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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 돌리고 상표 가리고... 술 한 잔 마시는 게 왜 이렇게 복잡해졌을까? | 본스토리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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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3
- #주도 #음주예절 #회식
혹시 ‘술자리 예절’로 한 소리 들어본 경험 있으신가요?
요즘 사람들이 만든 문화인 줄 알았는데
사실 아주 유구한 역사가 있다고 합니다.
대체 어느 꼰대가....아니 언제부터 시작된 건지
본스토리가 파헤쳐봤습니다.
본스토리｜매주 (금) 업로드
![[#티전드] 한국인 특) 뭐든 150% 뽕 뽑으려 함ㅋㅋㅋ 사회심리학자 허태균 교수가 밝히는 그 이유! | #어쩌다어른](http://i.ytimg.com/vi/H_KAnaRqYOM/mqdefault.jpg)
좋은 음주문화는 많이 마시는게 아닌 즐겁게 마시는것 이라는 문구가 생각나는 영상이네요! 생각해보면 서로 강요하지않고 각자의 방식대로 마시는 술자리가 제일 즐거웠던것 같습니다ㅋㅋ
젊은 애가 다른데 안놀러가고 같이 술마셔주면 감사한 줄 알아야지 오냐오냐 비위 맞춰주니까 뭐라도 된 줄 아는 중년 개저씨가 너무 많다. 집가서 아내하고 자식들하고 놀아 제발~
일기 쓰는거야?
@@Wstrader_왜 발끈? 혹시.. 중년아저씨?
ㄹㅇㅋㅋ
난 14F중에서 재원쌤과 제작진 티키타카가 너무 좋음 진심 제일 좋음 역사학자가 이렇게 웃겨도 되는건가 물론 제작진이 더 잼나게 만들어줘서지만..이 조합 평생 함께했으면 좋겠다
재원쌤 꼰대력 굉장하시네요..
주도는 역시 꼰대가 가르쳐야 제맛 ㅋㅋㅋㅋ
예절은 꼰대에게 배워야 베대로 배운다 ㅋㅋㅋ
나이 내가 한참 많은데 ㅋㅋㅋ
신기할정도
술은 각자 먹고싶은만큼
그래야 적당히 취하고 사고안친다
@@user-im3ih5hl6v틀 압
@@user-im3ih5hl6v조언? 충고? 틀니회수 사회로 환원
나도 술좋아하고 연장자 앞에서 예의 차리는건 당연히 그래야한다 생각하지만 술자리 예절은 아무리봐도 쓸모없는 악습이 너무 많음.. 뭐 술은 자주 마시면 주량이 늘어난다 하지만 그만큼 간 수명이 소모가 되는데.. 같잖은 예의라는 이유로 건강을 해롭게 만드는게 참.. 억지로 먹이던 사람한테 일부로 면전에다가 다튀게 토했던 추억이있네요 ㅋㅋ
오 사이다네요 ㅋㅋ
술을 강요하는 문화가 이상한거지...
술은 어디까지나 기호식품일뿐이다.
술 없으면 사람과 가까워질 수 없는 인간은 그냥 사회성 떨어지는 걸 인정해라
술 한잔만 먹어도 전신 홍조, 두드러기, 호흡곤란 오는 알콜 알레르기 있는데.. 매번 회식때 설명 해야하고 마시다보면 늘어난다는 x소리나 들어야하고 눈치보이고... 첫잔은 따라놓기만 이라도 하라 그러고 마시자마자 응급실행 해야 하는 제 입장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문화
애초에 담배 권하면 나쁜데 술은 권해도 되는 문화가 자리잡혀있음 요즘 2-30대는 술 아예 안마시는 사람들도 많은데 점점 변화해갈듯 꼰대틀딱들 다 죽으면
듣도 보도 못한 중소업체 회식아니면.
일반 기업 회식에서는
강제로 권하는 술자리없음 ㅎㅎ
술 못하는 애들 취하면 나중에 엄청 걸리적 거리니까
안 먹임ㆍ
신입생때 꼰대선배가 못먹는 술을 막걸리, 두꺼비를 억지로 먹이더라 그래서 술마시면 토한다고 미리 양해를 구했고 그래도 강요하길래 아침에 먹은 것까지 그녀석 얼굴에 쏟아 냈더니
다음부터 모든 선배, 동기들이 무조건 콜라주고 한잔도 못마시게 했었지 대학생활 술자리는 참 편하게 다녔다
고개를 돌리고 마시는것은 임금님한테 어주를 받을때 임금앞에서 고개를 꼿꼿이 들지못하기 떄문에 생겼다는 설을 들은것 같은데. 임금한테하는 예우를 상대방에게 한다는 어떻게 보면 존중의 표시. 하지만 본인이 임금 아니면 강요는 안하는게.
뭐라도 억지로 하나 지적질해서 기 꺾을려는 대환장 꼰대 문화의 산물이지ㅋㅋ
ㅋㅋㅋㅋㅋㅋ 짝단위로 마실 능력 없으면서 술 강요 하고 뭐라 하는 애들 다이다이로 뻗으면 깨워서 맥이고 또 맥여서 다시는 그딴짓 못하게 해야함 어 술잔 내려 놓지마 이제부터 내려 놓을일 없어 비면 마셔 그자리에 그대로 따를거고 안주 먹지마 마셔 아냐아냐 그런거 없어 강요 하는거 제대로 보여줄게
마실 사람 잘마시는 사람등 자기 한도에 맞춰 그자리에 맞춰 같이 짠만 하는 정도로 분위기 맞추는걸로 끝내야지 꼭 애매하게 마시는 애들이 까불댐...
와.. 진행이 너무 좋습니다...ㅋㅋㅋ
6:24 희석식 소주 기술이 들어오면서 전통주라 부를 수 있는 증류식 소주가 쇠퇴하기 시작했죠. 종가세도 비슷한 시기에 도입되었고요. 지금도 전통주들은 세금 문제를 포함한 유연하지 못 한 주세로 고급화에 차질이생겼습니다.
뭔가 되게 선생님 느낌 학자느낌이셨는데 ㅋㅋㅋ 빨간뚜껑 이로따고... 이런거 보니 ㅋㅋ친근감이
제발 술 체질상 못먹는 사람한테 자기가 잘마신다고 자기 기준으로 권하지 말아라 그 사람은 술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고
술 안하는 사람한테 한잔도 강요하지 마라. 뭐가 좋다고 강요하고 잘 마신다고 자랑하고. 본안헌탠 움료자먼 남한테는 독일 수 있음.
오늘 정말 진심이시네요ㅋㅋㅋㅋ
향음주례라는게 술을 마시고도 흐트러지지 않는 자세를 보려고 한다는거잖아요? 지금처럼 꼰대가 주면 주는대로 예의갖춰 마시라는게 아니고요. 술을 마실테라면 술 마시고도 남한테 피해끼치지 말고 마시라는 뜻이 있다는 걸 설명하는 건데... 억지로 마시라는 뜻도 아닌데 댓글에 화난 사람들이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술,담배!! 생산 제조 및 판매 가 금지되고,음주 및 흡연이 없는 세상이 왔으면,,,
음주 예절은 무슨.. 개쓰레기지. 예의 이야기하면서 어른이 주는 잔은 마셔야하네 뭐네 안마시면 입도 안댄다 지랄. 안마시는 사람한테 왜 강요함.?
오늘따라 유독 즐거워 보이시네요😅
즐길수 있는 만큼 맛있게 마시면 되지 무슨 잔이 비면 안되네 원샷을 하네 마네.... 하여튼 되도 않는것들이 이상한짓은 또 잘해요
알콜 소비량 세계2위 대힌민국에서 주도는 꼭 필요 하다고 봅니다 정신 바짝 차리고 꽐라 되지 말라고 주도가 있는거니까요
요즘 새로 생긴 주도 도 있죠 술은 각자 알아서 마셔라 주도 만큼은 좋은쪽으로 변해가고 있는듯 합니다
고개를 돌려먹는 예절은 없었으면... 왕이나 상전이 하사한 잔을 받아서 자리에 앉아서 먹던 것의 유례로 알고 있는데 굳이 그럴 필요있는지...공손히 양손으로 받아서 마시면 될 일을 말이죠...
마실때 고개돌리기는 90년대말쯤 조폭영화가 유행하기 이전에는 듣지도 못했던 법인데 이거 할려면 임금에게 어사주 받을때도 고개 돌리고 심시어 술이 아닌 사약 받을때도 고개 돌렸어야지 난 그렇게 안배웠고 지금도 남에게 강요안하고 내가 하지도 않음
어? 어사주 받을 때 마시면서 고개가 들어지니깐 왕을 쳐다보게 되는 문제가 생겨서 고개 돌리고 먹었던거 아니에요?
ㅋㅋㅋㅋ 술마시고 있는데 술자리예절편 올라왔다 ㅋㅋㅋㅋ 센스 무엇
모텔편을 기점으로 무언가 한꺼풀 벗으신거 같습니다. 기존 14F 호스트랑 결이 달라서 좀 어색하다 생각했는데... 묘한 매력이 있으시네요😂😂😂😂😂
알콜분해효소 없는 사람에겐 술한잔도 독입니다. 예의고머고 따지기전에 안마시겠단 사람에게 강요좀하지말자.
2:31 삼배주는 기본 중의 기본이져..!!!!
조선시대에는 상표가 없었는데 유교 예절이라고 상표 가리고 술드리고, 잔 받아야함..😂😂
짠!!
있을 수없는 일이 일어났으니 진로가 망했다는 것이다
최고...
주도같은게 진짜 주옥같은게 첫 회사에서 간 안좋아서 그렇게 못마신다 해도 먹여서 옆에 대리 바지에 토한거 아직도 기억남..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주도에는 억지로 마시라는 내용은 없음
예의를 지키고 정신차리라는 내용이지
조부님께 처음 술을 배웠음. 아마 음복주 때문에 마시게 된것 같은데 고2쯤 됐을때 옛날 같으면 벌써 장가갔을 나이라며 술은 어른한테 배우라고 첫잔을 주셨음. 술을 받고 따라드리고 안주를 먹고 젓가락은 어찌 놓으며 배웠거든. 그런데 이게 사회 생활 시작하면서 장점으로발휘되더군요. 술배우면서 하시던 말씀이 술을 취하자고 마시면 자제가 안되니까 즐기라고 하셨죠. 몇병 마신다 자랑하는 놈은 상종하지말라 하셨는데 맞는 말씀 같아요.
회사 생활하면서 술자리가 많긴했는데 술을 거의 대부분 한잔만 마시고 거부했었음. 원래 술이 안받기도 하지만 술취한 그 기분이 너무 싫은데 자꾸 강요하길래 엎어버렸음. 안마신다는데 왜 강요하냐고. 암튼 그 이후로 일만 잘했고 회식자리는 1도 안불려다님 ㅎㅎ
배우 김인권님 섭외 한건가요?!.. 너무 똑같이 생기셨는디....ㅎ
어른들과 술자리 예절을 배우면서 마시면 과하게 먹지도 않고 좋은점도 있지요
자기 주량에 맞게 적절하게 먹는게 가장 맛있게 먹는거라고 생각하네요 ㅎㅎ 그리고 음주운전은 제발 형량좀 높여줬으면 좋겠다..
술도 간싱싱한 20대나 길바닥에 기어다님서 마시지 30넘어가고 40넘어가면 마시고 싶어도 몸이 못버티쥬ㅠㅠ 피할수없음 즐기라고 회식때마다 작정하고 법인카드 빨아먹으며 고주망태 비틀비틀 얄라리얄라했던 젊은날이 그리워지네요
상표는 도머체 왜? ㅈㄴ쓸데없누 ㅋㅋㅋ 술을 취하려고만 먹는건 별로 음식이랑 어울리게 조금씩 먹는게 좋더라 꺾어 먹는다는게 확들어서 입에 원샷하듯 먹는건가
진정한 주당 재원쌤~~!
그냥 술이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앞에서는 마셔마셔 해놓고 교수님 몰래 술 대신 마셔줄 것 같은 관상이다
제가 좀 남들하고 남다르게 보였나봄.....
술마시면 개가 될 상인가;;;;
아무도 술 강요를 않하더군요 ㅡ.ㅡ
술을 못 먹는게 아니고 안먹는 사람이긴 하지만ㅋ 기분이....이걸 좋아해야 하나 나쁘다고 해야하나;
술자리에서 자식 잃은 부모는
정말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생각하면
주도고 회식문화고 나발이고 다 찢어 버리고 싶을거다 아마...
'꺾어'..?
하... 또 너야?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그저 GOAT
신꺾마
이야 얼마전에 교수님이 회식에 오셨었는데, 딱 ㅋㅋㅋㅋㅋㅋㅋㅋ
상표 가리는게 제일 병신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추한 모습만 안 보이면 됐지..별 시덥지 않은걸로 트집잡는 꼴불견들이 문제
요즘 저 지1랄 하는 회사 회식이 있음?
먹을 사람 먹고 안 먹을 사람은 음료먹고 놀다가
2차 갈 사람 가고 집 갈 사람은 가고 그러는데
ㄹㅇ 어디 회사 가야 주도 어쩌고 하면서 저러냐
주도를 논하는 이유가 제가 봤을땐
술을 마시면
사람들이 이성 보다 감성이 앞서기 때문에
그걸 조금이라도 진화를 하기위해 리미트를 거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상표 가리기 같은건 쓰잘때기 없는 주도라는 거죠
니들만 마시지 억지로 마시게 하는놈들 다 뚝 깨버리고 싶음
이번 편을 보면서 내내.. 재원이가 나보다 많이 동생이란 게 믿기지가 않았어.. 나 엠장하고 동갑이거든....ㅋ
술을 많이 마시는 것까지는 좋은데, 제발 술 마시고 운전하지 말고 취했으면 조용히 집에 가자
술이있어 즐거운세상보고 '주락이..!' 외친사람
술 예절의 역사랑 배경 설명하는 영상에 꼰만 다는 사람들은 얼마나 피해의식에 찌들은거임?
라벨은 보이지않게? 예전에는 라벨이 없었음.
주도라는건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다 술잘먹는 어른들이 만든 쓸데없는짖
촉촉한 건배 ㅋㅋㅋㅋㅋㅋㅋ
술예의도 지역마다 세대마다 다름 돌아버림
형 살빠진 99대장 나선욱 같으셔요
원래 고개돌리고 술먹는 건 전통 예절 아님.
조선시대는 독상 문화임. 즉 술상도 작은 개다리 소반에 1인분 씩 나누어 주고 자작하는 게 기본임.
대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2인상에 얼굴돌리고 자시고 없음. 여러명 앉는 탁상은 중국식이고 최근에 나오는 술상이지 독상 아니면 겸상이 다임. 그 중 독상이 기본임.
대작의 경우도 2명이 각자 상을 가지고 각자 따라 마시는 게 원칙임.
기생이 옆에서 따라주는 경우는 있지만 자작이 기본임.
대작에서도 얼굴을 돌리는건 정말 과한 이야기임.
고개 돌리고 술먹는 전통은 원래 제사 후 마시는 음복에서 유래한 것임.
원래 전통으로 한국에서는 절대로 부자지간 즉 아버지와 아들이 술을 같이 마시지 않음.
식사도 겸상을 하지 않는 게 부자지간임.
즉 부자지간에 같이 술을 마시는 상황은 절대로 벌어지지 않는데 유일하게 제사 마치고 제주를 나누어 먹는 경우에만 부자지간에 같이 술을 마시는 상황이 벌어짐..
그 상황이 너무나 어색해서 어버지 앞에서 고개를 돌리는 것임. 원래는 누구하고도 술 마시면서 고개돌리지 않음. 임금과 술자리를 하는 경우도 마찬가지임.
신하 모두에게 개다리 소반같은 작은 반상이 각자 나누어 지고 임금이 술을 따라줘도 고개 안 돌리고 그냥 마시는 게 정식임..
어버지와는 절대 술을 같이 하지 않고 심지어 식사도 겸상은 절대로 하지 않는데 제사 후 술을 나누어 먹는 음복 때 아버지 앞에서 하던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하는 것이
요즘은 사회에서 단지 나이많고 지위 높다고 고개 돌리라는 건 미친 예절임.
꼰대 문화
꼰대들이 만든 술문화
친구 만나서 마시면 마음이 편함
회식자리에서는 차 있을때는 콜라만 5병 마시는게 좋던데
고대 역사 박물관
조선시대 문화 좋아하시분들은
상투 틀고 자동차타지마세요 ㅋ
알려준게 언성을높인거임.
알려준게 아니구 화낸거 겠지
술 쳐먹는거에 의미 부여가 심하네
상표 가리는 건 진짜 이상하네요. 상표라는게 근대에 생긴건데. 고려시대 조선시대에도 상표를 가렸나?
카톡보내는 시대에 조선시대 주도를 따라야되는것인가
꼰대력때문에 보다가 접음
한국은 소주나 맥주나 술이 존나 맛없어서 한입에 털어먹는 건가봄. 좋은 스카치 한입에 털어먹지는 않지
상표 가리는 건 진짜 처음 들어봄..
뭐 어른들한테 예의 갖추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알콜중독자들이 만들어낸 같잖은 관습이지.
그래서 상표 왜 가리는지는 왜 얘기가 안나옴? 제목에는 있는데
05:51 이건 그냥 영조가 인성이 빻아서 신하들한테 꼬장부리려고 지껄인 멘트일 건데
역겹기 직전에서 겨우 멈추는 꼰대력 ㅋㅋㅋ
비방송용은 뭐가된다? ㅋㅋㅋ
술은 마시는게 아님니다 쳐먹는거지
꼰부장님이
말씀하시는데 어디서 말을껴들어!!!! 라때는 말야~~ 술마실때 잔이 촉촉히 젖어 있음 턱주가리가 돌아갔어 0:07
유치원 선생님과는 아직 연락 하시나요? ㅋ
짜증나서 그냥 꼰대랑은 술 안먹는다.
조옥같은 문화일뿐
상표가리라는게 ㅈ같은게ㅋㅋㅋ그럼 지들이 비싼술시켜주든가ㅋㅋㅋ
쌉꼰대……… 으으…
꼰대 같은걸 굳이 드러내니 보기 불편하네요..
꼰
그 문제의 커뮤니티글은 그냥 음주문화 알려주면 또 모를까 개거품물고ㅈㄹ하는 꼰대더만 퉤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