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3 학년 겨울 방학중에 눈이 무척 많이 내리던 날 밤 두 살 위인 형인 죽었지요 눈이 쌓인 산길을 어른들을 따라 형을 땅에 묻고 돌아온 그날 밤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참 았던 눈물 이 비 오듯 나와 정말 많이 울었네요 환갑이 다된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생각이나 가슴이 아픔니다
40평생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낸 우리 동생..그러다가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동생.뇌성마비 동생이 버거워 버리려 했던 우리엄마..아빠와만 살고 있는 우리 6살 조카..그런 조카를 돌봐야 하는 우리 엄마.. 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했던 어린 나.. 중학생때 지금 부모가 친부모가 아님을 알게 된 우리아빠..아직도 외로운 소년이 맘속에 있는 우리 아빠.. 그속에서 평생 혼자 외로운 나..같이 있었던 시간조차 없었던 동생아..너무그립다.부모님과 같이 있었던 시간조차없었던 우리아빠..얼마나 그리우실까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먼 곳에서 갑자기 고속도로 질주해서 오고~ 낙시터에 가서도 혼자 전화걸고 나오고~ 갑자기 나타나..나가자고 하고~ 전화와서 어느 지점으로 오라고 해...가본적 없는 곳에서 만나 차량 따라가고... 업장으로 전화해 5시간 가까이 통화하고...😢 서울집에 온 후, 직장 떠나니 중간에서 만나자는걸 거절(?)하니...전번 바꾸겠다고~ 정말...그 후론 연락없는 자칭 얼음왕자... 진짜 많은 남자 울렸네...😢
영원할 것 같던 가수들이 이제는 보이지않아요ㅠ 하지만 당신 음악과 당신의 목소리는 영원할 것입니다.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당신 목소리에 울고있을 내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그때 울먹이며 다시 답 달아 볼게요.. 혹 기억이 사라져 누워있을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이 음악을 들려준다면 다시 깨어 날 수도 있으니 내 글을 그런 상황에 내 친인척이 본다면 틀어주셨으면합니다 ㅠ ♥❤❤
the saddest thing 태양아래 가장 슬픈 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예요 내 삶은 당신과 함께 할 때 의미가 있었지요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간직해 온 시간이여 고마웠어요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너무나 짧고 당신은 안녕이란 말도 없이 하늘가로 떠나셨지요 나는 숨이 막혀 당신의 마지막 호흡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마침내 태양은 져버리고 나는 어둔밤에 아직도 묻혀있지요 먼 훗날에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나는 다시 안녕이라고 안부안사 할거예요
중학교 3 학년 겨울 방학중에 눈이 무척 많이 내리던 날 밤 두 살 위인 형인 죽었지요 눈이 쌓인 산길을 어른들을 따라 형을 땅에 묻고 돌아온 그날 밤 라디오에서 처음으로 이 노래를 들었는데 참 았던 눈물 이 비 오듯 나와 정말 많이 울었네요 환갑이 다된 지금도 이 노래를 들으면 그때 생각이나 가슴이 아픔니다
형 좋은데 가셨을겁니다 사연만들어도 눈시울이 나네요
음색멜로디가사
슬픔이라는
감정을
아름답게
표현한
노래가
또
어디
있을까요?
아!!!슬프네요!!그리운가슴들이 다 있네요!
토닥!,,토닥!!
아다모. 눈이내리네
내나이칠십인데 꿈많았던 시절 음악감상실에서 신청해 들었던 추억이디시 살아 나네요~~
멜라니 사프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영면 하시길..RIP 멜라니..
어머나 ~너무너무 아름다운 음색을가지고
있어 는데~너무아깝습니다
고인의명복을빕니다~ㅠㅠ
42년 첫사랑을 떠 올리게 해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루지 못한 첫사랑 이기에. 지금도 생각이 나네요
어디선가 행복하게 살고 있기를 기원하면서~~~
고2때 처음 듣고 빠졌던 멜라니 샤프카, 그녀의 목소리는 여전히 아름다운데
나는 육십 중반의 할머니가
되어있네요 인생은 화살 촉 처럼 빠르다더니. . .
까무룩님
그렇네요
그래도 마음은 그때로
달려갑니다
ㅠ
도대체 국민학생 시절 이 노랠 들으면 하염없이 울적했던 나를 이해할수가 없네요. 쬐깐한게......
선생님 순수한 마음 간직 하고 살고 계시고 부모님게 효녀분이시니
20대에 듣던 걸 30년 후에 들어도 감동이네요. 감사합니다.
호소력이 담겨있는 사프카음색이 옛날을 그리웁게 하네요....감사해요~~~~~^^
40평생 가족과 떨어져 혼자 지낸 우리 동생..그러다가 한번도 만나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우리동생.뇌성마비 동생이 버거워 버리려 했던 우리엄마..아빠와만 살고 있는 우리 6살 조카..그런 조카를 돌봐야 하는 우리 엄마..
이 모든 것을 해결하고자 했던 어린 나..
중학생때 지금 부모가 친부모가 아님을 알게 된 우리아빠..아직도 외로운 소년이 맘속에 있는 우리 아빠..
그속에서 평생 혼자 외로운 나..같이 있었던 시간조차 없었던 동생아..너무그립다.부모님과 같이 있었던 시간조차없었던 우리아빠..얼마나 그리우실까
뭔소린지 하나도 몰겠다
이제 41살 이지만 벌써부터 옛 추억이 그리워 지는군요 …이런 저를 보면 옛 어른들 말씀 틀린거 하나 없는 갓 같아요…
십수년만에 폰 칼라링 으로 선택했네요.
세상이 어마무시 변했네요.
내 청춘시절 명동음악다방에서 자주듣던 노래 지금은 유튜브로 듣다니.난 당시 명동파 직장인이였고.
런치에 명동칼국수.낚지를 번개같이 먹고.다방에서 커피한잔하던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있었네요.
사랑한사람과이별하는것이 제일 슬퍼요^^~
익숙한 노래 하지만 늘 새로운 슬픔이 밀려온다..
젊었을때 절실하지 않았는데 인생살아보니 공감과 위로가 되는 노래입니다
너무나 감성적인 목소리가 가슴을 저미게 하는 곡입니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애절한 좋은곡에 번역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사람이 안녕을 말하는 것은 세상에서 가장 슬픈일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안녕을 말하는 것도 너무 슬프고요. 인생 참 덧없고 허무하네요.
다들 이렇게 살아요 덧없지 않아요
슬픔도 하나의 감정 인것같아요
없으면 안될ᆢ
...사랑한다면서...
그렇게 먼 곳에서 갑자기 고속도로 질주해서 오고~
낙시터에 가서도 혼자 전화걸고 나오고~
갑자기 나타나..나가자고 하고~
전화와서 어느 지점으로 오라고 해...가본적 없는 곳에서 만나 차량 따라가고...
업장으로 전화해 5시간 가까이 통화하고...😢
서울집에 온 후, 직장 떠나니 중간에서 만나자는걸 거절(?)하니...전번 바꾸겠다고~
정말...그 후론 연락없는 자칭 얼음왕자...
진짜 많은 남자 울렸네...😢
@@강형선-s7u
슬픔도 때때로 아름답다고...
그래도 싫어...!!!😢
슬픈 곡을 유난히 좋아 했는데 인생이 이렇게 슬프게 갈줄이야
참❗ 으로 마음이 저도 아프네요 저도 공감 합니다 어려우시겠지만 밝게 살아가도록 노력 합시다 저도노력을많이 하고 있지요 힘냅시다 홧팅🌻🌻
저도 죽는거보다 사는게 더 함드네요. 아니 죽을 자유조차 없네요. 아픈 띨 때문에. 혼자 서 키울라니 함드네요. 지 엄마가 저를 버린지도 모르고 .저만 볶이대네요. 병 명은 조울증.
@@협동나비 참 안타까운 사연, 어떻게 위로 해야 할지, 저도 형제 중에 정신문제로 힘든 삶을 살고
@@협동나비 저두요. 별이 된 동생이 있네요.ㅠ
아니에요 더 좋고 행복한일이 있을꺼에요 제가 기도할께요
지금 나이 58세 별밤에서 노래들으면서 참으로 마니들었는데 울고 지금 들어도 참 슬픈노래고 내목숨 마지막날 듣고싶은노래예요
이 곡을 들으면 생각나는 사람들...볼 수 없는 사람들...그 분들을 위해 무슨 일이든 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공감합니다
잘살고 있으면 좋겠어요
밤에 디스크쇼 이종환에 어두운밤 이세상 에서 가장 슬픈일 DJ이에 이음악이 깔리면 애간장을 살살 녹여 주는 그때는 30대 초반 이였는데 지금은 70 에 고령이 돼였네요???
참❗ 으로 많이 슬픈노래 네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게 이별과 잊혀진 사람 이레요 시련의 고통을 당해본 사람만이 알겠죠 😭😭😭 !!!!!
옛날 20대때기숙사에서 일마치고 두세번 반복해서듣곤했는데 추억이새록새록 이제30년지났네요 느낌은예나지금이나.
호소력있는음색 두번다시이음성을명복을빕니다
아주오래전에 이 슬픈노래를 엄청나게 즐겨들었는데 아직도 좋아하는 이유는 우울한 노래를 좋아해서 듣고 있네요~~
슬픔의
감정도
우리의
상처를
치유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미란강-d4j 같은 마음
저도 동감입니다
정말 ~사랑하는~님이 ~영원히 떠났습니다 ~!제일 좋아하는 곡입니다~❤
이별은 슬픈거지요
이노래가 꼭 저를 위해 만든것같네요.
만남뒤엔 이별이 뒤따르지요.
잘듣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지독한 이별로 인해 아파하고 있을때 많이 들었던노래~그래도 넌 아직도 내기억속에 멋진남자이다~
너무~슬퍼했던 내젊음"시절"영원히간직 감솨~
젊은 시절 즐겨 들었던 노래인데 세월이 유수같이 빠르게 흘러갔네요...간만에 듣고 있자니 야속한 세월이 원망스럽고 웬지 더 우울해지는 것 같네요ㅠㅠ
석숭 님 덕분에 좋은 노래 잘들었습니다😭😭😭
더운 날씨에 옛날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번역도 엄청 멋있게 해주셔서 감동입니다. 전공자도 하기 어려운 수준이네요. 감사합니다
진짜 슬프네요 눈물이 앞을 가림
멜라니 샤프카 도 그큰눈망울 에서도 눈물이 나올것 같네요😭😭😰😰
그냥 가슴 아파요..
까마득한 그 옛날에도.
너무나 유명한 노래라 저도 참좋와합니다
단지 너무슬프다는 ㅠㅠ
오후 시간도 행복하게 보내세요
공감 100%~^^.
남순연 님
감사합니다 따뜻한 저녁 보내세요
석숭님 귀한 노래 강상하게 해주셔서 너무 너무좋아요 and 수고하셨습니다 땡큐에요 👏👏👏👏👍🏻👍🏻🎶🎵
힘내세요 경자씨, 고마워요
@@tomboy8144 네 고마워 요 제가 더 위로를 받는군요 기쁜 하루가 되십시다🌞🌻
중 1때 듣던 노래ᆢ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러 지금은 ㅜㅜ
여고시절때부터
정말 즐겨듣었던 곡
명곡입니다
언제들어도ᆢ
허스키 목소리가 더 매력적인 노래 ᆢ
바람에 날릴것 같은 목소리ᆢ꺼져갈것 같지만 아렬한힘이있슴돠ㆍ
옛 추억이 떠오르며 소싯적 일들이 주마등처럼 ᆢ 헤헷 그때가 왜 그리 그립던지.^^
정말 귀한 노래 입니다 40년전에 음악 다방에서 감상하든 생각 나네요~
김현😊
그래요 ᆢ
좋은분 만나셨다니
혼자가 아니시니 다행입니다 ㆍ
모나코.너무 좋아하는곡입니다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는곡이지요
애절한 노랠
들으면..
맘속 감춰진 그리움이 안개처럼
피어오른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남겨 놓은 노래, 영원히 나의 마음속에 남을 것입니다.
달빛 이 빛나는 밤 기차를 타고 섬진강 가를 달리는데 이 노래가 흘러나오는데 멍 때림 그자체 말못할 그리움에 슬품이 밀려 왔어요 그 뒤로 이노래가 애창곡이 돼어버렸어요
70 넝은 나이 늦은밤 계속듣는 마음 아무생각 없는 머리속 가수님 음질 곡 그냥 멍 해지네요 황혼길 가까와 오네요.
삶의 무게로 힘이
들때 너무 좋더러라요.
지금 힘이듭니다.
위안을
얻고자 혼자서 듣고 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행복하세요.
안아 드립니다 ~
토닥토닥
@@김기희-r4l
정말
좋네요.
석숭님 감사히 잘 봅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일어 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나이가 많은사람입니다만 이런 노래는 45년전에 이런노래 들으면서 갠히 무게잡고 우울한척을 많이 하였는데 ㅎㅎ~지금 들으니 예전생각이 많이 납니다 이런 좋은곡 올려주신 석숭님께 감사드립니다 =천안사람=
I've heard famous old pop for a long time.
It's a beautiful song with a lot of emotion.
I appreciate it!
👍💜💓💜👍
너무너무 아름다운 음색~멜라니사프카
당신은~세계적인 가수입니다~♡
사랑합니다~♡포에버 ♡
석숭님 감사합니다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저를 매번 챙겨 주시니 더 열성 있는 팬이 되겠습니다 땡큐에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
슬픈 곡을 좋아하던 전..슬픈 곡 듣고 맘껏 그 시간을 즐기고 나면 에너지가 생겼어요~
저두 참..아이러니 했어요~
음악은 늘 제게 위안을 주었던..주는 동반자와 같아요..물로 좋아하는 곡이구요~잘 듣고 갑니다~
김현😊
얼굴과는 대비되는 허스키보이스네요. 전 지금까지 under the sun above 가 song bird 로 들려서 노래하는 새 아래에서 가장 슬픈 일이란 말인가 하였어요. 오늘에야 궁금증이 풀렸네요. 좋은 해석, 고맙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슬픈 일은 이 노래를 접하는 것입니다 ᆢ
그래요.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일은
아직 시작도 하기 전에
헤어진 님의 마음을
내가 어떻게 설득시키느냐에
사로잡혀
나날이 눈물로 지새는
나 자신을 보는 일입니다.
그대여
나에게 돌아와주셔요.
제발 눈을 감고
돌아와 나의 따뜻한 품에
안겨봐요!
슬픔에 슬픔을 더해주는 듯 하네요😭
잘 보고 듣고 갑니다👍
까까머리시절 ㅡ
비련의 주인공이라도된양
세상×폼 다 잡아가며
어줍잖은 발음으로 따라부르던 @.@
🤗👍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클릭해서 들어볼러 했는데 정말 가슴아픈 사연이 있있군요
멜라니샤프카도이제는옛날사람되셨군요.좋아했는데젊은날
행복을 아는 거~ (생략) 다~~ 알꺼니깐 ^^ 방송 넘 좋다 ~
고생했어 그동안
Sublime , somptueuse ,merveilleuse ...Melanie Safka .Merci à vous de France Paris .....
Merci à vous pour le cœur rouge !!!!
여고시절에 가사 적어가며
다 외웠지요
30 년이 지나도 지금도 다 외우지만ᆢ
애절하게 참 가슴에 파묻힌 곡입니다
철없던 청춘때 다방에서 디제이 한테 신청곡 참 많이 넣었는데 음악 듣고자 갔었는데 마산 창동 지하대진 다방 디제이오빠가 얼마나 멋있든지 맬 가서 쳐다보고 데이트 신청하고 혼자서 짝사랑을 얼마나 핬든지 ㅎㅎ그 오빠 60넘은 할버지가 되었을건데 궁금하네 ㅎㅎ
동생이 중학교 1학년때 죽었어요 갑자기요 미칠정도였는데 이노래만 들으면 슬프요 슬픔이 아지카시질 않네요
오랫만에 들으면서 지난 날들이 오버랩되는...
아, 아프다.
시리다...그래서 슬프다...
20대 즐겨듣고 부른 노래ㅡㅡ? 왜 이노래가 일찍 내게 왔을까 ?
와 이노래 40년전 학창시절에 듣고
지금 오늘 처음 듣습니다
그저 할말이 없습니다 기가막힙니다
비로두기 마지막 몸짓을 나누자가 연상되는 추억송.
좋아하는노래지만 슬픈기억들이 떠오를까봐 듣기 무서운 노래지요
70을 살아보니 남녀간의 사랑이 참 부질없다싶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건 인정머리 없는 관계다.
★천상의 목소리!ㅡ명불허전!
영원할 것 같던 가수들이 이제는 보이지않아요ㅠ 하지만 당신 음악과 당신의 목소리는 영원할 것입니다.
10년후에도 20년후에도 당신 목소리에 울고있을 내 모습을 생각해봅니다.
그때 울먹이며 다시 답 달아 볼게요..
혹 기억이 사라져 누워있을지도 모르지만 누군가 이 음악을 들려준다면 다시 깨어 날 수도 있으니 내 글을 그런 상황에 내 친인척이 본다면 틀어주셨으면합니다 ㅠ ♥❤❤
안 들으려 애쓰는 좋은 곡 ,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별.슬픈일이죠.지금저는얼마전이혼시작됐죠.이으악에착심가내요.황혼이혼이 죠.내인생에세월이라생각합니다.그세월에묻혀나도같이추억속에묻어갑니다.
실장님😊
해야 떠라 해야떠라😊
내19살때 돈번다고 회사에서 밤야간때 듣던그후로ᆢ 왜그렇게 슬프게 하던지 ㆍ
가사 또한 명곡가사이군요
며칠전에 형니이 소천하셨습니다 엄청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참 노래잘 하네요.
슬프네요
너무 좋아요 ~~~~~~
Thank you so much
지난 화요일 76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는 소식입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시다,
신의노래 신의목소리다.
the saddest thing
태양아래 가장 슬픈 건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이예요
내 삶은 당신과 함께 할 때
의미가 있었지요
지금까지 당신과 함께 간직해 온
시간이여 고마웠어요
그러나 행복한 시간은
너무나 짧고
당신은 안녕이란 말도 없이
하늘가로 떠나셨지요
나는 숨이 막혀
당신의 마지막 호흡을 제대로 볼 수 없었어요
마침내 태양은 져버리고
나는 어둔밤에 아직도 묻혀있지요
먼 훗날에 당신을 볼 수 있다면
나는 다시 안녕이라고 안부안사 할거예요
별들의고향.경아의노래같어.슬프넹
땅을 잃은 인디언들은
보호구역으로 갔다.
그게 보호인지 격리인지도 모른 채
걸어서 갔다.
땡큐!
한편의시.한곡의노래가 몇날몇일읽은 장편소설보다
덩많은여운이 남을때도있습니다
★탈것이 아니라 쏠것을 달라.ㅡ그것도 아주 많이!
세상이랑 작별할때 마지막으로 함께할 음악을 찾는중입니다
아직 선택하진못했지만 리스트에 등록합니다.
부산 ᆢ
정섭씨
듣고있을까요?
내가
왜 이 노래를
즐겨들었는지
알고 있었을까?
요즘 부쩍 이노래가 생각
났지만 망설이다
그때 이후
처음 찾아 듣고 있어요.
우리의 지난날들을
추억하며ᆢ
슬픔에 슬픔을 더한노래
아픈이여 슬퍼마오
사랑하는데 왜 헤어져!!!
사춘기 때 많이 들었는데
지금은 후회돼요.
무기력하게 만들달까요
그땐 좋왔죠
늙을줄 몰랐으니까
굳~바이 😢
♥♥
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