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야 아무리 10년 만나고 헤어진 사이가 갑자기 장례식장에서 만나 끌어 안고 운다구? 그동안 간간히 연락했던거 아니야? 아님 이게 가능해? 시댁도 너무 황당하다 아무리 나쁜감정 없이 헤어진 오래 만난 내 자식의 전 여친이라고해도 지금 내 가족이되서 들어와 있는 며느리가 보고 있는데 그 상황을 가만히 보고 며느리 옆에서 아가라니? 뭐 이런 집구석이 다있어 모두한테 배신감에 견디기 힘들꺼같다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른거죠.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가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가족, 친척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살았을때도 잘 하고, 죽어서도 대성통곡해주는 남편의 사실상 사실혼 관계였던 전 여친이 미워보일까요? 와줘서 고마울까요? 3년이나 살았던 아내분이 가족과 친척분들에게 전 여친을 잊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잘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대성통곡하는 전 여친이 반가운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가족이 죽었는데 사람 마음이 심란하면 고마운건 고맙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애없을때 빨리 갈라서는게 답입니다. 전 애인이 뭔 생각으로 왔는지 뻔히 보이네요. 게다가 남편은 그런 전 애인을 받아들였구요... 그건 아무리 어머니를 잃고 정신없었어도 아내가 있는 입장의 남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애인을 대하는 시집 식구들 분위기 봐서는 빨리 탈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시아버지 남편 모두 역지사지가 안 되는 맹~한 스타일. 둘 중 하나라도 전 여친에게 '선을 그어 주며 아내가 맘 상하지 않도록 ' 했어야지.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따끔하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부인은, 계속 살거면 남편에게 사과 받고 서약서 쓰고(난 이런 거 쓴다는 부부 이해 못 했는데 이 경우 보니까, 맹~한 부류들은 교육 차원에서!!).....제일 좋은 건~~~경찰 불러서 전 여친을 끌어냈었어야💣
박상희씨 답이 제일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재정비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산다면, 같이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지요. 깊은 대화와 확답이 있어도 저 그림들을 지우기 힘들 듯.. 남편,이 작자의 행태 비난받아 마땅, 아무리 오래 알았다해도 수많은 조문객들을 맞이해야 할 상주로서 아내를 옆에 두고 저런짓거리를..정신차리지 않는다면 끝.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시야를 넓게 보세요. 아내만 잘했고, 장례식장의 모든 가족들은 판단과 행동을 잘못했다? 수십명이 한번에 잘못 판단한게 있다면 그럴만한 상황과 근거가 있었던 거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결혼과 이혼으로 딱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결혼을 했든, 이혼을 했든 관계의 잔재는 사라질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막말로 이혼 한것도 아니죠. 결혼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원래부터 법적인 가족이나 친척이 아니었는데, 지금도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거잖아요. 남편이 전 여친에게 헤어지자 말한거 말고는 아예 끊어진 관계가 없는거라고 봐야죠. 친척 입장에서 보면 자기한테 잘했던 사촌의 여친이 자기한테 잘했던 사촌의 전 여친이 된겁니다. 사촌의 여친도 자세히 보면 남이고, 전여친도 남이죠. 그러면 남은게 "자기한테 잘했던" 이라는 감정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판단에 오류가 날 수도 있는거죠. 남편 입장에서도 자기에게 잘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했던 전 여친 이잖아요. 미안한 감정이 남아 있겠죠. 막 거부하고 그러는건 힘든겁니다. 자기 어머니 장례식장인데, 자기 어머니에게 잘했던 전 여친이다? 그러면 더 힘들죠. 아내와 그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고 사과하는게 필요합니다. 왜 그런 상황이 된거고, 가족들이 그렇게 반응했는지에 대해서요.
전여친은 의부증에 집착....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였으니 그렇다 치더라도....아가야 라고 부르는 시아버지.. 끌어안고 우는 남편...평생을 같이 살만한 가족은 아닌듯 하네요. 부인의 전 남친이 찾아와서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슬프겠다고 시아버지 남편 앞에서 끌어안고 토닥 거리면서 위로하고 아내가 전남친 품에 안겨 울고.. 전남친은 눈물 닦아주면서 왜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힘들었냐고.. 위로해주고...본인들은 이런 상황이 생기면 받아 들일 수 있나?
저 상황에서 혼자 뚝 떨어진 무인도 에 있는 맘이였을듯 전여자가 와서 지가 상주인것처럼 설레발치는데 거기서 부인이 난리를 칠수도 없고 남편이나 시아버지나 아무리 10년됀 인연이었어도 현부인이 옆에있는데 처신을 잘했어야지 그리고 장례식뒤에라도 미안하다든지 부인의 섭섭함감정을 달래야했는데 부인이 엄청 화가난거 아예 모르는듯
무례한 전연인과 남편과 그 가족들. 진짜 무례하고 개념없다. 남편과 전연인이 겹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죽음을 알수있고 와서 조문까지는 할수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연인의 행동은 마치 아내를 밀어내고 그자리를 차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오바스러운 행동에 동조한 남편도 미친사람이다.
![[#밥친구] ※혈압 주의※ 세상이 나를 향해 깜짝 카메라를 한다?! 이름, 직업, 부모, 모든 것을 속여온 아내의 실체 🔍 | 탐정들의 영업비밀 12회](http://i.ytimg.com/vi/32znBUeASNU/mqdefault.jpg)
![BLACK BAG - Official Trailer [HD] - Only in Theaters March 14](http://i.ytimg.com/vi/Du0Xp8WX_7I/mqdefault.jpg)
뭐야 아무리 10년 만나고 헤어진 사이가 갑자기 장례식장에서 만나 끌어 안고 운다구?
그동안 간간히 연락했던거 아니야?
아님 이게 가능해?
시댁도 너무 황당하다 아무리 나쁜감정 없이 헤어진 오래 만난 내 자식의 전 여친이라고해도 지금 내 가족이되서 들어와 있는 며느리가 보고 있는데 그 상황을 가만히 보고 며느리 옆에서 아가라니? 뭐 이런 집구석이 다있어
모두한테 배신감에 견디기 힘들꺼같다
장례식장에 찾아간 저의가 불손하네요
남편, 시아버지 그 일가족 모두 제정신 아닙니다.
여기 올 자리가 아니라고 쫓아 보냈어야 정상이지요
아내, 며느리로서의 존재, 위치가 처절히 무시당하고 유린당한 상태에서 아무리 해명을 한들 이해하고 덮고 살수 있을까요?
전여친이 또라이면 저행동을 했을수도ㆍ
연락 하고 산거네..패널 말씀 이 맞네
어떻게 알고 온건지가 핵심일거같아요
장례식장에 왔으면 조용히 조문을하고 갔어야지...끌어안고 오열을....의도가 있어보인다...부인의 상처는 아물지 않을것 같다...같이 살아갈수 없을거같다.
ㄷ
장례식 온 건 그렇다쳐도 이사람 저사람 아는 척 하면서 부둥켜 안고 울고 한 건 결혼 파토 내러 온 거 같은데
집착이 심했다니
시아버지나 남편도 다 미련이 있네
의뢰인만 이방인이다 이혼이 답인 듯
저렇게 애뜻한데, 동거까지 했다면서
왜? 헤어졌을까요? 부인한테는 충격, 그자체고 시아버지도 처신을 똑바로 하셔야지~~~ 이혼을 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이혼이 쉬운건 아니지만 이혼안하면 분명 둘 불륜 100%입니다.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른거죠. 절대적인 옳고 그름은 가리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의 가족, 친척들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살았을때도 잘 하고, 죽어서도 대성통곡해주는 남편의 사실상 사실혼 관계였던 전 여친이 미워보일까요? 와줘서 고마울까요? 3년이나 살았던 아내분이 가족과 친척분들에게 전 여친을 잊게 할 수 있을 정도로 잘했다면 모를까 아니라면 대성통곡하는 전 여친이 반가운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가족이 죽었는데 사람 마음이 심란하면 고마운건 고맙다고 생각할 수 있는거죠.
@@cindymagcolia4111 야 나는 님 생각 기가찬다 더 말 섞을 필요없네 그여자예요.무조건 이혼 이 정답이네 이런댓글에 부인 상처 더받을거 같네요 부부 이혼시키고 그남편이라는 ㄴ 하고 살려고 그러시나 대 댓글 달지 마세요 재수없어
@@cindymagcolia4111 전 여친이 본인
남편이 역할을 잘해야한다
선을 확실히 그어야함
와이프가 선을 그어야지 상황 끝남ㅋㅋㅋ
나는 외국에서 생활한 지 오래됐습니다. 쿨하게 지낸다는 서양인들도 이런 짓은 안합니다. 초대받지 않으면 장례식에 오면 안 되거니와, 옛정이 많이 들어서 온거라면, 멀리서 지켜만 보고 가족들 눈에 안 띄게 조용히 돌아갔어야지요. 몰상식한 사람들이네요.
맞습니다
헤어지는게맞다경우가아니다머이넌일이있나
이혼해주면 안될것같아요
시아범이나 남편ㄴ이나 전여친이
바라던대로 해주면 안돼요
계획을 세우고 겉으론 미소지으면서 재산 다빼돌려 놓고 세사람 바짝 말려놓고 난후 에 갑자기 이혼하는거죠 ㅋㅋ
저역시 이영옥님 말씀에 찬성
누구좋으라고...이혼을..
맘이 편치는 않으시겠지만,
본인의 살길을 충분히 만든다음 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들과 회복은 기대마세요.
쓰레기들. 재활용도 아깝네요.
그쵸. 장례식은 소문듣고 온다지만 올곳 아닐곳 구분해야죠. 마음으로 위로했음 됐을텐데요
애없을때 빨리 갈라서는게 답입니다.
전 애인이 뭔 생각으로 왔는지 뻔히 보이네요. 게다가 남편은 그런 전 애인을 받아들였구요...
그건 아무리 어머니를 잃고 정신없었어도 아내가 있는 입장의 남자로서 해서는 안되는 짓이었습니다.
그리고 전 애인을 대하는 시집 식구들 분위기 봐서는 빨리 탈주 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일리있는 말씀입니다...
오래 동안 만나 왔고 고마운 분들이면
조용히 와서 인사만 하고 갈 일이지..
저건 가족들이나 전 연인이나 현 부인 한테 예의가 아니지...
장례식 찾아온거 인정 괜찮아 근데 예의를 지키셔야지...부둥켜 안아?? 유족들과 전부다 인사? 아가? ㅋㅋㅋㅋㅋ바로 이혼해라 이제라도 알앗으면 손절쳐야지
남편이 그 후에 행동거지를 똑바로 안해서 그런듯
신뢰 깨지는거 한순간이네~
부인 자존심 많이상할겁니다 이부분은 정확한 사과와 다짐을받아야합니다~~아님 맘 병생깁니다 하루빨리 대화가 필요합니다
믿음이깨지는거죠 살아갈수록 의심하고 사랑없는결혼생활 무의미한거죠
@@서은숙-q8n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ㅡㅡㅡㅡㅡㅡㅡ33ㅡㅡㅡㅡ33ㅡㅡ333ㅡ3ㅡ33
장례식까지 온건 이해할수 있는데
와이프가 옅에 있는데 왜저래?
예의가 없네 ㅉㅉ
왜 이리 세상에 자기 감정만 소중하고 남의 감정에 손상을 주는 덜 떨어진 인간들이 많은지..
선을 넘으면서 까지
자기 감정에 충실하면 펼쳐지는 뒷 감당과 파란은 어찌할거며 신랑의 태도와 특히
시 아비의 ^아가^
호칭은 상식을 넘었음요!!
덜 떨어진 인간이라기보다 의도한거 아닐까요? 다 된 밥에 재 뿌리는 심보 같은 거
시아버지 남편 모두 역지사지가 안 되는 맹~한 스타일. 둘 중 하나라도 전 여친에게 '선을 그어 주며 아내가 맘 상하지 않도록 ' 했어야지.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따끔하게 이야기 하는 식으로......부인은, 계속 살거면 남편에게 사과 받고 서약서 쓰고(난 이런 거 쓴다는 부부 이해 못 했는데 이 경우 보니까, 맹~한 부류들은 교육 차원에서!!).....제일 좋은 건~~~경찰 불러서 전 여친을 끌어냈었어야💣
@@CYcloid-z9x 경찰까지’좀싸구리여자로보이잖아요ㅡ참고있다가다끝난다음’이혼하면돼죠ㅡ장례식까지찿아올정도면’아직끝나지않고만나고있었던거죠
10년사겼으면 결혼 햐야지요
사건반장 애청자인데 진행자하고 네티즌하고 말다툼하는 거 첨 봤는데 그냥 순수하게 재밌음 ㅋㅋ. 말다툼 씬 보니까 요새 다들 쓸데없는 말다툼을 하고 있는듯.
결혼까지 하고 가족들도 다 있었는데 저건 선 씨게 넘은듯 가정 파탄 낼려고 하지 안는이상 저러지 못하지 개념이 저세상 간듯
10년아니라 20년을만났더라도.헤어졌고.현재가정있는데.그어떤말로도.이해할수없는일이다
시아버지 돌아가시면 또 와서 모두를 끌어안고 울겠군요.🤣
박상희씨 답이 제일 합당하다 여겨집니다~
재정비하지 않고 그냥 이대로 산다면,
같이 살아갈 이유가 없는거지요.
깊은 대화와 확답이 있어도
저 그림들을 지우기 힘들 듯..
남편,이 작자의 행태 비난받아 마땅,
아무리 오래 알았다해도
수많은 조문객들을 맞이해야 할 상주로서
아내를 옆에 두고 저런짓거리를..정신차리지 않는다면 끝.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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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상 당했을때 아내의 전남친이 와서 똑같이 반복하고 아내 부모님은 꼭 사위나 서방이라는 라는 호칭으로 불러주길 바란다.물론 들어오자마자 아내를 한번 감동적으로 안아주는 센스는 잊지말고.
헤여져
혜어저 저도그래요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시야를 넓게 보세요. 아내만 잘했고, 장례식장의 모든 가족들은 판단과 행동을 잘못했다? 수십명이 한번에 잘못 판단한게 있다면 그럴만한 상황과 근거가 있었던 거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결혼과 이혼으로 딱 떨어지는게 아니잖아요. 결혼을 했든, 이혼을 했든 관계의 잔재는 사라질 수 없는 겁니다. 그리고 막말로 이혼 한것도 아니죠. 결혼을 한 적이 없으니까요. 원래부터 법적인 가족이나 친척이 아니었는데, 지금도 가족이나 친척이 아닌거잖아요. 남편이 전 여친에게 헤어지자 말한거 말고는 아예 끊어진 관계가 없는거라고 봐야죠. 친척 입장에서 보면 자기한테 잘했던 사촌의 여친이 자기한테 잘했던 사촌의 전 여친이 된겁니다. 사촌의 여친도 자세히 보면 남이고, 전여친도 남이죠. 그러면 남은게 "자기한테 잘했던" 이라는 감정밖에 없는겁니다. 그러면 당연히 판단에 오류가 날 수도 있는거죠. 남편 입장에서도 자기에게 잘하고 자기를 너무 사랑했던 전 여친 이잖아요. 미안한 감정이 남아 있겠죠. 막 거부하고 그러는건 힘든겁니다. 자기 어머니 장례식장인데, 자기 어머니에게 잘했던 전 여친이다? 그러면 더 힘들죠. 아내와 그 상황에 대해 진지하게 대화하고 사과하는게 필요합니다. 왜 그런 상황이 된거고, 가족들이 그렇게 반응했는지에 대해서요.
@@cindymagcolia4111 사촌의 전여친? 그 사촌은 이미 결혼했는데? 이게 정상인가?
@@cindymagcolia4111 로맨스 소설은 그만 보세요 그리고 부부사이의 신뢰가 깨진 순간 그 결혼은 파탄난 겁니다.
엄마 죽어서 슬펐고 경황없어서 그랬다면 살다가 또 다른 일 생기면 안달려가란 보장 있나?
더구나 아직까지 입 꼭 닫고 해명없이 넘어간건 아내에대한 생각이 딱 그 정도란거다 그래도 될가란 가정 자체가 문제
이혼해줘요
전여자한테 의부증 있다는데
당해보고 피말리며 살아보라고
하세요
수준 떨어지는 집구석이네
남편비롯해 모든 시댁어른들이 다 정신머리가 없네요. 이혼만이 답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무슨 일 있을때마다 소란피울거에요. 그렇게 작정하고 온건데...
세상엔 정말 상식적으로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들이 내 주변에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단지 상식밖의 일들이다보니 소문이 나지 않아서 그럴뿐이죠.
한 수 배우고 갑니다.전남친 돌아오게 하는법. 전남친 결혼 파토내는법.
전여친 님. 리스펙트!
맞아요. 작정하고 간거지. 행동이 과했어.
맞아요
남자 뺏으르 간겁니다
계획적이네
가정파괴범야
세상에... 평생 생각날텐데 같이 살수 있어?
선으럼었
선으넘엇다우유부단하다이혼이답이다연락하고지냈네
사연자분 제발 저런 남자 저런 집안에서 하루 빨리 도망치세요 제발🙏🙏🙏🙏
어이없엉....
이건 처신 못한 남자 잘못이지
결혼한 와이프는 머가 되지?
그 여자랑 결혼을 했어야지 ㅡㅡ
왜 피해를 주냐 진짜 🤦
@칫두둠
조금더 슬프면
전여친에게
상복입히겠네요
ㅁㅊ 집구석이네. 도덕도 윤리도 상식도 기본이 아무것도 안된 집안이네. 시아버지란 분, 남편분 정신 차리고 사세요. 뭐가 잘못된 건지 똑똑히 알고들 살아가시길
전여친은 의부증에 집착....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 아니였으니 그렇다 치더라도....아가야 라고 부르는 시아버지.. 끌어안고 우는 남편...평생을 같이 살만한 가족은 아닌듯 하네요.
부인의 전 남친이 찾아와서 시어머니 돌아가셔서 슬프겠다고 시아버지 남편 앞에서 끌어안고 토닥 거리면서 위로하고 아내가 전남친 품에 안겨 울고.. 전남친은 눈물 닦아주면서 왜이렇게 살이 빠졌냐고 힘들었냐고.. 위로해주고...본인들은 이런 상황이 생기면 받아 들일 수 있나?
*제대로된 정신이 박힌 사람이라면*
*절ㅡ때 할 수 없는 행동아닌가.*
*부인이 얼마나 드러운 기분일지 뻔ㅡ히 알텐데*
저 상황에서 혼자 뚝 떨어진 무인도 에 있는 맘이였을듯 전여자가 와서 지가 상주인것처럼 설레발치는데 거기서 부인이 난리를 칠수도 없고 남편이나 시아버지나 아무리 10년됀 인연이었어도 현부인이 옆에있는데 처신을 잘했어야지 그리고 장례식뒤에라도 미안하다든지 부인의 섭섭함감정을 달래야했는데 부인이 엄청 화가난거 아예 모르는듯
전여친 싸이코 푼수 오지랍
그렇죠. 아예 모르는 듯. 그리고 아예 모르는 사람(들)은 천하무적입니다.
완전 고단수 인데?
전여친 일부러 그랬네.
완전 착한척 하면서, 장례식에 온거니 누구하나 왜왔어 할수없는 상황이고, 이거보고 현부인이 모라 한다면 부인만 나쁜여자, 속좁은 여자 되는거니....
근데, 부인이 저 얘길 꺼내는 순간,
남편은 부인한테 그것도 이해못하냐 할꺼 뻔함. 그냥 속좁은 부인 되는거임.
전여친도 그냥 시어머님이 돌아가셔서 슬퍼서 그랬다 하면 끝. 남편도 그상황에 슬퍼서 기억도 안난다 할꺼임
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집안. 이런 남편과 관계를 이어가는 사간만큼 손해일듯
박지훈변호사님 최고입니다.
일단 그 여자가 장례소식을 어찌 알고 왔겠어요? 누군가 연락이 간겁니다. 그것부터 따지고 가야합니다. 나머지는 예견된 배설물같은겁니다.
이렇게 정뚝떨이 어딨나요? 저라면 애 없을때, 돌아섭니다.
찾아온 손님이니 조문 까지야 어쩔 수 없지만 남편이 알아서 돌려 보냈어야 죠!
아마도 그 상황을 잊기 어려 울듯 하니 헤어지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서로갈길 가는게 현명하다는게 내 생각임.....
전남친 결혼식에 흰 원피스 입고 가기를 뛰어넘는
신개념 파토내기 스킬?
어른도.신랑도.친척도.
도덕적으로이해가안된다
쓰레기같은인간들이내
웬오지랍? ? 누가불럿어? 몰래왓다가 가지
불씨를 뿌렷네 선넘엇다 기분나쁘겟어 진정성있는 사과를받으세요
전 연인이 왜 장례식장에 오고난리인지! 그걸 왜 그냥둔건지!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상식을 벗어난 전 여친이네요!
선넘네..아가에...밥 안주냐는 전여친..
2퍼 이해하려면 다들 장례에 제정신이 아녀서?
암만 그래도 대부분은 전여친 등장순간 놀라며 며느리눈치보는게 첫째 아닌가?
일부로 파토내러 맘 먹고갔네
그리고 그의 가족분들이 행동 조심했어야지요
전여친이 질투심에 지금의 부부사이를 갈라놓을려고 하는짓 아닌가?
전여친이 일부러 그런 듯...
일리있네..
장례식장 왔으면 문상만하고 가면되지. 거기서 남편을 끌어안고 대성통곡. 게다가 문상객 주제에 상주 역할을 했다고?? 이혼시킬려고 작정을 했네.
부인이 참을성이 대단하네요 그자리에서 뺨다구 날려버리지
이건 ING가 될 확률이 큰 상황이네. 전 여자의 병적도 있고 일단은 남자가족 모두가 여자에게 여지를 준 것이기에 이건 이제 가족의 붕괴가 시작이란 의미도 될수가 있다 .
10년 연애면 가족이다. 그런 과거가 있는 사람과 결혼은 신중해야합니다.
전 연인과 계속 연락하며 지낼 가능성이 크네요.
저 상황으로 봐선..
남자 마음은 훅~
싹을 자르든지 헤어지든지 해야할듯요..
서운했다 얘기하면 남편과 시아버지는 그럴걸요..니가 이해해라..라고.
결국 속 터지고 홧병 생기는 이는 아내뿐..
전여친의 잘 못이 크고 그리고 전 남편의 대응, 세번째는 시아버지 순으로 생각이 부족한 사람들이군요.
이혼!
남편 선 넘네... 이혼 만이 답!!!
10년 넘게 만났고 가족들과도 가까웠으면 전 여친도 이해가 가긴 가지만서도 현 와이프 앞에서 저러는건 조금 지나치긴 했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과라도 해야하지 않을까.
조금? ㄴㄴ 많~~이 지나침..옆에 있는 현 와이프는 그냥 🐕 무시 한거임
일부러 보란듯이 "이 자리는 내자리였어 그러니 너보다 내가 더 며느리에 가까워" 뭐 이런점을 더 염두에 두고 한 행동인것 같네요
@@비둘기K 그러게요. 저 아내분은 같이 살기 힘들거 같아요, 애도하는건 뭐랄 수 없지만 선을 지켰어야죠.
완전 선 넘었지
가족들도 눈치가 없네요 누가라도 데리고 조용히 있게 상대해주거나. 데리고 나갔어야죠.. 아가라니... 기가 막혔겠네요
처신도못하고 똥인지 된장인지도 구분못하는 남편과 시부 ... 이런 인간들 어떻게 믿고 살아갑니까 지금이라도 현명하게 헤어지세요
맞습니다.
부자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진 이가 아니네요.
잘 지켜보시고 이혼하셔야 될듯
똥은 된장. 안됩니다
부고를 보내지않았는데 왔다
면 남편이거나. 측근과 연락을
계속하고 있는거죠. ㅡ. 그만
그녀는. 끊을수없겠네요. 본인
이 빨리 선택하세요 대타는이제
그만 ㅡㅡ
마음 가는대로 하는게 최선....오든말든 본인 맘대로 나같음 그집에서 나오겠다
정리는 법에 맡기고
박지훈 변호사님!!!!속이 뻥 뚫리게 말씀해주시네요!!!!최고!!!
처벌받아야된다
십년이상이면 조문까진 할 수 있어도 조문와서 부둥켜안고 그러는건 어이없지
그냥 헤어지세요. 살면서 계속 생각나서 본인만 힘들어져요. 집착하는 여자가 주변에 있으면 무슨일 당할지도 모릅니다. 전여친이 주변을 맴돌지도 ㄷㄷㄷㄷㄷ
가벼운 인사로 끝났어야하고 남편이 전 여친이 포옹한다고 안아준게 잘못이죠~
이미 끝난 사이인데 밀어냈어야합니다.
저 같음 장례식장에서 전 여자한태 저 대신 며느리로 있으라고 하고 바로 나왔어 이혼 준비했을 듯 혼자 저런 생각하면서 스스로를 힘들게 하면서 왜사노
오랫만에 만나서 오열하기 쉽지않아요
노노!
나만일어난게아니구나 세상에 저런일또있구나
슬픔을 이용해서 지금부인한테 상처를 주고있네요~ 괴씸하고 남편이나 시아비도 우숩네 배려가 없는 가족
진짜 열받네... 전여친도 남편도...
남편분이 평생 그여자 못잊을거 같네요
중간중간 가끔씩 만난게틀림없어요 사과받고 넘어가야죠 어디라고와 시아버지도 틀렸네요사과 단단히 받으세요
애 없을때. 쓰레기들
정리하세요 그 시애비나
남편이나 그 민폐녀나
그런 소굴에서 왜 비빌
려구요
아줌마 부인이 순진한건지 아님 진짜몰라서그러는건지 남편은 그전연인이랑 연락하고있었을확률이큼 그러지않고서야 장례식에 나타남? 대체 누가연락을해서? 한달이 되도록 부인한테 언급조차없다 결혼생활자체를 어떻게 했었을지 또한한달이 되도록 묻지도않았는지 마음에 담아놓지말고 그때그때 남편하고 대화를하세요 결국엔 대화가 답입니다.서로 대화를하세요 물어보고
시어머니와 가까워서 장례식엔 참가했다고 해도 조용히 인사만 하고 가지;;; 뭔 오바육바를 떨고 있어ㅋ
나중에 봉안당에 가면되지
죽은사람은 말없는대 무슨 문상 산사람 보러가는거지
애도없는데이혼이답저런집구석어떻게살려고아내는눈에도안보인갑다개념없네시부란인간이나서방이라는인간도똑갔다뭐이런일이있노딸갔아하는말인데이혼이답이다
전여친이 완전 미친년이고 남편이랑 시댁식구들도 개념을 말아먹음~ 이건 명확한 끝을 내고 넘어가지 않음 결혼생활 내내 걸림돌이 될듯~....아....전부 노답
남의 장례식에 찾아온 여자가 문제네 왜와? 헤어지면 끝이지~어휴 현부인되시는분 정말 비참하고 속상하실듯ㅜㅜ
껴앉고 대성통곡...도를 넘었다. 남편도 이해가 안된다.
선을 넘어도 너무 많이 넘었네
저정도면 아내는 안중에도 없이 전여친이 완전체 가족수준인데
남편 행동 똑 바로 합시다~
거기는 가족들 친분 있는 사람은 다오시는데~거기서 그랬다는것은 남편이 만나고 있었을듯도 ??평생 머리에 두고 살지 마시고 이혼하세요~평생 고통스럽습니다
전여친이 말로표현못한 이별에대한 분노와 억울함을 표출했네
그런거라면..납득...전여친의 복수라면..지대로~
@@언제나-e9c 무슨 납득? 그 복수를 왜 아무 죄 없는 부인이 받아야하죠?
무례한 전연인과 남편과 그 가족들.
진짜 무례하고 개념없다.
남편과 전연인이 겹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죽음을 알수있고 와서 조문까지는 할수있다고 본다.
그러나 전연인의 행동은 마치 아내를 밀어내고 그자리를 차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그오바스러운 행동에 동조한 남편도 미친사람이다.
(아내 몰래) 남편이랑 전여친이랑 연락하고 있었거나
아님 이들하고 겹치는 지인이 부고 소식을 알렸을듯..
그런데 저렇게 했다고 해도 분명 남자가 결혼했다는
사실을 모를리가 없을텐데 장례식장에서 전여친이
저러는걸 컷 하기는 커녕 기대어서 울었다? 나였음
장례식 끝나고 시댁 식구들 모여 있을때 아작냈다..
조금이라도 과민 반응 보이면 바로 뒷조사 붙여서
(증거 잡힘) 둘다 영혼까지 바싹 말려서 밞아 버림
되는거니깐 ㅎㅎ
의부증이 있어 헤어졌다는데 정신적으로 문제가있는 사람이네요 오죽하면 10년사겼다가 헤어졌겠습니까 진심으로 사과받고 한번만 용서해주셨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나같으면 안살아요
여기에 제보필요없이 상식적으로
혹시 애없을때 빨리 정리하삼
제일 웃기는 사람은 남편이다
이건 이혼이 답이겠구나~ 아내입장에서는 시집식구와 남편 선을 너무 넘었네 시집식구들 하는 행동은 있어서는 안돼는 행동을 하고들있어 다들 제정신들이 아닌거지
헤어지면 남남이지
조용히 조문만 하다가던가
왜 온가족을 들쑤시냐ㅠ
설마 뒤로계속 내통한건가?ㅠ
이걸로 이혼하면 좋을사람은 전 여친뿐일듯. 애초에 의부증에 집착으로 헤어진거면 다시 못만남!
😂 전 여자가 부모도 없는
집 딸이라서, 결혼도 못하고, 돌아가신 시어머니와의 과거가 그리워서 울었나??
남편도 좀 줏대없는 사람
같은데, 앞길이 좀 아리송 ???
경악할 만한 사건이네
세상에 이런 일이.
헐??남편도 그런데 시아버지도....ㅎㅎㅎ미쳤네 아무리 익숙하다 하지만 정신은 차리고 있어야지.
분명 둘이 뭔가 있을것 같은데요
더러워서 그집 소속 떼려 치울듯 사람을 쫄로 보네요
극혐 오래만나서가족들끼리 아는것도 기분 꽁기한데 거기서 끌어안고 오열? 말도안되는짓이지 같이 못살지 저건
저정도면 장례식 이후 서로 연락했다에 한표.
아니면 이미 결혼 생활 중 서로 연락하고 지냈을 수도 있겠다 싶음.
저 남편은 아내한테 백배 사죄하고 결혼생활 유지해야지,
전여친은 제정신인 사람이 아니다. 감정적으로 전여친 택한다면 그 집착 다시 겪으며 지옥일것
이런남자랑은 헤어져야 된다
이혼사유가 안되더라도 같이살면 정말 힘들겠다 이혼하는게 행복찿아 가는길 아닌가싶내요
일부러 보라고 티 낸건데 뭘... 전여자친구는 확실히 의도를 가지고 행동했다고 봅니다. 이혼하면 남자는 전 여자친구한테 돌아가겠죠. 이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 남자는 첩이라도 둔거다냐
니가!니가! 왜 거기서 나와~~~!
결혼을 하고 살다보면 힘든일이 또 생길것이다. 지금 행동으로 보면 나중엔 찾아갈지도 모르죠. 남자가 흔드릴듯 하면 더 흔들겠죠. 집착이 심했다면서요. 시아버지도 중심을 잘 잡으셔야 겠습니다.아들이 잘살기를 바란다면..
집안에 모지리들만 있나요.
친척들 중 누구라도 아버님이랑 남편 데리고 가서 혼내고 며느리 한테 미얀하다고 말한 사람이 한명도 없다고!
저꼴을 보고요.
며느리 잃고 집착녀 들여서 평생 후회하며
살고 싶나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