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거 cg 안쓴건 최악의 오점임.. 객기 부리다가 영화 완성도를 완전히 깎아 먹음. 아니면 실제 영상 가져와서 편집해서 사용하던가 실제 핵폭발이랑 너무 달라서 핵의 공포를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 전달력이 너무 부족해짐.. 그래서 후반부오펜하이머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위한 극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하는 장면이 완전히 기능을 상실함;
원자탄 폭발 장면은 그냥 CG를 썼어야 됐음. 원자폭발 장면을 보려고 일부러 아이맥스 앞자리를 구해서 관람했는데 폭발장면의 허접함 때문에 대실망. 극 흐름상 전반부의 인물들간의 갈등과 2차대전 막바지의 격동의 세계 분위기와 원자탄을 개발하기 위한 과학자들 간의 치열한 노력과 갈등이 클라이맥스에서 원자탄 폭발의 장면 아래 완전히 압도되어 하얗게 연소돼 버릴 정도로 장엄하게 연출 되었어야 했음. 그다음 후반부로 넘어가야 담담하게 제 2의 갈등 상황을 담담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흐름이었는데. 원자탄 폭발씬이 무슨 가스탱크로리 폭발 영상보다 못하게 허접하게불완전 연소돼버려, 전반부의 극적 갈등이 정리되지 못한채 후반부로 찝찝한 느낌이 계속 이어져 피곤하게 만들었음. 지나치게 사실에 집착하는 놀란 감독이 가장 중요한 원자탄 폭발 장면에서 사실성에 집착하다가 원자탄의 실제 위력에 대한 체감도 놓치고 극적 흐름도 놓치고 무엇보다 인류가 뚜껑울 연 판도라의 상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관객들이 느끼게도 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되고 말았음. 인터스텔라 이후 테넷부터 놀란 감독은 계속 실망 스러움.
![🔥단언컨데 2024년 가장 "미친 영화"입니다🔥아무도 없는 미국 시골 주유소에서 생긴 끔찍한 살인 사건..![영화리뷰,결말포함]](http://i.ytimg.com/vi/1yYGiUPHlrs/mqdefault.jpg)
![🔥단언컨데 2024년 가장 "미친 영화"입니다🔥아무도 없는 미국 시골 주유소에서 생긴 끔찍한 살인 사건..![영화리뷰,결말포함]](/img/tr.png)
![Everything you didn't know about scientific theories and principles after watching [Oppenheimer]](http://i.ytimg.com/vi/kgt2meHB5Mg/mqdefault.jpg)
집에서 오펜하이머 연출한 유튜버👇👇
ruclips.net/video/o2FqU2f6DRc/видео.html
😢
놀란감독은 CG 안쓰고 영화찍는게 너무 멋지고 연출도 너무 잘함 특히 배트맨에서 CG없이 트럭날리는건 ㄹㅈㄷ
근데 문제가 그 트럭 아래 부분에 기압으로 날리는 파이프 보임
Cg다 좀 들어갔음 아예안쓰이는게아님
유치원버스가 은행뚫고 들어오는것도!
다크나이트에서 배우들 앞에두고 병원 건물 터트리는씬도 ㄷㄷㄷ
비행기도 날린 ㅋㅋ
오펜하이머 마지막 장면이 진짜 개 명장면.... 우리는 오펜하이머의 시대에 살고있다.... 핵전쟁 위협에 노출된 이상한 평화의 시대
이상..한..?
이상
“나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기관총 만들었을때 이정도 화력이면 쉽게 못 싸울거라 생각했는데 결과는 기관총이 더 큰 전쟁의 필수품이 됐죠
인류는 도시 하나를 증발시키고, 나아가선 나라 하나를 단 한 발로 병신으로 만들 수준의 화력에 이르러서야 쉽게 전면전을 벌이지 못하게 됐네요...
어찌보면 2차대전에서의 원폭 등장이후 세계가 핵이라는 평화에 어느정도 묶인듯
아인슈타인은 CG는 아니고 타임머신 타고 가서 실사촬영 했다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별로 안닮았던디
기왕이면 핵폭발도 찍어주지
@@user-hs8kg8qz6w딱봐도 아인슈타인이긴 한데 닮진 않음
@@user-hs8kg8qz6w 도플갱어마냥 닮았다는게 아니라 특유의 느낌을 잘살려내서 누가보더라도 아인슈타인이라는 생각이 듦.
CG 안쓴 오펜하이머 4D 상영관에서 보고 왔더니 피폭되었습니다
전 다행히 뒷자리에 앉아서 피폭은 피했네요😅
ㅋㅋㅋㅋ
응 일본 오염수 방류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입니다. 철근도 빼는데 방사능도 돈아까워서 뺐을겁니다.
영화보면서 폭발하는 장면보다
초반 원자의 구조와 양자를 표현한 부분에서 지렸음. 저걸 저렇게 표현하네 ㅎㄷㄷ 하면서
아이슈타인은 예토전생 시키면 충분히 가능한데 폭팔 장면은 진짜 어케 한거냐
.....?
앞문장이 조금 이상한데...?
폭팔이 아니라 폭발임
폭발은 예술이다!
앞문장 진짜.. 문제 있네요 빨리 댓 내리시길;
관객 : 와~ 핵폭탄의 폭발씬이라니!! CG쓴 거 맞지?
놀란 : (웃음)
관객 : ....CG맞지...?
ㅋㅋㅋㅋㅋㅋㅋ 맞지.??😮
ㅋㅋㅋㅋ
누가 그렇게 반응을 하누
CG 멋지더라 진짜같다 이러지
CG쓴거 맞지 부터 안쓴거 아는티가 너무 난다
@@김희재-g9m 그래그래 쿨하십니다 멋져, 와!
진짜 저거 cg 안쓴건 최악의 오점임.. 객기 부리다가 영화 완성도를 완전히 깎아 먹음. 아니면 실제 영상 가져와서 편집해서 사용하던가 실제 핵폭발이랑 너무 달라서 핵의 공포를 표현해야 하는 장면이 전달력이 너무 부족해짐.. 그래서 후반부오펜하이머의 감정선을 따라가기 위한 극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하는 장면이 완전히 기능을 상실함;
전 오히려 반어법처럼 공포보다 예술적으로 포현이 돼서 일부러 그런 거 같던데요 영상미에 몰입도가 급상승됨
"컨셉이 극에 달하면 생기는 일"
아인슈타인 진짜 관뚜껑 열어서 박사님 잠시만 일어나주세요 한급으로 똑같았음
아인슈타인은 사망 후 연구원들이
뇌를 뺀후 조각내서 연구함..
@@쿠아앙-s2x도대체 몇갈죽을 당하는건지
영화관에서 호수에서 돌던지는 장면때 그냥 나이먹고 치메온 노인인갑다 하다가 돌아보는 장면에서 속으로 쾌재 지름....ㅋㅋ
파인만이 존똑이던데
톰 크루즈랑 CG 없이 영화 한편 찍으면 딱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크리스토퍼 놀란:자 톰 크루즈님 이번 장면은 핵폭발 속에서 극적으로 살아남는 건데요. cg는 없습니다.
cg를 아에 안쓰는건 아님 부분 부분 편집하면서 넣을거 넣음 풀로 cg처리 해버리면 지출 비용이 장난 아니니까 계산해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간다함 인터뷰때 cg를 일부러 안쓰는건 아니다 라고 언급함 ㅇㅇ
저정도면 아이디어 생각해내는게 더 힘들었겠다 ㅋㅋㅋ
처음 놀란이 오펜하이머를 한다고 했을때 핵폭탄 만들줄 알았는데..
핵실험 카운트다운 진짜 전개 숨막혔음. 영화상에서 오펜하이머의 대사 숨이 멎어버릴거같다 라는 말이 나도 느껴짐. 다만 폭발장면과 후폭풍 연출 장면은 아쉬웠음 그냥 그 장면은 cg로 처리하는게 어땟을까..
정말 공감 오펜하이머 사운드랑 음악은 미침
재밌긴했지만 대사가 많아 조금 지루한 부분도 있었지만 지루할때쯤 핵실험 장면이 나오는데 기대했던거 만큼 폭발이 웅장하지않아서 여기선 cg를 썼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함
근데 트리니티핵실험은 CG를 쓰던지 예고편이나 시작장면 섞는게 나았을 듯 ㅋㅋ
입자랑 철사돌리는건 놀란이 직접 한게아니고
외국 유튜버가 이렇게 만들지않았을까? 하고 재현한건데요?
결국에는 어떻게 했는지 확실하게는 알 수 없는 단순한 예상인거네...
이번영화는 그냥 낚시에 불과한 영화였음
외신도 큰 폭발을 cg없이 어떻게 촬영할까
기대하고 있다가 뭔 하이스쿨 과학실험하냐고 ㅈㄴ 욕하더라
놀란도 수명 다함
사실 근데 오펜하이머 하이라이트는 저 폭발장면이나 cg안쓴 장면들이 아니라 인물에 대한 감정을 연출로 어마어마하게 잘 풀어낸게 하이라이트같음. 진짜 뒤에 청문회 부분에서 소름돋아 뒤지는줄알았음. 인생영화임ㄹㅇ
맞아요 그 감정 표현 킬리언 진짜 대단한 배우임
분명 15세 영화인줄알고 갔는데 갑분 찌찌 나와서 깜짝놀란 영화
아마 놀란감독이 제대로 CG를 쓴 장면은 인터스텔라의 블랙홀뿐일꺼다. 설마 블랙홀을 직접 가서 찍어왔겠어?
그쵸... 영화 나오고 5년 후에 사진 찍혔는걸요 블랙홀은...
@@summer387타임패러독스입니다 5년후 놀란이 알고 과거로 가서 블랙홀 촬영한거에요 또 5년후 놀란이 알고 과거로 가서 블랙홀 촬영한거에요 또
에잉~! 스탠리 감독님은 우주를 떠도시더라도 블랙홀에 들어갔다 나오셨을건데 이잉..! CG라니! ㅋㅋㅋㅋㅋㅋㅋ
웜홀타고 궁수자리 블랙홀 찍고온듯
테넷한겁니다
양자역학 장면은 한국의 쥐불놀이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네요
루소형제감독:CG팀 ㅈ빠짐
놀란감독:분장팀 ㅈ빠짐
다크나이트 라이즈의 저 풋볼 경기장 폭파 장면도.. 놀란이 실제로 경기장 바닥을 터트리려고 했답니다... 제작사에서 이건 아니라고 말렸다네요... ㅋㅋㅋ
연출의 신이구나 카메라 기술도 엄청 발달했고..
촬영장 스태프들은 CG쓰면 되는데 굳이? 하면서 갈려나가지만 그 이후 결과물을 보면서 굉장히 뿌듯할 거 같네요. 아, 이걸 만드는데 내가 일조했구나 하면서
이거보고 영화 보면 가소로울듯 아 저장면은 철사로 돌린거구나 라고
아인슈타인도 아인슈타인인데 하이젠베르크가 진또베기임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오펜하이머 트리니티테스트는 실망 했음 기대를 너무 크게 하고 가서
역시 매번 놀라게 만드는 놀란감독
로다쥬 배우님이 연기 너무 잘 해서...
몰입감이 좋았음...
ㅋㅋㅋㅋㅋ양자역학장면 같은 파티클은 cg가 아닐거라 예상은 했는데 , 땅무너지는거는 진짜일줄....
과학자들 누가 누군지 잘모르겠던데 아인슈타인만 보고 딱 알겠더라 ㅋㅋ
놀란 감독의 그 텀블러를 크리스찬 베일이 그리도 탐냈다지
간지도 지리고 잘 작동하는 실차라서
분장이나 고증 이런게 잘되어있음 효과는 직접 연출로 만들고 역시 놀랐다
놀란 감독의 작품은 볼 때마다 항상 놀란다
놀란이 cg를 안쓰는게 아님 만들어서 대체 가능한 부분은 만들어서 연출하고 cg 덧입히는 방식이지
저런 사람이랑 작업하는 영상관계자들은 존나 재밌겠네 ㅋㅋㅋㅋ 씹 내가 살면서 이런걸 하다니?
미시세계를 보여주는 장면에서는 cg라 해도 너무 현실적인것처럼 느껴저서 감탄했는데 미니어쳐였군요
특히 쇠구슬 돌리는건 대단하군요
솔직히 놀란감독 영화볼때면 뭐가 CG인지 아닌지 예상하면서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고 생각함
진짜 창의적이다... 놀란감독에게는 cg는 필요가 없어서 안쓰는 거 같다...
70년대 방식으로 미래를 그려내는 당신이란 사람....
이걸 보니까 Cg를 안쓴게 덜 실감나더라도
"닮았냐"보단 "현실같냐"가 더 중요한거 같다
현대미술들 제작 과정을 가치평가에 반영하는 것처럼
영화도 마찬가지여야 한다고 생각함
진짜 많이 놀랐습니다
아니 뭐 이리 사람들이 cg에 집착해 ㅋㅋㅋㅋㅋ cg를 쓰든 안 쓰든 잘 만들기만 하면 될것을
하 진짜 유투버들 조작 하는거보소.. 비추 차단 조회수 빨아먹을려고 별짓을다하내
모두가 놀란 놀란 감독
cg가 판을 치는 요즘 헐리웃 액션은 손발의 짜릿함이 없음. 그런면에서 cg를 안쓰는 원칙은 굉장히 고맙다. 다만 핵폭발 장면은 좀 허접함
내가 젤 좋아하는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 공드리~ ❤️
와 미식축구장 폭파씬이 cg가 아니였다니 ㄷㄷㄷ
이거무슨영화에요?
@@조현규-c7z 미식축구장은 배트맨 다크나이트
Christopher Nolan is the 21st-century version of Lazlo Moholy Nagy.
놀란감독은 CG를 써서 만들었습니다....
다큐멘타리를 추종하는 영화감독
??: ㅅㅂ 안뛰면 ㅈ된다...
휴 개봉하기 전에는 핵폭발 진짜 하실 줄 알았음
와 진짜 똑똑하다 ❤
여기 나온 방법들은 폭죽 쓰는 거 제외하고 미니어쳐가 CG보다 훨씬 싸겠다
아인슈타인은... 진짜 소름돋네 메롱 한번만 해주세용
놀란 영화는 연출보다 대사 하나하나에 집중하면 더 재밌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인터스텔라나 이번 오펜하이머같은 드라마 형식의 영화는 연출이 훨씬,중요하지만 덩케르크, 다크나이트 시리즈는 진짜 대사가 미쳤어요
쉬지않는 감독에 놀래봅니다.
공포영화 아닌데 깜놀한 유일한 영화
핵폭발은 실제보다 너무작은게 느껴질정도.
초끈은 전설이다...
아인슈타인 조각 다모아서 소환한듯
아인슈타인 드래곤볼
?? : 핵폭팔 장면을 찍을 거에요. cg없이.
로케이션은...
영화에선 결국 핵폭탄 터지는건 안나옵니다.
경기장에서 바닥 막 꺼지는게 실제로 그렇게 만들고 뛰어서
거기 막 빠지고 그런게 진짜였다며 ㅋㅋ
원자탄 폭발 장면은 그냥 CG를 썼어야 됐음. 원자폭발 장면을 보려고 일부러 아이맥스 앞자리를 구해서 관람했는데 폭발장면의 허접함 때문에 대실망. 극 흐름상 전반부의 인물들간의 갈등과 2차대전 막바지의 격동의 세계 분위기와 원자탄을 개발하기 위한 과학자들 간의 치열한 노력과 갈등이 클라이맥스에서 원자탄 폭발의 장면 아래 완전히 압도되어 하얗게 연소돼 버릴 정도로 장엄하게 연출 되었어야 했음. 그다음 후반부로 넘어가야 담담하게 제 2의 갈등 상황을 담담하게 감상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흐름이었는데. 원자탄 폭발씬이 무슨 가스탱크로리 폭발 영상보다 못하게 허접하게불완전 연소돼버려, 전반부의 극적 갈등이 정리되지 못한채 후반부로 찝찝한 느낌이 계속 이어져 피곤하게 만들었음. 지나치게 사실에 집착하는 놀란 감독이 가장 중요한 원자탄 폭발 장면에서 사실성에 집착하다가 원자탄의 실제 위력에 대한 체감도 놓치고 극적 흐름도 놓치고 무엇보다 인류가 뚜껑울 연 판도라의 상자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관객들이 느끼게도 하지 못한채 흐지부지 되고 말았음. 인터스텔라 이후 테넷부터 놀란 감독은 계속 실망 스러움.
진짜 공감이요 기대 너무많이했는데 완전 몰입하면서 보다가 폭발이 그저그러니까 그이후 남은시간이 너무 허무하고 몰입감 확죽어요 하
막줄에서 영잘알 인정
이름만 놀란이지 안놀람
이대로면 놀란이 불거질듯
아인슈타인까지 살려낸 애드워드 놀란
핵폭발 장면은 CG좀 썼으면 했음 ..
핵폭발이 핵폭발 같지 않아서 위력을 보고 압도당하는 연출이 와닿지가 않음 ..
말 그대로 '놀란' 감독
이젠 폭발이나 화재 그런장면 실재로 하면
안되지 곧 죽게생겼는디
저명한 과학자들이 앞으로 인류 7년 본다는데.
줄리어스 로버트 오펜하이머 무도에서 하하때문에 알게된 사람 좋아요
그럼 설마... 청문회사람들 앞에서 떡각잡는 장면도 CG가 아닌...?
역시 놀란감독. 놀라워
끈 연출은 진짜 지렸다
북한에서 핵무기를 먼저 가진 현재의 상황은 나치가 핵무기를 먼저 개발한 것과 같다.
트리티니 실험은 cg 펑펑 써주길 기대했는데.. ㅠ.ㅠ
폭팔장면은 CG를 쓰는게 어땠을까 싶었음
차라리 cg를 쓰지 핵폭발이 너무 빈약하더라
솔직히 핵폭탄은 CG가 어땠을까 생각나기도 함.
난 진짜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cg없이 다시 한번 터뜨리는거 보여줄줄 알았지 ㄲㅂ
폭발씬은 cg 좀 쓰지
유능한 스탭들..
초반 영화 장면 출처 남겨주세요
실 돌리는거보고 갑자기 존나허무해지넹
친구한테 핵폭발 연출을 진짜 핵 터뜨렸다고 했는데, 속음ㅋㅋㅋ
사람을 진짜 구덩이로 떨궈버리네 ㅋㅋㅋㅋ
철사는 ㅋㅋㅋㅋㅋ 갑자기 하찮아보이네
양자역학은 ㄹㅇ 신기하네요
근데 cg와 실사를 관람객 입장에서 구분이 불가능하다면 굳이 실사를 고집해서 얻는 이득은 무엇일까 ?
우린 영화에 이정도로 진심이다? 라는 표현으로 신뢰감을 주는 마케팅이죠
아직은 실사가 주는 디테일적인 면이 남아있으니까 그렇죠.
인터뷰찾아보면 나와용 짧게 이야기드리면 씨쥐썻을때 감독본인이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서 관객이 받아들이기에 현장감 실제감이 떨어져서 그런데용
cg는 어쨌든 컴퓨터나 사람이 계산한대로 움직이니깐 실제 물리법칙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 컴퓨터로 거의 똑같게 찍어내도 감독 입장에선 이건 실제 물리법칙으로 움직이는 모습이 아니다 라고 생각해서?
감독 본인의 만족..?
영화를 안하고 과학을 하셨누?ㅋㅋ
첫번째 영화 장면 이름이 먼가요?
"새 깨끗함" 이었을거라 여긴 밈있었는데
폭발 말고 드라이버는 CG보다 싸게먹힐듯ㅋㅋ
아인슈타인이 CG 가 아니어서 놀란 ㅋ
CG고 나발이고 그냥 다큐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