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알남님 4:21 에 나오는 세븐ATM 기계에서 최소금액이 10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공항 ATM기라서 1만엔(10만원)이 최소 출금금액 인것 같습니다. 원래 일본 도심에 있는 세븐편의점의 ATM기계는 기본 최소금액 1천엔(1만원) 단위로 출금 가능합니다. 일본살고 있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서 댓글 남겼습니다.
저도 그래서 과거의 일본여행땐 동선도짜고 먹을것도 미리짜놓고 갔었는데 최근엔 그냥 기간이랑 맛집채크정도만 해두고 현지에서 자유롭게 다닙니다. 시간낭비는 꽤 많이하지만 뭔가 쫄리는것도 없고 이번엔못한건 다음에와서 하면되지 이렇게 생각하며 여행가니 오히려 편하게 다녀오게됩니다. 역시 여행의 가장중요한 포인트는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말 이네요.. 저도 이번에 10월에 10~16일 도쿄 가는데.. 초행이고 하다보니.. 동선짜겠다고 여기저기 보다보니 스트레스만 받고.. 갑자기 여행이라는 즐거운 기분이 들어야 하는데.. 뭔가 답답하고 조급해지더라고요..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후리하게 다녀오려고요
@@k10401004ify 저도 이번에 10월1일부터 5일까지 도쿄로갑니다. 오사카는 4번정도 다녀와서 첫도쿄인데 오사카도 두번째까진 일정짜고 동선정리하고 맛집갈거선별하고 플랜도 b, c 까지 짜가면서 했었는데 세번째 네번째는 그냥 기간을 길게잡고 무계획으로 다녀왔네요. 다녀오고 느낀건 솔직히 동선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기도하고 북쪽에서 서쪽으로갔다가 다시 동쪽으로가는등 아주 멋대로다니다보니 이동하며 낭비하는 시간이 꽤나 크긴했습니다. 그럼에도 만족감은 첫번째나 두번째보다 세번째가더 좋았고 그거에 적응해서 카테고리만 크게잡고 다닌 네번째여행은 더욱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도쿄첫방문도 큰계획없이 일단 먹어보고싶은 맛집정도만 기록해두고 나머지는 무계획이네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컨셉이 다양하겠지만 계획여행이 너무 피곤하시다면 이렇게 무계획으로 다녀오시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봅니다. 특히 치안문제없고 어지간하면 지하철로 다닐수있는 교통의 일본은 자유롭게다니기엔 최고의 해외여행지라고 보네요.
벌써 일본에 5년이 넘게 살고 있는데 저런 택시기사도 있는줄은 처음알았습니다 ㄷ 아마도 개인택시인것 같은데 택시비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받는 일본에서 이런 요구는 참 어이가 없네요;; 일단 법인택시를 타면 애지간해선 이런 불상사가 없긴한데 만약 어쩔수없이 개인택시를 타서 불상사나 이상한 대우를 받는다면 택시 조합에 신고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여행객으로서는 택시조합이고 뭐고 모르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윽박지르면 워낙 소시민적인 일본인들 특성도 있고, 상당히 까다롭고 엄격한 교통법이 무서워서라도 다시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우버나 검은색 suv같은 택시를 탈것, 個人(개인) 자가 붙은 택시는 피할것 정도가 피해를 막는방법이겠네요. 개인적인 경험상 도쿄에서 운용중인 개인택시는 대부분 흰색도장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우리 옆동네에 오셨었네요~~~!! 반가워라! 기사분들 대체로 친절하신데 가끔 싸가지바가지가 있어요. 저 기사는 일본인 한테도 저럴거예요. 심지어 일본어 못한다고 반말 찍찍이 제일 열받네요. 영수증이나 기사 프로필 사진이나 차넘버 찍어놓고 회사에 클레임걸면 친절히 대처해주실 겁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도 일본에서 이런 일 겪으시면 정중히 클레임거는 걸 추천드립니다.
공항에서 세븐ATM기계에서 출금시 최소금액 10만원인 것 같습니다. 일본 도심에서 세븐 편의점에서 ATM기계로 출금할때는 한국돈 만원 단위로도 출금 가능해요 ㅎ 택시기사는 좀 질나쁜 기사인것 같습니다. 완전 시골에 있는 택시 아닌 이상은 (시골택시조차도 대부분 카드가능) 신용카드로 다 이용 가능해요.
경유 국가 공항의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봐야될 거 같은데 저렇게 당일 경유의 경우 보통 한번에 수하물을 보내주지만 고객이 요청하여 하네다에서 수하물 찾을거라고 말하고 보내면 하네다에서 찾을 수 있고 다시 하네다에서 김포 오는 비행편 체크인카운터에 수화물 위탁하면 됩니다. 위탁수하물 보내고 받은 확인증에 최종목적지 공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가까우니까 현금으로 가자 라고하네여 개인택시보다 회사택시 타세요 더 친절해요 ㅋㅋ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레이오버라고 하죠. 저도 샤먼항공 이용할 때 한번 해봤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경유시간 20시간 정도 되면 항공사에서 호텔까지 제공하는 경우도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시간이 짧으니 아쉬울수있지만 덕분에 시간이 더욱 소중하고 매일뜨는 일출도 의미있게 다가오고 지나가는 전철조차 낭만으로 느껴지는거같습니다.
남이 뭘 하든 내가 즐거움을 느끼면 되는거같네요
영알남님 4:21 에 나오는 세븐ATM 기계에서 최소금액이 10만원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공항 ATM기라서 1만엔(10만원)이 최소 출금금액 인것 같습니다.
원래 일본 도심에 있는 세븐편의점의 ATM기계는 기본 최소금액 1천엔(1만원) 단위로 출금 가능합니다.
일본살고 있다보니 정확한 정보를 알려드려야 할거 같아서 댓글 남겼습니다.
저도 그래서 과거의 일본여행땐 동선도짜고 먹을것도 미리짜놓고 갔었는데 최근엔 그냥 기간이랑 맛집채크정도만 해두고 현지에서 자유롭게 다닙니다.
시간낭비는 꽤 많이하지만 뭔가 쫄리는것도 없고 이번엔못한건 다음에와서 하면되지 이렇게 생각하며 여행가니 오히려 편하게 다녀오게됩니다.
역시 여행의 가장중요한 포인트는 자기만족이라고 생각하네요.
좋은 말 이네요..
저도 이번에 10월에 10~16일 도쿄 가는데.. 초행이고 하다보니.. 동선짜겠다고 여기저기 보다보니 스트레스만 받고..
갑자기 여행이라는 즐거운 기분이 들어야 하는데.. 뭔가 답답하고 조급해지더라고요.. 좋은 말씀 마음에 새기고.. 후리하게 다녀오려고요
@@k10401004ify 저도 이번 10월 중순 도쿄에 다시 가게 됐는데 저번에는 동선 짜고 지키느라 크게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요즘은 구글맵도 잘돼있고 한글도 적혀져있고 한자도 읽을줄 아시면 도움 되는 부분들이 있으니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 겁니다..
@@k10401004ify 저도 이번에 10월1일부터 5일까지 도쿄로갑니다. 오사카는 4번정도 다녀와서 첫도쿄인데 오사카도 두번째까진 일정짜고 동선정리하고 맛집갈거선별하고 플랜도 b, c 까지 짜가면서 했었는데 세번째 네번째는 그냥 기간을 길게잡고 무계획으로 다녀왔네요.
다녀오고 느낀건 솔직히 동선이 이리갔다 저리갔다 하기도하고 북쪽에서 서쪽으로갔다가 다시 동쪽으로가는등 아주 멋대로다니다보니 이동하며 낭비하는 시간이 꽤나 크긴했습니다.
그럼에도 만족감은 첫번째나 두번째보다 세번째가더 좋았고 그거에 적응해서 카테고리만 크게잡고 다닌 네번째여행은 더욱 만족했습니다.
이번에 도쿄첫방문도 큰계획없이 일단 먹어보고싶은 맛집정도만 기록해두고 나머지는 무계획이네요.
사람마다 취향이나 컨셉이 다양하겠지만 계획여행이 너무 피곤하시다면 이렇게 무계획으로 다녀오시는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봅니다.
특히 치안문제없고 어지간하면 지하철로 다닐수있는 교통의 일본은 자유롭게다니기엔 최고의 해외여행지라고 보네요.
@@박씨-p1j 저는 식욕과 물욕 보다 걷고 보는 걸 좋아해서.. 사루시마 와 가와쿠치코와 야네센 3군데만 크게 잡아 놓고 돌아다녀보려고요.. 운 좋게 지브리 미술관 티켓 예약도 했네요.. 조언 감사드리고요
여행 잘 다녀오세요 감사합니다.
@@k10401004ify예 즐거운 여행 보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저는 첫도쿄라 일단 주요도심지부터 다녀보고 다음에 외곽을 노려봐야겠어요.
역시 알남동생은 먹을때가 젤 잼있고 귀여웡
벌써 일본에 5년이 넘게 살고 있는데
저런 택시기사도 있는줄은 처음알았습니다 ㄷ
아마도 개인택시인것 같은데 택시비도 세계에서 가장 비싸게 받는 일본에서 이런 요구는 참 어이가 없네요;;
일단 법인택시를 타면 애지간해선 이런 불상사가 없긴한데
만약 어쩔수없이 개인택시를 타서 불상사나 이상한 대우를 받는다면 택시 조합에 신고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실 여행객으로서는 택시조합이고 뭐고 모르니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윽박지르면
워낙 소시민적인 일본인들 특성도 있고, 상당히 까다롭고 엄격한 교통법이 무서워서라도 다시 정당한 서비스를 받을수 있을겁니다.
우버나 검은색 suv같은 택시를 탈것, 個人(개인) 자가 붙은 택시는 피할것 정도가 피해를 막는방법이겠네요.
개인적인 경험상 도쿄에서 운용중인 개인택시는 대부분 흰색도장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일본보다 택시비 비싼 나라 많아요~ 미국부터~팁까지 추가돼 진짜 비싸고, 스위스 엄청 비싸고, 2013년에 덴마크서 다리 다친 지인 때문에 택시 5분타고 3만원 나왔었고
처음부터 무리한 계획이었음을 감안해도 찍먹성공했네.. 여행은 이런거죠..
본인이하고싶은거 하면 행복하다라는말이 너무 좋네요!
저도 방콕가서 두리안만먹고 과일시장만갔다왓는데 다들 사원이랑 카오산로드안갔다왓냐고 뭐라햇는데 저는좋았어욬ㅋㅋ
언제 봐도봐도 재밌어요 😊😊
내가 맨날 먹는 돈부리집 스키야를 영알남님이 가시다니 ㅠㅠ 뭔가 신기해
오랜 구독자 인데 보면 볼수록 가정교육 잘 받은 티가 나는 젠틀한 사람 같아 좋다
우리 옆동네에 오셨었네요~~~!! 반가워라! 기사분들 대체로 친절하신데 가끔 싸가지바가지가 있어요. 저 기사는 일본인 한테도 저럴거예요. 심지어 일본어 못한다고 반말 찍찍이 제일 열받네요. 영수증이나 기사 프로필 사진이나 차넘버 찍어놓고 회사에 클레임걸면 친절히 대처해주실 겁니다. 혹시나 다른 분들도 일본에서 이런 일 겪으시면 정중히 클레임거는 걸 추천드립니다.
굳이 우리니라에서 가는 항공편보다 일본에서 가는 항공편이 싼경우 일본 가서 갈아타고 가는것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LA갈때 오사카 가서 하와이안 항공 타고 다녀왔는데 오사카 하와이 LA 이렇게 3군데를 여행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저도 현금없이 일본왔다가 개고생한 입장에서 매우 공감되네요 무조건 10만원이상 뽑아야되는 저 atm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지금 엔화가 싸서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아요
공항에서 세븐ATM기계에서 출금시 최소금액 10만원인 것 같습니다.
일본 도심에서 세븐 편의점에서 ATM기계로 출금할때는 한국돈 만원 단위로도 출금 가능해요 ㅎ
택시기사는 좀 질나쁜 기사인것 같습니다. 완전 시골에 있는 택시 아닌 이상은 (시골택시조차도 대부분 카드가능) 신용카드로 다 이용 가능해요.
와 장어덮밥 보고 배고파짐..
영알남님 혹시 이번에 즈베르다 이적한 황인범선수 인터뷰 보셨나요? 영어 진짜 개잘하던데ㅋㅋ 영어권국가에서 2년정도만 생활한걸로 아는데 역대급으로 잘하더라구요..영상 만들어봐도 좋을것같아요
저두 JAL타구 일본경유해서 하와이 간적있었는데 6시간의여유가있었는데 밖으로 나갈생각은못하였네요 종은정보 감사합니다 ^&^
스탑오버로 줄기는 것도 재밌죠. 전 카작에서 새뱍에 스탑오버 걸렸는데 6시간 동안 호텔에서 잘 수 있게 해 준 호텔 매니저가 생각나네요. ㅋ
비행기 탈때는 항상 직항만 탔는데 경유도 저런 경험이면 한번쯤은 해보고싶네요.ㅋㅋ
보는것도 긴장감으로 잼있네요!!👍
항상 경유 시간에 치였던 기억 밖에 없는데 경유 시간이 길면 이런것도 가능하겠네요!
이번 콘텐츠는 일본경유 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유익한 내용이어고,
개인적으로도 일본 경유 캐나다 여행 생각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하네다 나리타 공항 바꿔서 경유 하는 경우도 많으니 조심하세요 ㅎㅎ
이럴 경우 경유 시간이 20시간 이상 되는 경우도 많아서 저는 일본 여행 겸 자주 했었어요 ㅋㅋ 짐 찾고 왔다 갔다 하는게 귀찮긴 하지만...
일본 여행기도 한번 보여주세요
time density is important for good life
영알남 님이랑 여행하면 얼마나 재밌을런지… 부럽습니다
저도 일본여행에서 가성비 최고의 만족도는 스키야였어요
새벽 일찍 움직여야하는 일정이라서 7시가 안되서 갔는데도 출근길에 혼자 아침밥 먹으러 오는 남자분들 꽤 계셨고
싸고 빠르고 맛있는게 먹으면서도 24시간 운영? 이게 가능한가 싶을정도....
또떠남님~ 혹시 노선짤때 중간 경유지에서 뒤에 노선을 안타면 페널티같은게 있나요?? 파리-상해-인천 들어오는 노선이 저렴한듯한데 상해에서 인천노선을 안타고 상해에서 밖으로 나와도 되나요?? 혹시나 뒤에 노선 탑승 안해서 마일리리지 적립 안해주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국정원 직원이랑 다니시니 늘 든든하시겠어요😊
짧게라도 일본 구경하고 좋네요 ❤ 잘보고 갑니다 😊
짧았지만 여러의미로 든든했다
일본은 택시비가 엄청 비싸요 ㅋㅋㅋ😮 여행은 여운을 남기는 것 이라고 봐요 그래야 다시갈 기회를 주는거죠
처음 하와이 갈때 나리타 경유해서 간적이 있었는데
나리타 이온몰 가서 구경 좀 하고 맛있는거 먹고 정신없이 시간 보내다가
비행기 놓칠뻔 한 경험이 있었던 생각이 나네요ㅎㅎ
밖에 나갈때...들어올때가...너무 궁굼해서 봤는데....조곰 그ㅡ 과정이 미흡하긴하지만...조금더 자세했더라면....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경유지 여행을 해본적이 없어서,,,,,,,,아직도 무섭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
오래전 홍콩 경유로 밥 한끼 한거 생각나네요. 마트랑 푸드 코트만 가도 충분한 경유 여행 😊
잘 드시네요. ㅎㅎㅎ 키오스크에 한글 메뉴가 있다니 대단해요. 좋은 영상 잘봤습니다.
아무래도 공항 줄섰는데 가까운데 가니까 짜증낸듯. 택시는 어딜가서든... ㅠㅠ
일본에 가 본 적은 없지만, 보통 규동에 달걀 노른자만 넣지 않나요??
명언이네요 하고싶은거 하는게 행복이거다 심하게 공감합니다 내가왜 불행한걸까?가 아닌 내가 지금 행복한일을 하지않고 있기때문인거네요😂
경유때 공항 밖 나갈수있나요?
비자 문제 없으면 가능요
인생이 3시간밖에 안남았다라...생각이 많아지는 질문이네요
6:16 패밀리마트 간판 보니 자동재생되는 파미파미파미마....
미국은 국내 환승시에 짐을 찾고 다시 부쳐야합니다
나중에 일본으로 놀러 가실때 ttp신청 해보세요, 나무위키에 설명이 있지만 간사이 처럼 줄 길때 한시간 걸릴거 5분 으로 입국승인이 날 정도로 사기템이에요
하이하이 하면 싫어해여 ㅋㅋㅋ 하이는 한번만! ㅋㅋ
0:25 입국신고서 일본의주소란 에 Transfer만 적는게 아니고 일본출국편명/출발시간/날짜 다 적여야 하는게 규정 인데요🫢🤭
영알남님 영상에서 틀린 정보 넘 마니 말씀 하셧는데 ㅡ 왜 구독자 수가 먾은지 모르겟네요 ㅡ 틀린 정보도 어느정도지 ㅜㅜ 이렇게 댓글로 제대로 얘기 해주니 다행이지 ㅡ 넘 무책임한 유튜버네 ㅠ 아까 ATM 부분도 글코 ㅡ
형 항상 사랑해
영상 잘 봤습니다.
하네다면 아마 좀 더 먼거리 가는 승객이 많을듯한데 거리가 가까워서 기사가 짜증낸듯.. 1000엔정도 가까우니까 현금내라는데 20달러면 환율 따지면 거의 세배네요 ㅋㅋ
레이오버와 스톱오버가 묘미가 있죠~!
이형이 내가 가장 닯고싶은 인생을 사는형이다
이런 경험도 꼭 한번쯤 해보고 싶어지네요
8:50 네 맞아요. 그래서 저는 와이키키에서 해수욕 안했는데 지금까지 후회하고있어요~
맛있는 것 먹고 재밌게 다녀서 시청자도 행복합니다.~ 쭉 건강하세요~~❤❤
택시기사가 천엔정도 나오는 가까운거리니까 현금으로 하자고 말하네요 카드가 된다는소리인데 캐쉬 온리 이러고 있네
외국인등쳐먹는 택시는 어디가도 있는듯
오늘도 재미있게 보고갑니다 형 사랑해~~
아~~나도 145번 찾아 가는라 겁나 고생했으요.....그래도 좋은 경험했지요!!
경유지 딸깍으로 유튭 한편 뽑는 영알남 폼 미쳤다 ㅋㅋㅋ
세면도구는 액체류 일텐데 기내에 가지고 탈 수 있나요?
모든 나라 환승시 입국카드만 작성하면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라도 다른나라 환승할때 같은 경험이 생긴다면 간단하게나마 알려주신다면 감사드립니다..
05:18 캬~ 명언
와...예전에는 일본 음식 비싸다는 인식이 많았던거같은데 저렴하구나...
경유중에 나갈수있군요? 저는 원래 못나가는줄 알았어요 ㅋ
그런데 비행기안이나 협소한 공공장소 안에서 영상찍는다고 영상찍고 말하고 하면 주변사람들에게 실례가 되지 않나요?
오 이런 여행 좋네
궁금한게 있는데, 환승 공항에서도 밖에 나가면 짐도 같이 나오지 않나요? 저는 예전 상해 경유할 때 짐이 나와서 짐 가지고 밖에 나갔다가 들어왔었거든요. 혹시 나라마다 다른가요?
경유 국가 공항의 시스템에 따라 다를 수 있다고 봐야될 거 같은데 저렇게 당일 경유의 경우 보통 한번에 수하물을 보내주지만 고객이 요청하여 하네다에서 수하물 찾을거라고 말하고 보내면 하네다에서 찾을 수 있고 다시 하네다에서 김포 오는 비행편 체크인카운터에 수화물 위탁하면 됩니다. 위탁수하물 보내고 받은 확인증에 최종목적지 공항을 확인하면 됩니다.
샌프에서 환승시간 7시간 이였는데 위탁수화물은 리체크인 해놓고 맨몸으로 나갈 수 있었어요.
예전에 2017년에 푸켓 가느라 쿠알라룸푸르 공항 경유한적 있는데 나가면 안되는줄 알고 화장실만 찍고 노가리깐게 억울하네
도착카드에 정보 여권번호 같아 보이는데요 나와도 괜찮은가요?
개인택시를 타셨군요.
개인택시는 좀 외국인이라면 불친절한 기사들도 있더라구요.
그리고 스키야의 규동은 후쿠시마산 쌀을 사용한다는...ㅠㅠ
이상 일본 거주자였습니다.
이게... 돈의 위력...? 시간마저 구매가능
생태계 파괴하러온 낙타님이시군요 🐫 🐪 🐫
카타르 10시간 경유 비행기 타는데 도시로 나가서 둘러보고 와야겠네요 ㅋㅋㅋ
어제 밤새 영알남 정주행 했는데 출근하자마자 바로 또 뜨네요 ㅎㅎㅎ
그짓말두 ㅋ
LAX -> HND NH105편 맞죠?
5:41 '近いから、千円ぐらいだからキャッシュにして' 라고 하네요. 가까우니 천엔 정도만 나오니깐 걍 현금 내달라...;; 라고... 카드 수수료 아낄려고 그러는건가;; 왜 목적지도 먼저 알고도 말을 바꾸는지. 암튼 맘고생하셨네요. 역시 사람 사는데는 다 똑같군요.
단순하게 30분 vs 16000원이면 고민 할텐데
내 인생에 30분이 되니 16000원이면 거져 먹는 느낌이네
근데 새벽에 먹을곳이 있으려나요?
최근에 일본갔다왔는데 그쪽은 현금만 받는다는 생각을해서 엔화사서 갔는데 음식점 카드 다 되던데~^^
장어덮밥 맛있겠다...츄릅....
점심때 올리는 영상 ㅎㅎ
일본은 요새 카드 되는 곳보다 네이버페이(라인페이) 되는 곳이 더 많더라고요. 많이 디지털화된 느낌
남길때가 없어서 여기 남기는데 그때 펀딩 한 여행 옷 이제 구매 불가인가요??
상시판매 준비중입니다!!
@@Youngalnam 사이즈별로만 준비해주세요!!! 이번 여행에 입고가고싶었는데ㅠㅠ
다음엔 카카오택시로 일본에서 타고다니셔도 돼요
환승할 때 공항 밖으로 나가도 되는구나... 다시 들어올 수 있는지 몰라서 안 나갔는데 ㅠ
저는 마지막에 비행기 놓치길 바랬네요~ 재미를 위해서~ 죄송~ㅎ
형 사랑해
오 경유하는 건 처음보는데 신기하구만
ㅋㅋㅋ 타타 오케이오케이 출발후 케쉬 ㅜㅜ 정말 싫어요
잘보고 있어요
파리에서 에펠탑은 중요해..
뉴욕에서 셀럽생활 하고 있도라 형님
택시비 20달러 냈는데 왜 욕을 먹죠. 엔화 낮아서 오히려 돈 더 낸 건데요. 해외 나가서 너무 굽신 거리면 호구 취급 당하는 거 같아요.
근데 과거 피시방에서는 왜 로그인을 동시에 해야하나요?
흠, 남미 갈 때는 항상 미국과 캐나다를 경유해서 가니까 미국에서도 공항 밖으로 나갈 수 있을까 합니다.
저는 일본 3년째 사는중인데 현금 써본적이 손에꼽혀요!
공항에서 기다리는 택시 기사님들은 장거리 잡을려고 기다리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초단거리로 잡혀서 기분이 안좋았나봐요
당연히 택시기사가 빡치죠...달러를 받아도 은행 가는 번거로움 때문에 그분 한테는 시간 낭비죠.
7:49 진실의 미간 😂
어딜가든 눈탱이는 있구나 가까우니까 캐시 온리는 너무한 거 아니냐고
앗 중간경유시 짐 안찾고 나가도 괜찮은거군요 ㅎ 또 배우고 갑니다 ㅎ
안녕하세요~^^
잘봤습니다.
즐건 주말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