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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서울에서 부산까지 휴게소 하나밖에 없던 시절 / 14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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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апр 2023
- #휴게소 #휴게소맛집 #고속도로맛집
소떡소떡만 아는 요즘 친구들은 모르겠지...?
밥과 햄, 단무지가 거의 전부였던 그때 휴게소 김밥.
대체 왜 그 시절 그 맛이 그리운 걸까요.
여러분은 좋아하는 휴게소 음식이 있으신가요?
본스토리｜매주 (금) 오후 8시 업로드
![32년 전 처음 한국에 들어온 '24시간 구멍가게' 편의점 구경하기 [그땐그랬지 : 편의점 클라스 90's]](http://i.ytimg.com/vi/WnAPOHBmCoY/mqdefault.jpg)
아무것도 안먹음 비싸도 너무비싸서 요즘은 두개 먹으면 만원임 그걸로 밥먹지..
옛날에는 휴게소 들르면 그렇게 재밌고 즐거웠는데 이젠 비싸도 너무 비싸서 호도과자 한봉지만 먹음. 학창시절에 수학여행 가면 휴게소 들르는게 정말 재밌었죠.
지금 보면 박정희 대통령이 머리 진짜 좋았는것 같다
호두과자가 원탑임
아는게 많은 선생님의 이야기 너무 재밌습니다.
지금은 없어진 털보네 만두....국딩 때 중딩 때 명절에 이거 먹는 재미로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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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지금도 믿기지 않는 귀성시간...
당시 집이 여의도였는데 광주까지 아버지 자차로 27시간 걸린 적이 있었습니다.
경부톨게이트 빠져나가는데 12시간이고, 정작 고속도로에서는 15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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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버스 타고 갈때는 조금 나았지만 그래도 10시간은 무조건이었죠
아무리 아침에 나와도 경부터미널에서 한차례 씨름한번 하고
정읍 지나 장성쯤 들어가면 완전 깜깜해지곤 했죠
광주 할아버님 댁에 도착하면 밤 11시 12시 막 이래서 주무시다 뛰어나오시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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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고생스러운 명절길이었지만 지금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조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이젠 이따금 성묘하러 갈때 말고는 광주 갈 일도 없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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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잘 뚫린 고속도 자차로 운전하며 여행이든 출장이든 다닐 때 끼니 때우러 휴게소 들르곤 하지만
깔끔하고 멋진 휴게소를 보며 예전 추억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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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엔 명절에 도로공사 직원들 모두 총출동해서 필사적으로 돈을 다 걷었죠. 😅
휴게소 맛집 지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홍보차원에서 만든 가짜 지도. 내가 업무상 거의 모든 전국의 휴게소를 다니는데 맛있는 음식 하나도 없다. 배고파서 그냥 어쩔수 없지 먹지만 비싸고 맛없는 음식이 바로 휴게소 음식이다. 정말 먹기 힘든 날은 고속도로 나갔다가 돌아온다..
간장 넣어 먹던 하얀 순두부, 항상 뜨거운 물에 중탕 대어있던 털보어묵(플라스틱 그릇에 담긴). 즐겨 먹던 휴게소 음식 이었는데 지금은 모두 사라지고 안보임.
인삼랜드 휴게소...
가장 인상적인 휴게소였어요.
인삼족욕탕 있어서 여름에 바람 맞으며 시원한 족욕도 할 수 있었고 물고기 사료 뽑는 기계도 있어서 애들은 물고기 사료 뿌리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 있죠
인삼랜드 좋음 ㄹㅇ
예전에는 돈까스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냥 휴게소 돈가스
맛있는건 많아서 좋은데 너무 비싸요....
바가지란 생각이 들어서 이악물고 안사먹을 정도에요 가격좀 낮추세요
일사에프 시리즈 중에 젤 재밌어요..! 재원쌤 입담이 크게 한 몫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어릴때 명절에 올라가면서 먹던 그 가락우동이 정말 맛있었는데....
요즘 휴게소에는 그런 맛이 안나더라고요
ㅠㅠ
전부 제품화되어서 그 제품들 쓰거든요
80년대는 자가용이 별로 없던 시기라 고속버스를 타고 고속도로 휴게소에 갈 수 있었는데 당시는 휴게시간이 10분밖에 되질 않아서 짧은 시간에 먹을 수 있는 메뉴가 가락국수와 오뎅 밖에 없었습니다.. 뜨거운 국물을 입천정 데어가며 후딱 맛있게 먹던 시절이 있었지요.
소떡소떡 잘 팔아서 건물 리모델링 햇다죠
지금 휴게소 음식이 너무 비싸요.. 지방 출장이 많아서 휴게소 자주 들리는데 진짜 가성비 너무 떨어짐
마지막 선곡 ㅁㅇㅁㅇ 너무 완벽하잖아!!! ㅎㅎㅎ 언제한번 진행자님 라떼스토리 해주시면 재밋을거 같아요 ㅋㅋㅋ
일본 미국 독일 따라갈려면 멀었어요 3축기사 입니다 4시간을 돈을 지급하고 잘수있는 시설이 시급합니다
가락국수의 5대장 대전역 .서대전역.동대구역.이리역.금강휴게소. 정말 많이 그립네요.
현재의 휴게소 음식들 가격이 비싼 것도 같지만.. 90년대엔 지금만큼 또는 체감상 더 비싼 느낌도 있었습니다.
편의점도 없었고 기름도 많이 비쌌으니까요 지금이야 편의점에서 조금 더 붙여 팔고 기름도 쬐금 더 비싼 수준
단.. 호두과자를 비롯한 앞쪽 매대에서 파는 음식들은 현재 비싸긴 합니다.
어린시절을 미국에서 지내다 10대 중반에 처음으로 한국에 왔을 때 한국 휴게소보고 놀랬습니다. 미국 휴게소가 개판이었구나 싶었습니다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에요 한국 휴게소가 잘 돼있음
휴게소 가면 무조건 화장실 갔다가 천원 내고 호두과자 사먹었는데 지금은 5000원 내야지 제대로 먹지만요
가락국수는 대전역이 제일 기억에 남고... 휴게소에서는 만두 자주 사먹었죠..
회사 업무 때문에 한 7년 정도 고속도로 자주 이용했었는데 어차피 회삿돈으로 먹는거 맛있는거 먹자 해서 이것저것 많이 먹었음
근데 왜 기억에 남고 인상적인게 하나도 없냐.. 오히려 거래처 근처의 밥집들이 더 기억에 남네
휴게소에 그냥우동말고 김치우동으로 바뀌었으면 좋겠어요.얼큰하고 매콤한거 찾고 먹고싶은데 내가 지나가는 휴게소에는 없어서..
06:32 엔진오일 경고등
휴게소는 화장실뿐이지 마실것은 출발전 편의점서 삼
휴게소 편의점은 행사도없고 가격도 높음
어렸을때 시골가는 길에... 고속도로는 아니지만 천안에서 서산 넘어가는 중에 지금의 순천향 대학교 앞에 있는 신창휴게소에 정말 많이 들렀던 기억이 납니다. 털보네우동, 만두, 팩에 담긴 어묵 맛있게 먹었죠
땅떵이도 작고 전국이 일일 생활권이라 이동거리도 짧은 나라에서 휴게소는 젤 좋아 ㅋㅋ 외국인들이 보면 진짜 놀랄만하겠어... 본인들은 5~6시간씩 이동해야 기름 겨우 넣는 작은 휴게소 하나 만나는데.. 한국은 겨우 1~2시간마다 저런 휴게소가 나오니 ㅋㅋ
털보네 우동 아는 사람?
'등'뒤로보는 한국사 재원샘 여기서보니 넘 반가워요 ㅋㅋㅋ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어릴적 소사휴게소 호두과자가 맛있었죠.
문막 휴게소는 화장실이 좋았고.마장휴게소가 제일 규모크고 시설 좋았는데 적자나서 없어졌....
마장휴게소 영업 잘하고 있는데요~
캐나다에서는 자연을 보호하기 위해
한국에서 부산까지 정도의 거리에 휴게소를 딱 2개 밖에 허가를 안해주더군요
상권이 많아지면 쓰레기가 많아지고, 결국 자연을 훼손하게 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간식류(핫도그 소세지등)는 가격도 가격이지만 미리 조리해놓고 온장고같은데 넣어놓고 팔고 있어서 안사먹게되요
차갑지 않을 정도로만 유지되고 있어 진심 맛없어요 ㅡㅡ
진짜 옛날에는 고속도로 갓길에 차 세워놓고 오줌싸는사람들 많았는데ㅋㅋㅋ
휴게소가 하나밖에 없는 시절이 있었구나
어렸을 때 휴게소에서 뭐 사달라고 하면 어머니가 뭐라고 하셨었는데 당시에는 너무하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돌이켜보면 납득이 상당히 됨ㅋㅋㅋㅋㅋㅋ가성비 너무 안 나와......
가능한 기차타고 다니고 고속도로 이용하더라도 기름이 집앞 주유소가 더 싸니까 휴게소 덜 들리는 방향으로 가요. 휴게소에 정차는 곧 지출이니.... 집에서 화장실갔다가 나서고 물도 싸가지고 먹을 것도 왠만하면 집에 있는 걸로 싸가지고 다니고
그 정도면 절약이 아니라 궁상 아닌가. 그리고 집앞 주유소가 더 싸다는건 무슨 소리인지...
김재원님 여기서도 보네요..ㅋㅋ
엠장기획 역사뇌피설 잘보고 있습니다...ㅋㅋ
시방새 출연 축하드립니다..^^
이거 엠비씨 꺼라는
옛날 휴계소의 유부우동은 유부를 많이 주는데 요즘 휴계소의 유부우동의 유부는 너무 적게줘서 실망이긴 해요.
예전의 1/4정도만 줘요...
👍👍👍
아직도 국밥
길보드 그때는 테이프로 많이 팔았지만
현재도 나오기에
영동 김천 추풍령은 대단한곳이라서
용인(영동선) 수원(경부선) 고속도로 난리난다는
옛날 그 하얀 오륙도 핫바 어디가면 파나요 그립네유 ㅎㅎㅎ휴게소 2탄 가보자~~
어릴 때 금강휴게소 뒤쪽가면 보이는 녹색 금강 인상적이었는데ㅋ 샛길로 가면 있는 도리뱅뱅도 맛있고
고속도로 밖 물가가 및쳐버려서 휴게소에서 밥먹는게 더 쌀때도 있어짐...
난 호두과자!!
지금은 한우전문 식당으로 변했지만 예전에는 새말휴게소가 그렇게 좋았는데 말이죠. 고속도로 휴게소보다 그런 휴게소가 붐볐었죠.ㅎㅎ
그 시절 가락국수 다시 한번 맛보고 싶네요~
어릴 적 처음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접한 호두과자의 맛이 그립네요. 3천원이었나.. 큰 봉지에 가득 담아줘서 동생이랑 맛있게 나눠 먹었던 기억이..
고향이 왜관이고 휴가를 경주로 자주가서 경부고속도로를 주로 이용했는데 역시 고속도로 휴게소의 원조 추풍령휴게소를 많이 이용했죠 휴가때는 칠곡휴게소에서 자율배식식당을 이용도 하구요
고속도로 순직자 위령탑은 경부고속도로 금강IC로 바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올라가는 길에 있습니다
추풍령 휴게소가면 고속도로 공사 사망자 추모비인가있습니다
배곯는 극단적인 상황아니면 거의 대부분 휴게소 편의점에서 음료만 삽니다. 가격은 둘째치고 멀어도 보통 5시간내로 도착하니 굳이 사먹어야 하나? 라는 생각이... ㅎㅎ
휴게소는 화장실과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나머지는 패스
아 이거 오늘 고속도로 달릴 때 틀어야지~ ㅎㅎ
재원쌤이 여기 왜 나와ㅎㅎ 저랑 나이가 거의 비슷하신걸로 아는데 어릴 때 추석 맞아 서울에서 부산까지 갈 때 경부고속도로에서 열여섯시간 걸렸던 기억이 있는데 막힐 이유가 있었던 거군요ㅎㅎ 부모님이 휴게소 음식 같은건 잘 사주지 않으셨기 때문에 가락국수의 추억 같은건 없네요
명절에 고향가던 길이 그렇게도 오래 걸리던 그때의 아버지들의 위대한 점 - 차가 수동이었음
휴게소 김밥에서 대장균 검출됐다는 뉴스 꽤나 자주 나왔었죠
화장실이 너무 깨끗해서 좋음
요즘은 해외 휴게소도 잘되어있던데
소떡소떡은 저 10여년전 거가대교 휴게소에서부터 먹었는데...
한국처럼 좋은데가 없기는 하지...
휴게소 가까워지면 아...뭐 먹지 고민하다 가격보고 계속 고민 그러다 통감자나 먹자 매번 통감자
이제 휴게소 음식은 진짜 어쩔수없을때 먹는거지 음식으로 즐기기엔 맛과 가격의 괴리가 너무심한듯
특산물? 지역특색? 섬진강휴게소의 재첩국이 중국산인걸보면 말다한거지뭐
휴게소 시설이 삐까뻔적 해질수록 음식 가격대가 올라가더구요....ㅎ
요즘들어 휴게소가 없어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해 보고 진심 옛추억들 한번씩 생각이 나네요 유치원때 초등학교때랑 중학교때 고등학교때랑 진심 꼭 휴게소 가기전에 고속도로에서 뻥튀기 아저씨나 강냉이 파는 아저씨 하고 심지어 여러 물건 잡화상점 아저씨들까지 도로에 쫙 깔려있고 진짜 고속도로는 휴식공간이였는대 요즘들은 정치인분들이 너무 선을 넘어버리는 바람에 안좋게 되거나 심지어 망해버리는경우까지 그리고 떡볶이이나 분식만 간식꺼리만 팔던 휴게소가 지금은 다양하게 팔고 있고 진짜휴게소 이노래 트로트매들리 나오면 아;그가수 인기가 있구나 라고 생각을하고 지금이야 휴대폰으로 들어지만 2000년에서는 CD롬 플레이어나 mp3로 듣는 사람들이많았지 요즘 애들이야 스마튼폰 밖에 사용을 안했으니까 모르겠지만 2000년부터 지금2023년도 까지 세상이 어떻게 변할지 참 재미있네요
예전에 서해대교도 없던 시절... 그 땐 아산만을 거쳐서 경기도로 진입하곤 했지. 아산만을 지나서 조금만 더 달리다보면 나오는 휴게소가 경기휴게소... 지금은 폐쇄된지 오래고 화물차 정차하는 곳으로 바뀌었는데, 그 때만 하더라도 그 휴게소는 나름 커보였음. 거기서 먹는 가락국수도 맛났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중2때 경주로 수학여행 가다가 추풍령휴게소에 들렀었는데, 그 때 그 곳에 카메라를 놓고왔던 기억도 ㅋㅋㅋ 그 카메라는 어디로 갔을라나.
내 인생 최초 휴게소는 한 여름에 가서 그랬는지 몰라도 팥빙수였네요 ㅎ 5살 때 ㅋ
안믿기겠지만 정말 휴게소에서 돗자리깔고 버너켜서 밥먹었던기억이 ㅋㅋ😅
휴게소 가면 자주 사먹는거
1. 돈까스(특히 마늘이 들어간 돈까스)
2. 떡볶이
3. 호두과자&만쥬리아
4. 농심 가락국수
5. 짜장면
한국이 차가 많이 막히는 이유
도로는 잘 되어있음
하지만 좁은 땅덩이에 인구가 너무 많음 😂
천안휴게소에 삼각형 모양의 떡갈비 너무 좋아했죠
고속도로타기전에 근처 편의점에서 먹을거 마실거사놓음ㅋㅋㅋ 휴게소음식 더럽게 비싸기만하고 맛있는것도아니고 ㅋㅋㅋ
부산에서 서울가는중에 이걸보네
오분 줬어요. 광주고속이...ㅎㅎㅎ...오분안에 그 뜨거운 가락국수 한사발 다 먹고? 아님 마시고 TT 화장실 후다닥 갔다가 버스로 돌아가지않으면 욕 디지게 먹었어요 ㅋㅋㅋ 절은넘이 개념이 없데요....애매한 데서 군기 잡혔어요 TT ㅎㅎㅎ
ㅋㅋㅋㅋ그 시절엔 평생이 군생활이었잖아요ㅋㅋ
어릴적 노원구에서 경북영주까지 10시간 전후로 걸렷엇음 ㅋ
지금은 3시간~4시간정도 걸림
큰길 핫바 먹고싶다ㅜ
요즘 휴게소 음식 비싸기만리고 퀄리티도 떨어지고 간단히 분식류 먹는거 아니면 돈아깝더라구요
돈슐랭인줄 ㅋㅋㅋㅋ
한국도로공사 휴게소 맛집지도 어디에 나와 있나요?
1970년 경부고속도로가 완공되고 2년 동안은 우리나라도 OECD 국가들 처럼 이륜차가 고속도로를 통행할 수 있었던...
이후 3륜차들의 사고율이 증가하며 2륜차의 진입까지 막혀버려서 지금은 OECD국가중 유일하게 한국만 이륜자동차가 고속도로를 통행할 수 없게되고 그때부터 이륜차 산업은 죽고 이륜차 후진국의 오명을 쓰고 있다가1992년 군사정권때 부터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자동차 전용도로까지 이륜자동차가 진입할수 없는 이륜차 후진국이 되었죠...
가격을 떠나서 너무 맛이 없음
평창(상)휴게소 일하면서 느꼈던건 휴게소는 절대 망할일이 없다. 휴게소가 자연재해로 잠시 문을 닫았다 오픈하면 사람들이 두배로 늘어난다. 그때 불지옥을 맛봤다. 그날은 여름이였고 난 맥반석오징어 코너에 일했을때다.
4:55 ????? 누굴 저격하시는 건지..? 이러다 압수수색 당하시겠어요?? 영상 내리셔야 할 듯
바가지는 더 심해진듯...
엄청난 수익사업이 되니까 저렇게 투머치로 발전한거지. 화장실 주유소 간단한 편의점만 있으면 된다. 난 졸음 쉼터만 이용함.
쟤네는 요즘 선을 너무 넘었던데..
걍 휴게소 매점 커피나 마심
한국 고속도로는 참 짧죠.
정말 요즘 휴게소 비싸다고 툴툴거리는 사람많은대 옛날이 더심각했는대 가격도 가격이고 위생/서비스 진심 답도없었고 지금이야 오봉이나 식수대 깔끔한거 당연하고 푸드코드음식들 조리상태/보관 깔끔하지 진짜 옛날에는 자기가 남들보더 약하던가 민감한 채질이면 바로 배탈이였음 ㅋㅋ
바가지, 위생 심했다고 영상에도 그 내용 그대로 나옵니다 ㅎㅎ 그냥 보고 싶은거만 보는거죠. 옛날 가락국수 맛있었다 어쨌다 다 추억의 맛이죠
솔직히 한국휴게소 개쩐다 하는데 일본 고속도로휴게소보면 한국은 쨉도안되는수준이던데ㅋㅋㅋㅋ
일본에서 시골지역에 휴게소생기면 휴게소겸 지역 핫플로 만들어서 별에별거 다 들어가있던데 그거에 비하면 한국은 화장실 이용이나 커피 껌사는게 주 목적이잖아ㅋㅋㅋㅋ
그래도 휴게소 음직은 호두과자요~~
털보네 우동,만두.. 농심가락
그냥 미쉐린 아닌가...미쉐린도 이런 매커니즘으로 가다 유명해진건데
이야
기름이 모자른데 왜 오일 경고등이...
이형 잘아네ㅋㅋㅋ
공주휴게소 맥반석오징어 한마리가 1만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시티즈 스카이라인이라는 게임을 했을뿐인데 나는 이영상의 내용을 이미 공부한것 같았다
가락국수... 다시 팔아줬으면😢😢
해보신거 같은데?(라이터)
바가지는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네
원픽이고 뭐고 옛닐에 비해 질이 너~~~ 무 떨어져 소세지는 기름에 쩔어있고 튀긴음식들은 오래된 기름냄새에 라면은 도대체 무슨라면인지 맛도없고... 화장실 과 커피 한잔으로 끝
안먹음. 애미리스 가격에 불친절은 덤.
역사학자라면서 굳이 えんこ (엥꼬) 라는 말을
써야 했을까? 다른 말로 바꿔 표현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또이또이여 이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