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논알콜맥주가 맥주냐. 마실 가치가 있냐!!!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 그런게 있구나 맛은 어떨까? 라고 궁금했던 적은 있었지만 좀처럼 마실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누나가 조카를 뱃속에서 키우고 있었을 무렵 도와주러 방문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누나가 집에 잔뜩 사다놓은 논알콜맥주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하이네켄 이었던가 암튼) 마셔봤더니 그 브랜드 원래랑 다른 인공적인 맛과 향 느낌이 나서 더욱 마음속으로 무의식적으로 꺼려지게 됐던 기억이 있지요(그 조카가 벌써 세살입니다 귀여워요 ㅠㅠㅠ)
이제 이거 2탄 해주세용!
무알콜 맥주 종류도 늘었으니 고고!!
무알콜은 칭따오 ,클라우스탈러 좋습니다.
국산은 하이트제로 , 클라우드제로는 이상하고 ,
새로나온 카스제로는 의외로 괜찮더군요
칭따오에는 특제비밀소스가 들어가서 더 존맛입니다
오줌 😂😂😂
전 논알콜맥주가 맥주냐. 마실 가치가 있냐!!! 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아 그런게 있구나 맛은 어떨까? 라고 궁금했던 적은 있었지만 좀처럼 마실 기회는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누나가 조카를 뱃속에서 키우고 있었을 무렵 도와주러 방문한 적이 있었지요 그 때 누나가 집에 잔뜩 사다놓은 논알콜맥주를 접할 기회가 있었습니다(하이네켄 이었던가 암튼) 마셔봤더니 그 브랜드 원래랑 다른 인공적인 맛과 향 느낌이 나서 더욱 마음속으로 무의식적으로 꺼려지게 됐던 기억이 있지요(그 조카가 벌써 세살입니다 귀여워요 ㅠㅠㅠ)
그쵸? 참 저도 원래는 무알콜 맥주를 왜 마시지라 생각했는데 세상엔 맥주를 좋아함에도 맥주를 즐길 수 없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ㅠ 더욱 좋은 무알콜 맥주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군대에서 가끔 그롤쉬 무알콜 마셨는데... 그냥 그롤쉬도 안좋아하지만 유사맥주라도 즐길 수 있을 땐 감지덕지였읍니다ㅠㅠ
좋은 맥주죠!
알쓰로 체질이 변해버린 사람으로써
개인적으로는 칭따오가 원픽이었구요.
꾸꼬라는 브랜드 마셔봤는데
그 브랜드가 무알콜로썬 최고인듯 했습니다.
잘봤습니다 클라우스탈러가 꽤 괜찮더라구요. 저도 칭따오랑 하이네켄 괜찮게 먹었습니다.
거짓말 같이 무알콜 맥주 사려고 찾는 중이었는데 대박이네요ㅎ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칭따오 담긴 컵 귀엽네요 정보 알 수 있을까요?
브루독펑크ipa였나? 무알콜 리뷰가 잘 나와서 다른 무알콜 ipa들이랑 마셔봤는데 아에 홉맛으로 가려버리는 느낌으로 나름 잘 마시게 되더군요.
오 펑크가 무알콜로 있나요? 띠요이요잉
@@mpnerd 벨기에에선 그랬던것같은게 인터넷에선 punk af라는 이름으로 팔리는것같네요. 분류는 ipa라고 나오긴 합니다.
중앙에 있는 잔 어디서 사셨죠 예쁘네요..
시청자분이 선물해주셨습니다 ㅎㅎ 일본에서 사오신걸로 기억해요!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칭타오 빼고 다 먹어봤는데 칭타오 먹어봐야겠네요. 주변에 건강 때문에 술 먹기 힘든 후배가 있는데 추천해줘야겠네요.
이 논알콜 맥주 리뷰는 꼭좀 해주셨으면 하는데요. 이탈리아 Kukko입니다 종류가 총 4개고 저는 초록색 Lager만 먹습니다.
한번 찾아볼게요 ㅎㅎ!
하이네켄 무알콜 먹어봣는데 진짜 무알콜도 상당히 괜찮아 졌더라구요. 그 이전엔 웨팅어가 ㅍㅌ 이상 치는 거였음 ㅋ
저도하이네켄 한표!
저도 하이네켄이 원픽 가성비는 카스~~
논알콜 사먹을 바에야 칵스 마시지
지금이니?
흑흑 이놈의 통풍
독일에서 먹었던 예버 무알콜이 인생무알콜
전 칭따오 마셨는데 괜찮았었어요
저 장담하는데 카스 무알콜을 이길수 있는 맥주는 없을듯 합니다
오 고대의 녹화본..! 같은 너낌?
엿맛 ㅋㅋㅋㅋ 너무 공감했습니다 ㅋㅋ
Should've gotten some good ones like Big Drop or Mikkeller that I know we can get in Korea.
Bought Big Drop recently and will review them soon! XD
칭따오 색이 궁금하네요 잔을 확대해주세요
하이트 제로 생각보다 괜찮음. 클라우스탈러 같은 호박엿 맛 거의 안남.
꾸꼬 무알콜 맥주라고 있습니다. 진짜 대박 입니다.
오오 저도 꾸꼬 마시고있는데. 저는 초록색 라거 마셔요
꾸꼬 검색하니 논알콜 제품이던데 무알콜도 따로 있나용?
문제는.. 당분이 꽤 많다는 단점이 있음.
제가 에딩거 알콜프라이를 먹고 무알콜의 길을 포기했었죠 ㅋㅋㅋㅋㅋ
역시 에딩거가 최약체였군요
맥콜은 무엇일까
아 ㅋㅋ 피엑스에서 냉동이랑 먹던 그롤쉬 생각나자너 ㅋㅋ
(오열)
저거 살 돈으로 도수 뜨뜻한 임스하나 사마시는게 이득 아니겠습니까?ㅋㅋ
무알콜 맥주 대부분 아로마향이 느껴져서 첨엔 먹을만하다가 계속 먹다보면 잘 안먹게 됨
참pd는 에딩거를 1위로 꼽았는데.... 어렵다 참...
결국 본인 취향이 제일 중요한 것이기에 직접 드셔보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무알콜맥주는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나요? 알콜이 없는데도? 😢
휴…이제 맥손실 없이 사랑니 빼러갈수 있겠다
요새 라이브가 뜸해서 죄송합니다
택배 오늘 내일 중으로 도착할거에요!
대체불가한 홉종류의 맛인데 1프로 자극성없는 맛ㅡ인접거리중 무자극 무미 무취중 하이네켄!!
개인적으로도 무알콜 맥주는
칭따오가 최고입니다 중국은 다 믿고 거르는데 칭따오만큼은 예외입니다
이번 리뷰는 아무리 마셔도 얼굴이 안 빨개지네요 ㅎㅎ 신기신기
하이트 제로가 진국인데 ..
하이트제로 가져와~~~
사람 입 맛은 비슷한듯.....
? 칭따오 진짜 쓰레기맛 나던데
공감이 잘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