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남자이자 남편인데요. 백변호사 잘못해석이구요. 그냥 시댁이든 친정이든 양쪽에서 무관심이 한 가정이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저도 제 와이프한테 얘기한게 뭐든 양가에서 우리 가정에 단 하나라도 간섭할경우 이혼하기로 하였을 정도(몇번 싸웠고, 실질적으로 이혼까지 다다른적 있어서 양쪽에서 조심중임)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며느리가 혼자 맛있는 음식 시켜 먹는 것 같아 심술난 게 첫번째이고 아기 돌봄이 올 때만 방문하는 건 아이가 목적이 아니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시어머니에게 한마디 했다고 시댁 식구들을 데려와 먹는 건 괘씸죄의 꼰대 심리가 발동한 것 한 마디로 똑똑한 며느리에게 서운한 감정, 얄미운 감정 등이 음식 갑질로 나타난 것
백변호사 사고방식이 참 특이하네ㅋㅋ 시댁이 애만 돌봐주러 오는게 아니잖아 음식을 싸오는것도 아니고 밥먹고 치우지도 않고 음식을 가져가는게 말이되냐고 아들집이 마트도아니고ㅋㅋ왜 식사를 아들집가서 하냐고 본인들 집에서하면되지 문제요점도 모르고 며느리탓을하네 많이 배워도 사람사고는 별게 문제이구만
우리 엄마는 어릴때부터 자식들의 물건이라도 함부로 손대지 않으셨다. 그리고 결혼 후에 단 한번도 내가 집에 없을 때 함부로 문 따고 들어오신적이 없다. 내가 집에 없으면 다음에 가겠다며 방문을 미루신다. 나도 자식을 낳아 엄마가 우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대로 내 딸을 존중해주며 살고 있다. 아무리 가족일지라도 기본 예의와 개념도 없는 저런 사람들 정말 극혐이다.
밥과 반찬은 기본적으로 아내가 하는 것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옳지. 저 시어머니의 딸도 직접 자기가 만들거나 자기엄마인 시어머니가 가져다줄거고 며느리는 며느리 본인이 직접 만들거나 시어머니입장에서는 안사돈 또는 사부인 그리고 남편입장에서는 장모 즉 며느리의 친정엄마가 가져다주겠지. 당연히..
맞벌이에 애셋에 베이비시터 비용까지 들이며 살고있는데 시부모 용돈 안 줘서 그럴수 있다는 며느리가 너무했다는 백변호사님의 이야기는 진짜 경악. 베이비시터 고용시 외부인 드나드는 건 정말 싫어해요 감시하러 드나드나 싶고 대다수 싫어해서 고용주 입장에선 돈 주면서도 눈치보여요
백성문 변호사님... 앞에 보면 그냥 무작정 손주 보고싶다고 시어머니가 찾아와서 먹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연이라 치우기만 하고 가달라고 말씀드린건데 장난하시나요.. ㅠㅠㅠ;;; 며느리가 와달라 부탁했다는 언급도 없고 그냥 애들 보고 싶어서 찾아오는 거라고 이미 글에 언급이 되어 있는데 논점을 왜 흐리시나요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는 건,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손을 안벌리겠다는 뜻입니다. 그걸 왜 댓글들은 시부모한테 용돈 드리고 애를 맡기라고 종용하시는지? 그리고 자꾸 시부모가 와서 봐주는게 엄마아빠 입장에선 안심이 되잖아요, 라는 말을 하시는지..? 글과 전혀 어긋나는 내용인데요.
지금도 이혼한 가정들 안타까울 만큼 너무 너무 많아요...시댁 식구,친정 식구들 초대하기 전에는 결혼한 가정집에는 막 가는거 아니에요...옛날 스타일들 못벗으면 이혼율,비혼 주의자들 더 늘어나고,기껏 힘들게 결혼 했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남의 인생에 피해주면 범죄임.가정집엔 초대할때 가는게 상식이고 예의죠.
이상한 시어머니를 다보네요 며느리가 기막히겠네요 나는우리집이 제일 편하던데 내집두고 귀찮지도 않은지 아들집에 왜가요 어쩌다 한번은 몰라도 손주들을 봐줄것도 아니면서 온식구가 다가서 냉장고를 털어온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남편과 둘이 살아서 그런지 마트에서 장을봐와도 줄지 않아 가끔씩 아들 오라고 해서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는데 시어머니 이해 못하겠네요 며느리 바뿐데 맛있는거 만들어다 주시지 왜그러시는지 나도 시어머니 된지 1년 되었가지만 도무지 이해안되네요
헐"~ 정말 어이없다! 난 내 물건에 말없이 손대는거 완젼 싫어하는데... 저 시어머니는 뭔가 착각하고 있는듯 한데 냉장고 음식이 계속 여유있게 쌓여있고 하니 내가 가져가도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듯! 한마디로 골비고 눈치없고! 나같으면 미워서라도 냉장고 텅텅 비우고 살겠다!!! 애들껀 따로 챙기는한이 있더라도...
저두 시어머니 인데요
며느리집에 가는것도 어렵게 느껴지는데
주3회에 냉장고에 있는 음식까지..
상상도 못 할 일..
며느님 인내심 깊은 착한 사람이네요
프사나바꾸세요 아줌마 ㅋㅋ
그프사로 저도시어머니 ㅋㅋㅋㅋ
@@현실을살자-h2n님
제 사진 맞아요
3년전에 찍은 거에요 ^^
@@현실을살자-h2n 역시 비관론자 답다ㅎㅎ 어려보일수도 있는거지 ㅎ
@@현실을살자-h2n ㅎㅎㅎ
며느리 집이라고 생각하기 보단 아들집이라고만 생각하시나봐요 애 셋이고 맞벌이에 힘든 일인데 참 개념없이 시엄니까지 ㅠㅠ
정말 희한한 사람들도 많구나.... 이래서 남자건 여자건 결혼은 가족도 보고 해야 하는것이 100% 맞음.
어쨌든 주 3회 주인이 없는 집에 연락도 없이 와서 냉장고 털어 먹고 치우지도 않는 건 상식에서 한참 벗어난다.
도둑임 그냥
며느리 하루 종일 일하고 와서 피곤한데
먹었음 좀 치우기라도 하면 좋지
간큰 시어머니 아들 이혼하길 바라나?
병원에 모시고 가세요. 정 신 병 자
남편은 뭐라하나요?
자기가 먹은 것도 안 치우고 가는 시모가 애들 셋을 퍽이나 잘 봐주겠네. 시터가 뒤치닥거리 다 하고 자기는 예뻐만 하면 되니까 자꾸 오는 거지 직접 다 하라고 하면 올 것 같음?
이야~똑부러지는 댓글일세
이 말이 정답!!! 제 머리속에 떠도는 생각을 정확하게 끄집어내 주셧네요.
시어머니가 미쳣다구 아들집에와서 설겆이를하나
돌아버리것네~
마눌를바꿔라
아들 이혼 못시켜서 안달인 시어머니들이 왜이렇게 많은건지~~~ 새삼 저희 시어머님께 감사하네요~
저희 시어머니도 딸처럼 해주시는데.. 실화 맞는지 의심스러울정도..
제가 남자이자 남편인데요. 백변호사 잘못해석이구요. 그냥 시댁이든 친정이든 양쪽에서 무관심이 한 가정이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저도 제 와이프한테 얘기한게 뭐든 양가에서 우리 가정에 단 하나라도 간섭할경우 이혼하기로 하였을 정도(몇번 싸웠고, 실질적으로 이혼까지 다다른적 있어서 양쪽에서 조심중임)로 매우 중요한 사안입니다.
나는 딸만 있는 70대지만
저렇게 자존심 없는 시어머니는 되고싶지 않네요~
딸한테도 저렇게는 못합니다
시어머니가 모자라는것 아닐까요?
딸만 있어서 그래....
@@kyounglyoulkim8068 70대분한테 반말하다니....아무리 인터넷상이지만 하...
@@g7557 똑같거든
@@kyounglyoulkim8068 모지리네
모자라는 정도가 아니라...거지근성인듯...
며느리가 혼자 맛있는 음식 시켜 먹는 것 같아 심술난 게 첫번째이고
아기 돌봄이 올 때만 방문하는 건 아이가 목적이 아니고 대접받고 싶은 욕구가 있는 것
시어머니에게 한마디 했다고 시댁 식구들을 데려와 먹는 건 괘씸죄의 꼰대 심리가 발동한 것
한 마디로 똑똑한 며느리에게 서운한 감정, 얄미운 감정 등이 음식 갑질로 나타난 것
말씀 너무 잘하심요👍
대박!! 굿정리
굿!! 시댁에서 댓글 좀 보길
옮아요 👏 👏 👏 👏 👏
백변호사님 베이비 시터들은 시댁식구들이 있으면 더 힘들어요. 신경이 쓰여서 아이들에게 집중이 안되거든요.
아니 내말이.. 육아해보고나 얘기하길..
그러니까요 저런사람도 다 있구나 이생각했음. 이래서ㅇ공부만해서 변호사 검사 의사 되면 저런꼴이. .
백변호사 결혼은 하셨나 모르겠는데 하셨다면 이댓글 보시면 와이프분에게 이얘기 물어보세요ㅎㅎ 그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게 참 황당하네요
베이비 시터 이상한 사람들 많습니다.
별별 사람다 있군요.
백변호사 생각일뿐입니다.
베이비시스터도 시부모들오면 더 힘듭니다. 저런 시부모가 간섭 안하겠어요 ㅠㅠ
나도 시부모입장 입니다
참 말 로 간큰 시어머니군요 직장다니며 가정 꾸려살아가는 며느리 음식 만들어서 챙겨주지는 못할망정 어디 냉장고 문열고 말도없이 가지고가는 시모 인성이 보이네요 어이그 한심한 인사군요
비번 바꾸세요, 염치를 국꺼려 쳐먹었나 나이 먹었어면 나이값을 해야지
뺏어 가는 어른
참 추접스런 시에미군요...
거지근성이군요...
아들며늘 없는집에 들어가서ㅠ다뒤지는것도큰일인데...아무리자식집이지맘 요즘은 그러면안돼요...뭘먹든...레토르트식품 직장인이라바쁘니...어쩔수....내아들 그런음식 먹이지마라 이거네요...너무오바네요...기져가서 시댁다른식구들먹이는거?저런시어머니너무 심한데요...저며늘도 대단 며느리가 보통치우고 설겆이하지...누가시엄마가? 울시엄만 며늘있으면 20년평생 한번도설겆이안하셨슴...저희는 혼자 다해요...2끼든3끼든...
둘다 심한듯....시어머니는 진상이고 아들장가보냈어요...너무가시지마세요.. 며늘도 뒷정리 설겆이하세요 아무리피곤해도...피곤한건 세상모든사람다 피곤해여
나도 시어미지만 시모들 욕먹이는
그런짓은 하지맙시다
아들집도 예의는 지켜야지요
예의가 있는지 며느리 한데 물어보면 다 있어요 ~!
@@qwqw-y3t
며느리들에게 다 물어보진 않았으니 알 수 없죠.
좀 추잡스럽네요.
뭐라 해야 할 사람이 뭐라 하는것도 민망하게
아이 키우며 일하는데 채워주지 못할망정~~
비번 바꾸세요
@@박오숙-d3p 그니까요.. 기본들이 안됬네요.
지능적으로 괴롭힌다.
무슨 용돈을 주나?
3명 양육비,시터 비용.식대등
지출이 어마어마할텐데.
애돌보는건 힘들어 싫고.
결국 한계오면 가정이 위험해진다.
무식무례는 단호히 쳐내야지
남편은 본인 식구들 안말리고 뭐하는거지
본인 가족이니까은 그냥 봐주는거냐
거지 근성
사람 고쳐쓰는개 아니니라
인정 딱 거지근성
저건 ㄹㅇ 남편잘못이지.
시모야 언제건 갑질할 준비가 되있는 것들인데 먹는건 백보양보해서 그렇다치더라도 쳐먹었으면 치워야할거 아녀ㄷㄷㄷ
지 엄마가 안치웠으면 지가 치우던가, 왜 마누라가 치우게 만들지?
도둑놈 집안이라 그럴지도, 오히려 당연히 이러는걸로 알고있을듯요
도둑시모
매너콩가루
나도60대지만 노인되기는쉬워요
어른은아무나못됩니다
어른들이처신을잘합시다
백변호사님 집에 장모님께서 그러신다면 다 이해 하시겠어요? 베이비시터가 시어머니 계시는게 맘 편하실까요? 오히려 엄청 불편해요~행동 하나에 신경 쓰이고...
도둑질이지 며느리는 딸이 아님
그렇게 머고 싶으면 지 딸 한테 사달라고 하지 거지들
보는 제가 정말 짜증납니다
정말 개념없는 시어머니네요
도둑놈 집안인가, 집비어있는 상태인데 불쑥불쑥들어와서 이것저것 집어가고. 쌍도둑놈이 하는짓거리아님? 저거 . 누가 애봐달라고 한것도아니고, 베이비시터도 있는데. 목적은 집안에 물건들을 훔쳐가려는거 같은데
짜증나네요개념없는시어머니
욕나와요 아들이 뭐라구 좀 해줘요!!!
@@기-x3j ㅅㄹ
@@박춘희-g6z ㅅㄹ 가 무슨뜻이에요?
@@기-x3j 죄송해요 제가 좌판을 잘못찍어서 그리된검니다 죄송해요😥
백성문 변호사?저사람 이상하네.
애를 봐주고싶으면 베이비시터
없을때 봐줘야지ᆢ온식구다와서
머하는 짖인지 일주일 세번 먹은거 치우지도 않고 저런짓
하면 돌아버릴것같다
ㅣ
백변호사님...
용돈을 주지 않는 며느리때문에 시어머니가 그렇게 하는 것이라는 마치 며느리 잘못으로
시집식구들 저런 몰상식한 행위가 정당하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습니다.
백변호사님은
우리나라의 전형적인
남편의 모습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게요. .
베이비시터가 시어머니 있어서 편하다는것도 동의가 안 됐어요 .
저러시는 분이 아닌데, 왜 저랬지?ㅎ
저런남자 사양
키운건 아들인데 왜 남의딸한테 용돈 받는걸 권리로 아는지
ㅇㅇ 개씹경상고 가부장적인 남자마인드;;
백 변호사 생각 넘 80년도 머물고있네요 참 그리안봤는데 변호할때 남자편 많이들거니까 여성의뢰인은 백변호사 조심햬야 될듯ㅋ
백변님아 시모님이 베이비시터 있는 날만 온다구요. 애를 돌보긴 싫고 눈으로 보기만 하러 온다구요. 사실은 냉장고에서 먹거리 채집하러 오는 거 같구만요
백성문 답답하다
아이셋보는 베이비시터 주는돈 만만치 않다.
무슨 시모돈까지 주냐?
하는 걸 보니 며느리 배려없는 무식한 시댁식구들이다
백번 꼰데ㅠㅠ
백변호사 사고방식이 참 특이하네ㅋㅋ
시댁이 애만 돌봐주러 오는게 아니잖아 음식을 싸오는것도 아니고 밥먹고 치우지도 않고 음식을 가져가는게 말이되냐고 아들집이 마트도아니고ㅋㅋ왜 식사를 아들집가서 하냐고 본인들 집에서하면되지
문제요점도 모르고 며느리탓을하네
많이 배워도 사람사고는 별게 문제이구만
책만보는 사람들이 뭘알겠나요, 세상의이치 도덕 이런걸. 국영수과나 열심히 팠겠지
백성문 변호사 독신인가요🤔
얼마전 재혼남이 ㅉㅉ
백씨 결혼했는지? 저래가지고 와잎한테 밥얻어먹는게 용하네~~ 공감능력 빵이고 진짜 남의편이네 ~
식구 친정은 거지
공감능력제로인 사람이 옆에있으면 진짜 혼자 바보됨 ㅠㅠ
저런사람이 집에선 더 조심할수도ㅋㅋ
변호사님 Ytn간판 여자앵커랑 결혼했죠..그 앵커 결혼후 사직한거 같고..
@@강수지-f6z 사직 안했어요 요즘도 나옵니다
나같으면 맞벌이하느라 애쓴다고 냉장고에 밑반찬 채워주고 가겠네요ㅠ
보통은 그런게 상식일텐데..
왜 저럴까요.
좋은 시엄마 만나는것도 복입니다^^
보통은 그러죠
아들 굶길까봐
바리바리 싸오죠 ㅎ
@@뿌니뿌니-h4i 지극히 한국스런 답같네요..그러믄 안대고!!
둘이 오붓하게 맛있게 먹으라고 바리바리 싸오는 시어머니의 사랑과 정성을 떠올려야 상식이겠죠..ㅎ
원칙과 상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면 화목해지겠죠..!
의식을 변화시켜보세요
그래야 바뀝니당
@@뿌니뿌니-h4i 사소한거지만
그러한 생각들이 고부간의 갈등을 부추기거나 고부갈등의 원인이 될수도 있다는사실을 인지하기바랍니다..
의식구조개선과 적합한 교육필요..
우리 엄마는 어릴때부터 자식들의 물건이라도 함부로 손대지 않으셨다. 그리고 결혼 후에 단 한번도 내가 집에 없을 때 함부로 문 따고 들어오신적이 없다. 내가 집에 없으면 다음에 가겠다며 방문을 미루신다. 나도 자식을 낳아 엄마가 우리에게 하셨던 것처럼 그대로 내 딸을 존중해주며 살고 있다.
아무리 가족일지라도 기본 예의와 개념도 없는 저런 사람들 정말 극혐이다.
저두 그러구 있어요 딸27살이라도 절대 물건 사는거랑 개인 적으로 프라이버시 존중하고사는데 시집보네구 저런 대우 받는다면 우리가 남이가 시댁 참힘들거 같아요 ㅠ 참다 우리딸 병오면 안돼니 당장 이혼 시켜야죠 아들도있는데 난 안갈거예요 데리고 사는것만으로 땡큐 죽어도 아들집안가 ㅋㅋ
백성문변호사 제정신임?
ㅋㅋ
ㅇㅈ
곰같이 생긴 놈이 같다 붙치네요. 저 변호사 집안에도 문제 있을 듯 엄청 상황 파악을 저리도 못 하는지..
이상한변호사다
미친놈이네요
며느리니까 가능한 행동입니다
딸에게는 반찬해서 갖다줄껍니다
밥과 반찬은 기본적으로 아내가 하는 것이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옳지.
저 시어머니의 딸도 직접 자기가 만들거나 자기엄마인 시어머니가 가져다줄거고 며느리는 며느리 본인이 직접 만들거나 시어머니입장에서는 안사돈 또는 사부인 그리고 남편입장에서는 장모 즉 며느리의 친정엄마가 가져다주겠지. 당연히..
@@박현민-d2b 뭔 개소리야
시어머니는 자기 아들 사는 집인데 반찬좀 해주면 안됨?
어디서 꽉막힌 소리를 하고있어 무식하게
가능은 없다 며느리를 잘챙줘야 다음에 병이 나 병원에 누워있을때 며느리 얼굴을 한번이라도 볼수있다
일하는 아내도 기본적으로 밥하는건지? 시어머니는 아들며느리 반찬해주면 안되는건가? 시어머니는 대접만 받나? 왜 친정엄마만 해야하나? 한국남자들 자기좋은것만 취하는듯 ㅋㅋ
그니까요
지 아들도 그럼 반찬도 하고 살림도 살아야지
며느리가 너무 착하시네요~~
아들 이혼 당하라고 시어미가 일부러 그러나요?
저 시어머니 진짜.. 아들 이혼당하는걸 봐야 정신차리겠나~~ 뭐 저런 시어머니가 있어.. 채워주고 가도 모자랄판에 그걸 가져가는 상황이라니...ㅜㅜ
6:17 백:시어머니 시아버지가 아이들을 같이보면 며느리나 아들 입장에서 안심이 되지 않겠어요?
최: (절레절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가 달라안해도 싸주는 건 봤어도
말도안하고 털어가는 시어머니는 처음보네
찌질하고 무식해보여서 아무리 맘에 안드는 게 있어도 그딴 짓은 안하겠다
골수 거지인가봐요.. ㅎ
요즘세상에 시어머니에게 싸주는 며느리가있나요? ㅋㅋ
아들집가기전에 전화꼭해야하고 가도되냐 허락받아야하고
갈때마다 농사지은거든 뭐든 싸들고 가시는대
나는시어머니 된다면저런짓하지말아야지 계속가면 아들 이혼시키겠내 ~^~
백변호사님 말씀듣는데 왜 더 화가나지
미안하지만 백변님 저분한테는 변호 의뢰안하고 싶네요 ..오변님이 훨씬 바른 판단이시고 설득력이 있습니다
그러게요
미치것네요
헛소리 하는데
한방 쥐어박고 싶네요
저 백성문 ㆍㆍ
앞으로 음식 사다 놓지 말고 퇴근할때마다 본인 먹을거만 사가고, 남편 식사는 알아서 하라고 하세요. 니 부모와 시누 때문에 돈이 박살나고 있다. 거지도 아니고 사다놓으면 다 가져가는데 남편 너는 너거 본가에 가서 먹어라 하시면 되겠네.
손자들 돌보지말고 셋다 돈 벌면 도겠네요 답답합니다 시부모 ~
제보자는 그렇게 하면되지만 아이들 셋이면 냉장고 먹거리가 다 아이들건데, 그것 마저 가져가면 어떡하죠
너같은여자 집사왔니 미친친정 인간들
@@안지해 누가 집사주래?너는 어떻할건데?
맞벌이에 애셋에 베이비시터 비용까지 들이며 살고있는데 시부모 용돈 안 줘서 그럴수 있다는 며느리가 너무했다는 백변호사님의 이야기는 진짜 경악. 베이비시터 고용시 외부인 드나드는 건 정말 싫어해요 감시하러 드나드나 싶고 대다수 싫어해서 고용주 입장에선 돈 주면서도 눈치보여요
나는 며느리가 3명인데```` 며느리집에 한 번도 못 간다....왜````며느리가 초청하지 않아서````차마 함부로 가지 못하는데````
재산 다 주고 잠시 살아도
아들집 소파에도 못읹고
냉장고 못엽니다 ㅡ
@@조풍연-s7h며느리랑 사이 안좋으심 며느리 없고 아들만 있을때 가면 되죵
백성문변호사님 사고에 충고먹고 가네요ㅠ 시모가 일을 거들어주는지 일을 주고 가는지 어찌 알아요? 신혼이라는데 힘들겠어요ㅠ
앵커인 마누라가 고생일듯 백변 사고가 이상하네요
@@오가윤-u7s 백변호사 결혼했어요?? 충격ㅠㅠ 😲
@@luvel6566 모르셨구나 YTN에 김선영 앵커가 와이프예요 작년쯤인가 했거든요
@@오가윤-u7s 헐 그런분이 저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다니... 전 결혼 안한사람인줄요~~!!!
@@luvel6566 그래서 나도 백변한테 엄청 실망을 했답니다 티비나올때마다 보기시러 지던데요 상식적으로도 도무지 이해할수없는 분별력으로 어케 변호를 할수가 있는지 참 개탄스럽네요ㅜㅜ
시부모님 용돈이 언제부터 며느리 의무야 계속 용돈 용돈하네
결혼할때 아무것도 받지말고 주지도 말아.
백성문 변호사님... 앞에 보면 그냥 무작정 손주 보고싶다고 시어머니가 찾아와서 먹고 치우지도 않고 그냥 가는 사연이라 치우기만 하고 가달라고 말씀드린건데 장난하시나요.. ㅠㅠㅠ;;; 며느리가 와달라 부탁했다는 언급도 없고 그냥 애들 보고 싶어서 찾아오는 거라고 이미 글에 언급이 되어 있는데 논점을 왜 흐리시나요 베이비시터를 고용했다는 건,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손을 안벌리겠다는 뜻입니다. 그걸 왜 댓글들은 시부모한테 용돈 드리고 애를 맡기라고 종용하시는지? 그리고 자꾸 시부모가 와서 봐주는게 엄마아빠 입장에선 안심이 되잖아요, 라는 말을 하시는지..? 글과 전혀 어긋나는 내용인데요.
박변 한번식 어이없는말함 시근없이ㅠ
진짜 덜떨어지는 얘기하네요... 저 와이프 불쌍함 ㅠㅠ
백변 저분은 장인이와서 돈좀 가져가봐야 체감할듯. 골프채를 가져간다던지. 아니면, 컴퓨터좀 좋다고 부품을 가져가던가(rtx3080, 3090), 손주준다고 게임기랑 피규어 가져간다거나, "자네 차좀 빌려쓰겠네" 하고 차를가져가던지
@네아이엄마 네아이 엄마라니; 힘내세요요
내 집 아닌 어떤 곳의 냉장고를 여는 것 자체가 조심스리운 일이지요, 더군다나 원하지도 않는데 집 방문도 자제해야 된다고 생각함
결혼은 자녀 독립시키는 겁니다 제발 독립 쫌 ㅠ 왜저러냐고
백변호사님 뭘 잘 모르시나봐요~ 시 부모님이 얘들을 돌보는게 아니잖아요.상황파악을 제대로 하시고 발언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시부모님이 냉장고까지 털어 가신다는게 더더욱 용납하지 못합니다~
다 좋은데 애도아니고
본인이먹은건 왜 안치우고가냐고ㅋㅋㅋㅋ
못배워처먹은집안인가봐요
아무리 부모님댁에 가도 직접 집주인이 먹으라고 내어주는 음식이 아니고선 막 꺼내먹는 건 매너가 없는 것. 저 백변호사님은 ㅋㅋ할말이 없네요.
뭐 시어머님 교양도 예의도 없고 시아버지 시누이는 더 이상한 식구들이여
저도 며느리로도 살고 시어머니로도 살고있지만 시부모께서 별말 안하셔도 같은공간에 있는 건만으로도 너무 불편한게 시댁 식구다.
이건 이혼까지 생각할수 있는 행동입니다.
얼마있음 나도시어머니
될 나이인데~~
이런 시어머니는
안돼야겠네요~~
정말 시어머니대표료
창피하고 죄송합니다
며느님~~~
0000⁰00000000
저도 손주를봐주는 할머니인데 음식을 해다 채워줘야 할판에 이해가안가는 이상한 할머니다
그시에미미쳤구만
백변호사같은사람들때문에 이나라가이꼴이다
너같은 며누리 나도실어 거지 며누리 말도 못하고 이혼하길 바라거든 따지면 한가지도 맘에 안듣다 꼴갑 하지마라 잘난 며누리가 현명하게 대처해야지 잘났지안니
@@안지해 할머니 가서주무세요 ^^
지혜롭지못한 안 지혜님 ㅋㅋ
칼맞것어요
시어머니가 거지근성이네 나두 시어머니지만 며느리 고생하는구만
지금도 이혼한 가정들 안타까울 만큼 너무 너무 많아요...시댁 식구,친정 식구들 초대하기 전에는 결혼한 가정집에는 막 가는거 아니에요...옛날 스타일들 못벗으면 이혼율,비혼 주의자들 더 늘어나고,기껏 힘들게 결혼 했는데,
도움은 못줄망정 남의 인생에 피해주면 범죄임.가정집엔 초대할때 가는게 상식이고 예의죠.
저거는 아들이혼시킬려고 저런짓 맛벌이가 얼마냐힘든데 이시어머니 미쳤네요 저남편이문제네요 더런 교통정리못하는남편은 이혽감이다
학교 못나왔냐? 맞춤법좀 똑바로 고쳐라
백변아내분이 부처인가 ㅋㅋㅋ
아내분께 항상 미안해 하세요
거기다 이 시댁식구는 거지근성 쩌네
이건
정상적인사람의상식이아닌것같애요 누가됐던 그집냉장고털어가는짓은고문같은데요 ~
힘든 며느리 도와주진못해도 저런 민폐는 미국같으면 신고들어가지..
윗사람에 아랫사람에
대한 예의.아랫사람이 윗사람에 대한 예의를 서로 지킬수있어야 원만하게 지낼텐데..
구분은 할줄알아야겠죠..
예전에 울 시댁식구들도 무조건 울집에 와서 별거 다가져갔다 설탕 비누 반찬까지
아주 당연하다는듯이
참내 화도 낼수도 없고 ..
결국 부천에서 안양으로 이사했더니 멀어서 못오드라고요
ㅋㅋ
그냥 장가가고 시집가면 끝이지 왜 와서 남의 가정에 터치하냐 한국 사람들 의식 뜯어고쳐라
결혼하기전에 그런 생각 하면 안되나 성인이면 지들결혼 지들이 알아서 할것이지 결혼생활 탓하기전에 결혼풍습부터 다른나라처럼 먼저 뜯어 고쳐야~~
시부모에게 용돈은 드릴 수 있을 까?
백변호사 제정신인가?
나도 며느리 볼 나이지만 제정신 아니야
베이비시터 월급주고
삼남매 보육비에 생활비가 장난 아니게 들어갈것 같은데 시어머니 용돈까지는 너무 벅찰것 같네요
친정엄마 용돈은 가능함?
이건 어느한쪽만 말 들어선 안될거 같네요!시어머니나 친정엄마나 이젠 동일시 해야되고 이런걸 sns올리는 것도 그렇고 시어머니의 냉장고를 털어가는 몰염치도 문제지만 며느리도 그렇네요!
@@jearomi 당신 너무 비정상이다.동일시같은 헛소리하고있네.친정엄마가 딸집에와서 힘든딸생각해서 청소해주고 밑반찬 해주고 가지 냉장고 털어가니.정신좀 차리세요
@@봄이-u3b 시누님 등판했나바여~ ㅋㅋ
@@jblee3278 대부분 친정엄마들은 용돈을 받아도 다시 돌려줍니다. 울엄마는 집에갈때 울 아이들에게 더 얹어서 줍니다.
그리고 한번씩 저한테 모아놨다 한번씩 저에게 이핑계저핑계 대면서 오히려 줍니다
제.주변 친정엄마들은 그럽니다.
오교수님 말씀이 백번 옳음. 현명하심
이런 시어머니가 있다는게 믿어지지 않네
아이들 봐 주지않은 시어머니 용돈이라니 가당치않다
오죽하면 이모님에게 아이들 맏길까
우리 어머님은 갈때마다 밑반찬싸주시는데 뭔 저런 시엄마가 다 있대 어이가 없네
지혜롭게 살아야 대접받습니다...
주말마다 시댁으로가서 똑같이 해주세요.
밥먹고 뒷정리 안하기
시엄마 아끼시며 안쓰는 그릇 냄비등 챙겨오기(어른들 집에 꼭 아끼신드고 모셔둔 그릇 냄비 있음)
그렇게 보고 싶어하시는 애들 마음껏 보시라고 시댁에 풀어놓고 놀러나가세요.
참 애들에게 할미할비께서 맛난거 사줄거니 꼭 사달라고 하라고 당부해놓고요.
시모집엔 고물만 있고
먹을건 없어. 아들은 굶을건디
시모와 며느리가 서로 바뀐 꼴이네요~보통 자식들이 부모집에 있는 것을 가져가는데 ㅋㅋ
맞벌이 며늘
반찬은 안해다주고 싸가다니 그지근성이네
나도 시어머니지만 챙피하네요
이상한 시어머니를 다보네요
며느리가 기막히겠네요
나는우리집이 제일 편하던데 내집두고 귀찮지도 않은지 아들집에 왜가요
어쩌다 한번은 몰라도 손주들을 봐줄것도 아니면서 온식구가 다가서 냉장고를 털어온다 이해하기 힘드네요
남편과 둘이 살아서 그런지 마트에서 장을봐와도 줄지 않아 가끔씩 아들 오라고 해서 밑반찬을 만들어 보내는데 시어머니 이해 못하겠네요
며느리 바뿐데 맛있는거 만들어다 주시지 왜그러시는지
나도 시어머니 된지 1년 되었가지만 도무지 이해안되네요
ㅋㅋ백변호사 시어머니편드는거보니 어디서 많이보던광경이신가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본인 집? ㅎㅎㅎㅎㅎ
고딩 딸 있고 어린 여자와 재혼 했으면 정신차려야 할텐데
무식해서 용감한 시엄니
정답
오윤성교수님말씀에백프로
공감합니다
저두
헐"~ 정말 어이없다! 난 내 물건에 말없이 손대는거 완젼 싫어하는데... 저 시어머니는 뭔가 착각하고 있는듯 한데 냉장고 음식이 계속 여유있게 쌓여있고 하니 내가 가져가도 된다는 것으로 알고 있는듯! 한마디로 골비고 눈치없고!
나같으면 미워서라도 냉장고 텅텅 비우고 살겠다!!! 애들껀 따로 챙기는한이 있더라도...
헐,, 백성문변호사 저 시댁식구들같은 사람이네요,, 저런반응이라니,, 충격적이네요
장인어른이 일주일에 세번씩 손주들 보고싶단 핑계로오셔서 변호사 본인이 좋아하는 것들 싹다털어가도 똑같이 장인어른 용돈안드린게 죄송스럽다할지 궁금하네요
이건 폭력이죠 사실상 애를 제대로
봐주는거라면 시터를 썻을까요
어느시터가 시댁식구를 자주 들락거리는데
일하고싶을까요
먹는것도 더 사다놓아도 모자를판에
가져가다니요 정말가족이면 저럼안되죠
가족이니까 괜찮다는분 식구니까 냉장고 매주싹다 털어가도 과연 괜찮을지 진짜궁금하네요
시부모가 벼슬인가
뭐하는 짓인지, 며느리가 죄인인가 할말도 못하고, 할말 좀하고 살지,, 오윤성님 말씀이 최고입니다
며느리를 호구로 여기네
호구면서 큰소리 못치는 이유가 있나요 ? 유교문화가 문제여 ㅠㅠ
아이고 유교 누명씌우지 마세요
유교도 저런짓 군자답지 못한짓으로여겼어요
혹시 시어머니 연세가 80세 넘으셨을까요 ᆢ 80 넘으신분들이 개념이 없으세요
유교문화같은 소리하고 앉앗네ㅋㅋ
딱보니 백변호사 와이프님 힘드시겠네 ㅠㅠ
시댁은 뭐 거지야 거지??웃음만 나오네,남편은 뭐해요?남편의 역할이 젤 중요한데 남편이 찍소리 못하니까 저런 일이 생기는거지 ㅉㅉ
남편ㅅㄲ가 묵인하는거죠.
이혼 당하고 싶어서 환장을 하는거죠.
저러고 가계부에서 식품비 많이 나간다고 갈궜거나 베이비 시터가 애는 안보고 냉장고만 축낸다고 했겠죠.
안봐도 📹
남편이 줏대도 없고 멍청하겠죠, 돌아가는 꼴을 보면. 그러니까 얕보고 그러죠.
아니면, 그 셋과 똑같은 사람이겠죠, 남편도.
오윤성 변호사님...
짱이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그런말이 있죠? 무식하면용감하다.
베이비시터도 혼자 애3명
돌보는게 더나아요
남자분들 참 알지도못하면서
답답한소리 속터진다ㅜㅜ
맞벌이면 저녁에 애들 뭐해먹일까가
얼마나 큰일인데 그식량들을
먹고 가져가고ㅜㅜ
시댁 식구들 안오는게 도와주는거임
진짜 도와주고싶은 시부모는
며느리오기전에 애들저녁이나
차리주고 조용히가시면
그에대한 보답은 며느리가
충분히 알아서할듯~~
제지인이 산후도우미인데
산모랑 애기랑 있는집은
그나마 할만한데
도와준답시고 시어머니나 친정엄마
와잇으면 일이 2배로 힘들대요
실제 사연맞나요?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저는 믿어요.저한테는 더한 시어머니있어요
@짱돌박사 제가 음식하면 옆에서 잔소리를 엄청하세요.그런데 다하고나면 너무맛있게 아주많이 드세요.여기까지는 좋은데 제가 번돈으로 제가한음식을 제가먹으면 너무많이먹는다고 아까워하세요.제가 산 과일은 제남편이먹으면 좋아하시고 제가먹으면 한입먹고맛을봣으면돼하고 못먹게하세요.제가 매일 머리감고모욕하면 물값 보일러값 아까운줄모른다고 보이러끈적도있어요.근데 우리시어머니는 따뜻한 봄날에 보일러를 고온으로키시고 반팔입고 창문을 열어놓으세요.
@@김뇽이뇽네 좀이상해요. 남편은 저한테 정말잘해줘요.근데 눈치가없어서 식사할때마다 어머님을 먼저챙기고 저를챙기던가 각자알아서 먹으면되는데 맛있는걸 항상 저한테짚어주고 어머님한테는 안짚어줘요.어머님이 아들을 너무좋아하구 대화하고싶어하는데 우리남편은 반응이없어요.그래서 어머님이 저를 더싫어하는거같아요.
@@정해옥-j7d 그건 시어머니 인성자체가 레기에요 ㅋㅋ 들이받으삼 시기봐서 한번 강하게 조용하게 논리적으로 들이받아 버리세요 그래도 안통하믄 포기하시고요
@@아일랜드피버-c4s 처음에는 남편을 사랑해서 시어머니께 잘해드리려고 노력도 많이했는데 지금은 포기한상태.남편있을때는 안그런데 남편만 없으면 그렇게 하세요.그래서 제가 남편이 집에 없을땐 방문닫고있던가 아예집에서 나가서 남편들어올때 같이들어와요.
백성문씨 변호사씩이나 되셔서 아직도 그런 고루한 생각을 하신다니 깜짝 놀랬네요.
신경질 난다.시어머니~~
자꾸 며느리 집에 가서
음식 머코 집으로 가져가게되면
그 며느리는 뭘 먹으라고
하는지~
이런일이 자꾸 쌓이다 보면
아들과 며느리는 갈라지는
파국에 까지 이르게 될수도,
백변호사님!! 백변호사님의 어머님도 저렇게 행동하시나봐요??
어쩜 말씀을 그리 어이없게 하실까요??
남편집 식구들 행동에 그지근성이 보이는데..ㅉㅉㅉ
백변호사님이 반대로 당해봐요!! 그런말이 나오실지!!!
백성문변호사님. 문제 파악을 못하시네요. 며느리없고 베이비시터 있을때만 오는거잖아요. 오히려 애기를 봐주는 며느리가 원하는것도 아닙니다. 시부모님을 무조건 편드는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변호사님 가족도 부인
모르게 마음대로 음식가져 가나봐요.
오윤성님 말이 가장 합리적
당분간 냉장고를 비워놔요~
힘들어도 오늘길에 조달하세요~
06:13 여자 변호사 분 어이없어서 웃으심 ㅋ ㅋ ㅋ ㅋㅋ ㅋ ㅋ ㅋ ㅋ ㅋ
아이셋에 베이비시터 까지 버는돈 다 들어갈거같은데 뭔 저남자는 용돈 타령이야..ㅋㅋㅋ 돈을 줘도 모자르겠는데 ㅋㅋㅋㅋ
백성문 가부장적인 사고를
갖고있네 요즘도 저런 사고를
가진 사람이 있나?
아이를 봐달라고 부탁한것도
아닌데~
이건 기본 에티켓이 부족한인성이네
저 남자변호사 진짜 답답하네 시부모님 오시는걸 싫어 하잖아요
어쩜
저런 시어머니가
있답니까ㅠ
망할놈에 집구석 진짜 정떨어진다
시어머니가 철부지 지금 어느세상인지 모르는군요 김명준 앵커님 너무좋아요 진행을 너무 잘하세요 건강하세요❤❤❤
백성문 변호사님
상황파악하고
답변하는건가요?
그러게 말예요
그러게요
저사람 부모님은 저러고 사나봐요
저분은 돈을 많이 버셔서 베이비시터 이외에 평상시 돈을 시어머니 월급을 주신답니다
저 변호사 속터지는 사람이네요
백변호사님 작년에 결혼하신걸로 아는데요. 하시는 말씀 듣고도 놀랬네요. 이상하네요
저는 아들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어른 노릇한다는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는것 같네요 예전에는 며느리가 시집을 오면 귀머리3년 벙어리3년 장님3년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시어머니가 그렇게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이살지 마세요 부부싸움 많이 나요
코로나, 방학이라 애들 외출도 못 하고 집에서 간식, 식사 다 해결해야 하는데, 한창 성장기 애들 셋이면 거의 장을 주3회 봐야 할 지경인데..보태진 못 할 망정, 그걸 털어가냐. 부모가 어찌 그래?
합리적 사고 오윤성 교수님~~^^
애기키우면 돈 많이 들텐데 어케 용돈 일일이 다챙기나요
맞아요...특히 신혼부부들은 급여 자체가 적은데...
그 시어머니 제정신 아니고요 남편분은입없나요?그런부모에게교육받고자라온 자식 뭐 그나물에그밥이지 며느리는 남편이넘좋은가벼 나같으면그남편 내쫒아버리것내
역시 오윤성 교수님~!!!
항상 논리적이시지요
챙피하네요ㆍ
요즘도 이런 시모님이 계시는지?
도대체 이유가 뭡니까?
남의 물건에 왜 손을대실까요?
자물쇠달린 냉장고가 있다는데요 ㆍㆍ🤗
아들돈은 내돈이라고 착각하신듯해요.
며느리 니가 꼬우면 어쩔건데
애들 셋놓고 갈수 있을꺼 같아
하는 생각으로 배짱부리는 시어머니 같아요.
저러다 아들네 이혼시키고 손주 셋이나 보는 벌을 받아봐야 자신의 행동을 후회할듯 싶네요.
심보를 곱게 쓰셔야 노후가 편할텐데 말이죠.
민폐족이 따로 있나요.
ㅋㅋㅋ 자물쇠요~~
저는 친정엄마도 아무때나 오시지 못하게 해요. 남편도 같이 살고 있잖아요.
나는 상관없어도 배우자는 아닌겁니다.
부디 가족이라고 다 괜찮다라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만으로도 소름 돋네ㅡㅡ 저런 집구석이 있다는게 헬이다
집에 오지 마세요!!!
제~~~~발!!
오히려 반찬을 해다 줘도
모자를 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