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를 낳으면 온전히 내가 하고싶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희생이 따른다는것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기에 부모가 된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잘 할수 없을것같은 자신감제로.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기위해 노년은 꿈도 못 꾸고 일찌감치 명퇴시키거나 감원,또는 로봇 현실화로 일자리감소등 여러가지로 아이 낳는것을 포기합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세상에서 부모라는것이 직업이였다면 벌써 사직서를 냈을거였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아이들은 밥만 준다고 크는게 아님을 알기에 그 이후로 부모자격증이라는걸 발급받고 온전히 부모의 역활에 교육받고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많이하고 희노애락을 아이를 키울때 다 경험함. 이후엔 희생뿐. 아님. 사춘기와 갱년기의 싸움전쟁이 벌어짐~ㄷㄷ 담 생엔 화려한 싱글로 살겁니다.
우리는 둥이 출산하면서 남편이 육휴했는데, 월 110…. ㅋ 경제관념 제로였던 내가 조금씩 바뀌게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ㅎ 주변에 아는 지인도 없고, 부모님들도 멀리 계시고 아이를 봐줄 형편도 아니셔서… 신랑의 육휴는 무조건이었음…. 그래도 사후지급금 있는걸로 아는데, ,, 하여튼 둥이 돌보면서 월 110은 그저…. ㅋㅋ 순삭금! 그래도 출산장려금이나 보건소에서 지원받는거며,, 기저귀 바우처 받고 있어서 그나마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육아휴직의 극단적인 예를 보여주는듯. 부모 중 한명이 육아휴직 하면 되는거아닌가?? 집 재정 상황도 안좋은데 둘 다 집에서 있는다는게 이해불가. 예전엔 아동수당도 지원도 없고 예방접종비등등 선택접종비 지원없어 아이 태어나면 접종비만 1~2년사이 200만원 가까이 지출되고. 지금은 로타만 선택이고 전부 국가지원으로 바뀌었고 지원되는게 엄청 많아졌는데 계속 부족하다고 하네.
여태 그 국가지원이 안 됐던게 이상한 거고, 부모 모두 육휴를 쓰지 못 하는게 이상한거죠. 특히 다둥이면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아기가 여럿이라는 건데 독박육아로 키워주신 어머니들이 대단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지 그게 당연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예전엔' 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 당시 육아 시스템이 잘 돼있는 나라가 없었어야하는데 그게 아니였으니 그냥 한국이 한참 뒤쳐져 있었던 것 뿐이죠. 여전히 뒤쳐져있고.
아니 진심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는데... 지출생각하고 계획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계획없이 아이는 지들 좋아서 낳아놓고 오히려 저들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서울에 너도나도 내집을 원하니까 집값은 오르는건 당연한거고... 회사는 당히 매출이 있어야 월급을 주는건데.. 회사입장에서는 엄밀히 따지면 직원이 애가 있든 없든 그건 직원의 개인사정인건데.. 그 개인사정을 왜 회사로 끌고 오는건지??? 복지느 있으면 좋은거고 없어도 상관없는거고 무슨 권리인것마냥 저러네.. 정말이지 대단하다... 본인이 자영업한다고 생각하면 100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yalooa 솔직히 개선은 어렵다고봅니다. 눈이 높아졌다고봐요.. SNS로 인해서... 능력은 안되는데.. 남들은 씀씀이때문에 너도나도 원하는거고.. 정말 극소수의 상위 10%들 사는거가지고 그냥 다 사는것처럼 드라마나 SNS, 미디어등이 조장을 해버렸으니...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올리면 다른 물가도 덩달아 올려서 의미는 없고, 좋은일자리 만들자하는데 이것도 의미없습니다.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습니다. 이건 우주의 이치있습니다. 뜨거운것이 있으면 차가운것이 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습니다. 본인들 욕심만 덜어도 남눈치 안보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사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육아휴직 무급으로 해줘도 고마워해야지? 기다려주는건데? 외국이랑 비교하지마라. 여자가 애낳으면 일쉬어야지? 맞벌이니 문제지? 기업하고 국가에 돈을 요구함? 웃기네. 다자녀 세 명이상이면 국가에서 지원해줘야지? 저출산 정책으로 세금은 줄줄쓰고 실효성은 없고? 난임지원은 한 사람당 몇 억이고? 미친 나라지? 태어나지도 않은 가정은 지원? 태어나 생활비 힘든 가정은 나몰라라? 지들이 애낳고 집대출을 나라보고? 이기적이네. 쓸데없는 복지정책 남발하지마. 모든건 주고받기. 공짜가 어딨어? 부자들 세금으로 가난한 사람먹여살리는 것도 어느 정도지? 욕심이 많아서? 나라가 지원해주고 일자리주고 되돌려받아야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게 만들어야지? 다 나랏돈 이용할 생각만? 누가 일도 안하는 사람에게 월급줘? 다자녀는 매달 300씩 일년 지원해주고 쌀, 채소도 보내주고? 다 세금낼 아이들인데?
양가가 수도권이고 우리만 부산에 살아서 아이를 우리 힘으로 키웠어야 했는데..아이 100일 됐을때 내가 많이 아파서 신랑이 육아휴직 쓰려니 수입이 백만원대로 줄고.. 회사에서도 눈치 엄청 주고 ㅡㅡ; 산후도우미 부르려니 아이가 너무 큰 상태가 아무도 오질 않겠다고 해서 매일 울면서 아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신랑이 밤엔 자기가 아이랑 잘테니 편히 자라고 하는데.. 몇일 지나니 아이가 천둥처럼 우는데도 피곤해서 일어나지를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키운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출산 가정에 지원 많이 해주세요~
결혼할때 육아휴직급여 얼마인지 알아보다가 현실을 알고 충격먹음.. 그래서 빚을 어느정도 없애고 육아휴직써도 몇달이라도 먹고 살 수 있도록 준비해놓기위해 임신을 늦춤. 이제는 몇달뒤면 애가 나올텐데 둘이 육휴쓰면 그나마 돈 더 나온다고는 하지만 오래는 못씀 둘다. 육휴급여가 너무 적어서 애를 키울수가없음.. 각자 나가는 보험료, 폰값, 각종관리비, 카드값만 백원씩은 기본인데.. 둘이 숨만쉬어도 200은 그냥나가는데 무슨돈으로 성인이 둘이 먹고 애를키움.. 그냥 모아둔돈 까먹는거지… 맞벌이 가정해서 하나 낳고 키우는것도 힘들다 요즘은…
회사입장에서도 기혼여성 뽑는게 진짜 부담이긴 함 지금 직원 20명 언저리 소규모 회사 운영중인데 육휴 쓰게되면 쓰는 직원들도 고생스럽고 회사 입장에서도 인원 로스가 나서 힘듬 대타를 구하라고? 대타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구하려하면 바로바로 구해지는게 아님, 거기다 구해졌다 해도 멀쩡할지도 미지수이고 업무능력이랑 별개로 지금 대한민국 육아휴직 관련 국가보장 부분이 너무 허술함
지원금 나와도 그 외에 나가는것이 어마어마. 육아휴직대신 자택근무로 변경해서는 일했다...ㅠ 내가 산모인데도. 남편도 육휴 한달했는데. 일단 첫달은 150 나오고 다음달부터는 100 . 그래서 남편 한달만에 복귀하고.아이 100 일만에 어린이집가고.나도 복귀하고. 몸도 회복덜됬는데. 1년반 지난지금도 날씨안좋고 추우면 몸살이 막 나네ㅠ
실업급여도 한달에 180만원을 주는데 육아휴직 110만원이 왠말이냐 그럼 애 낳지 맣라는거지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보니 문제가 있는거 같네요.
현재 상황으로 보면 실업급여보다 높아야 정상일꺼 같은데요.
실업급여 1인 기준이 180만원인데 3인기준이 110만원이면 좀 너무하네요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좋겠지만 최소 330만원은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되어도 모자랄 판..
그냥 애낳으면 죽어야될판...독박육아에 아이가 선천성 병이라도 안고 태어나면 그 가정은 풍비박산...회사는 나몰라라 병원가려고 월차쓰려고 해도 못쓰게 눈치줌 그게 상장한 100인 넘는 회사도 그럼...현실이 최악...
아 이러다가 고용보험처럼. 육아보험 같은거 생겨서 육아휴직시 휴직급여 나오겠네 ㅅㅂ ㅋㅋㅋㅋㄱㄱ다 세금 세금 세금 아오 시. 부럴
정치인들 월급 줄이고. 연금 줄이고, 해외 연수비 줄이고, 국민한테 돈 좀 쓰세요
정치인:응~~ 싫어~~ 우리만 잘사면 그만이야~~ 국민들 뭘하던 솔직히 우리가 뭔상관임 ㅋㅋㅋ
ㅋㅋ
해외연수는 갈필요가없지
@@야이야야이야-o3q국민이 죽던 알빠노하는 시.군 국회의원
니가 가서 애봐라 니월급 줄이고
육아휴직 안되는 직업은 꿈도 못꾸는 현실과
동떨어지는 얘기다 😂
ㄹㅇ 출산율이 알빠냐고
눈치라도 보고싶다. 요식업쪽에서 쓸수있는 업체가 몇군대될려나..
육아휴직 못 주는 기업은 직원들 보고 애낳지말라고 해라
정치인들 나가는 돈만 줄여도 예산을 늘릴 수 있을 겁니다. 진짜 우리나라는 이제 정말 제도 개선이 시급합니다. 열심히 일하는 정치인, 젊은 정치인을 뽑읍시다!
고성능 세금 세탁기 : 여성부
정치인 나가는 돈도 문제지만 기업이 수익을 천문학적으로 거두는 만큼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의 세금을 많이 걷어서 재정을 마련해야 한다고 생각함
젊은정치인은 머가 달라지냐? 단순무식 하게 생각말고 생각하고 댓글달아라
집값은 비싸고 물가도 비싸고 사교육비도 비싸고 월급은 그대로임...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물가가 오르는데 급여는 그대로라니...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싶어하며
결혼을 했다하더라도
자녀를 키울 엄두가 나겠나
급여가 왜 그대로에요?
물가 상승률 만큼 월급 오르고
최저 시급도 계속 오르는데
@@hee4041 연봉인상률 자체가 낮고 건강보험, 국민연금, 세금이 같이 오르니까 결국 오른 급여가 물가상승률을 못따라가니까 그렇죠.
아기를 낳으면 온전히 내가 하고싶은 모든것을 내려놓고 희생이 따른다는것을 요즘 젊은 사람들은 거의 이해하기에 부모가 된다는것에 대한 두려움,잘 할수 없을것같은 자신감제로.
그리고 한 아이를 키우기위해 노년은 꿈도 못 꾸고 일찌감치 명퇴시키거나 감원,또는 로봇 현실화로 일자리감소등 여러가지로 아이 낳는것을 포기합니다.
부모가 되고 나서야 세상에서 부모라는것이 직업이였다면 벌써 사직서를 냈을거였다는 생각을 정말 많이 했어요.
아이들은 밥만 준다고 크는게 아님을 알기에 그 이후로 부모자격증이라는걸 발급받고 온전히 부모의 역활에 교육받고 아기를 낳았으면 좋겠다.란 생각도 많이하고 희노애락을 아이를 키울때 다 경험함.
이후엔 희생뿐. 아님. 사춘기와 갱년기의 싸움전쟁이 벌어짐~ㄷㄷ
담 생엔 화려한 싱글로 살겁니다.
@@hee4041 제발 통계라도 찾아보고 떠들어라... 이런 놈도 같은 한표라니
국회의원 월급 절반으로 줄이면 육아휴직 지원 다 하고도 남습니다. 기득권들이 내려놓지 않는거죠 타파해야합니다
국회의원 월급 절반으로 줄여봐야 210억인데...그걸로 육아휴직 지원이 가능한가요? ㅎㅎㅎ 수조원 듭니다.
@@phantomkoo4189 0원보다 210억원이 낫긴하네요 조금이라도 더 오르겠죠
여유롭다 생각하고 낳아도 키워보니 생각이상으로 많이 나가요. 애 안낳는다고 젊은사람들한테 뭐라할게 아닙니다.
솔직하게 정치인들 월급 줄이고 육아휴직자들한테 주면 되지 않을까..
니 월급줄여서 줘라
절대 애 낳으면 안되겠다 생각밖에 안드네 ㅋㅋ
국회의원 머릿수줄이고 월급줄여라
맨날싸움박질만하는데 왜월급을그리많이주나?
와 5자녀 ........진짜 애국자다 노후가 보장되도 5자녀결심은 진짜 쉽지않을거같은데 저런가정은 나라에서 집 한채씩 줘야될거같은데; 감사합니다
집한채줘도 하나도 안아까움 레알........
육아휴직? 정규직은 적은 수입이라도 할 수가 있겠지요. 비정규직은 육아휴직 자체가 불가능입니다.
그러니가 더 비정규직만 뽑는거죠..
국민을 위해 발로 뛰고 봉사하겠다고 출마하신 분들이니까 그 분들 임금 최저시급으로 맞추고 그 돈을 씁시다.
정말 확실한 방법 같습니다
남에나라13조씩도와주지말고...이런데 돈을써야지...
정치인들은 좋겠다 출산율대책정책 못세우고 그저 고액연봉에 놀고먹어서
와~ 5명!!! 용자들이네!! 부럽당 난 용기가 없어서 한명으로 끝내려는데 내 노후는 어쩌냐 싶어서 둘째도 두려워ㅠㅠ
노후는 아이들이 책임져 주지 않습니다 하나만 낳고 내꺼 내가 만들어야죠
1명이라도 낳으신다면 그건 정말 국가에는 엄청 커다란 축복이 될겁니다.
정말 감사하네요
아이들이 노후 책임지는 이야기가 아니자나요.....맙소사....
3명이상 낳으면 그냥 집을 주던지 주택대출 면제해든지 해야될 정도로 상태가 심각해요.ㅠㅠ
저도 오남매 엄마인데
자영업을 하니 육아 휴직 꿈도 못꾸는 일이다~ 그나마 직장인들이니 일 않해도 줄어든 월급이라도 나오고 복직도 되고 ~
부러운 일이다
그냥 한국이라는나라는 사라져가는거구나 무슨애냐 그냥 즐기시다 가는게 맞는거같다
그러게 자연스럽게 살다가는거지 이제는 결혼과 애까지 아둥바둥 하라니...요즘은 잘 나가는 사람들이 더 결혼안함
육아휴직급여에도 세금을 매긴다는게 함정... ㅋㅋㅋ
세금이 아니라 4대 보험료! 무식한 소리 마소
이 지경까지 곯았으면 걍 나라 소멸하는게 답임. 이 지경이 되도록 바뀐게없으면 앞으로도 답 없음.
육아휴직 하면 1.125.000원준다 거기다 회사에서 눈치는 덤이고 ㅋㅋㅋㅋㅈ같은 헬조선 무조건 딩크가 답이다 정관수술 의무화를 만들어야할듯
대한민국은 짠돌이 국가야. 국민한테만 짜디 짜. 대기업 세금은 줄여 주면서, 서민들 세금은 더 걷어가고, 예산은 줄이고(대단한 거 있지도 않았는데). 국가가 이런 식인데, 대기업이든 뭐든 따라 가겠나? 공무원 사회도 안 하는데. 오너들은 덕분에 땡큐지.
저러니 애를 안낳지 우리나라 제도가바껴야한다 아이낳으면혜택주지말고 이미 낳아서 키우는집들에게 혜택을주자 유세떨고 살수있게
아기낳아서나 키운는거나 뭐가달라
아기낳고 하루만지나도 키우는거랑 뭐가다르냐고
말이되는소리좀
@@순진정-z6u 기존혜택을줘야 낳는사람도받는법 이분 이해좀하시고 답글다세요
세금으로 유세떨고 살려는 것부터가 비이성적!
115만원이면 한사람살기도 빠듯한 돈인데....
우리는 둥이 출산하면서 남편이 육휴했는데, 월 110…. ㅋ 경제관념 제로였던 내가 조금씩 바뀌게된 계기이기도 하고요… ㅎ 주변에 아는 지인도 없고, 부모님들도 멀리 계시고 아이를 봐줄 형편도 아니셔서… 신랑의 육휴는 무조건이었음….
그래도 사후지급금 있는걸로 아는데, ,, 하여튼 둥이 돌보면서 월 110은 그저…. ㅋㅋ 순삭금! 그래도 출산장려금이나 보건소에서 지원받는거며,, 기저귀 바우처 받고 있어서 그나마 많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는데 ㅎㅎㅎ
것도 큰 회사 말이지 육아 휴직 없는 사람 엄청많아요
애국자라고 추켜세우지 마라!!! 엄빠 골병들어 골로 가겠다
애국자 맞는디요
미국인데 짧긴해도 (4개월) 유급휴가 받던돈 100%였거든요. 남편도 마찬가지 그래서 제것 끝나고 턴 바꿔서 남편것 쓰고. 한국은 출산휴가가 받던돈을 다 받는게 아니었군요
여가부 예산에서 10조 조정하자
육아휴직의 극단적인 예를 보여주는듯.
부모 중 한명이 육아휴직 하면 되는거아닌가??
집 재정 상황도 안좋은데 둘 다 집에서 있는다는게 이해불가.
예전엔 아동수당도 지원도 없고 예방접종비등등 선택접종비 지원없어
아이 태어나면 접종비만 1~2년사이 200만원 가까이 지출되고.
지금은 로타만 선택이고 전부 국가지원으로 바뀌었고
지원되는게 엄청 많아졌는데
계속 부족하다고 하네.
여태 그 국가지원이 안 됐던게 이상한 거고, 부모 모두 육휴를 쓰지 못 하는게 이상한거죠. 특히 다둥이면 시도때도 없이 울고 보채는 아기가 여럿이라는 건데 독박육아로 키워주신 어머니들이 대단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거지 그게 당연한 게 아닙니다.
그리고 '예전엔' 이라고 말하고 싶으면 그 당시 육아 시스템이 잘 돼있는 나라가 없었어야하는데 그게 아니였으니 그냥 한국이 한참 뒤쳐져 있었던 것 뿐이죠. 여전히 뒤쳐져있고.
세금날로먹는 단체와 부서 정리부터 해야 순리...도둑놈들이 너무 많다.
육아휴직 없던 시기에서 육아휴직 쓰게 해주니 소득이 없다, 그래서 다른사람 고용보험 빼앗아 급여 지원해 주니 이젠 돈이 적다?....
저출산이고 나발이고 다 알겠는데.. 출산은 본인이 하고 사회더러 기르라 하는거는 좀 아닌듯 싶은데
애 다섯명, 모아놓은 비상금 천만원
부부둘다 일안함..
근데 풍족해야된다??? 전세계에서 어느나라가 그게 가능한가요 ㅠㅠ
ㅎㅎ곧 육아휴직 하는데 충격적인 휴직수입에 단 며칠이라도 더 일해야 하나 고민이네용 ㅠㅠㅎ헤헷....
계약직이나 일용직은 육아휴직이 뭔지도모른다 돈벌기바쁘다 효율도 나오지않는 저런걸로 무슨 저출산문제를 해결해
마음은 결혼하면 애 낳고싶는데 돈이 제일 걱정이라서 낳기싫네......
육아휴직을 못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일단 할 수라도 있으면 있던 모아둔 돈 까먹으면서라도 육휴쓸듯.. 그리고 출산휴가 3개월에 육휴 6개월해도 애가 아직 0살인데ㅠ 남편이 육휴 못쓰게 되면 맡길 곳도 없고 결국 할머니가 못봐주시면 퇴사수순임.
아니 진심 이해가 안되어서 그러는데...
지출생각하고 계획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무계획없이 아이는 지들 좋아서 낳아놓고 오히려 저들이 무책임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서울에 너도나도 내집을 원하니까 집값은 오르는건 당연한거고...
회사는 당히 매출이 있어야 월급을 주는건데.. 회사입장에서는 엄밀히 따지면 직원이 애가 있든 없든 그건 직원의 개인사정인건데.. 그 개인사정을 왜 회사로 끌고 오는건지??? 복지느 있으면 좋은거고 없어도 상관없는거고 무슨 권리인것마냥 저러네..
정말이지 대단하다...
본인이 자영업한다고 생각하면 100만원이라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
그래서 많이들 안낳고 있지요.. ㅠㅠ 그게 문제가 되어 국가 존망을 논하게 되었으니 개선하자는 거고요
@@yalooa 솔직히 개선은 어렵다고봅니다. 눈이 높아졌다고봐요.. SNS로 인해서...
능력은 안되는데.. 남들은 씀씀이때문에 너도나도 원하는거고..
정말 극소수의 상위 10%들 사는거가지고 그냥 다 사는것처럼 드라마나 SNS, 미디어등이 조장을 해버렸으니...
그렇다고 최저임금을 올리면 다른 물가도 덩달아 올려서 의미는 없고, 좋은일자리 만들자하는데 이것도 의미없습니다. 좋은게 있으면 나쁜게 있습니다. 이건 우주의 이치있습니다. 뜨거운것이 있으면 차가운것이 있습니다. 작용이 있으면 반작용이 있습니다. 본인들 욕심만 덜어도 남눈치 안보고 스스로 독립적인 삶을 살아도 충분히 행복한 삶을 사는 나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안낳잔아 ㅋㅋㅋ 출산율 바닥으로 쳐 밖았는데 무슨 개소리냐 넌
다섯을 낳으면 ㅡㅡ” 무모하네
그대가 태어난것도 무모한듯 ㅋㅋㅋㅋ
애초에 육아휴직 정도 때문에 애 안낳는게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내 애를 명품으로 키울꺼 아니면 안 낳겠다는 사고 방식이 문제입니다.
지금까지 육아휴직 급여 저출산 예산 아니였네…그럼 그돈 다 어디갔냐??? 출산율생각하면 인당 1억인데 받는 해택은 2천만원??!!!
육아휴직 무급으로 해줘도 고마워해야지?
기다려주는건데?
외국이랑 비교하지마라.
여자가 애낳으면 일쉬어야지?
맞벌이니 문제지?
기업하고 국가에 돈을 요구함?
웃기네.
다자녀 세 명이상이면 국가에서 지원해줘야지?
저출산 정책으로 세금은 줄줄쓰고 실효성은 없고?
난임지원은 한 사람당 몇 억이고?
미친 나라지?
태어나지도 않은 가정은 지원?
태어나 생활비 힘든 가정은 나몰라라?
지들이 애낳고 집대출을 나라보고?
이기적이네.
쓸데없는 복지정책 남발하지마.
모든건 주고받기.
공짜가 어딨어?
부자들 세금으로 가난한 사람먹여살리는 것도 어느 정도지?
욕심이 많아서?
나라가 지원해주고 일자리주고 되돌려받아야지?
희망을 가지고 노력하게 만들어야지?
다 나랏돈 이용할 생각만?
누가 일도 안하는 사람에게 월급줘?
다자녀는 매달 300씩 일년 지원해주고 쌀, 채소도 보내주고?
다 세금낼 아이들인데?
육아휴직 해주는 직장은 좋은직장임 육아휴직 못하는 사람들은 ..... ㅜ
다른나라도 육아휴직 비용 회사에서 부담하나요?
여성가족부 뭐하냐? 돈받아서 어디다 쓰는거냐?
여기만 건들면 모든일 해결되나? ㅉ
거긴 식물인간 조직이라 뭘 할 수 없음. 원래 공무원 조직은 효율을 희생해서 예산을 얻는 논리로 증식함.
육아휴직 좋지 그런데 그사람 빈자리는 누가 채워줌. 옆 동료가??
대체 근로 안뽑아주는 회사 탓하세요
그걸 육아휴직하는 사람 탓하면 안 되지요. 저출산 문제가 20년이 넘었는데 해결 안 한 정부 잘못이죠!
이런 해묵은 소리 하면 나라 소멸입니다. 이미 기정사실화 되었구요.
회사탓을 해야지 동료탓을 하는 개좆소 m생 능지수준이..ㅋㅋㅋ
@@dfhshxjfj8660 회사탓 하면 문제가 해결됨. 참 세상 편하게 사시네
알빠노? 애새끼가 없어서 나라가 쳐 망하게 생겼다는데 빈자리고 지랄이고 알아서 해라지 ㅋㅋㅋㅋ
실업급여도 회사 짤려야받는거지. 스스로 관둔건 실업급여도 못받아!!!!! 알고 좀 쓰자!!
애기들 잘 키우면 나중에 돌아올거에요 파이팅
이러니 안낳지
내 자식들은 결혼 출산 안하고
자유롭게 살길 바라고 있습니다.
정치인 공무원들 나가는 돈 줄여라
야근 가짜로 해서 타먹는 거 다 없애라
국개의원 월급 1300 인데 하는일도 별로없으니 국개 월 150 받게하고 이때까지 비리지른거 다 회수해서 국고에 넣자
양가가 수도권이고 우리만 부산에 살아서 아이를 우리 힘으로 키웠어야 했는데..아이 100일 됐을때 내가 많이 아파서 신랑이 육아휴직 쓰려니 수입이 백만원대로 줄고.. 회사에서도 눈치 엄청 주고 ㅡㅡ; 산후도우미 부르려니 아이가 너무 큰 상태가 아무도 오질 않겠다고 해서 매일 울면서 아이 봤던 기억이 나네요.. 신랑이 밤엔 자기가 아이랑 잘테니 편히 자라고 하는데.. 몇일 지나니 아이가 천둥처럼 우는데도 피곤해서 일어나지를 못하더라구요.. 이렇게 키운 아이가 올해 초등학교 입학😅 출산 가정에 지원 많이 해주세요~
칠레.독일 직장인 소득세 납부 비율 보여주고, 육아휴직 정부지원 복지 시스템 같이 공개해야 납득이가지, 단순 그래프로 보여줄꺼면 우리나라가 독일 칠레 일본에 대비해 상속세 및 증여세가 몇퍼인지 표현해줘
2:53 "재정투입으로 애를 더 낳게 한다고 하면 저희가 한없이 투입을 할텐데..." ...부영그룹에서 1억 주는거 못 봤나? 아마 1억 준다고 하면 출생률이 확 오를꺼다.
늘봄 같은 말도 안 되는 데다 돈 쓰지 말고, 국가에서 육아휴직 더 지원해라~
사업자들도 이나라의 국민이고 일반 직원들보다 세금을 더 많이냅니다. 일반사업자 소상공인들은 육아휴직은커녕 월차같은개념도없어요. 최소한 비용으로라도 보상을 받아야하는게 공평한거 아닌가요?
유가휴직 보다 현실적으로 해주삼 개인회사 못써요 유가휴직 늘어나면 뭐해
집에서 쉴때 돈을 더 많이 쓰게됨
회사 다닐땐 돈 쓸시간이 없음
높으신분들 급여좀줄이고 나라좀 살려주세요
조금줄여도 먹고살만하시잖아요
빈부격차가 너무심함
결혼할때 육아휴직급여 얼마인지 알아보다가 현실을 알고 충격먹음.. 그래서 빚을 어느정도 없애고 육아휴직써도 몇달이라도 먹고 살 수 있도록 준비해놓기위해 임신을 늦춤. 이제는 몇달뒤면 애가 나올텐데 둘이 육휴쓰면 그나마 돈 더 나온다고는 하지만 오래는 못씀 둘다. 육휴급여가 너무 적어서 애를 키울수가없음.. 각자 나가는 보험료, 폰값, 각종관리비, 카드값만 백원씩은 기본인데.. 둘이 숨만쉬어도 200은 그냥나가는데 무슨돈으로 성인이 둘이 먹고 애를키움.. 그냥 모아둔돈 까먹는거지… 맞벌이 가정해서 하나 낳고 키우는것도 힘들다 요즘은…
회사입장에서도 기혼여성 뽑는게 진짜 부담이긴 함 지금 직원 20명 언저리 소규모 회사 운영중인데 육휴 쓰게되면 쓰는 직원들도 고생스럽고 회사 입장에서도 인원 로스가 나서 힘듬
대타를 구하라고? 대타가 무슨 화수분도 아니고 구하려하면 바로바로 구해지는게 아님, 거기다 구해졌다 해도 멀쩡할지도 미지수이고 업무능력이랑 별개로 지금 대한민국 육아휴직 관련 국가보장 부분이 너무 허술함
5자녀인데 같은 금액???
회사는?
육아휴직을 하면 국가에서 그 비용을 지불해야지 회사에서 지불하게 하니 서로 불편하지,
우리 나라는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전혀 없음. 아니, 저출산이 왜 문제인지를 아에 모름
그것보다 외벌이로 보이는 사람도 있는데 굳이 육아휴직을 왜 쓰게 한 거지? 저 정도 상황은 예상했지 싶은데?
실업급여 폐지하고 육아급여 확충하라
그리 극단적으로 하면되냐 실업급여도 중요하다 참 어이없이 말하네
@@바람처럼-j6d 아픈거 아니면 사실 필요없지 육아는 나라에 미래가 달린일인데
실업급여 직장 다니면서 보험료 내고 사실상 회사에서 짤려야 나오는돈인데 무슨 이걸 육아급여에 주라고 하는지 쯧쯧쯧
대출상환이130만원? 보험료가 60만원 ? 대출은 집 값인것 같은데 불필요한 지출이 많은듯 싶네요.
나으라 하는 것보다 자녀 있는 집에 정부가 부자를 하면 긍정효과가 있을듯. 그래서 신혼부부도 자녀 가지기를 덜 부담스러워하지 않을까
고용보험 납입한지 7년 6개월 고용보험 제대로 역할 하는지 궁금하다
실업수당으로 사기치는 회사랑 퇴사자들을 뒷조사해보소.. 얼마나 해드시는분들이 많은지.. 일정기간일하고 쉬고 일하고 쉬고..
대기업 빼고 육아휴직이 가능하냐?
아니 남아잇는사람도 죽음이야ㅡㅡ 그사람때문에 새로인원충원도안되고 그사람일 대신해야하고 시스템을고쳐야지 무슨 돈만주면 되는줄아는 정부가 문제임
그냥 둘이 행복하련다.
근데 현실고려안하고 출산을 저래많이하면ㅡㅡ부부에게도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당연히 복지도그만큼 따라줘야합니다.. 지금 현 대한민국은 현실고려해야됩니다
수입 보다 쓸 수 있냐 없냐의 사용 유무가 먼저 아닌가??
남 여 갈등 부추기는 그 부서 없애고 육아휴직 급여를 올려주세요.
맞아요 돈없으면 육아휴직 쓰기 힘들어요😢
아오 탁상공론 하지말고 북진통일하면 한달만에 한반도 숙원해결 된다고 ㅋㅋㅋ
지원금 나와도 그 외에 나가는것이 어마어마. 육아휴직대신 자택근무로 변경해서는 일했다...ㅠ 내가 산모인데도. 남편도 육휴 한달했는데. 일단 첫달은 150 나오고 다음달부터는 100 . 그래서 남편 한달만에 복귀하고.아이 100 일만에 어린이집가고.나도 복귀하고.
몸도 회복덜됬는데. 1년반 지난지금도 날씨안좋고 추우면 몸살이 막 나네ㅠ
비정규직은 육아휴직도 못해요 ㅜㅜ 월급이 적어도 육아휴직 부러워요 ㅜ
자영업자에 대한 이런건 전혀 없어요 그래서 와이프가 힘들어해도 저는 쉴수가 없는 상황이에요
키우지 못하면 놓지 않으면 됩니다.
현실은 참담 하다.
애기 둘아빠입니다.
육아휴직 꿈같은일이죠
애기 안나면 됩니다
육아휴직 급여 너무너무 적어서
육아휴직 사용하고 싶어도 못한다
이해가 안되네 동등하게 사후포함 150을 주는게 맞나 다 급여에 따라 고용보험료 낸 금액이 다른데
가족 수가 문제가 아니고 평소에 고용보험료 낸거에 따라 차등지급해야되는거 아닌가
고용보험료 겨우 몇 만원임. 그것내고 월 100만원 받는것도 감지덕지 해야함! 똑같이 애낳고 일않하는데 차등을 준다는것 자체가 웃김
육아 보험을 만들면 된다
낳는것도 문제 키우는것도 문제임 한명 낳고 어린이집 보낼려하는데 만0세는 정원이 3명이라 들어가기도 힘듬 사실상 이러면 누군가 1명은 육아해야하는데 이런게 너무 힘드네요.
작년한해 저출산 기금이 45조다
42조는 어디갔냐?
정부에서 기업 안에 육아를 할 수 있는 공간을 지원 하고 회사에 세금 혜택 및 각종 혜택으로 그 육아 휴직으로 인한 100프로 지원금을 주어야 함 이건 회사 폐업하라고 강조 하는 거임
세금중에 쓸데없는데 안쓰면..... 보건복지에 수조원쓸수있을거다... 돈이 없는게 아니다....도둑놈이 많은거다
회사 해고자한테 실업급여 주는거 인정하고 백수자 실업급여 주지말아주세요.
국회의원 수를 줄이면 됨 아무것도 하는것도 없이 국회에 출근도 하지않고 밖에서 선동질만 하고다니는데 연봉이 1억이 넘는데다가 평생 연금까지나옴
국개 50명줄이고 세비 줄이고
여가부 성인지예산 조금만 줄이면
두배는 줄수있다.
쓸더없는 돈부터 줄여서 필요한데 주자.
국개들 세비인상하고 특별활동비 통과는
5분도 안걸리더라!
육아휴직도 문제고. 학원비로 매달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 대학교까지는 수훨하게가고 졸업을 빡시게하고 졸업하고싶으면 학교 낮춰=추어 옮기던지 하게 해주고. 고졸도 한군데 오래일하면 대학원은아니여도 대학졸업자처럼 경력인정해주어야지 남들 대학다니는ㄴ=동안 한분야 경력 쌓는건데 그래야 대학갈 비율도 줄고. 빨리 자리잡아 결혼하고 출산하지 학원줄여서 학원은 대학때 졸업하고싶은 본인들이 빡시게 다니며 공부하게해야함. 초중고 학원비면 부부 노후자금이다
아이안고 혼자서 동동거리던 주말부부 맞벌이 저 시절, 생각만해도 우울해집니다.ㅜㅠ
육아휴직 개불.. 걍 양육수당이나 올려줘 그럼 다 된다
제대로 일하고, 일한만큼 벌어가는 세상이 되야 출산율 늘어난다.
육아휴직쓴다고했는데
무서워
일부러 회사에서 일빡시게시켜서 쓰기전에 나가게할려고하는건아닌지 아님 일부러 문제생기게해서 쫒아내는건아닌지 눈치보이고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