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들건들]61. AK-47탄생의 숨은 조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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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сен 2024
- AK-의 부활을 도왔던 숨은 주역들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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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와 미하일 스토리가 끝나니 M16과 유진 스토너 이야기도 해주시면......
이거다!
이거지
올려라!
AK는 M16에비하면 암것도 아니지-엠십육빠
@@jsk6390 Нет!
드디어 다음주가 마지막회네... 진짜 여기까지 오래걸렸다.
ㅇㅈ 기대 된당
다음주를 기대해 봅시다.
ㄹㅇㅋㅋ
yes
"단순화 해야돼. 단순화. 쓸데 없는 이음새는 약점밖에 안돼. 자동소총은 단순해야돼. '망치'처럼."
-영화 AK47에서 수다예프의 대사
가스통 글록 영감님도 그렇고... 정규 엘리트 교육의 왕도를 밟지 않은 사람들의 발상과 도전이 주변 환경 인물들의 도움으로 훨씬 더 뛰어난 성과와 혁신을 일으키기도 하나 봅니다.
정규 엘리트 교육은 현장노가다 10년이상 경험한 넘한테만 가치있음. 엘리트교육부터 시작하면 평범한 월급쟁이가 한계임.
괜히 아웃사이더가 세상을 바꾼다는 말이 있는게 아니죠.
한국이였다면
''고생많았네 이건 이제 내이름으로 올리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우리민족 한국 '우리가족, 우리나라, 우리집, 그리고 우리 작품' ㅋㅋㅋㅋㅋㅋ
@@user-uu1kq7cs6r 가장 사회주의같은 나라ㅋㅋㅋㅋㅋㅋ 모든게 우리의 것임
@@user-uu1kq7cs6r ㄹㅇ 무슨 소련은 망했지만 그 정신을 북한이 아니라 우리나라가 이어가냒ㅋㅋㅋㄲㅋ
니껀 내꺼 내껀 내꺼ㅋㅋㅋㅋㅋ
@@NG_0022 아무데서나 정치병 걸린 애들은 티가 나네
지적재산권 덕분에 독점적 권리를 보장 받아 동기부여가 생겨서 발전하는 경우도 있지만, 저렇게 서로의 기술을 모방해서 발전해 나가는 경우도 굉장히 많지 않나 싶네요. 특히 소프트웨어 쪽을 보면 오픈소스 덕분에 수많은 소프트웨어가 서로 모방하면서 아니 서로 도와주는 듯한 모양새로 많이 발전했죠. 일종의 집단지성이라고나 볼 수 있죠.
모든 제도들은 장단점이 명확하기 마련이죠
재산권보장이 된 경우는 기술적인 능력은 이미 사회적으로 갖춰져있는데 그것을 독점적인 아이디어가 부의 이동을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고
집단지성은 기술적인 부분이 부족해서 서로의 아이디어를 차용하는 방식으로 기술적인 부분을 강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테슬라가 전기차 기술소스를 공개한 경우 같다고 볼수 있겠네요
비슷한듯 다른 환경
형들 이거 합본으로 한번 올려줄거지???
@@sdsssdd1987 별개의 재생목록이라도 안만들어주면 미워할꺼임
@@manhan95 ㄹㅇ
@@manhan95 직접 만드셔요 어려운것도 아닌데
@@하루는끝 장난으로 애정표현하는데 꼭 이렇게 문맥 못 읽드라
합본 강력요청합니다... 정말 감질나서 이거...ㅎ
미하일의 인내심도 대단하지만 이걸 끝장을 보겠다고 시청하는 나도 대단한듯
존브라우닝편도 이렇게 드라마로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재밌을것 같네요
원래 진짜 천재 이야기는 재미없는법...
뭔가 문제가 생김 -> 도와줘요 브라우닝! ->해결
무한반복
결론 : AK는 엘리트 집단이 만든 합작품이다.
미하일이 합작품을 만들수있게 똥고집을 버린게 ㄹㅇ 결정적인듯
혁신적은 작품은 함께하는 법인가
"그렇게 따지면 현대 총기 절반 이상이 존 브라우닝 작품 카피야" 절반 이상이 아니라 더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만... 이 시리즈도 이제 마지막을 향해 가는군요. 참 재미있게 봤네요. 가능하다면 AR-15 개발사도 한 번 다뤄주셨으면 하네요. AK-47만큼 극적이지는 않겠지만 말이죠.
이분들 영상은 한 번에 다 보지 않은 경우가 없으니 저도 밀덕에 총덕이 틀림없군요. ㅎㅎㅎ
AR-15는 유진 스토너라는 한 명의 천재가 그 기본을 완성한 것이라 어떻게 만들어졌느냐보다는 어떻게 개선되고 변화하였는가로 이야기가 전개되겠군요.
미하일이 ㄹㅇ 인내심 대단
존 브라우닝 그는 도대체...
그는 외계인입니다.
걍 총기의 수호성인 쯤 되는 분이시죠
*총기설계의 메시아* 시죠
@@1ZZANGGA1내 너희에게 노리쇠를 제 스스로 돌게끔 하는 법을 가르치니 훗날 전쟁장에 병정으로 하여금 절망치 않고 악귀의 무리와 능히 싸워 이길 수 있게 하고 내 이름 석자를 스스로 높히 부르며 찬송하며 기억하리라
내일 시험2개...건들건들은 참지 못했다
건들건들 보면서 느낀건 존브라우닝이 정말 천재였음..
누구도 브라우닝의 마수를 빠져나가지 못했다.
레일건, g11, ngsw 제외하면 거의존 브라우닝의 설계개념을 따라감
브라우닝 영감님은 외계인을 고문한게 아니라 본인이 외계인이었다는 썰이...ㅋ
존 브라우닝은 그냥 '신'인 듯...
@@AR15AEG 갑자기 생각난 건데 짜피 신이 외계인아님?
젠장 이거 아침드라마보다 재밌어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ㄹㅇㅋㅋ
구라안치고 이것만 기다림
미투
야 너두?
22
어떻게 소총 하나 만들어진 역사를 이렇게 재밌게 풀지ㅋㅋㅋㅋ건들건들은 믿고 본다ㄹㅇ;;
그런데 말입니다... 우리가 군대에서 썼거나, 게임을 통해 알고있는 유명한 총알들은 5.56미리 7.62미리 12.7미리와 같은 딱 6미리 8미리등으로 떨어지지 않는 소숫점인걸 알수있는대요~ 이는 인치 법을 따르는 칼리버 구경으로 총알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지요^^
EX) cal. 30 x 0.254 = 7.62mm 가 나오게 되지요♥
22구경이 5.56인데 22구경과 5.56이 공존함. 일반적으로 보면 인치는 308구경(7.62) 은 보통 민수용이고, mm단위쓰는것들은 유럽이나 해외가 mm를 쓰는관계로 군수용이 많음. 5.56이 아마도 나토구경이엇나 들은거같은데. 그냥 총알을 먼저 만들고 총을 만드는관계로인한 총알명명방식인듯.
꼭 보면 ak가 stg의 소련판 대드 카피라고 박박 우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거 쭉 한번 보여줘야함
영화 리뷰어분중 AK-47편에서 그걸로 언플하는놈 보니 답답 함
건들건들 볼 때 특)
재밋어지면 점점 불안함 끊고 다음화로 넘어갈까봐
진짜 어마어마한 대서사시군요. 이렇게 힘들게 탄생한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 만큼이나 많은 자료를 모아 알기쉽게 영상으로 만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음 이야기는 존 브라우닝의 일대기가 어떨까요?
썸네일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 패러디 ㅋㅋㅋㅋㅋㅋ
소련은 설계자 이름을 총기명에 넣어주네요. 설계자를 존경해주는 것이 느껴집니다.
일본도 그랬다죠.... 아리사카 38식, 무라타 18식소총.... 아리사카 75미리 산악포 난부 14식 권총 등등...
동작그만 마지막에 덱타료프가 만지는 총은 ak-74인데? ㅋ
현제 AK의 경쟁자로 부상한 A545(AEK-971)에 대해서도 한번 다뤘으면 좋겠네요
AK-47 스토리가 나왔으니, 이제는 AR-15나, M-16, M4, HK416 스토리가 나와야 할 때인 듯 싶네요. 팬더 님, 환장 님 부탁드리겠습니다. 특히 HK-416 스토리 부탁드립니다. ㅎㅎ
그 다음은 AK47 숙명의 라이벌인 M16해주시고 존 브라우닝 해주시면 크으......
근데 존브라우닝 하면 거의 몇년은 걸릴듯
형들 개인적으로 궁금한 화약을 이용한 열병기말고 다른개념의 무기 개발에 관한것도 취미가 있으신가요?
레일건이나 레일건같은거나 레이이일건같은거요
"그렇게 따지면 현대 총기 절반 이상이 존 브라우닝 작품 카피야" -> 그런 의미에서 브라우닝 일대기도 한번...
드뎌 막판으로 가는군요! 그동안 소련 총 역사 알려주셔서 감사하네요! ^^ 정말, AK 생산에 수많은 말들도 많았네요! 제가 모르던 역사도 알아서 너무 좋네요! 담편도 엄청 궁금하네요 M16 스토리와 AR 시리즈도 궁금하네요. 근데, StG가 너무 짧아서 아쉽기는 하네요. 라드 경기관총과 RPD 관련 일화도 놀랍네요!
저시절 러시아는 진짜 쥰내 머싰네 진짜...
현재 러시아: cheeki breeki von on cyka
@@AppleJimed 와나난 와난!
현재 러시아 - 투표율 140%
마지막화 올라오면 시리즈 정주행 하면서 다음 시리즈 기다리기를 시작해야겠구먼......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팬더&환장 형님들^^
자기 총이 최고라는 굳은 마인드 때문에 성능 요구 조건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이
부족한 엘리트 덕분에 미하일이 파고들 틈새가 있었단 말이네요. 왠지 케이스가
가스통 글록이 오스트리아 제식 권총 사업에서 성공한 경우와 많이 겹치는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리고 덱타료프 이 양반, 은근 츤데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29 왼쪽에 파시스트의 심장에 인민의 불벼락!!
다음으로 유진 스토너 시리즈, 그 다음으로 ar ak의 피를 섞은 k2로 가주신가면 좋겠네요
해외에서도 K2가 AR-15, AK-47의 혼종이라는 말을 많더군요. 그런 혼종은 K2 이전에도 FNC가 있던 걸로 알지만 의외로 K2가 많이 유명해진 듯.
마지막편 빨리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아니 이 형들 왜 이런 부분에서 끊어 애타게...
요즘 이거 기다리는 낙에 삽니다 ㅋㅋ
ak47영화 꼭보세요 그럼 건들건들 이야기가 더 잼있어짐
AK-47을 본 후
와! 미하일 진짜 천재구나!
건들건들을 본 후
왜? 미하일이 제일 못하는거 같지?
MP7도 소개해주세요 >_
이제 M16 - AR 탄생편 만들어주세요
이제 오함마로 내려쳐도 말짱한 전설의 내구성를 가진 총으 탄생인가!
아니 어떻게 1주일을 더 기다립니까 행님들
마지막장면은 Ak47영화에서 본 그장면이군요
역시 QA가 해달라는 거 다 해줘야 명품이 나온다는..
소콤 피스톨:????
사실 역으로 생각하면 저 엘리트들 사이에 비집고들어간 미하일이야말로 진정한 승리자 아닐까요 ㅋㅋ
소련이라는 국가의 입장에서 보자면 서로의 경쟁을 극한으로 끌어 올려서 결과적으로 협력해낸 표본 사례 이군요.
너무 빠져들어서 끝까지 보게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시기준으로 본다면 소련의 총기가 서방을 한참이나 앞선것 같음. 그비결은 아마 미친 경쟁일듯.
소련 했으니 독일무기좀 보고싶소
8:41 이때 소련에도 자유가 있기야 했네 ㅋ
합본은정주행으로부탁ᆢ언제봐도조으네ᆢ
다음주에 마지막회 아쉽다ㅠㅠ
건들건들 잘들었습니다!!!
11:44 저때 벌써 AK-74를 만들다니 우승할만 했네 ㄷㄷ
이거 볼려고 매일 기다리고 또 기다립니다
총기잇~!!! 그렇게 격발하면 탄피가 배출되어 버렸...♡
미하일 의지도 있지만 그때 당시 실력은있는데 먼가 섬네한? 포인트는 잘 못잡고 그런데 의인이 적절하게 빛을 바랬네
M16은 몇편짜리가될까? ㄷㄷㄷ
AK시리즈 끝나면 stg44 부터 G3까지 영상 만들어 주실 수 있나요?
4:11 숨겨둔 보드카ㅋㅋㅋㅋㅋㅋㅋ
10:25 ㄹㅇ 현대 총기의 모든것을 만들어낸 외계인이신데 뭐 나중에 소개좀...
12:12 드디어 끝인건가?
재밋다 최근 AK47 영화리뷰봤는데 그런식으로 흘러가네 굿 !!!
이젠 앞의 내용이 기억이 안납니다.
TV 다큐멘터리 수준입니다.
ak시리즈 보기힘들었던게 러시아이름이 안익숙해서 집중도가 너무 떨어짐 빨리 다른무기로 ㅠㅠ
AK 리뷰 같은걸 보면 조정간이 안전 상태에서 밑으로 탁 내리면 텐션 때문에 바로 단발로 내려가고 신경써서 위로 올려야 연사로가게된다는 말도 봤는데 그래도 처음 설계 목적은 연사를 우선순위로 만든 소총인가요 어디 AK의 잘못된 상식 유투브 영상에서 본 내용이라서요
겁나게 잘봤는데 겁나게 감질나네요!ㅋㅋ
캬 드디어 대단원의 마지막...!!
형들 진짜 수고하는만큼 잘됐으면 좋겠다 ㅠㅠ
화이팅!!!
다음편 M16인가용
오오 드디어 마지막인가
11:35 실루엣 저거는 74인데.. 엄청난 것을..
11:22 1947년에 AK-46의 개량형 AK-47이 완성된 이야기인데 실루엣이 1974년의 AK-74인걸요?
오늘도 재밌게 보고갑니다
11:29
소염기가 74 이후 계열 느낌인ㄷ
드디어 AK47이 나오는 구나!!!!!
잘보고갑니다 ^^❤❤❤❤
마지막 실루엣에 프롭건은 왜인지 AK-74같은데 기분탓인가
10:37 개인적으로 AK의 단발이 맨 밑에 있는 이유는 ‘단발이 우선’ 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연사능력 중요하다고는 해도, 연발은 오사격의 가능성이 있고 실제로는 단발 사격이 우선시되며, 조정간안전 -> 조정간단발의 움직임 더 단순하기 때문에 단발이 맨 밑에 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예를들어, 안전 -> 단발로 할 때는 손가하나에만 힘주고 한번에 내려서 바로 사격에 들어갈 수 있는 반면,
안전 -> 연발, 단발-> 연발의 경우 조정간을 엄지와 검지로 잡아서 신중하게 조절해야 연발모드에 둘 수 있습니다.
ruclips.net/video/9-Kcs-F9jhs/видео.html
어느정도 숙련된 사수도 빠르게 사격모드에 들어가고 자동사격은 ‘deliberate decision(신중한 선택)’이라고 천천히 움직이죠.
ruclips.net/video/9Y545Kpr2u0/видео.html
초보자는 역시 자동모드로 한번에 못가고 단발 -> 연발로 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전에서 신속하게 사격모드에 들어 갈 때, 오발 및 과사격의 위험이 있는 연발이 아닌 단발로 대응할 수 있게 설계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총을 사용하는 병사들도 순간적으로 안전 단발 연발 순서인지, 안전 연발 단발인지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셀렉터의 순서를 정하는 것은 그 총의 설계 개념과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Ak의 셀렉터는 안전 위치에서 단발 위치로 신속하게 세팅이 가능합니다만, 소리를 최대한 줄여야 하는 매복상황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셀렉터를 안전 위치에 놓고 있다가 은밀하게 안전장치를 한단계 낮춰서 풀 경우, 자연스럽게 연발 위치로 놓이게 됩니다. 즉 셀렉터를 조작하는 순서와 셀렉터를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위치와의 관계는 관련이 깊은듯 하지만, 셀렉터 조작 소음을 줄여야 하는 실전상황을 고려한다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건들건들 AK의 설계 컨셉은 본 시리즈 덕분에 충분히 이해하였으나, 연발사격이 중요하기 때문에 조정간 순서가 안전 다음 연발이라는 것은 다소 단순한 얘기인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자료를 찾아보니
www.arsenalinc.com/usa/imgs/articles/BulgarianAK.pdf
의 오른쪽 중단에
Under stress, the operator will invariably push the selector bar all the way downward into the semiautomatic position. That is exactly how the weapon should be employed in almost every instance.
라는 문장에서 알 수 있듯이, 압박상황에서 사수가 상당한 힘으로 조정간을 눌렀을 때, 풀오토를 건너뛰고 반자동 사격으로 포지셔닝 될 수 있도록 설계가 되었다고 보여집니다.
또한 AK가 특수작전용이 아닌 일반군의 제식소총용으로 개발된 점을 감안하면, 은밀함이 우선시되어야 할 요인은 부족한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어디까지나 저의 생각과 관련된 자료이고, 건들건들님의 영상에서 나온 내용의 근거가 있을거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혹시 이거에 관해서 코멘트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좋은 지적에 감사드립니다.
셀렉터의 순서와 관계 없이, 셀렉터를 안전 --> 단발로 전환하는 게 빠르다는 점에서 AK-47의 설계 사상과 실제 조작성에는 차이가 있다고 정리하면 될 듯합니다. 참고로 AK-47은 정규전 보다는 특수전을 상정해서 개발된 총이었으며 관련된 내용은 마지막화에서 상세하게 다뤄질 예정입니다. 관심있게 지켜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파마스 다뤄주세요 옛날부터 계속 까시던데 어떤 총이길레...
한3시간짜리로 이질감없이 이어서 유튜브에 영화로파시면 9900원까지 구매할생각 있습니다
총번도 안대고 자기총을 그냥주다니 군기가빠졌네요
킹갓 47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AK47 시리즈끝나면 m16-k1-k2 시리즈로 만들어주세요
어... 느낌이 89식이 비슷한건 일본이 조정간 모티브를 ak47에서,....그래서 전에 깐 그 느낌이군요...
다음번에는 브라우닝은 어떠신지
요즘 빈센조 다음으로 기대되는 거. AK47 시리즈
심사위원의 피드백이 적극 반영된 점이 글록을 떠올리게하네요
마지막장면에 나오는 총은 AK74 아닌가요??
재밌는데 다 보고나면 총 관련 기억은 아무것도 기억안남
AK47이 상상이상으로 힘들게 나온 총이었네요 와;;;
오늘도 존 브라우닝은 등장한다.
그는 총의 신이 분명해
ㄹㅇ
Ak가 만들어질동안의 노력
ak47의 이야기가 끝나면 m16도 해주실꺼죠?
처음편엔 아 ak 얘기안하고 머하냐고 ㅋㅋㅋㅋ했는데 졸잼
존브라우닝이 어느정도 길래 항상 넘사라고 한는겨?
모든총기에 기술들 베이스 깔았다 보면됨
M2브라우닝
그 양반의 M1911은 만들어진 지 10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음
현대총기들은 대부분 브라우닝이 만든총에 개량형이라고 해도 할말없을 수준에다가
100년전에 만든총을 개량도 안하고 여전히 그대로 사용하는 총도 있을정도니...ㅋㅋ
@@beomsukim117 m2ㅋㅋㅋ
음... 우선 그분이 만든게 워낙 많은데 거의 모든 총에 적용되는 매커니즘의 대부분을 개발한 외계인이자 만들어진지 거의 100년은 되는 총을 지금까지도 개량이 거의 없이(뭐 프레임이나 그런건 외형만 그런거니 성능은 말고) 사용되는게 많습니다
아ㅠㅠ내일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