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지구 환경이 나빠져도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천문학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극소수의 부자들이다. 일론 머스크 주장대로 화성으로 가던지, 달로 옮겨가든지, 그도 아니면 폐쇄된 환경을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살든지....부자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갈아 넣어서라도.... 따라서 부자들은 지금의 상황에 대해 별로 위기감을 갖지 않는다. 자신들은 탈출구가 있으니까... 게다가, 자신들만 살아남기 위해 충분한 자원과 부를 갖기 위해서 현재 지구의 환경을 더 망가뜨리는데 전혀 개의치 않겠지. 결국 일부 소수의 가진 놈들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상황. 대부분의 자원과 부를 움켜쥐고 있는 기업과 부자들부터 옭아맬 수 있는 방식을 준비하지 않으면, 현재의 기후 위기, 환경 위기는 의미 없는 외침이자 공염불일 뿐. 저 것들한테 별도의 출구전략이 있는 한, 절대로 현재의 위기는 멈추지도, 심지어는 늦춰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본다.
기후변화는 뭐 지금부터 에너지아껴요~ 같은걸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닌 수준이 되었음 몇년전쯔음에 과학자들이 다 모여서 기후변화에 난리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음 그이후론 과학자들도 포기했는지 옛날에 비하면 더 조용하잖음. 뭐 외계인이 미래지식이라도 가져다주는 수준의 기술력이나 천재가 그런걸 만들어내서 갑자기 채산성 ㅆㅅㅌㅊ인 상온핵융합기술을 만들어내는거라도 아닌이상 인류는 멸망으로 한세기는 버티냐 반의반세기도 못버티냐 그정도 차이밖에 안날듯
여름이 지나고 나면 모든 인간들은 기후변화를 또 다시 망각하고 살다가 내년 여름이 나가오면 또 다시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또 다시 잊어버리고 살다가 또 다시 여름이 오면 큰일난듯이 이야기 하고 걱정 하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류멸망이 다가 오겠지...
솔직히 일상의 작은 개선 정도로는 이제와서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 그렇다고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긴 한데 코로나 대봉쇄 때처럼 인간 활동을 상당 부분 줄이는 정도가 아니면 목표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 우주에 차양막 띄우기, 해상도시 건설 같은 프로젝트가 진지하게 논의되는게 우리 현실이네...
최근 UN 사무총장이 공동 대응 또는 집단 자살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미 개인의 손을 벗어난 문제라고 대놓고 말했죠 . 코로나라.... 웃긴 것은 여태 까지 인간이 펼쳐온 모든 정책과 방책을 다 써도 해내지 못한 이산화탄소 감축을 코로나 사태로 물류가 멈추고 그로 인하여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가 산업 혁명 이후 인류가 발전을 시작한 역사 이래로 처음으로 전년도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양 이 줄어든 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 인류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망이 없습니다.
정확히 2도 상승이 임계점인데 1.5도를 이야기 하는 것은 기온상승이 멈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즉 선박이나 열차처럼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정지하는데 정지거리 상당하듯이 기온도 상승이 멈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5도로 잡은 것 입니다. 2도가 넘어가면 모든 인간활동을 정지해도 온도상승은 자연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전에 멈추지 않으면 막을 수 없습니다.
그린란드 개발한다는 뉴스에서 개발업체 투자자들 하는 소리가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는 안타깝지만 우리는 세계최대 광산을 발견할수도 있는 기대감에 설레인다 라고 하더라....결국엔 세상 기득권자들이 환경 문제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행동만을 할뿐이고 이로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심각하게 생각않는다는거지 인간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지구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위한 노력을 할뿐...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기후변화는 탄소배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탄소는 태양열을 가두는 역할을 해서 기후변화를 일으킵니다. 온도가 오르면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기온의 변화로 제트기류가 무너지고 해류에까지 이상이 생깁니다. 때문에 우리가 겪는 날씨의 급격한 변화와 태풍이나 홍수 산불들이 가면 갈수록 빈번해집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야기될 문제중 가장 심각한것은 식량위기 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있던 농사법과 지역별 농산물이 모두 위협을 받고있고, 그 때문에 발생할 수 많은 난민과, 또 난민 문제로 겪게될 국제 분쟁이 수 많은 전쟁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우울한 미래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해결책으로 제시되는것은 재생에너지 사용입니다.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으로 태양광과 풍력을 통한 발전이 전세계의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쉽게도 재생에너지 이용률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에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게 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것을 가장 급한 과제로 실천중인데(얼마전 미국에서도 관련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한국은 무슨이유인지 태양광 발전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이미 화석연료보다도 저렴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식개선이 중요합니다. 많은 곳에 알려주세요 ㅠ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것은 멀지 않은 한국의 미래가 걸린일입니다. RE100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기업의 노력은, 이익창출이 목적인 기업들이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기업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화석연료로 제품을 생산하면 수출할때 세금을 많이 내게 되면서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은 re100을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재생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상황에서 원전만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전에 우호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원전이 탄소가 나오지 않는 에너지이기에 추가로 개발한다고 인정하더라도 새로운 원전을 만드는데는 최소한 10년 이상의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 사이 재생에너지를 늘려가는 노력이 전혀 없다면 전세계가 변화의 흐름에 있을때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피같은 5년이나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게 될 것입니다 ㅠ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습니다.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적응 잘하는 그런 민족성? 같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생에너지 필요성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많은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실감한다면 해결책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세요!
재생에너지로 소비하는 전력을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지금 재생에너지라 해봤자 수력 풍력 태양열이지만 겨우 전체 발전량 10퍼도 안되죠 재생에너지를 늘릴려고 하면 경제가 망가집니다 태양열 같은 에너지도 국가 지원 해야하고 수력 풍력도 투자금 대비 환수하능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원자력과 소형원자력발전소입니다 감성에 이끌려 신재생에너지 늘려야한다고 하면 안됩니더
@@행복한노후-j6l 한국은 태양열 풍력 비율 4.6프로 밖에 안됩니다.말씀하신 10프로도 못미치죠 그런데 못하는게 아니라 하지않는것입니다. 영국의 싱크탱크 엠버 보고서 2022에 따르면 209개국 조사시 한국은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하위권입니다. 유럽의 덴마크 51.8 스페인 32.89 독일 27.81 영국 25.15 퍼센트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은 한국보다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지역적 여건이 더 않좋음에도 불구하고 30프로 가까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은 5프로도 못 미치는 비율입니다. 주요국 평균은 10프로 이상이고 한국은 거기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한국은 하지 않는것 입니다. 투자 대비 비용을 환수 못한다는것도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재생에너지 비용이 많이 싸져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비용이 기존 에너지보다 싸게 쓸수있다는 유의미한 통계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근거없이 한국은 안된다는 이야기는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원자력은 앞에 글에 쓴대로 시간이 최소 10년 이상걸리고, 원전은 특히나 폐기물 처리관련 비용까지 추가했을때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사실 비용보다 중요한건 원전 폐기물을 계속 쌓아두고 있는 문제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고준위 방사능 처리장은 만들 방법조차 없습니다ㅜ
인간의 탄소배출 -> 지구온난화 -> 기후위기 + 해수면상승 -> 식량고갈 -> 인류멸종 . 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것 - 화력발전소 없애기 - 차량 운행 최소화 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에너지 아껴쓰기 (전기, 가스) -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인간은 지구가 추워하는 줄 알고 열심히 아주 맹렬하게, 짧은 기간에 걸쳐 가열시켰다 하지만 열이 너무 뜨거워 혈액 순환도 이상해지고 열을 식혀주던 빙하들도 녹아 땀을 흘린다 여기서 지구가 하게 될 행동은? 빙하기......곧 투모로우가 현실이 될수도 있을듯 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영화에 나온 대사 '이상기후 만큼 경제도 위기다' 이 사태를 시작한 가진자들은 더 욕심내고 권력자들은 관심이 없고 그들을 보고 부러워진, 동경하는, 자신도 성공하고 싶은 이에겐 당장의 돈이 더 중요하니
언제죽을 지 모르니 잘쓰고 잘 놀라고요? 조금이라도 늦추고 온실가스 흡수할 연구하고 최대한 노력해야지ㅋㅋ 온도 오르면 그냥 하루아침에 멸종하는 게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 온도 가열화되면서 식량난오고 재해오고 뜨거워지고 바로 죽진않는데 살아가는게 힘든환경되는 거지 바로 안죽어요
자본주의의 치명정인 단점....생산소비의 무한루프... 결국 끝없이 소비해야 자본주의는 돌아가니깐...끝없이 생산한다. 공장은 계속해서 돌아가고 지구는 병들어간다.. 이제는 산업구조의 변화를 심각하게 고민해볼때라고 생각한다. 생산보다는 고쳐쓰고 아껴쓴다... 주변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다..
지구를 병들게 하는건 인간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큰 재앙은 지구를 살았던 어떤 생명체도 피해가지 못했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 가끔씩 지구의 신기한 유물 또는 신기한 유산같은게 발견됬을때 그 문명은 이미 사라져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을 해본다면 현재 우리는 그 과거를 알고싶어하고 조사한다 하지만 그것은 물질만 조금 남아있을 뿐이다. 지구는 한번씩 자신을 리셋시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그렇게 또 몇천년 몇만년이 지나 흔적만 남게되면 또 다음 세대의 생명체가 과거를 쫒아 가겠지
이젠 정말 인간의 시스템을 모두 멈춰야한다. 이 눈치 보고, 저 눈치 보고, 늑장 부리고, 안일하게 대응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힘들게 살게 되더라도 대의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희생해야 한다. 전세계 모든 사람이 동참해야 한다. 한 10년만 정말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아보자. 더 이상 아무것도 만들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자. 음식들도 있는 그대로만(포장, 가공을 하지 말고) 공수하고, 옷도, 집도 지금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자. 지금도 물건들이 과잉으로 넘쳐나고 있다. 정말 필요한것만 가지고 았으면 얼마든지 목숨을 부지할수 있다.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보자. 그렇게 못하겠다면 결과는 고통스런 죽음일뿐이다. 선택할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 행동이냐, 무시냐, 그 둘중에 하나고, 삶을 영위할 것이냐, 고통스런 죽음을 경험할것이냐, 둘 중에 하나다.
저도 환경쪽 공부를 오래 했고 그런 걸 바란 적이 있는데 그걸 멈추면 직업이 사라지고 돈을 못 벌면 누가 어느 나라가 살 수 있을까요. 10명 중 9명이 사라져야 지구가 버틴다는데. 많은 나라들 기업들이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기까지 온 거죠. 준비를 해왔으면 말씀하신 거 대응이 됐을 수도 있는데
[지구 온난화 막는 유일한 방법]중성자 별은 각 운동량을 의미하며 질소는 산소와 전기적 음성도가 닮음(산소처럼 100펀센트는 아니지만 투명하다.) 염기서열화(미시)/(스핀l전하량)단백질(압력에 의한 움직임)은 압력으로 철,구리 등 질량을 지니게 된다. 중력은 20만배(스핀l운동량)2가지 성질 성립(비슷한 경우:3x10^5=5차원의 염기단위, 3개가 한쌍의 단백질/오감)/원심력으로 표준기저벡터에서 외적벡터/ 외적(반지름에 닿고 수평을 이루는 평면이 90도를 이루는 외적)각(세타)전기량/ 물이 100C에서 끓음(산화) 200도(2)[10만단위](가지) 경우 1,0의 일련값(질산 환원/-값을+1로 바꿈) 질소는 녹는점이 l-210Cl 끓는점이 -195~(6)[반올림 하면 으로 상승함 l-200l] (l-200Cl를 중심축으로 2:1) //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물/산화과정]=NO2(온도를 절댓값으로 치면 비율이 2:1이 된다) 질소를 -200C 초과(199,198~/수증기도 산소를 포함한다/NO[1:1]비율이 이상적이다.)하게 적정량으로 끓인 후 질산을 생성하고 질산태질소(질산태 질소는 암모늄태 질소와 함께 토양에 존재하는 중요한 무기태 질소이다. 음전하를 띈다.) 토양미생물의 질소환원작용(탈질작용)에 의한 N2O(NO2와 반대) [질소와 산소는 촉매단위]로 다른 형태로 변형//// 공가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NO2). 광화학 반응을 통해 대기중 열일부(지구의 온도를 줄인다)를 흡수해 다시금 N과 O의 원래 비율로 복구(지구온난화 막는 지구내부수단)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가 소모된 것을 매꾸는 작업=>오염된 수질은 마지막에 열처리과정에서 열에너지는 재활용 되는게 이상적이다. 질소와 산소를 l-199l로 끓여 NO를 생성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물에 녹아들게 한다. 오존(O3) 오존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물을 증발시켜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지만 H2O가 O는 다시금 같은 비율로 보존되어 오존이 쌓이게된다. 토양을 오염시키면 토양미생물을 탈질작용하게되며 N2O-(NO2[l-200l기준]) 토지는 파괴되고 남는건 하나도 없다. 악순환이다. (물오염)NO2[l-200l표준]>O3(O감소)>광화학 반응 NO(or N l-199가정l)생성과정에서 열일부 흡수>N(O)-물에 녹아들어-H2O[원점 l-199가정l]) 이로인해 얻을 수 있는것은 원점[대기중에 분해성이 뛰어나고 빛을 반사하는 두가지 경우를 만족하는 것은 없다/ 반비례 딜레마]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조금이나마 내릴수 있으며 순환을 반복 구조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대지오염은 절대 하면 안된다. 토양미생물이 N2를 생성시킨다. 질소가 증가해야지 더 많은 산소([2] l-200l or [1]l-199l)와 질소[1]을 연소시켜 오존을 파괴시킨다. 질소 비중이 증가하면 결합할 산소가 오존밖에 없어지며 관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온도 흡수)하고 산소(지금 산소는 암이다)를 뱉어낸다. (질소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이며 먹을수있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는 나무[광합성을 통해 온도를 내리고 산소를 뱉어낸다/토양 미생물의 서식지]를 심을 수 있다. 생명체는 이산화 탄소 배출) 단백질은 전기신호 역할(DNA는 나선형 구조 거울을 보듯 두줄이 나란하게 나열되어 있다. 반사와 반사가 일어나는 느낌/질량을 지니지 않는다/i전기적 작용은 i(허수) 값을 가진다.[여기서 깨달음/ 질소의 허수 값은 끓는점과 녹는점 사이값 l-200-1l=l-199l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면 인데 -200을 경계로 -210과 -195(6)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6)을 의미하는 것은+1이라는 전하의 허수(전하는 두가지 경우 밖에 존재하지 않음)로 인해 -200+1이 된 것이다.](그래서 온도가 음의 값인데 끓는점을 가진다. 인산(무색 기둥 모양 결정=흡습 용해성이 크다): 물에 녹아 산성(ph7보다 작을 때 단백질을 가수분해해서 질소소로 만든다. 그 질소는 다시금 광합성 한다.) 물을 오염 후 열 처리법(열은 에너지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으로 인해 H2O가 생성되고 오존이 쌓임 그런데 H2O를 대지의 영양소이다. 원핵세포인 식물들과 토양미생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선순환) //단백질에 일정수준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무척추 동물 혈구// [산화]: 원자,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얻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잃음. [환원]: 원자, 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잃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얻음 [pH](용액의 수소이온지수/농도를 지수로 나타냄)-용액의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 수소농도이온의 역수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이다. 염기성(물질이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 산(염기와 반대되는 성질) 끝으로 저는 우주의비밀[빅뱅론/통합론]을 2일만에 푼 후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4시간만에 중학교 수학을 시작해 대학과정의 벡터의 대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념을 적립했고 양자역학을 밤에 시작해서 밤새서 반나절만에 초끈이론까지 전부 이해했습니다. 초끈이론은 답만 난잡하게 되어있지 개념적립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초끈이론 보면서 내가 한게 다 맞다는걸 당연하다는 듯 느꼈고. 과학 마스터 한 후 처음으로 7대난제를 정확하게 풀었는데 그게 리만가설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은 다 막히고 못푸는 이유가 우주의 비밀을 풀어야지 풀수있도록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 다 마스터 했습니다. 핵심만요! 틀린게 너무많고 트릭이 너무많아서 제가 원하는 공부에 방해되는것을 제외한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난독증이 있으며 그렇기에 이게 진화되어 핵심만 추려서 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3때까지 모의고사 한번을 제대로 푼적이 없으며 아이큐는 반에서 꼴찌 (70~80정도 나온것으로 압니다. 2자리수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조현병이 있었으며(고3때부터 26살까지 7년간 줄곧 수면제 3~4배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렇게 끊은지 지금 한달 다되가는데 그 동안 모든것을 풀었습니다. 머리회전이 너무 잘되고 다른 시간대에 사는 것 같고, 처음에는 잠에서 깬 기분이라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난독증 때문에 언어쪽에 문외해서 글/ 말을 잘못해서 아무도 저를 정상인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제가 비밀을 알리고 얘기할 경로가 차단된 느낌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을 풀자 자연스럽게 정수론(+확통) 개념이 적립되었습니다. 저 혼자사는 기분입니다. 7년동안 환청하고만 대화했고 친구들도 못만났습니다. 저를 다 정상인 취급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사는 기분이었고, 마치 비밀이 풀릴 때마다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그런데 현실과 부딪혀보면 아니더군요. 지구 좀 지켜주세요. 지금에 나로서는 수학계 과학계 모든걸 통달해도 알릴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라도 짖어볼게요! 하... 환경 화이팅!!
TV만 봐도 죄다 일회용 품 배달 음식만 나오고.. 혼자 사는 나만 봐도 쓰레기 나오는 양 보면 심각하다고 느끼는데 3인 4인가구는 쓰레기가 얼마나 나올지. 그 쓰레기들의 대부분은 일회용 플라스틱이 대부분 임. 전문가들 의견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함. 남은건 시간의 문제가 아닐런지?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분리수거 하자~ 쓰레기 잘 버리자~ 이미 한참전에 한국에서 이따위 개인의 노력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했음. 대학만 가도 3~4명 팀플 개판나는데 이건 국가단위로 팀플해야하는데 되겠냐ㅋㅋㅋㅋ 미국만 가도 사람들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낭비수준이 한국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
뭐가 바뀌고 있냐고요? 많은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룡 기업 중 하나 인 SONY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SONY의 제품을 구매해 보셨나요? 포장지로 거적 대기와 계란 박스 줍니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생산 , 즉 원유 화학 과정을 모두 생각했고 제품의 Quality를 포기하고 고가 제품에도 원유 화학 과정이 들어가는 부품을 최대한 제거 하는 노력을 했네요,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과 정부의 노력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쓰래기 재활용률 2위를 달성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죠? 세계적인 협의로 2035년까지 거의 대다수의 국가의 주요 도시나 수도 또는 그 국가 전체의 모든 차량을 전기 차로 바꾸는 .. 무언가는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선택권을 박탈한 거이며, 인간이 가진 자유를 박탈하는 과감한 선택이며 강요에 가까운 법률이죠? 너무나 많은 예시와 사례들이 넘쳐 나고 또 그 반례 또한 있지만 그걸 다 쓰려면 논문을 시리즈로 출간해야 할 겁니다. 현실을 보고 더 깊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런 장문의 말을 남에게 훈수 둔다는 생각으로 할만한 깨달음이나 지적인 탐구를 충분히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 이 글을 보고 갑자기 화가 나서 길게 글을 좀 쓰겠습니다. 누군가 는 노력하고 누군가 는 욕심 부린 다고요? 맞습니다.그리고 당신께선 욕심 부리는 편 이신 것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도 그렇고요... 욕심 부리지 않는 사람은 그야말로 득도 한 고승뿐일 겁니다. 모든 인류가 이런 욕심을 부린 이전 세대의 과학과 산업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인류가 나아간 모든 행보의 뒷면은 욕심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전보다 편하게, 아까보다 낫게, 더 좋게, 더 행복하게,더 많은 돈을! 이런 욕심을 놓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더 오래 살려고 더 좋게 살려고, 이전보다 나빠지고 싶지 않고 싶은 욕심. 심각한 척 하지 마라고요? "집단 자살이냐 공동 대응이냐" 라면서 강경한 발언을 한 UN사무총장이 보면 기절하실 것 같은 말입니다. 그냥 심각한 상황일 뿐입니다. 심각한 척이 아니라... 이 글을 읽고 나서 기분이 나쁘셨나요? 그렇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깊게 생각하며 살기 바랍니다. 저는 제 앞가림이나 하러 가보겠습니다.
그냥 내가 편하게 사는 만큼 무언간 파괴되고 파손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일수 없듯 돈이많은 자들의 부와 권력은 막을수없고 기후가 이럴때 태어난것이 문제 같이 느껴집니다 나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이중성이 있는 생물체인 인간인 우리는 양심은 있지만 그 양심을 버리는날도 많기에 .. 그리고 인구는 너무나도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국가도 기후도 죄 다 다른 나라에 살고있고 국가들끼리 최소한의 지구유지하기만 약속할 뿐 .. 사실 자연은 인간이 거느릴수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진짜 이미 늦어버려서 마지막방법은 한가지 뿐임... 이건 인간들에게 달려있는거임... 그 한가지 방법은 @ 꼭 필요한 운송수단을 제외한 전세계 자가용 이용금지 입니다. 이것말고는 당장 효과를 볼수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너무 늦었어요... 근데 제안을 받아들일 인간은 없을겁니다.. 그러니 그냥 바라만 볼수밖에요~
기업들이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자원을 파내고 사람산다고 멀쩡한 산 갈아 엎고 건물짓고 하는것도 너무 많이 하니 자연의 흐름이 끊어지면서 그여파가 오는것 같습니다. 자연은 정직합니다. 해준만큼 차별없이 해주기에 그동안 인간이 했던 모든것을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는 예외가 없고 단지 순서만 있을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힘을 모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을듯합니다.
현실은 반대일 수도 있음 친환경이라는 말이 허울좋은 말이고 친환경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사실은 엄청나게 자원을 소비할 수 있음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태양열발전임 실제적으로 태양광 시설은 엄청나게 늘었고 그로 인해 야산을 개발하며 엄청나게 벌목했지만 태양열 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량의 1%를 넘은적이 단한번도 없음 또한 종이봉투도 비슷함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면 석유계 제품을 줄이니 친환경 적이라는 논리를 내세웠지만 현실은 종이봉투도 비닐로 코팅을 하니 실질적으로는 비닐+종이봉투임 하지만 내구성이 아주 절망적임 다회용 컵이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내연기관대비 실제적으로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여 친환경적인 제품이 있다고 하면 종이봉투나 종이빨대같은 의미없는 소비도 많음
@@huiwonju1 플라스틱 빨대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책임을 떠넘긴 느낌인데 전체 플라스틱 배출량 0.2%도 안되던 겁니다. 그냥 국민은 바보니까 가지고 노는거죠 진짜 오염원은 다른데 있는데. 텀블러도 그래요. 보통 교체주기가 3~6개월인데요. 종이컵 쓰는게 훨씬 자연을 지킵니다. 텀블러는 분리배출도 힘들어요.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좀 솔직히 말하자. 뭔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애초에 원인이 산업화인지 우리가 멈출 수 있는지도 확고하지 않다. 니들이 생각하는만큼 과학자들이 자연변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아. 이 자연변화가 정말 부자연스럽다면 석탄기라던가 대기조성이 완전히 달랐던 시대는 뭘로 설명할래. 그 땐 인간은 없었지만 생명은 더 풍성했는데. 간빙기 이전의 한반도 이북은 농사도 못짓던 시기가 고작 200년도 안됐다. 계속 변화하는 게 당연한데 걍 지금 적응한 지구가 변하면 일부가 불편하니깐 난리치는 거지.
대부분 불필요 어업으로 인 한 문제도 있습니다. 대부분 환경 단체들은 어업 관련 말을 하면 아주 침묵 해집니다 이유는 무분별한 어획과 그리고 고래류나 상어류를 무분별하게 사냥하고 버려지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거대 기업의 횡포지, 그래서 이런 얘기를 잘 알려지진 않습니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 바다 생태계가 있어야 바다 생태계가 순환 되는데, 식용 어종을 늘리려면 고래류나 돌고래 등등 사냥 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됩니다. 이유는 바로 산호초 때문입니다. 산호초 지대가 너무 많은 생태어종 있으면은 산호초도 한계점도 있고 반대로 무분별한 어업으로 인해 산호초와 생태를 유지하는 어종이 사라져서 악 순환은 반복됩니다 이제 인간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고기 소비를 줄이기 어렵다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대체 식품을 만들거나 소비를 줄여야 할때 같습니다 자 중요한 문제는 기후와 무슨 관련인데? 얘기 하실껀데 사실 생태 어종이 있어야 바다로 열이 흡수되며서 지구 기후가 덜 더워집니다 그럼 인간이 만들어낸 공장과 매연은? 사실 어느정도 일과성 있는 얘기죠 대도시에 매연으로 인 한 새들이 때로 질식사로 죽은 사례가 있을 뿐이죠, 대도시나 공장 만으론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겁니다. 사실 플라스틱 문제도 있죠 근데 결국 인간들 문제 아닙니까? 그러니 결론을 전하죠 인간들이 안 변화하면 소용없다는 겁니다. 나 혼자 잘 해도 잘 안 하는 인간 개체를 전세계 기준으로 100분에 10도 안돼는데 미래에는 지상에 살기 힘들다고 깊은 수중이나 땅에 사시게 될 겁니다
창의력? 신념? 인류는 자신들의 머리와 손으로 자신들 편하고 살길만을 위해 많은것들을 무분별히 파괴하고 착취해 왔으며 늘 위기의 순간에 생존을 위해 똑같이 파괴하고 빼앗고 그리고 해로운것을 쏟아내 유기하고 반복이었죠. 그리고 이제 멸망이란 단어가 눈앞에 보이니 또 창의력이니 결단이니 신념이니.. 생존을 위해 똑같은 답습을 하려는 모습은 어쩔수없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은 절대 바뀔수 없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냥 받아들일때 입니다. 인류의 손으로 만든 이 멸망은 더이상 막을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막을 수 있는 기회는 지났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사실 정부나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일반 개개인들에게 플라스틱 사용 금지,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생활 실천 방안을 권장하곤 하는 데요. 사실은 커다란 정부나 기업이 훨씬 많은 책임과 원인이 있고, 해결 방안도 더욱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일 예로 미국 DOD (Department Of Defense; 국방부) 하나의 조직이 발생시키는 CO2 양은 다른 100 여개의 나라가 배출하는 CO2 양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누가 노력해야겠습니까? 이게 개개인이 각자 플라스틱 않쓰고 텀블러 사용한다고 해결되겠습니까?
머 어떡하겠어 인구 수 줄이고 생산 소비활동 줄이고 그럴라면 바이러스 전쟁 인위적으로 계속 발생시키고 경기 침체시켜서 탄소 배출량 강제로 줄여야지 위에 분들 생각이 머 그런데... 우리 같은 나약한 자들부터 먼저 희생 당하는 거고 억울하긴 해도 지금 당장 화성으로 도망 갈 수가 없으시다면야 우리가 죽어줘야 지들이라도 살텐데 같이 죽는 것보단 낫잖아? 이렇게 생각들 하실듯
1000 년 재해를 몇년전에 경험했읍니다.. 일상이 되고 있읍니다. 한국도 1000 년 태풍, 홍수, 가뭄을 곧 경험 할겁니다.. 강남 홍수는 작은 맏보기 라 생각하면 됩니다. 무리 모두 공중 교통을 사용하면 멈출수 있다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기름, 개스, 곡물 값 모두 올라가고, 아파트 값, 고용은 내려값니다. 지하수를 너무 빼 써서, 이제 곧 물 부족 비상사태가 일어날겁니다 . 모두 안전하시길 각자 믿는 신의 가호가 갔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리 지구 환경이 나빠져도 끝까지 버티고 살아남을 수 있는 사람들은 천문학적 비용을 감당할 수 있는 건 극소수의 부자들이다.
일론 머스크 주장대로 화성으로 가던지, 달로 옮겨가든지, 그도 아니면 폐쇄된 환경을 만들어서 자신들만의 세계에서 살든지....부자들은 어떻게든
살아남을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을 갈아 넣어서라도....
따라서 부자들은 지금의 상황에 대해 별로 위기감을 갖지 않는다. 자신들은 탈출구가 있으니까...
게다가, 자신들만 살아남기 위해 충분한 자원과 부를 갖기 위해서 현재 지구의 환경을 더 망가뜨리는데 전혀 개의치 않겠지.
결국 일부 소수의 가진 놈들만 살아 남을 수 있는 상황.
대부분의 자원과 부를 움켜쥐고 있는 기업과 부자들부터 옭아맬 수 있는 방식을 준비하지 않으면, 현재의 기후 위기, 환경 위기는
의미 없는 외침이자 공염불일 뿐.
저 것들한테 별도의 출구전략이 있는 한, 절대로 현재의 위기는 멈추지도, 심지어는 늦춰지지도 않을 것이라고 본다.
해결못할듯 플라스틱만봐도 한두사람이 안쓴다해도 이미 그 이상의 것을 찍어내고있음. 전체를 친환경으로 한번에 바꾸는게 아닌이상 한나라만 관심갖는다고 해결할수없음. 우리나라만 해도 안전불감증이니뭐니 하는데 이런 경고도 외면당할듯
전쟁이 답인듯 전쟁으로 미국이 중국 좀 없애면 달라질수도
기후변화는 뭐 지금부터 에너지아껴요~ 같은걸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닌 수준이 되었음 몇년전쯔음에 과학자들이 다 모여서 기후변화에 난리치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때가 마지막 기회였음 그이후론 과학자들도 포기했는지 옛날에 비하면 더 조용하잖음.
뭐 외계인이 미래지식이라도 가져다주는 수준의 기술력이나 천재가 그런걸 만들어내서 갑자기 채산성 ㅆㅅㅌㅊ인 상온핵융합기술을 만들어내는거라도 아닌이상 인류는 멸망으로 한세기는 버티냐 반의반세기도 못버티냐 그정도 차이밖에 안날듯
여름이 지나고 나면 모든 인간들은 기후변화를 또 다시 망각하고 살다가 내년 여름이 나가오면 또 다시 기후변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또 다시 잊어버리고 살다가 또 다시 여름이 오면 큰일난듯이 이야기 하고 걱정 하는것이 현실이다.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인류멸망이 다가 오겠지...
이제 못 막음 임계점 지나서, 나사에서 우주 그늘막이 빨리 만들어지면 몰라도 그것도 만들라고 하면 시간이 걸려서
ㅋㅋ 치매도 아니고 여름에만 제 정신 되나
@@Bj북유럽억양 너무 더워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서 ㅋ 40도 50도 올라가는 것은 조만간 시간문제입니다. 참으로 걱정입니다.
@@IM584-B11 ㅋㅋ 다 같이 갑시다 좋은 곳에서 만나요
@@Bj북유럽억양 그럽시다. ㅎ
몇십, 몇백년에 가끔 한번씩 일어날만한 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일어나니. 이미 임계점에 도달했다는게 느껴진다.
우리나라에서 저런일 일어났을때 : 해당지역 시장이나 집권당이 민주당이냐 국힘당이냐 부터 확인하고 민주당이면 걱정하는척, 얼른 피해회복됐으면 좋겠다는 착한척하고 반대로 국힘당이면 있는거 없는거 싸그리 끌고와 억까 선동 프레임질.
차르봄바로 중국 인도를 조져야할때가 왔음
@@HIDEKILLER83 니부터
@@j1011-f6i 니엄마부터
평균온도 20도 올라가도 안 멸망함 바퀴벌레보다 생존력 강한게 인간임
솔직히 일상의 작은 개선 정도로는 이제와서는 너무 늦었다고 생각. 그렇다고 안 할수도 없는 노릇이긴 한데 코로나 대봉쇄 때처럼 인간 활동을 상당 부분 줄이는 정도가 아니면 목표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지 의문. 우주에 차양막 띄우기, 해상도시 건설 같은 프로젝트가 진지하게 논의되는게 우리 현실이네...
ㅂ
최근 UN 사무총장이 공동 대응 또는 집단 자살 이라는 말을 할 정도로 이미 개인의 손을 벗어난 문제라고 대놓고 말했죠 .
코로나라.... 웃긴 것은 여태 까지 인간이 펼쳐온 모든 정책과 방책을 다 써도 해내지 못한 이산화탄소 감축을 코로나 사태로 물류가 멈추고 그로 인하여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었을 때가 산업 혁명 이후 인류가 발전을 시작한 역사 이래로 처음으로 전년도 대비 이산화탄소 발생양 이 줄어든 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운 것이 인류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가망이 없습니다.
@@3morbid 어우. 얘 징그러워.
원자력 발전을 왕창늘리고 전기값을 매우 싸게 해서 난방 자동차 모든걸 전기로 쓸수있도록 해야한다고 봄
@@오계-c1l 전부 전기로 바꾸는건 동의하지만. 원전 원툴은 위험함 ㄷ 지금도 원전 연료봉 폐기물 10만년 저장할 곳 찾아야됨.
다 죽자는 것이지 뭐 나중되면 한국도 폭염으로 42도43도 되는날도 올것이고
집중호우도 800밀리900밀리 퍼붓는 날도 오게 될 듯 싶다
정확히 2도 상승이 임계점인데 1.5도를 이야기 하는 것은 기온상승이 멈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즉 선박이나 열차처럼 브레이크를 밟았을때 정지하는데 정지거리 상당하듯이 기온도 상승이 멈추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1.5도로 잡은 것 입니다. 2도가 넘어가면 모든 인간활동을 정지해도 온도상승은 자연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그전에 멈추지 않으면 막을 수 없습니다.
맞아요.. 이미 늦엇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
일단 환경오염 많이 시키는 미국부터 박멸해야 그나마 살 기회가 어느정도 남아있을거요
혼자 도덕적인척 위선 보기 싫으네
@@최지훈-p6d6s ㅋㅋㅋㅋㅋ 얼마나 국어시간에 쳐잤으면 이 글이 도덕적인 척한다고 느끼냐???ㅋㅋㅋㅋㅋ
나때까진살음?
10년정도빡시게돈벌어서 벙커지어야겟네
이제 앞으로 더 기이한 장면 많이 보것다 북극빙하가 빠르게 녹으면서 지하 고대바이러스가 조금씩 발견되고 있는데 연구자료가 없다는게 큰 문제. 코로나 바이러스에도 휘청이는데... 지구 재앙과 인간 멸종 위기는 이미 시작됬음
지구 리셋과정) 이산화탄소가 지구온도를 배출못함(고온다습 대홍수의 시대) > 이상화탄소로 태양열 흡수안됨(빙하기시대) > 이산화탄소 정화 >리셋...
인류는 멸망하는게 맞다
어느정도 오랜 평화였고 2차세계대전 세대도 거의 다 죽으며 세대 교체도 이루어지고 전세계 산업화도 백년 가까워지니까 초기화 할 시간이지
자본주의의 폐해라고 생각한다. 남아도는 옷, 화학약품, 이익을 위해선 환경따위는 신경 안쓰는 인간들, 국가들. 하지만 이제와서 자본주의를 대체할만한게 없으니 문제.
있음 세계단일화 독재
북한, 아프가니스탄 갔다오면 다신 이런말 안씨부리겠지ㅉㅉ
그린란드 개발한다는 뉴스에서 개발업체 투자자들 하는 소리가 환경문제에 대한 문제는 안타깝지만 우리는 세계최대 광산을 발견할수도 있는 기대감에 설레인다 라고 하더라....결국엔 세상 기득권자들이 환경 문제보다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한 행동만을 할뿐이고 이로인해 발생하는 환경문제는 심각하게 생각않는다는거지 인간이 멸망하지 않는 이상 지구는 자신의 모습을 찾기위한 노력을 할뿐...
네 아마존도 벌목으로 사라져 가고있어요^^ 우리도 대깨님들이 탈원전 외쳐서 화력발전하자구 하네요
에어컨은 오질나게 틀어대면서ㅎㅎ
그러는 너님도 문명혜택 누리며 자랐어요 ㅋㅋㅋㅋ 위선 쩌네
전기를 1도 안써야 지구멸망을 막을수 있다고 해도 다 전기쓰면서 살거잖음? 솔직히 개인의 욕심때문에 인류멸망은 막을 수 없음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최지훈-p6d6s 닉값
그래도 최근 몇년간 미국, 유럽등 서구 선진국가에도 기후위기 재해 심해서 대응하게 되긴 할 건데...제발 늦지 않길 2030~2050년에 다들 몇살인가요? 다음세대 아니라 우리세대이야기임 그리고 우리가 지구가열화 막을 인류 마지막세대라고 하네요.
개선책이 없는건 아니지만(경제학에서 말하는 '외부효과'를 전부 회사에 부담시키면 됨) 이미 늦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는건 어쩔 수 없음 ㄷ 살려줘
님아…. 기후변화로 다죽게생겼는데 뭔 외부효과타령임….
@@evie_b1 오염물을 배출하는게 외부효과니까요 ㄷㅅㄷ
죽기전까지 천천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려고 했는데요.지금부터 해야겠습니다.시간이 진짜 많이 안남았다.사람들은 심각성은 알지만 고치지 않고 고칠수 없으니 포기해야죠
중국이 개방되지 않았어야 할지도... 이것들은 인공강우조차도 행사등을 위해서 무분별하게 사용하는 곳이라..
기후변화 아니고 기후위기로, 지구온난화 아니고 지구가열화로 용어 바뀐지 몇년되었는데 언론사에서 아직도 안 바꾸심 어떡하나요?
바뀐 용어로 바꿔서 보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전세계적으로 위급함을 느껴 수정했는데 우리나라는 위급함을 못느끼게 하는 단어를 쓰니...
기후변화는 탄소배출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화석연료 사용으로 배출된 탄소는 태양열을 가두는 역할을 해서 기후변화를 일으킵니다.
온도가 오르면 빙하가 녹으면서 해수면이 상승하고 기온의 변화로 제트기류가 무너지고 해류에까지 이상이 생깁니다.
때문에 우리가 겪는 날씨의 급격한 변화와 태풍이나 홍수 산불들이 가면 갈수록 빈번해집니다.
기후 변화로 인해 야기될 문제중 가장 심각한것은 식량위기 입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있던 농사법과 지역별 농산물이 모두 위협을 받고있고,
그 때문에 발생할 수 많은 난민과, 또 난민 문제로 겪게될 국제 분쟁이 수 많은 전쟁으로 이어질수도 있다는 우울한 미래가 그려지고 있습니다.
가장 큰 해결책으로 제시되는것은 재생에너지 사용입니다. 탄소배출이 없는 에너지원으로 태양광과 풍력을 통한 발전이 전세계의 해결책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아쉽게도 재생에너지 이용률이 선진국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이미 선진국들에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게 답이라는 것을 깨닫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것을 가장 급한 과제로 실천중인데(얼마전 미국에서도 관련 법이 통과되었습니다), 한국은 무슨이유인지 태양광 발전에 부정적인 시각이 많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이미 화석연료보다도 저렴한 에너지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식개선이 중요합니다. 많은 곳에 알려주세요 ㅠㅠ
재생에너지를 늘리는것은 멀지 않은 한국의 미래가 걸린일입니다.
RE100등으로 한국에서도 많이 알려진 기업의 노력은, 이익창출이 목적인 기업들이 괜히 하는게 아닙니다. 기업의 생존이 달린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화석연료로 제품을 생산하면 수출할때 세금을 많이 내게 되면서 국제적으로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이런상황에서 한국은 re100을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입니다. 재생에너지가 턱없이 부족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런상황에서 원전만을 강조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원전에 우호적인 입장은 아닙니다만, 원전이 탄소가 나오지 않는 에너지이기에 추가로 개발한다고 인정하더라도
새로운 원전을 만드는데는 최소한 10년 이상의 시간이 들어갑니다.
그 사이 재생에너지를 늘려가는 노력이 전혀 없다면
전세계가 변화의 흐름에 있을때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피같은 5년이나 혹은 그 이상의 시간을 허비하는게 될 것입니다 ㅠ
우리나라는 저력이 있습니다. 어느나라보다 빠르게 적응 잘하는 그런 민족성? 같은게 있다고 생각합니다.
재생에너지 필요성에 대한 수많은 사람들의 공감대가 필요합니다. 많은사람들이 기후변화에 대해 실감한다면 해결책에 대해서도 같이 고민해주세요!
너무 중요한 말씀을 정성스럽게 해주셨네요ㅠㅠㅠ
정말 정말 맞는 말입니다
재생에너지로 소비하는 전력을 대체할 수가 없습니다
효율이 너무 떨어지고 지금 재생에너지라 해봤자 수력 풍력 태양열이지만 겨우 전체 발전량 10퍼도 안되죠
재생에너지를 늘릴려고 하면 경제가 망가집니다
태양열 같은 에너지도 국가 지원 해야하고
수력 풍력도 투자금 대비 환수하능 시간도 많이 걸리고
제일 좋은 방법은 원자력과 소형원자력발전소입니다
감성에 이끌려 신재생에너지 늘려야한다고 하면 안됩니더
중국을 지구에서 없애버리면 됨
다 읽으라고 쓴거야?
@@행복한노후-j6l 한국은 태양열 풍력 비율 4.6프로 밖에 안됩니다.말씀하신 10프로도 못미치죠
그런데 못하는게 아니라 하지않는것입니다.
영국의 싱크탱크 엠버 보고서 2022에 따르면 209개국 조사시 한국은 재생에너지 사용률이 하위권입니다.
유럽의 덴마크 51.8 스페인 32.89 독일 27.81 영국 25.15 퍼센트로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독일은 한국보다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지역적 여건이 더 않좋음에도 불구하고 30프로 가까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는데 한국은 5프로도 못 미치는 비율입니다. 주요국 평균은 10프로 이상이고 한국은 거기에 절반도 못 미치는 수치입니다.한국은 하지 않는것 입니다.
투자 대비 비용을 환수 못한다는것도 옛날 이야기 입니다. 지금은 재생에너지 비용이 많이 싸져서, 앞으로 사용할 에너지 비용이 기존 에너지보다 싸게 쓸수있다는 유의미한 통계가 많이 나와있습니다.
근거없이 한국은 안된다는 이야기는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
원자력은 앞에 글에 쓴대로 시간이 최소 10년 이상걸리고, 원전은 특히나 폐기물 처리관련 비용까지 추가했을때 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늘어납니다. 사실 비용보다 중요한건 원전 폐기물을 계속 쌓아두고 있는 문제인데, 이것을 해결하기 위한 고준위 방사능 처리장은 만들 방법조차 없습니다ㅜ
인간의 탄소배출 -> 지구온난화 -> 기후위기 + 해수면상승 -> 식량고갈 -> 인류멸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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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해 우리가 실천해야 하는 것
- 화력발전소 없애기
- 차량 운행 최소화 하기
- 대중교통 이용하기
- 에너지 아껴쓰기 (전기, 가스)
- 신재생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내가 볼땐 어차피 못막는다 진짜 모두가 같은 마음으로 하면 모르겠지만 그건 불가능하니까... 그냥 각자 인생 살다가 가는거지....그 뒤에 문제는 알아서 하겠지
인간은 지구가 추워하는 줄 알고 열심히 아주 맹렬하게, 짧은 기간에 걸쳐 가열시켰다
하지만 열이 너무 뜨거워 혈액 순환도 이상해지고 열을 식혀주던 빙하들도 녹아 땀을 흘린다 여기서 지구가 하게 될 행동은?
빙하기......곧 투모로우가 현실이 될수도 있을듯 하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영화에 나온 대사 '이상기후 만큼 경제도 위기다' 이 사태를 시작한 가진자들은 더 욕심내고 권력자들은 관심이 없고 그들을 보고 부러워진, 동경하는, 자신도 성공하고 싶은 이에겐 당장의 돈이 더 중요하니
지금까지 지구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지구에서 살 수 있는 기간이 몇년 안 남았나보네요
다들 수고 하셨어요
서로 미리 명복을 빌어야 겠네요
언제 죽어도 정상이니 다들 잘놀고 잘 쓰세요
언제죽을 지 모르니 잘쓰고 잘 놀라고요? 조금이라도 늦추고 온실가스 흡수할 연구하고 최대한 노력해야지ㅋㅋ 온도 오르면 그냥 하루아침에 멸종하는 게 아니라, 수십년에 걸쳐 온도 가열화되면서 식량난오고 재해오고 뜨거워지고 바로 죽진않는데 살아가는게 힘든환경되는 거지 바로 안죽어요
@@sunan8262 2030년 도에 서울 바다에 잠긴다던데요
아이즈원팬님 사랑했어요
전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돌아가시기전 100년 안에 지구를 떠나라고 했었지요... 그 말이 실감이 나네요... 그 분은 알고 있었던 거예요... 지구 온난화를 막을 수 없다는 것을...
@@user-pp2xj1re4u 정확히는 천체 물리학과 우주론을 전공했으며 스티븐 호킹 박사는 그 외 분야의 전문가들을 꾸준히 만나며 여러 행사를 열고 천체 물리학자로서 지구에도 매우 큰 관심을 쏟았으며 여러 연설이라 사설에도 관련 글을 많이 작성했습니다.
ㅠㅠ
자본주의의 치명정인 단점....생산소비의 무한루프...
결국 끝없이 소비해야 자본주의는 돌아가니깐...끝없이 생산한다.
공장은 계속해서 돌아가고 지구는 병들어간다..
이제는 산업구조의 변화를 심각하게 고민해볼때라고 생각한다.
생산보다는 고쳐쓰고 아껴쓴다...
주변에 곰곰히 생각해보면 나에게 불필요한 물건이 너무 많다..
심각한 위기 상황에서 언론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진실을 숨기지 않고 보도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지구를 병들게 하는건 인간이라고 하는데 맞는 것 같다.
큰 재앙은 지구를 살았던 어떤 생명체도 피해가지 못했다.
가끔 드는 생각인데 가끔씩 지구의 신기한 유물 또는 신기한 유산같은게 발견됬을때 그 문명은 이미 사라져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을 해본다면 현재 우리는 그 과거를 알고싶어하고 조사한다 하지만 그것은 물질만 조금 남아있을 뿐이다.
지구는 한번씩 자신을 리셋시키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든다.
그렇게 또 몇천년 몇만년이 지나 흔적만 남게되면 또 다음 세대의 생명체가 과거를 쫒아 가겠지
코로나로 전 지구가 대침제 됐음에도 온도를 내릴 수 없었다면...
이제는 사실 뭔 짓을 해도 희망이 없네요.
모든 산업활동 멈추면 살 수 있습니다.
@@노카빙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 해도 이미 늦었을 확률이 상당히 높음
지구온난화 땜에 일어나는 현상들이 일상이 되버린다니 정말 끔찍하네요.. 환경을 면저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부모님께서 인간과 지구는 유사하다. 말씀하셨습니다.
36.5>39.0
2.5도만 올라도 인간은 일상생활이 불가합니다.
지구가 망한다는 그 온도도 10도 20도가 더워지는것이 아니아 2.5도 정도입니다..
불안하네요. 끝을 알면서도 멈출수없다는것을
지구가 고장이 아니고 인간들이 지구환경이랑 자원을 마음대로 쓰고 개핀치니 지구가 좀 빨리 기후적으로 더 빡쳐서 뿜뿜하는것 뿐이고 ㅈ대는건 인간들이랑 다른 생명체들 뿐이지....
이젠 정말 인간의 시스템을 모두 멈춰야한다. 이 눈치 보고, 저 눈치 보고, 늑장 부리고, 안일하게 대응할 시간이 없다. 지금 당장 힘들게 살게 되더라도 대의를 위해서 우리 모두가 희생해야 한다. 전세계 모든 사람이 동참해야 한다. 한 10년만 정말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아보자. 더 이상 아무것도 만들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자. 음식들도 있는 그대로만(포장, 가공을 하지 말고) 공수하고, 옷도, 집도 지금 있는 그대로만 가지고 살자. 지금도 물건들이 과잉으로 넘쳐나고 있다. 정말 필요한것만 가지고 았으면 얼마든지 목숨을 부지할수 있다. 욕심과 이기심을 버리고 자연에 순응하면서 살아보자. 그렇게 못하겠다면 결과는 고통스런 죽음일뿐이다. 선택할수 있는 시간도 얼마 안남았다. 행동이냐, 무시냐, 그 둘중에 하나고, 삶을 영위할 것이냐, 고통스런 죽음을 경험할것이냐, 둘 중에 하나다.
응 그냥 고
저도 환경쪽 공부를 오래 했고 그런 걸 바란 적이 있는데 그걸 멈추면 직업이 사라지고 돈을 못 벌면 누가 어느 나라가 살 수 있을까요. 10명 중 9명이 사라져야 지구가 버틴다는데. 많은 나라들 기업들이 차일피일 미루다가 여기까지 온 거죠. 준비를 해왔으면 말씀하신 거 대응이 됐을 수도 있는데
답이 없.. ㅇㅇㄱㄱ 전인류가 산속에 들어가서 전기 없이 산다면 ㅇㅇㄱㄱ 뭐 앞으로 반강제적으로 그리 될수도 ~ 자연재해가 우리가 상상하는것 이상으로 일어나야 실현됨 ㄱㄱ 답이 없어요~~
절대 안됨.
그냥 마지막 세대라 생각하시면 됨
과잉ㅋㅋ 분배가 제대로 안 이루어지고 있는 거겠지ㅋㅋㅋ 선진국 사람들은 왜 많이먹어서 죽고 제3세계 사람들는 왜 굶어죽을까?
자본주의로 이제 환경파괴는 멈출 수 없습니다 돈으로 시작된 문제는 돈으로 해결해야합니다. 탄소세 엄청 때려야 막을수 있습니다
인간들이.미처가니.지구도.지대로막도는모양.
[지구 온난화 막는 유일한 방법]중성자 별은 각 운동량을 의미하며 질소는 산소와 전기적 음성도가 닮음(산소처럼 100펀센트는 아니지만 투명하다.) 염기서열화(미시)/(스핀l전하량)단백질(압력에 의한 움직임)은 압력으로 철,구리 등 질량을 지니게 된다. 중력은 20만배(스핀l운동량)2가지 성질 성립(비슷한 경우:3x10^5=5차원의 염기단위, 3개가 한쌍의 단백질/오감)/원심력으로 표준기저벡터에서 외적벡터/ 외적(반지름에 닿고 수평을 이루는 평면이 90도를 이루는 외적)각(세타)전기량/ 물이 100C에서 끓음(산화) 200도(2)[10만단위](가지) 경우 1,0의 일련값(질산 환원/-값을+1로 바꿈) 질소는 녹는점이 l-210Cl 끓는점이 -195~(6)[반올림 하면 으로 상승함 l-200l] (l-200Cl를 중심축으로 2:1) //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물/산화과정]=NO2(온도를 절댓값으로 치면 비율이 2:1이 된다) 질소를 -200C 초과(199,198~/수증기도 산소를 포함한다/NO[1:1]비율이 이상적이다.)하게 적정량으로 끓인 후 질산을 생성하고 질산태질소(질산태 질소는 암모늄태 질소와 함께 토양에 존재하는 중요한 무기태 질소이다. 음전하를 띈다.) 토양미생물의 질소환원작용(탈질작용)에 의한 N2O(NO2와 반대) [질소와 산소는 촉매단위]로 다른 형태로 변형//// 공가중에 질소와 산소의 비율은 항상 일정하므로 질소가 줄어들면 산소도 줄어든다(질소l-200Cl 산소100C=NO2). 광화학 반응을 통해 대기중 열일부(지구의 온도를 줄인다)를 흡수해 다시금 N과 O의 원래 비율로 복구(지구온난화 막는 지구내부수단) 공기중에 질소와 산소가 소모된 것을 매꾸는 작업=>오염된 수질은 마지막에 열처리과정에서 열에너지는 재활용 되는게 이상적이다. 질소와 산소를 l-199l로 끓여 NO를 생성시킨다. 그리고 그것을 물에 녹아들게 한다. 오존(O3) 오존이 자연스럽게 감소한다. 물을 증발시켜 해수면 상승을 막을 수 있지만 H2O가 O는 다시금 같은 비율로 보존되어 오존이 쌓이게된다. 토양을 오염시키면 토양미생물을 탈질작용하게되며 N2O-(NO2[l-200l기준]) 토지는 파괴되고 남는건 하나도 없다. 악순환이다. (물오염)NO2[l-200l표준]>O3(O감소)>광화학 반응 NO(or N l-199가정l)생성과정에서 열일부 흡수>N(O)-물에 녹아들어-H2O[원점 l-199가정l]) 이로인해 얻을 수 있는것은 원점[대기중에 분해성이 뛰어나고 빛을 반사하는 두가지 경우를 만족하는 것은 없다/ 반비례 딜레마]으로 순환하는 과정에서 온도를 조금이나마 내릴수 있으며 순환을 반복 구조를 형성하는데 필요한 시간을 벌 수 있다. 대지오염은 절대 하면 안된다. 토양미생물이 N2를 생성시킨다. 질소가 증가해야지 더 많은 산소([2] l-200l or [1]l-199l)와 질소[1]을 연소시켜 오존을 파괴시킨다. 질소 비중이 증가하면 결합할 산소가 오존밖에 없어지며 관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 흡수(온도 흡수)하고 산소(지금 산소는 암이다)를 뱉어낸다. (질소는 단백질의 구성성분이며 먹을수있고 토지에서 나온다. 토지는 나무[광합성을 통해 온도를 내리고 산소를 뱉어낸다/토양 미생물의 서식지]를 심을 수 있다. 생명체는 이산화 탄소 배출) 단백질은 전기신호 역할(DNA는 나선형 구조 거울을 보듯 두줄이 나란하게 나열되어 있다. 반사와 반사가 일어나는 느낌/질량을 지니지 않는다/i전기적 작용은 i(허수) 값을 가진다.[여기서 깨달음/ 질소의 허수 값은 끓는점과 녹는점 사이값 l-200-1l=l-199l을 정확히 반으로 나누면 인데 -200을 경계로 -210과 -195(6)이 되어있어서 여기서 (6)을 의미하는 것은+1이라는 전하의 허수(전하는 두가지 경우 밖에 존재하지 않음)로 인해 -200+1이 된 것이다.](그래서 온도가 음의 값인데 끓는점을 가진다. 인산(무색 기둥 모양 결정=흡습 용해성이 크다): 물에 녹아 산성(ph7보다 작을 때 단백질을 가수분해해서 질소소로 만든다. 그 질소는 다시금 광합성 한다.) 물을 오염 후 열 처리법(열은 에너지로 재활용될 수 있는가)으로 인해 H2O가 생성되고 오존이 쌓임 그런데 H2O를 대지의 영양소이다. 원핵세포인 식물들과 토양미생물의 신진대사를 돕는다. (선순환) //단백질에 일정수준 이상의 압력이 가해지면 무척추 동물 혈구// [산화]: 원자,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얻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잃음. [환원]: 원자, 분자 또는 이온이 산소를 잃거나 수소 또는 전자를 얻음 [pH](용액의 수소이온지수/농도를 지수로 나타냄)-용액의 산성도를 가늠하는 척도/ 수소농도이온의 역수에 상용로그를 취한 값이다. 염기성(물질이 단백질을 녹이는 성질) 산(염기와 반대되는 성질) 끝으로 저는 우주의비밀[빅뱅론/통합론]을 2일만에 푼 후 수학의 필요성을 느끼고 4시간만에 중학교 수학을 시작해 대학과정의 벡터의 대각화를 제외한 대부분의 개념을 적립했고 양자역학을 밤에 시작해서 밤새서 반나절만에 초끈이론까지 전부 이해했습니다. 초끈이론은 답만 난잡하게 되어있지 개념적립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그래도 초끈이론 보면서 내가 한게 다 맞다는걸 당연하다는 듯 느꼈고. 과학 마스터 한 후 처음으로 7대난제를 정확하게 풀었는데 그게 리만가설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은 다 막히고 못푸는 이유가 우주의 비밀을 풀어야지 풀수있도록 설계된 것이었습니다. 저는 물리 화학 생명 지구 다 마스터 했습니다. 핵심만요! 틀린게 너무많고 트릭이 너무많아서 제가 원하는 공부에 방해되는것을 제외한 모든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난독증이 있으며 그렇기에 이게 진화되어 핵심만 추려서 보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저는 고3때까지 모의고사 한번을 제대로 푼적이 없으며 아이큐는 반에서 꼴찌 (70~80정도 나온것으로 압니다. 2자리수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조현병이 있었으며(고3때부터 26살까지 7년간 줄곧 수면제 3~4배약을 먹어왔습니다. 그렇게 끊은지 지금 한달 다되가는데 그 동안 모든것을 풀었습니다. 머리회전이 너무 잘되고 다른 시간대에 사는 것 같고, 처음에는 잠에서 깬 기분이라 너무 낯설고 적응이 안되어 불면증에 시달리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난독증 때문에 언어쪽에 문외해서 글/ 말을 잘못해서 아무도 저를 정상인 취급해주지 않습니다. 모든 제가 비밀을 알리고 얘기할 경로가 차단된 느낌이었습니다. 리만가설을 풀자 자연스럽게 정수론(+확통) 개념이 적립되었습니다. 저 혼자사는 기분입니다. 7년동안 환청하고만 대화했고 친구들도 못만났습니다. 저를 다 정상인 취급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혼자사는 기분이었고, 마치 비밀이 풀릴 때마다 제가 주인공이 된 기분입니다. 그런데 현실과 부딪혀보면 아니더군요. 지구 좀 지켜주세요. 지금에 나로서는 수학계 과학계 모든걸 통달해도 알릴 방법이 없어요. 이렇게라도 짖어볼게요! 하... 환경 화이팅!!
이젠 서서히 인류가 멸종하는 단계에 들어간 것이지. 그리고 몇천만년이 흐른 뒤 현세 인류가 공룡 멸종을 조사 하듯이 새로운 생명체가 인류 멸종에 대해 조사하겠네.
오 조타 시나리오 출품 해라
ㅋㅋㅋㅋㅋㅋ
난 우리세대가 마지막이라고본다
우리가 노력하지 않으면 우리 자식 세대는 어쩌고 저쩌고 먼 훗날 얘기인거처럼 굴었지만 조진건 우리였네 ㅋㅋ
열심히 일해서 집 사면 뭐하나.... 다 의미없는 느낌이다
준비가 부족하긴... 몇 십년도 전부터 계속 경고해왔는데 무시해놓고 '준비가 부족'
지금 지구가 이렇게 망가지고 미래가 암담한데,
전쟁이나 하고.. 자국에 이익을 어떻게 하면 극대화 하는 방법만.. 고심하고 있으니..
정말 미래가 더욱더 암담하고 참담해지네요.
전쟁 하는원인 인구 감소위해서야 뒤질사람은 좀 뒤져야 하거든
어쩌겠어
싸지른 죄값을 받아야지
지구가 호구냐 받은 쓰레기,환경파괴를 안 돌려주게
호모사피엔스 80억마리중 살아남을 개체수는 ??🤪🤪
TV만 봐도 죄다 일회용 품 배달 음식만 나오고.. 혼자 사는 나만 봐도 쓰레기 나오는 양 보면 심각하다고 느끼는데 3인 4인가구는 쓰레기가 얼마나 나올지. 그 쓰레기들의 대부분은 일회용 플라스틱이 대부분 임.
전문가들 의견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었다고 봐야 함. 남은건 시간의 문제가 아닐런지?
@@thisfriend 대멸종...지구도 인간종을 가장 싫어할듯 다른 대멸종은 자연사지만 인간은 스스로만든 대기오염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피곤하다 지구는 인간따위신경안쓴다
솔직히 쓰레기로 지구온난화 오는거아님 해성들이 문제인거지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자본주의 시스템상 화석연료의 억제는 경기침체로 이어지고 경기침체는 청년실업으로 이어지며 결국 국가재정을 폭망하게 만듬. 이걸 억제하는게 가능한가?
그걸 이제 알다니.. 돌이키려면 미국 중국 인도같이 인구많은국가가 원시인이 되어야한다ㅡㅡ..
분리수거 하자~ 쓰레기 잘 버리자~ 이미 한참전에 한국에서 이따위 개인의 노력으로는 회복이 불가능했음.
대학만 가도 3~4명 팀플 개판나는데 이건 국가단위로 팀플해야하는데 되겠냐ㅋㅋㅋㅋ
미국만 가도 사람들 분리수거에 대한 개념도 없고 낭비수준이 한국이랑 차원이 다르다고 하더라.
심각한 척 하지마라 ㅋㅋ현실을 봐
대체 기후를 위해서 뭐가 바뀌었는데? 아무것도 없음
항상 누군가는 노력하고 있지만 누군가의 욕심은 멈출 생각을 안함.
그게 현실임
뭐가 바뀌고 있냐고요?
많은 것이 바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공룡 기업 중 하나 인 SONY로 예시를 들겠습니다. SONY의 제품을 구매해 보셨나요? 포장지로 거적 대기와 계란 박스 줍니다. 불필요한 플라스틱 생산 , 즉 원유 화학 과정을 모두 생각했고 제품의 Quality를 포기하고 고가 제품에도 원유 화학 과정이 들어가는 부품을 최대한 제거 하는 노력을 했네요,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과 정부의 노력과 사회적 합의를 통해 쓰래기 재활용률 2위를 달성했습니다.
예전에는 생각도 못할 일이죠?
세계적인 협의로 2035년까지 거의 대다수의 국가의 주요 도시나 수도 또는 그 국가 전체의 모든 차량을 전기 차로 바꾸는 .. 무언가는 바꿔 나가고 있습니다.
당신들의 선택권을 박탈한 거이며, 인간이 가진 자유를 박탈하는 과감한 선택이며 강요에 가까운 법률이죠?
너무나 많은 예시와 사례들이 넘쳐 나고 또 그 반례 또한 있지만 그걸 다 쓰려면 논문을 시리즈로 출간해야 할 겁니다.
현실을 보고 더 깊게 생각하세요.
제가 이런 장문의 말을 남에게 훈수 둔다는 생각으로 할만한 깨달음이나 지적인 탐구를 충분히 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오늘 이 글을 보고 갑자기 화가 나서 길게 글을 좀 쓰겠습니다.
누군가 는 노력하고 누군가 는 욕심 부린 다고요?
맞습니다.그리고 당신께선 욕심 부리는 편 이신 것 같네요. 저도 마찬가지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도 그렇고요...
욕심 부리지 않는 사람은 그야말로 득도 한 고승뿐일 겁니다.
모든 인류가 이런 욕심을 부린 이전 세대의 과학과 산업의 혜택을 받고 있습니다.
인류가 나아간 모든 행보의 뒷면은 욕심으로 점철되어 있습니다.
전보다 편하게, 아까보다 낫게, 더 좋게, 더 행복하게,더 많은 돈을!
이런 욕심을 놓치지 못하기 때문에 이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겁니다. 더 오래 살려고 더 좋게 살려고, 이전보다 나빠지고 싶지 않고 싶은 욕심.
심각한 척 하지 마라고요?
"집단 자살이냐 공동 대응이냐" 라면서 강경한 발언을 한 UN사무총장이 보면 기절하실 것 같은 말입니다.
그냥 심각한 상황일 뿐입니다. 심각한 척이 아니라...
이 글을 읽고 나서 기분이 나쁘셨나요?
그렇다면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는 깊게 생각하며 살기 바랍니다.
저는 제 앞가림이나 하러 가보겠습니다.
모든 생산물에 환경세를 부과해야함..
특히 요즘 나오는 액체세제.. 이거 세제성분빼려면 엄청 들이부어야 하던데 세탁을 하는건지 세제때를 빼는건지??
옷도 그렇고.. 옷도 빨면 플라스틱비즈 질질 나와서 오염주범임.
1회용품 규제는 이제 도입단계에 들어갔던데 욕들하지말고 같이 잘삽시다..
많이 가진자들은 기후변화에 대해 말을 안 하려고함 느껴짐~
그냥 내가 편하게 사는 만큼 무언간 파괴되고 파손되고 그러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한마음일수 없듯 돈이많은 자들의 부와 권력은 막을수없고 기후가 이럴때 태어난것이 문제 같이 느껴집니다 나 하나라도 제대로 해야한다 생각하지만 이중성이 있는 생물체인 인간인 우리는
양심은 있지만 그 양심을 버리는날도 많기에 .. 그리고 인구는 너무나도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국가도 기후도 죄 다 다른 나라에 살고있고 국가들끼리 최소한의 지구유지하기만 약속할 뿐 ..
사실 자연은 인간이 거느릴수있는게 아니라는 생각이 더 많이 드는 요즘이에요
진짜 이미 늦어버려서 마지막방법은 한가지 뿐임... 이건 인간들에게 달려있는거임... 그 한가지 방법은 @ 꼭 필요한 운송수단을 제외한 전세계 자가용 이용금지 입니다. 이것말고는 당장 효과를 볼수있는 방법은 없다고 봅니다... 너무 늦었어요... 근데 제안을 받아들일 인간은 없을겁니다.. 그러니 그냥 바라만 볼수밖에요~
진심 차들이 너무 쓸데없이 많아요. 그리고 경제적 여건이 안 되는데도 불구하고 자가용 플렉스하는 카푸어들 너무 한심하고요
근데 이거를 전 세계적으로 하는 것 보다 화력발전소를 줄이는 게 더 현실적일듯 그리고 화력발전소가 co2배출량의 50%의 제조업 중 40~70%가 화력발전소임
기후문제는 오래전부터 모두가 알고는 있지만 인간의 이익와 충돌하면서 뒷전으로 밀어낸거 아닌가 심각한 상황에 이르러서야 그제서야 움직이네 이미 늦었지 고통받자 벌받자
쿨러 역할해줄 장치들도 없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미 늦었을수도있음
해산물을 안 먹기만 해도 생존기간을 더 늘릴 수 있음, 그렇다고 해산물 음식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모두 일자리를 잃게 되니까 실현 가능성도 0라서 어쩔 수 없다
? 갑자기 웬 해산물?
사람이 싸지른 일
사람이 치뤄야지
이런 상황에도 유튜브나 개인 방송들은 짝짓기나 얘기하고 정치나 얘기하고...
인류 전체가 공범이라는 사실을 각인시킬 생각은 안 하고... 대중을 개돼지로 만드는 것이 대중 매체라는 생각은 왜 못하는 걸까?
한쪽은 가뭄 다른쪽은 홍수. 물 순환 에너지 순환 균형을 맞추려는 지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임계점을 넘기전에 인류의 노력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아쉽지만 이젠 늦었어요...
일년 통계 지구온도로 측정하는건 틀린 수치는 여름 온도 변화 즉 올라간 온도로 지구 변화에 대응해야된다 이미 2도이상 올라서 더 급속화한다
이번시즌 지구를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시즌에 다른 주인공들로 찾아뵙겠습니다~
못막음 지금은 그냥 현재를즐겨라임 곧 힘든시기가옴
글쎄요 뒤지게 힘들어서 거의다 죽어가는 것과 그래도 반만 죽을 만큼 힘든 것의 차이는 너무나 크죠
또 그만큼 대처할 시간이 늘어 나면 극복해내는데 걸리는 시간도 짧아지겠죠.
인류가 그토록 노력해온, 테라포밍의 성과네요. 임계는 인간이죠. 인간 문명? 다른 지구같은 행성 찾아도 똑같음. 인간이 있는 이상은.
단지 누군가는 그로 인해 천문학적인 이익과 삶의 행복을 누릴테고 누군가는 고통받으며 죽어가겠죠. 그게 전부일 뿐이고 그뿐임.
ㅋㅋㅋㅋ 당신이더라도 별수없소. 권력은 누구라도 갖고 싶은거지
이익을 누릴 그 누군가가 되려는 노력을 해야죠
스티븐호킹이 100년안에 지구를 떠나라 했을때 너무 이른거 아닌가 했는데.. 진짜 남은 시간이 100년도 없겠다. 환경문제 해라. 하자 말만 떠들어 대지말고 강제화. 법률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경제가 계속 발전하는 한 지구온난화는 해결될수가없음 1.5도를 넘어서 2도 상승까지도 이젠 받아들여야할듯
받아들여야한다는게 그냥 하릴없이 지구생명체 멸망의 뜻으로 말한거죠?ㅎㅎ 임계점 넘어가면 더 이상 어떤 노력을 해도 지구온도를 낮출 수 없어요 그냥 계속 올라갈뿐.. 남는건 지구 생명체 대부분이 죽는거고 이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동안 일어날거에요 먼 미래가 아님
이젠 놀랄 만한 일들이 계속 일어나는 ㄱ걸 보니 지구도 한계에 도달해진걸 새삼 느낀다 이미 예측을 벗어난 지구 온난화의 속도가 무섭기만 합니다
기업들이 이익을 극대화 시키기 위해서 무자비하게 자원을 파내고 사람산다고 멀쩡한 산 갈아 엎고 건물짓고 하는것도
너무 많이 하니 자연의 흐름이 끊어지면서 그여파가 오는것 같습니다.
자연은 정직합니다. 해준만큼 차별없이 해주기에 그동안 인간이 했던 모든것을 그대로 받는다고 생각하고
거기에는 예외가 없고 단지 순서만 있을것 같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힘을 모아야 그나마 희망이 있을듯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고 살다 보면 언젠가는 개선되리라 믿습니다.
현실은 반대일 수도 있음
친환경이라는 말이 허울좋은 말이고 친환경을 표방하는 제품들이 사실은 엄청나게 자원을 소비할 수 있음
단편적인 예를 들자면 태양열발전임
실제적으로 태양광 시설은 엄청나게 늘었고 그로 인해 야산을 개발하며 엄청나게 벌목했지만 태양열 발전은 전체 전력 생산량의 1%를 넘은적이 단한번도 없음
또한 종이봉투도 비슷함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면 석유계 제품을 줄이니 친환경 적이라는 논리를 내세웠지만 현실은 종이봉투도 비닐로 코팅을 하니 실질적으로는 비닐+종이봉투임
하지만 내구성이 아주 절망적임
다회용 컵이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처럼 내연기관대비 실제적으로 에너지자원의 소비를 줄여 친환경적인 제품이 있다고 하면 종이봉투나 종이빨대같은 의미없는 소비도 많음
@@huiwonju1 그렇죠. 기업들이 친환경이라고 마케팅하는 것들이 그린워싱인지 아닌지 판단하며 소비해야 합니다.
@@huiwonju1 플라스틱 빨대로 국민들에게 피로감을 주고 책임을 떠넘긴 느낌인데
전체 플라스틱 배출량 0.2%도 안되던 겁니다. 그냥 국민은 바보니까 가지고 노는거죠 진짜 오염원은 다른데 있는데. 텀블러도 그래요. 보통 교체주기가 3~6개월인데요. 종이컵 쓰는게 훨씬 자연을 지킵니다. 텀블러는 분리배출도 힘들어요.
프랑스, 스페인 등에서 몇 일 동안 산불이 번져 나가고, 인도 등 세계 곳곳에서 곡물 생산량이 심각하게 감소되고 있다는 뉴스를 여럿차례 들었는데, 전 세계 피해액이 고작 85조원 밖에 안되는 거에요??? 고작 그 정도 가지고 그렇게 호들갑을 떤거에요??? ㅋㅋㅋ 대한민국 윤석열 댓통은 영끌 빚투 탕감에 무려 125조원이나 투입한다고 합니다. 한국은 어머어마하게 부유한 전세계 패권 국가인가 봅니다!!! ㅎㅎㅎ (평소 국민을 개돼지, 근로자는 노예 취급하던 놈이, 국민 걱정해서 저렇게 큰 금액 투입한다는거 이상하지 않나요??? 분명 MB처럼 크게 한 탕 해 쳐 묵을라고 계획한 것일 겁니다!!! 정권 교체되면 샅샅이 수사해야 합니다!!!)
선진국들은 친환경 기술,설비를 무상으로 제공해야한다
자신들이 체감할때까지 자신들이 싼똥을 치울생각도 못했다는점에 입만 살고 책임감이 없다는거임
임계점에 도달하면 화산폭발 , 지진 , 쓰나미 모두 동반될 겁니다.
인류는 그렇게 끝나겠죠
머지 않았습니다.
모두 남은 날들이라도 종이쪼가리인 돈만 쫓지 말고 주변을 돌아보며사시길
아직몇백년은남음.
사실 해결책은 간단함. 인구가 줄어들면됨. 자연재해로 인구는 자연스레 줄게됨. 결국 이것또한 지구의 자정작용같은것...
지구에서 더 오래 인류가 살아가려면 신 대체 에너지 개발을 기다리기보단 인구 감소가 더 좋은 방법임. 특히 잘사는 나라 인구가 줄어야함.
가장 대표적인게 중국 임.
지구 섭종하는 세대에 내가 포함되다니....젠장
사실 지구가 고장났다가 아니라
지구에 사는 생명체가 ㅈ된거지 ㅋㅋㅋ
지구는 저런다고 멸망하지않음
내가 어릴때 약 20년 전에 본 예지몽이 뉴스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라니... 그때 일어나자마자 어?20년후의 지구온난화로 대피하고 있는 사람들 미래 모습인가? 했는데 20년 지나가는 지금 딱 일어났어...이제는 해결해야해
이런 현실 알리며 경각심을 일으켜 주시는 것 감사합니다. 하지만 정말 언론의 역할은 이런 상황 전하는 것을 너머 정책과 기업활동에 영향을 끼칠 방안도 함께 고민하고 그걸 보도하면서 더 늦기 전에 상황을 되돌리는 게 아닐까 싶네요. 사실 이미 늦은 건 아닌가 걱정입니다.
우리 모두일인데 자신이걱정하면서 내이익은 포기하지 않는다.이게 모순이다.
점점 인류를 줄이기위한 모든방법이 동원될듯... 우리모두 몸조심합시다
백신맞으면 ㅃㅇ임
백날 떠들어봐라 인간은 항상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 어찌보면 참으로 나약한 동물일 뿐이다
이럴땐 나약하다 라는 말이 아니라 이기적이고 어리석다 라는 말이 맞습니다.
100년 안간다.
다 인간이 저지른 실수다.
인구의 증가 가장 심각한 지구 온난화
50억이 적정하다.
이상태로 간다면 30년안에 영화처럼
될것입니다. 매드맥스
10년정도라 생각함..
@@나비나비-w5h 10년은 오바고 2040년만 넘어도 영화가 현실이 될듯
50억도 많다
@@크리스티아누날두호 10년이면 충분함
과학자들이 예상한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더 빠른 속도로 나빠지는 중이라..
좀 솔직히 말하자.
뭔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애초에 원인이 산업화인지 우리가 멈출 수 있는지도 확고하지 않다.
니들이 생각하는만큼 과학자들이 자연변화를 완벽하게 이해하고 있지 않아.
이 자연변화가 정말 부자연스럽다면 석탄기라던가 대기조성이 완전히 달랐던 시대는 뭘로 설명할래.
그 땐 인간은 없었지만 생명은 더 풍성했는데.
간빙기 이전의 한반도 이북은 농사도 못짓던 시기가 고작 200년도 안됐다.
계속 변화하는 게 당연한데 걍 지금 적응한 지구가 변하면 일부가 불편하니깐 난리치는 거지.
아포칼립스 세계관이 영화속의 일이 아니라 이제 현실
결국 다같이 죽는거지 머 ㅡㅡ 에휴~ 대기업과 자본주의의 탐욕이 지구를 멸망의 길로 안내하고 있다
내년엔 수도권 및 중부지방에 집중호우 시간당 200미리 오겠지... 그래서 200미리 방지책 세우면 그다음해에 300미리 로 증가되겟지
년단위로 그렇게 급격히 바뀌진 않겠지만, 20년 뒤의 이 지구에 살아가는 인류의 모습은 지금과 정말 많이 다를겁니다. 나이먹은 어른들이야 모르겠지만 이제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겐 정말 절망적인 지구가 될거에요.
인간이 지구를 이렇게 오염시켜도 지구는 인간 멸종 후 몇만년에 걸쳐 알아서 회복하긴 함.
결국 이 문제는 지구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문제이지만 모두가 외면하는 현실이 안타깝다.
수고하셨습니다. 인류의 수명은 얼마남지 않았고 지구는 지구의 역사를 반복하듯 모든걸 리셋하고 새로운 시작을 할 것 입니다.
천벌을 받는구나
쉽게 보자면 이제 지구도 지쳐가는거다.70억명 먹여살리느라 고생이라는거지..
언젠간~~조만간 지구도 마니 아파하고 병이들거다
걍 지금 자식 있으신 분들은 그 자식이 피해의 직접적으로 노출된다고 보면 됨. 아 우리 세대도 20년만 지나면 조져지겠군 껄껄
대부분 불필요 어업으로 인 한 문제도 있습니다. 대부분 환경 단체들은 어업 관련 말을 하면 아주 침묵 해집니다
이유는 무분별한 어획과 그리고 고래류나 상어류를 무분별하게 사냥하고 버려지는 사례도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거대 기업의 횡포지, 그래서 이런 얘기를 잘 알려지진 않습니다 이게 무슨 상관이냐?
바다 생태계가 있어야 바다 생태계가 순환 되는데, 식용 어종을 늘리려면 고래류나 돌고래 등등 사냥 하게 될 겁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 반대가 됩니다. 이유는 바로 산호초 때문입니다. 산호초 지대가 너무 많은 생태어종 있으면은 산호초도 한계점도 있고
반대로 무분별한 어업으로 인해 산호초와 생태를 유지하는 어종이 사라져서 악 순환은 반복됩니다
이제 인간이 문제입니다. 우리는 고기 소비를 줄이기 어렵다 하시는 분도 있을겁니다. 대체 식품을 만들거나 소비를 줄여야 할때 같습니다
자 중요한 문제는 기후와 무슨 관련인데? 얘기 하실껀데 사실 생태 어종이 있어야 바다로 열이 흡수되며서 지구 기후가 덜 더워집니다
그럼 인간이 만들어낸 공장과 매연은? 사실 어느정도 일과성 있는 얘기죠 대도시에 매연으로 인 한 새들이 때로 질식사로 죽은 사례가 있을 뿐이죠, 대도시나 공장 만으론 기후 문제를 해결하기 어려울겁니다. 사실 플라스틱 문제도 있죠 근데 결국 인간들 문제 아닙니까?
그러니 결론을 전하죠 인간들이 안 변화하면 소용없다는 겁니다. 나 혼자 잘 해도 잘 안 하는 인간 개체를 전세계 기준으로 100분에 10도 안돼는데 미래에는 지상에 살기 힘들다고 깊은 수중이나 땅에 사시게 될 겁니다
다들 석빙고에 은행 차리고 커피는 사먹지말고 말이랑 자전거타고 출퇴근 하자 옷쓰레기도 문제다 옷도 나뭇잎 바나나 잎으로 만들어입어야함 고기도 사냥해서 먹고 사냥못하면 과일먹고 나무심고 그래야함
인류 문명의 여명 기가 시작 되는군요...
위대한 인류 문명의 쇠퇴기의 입구에 와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모든 사람들의 창의력 그리고 결단력과 신념이 필요합니다.
창의력? 신념? 인류는 자신들의 머리와 손으로 자신들 편하고 살길만을 위해 많은것들을 무분별히 파괴하고 착취해 왔으며 늘 위기의 순간에 생존을 위해 똑같이 파괴하고 빼앗고 그리고 해로운것을 쏟아내 유기하고 반복이었죠. 그리고 이제 멸망이란 단어가 눈앞에 보이니 또 창의력이니 결단이니 신념이니.. 생존을 위해 똑같은 답습을 하려는 모습은 어쩔수없는 인간의 욕심과 어리석음은 절대 바뀔수 없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그냥 받아들일때 입니다. 인류의 손으로 만든 이 멸망은 더이상 막을수 없습니다. 이미 오래전부터 막을 수 있는 기회는 지났습니다.
아직 그렇게 심각하다고 안느끼니깐 눈앞에 닥칠때까지 가보는 것도 좋을듯
지구의 인구가 반이상 줄지 않는한 기후변화을 막을순없다....
타노스 형님..
그래서 인구를 줄이려고 하는 거구나.....
조금이라도 속도를 늦추기 위해선 사람이 줄어야
그만큼 쓰질 않게 되니까
반까지도 필요없고 중국만 사라져도 평화로워질걸요… 탄소배출 협약맺고는 가장 먼저 나몰라라하고 어긴게 중국..
우리나라는 이미 환경보존에 앞장서고있으니 그럼 이만
@@덩기덕-v9p 아니 한국부터 한 절반만 사라지면 돼
이렇게 기후위기가 심해지는데 기후위기를 전혀 믿지 않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이 이런저런 증거들을 내밀며 말하는데도 전혀 듣지 않는다네요...... 그들은 이 기후변화가 그저 지구의 한 사이클이다라고 생각한다네요...ㅠㅠ
인구수도 임계점을 넘었다고 생각함..
맞아요 하루에 200만명씩 인구가 늘고 있습니다
지구를 위해 중국 인도는 인구 좀 많이 줄여야됨.
아프리카도 엄청 싸질러댐
@@다이아-q6x 됌 됨 구별 못하는 사람 인구도 같이 줄었으면 좋겠다
@@user-yg97f5hfvh
헷깔릴수도 있는거지 지적질 하는 꼬라지 하고는~
정말 안타까운 일들입니다. 사실 정부나 글로벌 기업들에서는 일반 개개인들에게 플라스틱 사용 금지,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생활 실천 방안을 권장하곤 하는 데요. 사실은 커다란 정부나 기업이 훨씬 많은 책임과 원인이 있고, 해결 방안도 더욱 효과적으로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일 예로 미국 DOD (Department Of Defense; 국방부) 하나의 조직이 발생시키는 CO2 양은 다른 100 여개의 나라가 배출하는 CO2 양을 상회하고 있습니다. 누가 노력해야겠습니까? 이게 개개인이 각자 플라스틱 않쓰고 텀블러 사용한다고 해결되겠습니까?
영화같은 미래가 실제로 얼마 안남았네
머 어떡하겠어 인구 수 줄이고 생산 소비활동 줄이고 그럴라면 바이러스 전쟁 인위적으로 계속 발생시키고 경기 침체시켜서 탄소 배출량 강제로 줄여야지 위에 분들 생각이 머 그런데... 우리 같은 나약한 자들부터 먼저 희생 당하는 거고 억울하긴 해도 지금 당장 화성으로 도망 갈 수가 없으시다면야 우리가 죽어줘야 지들이라도 살텐데 같이 죽는 것보단 낫잖아? 이렇게 생각들 하실듯
"인간은 동물들을 노예처럼 착취하고 학대하고 살해했다. 만약, 동물들이 말을 할 수 있다면, 인간을 악마로 부를 것이다."
/윌리엄 랠프
1000 년 재해를 몇년전에 경험했읍니다.. 일상이 되고 있읍니다. 한국도 1000 년 태풍, 홍수, 가뭄을 곧 경험 할겁니다.. 강남 홍수는 작은 맏보기 라 생각하면 됩니다. 무리 모두 공중 교통을 사용하면 멈출수 있다 하는데, 그게 가능할까요? 기름, 개스, 곡물 값 모두 올라가고, 아파트 값, 고용은 내려값니다. 지하수를 너무 빼 써서, 이제 곧 물 부족 비상사태가 일어날겁니다 . 모두 안전하시길 각자 믿는 신의 가호가 갔이 하시길 기원합니다
국가규모수준의 토목공사 준비해야되는거 아닌가??
인간이 자연파괴~
자연이인간 파괴~
*물폭탄&물부족
*대형화재
*극심한추위
*먹거리 감소
*연속적 자연재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