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아님. 일단 결혼은 외모로 하는게 아니고 또 외모의 평균이 높은 사회가 되려면 외모가 뛰어난 이가 수많은 자식을 낳고 그들을 잘 육성하며 이후 자식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번식해야하는데 이럼 결국 노동력이 돈으로 대체되는 사회에선 경제력의 문제라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냐가 중요해지는데 여기에서 외모는 어느정도 부가적인 능력일 뿐이라...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임. 라떼는 연애결혼 + 집안끼리중매결혼이 많았음. 이후 사회가 변하면서 연애결혼 위주로 변했거든. 그런데 최근 몇년간보면 결혼하겠다는 의지가 사라진것도 있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안낳겠다도 많음. 그러더니 서로에 대한 불신이 쌓이면서 다시 중매결혼 + 결혼정보회사가 많아짐.. 믿음이 사라진거지. 이러다보면 언젠가 법이 마련되면 동거를 하면서 낳은 아이에 대한 사회적 위치도 그저 부모님이 누구다 이 정도로 끝나는 세상이 되면서 간소화되지 않을까 싶음. 신뢰가 깨지니까 확실히 알 수 있는 중매결혼으로 옮겨가는게 신기함. 이렇게 되면 있는 사람들끼리 대기업 오너가처럼 결혼하는 세상이 다시 도래하는거임.
영상의 구성 때문에 이슬람의 일부다처제를 매우 생략해서 설명하는데 원래 이슬람에서 다수의 부인을 두는 경우는 과거에도 흔한 경우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는 본래 친인척중 과부가된 여성을 부양할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인 것인데 비슷한 형태로 과거 몽골에서도 일부 있었던 문화라고 합니다. 때문에 쿠란에서도 가족의 개념으로 부양할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죠 인류가 부계 사회로 넘어가면서 여성 특히 과부가 된 여성은 신체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약탈되기 쉬운 표적이였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구속력을 넣은 것인데... 이것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만 또 일부는 생략되어 전달되니 잘못된 정보와 공포 그리고 혐오감을 조성하는것이죠
결혼 낙오자 가설이 제일 설득력 있네요. 남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습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성에 대한 남자의 질투. 여자가 많은 남자에 대한 질투가 무시하고 지나갈 만한 수준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정말 가혹한 질투들이 많은데, 여성이 없는 외로운 늑대들이 무리가 되면 위험해 지죠. 인간은 다른 포유류들보다 조직을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그런 생물학적 본능이 혁명으로 일어나거나 봉기가 일어나는 겁니다. 일부다처제 국가들의 성폭력이 잔인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죠. 그리고 일부다처 국가들은 여성 혐오도 심해요. 그래야 성폭행할 명분이 생기니까. 그러니까 여자가 없어서 짜증이 나는 건데 다른 '명분'을 내세워 봉기하거나 혁명을 일으키는 거죠. 사실 당이 떨어져서 짜증이 나는건데 뭔가 다른 일적인 부분이 나를 짜증나게 하는 거라고 뇌가 착각하는 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과거에 일어난 수많은 학살이나 혁명으로 인한 학살 같은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래서 이런 남자들 통제하려고 강력한 독재가 나오고 합니다. 암튼 저는 이런 이론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네요. 인류학적으로 봤을 때. ㅎ
일부일처제는 한쪽 성별만을 위한 제도는 아니에요. 남녀 모두에게 좋으니까 보편화된 제도죠. 또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에 부합하는 제도고요. 남자는 부성불일치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여자는 애와 자신을 안정적으로 부양받기 위해서 일부일처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었죠. 인간 아기는 머리가 너무 커서 미숙아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기에 몇년간 밥먹고 울고 똥싸고 밖에 못한다는 점, 여자는 그 애를 키우기 위해 경제활동이 불가능했다는 점, 그리고 원시시대부터 현대에까지 남자 한명으로는 여자 하나와 애를 부양하기도 벅찼다는 점(왕, 거부는극소수이고, 인류 역사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원시시대에는 그런 사람 더욱 없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가 자기 아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여자의 정조가 중요했고 여자는 이걸 남자 하나에 충성하는 식으로 보였다는 점, 여자의 그 충성이 있어야 남자를 가정에 묶어두고 부양을 얻어낼 수 있었다는 점 등이 생물학 측면에서 일부일처제가 보편화된 기본적인 이유라 할 수 있어요. 비록 인간이 상시 발정기라 얼마든 바람을 필 수 있는 동물로 태어났지만, 일부 사회에서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적으로는 일부일처제가 기본 베이스가 된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런 이유죠.
일부일처 시스템이 자리잡은 사회에서 결혼이 선택이 되면 수학적으로만 따져도 그 사회규모가 유지되는게 불가능함. 하지만 결혼이 선택이라는 인식도 자리잡은 2023년의 한국,그리고 다른 선진국들 모두 크든 작든 사회규모와 경제시스템등을 고민하는 상황인데...지구온난화와 친환경에 직접 맞닿게 될 다음세대의 입장에서보면 가장 친환경적이지 못한 인간을 줄이는거자체가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이라 볼수도있어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휴머노이드가 인간사회에 녹아들어 살게 될 세상에서는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비율이 중요해질수도있음..
인간을 자연외의 존재로 생각하는 생각을 깔고 시작하는데요 인간이라는 종의 역사를 알수 있는 시점부터 인류종이 분포한 지역을 디 살펴보면 일부일처가 대세였습니다, 주도적인 짝짓기 형태이죠 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할필요 없이 그냥 인간종은 일부일처가 생태인 동물이라는거입니다 그럼 이런 형태를 띄는거는 일부일처가 인류종을 유지하는게 집단을 유지하고 생존하다는 선택압으로 작용한거죠
역사를 알수없는 시기를 포함하는게 맞지. 그 기간이 훨씬 길고 대부분의 인류로 분화해온 이후에 한남자가 여러여자를 두는 생활방식이었음. 구지 제도를 둘 필요도 없고 인간 남자는 여러여자를 임신시켜야 이득이인 동물임. 반면 인간 여자는 여러남자랑 해도 진화적 이점이 없고. 진화적 이점을 살펴보고 다시 알아보도록.
@@mamama...근데 사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서 한쪽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뜬다든가, 경제활동을 멈춘다든가 반대로 로또나 유산 물려받은케이스도 있고 100퍼 자수성가 케이스가 드문거지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반대로 병으로 가사가 기운케이스도 있으니 단정짓기 어려운거
@@invest8198 결혼 혹은 연애 시장에서 왜 여자의 값어치를 동서고금 막론하고 높이 둘까??? 그것부터 생각해보길바라..ㅋㅋ열폭은 대체 누가한단건지..ㅋ 지금 민주주의가 들어온지 최소 3세대는 지냈는데.....니 말투나 뉘앙스로보아 강제개방 안돼고 노비제도 처첩문화 운영안돼는게 다행으로 알라고?? ㅋㅋ나같은 생각하는 여자들한테 감사하란 말이니??강제개방안됐으면 지금 수컷들 10%이하로 종족번식하고 여자들 대기표 들고 차은우 박보검한테만 줄서지...너한테 줄설여자 진짜 아무도 없음..ㅋㅋㅋ한 찌질한 남자의 비성숙하고 일그러진 사랑을 받느니...이왕 내몸 내 인생 태우는거 ㅋㅋ조금이라도 잘난남자 유전자의 대기표를 뽑는게 나음...ㅋㅋ
뭔가 안맞네 혈육증명위해 일부일처제가 됐다고 했는데 일부다처제나 뒤에 이야기한 조선시대의 일부일처다첩제는 혈육 증명이 안되나? 난 또 어떤 데이타를 통해 일부일처제로 정착하게 된것을 되짚어 가는 줄 알았네 걍 각종 설들 나열하고 아직까지도 정확히 모른다는 거네 쩝 시간이 아까움
구약시대에도 그렇고 조선시대에도 일부다처가 정상이였는데 이건 여성의 임신기간이 열달이나 되기 때문에 일부다처가 번식에 더 유리했기 때문임. 과거에는 그렇게 많은 부인을 둔 고소득 능력자들이 많은 자손을 뒀지만 요즘은 반대로 선진국의 고소득, 고학력자들이 오히려 자식을 적게 낳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인류의 평균적인 지능과 체력은 점점 저하될것으로 예측하는 경우가 많음
조선시대에도 일부일처 였음. 일부일처다첩 제도 였고. 처와 첩은 다른 것임. 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권리가 남다른 것임. 결혼 자체가 재산 상속을 위한 사회적 계약인 것이고. 특히나 고위직일 수록 처는 "사회적 고위층"이기에 함부러 할 수 없었고, 더욱 일처일수밖에 없게됨.
완전히 믿을 것은 못되는 얘기 입니다마는 교양 수업이었나 아니면 디른 지식 채널이었나 들은 얘기 인데 영장류의 생식기는 이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고릴라는 일부다처고 침팬지는 다부다처(난교에 가까운)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침팬지는 알이 굉장히 크고 고릴라는 아주 작습니다. 이러한 것을 근거로 보았을 때 과연 인간이 일부일처인데 그곳의 크기가 잘 들어 맞는가 하면 아니라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일부일처보다는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일부다처는 인간의 본성과는 멀다가 하나의 결론이고 그러면 왜 일부일처보다 큰가? 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1. 사회적인 협력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든 제도라서 그렇다. 2. 아직 진화가 덜 된 것이다. 3. 일부일처지만 바람을 피운다거나 하는 다른 부가적인 이성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산물이다. 등등 흠……..
일부다처제든 일부일처제든 다 결혼이 필수가 아니게 된 이유는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남성에게 여성이라는 존재가 또하나의 양육거리가 되어버리면서 결혼이 금전적인 이득보다 손해가 되어버렸기 때문임. 요즘 젊은남자들이 맞벌이나 신부측 집안이 부유층이 아니면 결혼을 안 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고. 할당제, 군가산점 폐지 등의 취업 특혜는 여성들에게만 몰아주면서 취업시장 에서의 결과적 남여평등을 유도하지만 여성들의 가정에서의 경제적 책임의식 수준은 그에 맞춰 따라가지 못하고 아직도 개발도상국 시대에 머물러서 여전히 남자가 가정의 주거와 경제적 책임을 다 떠안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버는돈 전부다 명품 해외여행 호캉스 고급레스토랑 등에 거의 다 탕진하면서 취집하고 일 그만두면서 인생 꿀빨려는 여성들이 여전히 대부분임. 이러니 번식욕구라는 원시적 쾌락에 굶주린 남자들이 아니고서야 남자들이 결혼생각이 없을수밖에. 똑같이 취업하고 똑같이 돈버는데 왜 아직도 남자라는 이유로 그런 경제적 책임을 독박쓰냐는거임. 출산하고 육아할때라면 모를까 왜 출산 육아 하기도전에 그렇게 꿀빨려고 하냐는거지. 한국여성들의 이런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구시대 마인드부터 뜯어고치지 않으면 지금의 혼인, 출산율은 절대 회복안되고 결혼이 필수가 될수없음. 아니면 과거처럼 다시 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가정에서의 경제적 책임의식이 기본적으로 확립되어있는 남성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몰아주던지. 못사는 이슬람 아프리카 남미국가들 출산율이 기본적으로 높은 이유도 이런 이유고.
?? 오히려 예전보다 나아진거 아님? 예전엔 아빠만 일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한 집안을 먹여살리는 유일한 경제 소득자였는데 최근 통계보면 부부의 절반이 맞벌이라 함 실제로 주변 둘러보면 맞벌이 하시는 분 많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성의 대부분이 취집하고 일 그만두려한다니ㅋㅋㅋㅋㅋㅋ 여성을 sns상으로만 봐온거같음..... 하긴 자기 상황이 안좋고 이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극적으로 뜨는 커뮤나 뉴스 상으로 나오는 ‘이성의 이미지'를 잘 믿더라..... 결혼을 못한 남성들이 뽑은 가장 큰 원인이 '상대가 없어서' 같은 이유로 -자발적인- 이유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식한입 채널에 잘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ㅋㅋㅋㅋㅋ 솔직히 부족함이 없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그들을 원시적인 쾌락에 굶주린 남자들로 만들다니.....
존재만 따지면 존재는 합니다. 다만 그 형태가 생각하시는 형태와 상당히 다르실겁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일부다처제를 보자면 이 제도의 핵심은 가장인 남편이 어떻게든 아내와 그 아이들을 양육하고 보살펴준다는데에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 생산력과 무력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여성은 대부분의 경우에 어떤 식으로건 그게 가능하지가 않았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여성의 주도적인 일처다부제가 생길수가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과거에 여성의 생산력과 무력이 남성들을 감당할만큼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과거에 존재했던 그리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일처다부제를 살펴보자면 어디까지나 여성의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공동으로 공유한다는 개념에 가까웠습니다. 예를 들어서 형제끼리 한 여성을 아내로 두고 기간을 나누어 남편역할을 한다던지요. 물론 여성이 생산력을 어떤 식으로건 보유하고 여럿 남성과 성생활을 보낸 등 여성의 주도적인 일처다부제에 가까운 기록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굉장히 희귀한 케이스이며 제도라고 보기도 어렵고 당시에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눈누난나-j2t @user-uc8gv8kd4b "주제넘다 무능력하다 오만하다"는 평가는 주관적인 본인의 생각이시고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네요. 결국 과학이나 철학과 같은 학문은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결코 완전할 수 없음에도 이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이들이 많죠. 많은 이들이 신학을 맹신한다며 기독교인들을 무시하지만, 정작 그렇게 무시하는 이들이야말로 인본주의식 믿음의 영역에 깊이 심취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말씀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죠. 이조차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9 저는 설득하기 위해 댓글을 단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선택하고 지켜내야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설명한 것입니다. 이를 받아들이는건 각자의 몫일 따름이죠.
![[두유노] 남성에게 모습을 보이지 않는 이슬람 여성들, OOO에게만 머리를 보여준다?!ㅣ쇼킹! 70억ㅣJTBC 121226 방송](/img/1.gif)
확실한건 일부다처를 하게되면
몇세대만 거쳐도
ㅅㅌㅊ 남자들만 남게되어 평균 외모들이 엄청 높아질거임
그렇게 거쳐온거 우리임. 옛날에는 거즘 오스트랄로피테쿠스였음
자연선택론에 따르면 이게 인류에 좋지 지금은 개나 소나 결혼하니까 이디오크러시 상태고
그건 아님. 일단 결혼은 외모로 하는게 아니고
또 외모의 평균이 높은 사회가 되려면 외모가 뛰어난 이가
수많은 자식을 낳고 그들을 잘 육성하며
이후 자식들이 아이를 많이 낳아 번식해야하는데
이럼 결국 노동력이 돈으로 대체되는 사회에선 경제력의 문제라
돈을 얼마나 많이 벌고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냐가 중요해지는데
여기에서 외모는 어느정도 부가적인 능력일 뿐이라...
그럼 그 한정적인 유전자만 남아서 유전적 다양성이 떨어질 텐데
그리고 남자의 매력은 외모 이상으로 능력이 차지하는 비율이 큼
일부다처제하면 만수르나 재드레곤만 후궁 수천명 거느리고 우리같은 평범한 이들은 처자 손도 못잡아보고 죽을듯 ㅠ
이말인즉, 여자는 남자의 성적 문란함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말. 자기 먹여 살려주기만하면 남편이 여자 백명이랑 자도 노상관임ㅋㅋ
@@attorney3328그렇지는 않음 성병에 있어서는 남성보다 여성쪽이 더 치명적이라 보수적인 입장이 강함 거기다 성적쾌락을 느끼는 쪽이 여성이 약함 대신 나이대별로 호르몬분비가 달라지긴 하지만
@@attorney3328ㅇㅇ 그치... 대신 능력도없는게 문란하기까지하면 몇배로 분노하게되는
@@attorney3328 여자도 어느정도 경제적 독립권이 있고 같은 인간이라고 생각한다면..이딴 생각을 쌀수는 없지..이런 수컷들이 많아지고 이딴 생각이 주류가 돼면서 여자들이 더욱 결혼을 기피하게됌.ㅋㅋ
@@attorney3328 반대로 남자는 한명의 여자한테 헌신하고 사랑하는 걸 존나 어려워한다는 거지. 여자가 바람피면 극대노 하면서 ㅋ
요즘 돌아가는걸 보면 옛날로 돌아가는 기분임. 라떼는 연애결혼 + 집안끼리중매결혼이 많았음. 이후 사회가 변하면서 연애결혼 위주로 변했거든. 그런데 최근 몇년간보면 결혼하겠다는 의지가 사라진것도 있고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는 안낳겠다도 많음. 그러더니 서로에 대한 불신이 쌓이면서 다시 중매결혼 + 결혼정보회사가 많아짐.. 믿음이 사라진거지. 이러다보면 언젠가 법이 마련되면 동거를 하면서 낳은 아이에 대한 사회적 위치도 그저 부모님이 누구다 이 정도로 끝나는 세상이 되면서 간소화되지 않을까 싶음. 신뢰가 깨지니까 확실히 알 수 있는 중매결혼으로 옮겨가는게 신기함. 이렇게 되면 있는 사람들끼리 대기업 오너가처럼 결혼하는 세상이 다시 도래하는거임.
인류 멸망의 밑작업이 드디어 빛을 발하는 구나
일부 다처는 상상만으로도 피곤하다
알파메일의 도태남들을 위한 최대의 양보다 감사히 누려라
예전 : 성적본능+ 자식을 만들기위한 본능+ 여자들의 살기위한 본능
현대 : 세금내는 노예 생산 그나마 공평한 분배
일부일처가 성립한 이유.
일할 노예는 필요하잖아.
야생에는 센놈이 다차지하지만 인간은 약자들이 뭉처서 강자을 압박하고 우리도 하나씩은 가지자고 딜친거고 대중이 뭉쳐 뒤집히는걸 방지하고자 하나씩은 주기로한거지 강자는 젤 좋은것 몇개만 가지기로한거고..
그냥 결혼하지말고 연애하고 사셈. 근데 이게 좀 그런게...연애하는 사람은 계속하고, 못하는 사람은 한번이라도 하는게 힘들다는 사실..
그냥 한 세대를 통으로 포기하고
다음 세대만 책임져주자
이민도 받고
영상의 구성 때문에 이슬람의 일부다처제를 매우 생략해서 설명하는데 원래 이슬람에서 다수의 부인을 두는 경우는 과거에도 흔한 경우는 아니였다고 합니다.
이는 본래 친인척중 과부가된 여성을 부양할 가족으로 받아들이는 문화인 것인데 비슷한 형태로 과거 몽골에서도 일부 있었던 문화라고 합니다. 때문에 쿠란에서도 가족의 개념으로 부양할 강제성을 부여한 것이죠
인류가 부계 사회로 넘어가면서 여성 특히 과부가 된 여성은 신체적으로든 물질적으로든 약탈되기 쉬운 표적이였기 때문에 종교적으로 구속력을 넣은 것인데... 이것이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만 또 일부는 생략되어 전달되니 잘못된 정보와 공포 그리고 혐오감을 조성하는것이죠
그런 관점에서 보면 동양도 크게 다르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과부가 된 형수 등 직계 가족을 함께 데리고 사는 것이 그 시대의 상황에서는 나름의 복지를 가족 내에서 해결하려고 한 시도였을 것이기도 했으니까요. 특히나 전쟁이 많은 시대에는 더욱 그랬을거라 봅니다.
우리나라 고구려에도 있었음 형사취수제 라고 주로 전쟁 많이 했던 유목민족들의 풍습임 고구려도 전쟁 많이해서 그랬음
잘 쪼여주면 데리고 살만함
이슬람이 4명으로 제한을 둔 건, 이전 시대에 부자들은 그 이상도 많아서... 사막 교역이 자연에 죽는 것도 부지기수인데, 상인이 칼들면 도적되는 형태라 남자들 오지게 죽어나갔기 때문에 남자들이 언제나 부족했음.
@@팍씨-q5j뭔 말같지도 않은...형수? 조카는 안중에도 없나
요즘 결혼하는 사람들 정말 대단하고 거기에 아이까지 낳는 사람들은 용기가 가상하지
인간은 너무 오래살고 인간은 양육기간도 너무 길다 + 재산 개념이 어느 종보다 강하다
여자들이 알파남만 원하는데 결국 이런 소리까지 나오는구나. 잘사는 사람들이 많이 낳아야 저출산이 해결되는 건 맞다
근데 정작 잘 살면 별로 안 낳음
팍스는 좀 부러움. 우리도 생활 동반자법 있었으면 좋겠다
와 근데 진짜 다처다부제 되면 어떻게될까 이혼하자고 하면 재산분할은?
현재와는 달리 이혼을 원하는 쪽이 재산을 나눠서 지급해야져
그런 남자 -브로
왕자님을 원하신다면 사우디로 가세요. 일부다처제인 건 함정
이거 이제 옛말이네 ㅋㅋㅋ
전 와이프가 무슬림이라 와이프 나라에서 저는 4번까지 결혼가능하더군요. 단 첫째부인한테 허락을 맡아야하며, 재산을 동등하게 해줘야한다 ㅋㅋ
무슬림 여성은 무슬림 남성과만 결혼 가능하다 들었는데 개종하신 건가요? 제가 아는 분은 모로코 무슬림 여성 분과 결혼하시면서 개종하시더라고요 다만 본래 무신론자셔서 아내분이 거슬리게 여기지 않을 정도로만 무슬림으로서의 행동하는 나일롱 신자시지만
근데 왜 일부다처제만 있어?? 반대로 일처다부제는 하면 안되는거야??
남자의 본능상 한여자를 공유하며 살필요가 있을까? 결혼해서 딴남편이랑 공유하라고? 공동변소를 줄서서 써도 그걸 집에 놔두며 같이쓰지않지 대가리가 있으면 생각을해야지?
남자는 개체수가 적다고 알음
@@대성-t6b왜이렇게 긁힘
그냥 결혼제도 자체가 넌센스지.
결혼 낙오자 가설이 제일 설득력 있네요. 남자들은 스스로 자신의 습성을 잘 모르는 것 같아요. 사회생활 하다보면 여성에 대한 남자의 질투. 여자가 많은 남자에 대한 질투가 무시하고 지나갈 만한 수준이 아닌 경우가 많아요. 정말 가혹한 질투들이 많은데, 여성이 없는 외로운 늑대들이 무리가 되면 위험해 지죠. 인간은 다른 포유류들보다 조직을 구성하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에 그런 생물학적 본능이 혁명으로 일어나거나 봉기가 일어나는 겁니다. 일부다처제 국가들의 성폭력이 잔인하게 일어나는 경우가 많은 것도 그런 이유죠. 그리고 일부다처 국가들은 여성 혐오도 심해요. 그래야 성폭행할 명분이 생기니까. 그러니까 여자가 없어서 짜증이 나는 건데 다른 '명분'을 내세워 봉기하거나 혁명을 일으키는 거죠. 사실 당이 떨어져서 짜증이 나는건데 뭔가 다른 일적인 부분이 나를 짜증나게 하는 거라고 뇌가 착각하는 거랑 같은 맥락입니다. 과거에 일어난 수많은 학살이나 혁명으로 인한 학살 같은 것들을 떠올려보세요. 그래서 이런 남자들 통제하려고 강력한 독재가 나오고 합니다. 암튼 저는 이런 이론이 더 설득력이 있는 것 같네요. 인류학적으로 봤을 때. ㅎ
자유를 적절히 규제해야 하는 이유
빨갱이 검거ㅋㅋ
궁금했는데 I am 감사해요
이슬람의 일부다처제가 아니라 축첩제랑 비교하셨어야 합니다. 번식을 위해서는 축첩제가 절대적으로 유리합니다.
일부일처제는 한쪽 성별만을 위한 제도는 아니에요. 남녀 모두에게 좋으니까 보편화된 제도죠. 또한 인간의 생물학적 특성에 부합하는 제도고요.
남자는 부성불일치의 문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여자는 애와 자신을 안정적으로 부양받기 위해서 일부일처제가 서로에게 이익이 되었죠.
인간 아기는 머리가 너무 커서 미숙아로 태어날 수밖에 없었기에 몇년간 밥먹고 울고 똥싸고 밖에 못한다는 점, 여자는 그 애를 키우기 위해 경제활동이 불가능했다는 점, 그리고 원시시대부터 현대에까지 남자 한명으로는 여자 하나와 애를 부양하기도 벅찼다는 점(왕, 거부는극소수이고, 인류 역사 대부분이라 할 수 있는 원시시대에는 그런 사람 더욱 없었습니다), 남자 입장에서는 아이가 자기 아이라는 확신이 없기에 여자의 정조가 중요했고 여자는 이걸 남자 하나에 충성하는 식으로 보였다는 점, 여자의 그 충성이 있어야 남자를 가정에 묶어두고 부양을 얻어낼 수 있었다는 점 등이 생물학 측면에서 일부일처제가 보편화된 기본적인 이유라 할 수 있어요.
비록 인간이 상시 발정기라 얼마든 바람을 필 수 있는 동물로 태어났지만, 일부 사회에서는 일부다처제가 허용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적으로는 일부일처제가 기본 베이스가 된 이유를 생물학적으로 보면 이런 이유죠.
수준 높은 댓글
@@abc123ef45 수준이 뭐가 높나.?생물학적이 아닌! 경제적인 관념이라고 답했는데.ㅉㅉ
일부일처 시스템이 자리잡은 사회에서 결혼이 선택이 되면 수학적으로만 따져도 그 사회규모가 유지되는게 불가능함.
하지만 결혼이 선택이라는 인식도 자리잡은 2023년의 한국,그리고 다른 선진국들 모두 크든 작든 사회규모와 경제시스템등을 고민하는 상황인데...지구온난화와 친환경에 직접 맞닿게 될 다음세대의 입장에서보면
가장 친환경적이지 못한 인간을 줄이는거자체가 가장 친환경적인 방식이라 볼수도있어서 친환경적으로 '생산'된 휴머노이드가 인간사회에 녹아들어 살게 될 세상에서는 인간과 휴머노이드의 비율이 중요해질수도있음..
먹고 살기도 힘든데. 그리고 한사람을 사랑하는게.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맞는거 같긴함.
인간을 자연외의 존재로 생각하는 생각을 깔고 시작하는데요 인간이라는 종의 역사를 알수 있는 시점부터 인류종이 분포한 지역을 디 살펴보면 일부일처가 대세였습니다, 주도적인 짝짓기 형태이죠 이는 다른 동물과 비교할필요 없이 그냥 인간종은 일부일처가 생태인 동물이라는거입니다
그럼 이런 형태를 띄는거는 일부일처가 인류종을 유지하는게 집단을 유지하고 생존하다는 선택압으로 작용한거죠
역사를 알수없는 시기를 포함하는게 맞지.
그 기간이 훨씬 길고 대부분의 인류로 분화해온 이후에 한남자가 여러여자를 두는 생활방식이었음.
구지 제도를 둘 필요도 없고 인간 남자는 여러여자를 임신시켜야 이득이인 동물임.
반면 인간 여자는 여러남자랑 해도 진화적 이점이 없고.
진화적 이점을 살펴보고 다시 알아보도록.
답글은 호모 사피엔스라는 종이 집단생활을 전제로 진화했다는 사실부터 알아보고오도록.
@@rfballe고릴라 집단과 다르게 인간종은 왠만한 모든 수컷에겐 암컷 짝이 있다는걸 알고 오도록
생각해보면 꽉막힌 부모세대들이 애낳으라고 닥달하는게 부모들이 결혼하던땐
둘이서 사글세라도 시작해 차츰 사다리위로 올라갈수있는 개천에서 용나는게 통했던 시기라
결혼은 커녕 혼자라서 간신히 살까말까한 지금의 현실을 100% 공감못하는게 있죠
1차전인 결혼했다쳐도 지먹을건 지가 알아서 갖고 태어나니 무턱대고 낳으란 행복회로에 맞서야하는 2차전이 시작이니
근데 그때 사글세 시작해서 지금은 잘사시는 비율이 얼마나 될까요?
@@mamama...근데 사실 여러가지 요인이 있어서
한쪽 배우자가 먼저 세상을 뜬다든가, 경제활동을 멈춘다든가 반대로 로또나 유산 물려받은케이스도 있고 100퍼 자수성가 케이스가 드문거지 다른사람의 도움을 받기도 반대로 병으로 가사가 기운케이스도 있으니 단정짓기 어려운거
@@sorcpark 그래서 국가 전체 통계로 보자는 겁니다. 물론 지근 세대의 상대적 빈곤 박탈감은 이해합니다.
지금 그 시대 사람들에 노인 빈곤과 황혼이혼 국민연금 바닥을 보면서도 그 시대엔 기회가 있었구나라고 말해? 지금도 기회는 있어 그때든 지금이든 90% 는 실패자야
그럼 넌 꽉막히지 않았으니 절대 출산도 결혼도 하지말고 평생 혼자 살아 ㅋㅋ 니가 결혼하는 순간 넌 꽉막힌 꼰대가 되는거야 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1명도 힘든데 2명... 못 살 듯ㄷㄷㄷ
사실 기록은 그렇겠지만 불과 저희 할아버지 세대까지만해도 둘째부인을 두는 문화가 실제로 많았죠.
그래서 뭐??어쩌라고??할아버지 세대 처럼 돌아가고 싶은 맘은 충분히 알겠다만..ㅋㅋㅋ이런글 싸는것 자체가 찌질해보여서 여자들이 싫어 할듯.ㅋㅋ
@@김명철-y4g 진정하라고 왜 열폭함? 한국은 일본과 미국에 강제 개방 안됬다면 지금도 노비제도에 처첩제도로 운영되는 국가야
강제 개방된걸 다행으로 알아.
@@invest8198 결혼 혹은 연애 시장에서 왜 여자의 값어치를 동서고금 막론하고 높이 둘까??? 그것부터 생각해보길바라..ㅋㅋ열폭은 대체 누가한단건지..ㅋ 지금 민주주의가 들어온지 최소 3세대는 지냈는데.....니 말투나 뉘앙스로보아 강제개방 안돼고 노비제도 처첩문화 운영안돼는게 다행으로 알라고?? ㅋㅋ나같은 생각하는 여자들한테 감사하란 말이니??강제개방안됐으면 지금 수컷들 10%이하로 종족번식하고 여자들 대기표 들고 차은우 박보검한테만 줄서지...너한테 줄설여자 진짜 아무도 없음..ㅋㅋㅋ한 찌질한 남자의 비성숙하고 일그러진 사랑을 받느니...이왕 내몸 내 인생 태우는거 ㅋㅋ조금이라도 잘난남자 유전자의 대기표를 뽑는게 나음...ㅋㅋ
ㅋㅋㅋ전쟁시대 남자들 다끌려가서 개죽은 당할때야 그랬지..지금은 수컷들 개똥값아님?
한국에도 머지 않아 팍스가 생기겠네
과거에 잦은 전쟁으로 남자가 많이죽은것도 영향 있으려나
ㅇㅇ 영상에서 나온 몽골의 풍습이나 고구려의 형사취수니 이런 풍습도 결국 당시 남성이 죽으면 여성이 혼자 살아갈 방도가 없어서 해결을 위한 일종의 복지제도라...
일부다처제하면 못난이들은 멸종될듯
뭔가 안맞네 혈육증명위해 일부일처제가 됐다고 했는데 일부다처제나 뒤에 이야기한 조선시대의 일부일처다첩제는 혈육 증명이 안되나? 난 또 어떤 데이타를 통해 일부일처제로 정착하게 된것을 되짚어 가는 줄 알았네 걍 각종 설들 나열하고 아직까지도 정확히 모른다는 거네 쩝 시간이 아까움
처녀막의 유무만 알수있음
구약시대에도 그렇고 조선시대에도 일부다처가 정상이였는데 이건 여성의 임신기간이 열달이나 되기 때문에 일부다처가 번식에 더 유리했기 때문임. 과거에는 그렇게 많은 부인을 둔 고소득 능력자들이 많은 자손을 뒀지만 요즘은 반대로 선진국의 고소득, 고학력자들이 오히려 자식을 적게 낳기 때문에 시간이 갈수록 인류의 평균적인 지능과 체력은 점점 저하될것으로 예측하는 경우가 많음
구약은 숫자 12를 이루기위해서ㅠㅠ 12아들 12제자 12자파....
조선시대에도 일부일처 였음. 일부일처다첩 제도 였고. 처와 첩은 다른 것임. 처는 유일한 것이기 때문에 권리가 남다른 것임. 결혼 자체가 재산 상속을 위한 사회적 계약인 것이고. 특히나 고위직일 수록 처는 "사회적 고위층"이기에 함부러 할 수 없었고, 더욱 일처일수밖에 없게됨.
고대엔 일부일처제나 마찬가지입니다 가문없는
노예나 천민들이야
아무나 대충 사는걸로
결혼 했지만 그런신분은
아이가 누구인지 불분명한경우가
많아서 신분낮은 계급도
결혼제도를 도입해 살게한거죠
소작농이라도 하려면 노동력이
필요하니 니애니 내애니 그딴거
안따지던 시대에서 재산의
개념이 생기기시작하자 도입한
제도였습니다
사실 급있는가문은 정실부인에게
낳은 자식이 아닌경우 자식으로
인정받지도 재산을물려받지도
못했습니다 후궁의 자식이나
서자가 재산이나 가문을 물려받을수 있는 역사는 그리오래
돼지않았습니다 왜냐 정실부인이
들고오는 지참금과 땅에대한
권리때문입니다 예를들어
여자집안에 대가 끊겼다 하면
그집의 땅과재산은 고스란히
정실부인의 딸에게 갑니다
그러면 시집온여자의 땅을
남편과 같이관리하니
재산이 커지는경우가 생기기때문입니다
즉 일구어놓은재산은 후궁이나
후첩에게는 아무런권리가 없습니다
후궁 후첩이라 땅이있고 재산이 있어야 대접받았습니다
후첩후궁 자식도
왕을잇거나 가문을잇을수있다는
역사적 오류는 개소리입죠
근세기들어 첩이나 후궁의
자식들이 가문을잇게되는경우가
많아지면서 제도가 변했지만
후궁의 자식이 왕이되는나라는
망한나라라보시면됩니다
펙트: 인류 80~90퍼는 천민이었다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심해져서
여기 댓글다는 90프로는 평생모쏠이라서 ㅋㅋ
2명만 있어도 좋겠다 돈많으면😂
지옥을 ...두배로 느끼고싶으신가?;;;
아무튼 나랑은 상관이 없었고 없고 없을 듯 하다.
완전히 믿을 것은 못되는 얘기 입니다마는 교양 수업이었나 아니면 디른 지식 채널이었나 들은 얘기 인데 영장류의 생식기는 이성과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대해서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고릴라는 일부다처고 침팬지는 다부다처(난교에 가까운) 방식으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침팬지는 알이 굉장히 크고 고릴라는 아주 작습니다. 이러한 것을 근거로 보았을 때 과연 인간이 일부일처인데 그곳의 크기가 잘 들어 맞는가 하면 아니라고 봐야한다고 합니다. 일부일처보다는 더 크다고 합니다. 그런고로 일부다처는 인간의 본성과는 멀다가 하나의 결론이고 그러면 왜 일부일처보다 큰가? 이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다고 합니다. 1. 사회적인 협력을 위해서 의도적으로 만든 제도라서 그렇다. 2. 아직 진화가 덜 된 것이다. 3. 일부일처지만 바람을 피운다거나 하는 다른 부가적인 이성과의 상호작용을 고려한 산물이다. 등등 흠……..
일부다처제 하면 여자가 개이득
금수저집안에 취집 가능
What is the answer in an era of low birth rates?
2:47 오크인 줄 ㅋㅋㅋ
연애도 못 하고 있습니다
일부다처제 해서 능력있는 수컷들이 새끼 많이 까라
일부일처제는 노예생산 할라고 만든거지
걍 여자 많이 만나려면 연애만 하겠지 카사노바처럼 ㅋㅋㅋ
이제는 결혼은 선택. 출산은 글쎄? 돈있으면 혼인신고하고 출산~
하나도 골 아픈데 뭔 일부다처야
ㅋㅋㅋㅋㅋ유튜브 방송에서 맨날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 기독교신자도 있던데.😂😂😂
의무방어전 4배 ㄷㄷ
그래 연애도 그렇고 결혼도 애들 양육비만 준다면 능력잇는 사람은 여러명이랑 하도록 허가해주지 1인당 2명까지
일론머스크한테 정자기증받아서낳아서 10번째부인이되는걸 더선호하지 한식하루3번차리라는 동양남의하나뿐인마누라가되어 나랑하려한다 샤워소리무서워 나랑 안한다난퐁퐁남 이런 정신분열환자간호하는 기분인결혼은안하려하더라구요
그래요. 아무도 결혼하라고 협박 안했으니까 혼자 사시길
기술발전으로 폰만 켜면 반경 100미터 이내 이성이 다 뜨는 세상인데, 한명만 바라보고 살라는건 너무 현실과 맞지 않는 제도임. 결혼제도를 수정하던지, 새로운 제도를 받아들일때가 왔음
그 한명 니가 만날순있대?ㅋㅋㅋ
@@썸머나이트정신병은 부끄러운게 아닙니다. 하루빨리 치료 받으시길
어짜피 대부분 결혼 할 생각도 없고 애도 안놓는데, 간통이니 뭐니 민/형사 죄다 없애버리는게 낫지 않을려나. 말세다 말세
그건 아니지
그럼 더 안하지
간통이 없어진 게 언젠데…
여자는 남자의 성적 문란함을 크게 개의치 않는다는 말. 자기 먹여 살려주기만하면 남편이 여자 백명이랑 자도 노상관임ㅋㅋ
앗......그분 닮으셨다......
일부다처제든 일부일처제든 다 결혼이 필수가 아니게 된 이유는 현대사회로 넘어오면서 남성에게 여성이라는 존재가 또하나의 양육거리가 되어버리면서 결혼이 금전적인 이득보다 손해가 되어버렸기 때문임. 요즘 젊은남자들이 맞벌이나 신부측 집안이 부유층이 아니면 결혼을 안 하려는 이유도 이러한 이유고.
할당제, 군가산점 폐지 등의 취업 특혜는 여성들에게만 몰아주면서 취업시장 에서의 결과적 남여평등을 유도하지만 여성들의 가정에서의 경제적 책임의식 수준은 그에 맞춰 따라가지 못하고 아직도 개발도상국 시대에 머물러서 여전히 남자가 가정의 주거와 경제적 책임을 다 떠안길 바라면서 본인들은 버는돈 전부다 명품 해외여행 호캉스 고급레스토랑 등에 거의 다 탕진하면서 취집하고 일 그만두면서 인생 꿀빨려는 여성들이 여전히 대부분임. 이러니 번식욕구라는 원시적 쾌락에 굶주린 남자들이 아니고서야 남자들이 결혼생각이 없을수밖에. 똑같이 취업하고 똑같이 돈버는데 왜 아직도 남자라는 이유로 그런 경제적 책임을 독박쓰냐는거임. 출산하고 육아할때라면 모를까 왜 출산 육아 하기도전에 그렇게 꿀빨려고 하냐는거지. 한국여성들의 이런 가정에 대한 기본적인 구시대 마인드부터 뜯어고치지 않으면 지금의 혼인, 출산율은 절대 회복안되고 결혼이 필수가 될수없음. 아니면 과거처럼 다시 내 가족을 먹여살려야 한다는 가정에서의 경제적 책임의식이 기본적으로 확립되어있는 남성들에게 경제적 혜택을 몰아주던지. 못사는 이슬람 아프리카 남미국가들 출산율이 기본적으로 높은 이유도 이런 이유고.
극공감. 왜 똑같이 돈벌고 심지어 군대도 안가서 2~3년일찍 졸업하고 할당제로 취업도 더 쉬운데 왜 모아둔게 없어서 결혼비용 대부분 대출이고 결혼하자마자 일 그만두고 결혼할때 대출금 남편한테 다 뒤집어씌움?ㅋㅋㅋㅋㅋㅋ
@@jhpark9821똑같이 돈 벌기는 무슨 군대에 있어도 돈 나오고 그 2년동안 바로 취업이 되디? 그리고 호봉이 더 주어지고 승진 회사 생활이 남자 중심으로 돌아가잖아 ㅋㅋ 반박시 너가 맞다~
@@Rele565응 군대 호봉제 군 가산점 문재앙이 없애버렸어~ㅋㅋㅋ불리하니까 없어진 제도 아직도 있는것처럼 선동질하지마 언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오히려 예전보다 나아진거 아님? 예전엔 아빠만 일하고 아빠라는 존재가 한 집안을 먹여살리는 유일한 경제 소득자였는데 최근 통계보면 부부의 절반이 맞벌이라 함
실제로 주변 둘러보면 맞벌이 하시는 분 많고ㅋㅋㅋㅋㅋ
그런데 여성의 대부분이 취집하고 일 그만두려한다니ㅋㅋㅋㅋㅋㅋ 여성을 sns상으로만 봐온거같음.....
하긴 자기 상황이 안좋고 이성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자극적으로 뜨는 커뮤나 뉴스 상으로 나오는 ‘이성의 이미지'를 잘 믿더라.....
결혼을 못한 남성들이 뽑은 가장 큰 원인이 '상대가 없어서' 같은 이유로 -자발적인- 이유라고 합니다ㅋㅋㅋㅋㅋㅋ 지식한입 채널에 잘 나와있으니 한번 보시는거 추천드릴게요ㅋㅋㅋㅋㅋ
솔직히 부족함이 없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더 많은데.. 그들을 원시적인 쾌락에 굶주린 남자들로 만들다니.....
한국의 보여주기 허영 문화.. 결혼식을 무슨 호텔이나 으리으리하게 ㅋㅋ 적어두 전세 ㅋㅋ
일처다부제는 없냐? 성차별오지네
존재만 따지면 존재는 합니다. 다만 그 형태가 생각하시는 형태와 상당히 다르실겁니다.
이에 대해 설명하기에 앞서 먼저 일부다처제를 보자면 이 제도의 핵심은 가장인 남편이 어떻게든 아내와 그 아이들을 양육하고 보살펴준다는데에 있습니다. 그게 가능한 생산력과 무력이 있다는 거죠. 그런데 여성은 대부분의 경우에 어떤 식으로건 그게 가능하지가 않았습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여성의 주도적인 일처다부제가 생길수가 없는 근본적인 원인은 과거에 여성의 생산력과 무력이 남성들을 감당할만큼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죠.
과거에 존재했던 그리고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 존재하는 일처다부제를 살펴보자면 어디까지나 여성의 수가 상대적으로 부족하기에 공동으로 공유한다는 개념에 가까웠습니다. 예를 들어서 형제끼리 한 여성을 아내로 두고 기간을 나누어 남편역할을 한다던지요.
물론 여성이 생산력을 어떤 식으로건 보유하고 여럿 남성과 성생활을 보낸 등 여성의 주도적인 일처다부제에 가까운 기록은 있으나 어디까지나 굉장히 희귀한 케이스이며 제도라고 보기도 어렵고 당시에 많은 비난을 받았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여자를 결혼까지 해가며 공유할필요가 있냐?그럴거면 결혼왜해?그냥 책임안지고 섹파만 하며 살지 남자들이 바보가 아니야 본능상 손해까지 봐가며 아내를 공유한다? 있을수없는일이지
저그처럼낳으면 될 듯
허벌이라 남자들이 안먹음
그냥 돈 어느정도 있는 사람들만 계급별로 나눠서 그 사람들 일부다처제 가능하게 해라 여자들 돈 있고 집 있으면 애낳겠지 그게 출산율 늘리는 베스트다
출산율 해결 하려면 일부다처제가 답이다
한번이라도 일단 해봐라
그거 한다고 해결은 안됨. 현재 결혼한 이들의 수만 봐도 출산율은 결국 경제가 문제인거고 그거 못 잡으면 답이 없는거임. 게다가 일부다처제를 해도 한명의 남성이 감당이 가능한 여성은 한계가 있고 또 자식의 교육이나 여러가지를 생각하면 도저히 불가능함.
ㅁㄱㅎ ㅇㅅㄹ
일부다처제
일부다처제를 허용하기 이전에 국제결혼부터 지원해줘라
90~95년생 여자랑 70~79년생 남자
96~00년생 여자랑 80~89년생 남자
01~05년생 여자랑 90~99년생 남자
저출산 해결할려면 국가에서 나서서 이렇게 연결시켜줘야된다고 봄
이러면 출생아수 늘어날것임
80년대생 할카스들은 이제 여자도 아니지 ㅋㅋㅋㅋ
80년생 할카스는 이제 남자도 아니지 ㅋㅋㅋㅋㅋㅋㅋ
00년생도 위험하다
25살 넘으면 바로 아줌마임
@@bonggu-h3f 80년생 할카스 ㅎㅇ
@@kimchiman51 그래서 00년생은 80~89년생 남자들이랑 매칭시켜야 한다
1등
대부분 멀리서 그 기원과 이유를 찾으시는 것 같아요. 성경에 이미 전부 답이 있는데 말이죠...태초에 일부일처제가 만들어졌습니다. 그리고 그 제도가 깨지고 어지럽혀진것은 사람의 타락으로 인한 욕심 때문이죠. 어렵게 생각할 것이 없습니다. 진실은 단순합니다.
종교인은 절대로 신학자를 제외한 학자를 설득시킬 수 없습니다. 종교는 의심 없는 신앙의 영역이고 학문은 의심의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종교인이 비종교인 학자를 설득하는 것은 주제 넘는 행위입니다. 그들은 남을 설득시키는데 무능력하고 오만하니까요
@@눈누난나-j2t @user-uc8gv8kd4b "주제넘다 무능력하다 오만하다"는 평가는 주관적인 본인의 생각이시고요. 객관적인 사실이라고 저는 생각되지 않네요. 결국 과학이나 철학과 같은 학문은 불완전한 인간이 만든 것이기에 결코 완전할 수 없음에도 이를 절대적으로 신봉하는 이들이 많죠. 많은 이들이 신학을 맹신한다며 기독교인들을 무시하지만, 정작 그렇게 무시하는 이들이야말로 인본주의식 믿음의 영역에 깊이 심취해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려하지 않고 말씀을 알려고 노력하지 않죠. 이조차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9
저는 설득하기 위해 댓글을 단것이 아닙니다. 믿음은 강요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선택하고 지켜내야하는 것이니까요. 저는 설명한 것입니다. 이를 받아들이는건 각자의 몫일 따름이죠.
태초에 일부일처제라니.. 아담과 이브 얘기를 하고 싶으신건가요..?
미풍 양속은 계승해야 하는데 안타깝네
감당 못할텐데 어떻게 계승하겠어.. 서로 하나도 근근히 먹여 살리고 있는 세상인데
세금체굴기 머슴놈 소모품이 되게끔 하는 구조야 다들 길게 써놓기는 뼈 빠지게 가족들 뒷받짐하다가 죽던말건 모르쇠로 일관하는게 바로 국가이고 눈감기전에는 깨치기나 하겠냐
대한민국은 일부다처제 해야 합니다
그럼 넌 평생 결혼 못할듯.,,,,,😂😂😂
이런사람이 과연 여자가 있긴 할까
? 한국은 남자수는 많고 여자는 적으니 정반대인 일처다부제 해야는 것아님?
@@johi7771그 많은 남자들이 돈이 없다고 결혼을 안하는데 일처다부제가 필요할까요?
@@johi7771실제로는 여성비율이 높습니다 나이대로 따지면 비슷은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