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bp 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프루프 갠적으로 이 이상으론 어지간해선 딱히 버번 사먹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여기서부터 한계효용이 급격히 감소해요. 돈 몇배를 더 주더라도 맛 차이가 극히 미미해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배치마다 도수가 다 다른데 특히 60도 넘어가는 배치 정말 강추드려요... 와인앤모어에서 24만원에 팔았었는데 또 수입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직구말곤 답이 없는 ㅠ
첫 단추 가격이 너무 어처구니 없음 뭔 생각으로 트레이더스 기준 한국 시장에 89800원 책정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격이면 궁금증에 한번은 먹겠지만 9만원 주고 사먹을 술은 아님 아니 궁금해도 그 돈주고 사먹을 만한 술은 아님 ㅋ 코로나 여파로 집 술 수요가 늘고 기타 부수적인 이유 때문에 위스키 시장이 커진건 알겠으나 소비자가 개 호구도 아니고 가격도 어느 정도것 책정해야지 그리고 다시 코로나 풀리는 상황에 수입했으면서
이번에 1.75L 트레이더스에서 구매했는데 정말좋네요
오늘은 좋아요. 3번입니다.
영상 잘 봅니다
좋아요 2번은 안됩니다~! ㅋㅋ
감사합니다
주주총회 다녀오셨네요!!
반가운 얼굴이 똬악!!
축하드립니다 ^^
앗 부끄부끄.. 보셨군요 ㄷㄷㄷ
감사합니다 ㅋㅋ
와일드터키와 러셀의 은혜를 맛봤더니 트레이더스에 들어왔는데도 미국가격을 생각하면 선뜻 손이잘안가네요 ㅋㅋ FTA 의 은혜 빨리 발동해줘~~~
이래서 종가세를 종량세로 바꿔야 합니다 ㅠㅠ
오늘도 ECBP C918, C920을 마셧습니다. 같은 매쉬빌에 만드는공법도 다 같은데 매 배치마다 완전 다른 도수와 맛이 느껴지는게 정말 매력적입니다. 나중에 여러배치 비교해보시며 드실날이 오길 기대해봅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구하고 싶습니다 ㅠㅠㅠ ㅋㅋㅋ
3:41 약간 경주빵 같은 느낌이네요 파는데 보면 서로 자기네들이 원조라고 하던데
ㅋㅋㅋㅋ 원조할매국밥 같은것도 그렇죠 ㅋㅋㅋ
제가 술은 잘못하지만 위스키에 대해서 알기 쉽게 이야기 해주어서 너무 재미 있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술을 꼭 마시지 않더라도 즐길거리가 많은게 위스키죠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 감사합니다 :)
일라이저 크레이그도 한번 마셔보고싶네요
가격이 좀 나가지만 트레이더스 같은곳에 있긴합니다 ㅎㅎ
일라이저라는 이름... 생각해보니 반지의 제왕의 프로도역을 맡았던
일라이저 우드도 같은 이름이네요.
하나 하나 배워가는 주류학 개론 항상 재밌습니다.
크레이그도 있잖슴 ㅋ 007 다니엘 크레이그
스펠링만 보면 엘리쟈 인데.. 참.. 미국 발음 요상합니다 ㅋㅋㅋ
요즘 자주보여서 엄청 궁금했는데... 마치 등 가려운곳이 생기자마자 긁어주시는 기분 ㅋㅋㅋ
😁 시원하게 긁어드리겠습니다 ㅋㅋ
헤븐힐은 사랑입니다.... ecbp도요...^^
역시 찐 버번러버의 인증을..!!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
ecbp 일라이저 크레이그 배럴프루프 갠적으로 이 이상으론 어지간해선 딱히 버번 사먹을 필요 없다 생각합니다. ㅋㅋ 여기서부터 한계효용이 급격히 감소해요. 돈 몇배를 더 주더라도 맛 차이가 극히 미미해지는... 개인적으로 정말 맛있다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배치마다 도수가 다 다른데 특히 60도 넘어가는 배치 정말 강추드려요... 와인앤모어에서 24만원에 팔았었는데 또 수입해줬으면 좋겠네요... 지금은 직구말곤 답이 없는 ㅠ
미국가도 리쿼샵 여러군데 돌았는데 ECBP 없더군요 ㅎㅎ
Allocated bottle이라 구하기 힘들어요
미국에서도 없는곳이 많더라고요. ㅠㅠ
이 영상 보면서
우리나라 에 모든 술이 한 곳에 모여서 파는 곳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요
모르는 술이 아주 많으니 ㅎㅎㅎ
한 시간도 안 된거? 이건 못 참지
빠른 댓글에 그렇지 못한 답글
2개월차 위린이입니다. 미국 살다보니 위스키 접할 기회가 많았는데, 하나 사서 수령님 가이드 (령도?) 따라서 마셔보니까 더 맛있네요. 더 많은 테이스팅 동영상 기대할게요.
일라이저 크레이그 맛과 향이 참 괜찮았던걸로 기억나네요!! 특히 병 디자인이 독특해서 더 기억에 뚜렷히나네요
엔젤스엔비가 좀 비슷하려나? 그 외에는 비슷한 병을 못본것 같습니다.
보틀이 너무 멋져서 사야지 사야지 하고 계속 미루는 일라이저 크레이그 !!
오래 두고 봐도 질리지 않는 독특한 느낌인 것 같습니다
영상을 보면 볼수록 제 브랜드술 하나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드내요
딘딘씨도 술 만들고 싶다고 했던거 같은데 ㅋㅋㅎ
아 너무재밌어서 음주를 못참겠다 한잔해야지 ㅎ히히힣히힣히헤헤히헤헿ㅎㅎ
ㅎ히히힣히힣히헤헤히헤헿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나 빵터지는 댓글과 닉네임입니다 ㅋㅋㅋ
왠지 인터넷도 없고 막 다 개척할때쯤에 시작했는데 확실히 써놓은것도 별로 없고 그래서 그런지 가릴수가 없는가보내요! 왜 역사는 어렵고 힘든데 선생님이 말해주는거는 너무 재미잇죠 ㅠ 흑
맞습니다. 그래서 그냥 우리는 재밌게 즐기면 되는거죠 ㅋㅋㅋ
15초전은 못참지
빠르십니다!!
에반 윌리엄스 업그레이드 버전?! 나중에 믹터스도 해주세요~~!!
믹터스 맛있죠 ㅎㅎ
ecbp도 스몰배치 수입될때 같이 들어왔는데
현제 수입사에서 물량을 안풀고 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이벤트나 예약판매 형식우로 풀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 수입사는.. 대기업이라 마이웨이로 가도 괜찮은 곳이라서요 ㅠㅠ
오늘 B524를 하나 구입했는데 C924도 기대가 됩니다. ㅎㅎ
병이랑 코르크가 이렇게 마음에 드는 위스키는 없었던듯 ㅎㅎㅎㅎ
와인앤모어나 트레이더스면 시간날때 가봐야징
진짜 코르크는 완전...다른 거는 다 플라스틱인데 저거는 나무라서 멋지더라고요.
한국에선 약간 비싼감이 있지만 그래도 맛은 훌륭합니다 ㅎㅎ
이글레어 한국에도 있다면 한번 다루어 주세요! 버펄로 블랜튼편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수입은 됩니다만, 현재 물량이 없어서 못구하는 위스키 중에 하나입니다.
btac도 해주세요.(버번 많이.해주세요)
대리만족이라도 하고 싶습니다.
수입사가 저한테 팔지를 않습니다. 사고싶고 돈이 있어도 못사죠.
대전 트레이더스 다녀왔는데 일라이저크레이그 있었는데 베럴프루프 는 아니였던것 같네요 대신 조니 그린 2병을 주어왔네요
요즘 조니그린 1인 1병이라는 곳들도 많더라고요 ㄷㄷㄷ
@@juryuhak 다행히 저 있을때는 팔레트로 잔뜩있어서 제한은 없었던것같아요
오 오늘 밤은 일라이저 크레이그다~!🍷😋
형은 언제나 맛나게 먹더라 ㅋㅋㅋ
이번에 Elijah Craig Barrel Proof A124 한 병 구입했습니다.
드디어 정주행으로 당일에 올라온 영상에 선 댓글 후감상
정주행으로 끝까지 오신거군요!!! 감사합니다!!
와인앤모어에서 볼 때마다 생긴게 특이해서 눈길이 가던 녀석입니다.
퇴근하다 들른 와인앤모어에서도 89,800원(행사가)에 판매중이었던 걸로 기억이 나네요.
옆에 있던 에반윌리엄스 싱글배럴도 89,000원이어서 둘 중 뭐 살까 고민하다가 결정 못하고 그냥 돌아온...
두개다 집어오시면 됩니다ㅋㅋㅋ
고민 해결?!ㅋㅋㅋㄲ
전 두 개 다 집어 왔네요 ㅎㅎ
@@쿠마루피밀키 훌륭하십니다 ㅠㅠ)b 혹시 이미 드셔보셨다면, 둘 중 어떤 것이 더 입에 맞으셨나요?
@@freedomsavior 제 지갑이 ㅎㄷㄷㄷㄷㄷㄷ
@@아르파다 아직 에반싱배는 아끼느라 따질 않았습니다 ㅠ 나중에 마시고 나면 말씀 드릴께요 ㅎㅎ
버번 위스키에 "Four Roses"도 소개 부탁드립니다.
본적도 먹어본 적이 없어서 궁금합니다.ㅎㅎ
수입사가 도매장에 풀지를 않네요 ㅠㅠ
마스터 뽕스틸러 a.k.a 네모단 단장님의 조주기능사 컨텐츠 기원 2회차😀
🙏
와 아거 재밌겠네요
으음...
한국최고의 위스키 채널 화이팅 ~~~~~~~~~
언제나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대표님은 모르는게 뭐에여
.... 여기 어디에요. 아 정말 널러가고 싶어요
전 수학을 1도 모릅니다 ㅋㅋㅋㅋㅋ 진성 수포자 ㅋㅋㅋㅋ
버번종류
정말 다양하게 많으네요~
각각 맛과 특징이 다를까요? 궁금하네요..
다릅니다 ^^ 같으면 여러 종류가 있을필요가 없지요 :)
이것도 많이 들어본 건데 생각해보니 늦게 나온 거네요. 먹고싶은 술들은 점점 늘어난다
유명한데 (채널에)나오려고 줄서있는게 엄청나게 많죠 ㅋㅋㅋㅋ
07:25 입문자들에게 가장 필요했던 부분이 아닐까싶네요.
이게 사람마다 아다르고 어다르다 보니까...
달다의 기준이 사람마다 너무다르죠
그래서 본인의 경험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ㅎㅎ
취향도 제각각이고 그 기준선도 제각각이죠 ㅎㅎ
그래서 사는게 재밌습니다 ㅋㅋ
코스트코나 트레이더스 말고 면세점에서 살만한것도 있나요 컨텐츠 마려워요ㅜ
면세점 컨텐츠 올라갔습니다 :)
저 댓글 달고 다음날 바로 올라왔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비교를 해봐야 한다고 비교군이 글렌리벳 15랑 디플로마티코였는데 향은 이게 압도적이더라고요. 아세톤 날리고 나는 그 바닐라랑 단향이 인상적이었어요. 마슨....익숙해지지 않으면 털어넣기 힘든 맛..아니 뭐 맛있긴 한데 앞의 나무씹어먹는 맛은 괴롭긴 하더라고요.
버번의 매력이죠 ㅋㅋㅋㅋ
단건 싫은데 나무향땜에 드신다는 분도 계셨습니.. ㄷㄷㄷ
이벤트 언제 시작하나요 ㅜㅜㅠ
요즘 댓글 달 시간도 없이 너무 바빠서.. 조금조금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에 와인앤모어에서 일라이저 크레이그 라이에 로버트 몬다비 라이배럴 8만원이래서 눈돌아가 샀는데 아.....
좀 찾아보고 살껄... 두놈다 모든걸 뛰어넘는 오크향 밖에 안나는 술이었습니다ㅠㅠ
항상 구입전에 평점 찾아보고 사셔요
아 와인앤모어에 라이도 있나요? 안가본지가 너무 오래됐네요 ㅠㅠ (주변에 매장이 없..)
버번~~~~
법원!!!
원조를 사랑합니다 ㅎㅎ
원조할매국밥도 맛있죠 ㅋㅋㅋ
이번 영상도 잘 봤습니다.
새병인데도 불구하고 "꼴꼴꼴~"은 없네요;;;
그나저나 1.75리터짜리는 누가 먹을...;;;;
보통 병목이 길어야 꼴꼴꼴이 잘 나오더라고요 ㅋㅋㅋㅋ
1.75터는 천사들이 수십~수백년에 걸쳐 마실 예정입니다 ㅋㅋㅋ
제임스 e 페퍼(1776) 라이 위스키도 리뷰해주세연 ~
ECBP 장점이 베럴프루프 임에도 불구하고 구하기쉽고 가격도 정가에 쉽게 구할 수 있죠. 맛도 나쁘지 않구요! 개인적으로는 ECBP들 보다도 스몰배치여도 엘라이자 크레이그 년도 표기된 바틀들이 더 맛있더라구요.
ECBP는 미국에서도 없는곳이 많더라고요. 아마 지역별로 할당된 양이 정해져있는 듯 합니다.
잭다 싱글배럴은어떨까요 형님들
그것도 배럴프루프가 있고 아닌게 있어서...
배럴프루프는 이번에 70도 넘는게 나와서 이슈가 되었었죠.
♥️
하트뿅
@@bbongstiller_old 알라뿅
뿅뿅~
오오
육육!!
버번입문을 ecbp로 하는 바람에...쿨럭.. 구하기 힘든거였다니 ㅜ
헐.. 입문을 아주 고오오오급 버번으로 하셨네요 ㅋㅋㅋ
잘 지내고 계시죠?
다음엔 버번의 어머니가 나올 차례인가요??? ㅋㅋㅋ
혹시 진짜 있는거 아닐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엇.. ㅋㅋㅋ 굳이 따지면 메이커스마크의 마저리여사..??
저건 살이 아니여유 단지, 위스키주머니일뿐 (끄덕
혹시 영상의 위스키 공병이 발생해서 버리시는 것이 있으신가요 크흠...
아뇨 살 맞습니다 ㅋㅋㅋㅋ(단호)
주류학개론 적힌 저 코스터 가지고 싶다
감사하게도 구독자분이 만들어주신 선물입니다 ㅠㅠ
반지의제왕 프로도의 본명이 일라이저 우드 라서 이름은 익숙했는데 맛만보고 안사고 있다가 최근에 어플로 주문해봤습니다.
맛은 있는데 가격만 조금 착했으면 좋겠다 싶더라고요. 미국술에 10만원이 넘어가게 돈을 쓰다니....
근데 이게 툭하면 품절?!?!?
엇? 이게 10만원 넘었어요?.. 트레이더스에도 8만원대였던거 같은데...
확실히 한국가격이 좀 비싸게 책정되긴 했습니다.
역시 버번이 짱이야...
버번러버셨군요!!
z엘라이자 맛있는 아이죠. 향도 끝장나고..
잘 만든 위스키입니다. ㅎㅎㅎ
역시 술은 종교와 뗄래야 뗄 수가 없군요ㅋㄱㅋㅋㅋ
맞습니다. 홀리 스피릿이 빠질수 없으니깐요 ㅋㅋ
트더에서 사서 정말 맛있게 먹고있어요
와턱이랑 메맠은 도저히 제 입맛에 안맞아서
아 나는 버번은 아닌가보다 했는데
속는셈치고 얘 샀는데 넘 잘마시는중ㅋㅋ
또 전 가죽맛이 엄청지배적이더라구요
초코에 담가놓은 가죽대기 쪽쪽 빨아먹는느낌ㅋㅋ
ㅋㅋㅋ 가죽빠는맛
갑자기 그말이 떠오르네요 가죽신발은 튀겨도 맛있다라고.. ㅋㅋㅋ
갠적으로 천국의 언덕 증류소는
제품군이 너무 많아서
대체 어떻게 다 만드는지 궁금한
아웃소싱도 꽤나 있습니다 ㅎㅎㅎ
브랜드를 사와서 소유하고 있는 경우도 많고요 ^^
그리고 우선 증류소가 한개가 아니라 생산량도 ㅎㄷㄷㄷ
@@juryuhak
아하 감사합니다.
비슷한 종류, 가격대 위스키 비교시음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갓반인 친구분의 취향듬뿍 평가가 듣고 싶네용
이게 한 4잔만 넘어가도 슬슬 뒤쪽의 평가는 정확해지지 않더라고요 ㅋㅋㅋㅋ 취기가 올라와서인지 ㅋㅋ
700
에 1.75리터 구하기도 쉽지 않을거 같은대요 ㅎ
3천통 스몰배치는 정말 양심이 ㅋㅋㅋ
ㅋㅋㅋㅋㅋ 10만통에서 3천통 뽑았다고 하면.. 비율로치면 스몰배치는 맞습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위스키 가격이 올라가서 버번도 부담스러운 요즘이 되어버렸....;ㅁ;
안오른게 없... ㅠㅠㅠ
우리 수령님 다이어트 컨텐츠VS마스터 뽕스틸러 형님 조주기능사 컨텐츠
와... 난제다 ㅎㅎ
한.. 10년 기간을 두고 하는거 맞죠? ㅋㅋㅋㅋ
역시 주님이 "그" 주님일지도?? ㅎㅎ
숙성 전 상태가 홀리 스피릿!! ㅋㅋㅋ
생각해보이 이술이 아직이엿다니
마트에서 구하기 쉽고 오히려 업장에서 구하기 힘든 위스키입니다.
킬호만 기원 19일차
병싸이즈가.... ㄷㄷㄷ
코스트코 뺨을 후려치네요 ㅎㅎ
든든하죠 ㅋㅋㅋ
첫 단추 가격이 너무 어처구니 없음 뭔 생각으로 트레이더스 기준 한국 시장에 89800원 책정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가격이면 궁금증에 한번은 먹겠지만 9만원 주고 사먹을 술은 아님
아니 궁금해도 그 돈주고 사먹을 만한 술은 아님 ㅋ
코로나 여파로 집 술 수요가 늘고 기타 부수적인 이유 때문에 위스키 시장이 커진건 알겠으나 소비자가 개 호구도 아니고 가격도 어느 정도것 책정해야지 그리고 다시 코로나 풀리는 상황에 수입했으면서
한국에선 좀 비싼가격인건 동감합니다.
근데 수입사가 대기업이라.. 뭐.. 마이웨이죠 ㅋㅋㅋㅋ
이거보고 위사 ecbp 질렀습니다. 텅장 책임지세요.
부럽습니다. 저도 사고싶네요 ㅠㅠㅠㅠ
일라이자~마트에서 안팔려서 굴러다니던데~ 내일 품절대란 나겠구만!!!
에이.. 가격이 좀 쎄(?)서 그정돈 아닐겁니다 ㅋㅋ
오늘 대전 트더에 조니워커 그린 풀렸고 제가 구매한 뒤 누가 빨래트로 싹쓸이 한 후에
인당 1병 제한 걸렸다 하더군여 . 위스키가 무슨 채굴장 끌려가는 그래픽 카드인줄 알았습니다 . 불과 1년 2년전에 쉽게 구매했던 위스키들이 ㅋㅋ 블랙홀 마냥 빨려 들러가는
세상이 점점 왜 이럴까요 ㅋㅋㅋ
그래서 전 아직도 그래픽카드가 1060입니다... ㅠㅠ
0:49 뻔한 외국이름(방금 엘리자라고 읽었음)
ㅋㅋㅋㅋ 알파벳 읽는건 뭐 코에 걸면 코걸이고 귀에 걸면...(절레절레)
구할수는 있을텐데 삐짜소리 들을까봐 일부러 안했나....ㅠ
저 수입사는 자기들 매장에서 팔 용도로만 수입하는 거 같아요 ㅠㅠ
여자이름 같았는데 남자였네요... ㅋ
ㅋㅋㅋㅋ 중성적 이름인가보네요 ㅋㅋㅋ
11/16와앤모에서 득템했으면 개추 ㅋㅋ
1
앗...!! 1등시이네요!!
@@juryuhak 놓칠수없지용^^
그러니까 이게 목사님이 만드셔서 성스러움이 추가된 버번인가요?
ㅋㅋ 진정한 주님인가요
숙성하기 전이 바로 홀리 스피릿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