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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종이에 기름을 먹일때 돼지기름을 써갖고 인도에서 폭동? 일어난적 있었음. 그게 세포이 항쟁이였나
소기름이었을걸요
그때 이슬람인들에게는 돼지기름을 줬다죠?
이슬람과 전쟁할때도 그랬음탄두에 돼지기름 묻혀서 그 탄에 맞은 이슬람사람은천국에 못간다는 그런 내용이었죠
돼지기름이면 이슬람 신도가 엣?소기름이면 힌두교 신도가엣?
@@동두천508 그런데 힌두교 신자에게 소고기나 소기름은 큰 불경이나 절대적인 무엇인가는 아닌거 같습니다미국에서 살면서 힌두교 종교를 가진 인도인 친구와 밥먹으러 갔다가 제가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같이 시켰는데 그 친구가 제껄 한입 먹더군요그래서 제가 놀래서 소고기 들었다고 하니 그친구도 깜짝놀라며 이미 먹은뒤라 입만 헹구더군요걱정되서 다시 괜찮냐고 물었더니먹은건 어쩔수없다며 그래도 맛있었다 라고 하며 씩 웃더군요 ㅋㅋ
종이카트리지와 더불어 발전하기 시작한게 강선총. 종이카트리지와 꼬질대 다짐이 더해져 탄알과 총열이 꽉 맞물림에 따라 안정적인 폭발압이 나오게되고 점점 탄적이 정교해지고 원거리 사격이 가능해지면서 강선이 발달하게된거
진짜 총은 재료공학을 초월한 무기같음버틸재료가 없었는데 어찌되었든 어거지로 돌린무기가지금에 와서 어린애도 어른을 죽일 수있는편의성의 끝판왕이 되었으니
저 시대에 볼트액션이면.. 거의 미사일급인가..
볼트액션 들고다니던 2차 세계대전에서 세미오토 가져온 미군 느낌..?
미사일 까지는 아니고 갑자기 슈트름게베어가 튀어나온 셈이죠
그녕 기관총급 ㅎㅎ
레일건
총맞아 뒤지는게 아니라 답답해 뒤지것네
유럽근대시대 영화보면 저총 한두방쏘고 착검하고 백병전 하더라구여 기병들이랑 대포로 보병들 헤집어놓고,,
화약이 질이 떨어져 몇 방 못 쏘기 때문이지요 몇 방 쏘면 탄매로 총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 4~5발 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쟁터에서 2발 쏘고 3발 쏴보기도 전에 그냥 하늘나라로 가겠구만
보통 1~2발 쏘고 착검하고 돌격했다. 총검의 중요성을 아무도 설명을 안하니, 병자호란 때 개털린 이유도 제댜로 설명 못하지.
보통 한두발 쏘고 장창 방진 뒤에 숨었습니다
1진 2진으로 나누어서 한번쏘고 뒤로 빠진다음 다시 장전했음
그당시 한두발쏘고 착검돌격은 서방의 라인배틀이고, 우리는 근접전전까지 나눠서 쏘다가 방진뒤로 숨는쪽이였는데요?
@@박현종-m1w 서방도 테르시오 같이 한두발 쏘고 방진 뒤로 숨었습니다
총검의 중요성은 잘 집었으나, 대 기병인지 대 보병인지에 따라 달랐죠. 나폴레옹시대만 해도 보병이 기병한테 총검돌격하면 볼링공에 맞은 볼링핀마냥 튕겨나갔겠죠? 기병이 덤비면 사각방진 만들어야 했습니다.
뭐, 오스트리아에서 연발사격이 가능한 공기총이 만들어지긴 했습니다만, 사격이 끝나면 수백수천번을 펌핑하여 다시 공기를 주입시켜야했기 때문에 도태되었습니다.
진짜현대식 자동소총이 최첨단이고 혁명적이긴 하네 사람한명이 자동소총 하나만 있어도 수십명 수백명을 상대로 싸울수 있으니
일단 낭만 디지니. 하나 장만하고싶다.
저렇게 휴대&사용하기 불편해서 현대식 총알이 발명된거군요.
전투중 장전과 휴대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방수였음..비오는날이면 전투가 거의 불가능하고. 보급중 습기에 젖어 반은 버리고 반은 불발나고..그당시 그 귀한 화약을 보관하기가 쉽지 않아서..
저 종이에 기름을 먹일때 돼지기름을 써갖고 인도에서 폭동? 일어난적 있었음. 그게 세포이 항쟁이였나
소기름이었을걸요
그때 이슬람인들에게는 돼지기름을 줬다죠?
이슬람과 전쟁할때도 그랬음
탄두에 돼지기름 묻혀서 그 탄에 맞은 이슬람사람은
천국에 못간다는 그런 내용이었죠
돼지기름이면 이슬람 신도가 엣?
소기름이면 힌두교 신도가엣?
@@동두천508 그런데 힌두교 신자에게 소고기나 소기름은 큰 불경이나 절대적인 무엇인가는 아닌거 같습니다
미국에서 살면서 힌두교 종교를 가진 인도인 친구와 밥먹으러 갔다가 제가 소고기가 들어간 음식을 같이 시켰는데 그 친구가 제껄 한입 먹더군요
그래서 제가 놀래서 소고기 들었다고 하니 그친구도 깜짝놀라며 이미 먹은뒤라 입만 헹구더군요
걱정되서 다시 괜찮냐고 물었더니
먹은건 어쩔수없다며 그래도 맛있었다 라고 하며 씩 웃더군요 ㅋㅋ
종이카트리지와 더불어 발전하기 시작한게 강선총. 종이카트리지와 꼬질대 다짐이 더해져 탄알과 총열이 꽉 맞물림에 따라 안정적인 폭발압이 나오게되고 점점 탄적이 정교해지고 원거리 사격이 가능해지면서 강선이 발달하게된거
진짜 총은 재료공학을 초월한 무기같음
버틸재료가 없었는데 어찌되었든 어거지로 돌린무기가
지금에 와서 어린애도 어른을 죽일 수있는
편의성의 끝판왕이 되었으니
저 시대에 볼트액션이면.. 거의 미사일급인가..
볼트액션 들고다니던 2차 세계대전에서 세미오토 가져온 미군 느낌..?
미사일 까지는 아니고 갑자기 슈트름게베어가 튀어나온 셈이죠
그녕 기관총급 ㅎㅎ
레일건
총맞아 뒤지는게 아니라
답답해 뒤지것네
유럽근대시대 영화보면 저총 한두방쏘고 착검하고 백병전 하더라구여 기병들이랑 대포로 보병들 헤집어놓고,,
화약이 질이 떨어져 몇 방 못 쏘기 때문이지요 몇 방 쏘면 탄매로 총구가 막힐 정도였다고 합니다 한 4~5발 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전쟁터에서 2발 쏘고 3발 쏴보기도 전에 그냥 하늘나라로 가겠구만
보통 1~2발 쏘고 착검하고 돌격했다.
총검의 중요성을 아무도 설명을 안하니,
병자호란 때 개털린 이유도 제댜로 설명 못하지.
보통 한두발 쏘고 장창 방진 뒤에 숨었습니다
1진 2진으로 나누어서 한번쏘고 뒤로 빠진다음 다시 장전했음
그당시 한두발쏘고 착검돌격은 서방의 라인배틀이고, 우리는 근접전전까지 나눠서 쏘다가 방진뒤로 숨는쪽이였는데요?
@@박현종-m1w 서방도 테르시오 같이 한두발 쏘고 방진 뒤로 숨었습니다
총검의 중요성은 잘 집었으나, 대 기병인지 대 보병인지에 따라 달랐죠. 나폴레옹시대만 해도 보병이 기병한테 총검돌격하면 볼링공에 맞은 볼링핀마냥 튕겨나갔겠죠? 기병이 덤비면 사각방진 만들어야 했습니다.
뭐, 오스트리아에서 연발사격이 가능한 공기총이 만들어지긴 했습니다만, 사격이 끝나면 수백수천번을 펌핑하여 다시 공기를 주입시켜야했기 때문에 도태되었습니다.
진짜현대식 자동소총이 최첨단이고 혁명적이긴 하네 사람한명이 자동소총 하나만 있어도 수십명 수백명을 상대로 싸울수 있으니
일단 낭만 디지니. 하나 장만하고싶다.
저렇게 휴대&사용하기 불편해서 현대식 총알이 발명된거군요.
전투중 장전과 휴대도 문제였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방수였음..비오는날이면 전투가 거의 불가능하고. 보급중 습기에 젖어 반은 버리고 반은 불발나고..그당시 그 귀한 화약을 보관하기가 쉽지 않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