만 정책으로만 그렇잖아요....
내 기억이 맞는가 싶어서 법조문 찾아보니까 저거 근기법 위반으로 처리 가능함. 육휴+1달 기간 내 해고 & 무예고 무통상임금해고 둘다
저게 현실이지...
법으로 강력하게 막으면 사업주는 ㅈ같이굴고 왕따시키면서 알아서 나가게 만들지.. 이게 해결책?
회사는 해고뿐만이 아닌 대한민국 출산율도 해고 시켰다.
남자도 육아휴직 내면 바로 책상 빼버리더라.
육아휴직 을 강제로 라도 쓰게 해야됨.
양쪽을 모두 생각해야할듯
육아휴직쓰고 복귀 안할경우 위약금 물리기 같은걸 마련해야할듯
육아휴직이라는건 기간이 지나면 돌아와서 일을 하겠다는 계약이라고 보이는데
아닐경우 페널티가 있어야지
육아휴직을 신청시 주지 않고 해고와 같은 페널티를 줄경우
기업에도 페널티도 현재 너무 가볍기에 더욱 강화 하고
진짜 혜택은 다 받고 퇴사하는 경우는 먼가 패널티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아는 공무원 여성분 4년간 근우일수가 1~2개월 되나 합니다.
출산장려휴가 약1년(인공수정)+임신휴가+출산휴가+둘 째임신 임신휴가+ 출산휴가
크....
이것봐 0.78도 너무 많다니까ㅋㅋㅋ 0.3명 가즈아~
현실적으로 육아휴직 1사람 생길떄마다 정부에서 기업에 20억씩 주지않는 이상 불가능한 제도임
법으로 다스려 주셔야 합니다.
이사회 에 나쁜 인간들 이 너무 많아요 인구가 일억 이상 되어야 좋은 나라가 되는것 입니다
정부는 강력히 다뤄주어야 됩니다 법으로 강력히
부당해고 신고해봤자 사장은 벌금내면 끝이고 그 사원은 출근하면 동료들에게 왕따당하고 결국 본인이 사직하게 됨. 좆소에선 받아들여야 함 ㅠㅠ
대기업 중소기업 다 근무해보았는데.. 확실히 제가 근무했던 환경에서는 작은기업일수록 육아휴직이란 개념을 본적이없네요 조금더 규모가 클 수록 입사하면 빈자리에 육아휴직(남성,여성)으로 인한 빈 사무실이 종종 있었는데.. 다르긴한가보네요
저출산 문제는 우리 모두에게 중요하지만, 정치인들, 국민들은 자기 이해와 관계가 없으니 관심을 가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실효성이 없는 정책만 나올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이러니 애를 안낳지. 사장을 처벌해야
국가에서 혜택을 줘야지 기업에 책임전가하는건 옳지않다고봄
3년동안 연달아 출생해서 3년동안 육아휴직쓰면
회사입장에선 1억이상 쌩돈 나가고.. 임신한 사람 자리는 계속 비워둬야하고
육아휴직끝나면 바로 퇴사해서 육아휴직한 기간까지 퇴직금달라는데 누가 사람쓰고싶어함
잘못 알고 계시는데 육아휴직 급여는 회사에서 지급라는게 아니라 고용노동센터에서 지급합니다 회사에서 쌩돈 나갈일이 없어요 이미 정부가 부담하고 있습니다.
회사에도 지원을 해준다든가 그런게 있어야지 않을까?
그리고 이렇게 된게 회사탓만일까? 챙길꺼 다챙겨주니 혜택다받고 퇴사하는 경우가 많을것도 어느정도 있지않을까?
육아휴직, 단축근무 쓸수잇는건 전부다해먹고 퇴사하는 경우때문에그러지요~
출산관련 휴가 보상금을 못쓰게 한순간 민족의 반역자로 처벌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노동부장관님? 뭐라고 하실말씀 없으십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법이 어쩌구 저쩌구요?
임신하면 한달치 월급 더 주고 자진사퇴 하게 만드는게 지금 중소기업 실태입니다... 다들 몰랐던거 아니잖아요?
이게 한국에 현실이다
일단 넌 가라
@@Snkwnkjkdk-p3e 너가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ㅌ
차라리 육아 휴직, 휴가를 사용하지 않는 회사에 거액의 벌금을 물리면,
.
사장이 나서서 육아 휴직, 휴가 사용하라고 닦달 할 것이다.
그럼 애초에 여자를 뽑을이유가없지
이게 출산 후의 현실입니다.
ㄹㅇ ㅇㅈ합니다 근데도 애 안낳ㄴ ㄴ다 뭐라하면 안되는데도 남성들은 현실은 와면한채 권리만 주장합니다 이기적 심보를 오로지 출산문제로 책임을 회피하죠 한국 남성들은 ㅡㅡ
이렇게, 현재 존재하는 것도 무의미하게 되는군요. 그러면서 MZ 운운하며 ㅈㄹ하기는. 해고통지서 보낸 회사야, 한국 엔딩을 빨리 볼 수 있게 해주는구나. : )
이런 상황에 69시간 일하라는 정부라니ㅡㅡ
이런데 뭔 ㅋㅋㅋㅋ 저출산 ㅇㅈ1럴 ㅋㅋㅋㅋㅋ 이런거나 좀 해결 먼저 해라
저건 대놓고 위법인데...
고용주 처벌을 강화해야 되는데 이 정부에서 그걸 할리가...
출산휴가도 못씀 ㅡ.ㅡ
현실은 달라요. 육아휴직 하고오면 자르드라고요. 고용노동부에 고발 못하게 하고 당근 조금 줍니다.
뭐라하지 약간 나라에서 육아 휴직이라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내준게 아니라 유치원생들이 엄마 아빠 고생했다고 무료 안마권 준것마냥 시스템을 허술하게 짜둔거 같음.... 유치원생은 마음이라도 기특한데.... 육아휴직 시스템은... ㅋㅋ 어머님 아버님들을 위한 휴직 티켓!! 하며 내준거 같달까
이걸 해결 안하면 출산율 회복 절대 안된다 기업들이 정신차려야함
어휴 69시간 일해야되는데 어디 감히 임신을 하세요. 노동부 장관은 저런것부터 해결하고 근로시간 대책을 발표해야되는 게 순서 아닐까?
그래 계속 그렇게 해~ 정부도 사회도 아무생각이 없다는 것밖에 안보인다.
헝가리 육아 대책보면 우리나라 느끼는것이 없는지 지금까지 들어간 돈이 300조 이상인데 이게 어마어마한 돈인데 다 어디로 갔을까~??
육아휴직도 못쓰게 하고 밥먹듯이 야근 시키는 회사들이 대다수인데 이런 사회에서 어떻게 애를 낳고 기르겠냐 ㅋㅋㅋ 말로만 출생율이 어쩌고 저쩌고 애국을 해야한다 떠들어 제끼면서 정작 임출육으로 경력단절되어서 가정 내 경제력 약화되거나 어떻게서든 회사를 다니려 해도 육아휴직도 못쓰는 상황에 처하는 것에 대해서 어떠한 복지도 없음 이러니까 해결이 안되는거지 ㅋㅋ
저출산 저출산 이유가 이런거다
모든 한국인의 자연사 ㄷㄷ
중소기업은 안 그래도 1인분 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는데 동료가 육아휴직 쓰면 그 일은 누가하겠냐... 에휴... 어디서부터 해결해야할지 감도 안옴. 온 사회가 애 낳지 말라고 강요하는 수준
저출산으로 국가존폐위기에 있는데 저지거리하는 상사 회사들.. 그게 매국이고 매국노야 다른게 매국이 아니야
출산 장려 정책은 진짜 쉽게 갈수 있음 기업편이라서 걱정 하는 척만 하는거지 ㅋㅋ 진짜 문제였어봐라 기업부터 때려잡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