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본성과 자유의지 그리고 책임감은 어디까지인가?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davidking9885
    @davidking9885 4 месяца назад +6

    이미 가인의 마음의 중심과 생각을 다 알고계셨던 전능하신 하나님. 충동적인 분노와 살인을 알고계셔서 가인의 제물을 받지않았던것. 교회 열심히 다니고 십일조, 각종 헌금등 많이내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닌것을 깨우쳐줍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자가 되려 노력하는 진정성있는 마음의 자세가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진실된 마음에서 나오는 선한열매❤

  • @geonhee888
    @geonhee888 3 месяца назад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 @정영-k2u
    @정영-k2u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인간은 양면성을 다 가지고 있지만
    나 스스로 잘 다스려야 겠지요

  • @geonhee888
    @geonhee888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첫살인은 하나님이 차별하신것 때문이네요

  • @johnkim6058
    @johnkim6058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창세기 4장에 나오는 것 만으로는 왜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사를 안받으셨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안나옵니다. 어디에서 찾을수 있나요. 궁금해서그래요.

    • @zhvlaos0045
      @zhvlaos0045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나님은 사람의 마음과 중심을 보시죠. 성경을 잘 보시면 하나님이 가인과 그의 제사는 받지 않으셨다고 나와요. 가인을 받지 않으시기에 그의 제물도 받지 않으신거죠.
      그다음에는 영적인 의미가 숨겨져 있어요.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처음 것을 제물로 드리도록 되어 있어요. 모세 율법 이전에도 이후에도. 이 첫째 것은 첫째 사람, 인간의 죄인된 본성. 옛사람, 죄 를 의미해요.
      그래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다는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시고 받지 아니하는 나의 더러움 죄를 칼로 찢고 피를 흘리며 죽이는거에요. 잔인하게 표현했지만 자기 죄인됨을 인정하고 예수님 앞에 나아가면서 자기부인의 삶, 십자가 지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제사에요. 이걸 바울은 '영적 예배'라고 표현했어요.
      그런 예배가 있은 후에야 축복이 있고, 부활이 있고 그 생명과 능력을 누리는 삶을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시는거죠.

    • @johnkim6058
      @johnkim6058 4 месяца назад

      @@zhvlaos0045 감사합니다. 이해 되었습니다.

  • @jwpark6647
    @jwpark6647 4 месяца назад +1

    [다번역성경찬송]
    개역개정 요한일서 3장
    요한일서 3장 12절
    가인 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하나님은 가인의 악한 삶도 피가 없는 가인의 잘못된 제사도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 @배영철-o7e
    @배영철-o7e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 @둘리-p1f
    @둘리-p1f 4 месяца назад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