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v2d 엄마들 어디가서 딸 자랑 하고 싶으시죠 자랑거리 많은 자식이 좋잖아요 자식도 마찬가지예요 자랑스럽고 존경하고 싶은 부모원합니다 말 한마디를 하셔도 다 큰 자식한테 가려하실 필요가 있는거예요 그걸 자식 눈치본다고 툭 말하시는거 보니 대충 이유를 알겠는데요..
제일 어이 없는 일. 어버이날에 왜 시부모에게 효도를 해야하는지... 어버이날은 며느리를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한 날이잖아요. 시부모가 나를 낳아준 것도 아니면서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 바라나요? 어버이날 앞두고 주말에 챙겨드렸음 됐지 당일날 전화 안했다고 뭐라하고... 아들,딸한테 전화를 요구해야지 왜 며느리 전화를 요구하는지 그게 제일 이해 안가요. 며느리 태어나고 크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신 분들이... ㅎㅎ 남편을 낳아주셔서 감사의 표시 할수는 있지만 물리적으로 바라는건 이해 안가네요. 당신 아들은 처가에 전화 안하는건 생각도 안하시고... 사위에게 전화도 기대 안하시면서 왜 며느리는 때되면 전화해야하고 챙겨드려야 하는지...
왜 왜 왜 어쩌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안타깝네요!! 간병인 가정부 왜 이럴까? 시부모 란 입장에서 어찌해야 이런말이 안나오고 따뜻한말이 나올까? 아들놈들이 처가에 행동을 잘 못하나? 아니면 며느리에게 이미 시댁거부 디엔에이가 있는걸까? 나역시 시모지만 이런 기사보면 불편하네 우리며느리도 이런생각일까??
@@성욕구가강한남자 참.... 사랑 못 받고 사셨네. 안쓰럽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저렇게 해주진 않겠지만, 보통 해주고 싶어하죠. 남들이 사랑 받으면서, 혹은 좀 대접 받으면서 사는 모습이 그렇게 싫으신가 봐요. 시집 가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딸이 안 받아도 엄마가 해 주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오히려 장모님이 해주면 남편도 더 좋아하겠죠. 남자들 장가간다고 본인 부모랑 남처럼 지내는 거 아니잖아요. 대체 속에 무슨 화가 그리 많으시기에 이렇게 화를 내고 다니는지 안쓰럽습니다. 남들 사는 것 비난하고 다녀봤자 본인 속만 상해요.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딸 같은 며느리 상황의 경험자로서....남편이 바람난걸 알았을때~~~~ 친정엄마: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와 제 가정을 위하는 말로 들리더군요 시엄마: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뭔 X 같은 소리??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습니다!!!
👍ㅡ 저도 그렇게 바뀌더군요ㅡ 연애 결혼인데 친정엄마는 혼수한것만 알리고 우리가 받은건 하나도 없는데 예단비까지 저몰래주고 그 사실 알면 결혼 안할까봐 저한테 숨기고 결혼하게 함 남자 별관심도 없고 나이 먹고 친구를 통해 알게됐고 결혼하고 저는 진짜 최선을 다해 잘해 줬고 시가와 남편도 그런 저를 뒤에서 바보아닌 이상 생각이란게 있겠지.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헀더니 시어머니 말실수로 저도 완전 바뀌더라구요 ㅡ 시부모가 저한테 교회 안다닐거면 혼수ㅡ예단 해온거 없으니 4세 아이 두고 몸만 나가라고해서 알아보니 완전 상황이 웃기더라고요 시가에서 아무것도 안해줬어도 내성격으로 바라지도 않았지만 다 잘 되서 가정 이뤄 나가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 그동안 나한테 무한 받기만하다 나보다 더 많은 돈 싸들고 들어올 며느리 부인 맞을려고 작당을 했더라고요 직업없어도 책임감으로 가정 이룰 사람이겠지하고 진짜 박봉부터 시작해 이가정 이뤄놓고 시가 다 챙겼더니 돌아오는건 남의편도 똑 같이 개소리해서 이혼 얘기도 남편이 먼저 얘기해서 아이도 무책임하게 폭력과 학대로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할것같아 양육권과 이혼소송 갈 려고 많이 알아 봤더니 법적으로 양육권 받아내도 양육비도 안줄놈이고 이혼도 안해 준다고해서 그럼 이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는걸 알고 지금은 거의 남편도 꼼짝 못하게 잡았습니다 그러게 잘할때 좀 말실수라도 나한테 안했으면 남편도 사람대접 받고 살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내가 변할수 밖에 없네요 ㅡ남편도 나한테 이혼 당하기 싫어서 지금 내가 어떤 말을해도 이젠 받아 들입니다ㅡ그동안 바라지 않고 남편과 시가에 잘해 줬지만 사람이길 포기한 집안같아요ㅡ댓글들보니 당하고 살 이유가 없다는걸 얘기하고 싶어 긴글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우스 파이터에 출연하신 분들께 소극장 무대 하나 만들어주세요. 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가 아닌 우리에 실제상황을 재연해주는 “생활연극 상황배우” 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정치,경제, 마음 아프고 속상한 사건들,각종 위험한상황,범죄 뉴우스가 있을때마다 국민의 마음에서서 시청자들의 입장에서서 같이 마음 아파해주고 호통쳐주시고 또한 좋은 일들에는 우리에 마음을 읽듯 입바른소리 표현해주시는 진행자 김명준 앵커님과 김기혁 아나운서 그외 전문적인 분야에서 박식하신 출연진 여러분들에 논리정연한 설명, 그래서 저는 뉴우스 파이터를 보고 상식을 많이배웁니다.정말 멋있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결혼생활 27 년차 남편과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 뒀네요 제가 깨달은건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어느정도의 거리두기는 필요한거 같아요 고부간에도 서로 윈윈하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께서 그게 좀 부족하셨던거 같네요 남편 하나만 믿고 다른 성씨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제 2 의 인생을 산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더라구요 50 대로 들어서니 며느리들 얻으면 난 어떤 시어머니 될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며느님 ~ 힘내시구 넘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니 내인생 내가 사는거니까요 귀여운 복수도 좋네요 ㅋㅋ 나도 올해부턴 명절음식 제사 패쓰하려구요 올 설에도 않함 남편도 이해해 주더라구요 시부모님이 돌아 가셔서 고부간의 갈등은 없지만 시동생들이 개 싸가지들이라!! 내 몸은 내가 아끼면서 살아야겠음요👌
친정 엄마는 딸에게 밥값, 커피값 미루지 않습니다. 차할부값을 내달라하지 않습니다. 밥 차려달라, 과일 깎아달라 하지 않습니다.
친정엄마는 이 모든 걸 딸에게 해주고 싶어합니다.
요즘은 딸에게도 눈치보고 사는세상입니다
요즘은 아들같은사위가 더 힘듭니다...
행복한세상
너 엄마한테 어떻게하고
살길래 그러냐 ㅎㅎㅎ
학교다닐때 처럼 어리광부리고
사냐????
성인후 돈벌기시작하면
친정부모한테 챙겨주고 살지
누가 받고사냐 ㅎㅎㅎㅎ
너 아직도 직장없고 집에서
노냐??
당연히 결혼경험도 없겠네
입만 살아서 주둥이만 터네
니부모들은 참고생이많다
받기만하는 자식들이
있어서
니기준으로 모든딸과아들들을
일반화하지말고 살어
어디집에서 돈버는 자식들이
부모한테 받고만 사냐
자식이 부모한테 맛난거 좋은것
사주고 싶지
누가 부모한테 결혼해서
밥차려 과일가져와
이딴개소리를하냐
버릇없이 못배운티내냐
맞아요
@@이나라-v2d
엄마들 어디가서 딸 자랑 하고 싶으시죠
자랑거리 많은 자식이 좋잖아요
자식도 마찬가지예요
자랑스럽고 존경하고 싶은 부모원합니다
말 한마디를 하셔도
다 큰 자식한테 가려하실 필요가 있는거예요
그걸 자식 눈치본다고 툭 말하시는거 보니
대충 이유를 알겠는데요..
딸같은 며느리라ㅋㅋㅋ
딸은 친정엄마한테 엄청무뚝뚝ㅋㅋ
똑같이 하면 기겁할걸ㅋㅋ
딸들은 엄마한테 과일하나 깍아주지않아ㅋㅋ
입만벌리지ㅋㅋ
엄마가 과일 깍아줘도 지금 안먹는다고 투정하는게 딸이죠ㅋㅋ
맞아요 엄마등에 빨대 꽃고 사는데~~^^당해봐야 알죠
우리집은 생선도 가시 추려 먹도록하는데...
사실 자기가 딸이 되고 싶은 시어머니....
ㅋㅋㅋㅋㅋ👍
우주우주씨 아 웃습니다... 저도 권사시어머니라고 해서 친정엄마한테 자랑까지했는데 ... 결국 모든 귀여움은 본인이 받아야돠는 분인걸 결혼 3개월만에 간파하게 되었습니다.
이게맞나봄
효도는 나 낳아주고 키워준 부모한테 하는거지, 생판 남이였던 상대부모에게 효를 강요하진 말자! 각자 본인 부모 챙기는게 합리적인듯~
맞아요^^지부모한테효도 지가해라~
효도를 바라지않아요 본인이 사랑하는 남자 낳아 키워준 부모에게 진심으로 대하기를 바랄뿐입니다 남편을 사랑한다면 또 아들역시 아내를 낳아키워준 처가부모에게도 진심으로 행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부모한테 손만 안 벌리면 효도예요
@@티롤리 맞습니다
제일 어이 없는 일. 어버이날에 왜 시부모에게 효도를 해야하는지... 어버이날은 며느리를 낳아준 부모에게 감사한 날이잖아요. 시부모가 나를 낳아준 것도 아니면서 왜 효도를 며느리한테 바라나요? 어버이날 앞두고 주말에 챙겨드렸음 됐지 당일날 전화 안했다고 뭐라하고... 아들,딸한테 전화를 요구해야지 왜 며느리 전화를 요구하는지 그게 제일 이해 안가요. 며느리 태어나고 크는 동안 아무것도 안하신 분들이... ㅎㅎ 남편을 낳아주셔서 감사의 표시 할수는 있지만 물리적으로 바라는건 이해 안가네요. 당신 아들은 처가에 전화 안하는건 생각도 안하시고... 사위에게 전화도 기대 안하시면서 왜 며느리는 때되면 전화해야하고 챙겨드려야 하는지...
며느리는 딸이 될수없음 사위도 아들이 될수 없음
정답!!!!!!
맞음 제가 아는 지인의 딸도 결혼할때
그 지인분께서 신랑에게 너를 내 아들로
삼겠다고 했는데 그분 이미 아들이 있고~~
여행갈때며 뭐할때며 불러서 종놈 취급ㅋㅋㅋ
그 남자분 돌아설때 표정이 완전 ㄸ씹은 표정ㅋㅋ
진리죠~
물과 기름 사이
결혼한지 15년동안 배운건....시댁 잘하면 할수록 더 바라고 하대한다. 근데 거리두고 못하면 그나마 눈치보고 어려워한다는거다... 그래서 거리두려고요..
정답입니다~
맞아요! 저는 이걸 이제야 알았네요ㅠㅠ
진짜 그렇드라고요.
ㅋ 사회적으로 시댁 거리두기^^
100프로 공감합니다 !!
진짜 울엄마는 내손에 물묻히는거 아까워 하고 과일 깍아줘 밥 차려줘 잠 푹자라고 아기봐줘
고생한다고 마음 아파하지요
며느리도 집에서는 귀한 딸입니다^^
나도 시어머니될 나이
젊은애들 살기 바쁜시대다
며느리 살림 밥사고 커피사고 바라지말고 시어머니가 용돈주고 밥사고 커피사고 해라
제발민폐 소가지 없이 늙지말고
며느리는 며느리 시어머니는 시어머니인걸로 절대 딸이될수도 엄마가될수없어요 욕심입니다
며느리가 딸같다고?웃기셔
맬 일만시키고뭐든 바라고 다해주길바라는게 시어머니란사람이다.
친해질수록 더바란다
증말웃기셩 ㅎㅎ
며느리힘든일 생기면 나몰라라
니엄마는 뭐하시냐,?
그들에게 며느리란?
필요할땐 도리도 안하냐.
필요하면 써먹는 존재고
짐스런일 생기면 사돈일이고
저는 나이차이 엄청나는 시누가 절보고 딸같단 소리하는데 ㅜ 진짜 소름 돋았어요.
잘할수록 사람 오라가라 하고 그것도 혼인신고 하기전인데 ㅜ
머리가 깨인
시어머니는
안그래요
사람 나름이죠
며느리던
시어머니든
너무 애교가 심해도
별루 맘에안듬
요고 팩트다ㅋㅋ
며느리는 절대 가족도 아닙니다
아플때는 간병인
명절,제사때는 가정부
맞벌이는 당연하고
헤어지면 완전 남이 되죠
공감..
왜 왜 왜 어쩌다 이런 말들이 나오는지 안타깝네요!! 간병인 가정부 왜 이럴까? 시부모 란 입장에서 어찌해야 이런말이 안나오고 따뜻한말이 나올까? 아들놈들이 처가에 행동을 잘 못하나? 아니면 며느리에게 이미 시댁거부 디엔에이가 있는걸까? 나역시 시모지만 이런 기사보면 불편하네 우리며느리도 이런생각일까??
@@로얄신갈 지금은 세월이 지나 절 힘들게 하셨던 분들이 세상에 안 계시지만 그분들이 친정부모님 험담까지 하실땐..혼자 작은방에서 정말 많이 울었네요
친정집은 신랑에게 이제껏 화내 본적이 한번 있어요.20년 살면서.
이혼도장 찍기전에요.
찍었어요? ㅠㅠ,,,,,
@@er-el9sg 그랬군요~ 20년 살았으면 요즘세대랑 다르게 대우받으셨네요 우리윗세대는 왜 그리못났는지 부끄럽네요...
시어머니가 가장 바라는 며느리는 딸같은 며느리, 시어머니가 가장 싫어하는 며느리는 지가 진짜 딸인 줄 아는 며느리래요
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딸이되어버리면 시어머니분들 큰일나심
딸같이 살갑게
며느리노릇 하라는건데
딸이 아니라
뒤에 같은 며느리..
이게 진짜 마음
그러니 엄청 이기적인거
저는 앵커님의 시원시원하게재치가 재밌어서 이방송을 자꾸 시청하게됩니다 정의에어긋나는 뉴스가나올때는 제대로 호통도 쳐주셔서 듣고있는 제 속이 다 후련함을 느낍니다
시어머니 착각이 대단하시네요. 당신이 낳아기른 아들한테한테 보상받으시길.
참 지혜롭게 잘하신것 같아요.
시어머니 심술은 그누구도 막을수없다 감출수가없고 온몸으로 표정으로 말로 마음을다치게하는 재주가 천재다 며느님들 1도 기대마세요
개 사이다네ㅋㅋ 딱 선을 긋고 볼일 있을때만 보고 그게 딱 좋아요 진짜에요 최고의 사이다 좋아요^^
큰형님(아들만 셋) 왈 - 며느리를 딸처럼 생각하는 것은 미친년이다.
하루의 스트레스 싹~~~날려버리네요~~고소남 앵커님 감사합니다
저건 딸같은 며느리 대하는게 아닌 자기삶의 보상수준의 대우인데 며느리 무슨죄인가요 아직도 변하지않는 군요
딸이라면 하나라도 더 햐주도 싶은것
울 엄마랑 식당서 밥먹고 계산하는데
제가 낼려고 하는데 울 엄마가 가로막으면서 내닌까...식당여사장님 왈 " 친정엄마시구나?"
하더라구요..
물어보니 시어머니들은 대부분 뒷짐지고 있고 친정엄마들은 본인이 낸다고 실랑이 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소름끼치게 눈치없는게아니라 눈치백단인 나쁜인간이에요 저럴땐 정말친정집에 두배로해주면 정신차립니다~
며느리는 며느리일뿐 딸이 될순 없어요.ㅠㅠ 저도 처음에 딸처럼 잘하고 엄마엄마 하면서 살았는데 오히려 편은 아들에게ㅠㅠ
아들 잘못을 말하면 아에 다른말로 컷 해버리니 속상ㅠㅠ
아들 잘못도 머라 해주셔야죠 하면 오지마라 그런소리 할꺼면 이래버리시니 속상하고 속상하네요.
친엄마는 딸 솜씨 궁금해 안 하고
안 시킴, 차 할부ᆢ대게 오히려 딸에게 차 사주는 경우가 더 흔하죠.
주둥이만 딸, 딸거리는 거고
실상은 종년임.
친정엄마도 참 불쌍하게
살았다
생각은 없나?????
친정엄마한테 아주 왕노릇하고
살았다 이런생각은 없나???
어느 시집간 여자가 친정엄마한테
저런가
저런 행동은 학교다닐때나
하는 말이고 행동이지
오와 그 엄마는 참 좋은 엄마네요.
우리 엄마는 집안일이며 다 시키는데 ~~~
차? 나도 집안 일 안시키고 용돈 챙겨주고
차 사주는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다~~~
@@성욕구가강한남자 참.... 사랑 못 받고 사셨네. 안쓰럽습니다. 모든 엄마들이 저렇게 해주진 않겠지만, 보통 해주고 싶어하죠. 남들이 사랑 받으면서, 혹은 좀 대접 받으면서 사는 모습이 그렇게 싫으신가 봐요. 시집 가도 엄마는 엄마입니다. 딸이 안 받아도 엄마가 해 주고 싶어 할 수도 있어요^^ 오히려 장모님이 해주면 남편도 더 좋아하겠죠. 남자들 장가간다고 본인 부모랑 남처럼 지내는 거 아니잖아요. 대체 속에 무슨 화가 그리 많으시기에 이렇게 화를 내고 다니는지 안쓰럽습니다. 남들 사는 것 비난하고 다녀봤자 본인 속만 상해요. 행복 찾으시길 바랍니다.
친엄마는 그냥 내가 다 못한다 생각하지. 내 나이가 몇인데 국 끓여먹었다니까 깜짝 놀래더라. 그런거도 할줄 알았냐고 내 딸 다 컸네 이럼 ㅋㅋㅋ
@@성욕구가강한남자 ㅋㅋ 댁도 댁 엄마한테 왕노릇 했을거면서 아닌척은. 댁 엄마가 댁한테 소중한 아들이라고 안시켰듯이 남에 엄마도 소중한 딸이라고 안시켜. 댁 엄마가 댁한테 소중한 아들이라 하나라도 더 주려고 할 때 남에 엄마도 소중한 딸이라고 하나라고 더 주고 싶어하고.
뭐 아들가진 엄마맘 딸가진 엄마맘이 틀릴거 같아?
박성배변호사님 웃는모습 첨봄
매력적이심 ^^*
이제 시작하는 새댁인데 이런얘기들으면 마음이 무겁다 지금 마음같아서는 내가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영상보니 심각하네요
미친 시엄마네.. 우리엄마 딸한테안그래.. 딸이 아니닌까 저러는거지 .남편은 모지리고.
시부모는 자식 결혼시킨것을 보험든것처럼 써먹으려는 심보
며느리에게 애가 되어 보호받고싶고 아프면 보살핌받고싶고 아무튼 응석받이 되고싶은 심리 그러면서 권위는 부리고싶고 유치찬란
어느 누구든간에 적당한 거리두는게 서로 예의지키고 배려함
좋은 아침입니다 ☀
.며느리는 딸이됄수없어요.
이번에 코로나위험하다고해서
오지말라는거 인사만드리고오자고해서
낼뵐게요했는데....
아침에안왓다고 ㅡㅡ친정아빠옆에잇는데
전화로 못배웟느니 어쩌니 하더라구요
아침에간다고도안햇는데..,
그리고 5년만에 처음 혼자사시는
아버지모시고 성묘다녀와서
밥한끼했는데....
욕들었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았겠네요
@@꽃물결 와 ㅡ 진짜 시가는 무식에 종결자 들임
@@rykryu 마음고생 많으시네요
나도 많이 당해봐서 압니다
저는 저 사연보다 더 심하고 무식한 시부모 만나서 이혼했는데 재혼하고 싶다가도 저런 시부모 만날까 못하겠어요.정말 좋은 소리 안나오네요
돌싱이됐다는건 하늘이 주신기회죠.추카해요^^
@@leeeunah890416 감사해요~♡
저도 늘 딸같이 생각한다는 타령에~ 선이 없는 시월드에~ 모지리 남편에~ 상대 시부모 공포증 생겨서 재혼은 무서움. 인간관계 넘 피곤합니다.
딸같은 며느리는 없답니다ㅋㅋㅋ너무 재밌네요ㅋㅋ
ㅣ4 5 t7 rŕrt
없지요 친정엄마같은 시 도없지요
맞아요 딸은딸이고 며느리는 며느리고 아들은 아들이고 사위는 사위입니다 혼동 하시면 안되요
공짜로 부려먹을 어린 일꾼 하나 들어왔다 생각하지 마세요. 그런 대접 받을수록 멀리하고 싶고 안보고 싶은게 시댁입니다
딸이라고해서....친정엄마한테 함부로하면 안돼요.
모든 딸들 반성해야함.
나부터....죄송합니다. 엄마^*^
뉴스가사건사고보다
현실적인걸함께하는뉴스도재밋고넘좋아요
우리집도 시엄니가 저렇다..지긋지긋 소름끼쳐서 이혼할거다.
하루라도 빨리하세요 이혼 ..
안보고 살면되지 이혼은 왜하나요?!
선 긋고 거리 두시기를요
며느리는 아들의 가장친한 친구라고 생각해야 됨
맞네 가장 친한 친구 아하 명언입니다 나도 그리 생각하리다
와우.!
명언이네요. ㅎ
아들칭구한테 겁나 잘해주는데.ㅋ
진짜 맞는말씀 이네요 !!!!
할부애기나왔을때도 , 잘 돌려서 싫다는 표현을 했어야지 싶어요
며느리는 며느리입니다. 딸같은 며느리는 없어요.
서로 적당한 거리두는게 제일 좋아요~
딸 같은 며느리 상황의 경험자로서....남편이 바람난걸 알았을때~~~~
친정엄마: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저와 제 가정을 위하는 말로 들리더군요
시엄마: 남자가 사회 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 있지--> 뭔 X 같은 소리??
며느리는 딸이 될수 없습니다!!!
누가 딸 한테 저런데? 말로만 딸?
완전 대박 웃겨요.
시어머니가 딸한테 무조건 희생해주는 걸 모르셨군요..ㅋㅋㅋ
소극장연기.넘재밌어요~^^
우리 시어머니는 진짜 좋으시구나~항상 엄마같으신데...
저는 이뉴스 넘좋아요~
다들 좋더라구요
양커도~~ 홧팅 ♥
시어머니와는
적당한 거리를 두는것이
제일 좋다
생각없이 행동하는 시어머니는 딱 시어머니로만
대접하라
넘 얄밉다 그시어머니
자기 아들이 불행해지기를
바라나 이해가 안된다
며느리가 딸이된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죠..딸은내모든걸 주어도 아깝지가 않지만 며느리는 딱 줄것만주고싶은마음이죠.
철없는 시어머니지 누가 차 사고 할부금 내달라하노
자식들도 살기 어려운데 진정한 딸같은 며느리로 생각한다면 철없는 행동 말고 사셔야지
차가 한두푼인가
밥하고 과일 깍는거야 시어머니 당연히 해드릴수 있지만...
안 보는게 답
친정엄마든 시엄마든 차할부값을 의논없이 내게하면 좋아할 사람없습니다
그래도 딸같은 며느리는 사절
편하고 좋은게 딸이지만
딸은 엄마를 너무 부려먹어요
한개인이 능력이 없이 물건 구매 하고 관계가 어떻든 시엄마가 며느리에게 값아달라는게 한국상식 인가요ㅡ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시엄마는가능하다고생각함....
지가힘들게키운아들
며느리줫으니 그래도됀다생각하는사람많음
사이 좋게 지내려면 거리두고 냅두면 알아서 잘 할건데....
왜 이렇게 참견하고 끼고 싶어하는지....참
시어머님이 신랑한테 날 딸같이 대해준다고 했다가 신랑이 오바하지말라고 커트ㅋㅋㅋ
신랑님이 현명하시네요 ㅎㅎㅎ
오~ 신랑님 상줘야해
박수 ~ 👏🏻👏🏻👏🏻
ㅎ 대박 쿨하시네요.
ㅋㅋㅋㅋㅋ
똑띠 며느리
용기있는 며느리
현명해요
딸이 며느리가될수는없다는 어른말씀
단지 잘키운 아들 서방님을생각해서
감사하며 예의를지키고 살 일이다
시엄마가 속이 없네~~
친정보다 몇배를 잘 하며 최선을 다했건만 남의편은 처가에 해준 것도 없으면서 별것도 아닌걸로 트집 잡아서 공식적인 행사를 제외하고 시댁 안가기로
너무 편합니다
👍ㅡ 저도 그렇게 바뀌더군요ㅡ 연애 결혼인데 친정엄마는 혼수한것만 알리고 우리가 받은건 하나도 없는데 예단비까지 저몰래주고 그 사실 알면 결혼 안할까봐 저한테 숨기고 결혼하게 함 남자 별관심도 없고 나이 먹고 친구를 통해 알게됐고 결혼하고 저는 진짜 최선을 다해 잘해 줬고 시가와 남편도 그런 저를 뒤에서 바보아닌 이상 생각이란게 있겠지.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헀더니 시어머니 말실수로 저도 완전 바뀌더라구요 ㅡ 시부모가 저한테 교회 안다닐거면 혼수ㅡ예단 해온거 없으니 4세 아이 두고 몸만 나가라고해서 알아보니 완전 상황이 웃기더라고요 시가에서 아무것도 안해줬어도 내성격으로 바라지도 않았지만 다 잘 되서 가정 이뤄 나가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에 그동안 나한테 무한 받기만하다 나보다 더 많은 돈 싸들고 들어올 며느리 부인 맞을려고 작당을 했더라고요 직업없어도 책임감으로 가정 이룰 사람이겠지하고 진짜 박봉부터 시작해 이가정 이뤄놓고 시가 다 챙겼더니 돌아오는건 남의편도 똑 같이 개소리해서 이혼 얘기도 남편이 먼저 얘기해서 아이도 무책임하게 폭력과 학대로 나한테 한것처럼 똑같이 할것같아 양육권과 이혼소송 갈 려고 많이 알아 봤더니 법적으로 양육권 받아내도 양육비도 안줄놈이고 이혼도 안해 준다고해서 그럼 이젠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는걸 알고 지금은 거의 남편도 꼼짝 못하게 잡았습니다 그러게 잘할때 좀 말실수라도 나한테 안했으면 남편도 사람대접 받고 살았을텐데 하는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사람 안변합니다 내가 변할수 밖에 없네요 ㅡ남편도 나한테 이혼 당하기 싫어서 지금 내가 어떤 말을해도 이젠 받아 들입니다ㅡ그동안 바라지 않고 남편과 시가에 잘해 줬지만 사람이길 포기한 집안같아요ㅡ댓글들보니 당하고 살 이유가 없다는걸 얘기하고 싶어 긴글 적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는 악랄하고 남편은 눈치없고 며느리는 고단수네. ㅋㅋ
아따 그딸 잘했다. 똑똑하네. 대박~~응원해응원해.
잘했다잘했다.
그 용기 칭찬해.
고민어디다 올리는지
아나운서가 너무 소리를 질러서 체널 돌려버려요
나는딸하고 날마다싸운다.밥해줘,빨래,청소까지,용돈까지 다줘도,
딸안키워봐서모르네.
딸은 뭐든 주고싶은 도둑이야.
재밋네.딸처럼계속해줬음 좋겠다.
후속얘기듣고싶다
며느리는 천지가 뒤집혀도 절때 딸이 안돼! 꿈 깨셔요. 본인이 친엄마가 아닌데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조목조목 논리로 따지는 거보다 이게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서로서로 맞춰가면 되요~ 앞으로 행복하세요~^^
현명한 며느리이네요^^
시어머니가 뱀인지 여우인지ㅋㅋ 첨부터 딸안햇어야 해ㅋㅋㅋ
세상에 새빨강것짓말이 우리며느리 딸처럼 생각해요 입니다 시댁에가면 시누이는 시집에서 고생했으니 가만있어라 손하나 움직이지않고 다갔다바치라하네요 그럼 며느리도 귀한딸인데 자기딸은 시집에서 고생했으니 가만있으라구요 이지구가 멸망하는날까지 며느리가 딸이될수가없습니다 옛말에 딸은 봄볕에 내보내고며느리는 여름땡볕에 밭매라고내보낸답니다
아무리 좋아도 시어머니는 그냥 시어머니더라. 딸과 며느리 틀림. 아가씨 임신초기 난리야단법석 누워만있으라고 음식대령. 나임신초기 식구들 다먹은거 혼자 설거지 하는데 내가할려고했는데 .. 하고휙 ~ 일은 일대로 하고 밥도제대로 못먹고 컵라면먹음
아니 말이 딸이지.. 딸로 생각한다면서
온갖 시집살이는 다시키지;;;
ㅎㅎㅎ 역시 뉴스파이터~~!
재밌어요
딸 프레임 씌울 때부터 노동력 및 경제적 착취 시작될 줄 알았다. 어디서 결혼만 시키면 며느리들에게 그지근성 발휘하는지
뉴우스 파이터에 출연하신 분들께 소극장 무대 하나 만들어주세요. 탤런트 영화배우 연극배우가 아닌 우리에 실제상황을 재연해주는 “생활연극 상황배우” 라고 불러드리고 싶습니다. 정치,경제, 마음 아프고 속상한 사건들,각종 위험한상황,범죄 뉴우스가 있을때마다 국민의 마음에서서 시청자들의 입장에서서 같이 마음 아파해주고 호통쳐주시고 또한 좋은 일들에는 우리에 마음을 읽듯 입바른소리 표현해주시는 진행자 김명준 앵커님과 김기혁 아나운서 그외 전문적인 분야에서 박식하신 출연진 여러분들에 논리정연한 설명, 그래서 저는 뉴우스 파이터를 보고 상식을 많이배웁니다.정말 멋있는 분들입니다. 감사합니다 😊
며느리가 딸이 될수 있을까..?
없죠...
그냥 며느리는 나의 소중한 아들 배우자입니다 또한 며느리는 나의 소중한 자식이라고 생각하세요 며느리가 무슨 종인가요
이 아나운서 개성있어서 좋아요 화이팅!
그러지마 제발~~~~딸이라하고 며느리로 읽는다
넘 잘하세요 유인경님
며느리가 아니라 종년을 데려왔군요. 정신연령 아홉살짜리 아들. 제발 결혼한 자식들 자기끼리 사는것도 힘든데 모른척 멀리서 보면 안될까요? 잘 큰 아들들은 걱정 하지 않아도 멀리서 응원하고 효도 잘 합니다.
정말 지혜로운 며느님이네여~
기본만 해주고 더 신경써줄 필요 없어요
어차피 무슨일 생기면 자기아들입장만 우기는데.
ㅋㅋㅋ
진짜..
요즘 시대에 이런 며느리가 있을까?
믿을수가 없네요...
진짜 딸한테는 저러지 않는다
딸 고생하는거 싫어서 엄마가 다 한다.
울 엄마는 그러셨지...ㅜㅜ
싫은거 억지로하면서 평생
스트레스받지말고
이야기하고 쿨하게지내는게
좋음
아닌건아닌거고
싫은건 못한다해야지
딸같은 아들만들지
왜지가못하고
며느리한테그래
어찌
시어머니가 상여우네 저런 시어머니는 해주고욕먹는거보다 안하고 욕먹는게 나아요
딸도 딸나름 아들도 아들
나름입니다 근데 형편이 된다해도
사드리고 싶어서 사드린것과
사달래서 사드린건 틀린데
시어머니가 넘 심했네요
저두 시엄마인데 저런 시엄마
흔하진 않습니다
갸콘도 종영된 마당에 이뉴스 보다 빵빵 터집니다.아나운서 들이 톡톡 튀고 너무 웃깁니다.
와~~대박사건 !!! ㅋㅋㅋㅋㅋ ㅎㅎㅎㅎ 반전됐네요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짠짠 짜짜짠 ㅋㅋㅋㅋ 아우 넘 웃껴요 구엽기도하시구~~
계속 딸처럼 행동 하시길
통쾌해 현명하네ㅋㅋㅋㅋ
시어머니들은 아들 키운 보상을
며느리한테 받으려고한다ㅡ
지금 이시대 시어머니도 조선시대 마인드가
남아있다ㅡ
아마 내가 시어머니될쯤엔 시어머니 갑질도
많이 줄어들지않을까 ..
시대가 그만큼 바뀌니까..
자기가 원해서 낳고 자기자식 자기가 기른건데 아들 키운 보상을 왜 며느리한테 받으려는지..
@@jennyy7526 옳소
자식들에게 짐되지 말고.
늙어도 곱게 늙자 ~! 는게 요즘의 내 생각이다
딸같은 몇느리
친정엄마같은
시어머니
같이 지내자고하지만
어느정도 지킬건
지키면서 지내야지
저러식으로하면
금가는건 시간문제지
현명하네~
방송ㅋㅋㅋ
잼나요^^
딸은 개뿔 그냥 머슴이지!
똑똑한 며느리다~~
결혼생활 27 년차 남편과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 뒀네요 제가 깨달은건 아무리 사랑하는 가족이라도 어느정도의 거리두기는 필요한거 같아요 고부간에도 서로 윈윈하는 센스가 있어야 하는데 시어머니께서 그게 좀 부족하셨던거 같네요 남편 하나만 믿고 다른 성씨의 사람들과 부대끼며 제 2 의 인생을 산다는게 결코 쉽지는 않더라구요 50 대로 들어서니 며느리들 얻으면 난 어떤 시어머니 될까 그런 생각도 하게 되네요 며느님 ~ 힘내시구 넘 잘하려고 애쓰지 마세요 스트레스 받으니 내인생 내가 사는거니까요 귀여운 복수도 좋네요 ㅋㅋ 나도 올해부턴 명절음식 제사 패쓰하려구요 올 설에도 않함 남편도 이해해 주더라구요 시부모님이 돌아 가셔서 고부간의 갈등은 없지만 시동생들이 개 싸가지들이라!! 내 몸은 내가 아끼면서 살아야겠음요👌
딸같은며느리 아들같은 사위 그런말좀 안햇음좋겟어요 친정엄마처럼 며느리가 대해도 시어머니가 정말 딸처럼 생각할까요
아 욕나올라네 미친 시어머니네 그엄마에 그아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