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다양한 가수들이 불러왔던 노래였군요~~ 아주 우울한 곡조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지요~~ 뉴올리언즈에 전해 내려오던 민요풍이 블루스락의 명곡이 되었지요... 뉴올리언즈의 사창가란 해석과 뉴올리언즈의 연방교도소란 2개의 해석이 있다는데요...둘 다 우울할 수 밖에 없네요~~
헐 정말 귀한 영상 이네요.. 일반적으로 더 에니멀의 노래로만 알앗는데.. 역사가 깊은 곡이엇네요.. 애니멀의 연도별 공연 실황도 봣는데 그러니까 2019 에 마지막 공연이엇던거 같은데 정말 끼 넘치는 노년의 리더 송은 걸작이엇읍니다.. 아직 생존해 잇는지...아직도 가끔씩 유튜브로 즐감하고 잇읍니다..
무척 좋아하는 곡임에도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 없네요... 원곡이 애니멀스였고 그들은 미국 밴드였으며, 은 언덕 위의 달동네 쯤으로 알았습니다. 절규하는 목소리만으로도 제 어린 마음에 깊숙히 들어와 지금까지 남아있는 곡. 덕분에 늦게나마 제대로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해뜨는집(해가 먼져마주하는집 이라고 표현)..우리나라로 표현하면...달동래 (달과 가깝께 잇는동래........도시에서 쫌 떨어진 산복 외곽쪽 가난한 동래)..,,저 멀리 외곽 산복 가난하고 불안한 환경속에 내가 태어낫지....아버진 도박과 술...어머닌 옷수선 하시고....
역시.,,,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곡은 아니네요. 이 곡은 명곡이죠. 어렸을 때 고전 음악 매니아 아버지 영향으로 클래식 음악만 주로 즐기고 접하던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팝송이죠. 이 곡 이후로 영미 팝 음악과 각국의 월드 뮤직 등 여러 대중 음악에도 관심갖게 되었죠.
50년전 처음 기타를 배우던 시절 누구나 기본으로 배웠던 곡이었는데... 김상국씨의 노래나 우울한 전과나 사창가등 어두운 뒷골목을 연상하며 괸시리 감정을 몰입했던 곡이었지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가슴들이 웃음파는 거리.... 나이든 사람에겐 지금도 불후의 명곡이지
내용을 몰랐을 때도 리듬은 흥겹지만 어딘가 모르게 암울함이 묻어 난다고 느꼈음..이러한 노래들은 어릴 때 아버지가 자주 듣던 팝이라 나 역시도 어릴 때 부터 접해 왔고 지금은 벌써 50대 이지만 내 나이에 안 맞게 예전 노래들을 안다고들 의아해 했고 나 또한 이때 노래를 알고 듣는게 신기할 따름이다!왠지 어릴 때 부터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추억이 있고 그 어린 당시에도 아련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가슴에 남아 아직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여튼 해뜨는 집은 어릴 때 였지만 엄청 가슴 울리는 곡이 였어요!?
우울하죠...내가 에니멀 노래를 중학생때 듣게된건데 이노래 영향이었는지 고딩때 약간 많이 방황했었음. 이유없이....그결과 내가 가려고 했던 S대 꿈은 멀어졌고 회기동 K대를 겨우겨우 들어감. 그래서 이 노래는 내게는 다신 듣고싶지 않은 노래가됨. 근데 벌써 내나이가 60을 바라보네요...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려니...
미국 1950년대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시다 작곡자가 기도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곡과 똑같은 노래 소리를 들었다 그대로 악보를 만들었다 하나님께 3개를 받았다 작사 작곡자가 선교사 집안이다 조부가 조선에서 26대 고종 때에 순교했다 노래하는 5명 다 조상이 조선에서 24대 헌종 25대 철종 26대 고종 때에 순교한 선교사 후손이다 해뜨는 집 가난해서 새 옷을 살 돈이 없어서 기워서 입었다 아버지가 노름꾼이고 주정뱅이여서 돈을 안벌어오고 엄마가 일한 돈을 뺏어서 술쳐먹고 노름해서 잃고 엄마나 애들을 두들겨 패고 그런 죄의 삶을 사는 가정이었다 그러다가 해 뜨는 집 곧 교회에 갔었다 하나님이 아신다 나도 그들 중에 하나였었다 그런데 교회를 떠나서 다니지 않고 죄에 빠져서 지금 이렇게 족쇄를 차고 기차역에서 기차에 오르고 있다 그 옛날 어릴 때에 교회에 갔었던 때를 기억한다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고, 교회 안에 남아 있으므로 인해서 빛의 인도를 받아서 지금의 나처럼 죄와 고통 속에 살지 않게 된다고 절규하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없다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는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교회를 교도소로 창녀촌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금지곡으로 만들고 그러니까 더 웃기게 되었습니다
Развлечения![1.애니멀스[The Animals]_House Of The Rising Sun 2.Don´t Let Me Be Misunderstood.[스토리] [김광옥 記]](http://i.ytimg.com/vi/cSmX7BGgqEU/mqdefault.jpg)
![1.애니멀스[The Animals]_House Of The Rising Sun 2.Don´t Let Me Be Misunderstood.[스토리] [김광옥 記]](/img/tr.png)
이곡은 너무완벽해 미래에서 가져온 음악임
희귀 영상을 어케 구하셧는지.. 정말 대단하십니다...걍 우린 더 에니멀 로 보는데... 그전에 많은 가수가 불럿군요...
ruclips.net/video/vER67QcDn-I/видео.html
위 노래도 들어보세요~
1960년대에 세계를 휩쓴
해뜨는집을 자주듣던 시절이
생각난다 이미 60여년이 지난
애창곡이다
1933년 곡을 예시하며 시작할 때 알아 봤습니다.
대단히 귀한 자료라 생각 되며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다양한 가수들이 불러왔던 노래였군요~~
아주 우울한 곡조가 한 번 들으면 잊혀지지 않지요~~
뉴올리언즈에 전해 내려오던 민요풍이 블루스락의 명곡이 되었지요...
뉴올리언즈의 사창가란 해석과 뉴올리언즈의 연방교도소란 2개의 해석이 있다는데요...둘 다 우울할 수 밖에 없네요~~
헐 정말 귀한 영상 이네요.. 일반적으로 더 에니멀의 노래로만 알앗는데.. 역사가 깊은 곡이엇네요..
애니멀의 연도별 공연 실황도 봣는데 그러니까 2019 에 마지막 공연이엇던거 같은데 정말 끼 넘치는 노년의
리더 송은 걸작이엇읍니다.. 아직 생존해 잇는지...아직도 가끔씩 유튜브로 즐감하고 잇읍니다..
자세한설명에감사드립니다. 이곡은 언제들어도 참좋아요.특히 가수의목소리와 기타멜로디가 너무너무 좋아서 늘듣습니다.감사합니다 ~♡♡♡
무척 좋아하는 곡임에도 제대로 알고 있었던 것이 없네요... 원곡이 애니멀스였고 그들은 미국 밴드였으며, 은 언덕 위의 달동네 쯤으로 알았습니다. 절규하는 목소리만으로도 제 어린 마음에 깊숙히 들어와 지금까지 남아있는 곡. 덕분에 늦게나마 제대로 알게되어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
그 노랫말 때문에 우리나라에선 한 때 금지곡이었었지요. Queen의 Bohemian Rhapsody와 함께...
방송에서는 들을 수 없었고 불법테잎 구해서 들을 수 있었던 명곡~~
귀한 자료로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젊을때 정말 좋아햇던 곡
스토리를 듣게 되네요~
구독.좋아요.댓글 드리고 갑니다
해뜨는집(해가 먼져마주하는집 이라고 표현)..우리나라로 표현하면...달동래 (달과 가깝께 잇는동래........도시에서 쫌 떨어진 산복 외곽쪽 가난한 동래)..,,저 멀리 외곽 산복 가난하고 불안한 환경속에 내가 태어낫지....아버진 도박과 술...어머닌 옷수선 하시고....
하우스 라우딩 썬
기타로 가끔 연주도 하고 노래방에서도 자주 노래하구요.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5개ㅡ정도의 단순한 코드로 반복되는 기타 연주임에도 귀에 착 와닫고
복스콘티넨탈 키보드의 연주자의 현란한 연주와 사운드는
정말 압권입니다
저도 뜻도 모른체 해뜨는집을 무척 좋아했어요
지금도 좋아하구요
뜻도 모른체 좋아했던곡 잘알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노래에 대한 훌륭한 해설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지칠 때 ᆢ기타로 자주 부르는 노래인데ᆢ뜻은 첨 알았습니다. 감사.
놀랍네요~*!~고맙습니다🎉🎉❤❤❤❤❤
정말 많은 가수들이 부른노해네요 감사합니다
최고는 에니멀스의 리바이벌곡이죠! 천하의 밥딜런이 차타고가다가 애니멀스의 노래를 듣고 충격을 받았다고합니다.
O
밥 딜런이 아니고 에릭 클랩톤으로 알고 있읍니다.
그랬군요
고맙습니다
역시.,,,하루 아침에 만들어진 곡은 아니네요. 이 곡은 명곡이죠.
어렸을 때 고전 음악 매니아 아버지 영향으로 클래식 음악만 주로
즐기고 접하던 내가 처음으로 좋아하게 된 팝송이죠. 이 곡 이후로
영미 팝 음악과 각국의 월드 뮤직 등 여러 대중 음악에도 관심갖게 되었죠.
1966년 대구 시보네서
더 에니멀스 노래로 많이
들었네요 우리나에서 한때 금지곡인줄
72년 군입대하여 군인극장에서 미원에서 위문공연 나온 스트립 쇼를 첨 보았는데 이 곡이 이렇게 스픈 뜻이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오랜 세월이 지났지만 기억이 남아있네요.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좋아요.
그래서 임권택 감독님의 영화 창(노는계집창,신은경 주연)에서 이곡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군요.
50년전 처음 기타를 배우던 시절 누구나 기본으로 배웠던 곡이었는데...
김상국씨의 노래나 우울한 전과나 사창가등 어두운 뒷골목을 연상하며 괸시리 감정을 몰입했던 곡이었지
상처 입은 장미들이 모여사는 거리 눈물에 젖은 가슴들이 웃음파는 거리.... 나이든 사람에겐 지금도 불후의 명곡이지
진정 능력자이십니다◇◇◇
중학교 시절 기타 배우다가 코드를 능숙하게 집기위한 연습곡으로 해뜨는집을 많이 연주한 기억이 나네요.
좋은영상 잘 봤습니다.
내용을 몰랐을 때도 리듬은 흥겹지만 어딘가 모르게 암울함이 묻어 난다고 느꼈음..이러한 노래들은 어릴 때 아버지가 자주 듣던 팝이라 나 역시도 어릴 때 부터 접해 왔고 지금은 벌써 50대 이지만 내 나이에 안 맞게 예전 노래들을 안다고들 의아해 했고 나 또한 이때 노래를 알고 듣는게 신기할 따름이다!왠지 어릴 때 부터 들어서 그런진 몰라도 추억이 있고 그 어린 당시에도 아련한 마음으로 들어와서 가슴에 남아 아직도 좋아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여튼 해뜨는 집은 어릴 때 였지만 엄청 가슴 울리는 곡이 였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박인수님 버전듣고 기가차고 코가 막힌적있습니다 ^^
안 봤는데도 그림이 그려지네요 ㅋㅋ
노래의 근원에 대한 깊은 연구이네요! 좋은 음악의 역사 설명에 감사 드립니다!
오늘 첨 접해본 본 곡에 해설 정보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엄청 많은 아티스트들이 리메이크 하셨군요. 역시 명곡은 세월이 가도 생명이 있군요..
참 청년때 자주 듣던노래, 역사까지 알게되어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7~8, 십년대 지방대형 회관 에서 스트립 쇼 곡으로 만이들었는 기억나내요 70년중반에 군대 에서 만이불러 보앗는대 세월이 너무빨리흘러 갑니다
제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시는 팝송 입니다. 이렇게 자세한 유래를 알게 되어 좋네요~~ 승승장구 하시는 유튜브 채널 되시길 바랍니다 ^^
이런 역사가 있었군요. 가사도 애달픕니다.
오ㅡㅎㅎ애절한 또는
처절히 부르는 건 알았는데ㅡㅎ잘보고 갑니다
지식이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선한 내용에 구독합니다. 젊은 시절 심취했던 곡의 뒷배경...
Have a good day 🎁
70년대초 가사 내용도 모르고 암울한 음률이 좋아 형하고 즐겨듣던 노래입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형님과의 추억이 생각 납니다....
저는해뜨는집 핸드폰 밸소리로 듯고있읍니다 너무좋아하는 음악이지요 좀슬프기는하지요~♡
가끔이노래가변형이있어서알리송했는데 그리고 잊혀저갔는데 언니가보냈준영상보고 울컥ㅠㅠ 오늘검색해보니 답이나왔네 어째든저랬든 명곡이지 잊혀진노래언니때문에 요즘계속듣고있네요♡
전혀 모르고 들었는데, 문화적 맥락을 알게 되서 감사합니다
The Animals의 노래 말고도 The Ventures의 연주도 좋습니다. 지금은 일렉기타에서 넘어야 할 관문으로 canon rock이 인기였지만, 40년 전에는 The Ventures의 다양한 곡들이 일렉기타의 교본으로 사용되었죠..
처녀때 이노래 참 좋아 햇는데ㅡ 해설이있는
음악 감사합니다^^
해설하시는 보이스 넘 멋져요
곡의 해설을들으니,슬프고 힘든 인생의 애절함이 묻어 있네요.😢
에니멀스 해뜨는집 넘 좋아요 애절함이 느겨저요 ~
이분찐이신듯영
자주 부르던 노랜데... 이런 사연이. 이 한 곡을 그 많은 가수들이...
해뜨는 집이란 제목으로 소설을 쓰려 하고 있는데...
소중하고 여긴하고 의미있는 자료... 감사합니다.
구독 꾹!!!
쏠 풍의 박인수의 노래도 명곡이다.
미국인들에게 들려주니까 하나같인 미국 흑인인줄 알고 들었다가
100% 코리안이라고 하니까 기절을 했다.
❤❤❤
대충의 내용과 한국에서 금지된 이유도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의 디테일은 몰랐습니다 고맙네요
❤❤❤❤❤
❤❤
The House Of Rising Sun
개인적으로 최고의 버전은
1971년에 발표한 Frijid Pink의 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도어스 버전도 좋구요.
ruclips.net/video/t40INnb6DnY/видео.html
이곡에 이렇게 깊은 역사가 담긴 줄을 몰랐네요. 여지껏 그저 그룹명만 보고 비틀즈의 아류이겠거니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었군요..
해설 맑고 음량이 좋은데됴 어덯게 더빙 하셨는지요
어떤 프로그램으로 어떻게 녹음 하셨나요?
영상과 딱 딱 길이가 맞고요 깨끗하고 Volume 도 크고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녹음은 스마트폰, 영상편집은 다빈치리졸브를 씁니다.
그런가요 ㅠㅠ
중학생시절 노래가 애절하게 느껴져 너무좋아 가사내용을 알아보려 영어사전을 뒤져가며 따라부르던 생각이나네, 당시에는 이노래를 모르는 사람이 없었을것.
박인수라는 우리나라 가수가 있습니다
애니멀스를 뛰어넘을것입니다
여러번 들어봤는데 역시 애니멀즈 보컬은 넘사벽이에요 아무도 능가한 적이 없습네다 박인수도 꽤 불럿어요 ~
전이곡울펜슈타인ost로접했었는데 원곡도명작이더라고요
글쎄요!??
고등학교때 더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썬 을
우연히 남포동 성음사
지날때 들었는데 딱 꼽
혀서 무슨곡이냐고 묻
고 점원 아저씨가 메모
를 해 주었지요ㆍ
아마 지금 칠십은 바라
보는데 수백번 들은것
같습니다 다 외워요
거의 에릭버든 같이 부르
고요 ㅎ
아버지는 노름꾼이고 엄마는 제단사.
교도소에서 나오면서 한발은 플렛폼에...
한발은 기차에 몸을두고 고향으로 향하는...
1967년 와항선 승선 일본 에서. 제일먼저 SP 판 구입 잊지 못할 노래. 잘 봅니다 와신톤 7:7 반
콜탈 지붕 중3에 3번 인공유산 1973 봉천상도 인부거푸집에 순영이 지미 용조 모여 살았댑니다
원곡은 우리나라 개화기의 sp 판으로 녹음된 곡들과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전세게를 휩쓴 이유는 멜로디가 좋아서 인가요?
또다른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대목 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영상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우수에 젖은 듯 눅진한 에릭 버든의 보컬도 한몫했다고 봅니다.
@@GGonzoa네 !그렇군요
우울하죠...내가 에니멀 노래를 중학생때 듣게된건데 이노래 영향이었는지 고딩때 약간 많이 방황했었음. 이유없이....그결과 내가 가려고 했던 S대 꿈은 멀어졌고 회기동 K대를 겨우겨우 들어감. 그래서 이 노래는 내게는 다신 듣고싶지 않은 노래가됨. 근데 벌써 내나이가 60을 바라보네요...지금 생각해보니 그것도 하나의 소중한 추억이려니...
나는이른사라을좋아해요고마워요
나처럼 살지 말아 쉨 키야❤
땅끝마을이라는.게 맞을 듯...바다나 허허벌판에 있으면 해가 제일 먼저 뜬다고 느끼고 소외되고 고립된 곳
가사가엄청서글퍼서
가끔식들어요
가족도 살기힘들다는얘기요
엄마가얼만나
아부디가미웟은디
죽였다고해요술푼곡
Who's going on
다른거없어요 기타반주가 좋은거죠 저반주에는 어떤가사도 맞아떨어진다고...
좋은 해석 입니다.
하지만...이것도...
한국에서는 달동네....서양에서는 해뜨는 집....
가난한 동네의 '불량청소년'의 삶을 노래한것 같아요.
우울한 뜻이네요!
역설적이지요...
😮😢
전 뮤즈가 부른것을 좋아합니다.
박인수 님의 곡도 한번 들어보시지요~~~
영화 :카지오 삽입곡 '
로버트 드니로^
많은 역사가 있었네요. 잘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땐 금지곡이었어요.
우리나라에서 그래서 몰래 들었지요.
Haus in neu Berlin?
그 원곡입니다.
어쩐자 그러한 심오한 뜻이 그래서 조선이 해뜨는 나라여서요
박인수.. 박인수.. 박인수 들어봅시다
라파엘최님이 올린 유튜브
글렌 머시기 저 사람은 박일준씨인 줄 알았네 ㅋㅋㅋ
저기 New Orleans의 해 뜨는집~ ~ 그 집 한채로 돌아간다네 죄의 값을 치르기 위해
가사를 보니 아름다운 내용은 아니다
한국은 이런 명곡 못 만든다.
서글픈게 좋아서다.
90% 이상 슬픈 멜로디에 한 맺힌 가사들.
더 하우스 오브 라이징 썬이 미국에서 비롯되어 영국으로 갔다? 음악만 듣지 마시고 역사를 먼저 알고 음악을 이해하시길........
마약노래라 해도 과언이 아니네
한국인이 가장 잘하는 방구석 논리 ~
그 의미는 창녀촌이야.
박정희때 금지곡
읔,,, 밥 딜론이 작사곡한 노래인줄 알고있었어요..
미국 1950년대
하우스 오브 더 라이징 선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시다
작곡자가 기도하다가 자신의 목소리로 노래하는 이 곡과 똑같은 노래 소리를 들었다 그대로 악보를 만들었다
하나님께 3개를 받았다
작사 작곡자가 선교사 집안이다 조부가 조선에서 26대 고종 때에 순교했다
노래하는 5명 다 조상이 조선에서 24대 헌종 25대 철종 26대 고종 때에 순교한 선교사 후손이다
해뜨는 집
가난해서 새 옷을 살 돈이 없어서 기워서 입었다
아버지가 노름꾼이고 주정뱅이여서 돈을 안벌어오고 엄마가 일한 돈을 뺏어서 술쳐먹고 노름해서 잃고 엄마나 애들을 두들겨 패고 그런 죄의 삶을 사는 가정이었다
그러다가 해 뜨는 집 곧 교회에 갔었다
하나님이 아신다 나도 그들 중에 하나였었다
그런데 교회를 떠나서 다니지 않고 죄에 빠져서 지금 이렇게 족쇄를 차고 기차역에서 기차에 오르고 있다
그 옛날 어릴 때에 교회에 갔었던 때를 기억한다
교회를 떠나지 말라고 말하고 싶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고,
교회 안에 남아 있으므로 인해서 빛의 인도를 받아서 지금의 나처럼 죄와 고통 속에 살지 않게 된다고 절규하는 심정을 노래하고 있다
이 노래를 제대로 해석하는 사람이 없다
작사 작곡자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를 떠나서 죄와 고통 속에서 살지 말라는 하나님의 권고입니다
교회를 교도소로 창녀촌으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금지곡으로 만들고 그러니까 더 웃기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