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N입니다.. 대학교 회장단으로 일하면서 자책을 정말 많이 합니다. S인 친구들이 빠릿빠릿하게 일을 잘 하기 때문에 저를 많이 답답해하고 때론 무시받는다고 느낍니다. 큰 행사 등을 굴릴 때 빠르게 판단하여 결정하고 시행해야 하지만 저는 결정하기까지 걱정과 생각이 많아 판단이 조금 느린 편이거든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결정하려 하지만 생각 없이 S성향인 사람들에겐 제가 남에게 결정을 떠넘기고 의지만 하려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성격때문에 반박도 못 하고 항상 후회하고 자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치위생학을 전공한 intj입니다 병원 실습을 나가보니 저는 학점이 4점대였는데 2점대 후반인 친구가 더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더군요 병원 안에서는 모든 일들이 다 급작스럽고 순발력을 요하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순간에 왜지? 원인이 뭐지? 같은 다른 생각을 하다보니 혼이 자꾸 나더군요 생각없이 눈치빠르고 손빠른 사람을 좋아하는 곳인데...그렇게 꾸지람이 쌓일수록 자존감은 더더 낮아졌고 단순 반복업무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꼈던 성취감들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사실 병원 일에 트라우마까지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취직하지않고 다른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가끔씩 전공을 후회하기도 하네요...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S성향으로 강점으로 일하고 S성향을 더 발달시키며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어린나이부터 팀장, 부장까지 문제없이 너무 즐겁게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들어 중소기업으로 왔는데, 중소기업은 무슨 업무든 다 해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대기업이라 사람이 많다보니 잘하는 것만 특출나게 잘해도 인정 받았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강점으로 일한다는 것은 너무 좋지만, 직장의 규모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기도하고 ..! 제가 걸어온 인생에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실력을 바로 인정을 받는가하면 어디에선 ㅋㅋ...이상한 사람취급받고 업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게 뚜력하게 나타나서 의아하기도 했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주셔서 통쾌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이제야 제가 잘하는걸 더 개발하고 저에게 맞는 환경에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한국인들은 특히 남자는 대부분이 F인 데 F의 특성은 예스맨 입니다. 따라서 당신을 비판안하고 긍정해주는 게 기본적이 되며 긍정안해주고 비꼰다면 이미 당신을 무시. F들은 파벌형성을 쉽게해서 F무리에 아마 아무나 못들어가며 F역시 사람을 쉽 게 안 사귀니 쉽게 다가온다면 오히려 조심 필요
저도 T라서 그러는데 쿠션어 사용합니다.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이 말 꼭 씁니다. 상대방은 (F)따져묻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반대로 상대방이 웃으면서 한 질문에. 저는 너무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답하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그랬나 했는데. 왜냐면 상대방이 웃자고 하는 얘기에 너무 정색하고 답하는 것 같아서. 그러나 상대방은 주고받는 관계를 좋아하는 F였고 저는 팩트에만 관심있고 정보, 사실 제공만 좋아하는 T여서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 부족한게 아니라요.
다른 유형의 차이는 극복이 가능합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걸 하면서 직면해 좋든 싫은 수용하거든요. 하지만 NS차이는 생각의 원초 메커니즘 때문에 사회생활을 백날해도 그 차이를 메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EI, TF, PJ는 후천적인 차이지만 NS는 선천적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네 기능 다 선천적인 차이에요. 극복가능하다고 쉽게 말하는 사람치고 한국식 인사말이지 정말로 상대를 이해 잘하는 사람 죄송한 데 별 안보이데요. FJ분들이 그런 말씀 잘하시면서도 뒤에서는 TP등 다르거나 특히 반대부류 매도하기 급급. 운영자님도 F는 나와 다르면 충격받고 욕한다고 이 동영상에서 언급.
@@oklu_ 임상과 빅데이터의 학문인 한의학에선 다소 어울리지 않지만, MBTI(성격유형)과 8체질의 경향성(Correlation)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각 장부의 힘의 세기에 따라 모든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분류한 것인데, MBTI 각 요소들과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인으로 분류되는 수양체질은 ISFJ 유형이 대다수로 나옵니다. 신장이 강하고 소화기가 약한 수양체질은 성격상 판단형(J) 우위 체질입니다 수양체질로 판정된 사람들을 MBTI 테스트를 시켜보니 ISFJ가 대다수인 결과를 보이는 것이기에 한의학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한번 신기하게 들여다 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아~ 같이 일하는 동생이 N이겠구나 어쩐지 일할때 답답하드라~ 그리고 썸탈때 내가 ST 상대방 NF인데 상극은 상극이더라 대화 잘된다생각하고 몇시간을 했는데 정작 다음에 한두가지만인줄 모르겠지만 저번에 이런질문에 이런대답원한건 아니었는데하면서 본인 생각 이해 못한다고 생각이 잘 안통한다함 ㅋㅋ😂 그리고 확실히 만날때마다 감정기복 느껴지니 조울증있거나 갱년기 왔나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음(이때까지 인생 살아오면서 전혀보지못한 다른 생명체를 보는느낌ㅋㅋ)
레퍼런스를 참고해 결과물을 만드는 데에 비교적 능숙해요. 본질이나 디테일은 잘 잡아내거든요. 하지만 단순 디자인이 아닌 창작의 영역에선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한정) 디자인이나 모델링 업계에서 순수 창작을 하는 건 극소수라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생각해요.
ISTP 제품 디자인과인데 제 생각에는 미적감각이 타고나는 것도 있고 레퍼런스 많이 참고하면서 보완하는 것도 있어서 감각부분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기 기준에 못 미치는걸 스스로가 못 참는데 이게 단순히 눈이 높아서 그런건지 성향상 완벽을 추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성향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학생들 작업하는 과정, 결과물을 스스로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남들보다 더 디테일한 부분 신경을 많이 쓰고 프로그램 다루는 수준도 비교적 능숙한건 있네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퀄리티가 어느정도 나옵니다. 이런 점도 성향인 것 같긴 한데 주변에 같은 ISTP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감각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디테일이나 습득, 기술적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ISTP인 디자이너입니다. 위에 분들 말씀대로 레퍼런스 참고해서 작업하는 건 꽤 능숙한 편입니다 글자 자간이나 간격도 섬세하게 봐야하는 부분들도 있고 다만 정말 창의적인 면에 있어서는 뒤떨어진다고 느껴 레퍼런스들을 평소에 많이많이 보는 편입니다. 디자인을 배우는 초기라면 S들이 디테일 잡는 걸 잘해서 오히려 더 능숙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초보인 N이 작업한 걸 보면 창의적이라도 표현하는 디테일이 떨어지면 좀 미숙하다고 느끼기도 하거든요. 다만 확실히 새로운걸 창조해내는 면에서는 N들의 재능은 무시무시하더군요
N 성향이 강한 infj이고 로봇 분야는 아니나 개발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개발자를 전제로 N과 S로 나눈다면 S는 경력 빵빵하고 수준급인 프로 개발자, N은 개발 외에도 전체 로드맵 보고 부수적인 것도 할 줄 아는 만능형 개발 책임자 정도로 생각하게 되네요. 입사 초기에 S 성향인 입사 동기하고 같이 평가된 적이 있었는데, 주어진 업무 처리에 대한 정확도와 상세함에 밀려 제 길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역량 차이도 있겠지만, 주어진 일에 대한 관점으로 볼 때 제 생각엔 그게 S 성향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대신에 N인 저는 입사 초기에는 평가가 별로였으나, 어느 정도 업무적으로 숙달된 이후에는 개발 계획이나 아이디어 회의, 구성 관리 업무 같은 전체 그림이 보이는 업무와 업무 간의 연계에서 그 동기보다 기여도도 높고, 칭찬을 많이 받아 프로젝트에 자주 참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 동기는 이번 해부터 많은 개발자들이 그만두는 것처럼 퇴사 준비하면서 프리랜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발 외의 업무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개발만 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높은 직급으로 갈수록 N 성향이 두각을 드러낼 만한 업무들이 자꾸 나타나게 되실 것이고 그때까진 타고난 역량과 안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좁혀보려고 노력 하시면 됩니다. 아마 인프제의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이 많이 도움 될 겁니다. 조금 슬프게도요. 같은 인프제로서 응원할게요!😀
ESTJ인데 S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T를 더 강화하는게 제 약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T가 스스로 느끼기에는 좀 타인과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약점이 된다고 느껴서 상담도 받고 있거든요. S인데다 T니까 외곬같은 느낌도 들고.. 직업적으로 NF들이 많은 곳에서 일해서 이렇게 느끼는 건지 ㅎㅎ.. 아예 직군을 옮겨야 할까요.. 제 가치관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일이고 만족스러운데 성과를 인정받는 게 힘들긴 하네요ㅠㅠ
전남친이 s고 제가 n인데 만날때 서로 다른 포인트에서 자주 싸워서 힘들었네요 😂 저는 융통성 없는 전남친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전남친은 세심하게 헤아려서 행동하지 못하는 저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결국 저는 아직도 그의 세심함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지만.. 안맞아서 헤어졌어요. 세심함이라는게.. 저도 꽤 세심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세심함과 그가 생각하는 세심함의 정도와 상황이 다 달라서 놀랬던.. ㅎㅎ
T는 직장생활 말고 사업하기 좋은 데 동업도 T끼리는 잘 할 것 같으며 F와의 동업은 검증 힘들어 보이며 F는 특히 FJ는 사업에 적합하지도 않은 느낌. T끼리 체인업이 최고지만 요즘 체인업은 말이 체인업이지 일방적 가맹이니 직장생활수준 등 한국이나 서구권은 T에는 부적합 느낌. T국가들이 독재국가가 여전히 많으나 F와 달리 예스맨이 아니며 예스맨을 요구안하고 비판적안목도 일부 받아들일 뿐더러 요구해 철권통치가 안무너지고 오래가는 느낌(F처럼 비판을 용납안해야 폭정휘두르고 무너지겠지만).
Please put English subtitles on your videos for your international subscribers / viewers. There are a lot of us! The Western MBTI community would be interested in your content and we could learn a lot from it. Thank you! 🙏🏻
운영자님 목소리, 톤, 풀어내는 방식,
예시, 목소리 높낮이 등 모든것이 좋아요.
200%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유튜브의 모든 영상의 목소리중에 최고라고 생각해요. 설득력 있으시면서 마음이 편하고 내용도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내래이션이 예술적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해요. 마음이 편안해져서 들은 것도 듣고 또 들어요 ㅎㅎ
옛날에 mbti끼리 서로 대화하는 쇼츠가 참 좋았었는데 다시 만들어주시면 정말 감사할거같아요.
맞아요 상황 예시들면서~
극 N입니다.. 대학교 회장단으로 일하면서 자책을 정말 많이 합니다. S인 친구들이 빠릿빠릿하게 일을 잘 하기 때문에 저를 많이 답답해하고 때론 무시받는다고 느낍니다.
큰 행사 등을 굴릴 때 빠르게 판단하여 결정하고 시행해야 하지만
저는 결정하기까지 걱정과 생각이 많아 판단이 조금 느린 편이거든요.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질문하고 결정하려 하지만 생각 없이 S성향인 사람들에겐 제가 남에게 결정을 떠넘기고 의지만 하려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성격때문에 반박도 못 하고 항상 후회하고 자책만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앜ㅋㅋㅋf가 찐T의 사랑을 보면 기계 아니면 어린애같다는거죠에서 빵터짐ㅋㅋㅋㅋ진짜 맞는듯ㅋㅋㅋㅋ순수하고 단순해서 미워할수없는 매력이있음ㅋㅋ
기계는 ntj
어린이는 ntp
그리고 단순한건 est계열
치위생학을 전공한 intj입니다 병원 실습을 나가보니 저는 학점이 4점대였는데 2점대 후반인 친구가 더 일을 잘한다는 말을 듣더군요 병원 안에서는 모든 일들이 다 급작스럽고 순발력을 요하는 상황들이 많았습니다 그럴 때 마다 저는 순간에 왜지? 원인이 뭐지? 같은 다른 생각을 하다보니 혼이 자꾸 나더군요 생각없이 눈치빠르고 손빠른 사람을 좋아하는 곳인데...그렇게 꾸지람이 쌓일수록 자존감은 더더 낮아졌고 단순 반복업무라는 사실을 알고 지금까지 공부하면서 느꼈던 성취감들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사실 병원 일에 트라우마까지 생긴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은 취직하지않고 다른 시험을 준비중입니다 가끔씩 전공을 후회하기도 하네요...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을 하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으시길 바라요 n으로서 공감되네요
@@Jadelee0 감사합니다
ENTP인데 나이먹으면서 점점 N,T 다 어렸을때보단 퍼센트지수가 조금이라도 낮아졌는데, 여전히 S가 많이 높은 사람은 진짜 안맞는다고 느낌.....확실히..
엔팁은 sj계열과 전쟁이죠
동감!
N 90%인데 ㅠㅠ 곧 진짜 사회초년생이 될건데 디테일을 좀 더 보려고 노력해야겠네요!
진짜 분석 끝판왕~ N T인데 이렇게까지 알려주는 영상은 첨 봅니다 목소리 딕션 너무 좋아요 따라하고 싶어요 ㅎㅎ
와 ㄹㅇ 이거 맞는듯요 댓글 잘 안다는데..분석 대박
정말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저는 S성향으로 강점으로 일하고 S성향을 더 발달시키며 직장생활을 해왔습니다. 어린나이부터 팀장, 부장까지 문제없이 너무 즐겁게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나이들어 중소기업으로 왔는데, 중소기업은 무슨 업무든 다 해내야 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요즘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예전에는 대기업이라 사람이 많다보니 잘하는 것만 특출나게 잘해도 인정 받았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 않더라고요..
강점으로 일한다는 것은 너무 좋지만, 직장의 규모도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아요~
넘 좋은 강의 감사드려요~~~
너무 도움이 됩니다.. ㅜ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계기와 기회가 되었어요
너무 잘 맞아서 소름돋기도하고 ..! 제가 걸어온 인생에 이해하게 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어떤 회사에서는 실력을 바로 인정을 받는가하면 어디에선 ㅋㅋ...이상한 사람취급받고 업무도 잘 안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게 뚜력하게 나타나서 의아하기도 했는데 그걸 논리적으로 풀어주셔서 통쾌한 영상이었습니다..! 저도 이제야 제가 잘하는걸 더 개발하고 저에게 맞는 환경에서 열심히 해봐야겠어요 !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infp는 그저 웁니다 ㅋㅋㅋㅋㅋ
tf반반 n성향이 강하고 심지어 상급 i라서 그냥 어릴적엔 샌드백 마냥 탈탈 털리면서 배웠던 기억이나네요 잉뿌삐는 항상 화이팅 하세요^^
넹 님도 화이팅!
슬프게도 한국은 in계열을 사회부적응자로 보니까요ㅠㅠ
육아하다보니 sj는 안되는거 그런 선이 굉장히 분명한거 같더라고요. 전 np라...굉장히 애를 냅두는 편인데..너무 저랑 다르더라고요 ㅋㅋ
sj,, 간섭 지적질 ㅠㅠ 질문 너무 많이해서 피곤해요 가만보면 그런 사람들 거의 sj fj멀리해요 되도록
@@냐미-j9e질문 많이 하는거는 다른 문제인거 같아요.
@@재밌는게없다 다른 문제 아닌데요
간섭=지적 그건 곧 질문에서 오고 그게 오지랖이고 결론적으로는 이 모든게 피곤한건 똑같음 문맥좀 보세요
@@구름-c6i6o 근데 그게 싫을 수 있어요. 인간이란 다 다르니까요!?!?
자신이 생각한게 맞다고 생각하지마세요 제발
저고 np인데 나름의 질서와 고정관념은 있어서 ㅋㅋㅋ 풀어주면서... 어느부분에선 굉장히 잡아요
논문을 정독한 느낌
직원들한테 일적으로만 물어보는데도 가끔 날선 반응이 나올때가 있는데 내머릿속은 ?????? 이것뿐임. 물어본건데 왜 화를내지? 알수가 없음 😅
물건배송 잘못돼서 누가 챙겨 보냈냐고 물어본 것 뿐인데
한국인들은 특히 남자는 대부분이 F인 데
F의 특성은 예스맨 입니다. 따라서 당신을
비판안하고 긍정해주는 게 기본적이 되며
긍정안해주고 비꼰다면 이미 당신을 무시.
F들은 파벌형성을 쉽게해서 F무리에 아마
아무나 못들어가며 F역시 사람을 쉽 게 안
사귀니 쉽게 다가온다면 오히려 조심 필요
묻는 말에나 대답할 것이지 딴소리하면 짜증 😐
저도 T라서 그러는데 쿠션어 사용합니다. 제가 정말 몰라서 물어보는 건데. 이 말 꼭 씁니다.
상대방은 (F)따져묻는다고 느끼는 것 같아요.
반대로 상대방이 웃으면서 한 질문에. 저는 너무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답하거든요. 처음에는 제가 사회생활이 부족해서 그랬나 했는데.
왜냐면 상대방이 웃자고 하는 얘기에 너무 정색하고 답하는 것 같아서.
그러나 상대방은 주고받는 관계를 좋아하는 F였고 저는 팩트에만 관심있고 정보, 사실 제공만 좋아하는 T여서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사회생활 부족한게 아니라요.
진ㅋㅋㅋㅋㅋㅋ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동생이랑 옛날남자친구들이 s였는데 장인정신같은세심함? 이 너무대단한데 시야가좁다?? 너무 한가지만본다? 라고 느껴져서(๑•̌⌓•̑๑)?? 이렇게보니까 지무시한다고 디지게싸웠거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유형의 차이는 극복이 가능합니다. 사회생활이라는 걸 하면서 직면해 좋든 싫은 수용하거든요. 하지만 NS차이는
생각의 원초 메커니즘 때문에 사회생활을 백날해도 그 차이를 메우기가 쉽지 않습니다. EI, TF, PJ는 후천적인 차이지만
NS는 선천적 차이이기 때문입니다.
E/I 또한 선천적인 경향이 큽니다만, 후천 요소가 개입될 여지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T/F는 선천적인 차이라고 봅니다.
네 기능 다 선천적인 차이에요. 극복가능하다고 쉽게 말하는 사람치고 한국식 인사말이지 정말로 상대를 이해 잘하는 사람 죄송한 데 별 안보이데요. FJ분들이 그런 말씀 잘하시면서도 뒤에서는 TP등 다르거나 특히 반대부류 매도하기 급급. 운영자님도 F는 나와 다르면 충격받고 욕한다고 이 동영상에서 언급.
저도 NS 는 뇌구조의 차이같아요 ㅋㅋㅋ 아 TF 도 만만치 않지만
MBTI 와 fMRI 연구들이 있지 않을까요? 궁금해집니다 🤔
@@oklu_ 임상과 빅데이터의 학문인 한의학에선 다소 어울리지 않지만, MBTI(성격유형)과 8체질의 경향성(Correlation)을 매우 높게 보고 있습니다.
각 장부의 힘의 세기에 따라 모든 사람의 체질을 8가지로 분류한 것인데, MBTI 각 요소들과 연관성이 매우 높습니다.
예를 들어 소음인으로 분류되는 수양체질은 ISFJ 유형이 대다수로 나옵니다. 신장이 강하고 소화기가 약한 수양체질은 성격상 판단형(J) 우위 체질입니다
수양체질로 판정된 사람들을 MBTI 테스트를 시켜보니 ISFJ가 대다수인 결과를 보이는 것이기에 한의학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한번 신기하게 들여다 보는 것도 좋으실 것 같습니다!
선천적이란 근거가 있나요?
다른 e.i / F.T/J.P 다 이해 가는데...
N입장에서 S유형은 너무 안맞고 뇌가 다를 수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ㅠㅠ
ENTP 중간 관리자 인데..
S가 깊은 동료나 부하직원은... 정말 힘들어요 ㅋㅋㅋㅋ 물론... S들도... 제가 힘들겠지요?
그럴 땐 엔팁이니깐 팁을 줘야 합니다
저도 이해해요 같은 상황 저는 큰걸주로보는데 S는디테일에 집착하더군요
근데J까지 강해 저랑 반대
@@misssjsmile원래 sj와 np가 사이 무척 안 좋죠
주어진 일만 그것만 바로 처리
@@쇼펜하우스-o9d ㅋㅋㅋㅋㅋㅋ 뭔가 했네
INTJ 라는걸 일찍 발견하고 준비했다면 지금처럼 현장에서 노동이나 하고 살진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친구들 만나면 항상 얘기합니다. 아이들 키우면서 MBTI 반드시 해보고 거기에 맞게 아이를 키우라고요
N성향은 주식 ,재태크가 맞는것같아요
전체를보기때문에 정세를 읽어서 리스크를 피할수있고 새로운걸 찾는걸 좋아해서 좋은상품 잘찾아내요
저희가족 다s인데 저혼자n
저혼자 주식 재태크해서 좋은 상품은 가족들한테 알려줘요
날 감당할수있는 곳은 어디인가 엔팁은 어디로 가야하는가..
ㅋㅋ 엔팁이 그런걸 신경썻나요 암대나 갈거면서 ㅋㅋ
엔팁의 삶은 참 즐거우면서도 힘들죠,,,😅 하…. 진짜 나도 날 감당 못 하겠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답을 못찾겠네요
남들과 다르기때문에 인기가 많은거임 대신 오해도 많이받고
그래도 엔팁은 나름 일잘하는 편이던데
제가 본 엔팁은 그랬던거 같음
엔팁 미국에사는 한인들 중 꽤 있어요~ 대부분 기질이 강하시고, 한국에서 여러 가면쓰고 살고 싶지 않아서 오셨다는 분들 많음. NT들이 좀 있어용..미국으로 오세요~
마음속으로 큰 그림을 숫자로 그려서 통제하려고 하는 나는 intj 구나. 여기 영상 30분 정도 보면서 50년 만에 나 자신을 알게되었네.
N이 S상사 만나면 힘듦...완전 삐그덕 삐그덕
아~ 같이 일하는 동생이 N이겠구나 어쩐지 일할때 답답하드라~
그리고 썸탈때 내가 ST 상대방 NF인데
상극은 상극이더라
대화 잘된다생각하고 몇시간을 했는데
정작 다음에 한두가지만인줄 모르겠지만 저번에 이런질문에 이런대답원한건 아니었는데하면서 본인 생각 이해 못한다고 생각이 잘 안통한다함 ㅋㅋ😂
그리고 확실히 만날때마다 감정기복 느껴지니 조울증있거나 갱년기 왔나 싶을정도로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크게 느껴지기도 했음(이때까지 인생 살아오면서 전혀보지못한 다른 생명체를 보는느낌ㅋㅋ)
바깥값 같으면 그나마 충돌 덜 남 하지만 나머지 3개는 전쟁 확정
궁금한점이있습니다. ISTP유형이 3D modeling, 편집자 직업 같은 미적감각의 요구하는일에 적합(?) ,플러스 요인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기존의 감각(Sense)이 필요한지, 새로운 구성(Composition)이 필요한지 잘 구분해서 생각해보세요.
레퍼런스를 참고해 결과물을 만드는 데에 비교적 능숙해요. 본질이나 디테일은 잘 잡아내거든요. 하지만 단순 디자인이 아닌 창작의 영역에선 좀 더 노력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네요.
(국내 한정) 디자인이나 모델링 업계에서 순수 창작을 하는 건 극소수라 크게 문제될 건 없다 생각해요.
ISTP가 아니실 수 있을겁니다. ISTP시면
본인적성보다 부모님이 원해서 그러실 수.
아니시면 편집자 직업을 부업이면 몰라도
생업으로는 안고르실 것.
아니면 ISTP라도 여성분이시거나.
F는 남녀차 별로 없고 T는 남녀차가 있으니.
ISTP 제품 디자인과인데 제 생각에는 미적감각이 타고나는 것도 있고 레퍼런스 많이 참고하면서 보완하는 것도 있어서 감각부분은 뭐라고 할 수는 없지만, 저 같은 경우는 자기 기준에 못 미치는걸 스스로가 못 참는데 이게 단순히 눈이 높아서 그런건지 성향상 완벽을 추구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성향의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다른 학생들 작업하는 과정, 결과물을 스스로랑 비교해보면 확실히 남들보다 더 디테일한 부분 신경을 많이 쓰고 프로그램 다루는 수준도 비교적 능숙한건 있네요.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퀄리티가 어느정도 나옵니다. 이런 점도 성향인 것 같긴 한데 주변에 같은 ISTP 라고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감각차이인가 싶기도 하고… 결론은 디테일이나 습득, 기술적 측면에서는 유리하다
ISTP인 디자이너입니다. 위에 분들 말씀대로 레퍼런스 참고해서 작업하는 건 꽤 능숙한 편입니다 글자 자간이나 간격도 섬세하게 봐야하는 부분들도 있고 다만 정말 창의적인 면에 있어서는 뒤떨어진다고 느껴 레퍼런스들을 평소에 많이많이 보는 편입니다. 디자인을 배우는 초기라면 S들이 디테일 잡는 걸 잘해서 오히려 더 능숙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같은 초보인 N이 작업한 걸 보면 창의적이라도 표현하는 디테일이 떨어지면 좀 미숙하다고 느끼기도 하거든요. 다만 확실히 새로운걸 창조해내는 면에서는 N들의 재능은 무시무시하더군요
그래서 intp 찰떡 직업은 프로그래머 뿐인가요? 사회생활하며 살아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주변에 다 S에요...너무 답답,,
entp 인데 이미 n96 t92인데 어쩌죠 걍 이대로 살면 되나요 ㅋㅋ t를 더 높여야하나
저는 N성향이 강한 infj입니다.
로봇 관련 개발로 개발자의 길을 걸으려 하는데
N이 강하신 분들은 이 분야에서 어떻게 단점을 보완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창의적인 역량을 키우거나 기획 쪽도 겸해서 커리어를 키워보시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N 성향이 강한 infj이고 로봇 분야는 아니나 개발 관련 엔지니어로 일하고 있습니다.
만약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개발자를 전제로 N과 S로 나눈다면
S는 경력 빵빵하고 수준급인 프로 개발자, N은 개발 외에도 전체 로드맵 보고 부수적인 것도 할 줄 아는 만능형 개발 책임자 정도로 생각하게 되네요.
입사 초기에 S 성향인 입사 동기하고 같이 평가된 적이 있었는데,
주어진 업무 처리에 대한 정확도와 상세함에 밀려 제 길이 아닌가 생각한 적이 많았습니다.
역량 차이도 있겠지만, 주어진 일에 대한 관점으로 볼 때 제 생각엔 그게 S 성향의 강점이라고 생각되네요.
대신에 N인 저는 입사 초기에는 평가가 별로였으나, 어느 정도 업무적으로 숙달된 이후에는
개발 계획이나 아이디어 회의, 구성 관리 업무 같은 전체 그림이 보이는 업무와 업무 간의 연계에서
그 동기보다 기여도도 높고, 칭찬을 많이 받아 프로젝트에 자주 참여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그 동기는 이번 해부터 많은 개발자들이 그만두는 것처럼 퇴사 준비하면서 프리랜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개발 외의 업무에 부담을 많이 느끼고 개발만 하고 싶다고 얘기하는 걸 보면 어지간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것 같습니다.
높은 직급으로 갈수록 N 성향이 두각을 드러낼 만한 업무들이 자꾸 나타나게 되실 것이고
그때까진 타고난 역량과 안목의 차이가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최대한 좁혀보려고 노력 하시면 됩니다.
아마 인프제의 사회적 가면(페르소나)이 많이 도움 될 겁니다. 조금 슬프게도요.
같은 인프제로서 응원할게요!😀
@@hoooguma
슬프게도 사회는 s를 더 쳐주니까요
다행인건 nj는 n색채가 옅어서 s를 이해할 수 있음
Mee too..
00:01 N과_S의 차이 (직업과 진로)
07:46 T와_F의 차이 (직업과 진로)
16:12 강점과 약점을 다루는 방법
e/i , j/p는 없어요?
선생님, s와 n이 iq와도 연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영상 부탁드려도 될까요?
사업 번창 하세요.
날알아봐주는 사람이랑 일하자 충분히 인정받았다면 나랑 다른 유형 솔까말 단점이 더 잘보이지만 내가 보지못하는 장점이 분명히 있으니 보려고 노력쓴 하자
저는 I랑 J는 극으로 가는데 S4 N6 F6 T4 이렇게 나와요. 거의 반반씩 나오는데 어떤걸 강점으로 삼아야할까요....
ij계열 특유의 진중함을 살리십쇼
혹시.. 같은 유형을 서로 알아보나요?
3개이상 같으면 알아보죠
한국 mbti연구소에서는 정식 엠비티아이에는 estj-a\t 이 뒤에 붙은 a\t가 없고 16펄소널리스트는 붙어있는데 코드만 빌려쓴거라던데 뭐가 더 정확한건가요 ㅠ 뒤에 붙는게 더 정확하고 정밀한거 아닌가요?? 혼란이 왔어요
오늘 너무 중요한 얘기를 해주셨어요^^
만약 N/S 랑 F/T 가 둘다 반반씩 나오면 어떻게 생각해야할까요? ㅠ
NS TF 다 크게 차이 안나는데 어쩌죠ㅠㅠ
제일 좋은 거에요 ㅎㅎ
반대로 말하면 그 어떤 기능도 발달하지 않은거죠
혹시 NF아닌지 자세히 테스트해 보심이.
ST는 아니신 것 같음.
ENFJ는 여러 유형으로 나올수 있어 검사결과가 쉽게 바뀌면 ENFJ를 한번 의심.
ISTP는 ISTP만 나오거나 다른게 나와도 안바뀌고 계속 그것만 나오는 경향 있을 것.
ㅠㅠ 저도 가운데 2개가 서로 반반이라
저도 이래요..
ESTJ인데 S가 굉장히 강하거든요. T를 더 강화하는게 제 약점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까요...? T가 스스로 느끼기에는 좀 타인과의 관계적인 측면에서 약점이 된다고 느껴서 상담도 받고 있거든요. S인데다 T니까 외곬같은 느낌도 들고.. 직업적으로 NF들이 많은 곳에서 일해서 이렇게 느끼는 건지 ㅎㅎ.. 아예 직군을 옮겨야 할까요.. 제 가치관적으로는 굉장히 좋은 일이고 만족스러운데 성과를 인정받는 게 힘들긴 하네요ㅠㅠ
estj가 발전하려면 enfj제외 nf,istp제외 ip로부터 배워야죠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 직군이시길래 N이 주류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S랑 T가 구분이 잘 안가요. 그것도 다뤄주실 수 있나요? T라고 하는 얘기들이 사실은 t가 아니라 s라서 그런 경우는 없나요?
s와 t가 친하고
n과 f가 서로 친함
N 이시라 그런지 확실히 시야가 넓으시군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당 ~^^
N s 도 반반 t f도 반반인 사람은 뭔가요....? E i 도 심지어 반반입니다... p만 좀 높네요
양념 반 후라이드 반이요
인터넷엔 n이 더 많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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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 높고(좀 줄여왓는데-사회생활하려고 줄였는데 다시 늘려도되나요?) T는 중간(t51f49) T를 더 발전시켜야하나요? 극티로다가!?☺️
요즘 느끼는건데 이게 다 가운데로 가는게 맞는건지
칼 융이 TF를 강제하면 폭력적이라고하는데 저 그느낌 알아요
그럼 그 외에건 늘리고 줄여되는데 TF만 문제인건가요?
es en is in을 키워야죠
개성은 여기가 좌우하니까
전남친이 s고 제가 n인데
만날때 서로 다른 포인트에서 자주 싸워서 힘들었네요 😂 저는 융통성 없는 전남친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전남친은 세심하게 헤아려서 행동하지 못하는 저의 행동에 의문을 가지고..
결국 저는 아직도 그의 세심함이 도대체 어디까지인지 잘 모르겠지만.. 안맞아서 헤어졌어요.
세심함이라는게.. 저도 꽤 세심하다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세심함과 그가 생각하는 세심함의 정도와 상황이 다 달라서 놀랬던.. ㅎㅎ
헐저도이럼.. 근데남친은 좀안예민하고 다정한 s여서 그나마 참을만
와 저도 비슷한거 같아요.. 저는 n, 상대는 s였는데, 저는 상대가 너무 단순하고 답답하다고 생각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상대는 저를 좀 알기 어려워했던거 같기도하네요;;
저도요 ㅋㅋ 저도 꽤 꼼꼼한 사람인데 s인 남편은 강박적일정도에요.
INFP면 N이나 F중 더 강한 쪽과 약한 쪽이 있을 것인데 새로운 나는 거기에서 출발하는 것.
와 이번영상 너무 유익해요 ㅠㅠ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전 누가 봐도 F인 사람인데요.. 일할 때 만큼은 T예요.. 그냥 미숙한 걸까요?
잉 그러면 사람들만나면 공감잘해주고 일할때는 일처리 척척 잘하는 성격아니에요? 개꿀인것같은데요
t/f j/p는 변하기 쉬워요
N 68% T 68%인 사람은 ㅜㅜ
N 저도 68 ㅋㅋ
깨어있는 고지능자
@@냐미-j9e 반가워요
@@user_lijloveubabejwmjj n이랑 t라자나요
I 70% S 55% T 51% J 60%..
N 과 T 모두 거의 100퍼센트인데 어떡하죠..? ㅋㅋㅋ
저랑 같네요 ㅋㅋㅋ96 92 나오는데 t더 개발할까요 ㅋㅋ
I71 N78 F79 J75 인데? ㅠㅠ
이럴땐 어찌해야 하는 거죠?
진짜 맞아요 ~
이유익한 채널을 알리고싶다
저 T F 반반인디 어떡해요
현실에서 느낀거라 엄청 웃기네요 ㅋㅋ
5:18 부족한면 X 다른 면 O
14:00 미쳤다 ㅋㅋㅋㅋㅋ
맞아요 ㅠ ㅠ 진짜 나도 븅신같고이상타~ 싶은적도 있지만 S중에서도 나랑반대쪽에 있는사람들보고 진~짜 많이 욕나오고 이해안되고 갈등만 가득 ㅎ
결혼생활도 늘~ 상황상 내가 절고 눈치보게 바뀌더라구요.드런세상
T는 직장생활 말고 사업하기 좋은 데 동업도 T끼리는 잘 할 것 같으며 F와의 동업은 검증 힘들어 보이며 F는 특히 FJ는 사업에 적합하지도 않은 느낌. T끼리 체인업이 최고지만 요즘 체인업은 말이 체인업이지 일방적 가맹이니 직장생활수준 등 한국이나 서구권은 T에는 부적합 느낌.
T국가들이 독재국가가 여전히 많으나 F와 달리 예스맨이 아니며 예스맨을 요구안하고 비판적안목도 일부 받아들일 뿐더러 요구해 철권통치가 안무너지고 오래가는 느낌(F처럼 비판을 용납안해야 폭정휘두르고 무너지겠지만).
e랑 i 반반이라 mbti 잘 모르겠음... 글고 한국어 번역도 이상해서 영어로 보면 또 다름
1:50 이제 지적질 당하면
S(스)발 시야? 라고 하면 되나?ㅋㅋㅋㅋㅋ
Please put English subtitles on your videos for your international subscribers / viewers. There are a lot of us! The Western MBTI community would be interested in your content and we could learn a lot from it. Thank you! 🙏🏻
ai는 변하지 않아요 istp 신랑 12년째 안바뀝니다 척은 해요 ㅋ ㅋ얼마 못 갑니다! ! 전 enfj 라 슬퍼요
님 남편만 그러함
ㅋㅋㅋ악 저도 enfj 혹은 infp나오는데 남친이 estp이라......ㅠㅠ 하....... 성품착하고 참 제게 잘하는데 대화가 깊이 안통함 ㅠㅠ N끼리의 대화와는 너무 다름 ㅠㅠ
그 둘이 사이 무척 안 좋은게 귀멸의칼날과 구해줘에서 나오죠
@@jihyekim2650실제로 엣팁은 그 둘과 사이 무척 안 좋습니다
학교 2013 참고요망
가족 중에 저만 T에요…하…
15:42 아 이부분 너무웃겨요 ㅋㅋㅋㅋ
영상 매번 잘보고있습니다 ㅎㅎ F가 높은사람에 어울리는 직업은 뭐가있는건가요?
상담이나 사람상대하는 직업이 좋지않을까요 (영상에서도 나왔듯이) 서비스쪽과 영업직쪽으로요!
상담쪽
생각해보니 귀살대 대표도 f계열임
S 68 F 65 입니다
요즘 애들 f 부족
21:28
22:04
인티제나 잇프제인데 직장에서 극강의 효율을 중요시 하기에 불편한게 있으면 자꾸 바꿔나감 그래서 동료가 자주 하는 말이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해냈냐입니다😊
n s 차이가 뭐임?
한국에서는 또는 서구에서도 다수 F가 S로 잘못알려지는 경향 있어 보입니다.
N보다도 T가 직장생활 힘들어 보입니다.
F가 예스맨이라 맞냐 틀리냐 보다 원활 대인관계라 직장생활 더 어울리는 느낌.
T는 상대적으로 사업 쪽.
INTP 미니스커트 원해요
6:58
11:37
시야 짱 넓다고 항상 느낌 나 자신ㅋㅋ
5:10
9:53 zzzzz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