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업계 종사자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디스플레이 때문에 UI/UX 문제가 생긴다는 건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건 그냥 소프트웨어 문제입니다. 디스플레이 문제라면 터치가 잘 안 된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에 국한됩니다. 즉, KGM의 UI/UX 문제는 디스플레이 교체 때문이 아니라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문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와이프 티볼리 사주고 내가 KGM 차는 절대로 안사기로 결심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열선이랑 통풍이랑 돌려서 끄고 켜는데 시동 끄고 켜면 돌아간 상태에서 꺼져있어서 다시 돌렸다가 켜야한다는거...진짜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얼마나 멍청하게 만들었는지...걍 모르겠으면 현기라도 따라해라. 차별화 둘려고 불편함만 가중시키는 회사 차를 누가 사겠냐
살아남으려면 쌍용은 그냥 차량가격 현기기준으로 동일 옵션 최소 삼백에서 최대 6백은 저렴해야 팔림. 파워트레인에서 안되고 상품성도 안되는데 자꾸 현기랑 비슷한 가격으로 받으려고 미친짓을 하고 있음 일단 마진을 줄이더라도 차를 팔아야함 그래야 개발비도 벌고 서비스확장도 하지 아니면 경기도 안좋으니 티볼리를 풀옵을 경차보다 2백 더비싸게 파는것도 방법임 그냥 경차랑 마진같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팔기라도 해야 할 수준임
얘네는 이름 정하는 부서가 ㅄ인가 이름으로 뻘짓을 ㅈ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이름 짓는게 어려운건가??? 쌍용의 흔적을 지우고 싶으면 그에 걸 맞는 차를 내놓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계속 애매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점점 더 지들 스스로 나락행을 향해 가고 있네 ㅋㅋㅋ 애초에 토레스랑 같은 체급인 액티언을 왜 빨리 출시했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어휴 06:07 테슬라는 물량이 못받쳐주는거 아닌가 현대기아는 솔직히 테슬라 대비 급은 떨어지는데 보조금 빵빵하게 받아서 저정도인거고 많이 올라오기는 했다고 하더라도 전기차 캐즘이 아니라 그냥 전기차 가격이 제일 큰 문제일듯 국내에선 충전문제도 있고
꿈에서 들은 KGM 이야기 1)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준비중 , 프로젝트 명이 X200 이긴 한데, 티볼리 현 버젼 앞 뒤 바꾸고 내장을 토레스 페리 버젼처럼 만들 예정임 2) KR10, 목업 전시 이후 진행 된것 없음. 검토만 수년째 3) F100, 체리 T2X 의 껍데기만 바뀐 버젼이 나올랑 말랑, 근데 체리가 돈 더 달라해서 중지 됨. 4) 무쏘 EV5 의 5는 차급이 아닌 500kg 의 5! 5) 무쏘 EV 2륜은 410, 4륜은 370km , 2륜 출시 후 4달뒤 4륜 추가 6) 올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내년 액티언 하이브리드 나옴. 연비는 15~ 16 7) 체리의 세단을 체어맨 후속으로 만들려고 검토만 함 8) 투리스모 후속 안나옴. 가끔 좀비처럼 검토 한다는 썰이 올라오지만, 걍 관짜고 들어간게 맞음 9) q300은 2.0 가솔린, 2.2 디젤로 개발
뭐 디스플레이로 조작하는게 구리고 엔진 성능이 부족하고 부품 공급이 수월하지 않고 이런걸 다 재껴놔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없음 시장에서 선택 받으려면 일단 입소문이라도 나야하는데 입소문이 구리게 나는데 어캐 팔리겠어... 상대보다 스펙이 떨어지면 연봉이라도 적게 받아서 어필을 해야 취업해야하는데 스펙은 떨어지는데 연봉은 대졸이랑 거의 비슷하게 달라고 하면 누가 뽑아주냐
06:48 이 부분에 좀 공감은 안됩니다. 사용 편의성이 부족해서 월 천대도 안되는 판매량이라는건 좀 억지스럽고요 사실 예비 구매자 입장으로서 사용 편의성이 KGM이 타 브랜드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경쟁국산차들중 같은 세그먼트에 속하는 차량들이 그렇게 또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엄청난 매리트가 있진 않거든요 실제 KGM구매시 가장 꺼려지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라고 봅니다 1. A/S : 순수 한국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기에 경쟁사보다 부족한 서비스망과 부품수급문제, 그리고 정비 퀄리티입니다 경쟁사도 뭐 딱히 좋은소리 못듣지만서도 KGM은 아예 그 수준도 아닌 것 같습니다. 2. 실제 꼼꼼히 뜯어보면 애매한 싼가격 : 트림을 단일화시켜 옵션을 최소화 한 부분은 정말 맘에들지만 경쟁사 가솔린모델과 비교하자면 그렇게 싸지도 않은 가격 그리고 연장선상으로 가격은 애매하게 싼데 잔존가치로 따지면 폭망하는 감가 3. 파워트레인의 부재 : 연비도 안좋은데다 파워트레인도 가솔린 하나에 미션은 사골 (물론 내구성은 입증되었지만) 요즘엔 하이브리드가 대세인 만큼, 액티언 출시도 이름이 문제가 아니고 그에 걸맞는 파워트레인이 없었다는게 문제에요 만약 출시를 그랑콜레오스보다 늦추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해서 지금 이시점에 내놨다면 평가는 좀 달라졌을거라고 봅니다. 6단미션에 하이브리드 조합은 미션가지고 불평할만한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솔린 파워트레인에 스포티지도 8단으로 나오는 판국에 6단미션은 KGM이 과연 이 차를 어느차와 경쟁하려고 만든건지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니까요. 지금 이 세가지가 KGM을 옹호하고 싶지만서도 실 구매측면에서는 다시 돌아서게 만드는 안팔리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쏘EV를 기다려온 사람으로서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고 인산철 배터리도 오히려 좋고 (화재위험이 덜한 부분도 있지만 보증이 넘사벽이라) 사용편의성은 조금 떨어져도 이정도면 만족하겠다 싶은데 A/S 하나만 가지고도 선뜻 구매결정이 안내려집니다. 물론 스포일러 채널에서 사용 편의성과 인터페이스등에 꾸준한 문제제기를 하기 때문에 KGM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개선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반영도 하고 더 좋은방향으로 가려는것같아 저는 스포일러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부분들도 그간 언급을 많이 해왔습니다. 사용 편의성은 고객 유입 조건 중 가장 앞 순서에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파워트레인은 항상 전제되어 있던 사안이라 논외로 하고, 그럼 남은 건 사용 편의성일 겁니다. 전시장이나 시승차에 앉아서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차를 조작했을 때 편리하고 직관적이라면 좋은 인상을 받을 것이고, 이것이 애매하게 저렴한 가격을 커버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만약 사용 편의성이 최악이라면 애매하게 저렴한 가격도 완벽하게 단점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모든 것이 계속 악순환으로 자리잡은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판매량을 기록해주는 주체는 첫 진입 고객들이 대부분이기에 계속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AS는 판매량 기록 이후, 즉, 고객들이 구매한 이후에 경험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주제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향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주제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과연 KGM이 뭔 기술이 있어 중국차들이 굳이 한국에 들어와 기술을 가져가는지 의문이고... 뭐가 됐건 한국으로 완성차를 가져와 파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생산 한다면 한국노동자들을 고용하는거고 한국에 세금내는거고...중국에 공장을 들어갈수도 갈 필요도 없고...서로 윈윈 아닌가요???? 미국에 삼성이니 현대기아니 다 뺏기니 국내에 건설경기도 엉망 고용도 바닥... 이거 아닌가요?
KGM의 가장 답답한 부분은 가격임.. 현대기아차 처럼 비싼가격으로 팔면 대부분 안삼.. LG나 삼성TV처럼 값비싼TV보다 중소기업 TV가 가성비, 저렴해서 사게되는 거임.. 액티언을 3천이상부터 시작한게 제일 큰 실수였음.. 옵션을 빼더라도 2500전후로 시작했으면 대박터졌을듯..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처음 연구개발비가 많이들어서 그렇지 팔리기만 하면 영업이익은 엄청난거니깐.. 계속 그렇게 현대기아차처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아무도 안삼..
쌍용 sut의 근본인 무쏘로 픽업 모델을 통합 하는 건 나름의 상징성도 있으니 ok, 그런데 모델 구분 값을 아예 빼버리면 나중에 o100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게 되면 뭐라고 부르실 건가요? 그리고 현재의 무쏘(o100)보다 큰 렉스턴 픽업은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 예를 들어 렉스턴 픽업을 무쏘7, 무쏘○○ 등으로 출시한다고 치면 기존 무쏘(o100)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소비자들에게 이름 만으로 o100과 렉스턴 픽업이 쉽게 구분이 될 것인지,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혼동 요소는 없을지 등의 이런 미래에 발생할 이슈는 고려도 안하고 의사 결정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최소한 이번 모델은 무쏘5 [EV] 같이 미래에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위해 확장성은 열어두고 이름을 정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에이 근데 나도 쌍용차는 거들떠도 않았지만 요즘 추세이긴해 bm 아우디 벤트 기아 현대 르노 쉐보레랑 모델은 비슷하게 출시해 ㅋㅋ 그냥 이런 억까보다는 대중의 마음을 좆도 모르고 임직원들이 구더기들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부흥하고 자 들어온게 아니라 자기들 먹고 살려고 하는 거야 ㅋㅋ 회사는 나몰라라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KGM이 이렇게 했었다면 지금 이 꼴은 면했을거라봄... 1. 사실 티볼리 출시하고 흑자 기록하다가 갑자기 렉스턴, 코란도에서 티볼리 대짜 중짜 소리 들으면서 다시 나락 걷기 시작했는데, 얘내는 이걸 또 토레스 우려먹기(액티언, 무쏘 EV만 봐도 진짜ㅡㅡ)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 예전에 G4 렉스턴은 그렇다 쳐도 코란도는 진짜 아오.... 차라리 이걸 코란도C 후속으로 출시할 게 아니라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했어야 했음. 코란도가 차급이 준중형이라고 하는데 동급인 투싼, 스포티지가 모두 차체가 커지고 상품성도 밀리는 와중에 누가 코란도를 사겠음..... 현행 코란도 차급만 보면 코나, 셀토스랑 비슷한 크기인데 차라리 티볼리 네이밍 달고 와서 얘내랑 경쟁시키지..... 2. 토레스 출시할 때, 차명 토레스 말고 무쏘로 출시하고(뭔 되도않는 픽업트럭에 무쏘 네이밍을 붙이니.....쌍용 팬들마저 등돌리겠네...), 토레스 EVX랑 무쏘 EV는 무쏘 EVX, 무쏘 EVT 이렇게 되겠네 그럼. 애초에 무쏘를 계승했다면서 왜 렉스칸 수출명에 무쏘를 이미 붙여버려가지고...모두가 그리워하던 무쏘 네이밍도 첨에 못쓰고...... 3. 액티언은 애초에 출시했으면 안되었음.....걍 토레스 팀킬인데ㅡㅡ.....차라리 그 이쁜 디자인을 티볼리 2세대 개발에 투입했어야했음.... 걍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지금 액티언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소형 suv에 적용해도 예쁠 거 같음. 티볼리도 지금 출시 10년차 다된 사골인데 KGM 내부측에서는 "10주년 축하해요~" ㅇㅈㄹ하면서 소비자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축배만 들고있음 ++ 사실 쌍용의 못난이 3형제+암흑기 시절 대명사가 액티언, 로디우스, 카이런인데 차명을 액티언으로 선정한거부터가.....걍 작명 센스가 없다고 봄. 어케 보면 사실 토레스랑 껍데기만 다르고 같은 차인데 4. 토레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라이트 문제 대처 똑바로 하면서 꾸준히 문제 개선 2세대로 풀체인지 코란도 -> 지금 티볼리 대짜 말고 KR10으로 풀체인지 토레스 -> 무쏘 네이밍으로 출시 렉스턴 -> F100으로 풀체인지(이건 진짜 플래그쉽 모델인 만큼 KGM 측에서 좀 신경써서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람)
썽용의 브랜드 정신은 90년대 - 2000년대 초반에는 suv 국내 브랜드에서 집약체였는데 망하는길을 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망하다 못해 모노코크로 가는 … 이제는 가격도 품질도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냉정하게 지금 KGM의 판매하는 경쟁력은 뚜렷하게 크게 와닿는 장점이 없다 생각합니다. 가격? 부품값에서 유지보수비로 다 빠질니다. 저렴한것도 있지만 비싼편입니다. 등급별 차종라인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시장을 보는건지 의문입니다. 현기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정말 독자적인 슬로건이 필요한거같은데 여기 채널만큼 쌍용차의 개선과 잘못된것을 짚어주는곳은 여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만약 잘되는 케이스였으면 최소한 랭글러같은 오프로드 레저 및 오버랜딩 하나는 내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구시대 플렛폼을 완전히 탈바꿈 시도를 하거든 정말 제대로 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냥 경쟁차종 하나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가격조금 저렴하게 뚝딱 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요. 과거 쌍용이 망한 이유중 하나가 이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체어맨도 참 아쉽게 단종이 되었고… 개선할 부분은 정말 많고 할많하앓인데 이미 마니 적어놧네요. 그만줄입니다.
아버지는 무쏘를 타고 다니셨고 지금 저는 렉스턴 스포츠를 타고 있는데 , 아쉽지만 저에겐 쌍용 kgm 의 앞이 보이지 않는 느낌이네요
저희 아버지도 코란도뉴훼미리-> 무쏘를 타셧고 저도 뉴코란도-> 코란도투리스모 현재 30만키로째 타고있지만 같은생각입니다. 미니밴 나와주면 바로 기변각인데 휴
이젠 그냥 짜장차
24년 7월 즈음 토레스 신차 내렸습니다…
늘 영상 잘 보고있고 깊이 공감합니다…
믿고 산 사람들에 대한 신뢰도 회복과 앞으로 나오는 차량들 구매하게 하려면, 소프트웨어 개선은 정말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kgm 곽 오너 일행들은 에초에 회사를 발전시킬 생각 자체가 없는거 같습니다 주주들의 의견 무시와 주주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고 소비자의 차 마저 대충 만들고 변화를 주지 않는 kgm은 여기가 마지막 같습니다
이젠 kgm이 만드는 것보다 중국꺼 가져와서 파는게 더 기대된다
ㅋㅋㅋㅋㅋㅋ KGM 명치 후리시네
ㄹㅇ 이번엔 무슨 똥볼차나 궁금해서 보게되는거 말곤 기대감이 아예 없음.
이게 맞지 ㅋ 기술력도 디자인 능력도 브랜딩도 딸리는데 무슨 ㅋ
미니밴이나 만들지 KGM은 쓸데없는 짓이나 하는거 같습니다. 왜 자꾸만 렉스턴 티볼리 소 중대 만 한정된 플래그십만 만드는지... 이러다 나중에 르노 그랑 꼴레우스 처럼 중국 한국공장 OEM 생산 회사 될거 같네요.
돈이 없어요
회사가 투자를 안해서요
이미 체리-KGM 이라
나중에 체리차 택갈이 확정
소, 중, 대는 다른 브랜드도 비슷하지 않나요?
어딜가나 소 중 대는 있음ㅋㅋ
연구인력도 부족한게 문제가 아닐까 싶네요
IT업계 종사자로서, 아무리 생각해도 디스플레이 때문에 UI/UX 문제가 생긴다는 건 납득이 어렵습니다. 그건 그냥 소프트웨어 문제입니다. 디스플레이 문제라면 터치가 잘 안 된다거나 하는 등의 문제에 국한됩니다. 즉, KGM의 UI/UX 문제는 디스플레이 교체 때문이 아니라 연구소의 소프트웨어 개발팀의 문제라고 보는 게 맞습니다.
와이프 티볼리 사주고 내가 KGM 차는 절대로 안사기로 결심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열선이랑 통풍이랑 돌려서 끄고 켜는데 시동 끄고 켜면 돌아간 상태에서 꺼져있어서 다시 돌렸다가 켜야한다는거...진짜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 얼마나 멍청하게 만들었는지...걍 모르겠으면 현기라도 따라해라. 차별화 둘려고 불편함만 가중시키는 회사 차를 누가 사겠냐
이거 아직도 개선 안됨??? 10년전 차도 똑같은 문제인데???
중국부품이 많아서 그럼
첫차 싼타페 dm->더뉴 트랙스->아반떼ad->더뉴말리부->q5 순으로 타고 있는데 중간에 진심 티볼리 시승한번 해보고 학을땠습니다 와 무슨 진짜;; 핸들링 주행안정성 코너링 죄다 쓰레기 수준이라 와 이딴것도 차라고 만들었나? 진심 역하더라구요 예전 얘기지만 트랙스 시승 해보고 티볼리 시승했었는데 진심 티볼리가 왜이렇게 많이 팔리는건지 그당시에는 이해가 안갔습니다 시승한번 해보면 체감 확되는데 현대 쉐보레 아우디 쌍용 다 타본 입장으로는 현대는 무난하구요 옵션 좋아서 괜찮았어요 나름 쉐보레는 옵션 이나 뭐하나 꼭 나사빠진게 있는데 승차감이나 주행성능 핸들링 코너링 너무너무 좋았어요 지금 아우디 타는데 쉐보레가 딱히 밀리지는 않습니다 결론은 아우디가 젤 좋네요 쌍용차는 말도하기 싫구요
뭔가 아메리칸 픽업느낌나게 각지게 만들어줬음 좋겠다 동글동글한 느낌은 현기면 족하다고 ㅋㅋㅋㅋㅋㅋ
살아남으려면 쌍용은 그냥 차량가격 현기기준으로 동일 옵션 최소 삼백에서 최대 6백은 저렴해야 팔림.
파워트레인에서 안되고 상품성도 안되는데 자꾸 현기랑 비슷한 가격으로 받으려고 미친짓을 하고 있음 일단 마진을 줄이더라도 차를 팔아야함 그래야 개발비도 벌고 서비스확장도 하지
아니면 경기도 안좋으니 티볼리를 풀옵을 경차보다 2백 더비싸게 파는것도 방법임 그냥 경차랑 마진같이 먹는다고 생각하고 팔기라도 해야 할 수준임
디스플레이 터치 하나 제대로 개선하지 못하는 회사 기대는 접는게...
얘네는 이름 정하는 부서가 ㅄ인가 이름으로 뻘짓을 ㅈㄴ하네 진짜 ㅋㅋㅋㅋㅋ
아니 그렇게 이름 짓는게 어려운건가??? 쌍용의 흔적을 지우고 싶으면 그에 걸 맞는 차를 내놓던가
그것도 아니면서 계속 애매하게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면서 점점 더 지들 스스로 나락행을 향해 가고 있네 ㅋㅋㅋ
애초에 토레스랑 같은 체급인 액티언을 왜 빨리 출시했는지도 이해가 안가네 어휴
06:07 테슬라는 물량이 못받쳐주는거 아닌가 현대기아는 솔직히 테슬라 대비 급은 떨어지는데 보조금 빵빵하게 받아서 저정도인거고
많이 올라오기는 했다고 하더라도 전기차 캐즘이 아니라 그냥 전기차 가격이 제일 큰 문제일듯 국내에선 충전문제도 있고
KGM! 이젠 기대를 하지말아야 할 브랜드.운영진 자체가 썩어있는듯. 들리는 말로는 과거 횡령자들이 아직도 근무하고있다던데. 사실이면 기대를 하지맙시다.
KGM에서 스포일러채널 영상켜놓고 희의한다는거 않비밀😊
KGM은 답이 없다~
토레스 박스갈이보다 승합차나 KR10 을 먼저 출시했어야 한다
꿈에서 들은 KGM 이야기
1)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준비중 , 프로젝트 명이 X200 이긴 한데, 티볼리 현 버젼 앞 뒤 바꾸고 내장을 토레스 페리 버젼처럼 만들 예정임
2) KR10, 목업 전시 이후 진행 된것 없음. 검토만 수년째
3) F100, 체리 T2X 의 껍데기만 바뀐 버젼이 나올랑 말랑, 근데 체리가 돈 더 달라해서 중지 됨.
4) 무쏘 EV5 의 5는 차급이 아닌 500kg 의 5!
5) 무쏘 EV 2륜은 410, 4륜은 370km , 2륜 출시 후 4달뒤 4륜 추가
6) 올해 토레스 하이브리드, 내년 액티언 하이브리드 나옴. 연비는 15~ 16
7) 체리의 세단을 체어맨 후속으로 만들려고 검토만 함
8) 투리스모 후속 안나옴. 가끔 좀비처럼 검토 한다는 썰이 올라오지만, 걍 관짜고 들어간게 맞음
9) q300은 2.0 가솔린, 2.2 디젤로 개발
신차는 없고 페리모델, 적재함 단 모델, 파워트레인 바꾼 모델 이런것만 나온다는 소리군요 ㅋㅋ
모니터 위치를 위로 올리면 좋겠다.시선이 밑으로 떨어져 전방주시하기 불편함
솔직히 슬슬 믿거 브랜드로 나락꽂는거 같은데 정신 차려야할듯 f100 기다렸는데
이젠 기대감 제로임;;
KGM은 컨셉부터 좀 확실히 잡자....
판갈이 할때는 쌍용 흔적버리고 새로운 이미지로 가겠다는 의미가 더 큰거 아니었나??
근데 뭔 매번 어떻게든 쌍용 추억이랑 엮어가지고 감성팔이 하려고 하고 도대체 뭘 하고 싶은건지도 모르겠음
그냥 사람들이 기다리는 kr10이나 f100이나 만들어라 열에 아홉은 외관 칭찬하는데 속만 신경써서 내보내면 될걸 왜 자꾸 이상한 곳에 돈 처바르고 손해를 볼까ㅡㅡ
정말 댓글 잘 안다는데 대단한 분석력에 무조건 구독 및 댓글 쓰고 갑니다~ 진짜 훌륭한 내용으로 막연한 기대감보다는 적절한 문제점 및 개선점 정말로 훌륭합니다 최고 리뷰 한편 잘 봤습니다!
KGM의 기술을 빼먹기 위해 뭔가 한다는건 아닌 듯. 파워트레인은 체리 것을 사용한다는 내용에 기술적으로 이미 체리가 앞서 있다는걸 내포하는데.. 거기다 인포시스템은 KGM의 기술이 한참 부족하니.. 무슨 기술을 빼먹을 것이 있을까?
체리에서 한때 랜드로버에 엔진납푼햇던 회사입니다
내비는 손보지 않더군요.갈림길만 가면 사고날것 같아서 타 메이커로 개조라도 해서타야 할것같습니다,
이젠 응원하기도 지친다.
뭐 디스플레이로 조작하는게 구리고 엔진 성능이 부족하고 부품 공급이 수월하지 않고 이런걸 다 재껴놔도 가격적으로 메리트가 없음 시장에서 선택 받으려면 일단 입소문이라도 나야하는데 입소문이 구리게 나는데 어캐 팔리겠어... 상대보다 스펙이 떨어지면 연봉이라도 적게 받아서 어필을 해야 취업해야하는데 스펙은 떨어지는데 연봉은 대졸이랑 거의 비슷하게 달라고 하면 누가 뽑아주냐
나도 쌍용차 타지만, 이제 쌍용 타기 싫음. 부품구하러 사업소가니, 알아보지도 않고 단종됬잖아요. 이럼,
쌍용은 성능, 디자인 이런걸로 타는게 아니라 애정으로 타는 차인데. 쌍용직원이 그렇게 말하는거 보고,
애정도 없어짐. 결국 그 부품은 다른곳에서 구했음.
과거엔 중국한테 기술 뺏겼으니, 이젠 쌍용이 중국 기술 가져와라 ㅋㅋㅋ
무쏘 이름이 너무 아깝네요.
딱 봐도 토레스 스포츠인데 왜 이 픽업 트럭을 무쏘라는 이름으로 결정 난건지 좀 찝찝하네요. 암튼 무쏘 브랜드가 설립할 예정이라고 하니 문제없이 잘 되었으면 좋겠네요.
순정 내비 진짜 바꾸어야함.... 그걸 어따 써... 없는게 차라리 나아...
KR10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은 이후로는 더 이상 쌍용의 부흥을 바라지 않는다
아직도 현대기아와 같은 시장에서 정면대결을 하겠다는, 자신들이 왜 계속 위기에 처하는지 몇번을 겪어도 모르는 한심한 기업
무쏘 5(토레스 픽업), 무쏘 6(렉스턴 스포츠 픽업), 무쏘 7(렉스턴 칸 픽업)이렇게 나갈 거 같은디요.
06:48 이 부분에 좀 공감은 안됩니다.
사용 편의성이 부족해서 월 천대도 안되는 판매량이라는건 좀 억지스럽고요
사실 예비 구매자 입장으로서 사용 편의성이 KGM이 타 브랜드보다 떨어지는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경쟁국산차들중 같은 세그먼트에
속하는 차량들이 그렇게 또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엄청난 매리트가 있진 않거든요
실제 KGM구매시 가장 꺼려지는 이유는 크게 세가지라고 봅니다
1. A/S : 순수 한국기업으로서 자리매김 하기에 경쟁사보다 부족한 서비스망과 부품수급문제, 그리고 정비 퀄리티입니다
경쟁사도 뭐 딱히 좋은소리 못듣지만서도 KGM은 아예 그 수준도 아닌 것 같습니다.
2. 실제 꼼꼼히 뜯어보면 애매한 싼가격 : 트림을 단일화시켜 옵션을 최소화 한 부분은 정말 맘에들지만
경쟁사 가솔린모델과 비교하자면 그렇게 싸지도 않은 가격
그리고 연장선상으로 가격은 애매하게 싼데 잔존가치로 따지면 폭망하는 감가
3. 파워트레인의 부재 : 연비도 안좋은데다 파워트레인도 가솔린 하나에 미션은 사골 (물론 내구성은 입증되었지만)
요즘엔 하이브리드가 대세인 만큼, 액티언 출시도 이름이 문제가 아니고 그에 걸맞는 파워트레인이 없었다는게 문제에요
만약 출시를 그랑콜레오스보다 늦추고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추가해서 지금 이시점에 내놨다면 평가는 좀 달라졌을거라고 봅니다.
6단미션에 하이브리드 조합은 미션가지고 불평할만한 조합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가솔린 파워트레인에 스포티지도 8단으로 나오는 판국에 6단미션은 KGM이 과연 이 차를 어느차와 경쟁하려고 만든건지 의심이 드는건 사실이니까요.
지금 이 세가지가 KGM을 옹호하고 싶지만서도 실 구매측면에서는 다시 돌아서게 만드는 안팔리는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무쏘EV를 기다려온 사람으로서
디자인이 너무 맘에들고 인산철 배터리도 오히려 좋고 (화재위험이 덜한 부분도 있지만 보증이 넘사벽이라) 사용편의성은 조금 떨어져도 이정도면 만족하겠다 싶은데
A/S 하나만 가지고도 선뜻 구매결정이 안내려집니다.
물론 스포일러 채널에서 사용 편의성과 인터페이스등에 꾸준한 문제제기를 하기 때문에
KGM에서도 이를 받아들여 개선하려는 모습도 보이고 반영도 하고 더 좋은방향으로 가려는것같아
저는 스포일러 채널 항상 응원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말씀주신 부분들도 그간 언급을 많이 해왔습니다. 사용 편의성은 고객 유입 조건 중 가장 앞 순서에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파워트레인은 항상 전제되어 있던 사안이라 논외로 하고, 그럼 남은 건 사용 편의성일 겁니다.
전시장이나 시승차에 앉아서 디스플레이를 비롯하여 차를 조작했을 때 편리하고 직관적이라면 좋은 인상을 받을 것이고, 이것이 애매하게 저렴한 가격을 커버할 수도 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만약 사용 편의성이 최악이라면 애매하게 저렴한 가격도 완벽하게 단점이 되는 것이고, 이러한 모든 것이 계속 악순환으로 자리잡은 상태라고 보고 있습니다. 판매량을 기록해주는 주체는 첫 진입 고객들이 대부분이기에 계속 강조를 하는 것입니다.
AS는 판매량 기록 이후, 즉, 고객들이 구매한 이후에 경험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주제에서는 언급을 하지 않고, 향후 지속 가능성과 관련한 주제에서 다룬 바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poiler_official 읽어보니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사용 편의성도 고객유입에 있어 정말 중요한 부분인건 틀림 없는것 같습니다.
앞서 모든 주제들을 다룬 스포일러 채널의 다른 동영상도 다 챙겨보았습니다. 유익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젠 노멀한 차도 만들 기술이 없어 보이는데 현대기아랑 경쟁하는 차를 만들어서는 경쟁력이 없어보여요. 오히려 디자인이 특이하거니 독특하 메니아층차를 비싸게 파는게 좋아보이는데…
애초에 액티온이 토레스랑 차급이 중복된다는 게...
선택집중..
티볼리.코란도에 지금은 집중할때
먼얘기인 kr10.렉스턴f100은 망상조각입니다
지금 티볼리풀체인지가 시급합니다
제발 일저지르고 손놓는건 그만
토레스 저지르고 손놓고
엑티언 저지르고 손놓고
더 빼갈 기술력이 남아 있기는한가?경영,생산,재무,기술 모두 더 내려갈 곳이 있나?지프차의 망령이 대를 이어 또다시 모회사를 집어 삼키나?
프레임바디 오프로더 있고 생계형 소형버스 스타리아 개털리고 있고 기아 PV5는 전기차 이슈나 결함으로 까일 예정이고 쏠라티는 외국에서 카운티급인데 15인승 소형급 억지부리고 너무 비싸고 어설프게 나와서 망한지 오래...코란도를 오프로더로 만들거나 이스타나로 진짜 15인승 소형버스 부활시키는 거 둘중 하나만 해도 효율적이겠구만..그나마 잘하는 걸로 독점까지 가능한 기회를 눈앞에 두고도 못먹냐?
직원들이 모두 반대 해도 윗 선에서 강압적으로 눌러서 이름 짓다보니 나타난 결과
체리차도 kgm 정도의 차를 만들거나 더 잘만든다 차라리 르노가 지리차 플렛폼 가져와서 그랑콜레오스 파는것처럼 체리 플렛폼 가져다 써라
카니발보다 작은 미니밴하고 스타렉스 같은 봉고만 만들어도 월 만대는 팔릴텐데
과연 KGM이 뭔 기술이 있어 중국차들이 굳이 한국에 들어와 기술을 가져가는지 의문이고...
뭐가 됐건 한국으로 완성차를 가져와 파는게 아니고 한국에서 생산 한다면 한국노동자들을 고용하는거고 한국에 세금내는거고...중국에 공장을 들어갈수도 갈 필요도 없고...서로 윈윈 아닌가요????
미국에 삼성이니 현대기아니 다 뺏기니 국내에 건설경기도 엉망 고용도 바닥...
이거 아닌가요?
가성비 있는 미니밴 출시 하세요
후석에는 침대시트 등등 세미캠핑카 스타일처럼 카니발 가격보다 저렴하게 가성비 있게 등등
kgm하는거보면 그냥 숨만쉬게하고 중국에. 팔려는듯
거 진짜 힘들게 가네.도요타나 현대에 읍소해서 하이브리드엔진을 받아와서 티볼리,액티언등에 탑재하면 매출액이 단번에 2배로 늘어날거임.
곽씨일가를 잡아들여 주리를 틀어야한다
체리나 비야드에 회사넘기고 애초부터 런칠 계획이 있었던거다
예전 쌍용으로 돌려줘 제발...
쌍용은 그냥 안피디를 상임고문으로 채용해라
KGM의 가장 답답한 부분은 가격임..
현대기아차 처럼 비싼가격으로 팔면 대부분 안삼..
LG나 삼성TV처럼 값비싼TV보다 중소기업 TV가 가성비, 저렴해서 사게되는 거임..
액티언을 3천이상부터 시작한게 제일 큰 실수였음..
옵션을 빼더라도 2500전후로 시작했으면 대박터졌을듯..
모든 제품이 그렇듯이 처음 연구개발비가 많이들어서 그렇지
팔리기만 하면 영업이익은 엄청난거니깐..
계속 그렇게 현대기아차처럼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면 아무도 안삼..
쌍용 sut의 근본인 무쏘로 픽업 모델을 통합 하는 건 나름의 상징성도 있으니 ok, 그런데 모델 구분 값을 아예 빼버리면 나중에 o100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게 되면 뭐라고 부르실 건가요?
그리고 현재의 무쏘(o100)보다 큰 렉스턴 픽업은 어떻게 분류할 것인지? 예를 들어 렉스턴 픽업을 무쏘7, 무쏘○○ 등으로 출시한다고 치면 기존 무쏘(o100)는 뭐라고 불러야 하는지,
소비자들에게 이름 만으로 o100과 렉스턴 픽업이 쉽게 구분이 될 것인지, 소비자들에게 또 다른 혼동 요소는 없을지 등의 이런 미래에 발생할 이슈는 고려도 안하고 의사 결정하는 건가요?
개인적으로 최소한 이번 모델은 무쏘5 [EV] 같이 미래에 다양한 라인업 구축을 위해 확장성은 열어두고 이름을 정했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인 소견은 엔진 미션 기술 없는 kgm은 내연차는 포기하고 조금 힘들다라도 테슬라처럼 전기차 전문브렌드로 나아가야 그나마 승산이 있다고 본다
이젠 티볼리가 잘나갔을때는 소볼리 중볼리 대볼리 만들더니 이젠 토레스가 잘나가니 소토레스 중토레스 대토레스 만드네ㅋㅋ KGM 이젠 지친다
에이 근데 나도 쌍용차는 거들떠도 않았지만 요즘 추세이긴해 bm 아우디 벤트 기아 현대 르노 쉐보레랑 모델은 비슷하게 출시해 ㅋㅋ 그냥 이런 억까보다는 대중의 마음을 좆도 모르고 임직원들이 구더기들 밖에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회사를 부흥하고 자 들어온게 아니라 자기들 먹고 살려고 하는 거야 ㅋㅋ 회사는 나몰라라 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로 KGM이 이렇게 했었다면 지금 이 꼴은 면했을거라봄...
1. 사실 티볼리 출시하고 흑자 기록하다가 갑자기 렉스턴, 코란도에서 티볼리 대짜 중짜 소리 들으면서 다시 나락 걷기 시작했는데, 얘내는 이걸 또 토레스 우려먹기(액티언, 무쏘 EV만 봐도 진짜ㅡㅡ)로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있음..... 예전에 G4 렉스턴은 그렇다 쳐도 코란도는 진짜 아오.... 차라리 이걸 코란도C 후속으로 출시할 게 아니라 티볼리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출시했어야 했음. 코란도가 차급이 준중형이라고 하는데 동급인 투싼, 스포티지가 모두 차체가 커지고 상품성도 밀리는 와중에 누가 코란도를 사겠음..... 현행 코란도 차급만 보면 코나, 셀토스랑 비슷한 크기인데 차라리 티볼리 네이밍 달고 와서 얘내랑 경쟁시키지.....
2. 토레스 출시할 때, 차명 토레스 말고 무쏘로 출시하고(뭔 되도않는 픽업트럭에 무쏘 네이밍을 붙이니.....쌍용 팬들마저 등돌리겠네...), 토레스 EVX랑 무쏘 EV는 무쏘 EVX, 무쏘 EVT 이렇게 되겠네 그럼. 애초에 무쏘를 계승했다면서 왜 렉스칸 수출명에 무쏘를 이미 붙여버려가지고...모두가 그리워하던 무쏘 네이밍도 첨에 못쓰고......
3. 액티언은 애초에 출시했으면 안되었음.....걍 토레스 팀킬인데ㅡㅡ.....차라리 그 이쁜 디자인을 티볼리 2세대 개발에 투입했어야했음.... 걍 개인적인 의견이긴 한데, 지금 액티언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소형 suv에 적용해도 예쁠 거 같음. 티볼리도 지금 출시 10년차 다된 사골인데 KGM 내부측에서는 "10주년 축하해요~" ㅇㅈㄹ하면서 소비자들 분위기 파악 못하고 축배만 들고있음
++ 사실 쌍용의 못난이 3형제+암흑기 시절 대명사가 액티언, 로디우스, 카이런인데 차명을 액티언으로 선정한거부터가.....걍 작명 센스가 없다고 봄. 어케 보면 사실 토레스랑 껍데기만 다르고 같은 차인데
4. 토레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헤드라이트 문제 대처 똑바로 하면서 꾸준히 문제 개선 2세대로 풀체인지
코란도 -> 지금 티볼리 대짜 말고 KR10으로 풀체인지
토레스 -> 무쏘 네이밍으로 출시
렉스턴 -> F100으로 풀체인지(이건 진짜 플래그쉽 모델인 만큼 KGM 측에서 좀 신경써서 개발해줬으면 하는 바람)
썽용의 브랜드 정신은 90년대 - 2000년대 초반에는 suv 국내 브랜드에서 집약체였는데 망하는길을 가기 시작하더니 결국 망하다 못해 모노코크로 가는 …
이제는 가격도 품질도 이도저도 아니게 된게 아닌가 싶어요. 냉정하게 지금 KGM의 판매하는 경쟁력은 뚜렷하게 크게 와닿는 장점이 없다 생각합니다. 가격? 부품값에서 유지보수비로 다 빠질니다. 저렴한것도 있지만 비싼편입니다.
등급별 차종라인도 중요하겠지만 제일 중요한건 소비자의 니즈를 제대로 파악하고 시장을 보는건지 의문입니다.
현기를 따라가는게 아니고 정말 독자적인 슬로건이 필요한거같은데 여기 채널만큼 쌍용차의 개선과 잘못된것을 짚어주는곳은 여기 밖에 없는거 같습니다.
만약 잘되는 케이스였으면 최소한 랭글러같은 오프로드 레저 및 오버랜딩 하나는 내놔야 하는게 아닌가 싶을정도입니다.
구시대 플렛폼을 완전히 탈바꿈 시도를 하거든 정말 제대로 했으면 좋겟습니다.
그냥 경쟁차종 하나 비스무리하게 만들어서 가격조금 저렴하게 뚝딱 같은 느낌이 많이들어요.
과거 쌍용이 망한 이유중 하나가 이런 부분도 있다고 봅니다.
체어맨도 참 아쉽게 단종이 되었고…
개선할 부분은 정말 많고 할많하앓인데 이미 마니 적어놧네요. 그만줄입니다.
그냥 제발 현대차그룹이랑 손잡자.
국내 부품사들 규모도 키우고
e-gmp 플랫폼 싸게 받아오고
쌍용차에 차 고치로 갔었다. 처음 본 아저씨랑 애기하다가 아저씨가 다신 이런 차 안산다고 했다. 나도 그렇다.
KGM은 렉스턴 후속 정확히 gmc유콘을 모티브로 만들어내면 대박난다
그냥 토래스evt라고 하면 안됨?…. 다 님득도 가고 이해하기 쉬운이름인데… 굳이 일을 만드는 이유가 뭘까?..KGM은…
그냥 자체 생산 접고 중국차 생산기지로 쓰는게 현명하다고 봅니다...
액티언 그냥 물리버튼으로 가라 그럼 더 팔릴거 같다
Kgm 하나를 만들어도 정성껏 만들어야지 기존에. 쓰던걸 넘써먹는다 개발은뒤전인듯
2:48 무쏘 무쏘EV ㅋㅋ
국내와 국외 차명을 다르게 가는것도 참....
Kgm은 미니밴이나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즐거운 설연휴 되세요
무쏘 코란도 예전이랑 똑같이 만들고 실내인터리어만 바꿔서 출고해도 지금보다 매출더나오겠다 한심한것들
kgm 보다 중국차가 더 기대 됨..
그냥 지바겐 베껴서 각지게 만들어라 니들만의 특징으로 고객니즈를 충족시켜라고
진짜 엑티언 차주지만 말씀대로 저 수준에 만족은 하는데 먼저 산 사람들 배 아파도 되니깐 제발 개선 좀 되서 나왔으면..ㅜㅜ
토레스 같은 액티언, 티볼리 같은 코란도 내 놓으니 망한거지
현재로 KGM 이 회사 미래를 생각해보면 체리치 한국에 저렴하게 팔다가 렉스턴/토레스/액티언 판매수는 사라질거고 KGM회사 경영에 허덕이다가 독립적인 차개발 못하고 결국 체리차에 흡수되.사라질것임.
중국 자본에 한국 자동차업계가 거의 다 넘어가는것같은데 아직도 정치인들은 지들 이권만 챙기려 나라와 국민들은 안중에도 없네 국가생존을지킬수있는 법안좀 마련해라 그리고 정신들좀차려라 정치인들아 제일 문제다 진짜
체리 젯투어 같은거 들여오는게 토레스 대중소보다 기대되네요..ㅠㅠ 솔직히 쌍용 신차 나올때마다 구멍 투성이라서 체리차가 더 낫지않나 싶습니다
토레스 나름 가격대비 차크기보면 탈만해서 삿는데 터치 지옥에 빠져서 ...물론와이프차지만 디지털키는 수시로 뻑나고 스포티지가 눈앞에 아른거리네요
KGB 망했다. 무소ev5가 싱글 모터만 나오고 더블은 안 나온다. 하니 영업을 하고자 하는지 회사를 망치려고 하는지. 도대체 알다가도 모를일 동시에 나와야 소비자가 선택의 폭이 넓어지며 판매량 얻을 수 있어.
렉스턴 스포츠 칸: 무쏘 KDV, KEV, KHV 등등 이렇게... ??
올뉴차주입니다 엔진부조하나못잡는쌍용 정신차려라 엔진부조가뭔지도모르는 쌍용
앞으로탈일없음
사라진 모델명을 자꾸 우려먹는것도 촌스럽고
회사 의사결정과정도 꾸지고 ㆍ 고객 니드사항도 반영 못하고
쌍용시절의 악습을 아직도 못 버리니 무슨ㅈ경쟁을 하겠다고 ㅡ
일선 서비스와 마인드는 개판이고 ㆍ 사지들 마소 !
대충 하다가 팔아넘기자 이런 느낌
중국 T01 자동차
SUV 바오8등 디자인 참고 하는게 좋아 보인다.
근데, 1톤 트럭처럼, 미니 화물밴 같은거 하나 있어야...
예전엔 코란도가 코리아 캔 두잇이라매 ㅋㅋㅋ 완전 매국기업이 되어버렸네...
이제 관심끊을란다
뺏길 기술도 없어서 마음 편하겠네.
아웃스톱이 작동 되고 게기판이 계속 제부팅 된다 KGM은 사는게 아니여 후회만 하고 있음
왜 같은 돈을 주고 ..성능 떨어지는 액정과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감수하면서 kgm 차를 소비자가 구매해야 한단 말인가 ~
앨리슨 트랜스미션, 승차감과 성능 향상된 9단 전자동 변속기 공급 시작
(트럭, 버스용)
쌍용은 솔직히 답이 안보이네요 액티언이 마지막이였다고 봅니다 쌍용차 탔지만 이제 안살거에요
어디서 보니 KR10 일명 코란도가 개발 취소 되었다고 하던데 사실인가요?
네
KGM이 살고싶으면 스즈키짐니같은 각진 경형 suv 나 경형픽업 같은거만들어팔자 kgm을 메인카로 사는 사람은 없다
호흡기를 떼러 가는 것 같아요. 이젠 놓아줘야... 잘가라~ 나의 첫 신차 코란도. 그리고 쌍용(kgm).
더 이상 KGM은 응원 하고싶지 않다.
좀 이상하게 가는 경영진과 판매가격 거기에 기술은 기대도 힘들어 보인다.
중국 브랜드가 국내 도입되는 부분은 국내 경재를 걱정하는건가?? 차피 소비자 입장에서 경쟁은 좋은거 아냐? 현기가 각성하려면 좋은 해외브랜드 들이 국내 도입되는건 바람직한것 아닌가??
대체 이해가 안가는 말이.... "쌍용차의 기술만 빼가고" 이다,,,,,,, 빼낼만큼 가치가 있는 기술이 있나?
한번주유로 2000km 갈수있다는게 가능한가?
체리자동차가 더 기술력 좋은데 기술유출? ㅋㅋㅋㅋ우리가 빼오는거 아니고?
안피디님 안녕하세요☺️ KR10은 올해안에 출시 되는지 여쭤볼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KR10이 옛 뉴코란도 디자인을 많이 닮아서 그런지 관심이 많이 가네요☺️ KR10이 꼭 출시해서 진정 코란도가 부활이 됐으면 좋겠네요☺️
영상에 언급이 있습니다 :)
Kr10이
엑티언토레스와 동일
파워트레인으로 출시예정이었는데
엑티언의 판매량이 폭망이 되었으니
누가 출시하겠습니까...
껍대기다른 엑티언이 될건데
미션이랑 엔진에 투자를 좀 해서 나오면 좋은데
회사명을 바꿀 때부터 하자가 생김!!!
KGM이 쌍용이었을때 걸은 그 길을 다시 가게 되겠군요. 답이 없어 보이네요. 중국회사와 손잡을게 아니고, 자력으로 역작을 만들어내야 뭔가 눈길이라도 주지.
결국 생각한다는게 쌍용이 걸어간 그 폐망의 길을 다시 걷게 생겼군요.
무쏘라는이름을 이시대에 써야되겠어요?
KGM 서비스망이랑 중국체리차의 저렴한 가격이 만나면 엄청난 경쟁력인거같은데요
버튼 진짜 생각잘해야할듯
코란도는 코리안 캔두 라는 의미의 차였을 정도로 나름의 자부심이었는데.. 이젠 그냥 중국차 택갈이로 생존 전략을 정한건가
이젠 자동차산업이 중국에 먹히고있는건 기분탓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