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스키 ] 이글레어 | 지명수배. 와일드 터키(야생 칠면조)를 노리고 나온 버번 위스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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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сен 2024
- 예전엔 흔했지만 이제는 정말 이름대로 희귀해진 위스키!
버번위스키 가성비 입문 3대장중 하나로 꼽히는 버팔로 트레이스의 상위 버전!
바로 이글레어 10년입니다.
이글레어에 얽힌 이야기를 간단히 하고 시음을 해보며 리뷰를 진행합니다.
#이글레어 #버번 #위스키 #와일드터키 #사제락 #버번위스키 #켄터키 #미국위스키 #주류학개론
*술은 취향입니다. 모두를 만족시키는 술은 없고, 모두에게 불만족스러운 술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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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영상은 매주 수, 토에 업로드됩니다.
====== 제품 정보 ======
이름 (Name) : 이글 레어 10년 ( Eagle Rare 10 Years Old )
분류(Type) : 켄터키 스트레이트 버번 위스키 ( Kentucky Straight Bourbon Whiskey )
지역(Region) : 미국 켄터키 ( KY, US )
증류소 :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 ( Buffalo Trace Distillery )
도수(ABV) : 45%
판매처 : 일부 리커샵
가격대 : 10만원대부터 15만원대까지
====== 사진 출처 ======
1.Buffalo Trace Distillery
2.Gear Patrol
3.fourrosesbourbon.com
4.sazerac company
5.heavenhilldistillery.com
6.Whiskystats
7.Musthave Malts
8.Fox Trail Distillery
9.Netflix
10.Whisky Advocate
![[ 위스키 ] 블랑톤 | 최초의 싱글배럴 버번.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블랜튼](http://i.ytimg.com/vi/TBvDNqD4zbU/mqdefault.jpg)
![[ 위스키 ] 블랑톤 | 최초의 싱글배럴 버번.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의 슈퍼 프리미엄 버번 위스키 블랜튼](/img/tr.png)
![[ 위스키 ] 버팔로 트레이스 | 가성비 좋은 입문용 켄터키 버번 3대장](http://i.ytimg.com/vi/WqYaGOodfIk/mqdefault.jpg)
이글레어는 입문자가 숙성감있는 버번을 경험하기에 좋은 제품인데 가격이 오르는 추세라 안타깝습니다 😢
원래 미국에서도 구하기 은근 어려운 버번 중에 하나였지만 점차 안정화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심지어 라벨서 사라졌던 ‘10년 숙성’이 23년부터 다시 표기되기 시작했습니다.
공급이 안정화된 미국처럼 한국도 버팔로 트레이스 버번들을 조금이나마 쉽게 구할 수 있길 기원합니다!
드디어 나왔군요!! 버팔로 때 부탁드렸었는데 즐겁게 보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잘 보내세요 ☕️☕️ 👍 👏🏾 🤗 😊
주류세진짜 개편했으면좋겠어요 진짜
소주가 메인술인 한국에서 그런일은 발생하지않아요
유류세 주세 담배세는 못 건들입니다
ㅋㅋㅋ
키킼
선좋아요 후시청 중 :)
이번 영상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저도 뽕선생이 입에 붙는거 같네요.ㅋ
그나저나 "조류학개론" 자막보고 빵!!터졌네요.ㅋㅋㅋ
뽕스틸러를 밀고 싶은데 그러시군요 ㅋㅋㅋ
한번이라도 웃으셨다니 저도 보람 한번 느끼겠습니다 ㅎㅎ
터키 독수리 ㅋㅋㅋ 버번과 조류들의 사이~
그런데 짐빔가는 대대로 버번에 영향력이 대단하네요 여기저기 다 나오시고 ㅎㅎ 우리 선생님들도 채널을 이을 2세를 어서….. ㅎㅎㅎㅎ
이글레어... 대학원 마지막 학기에 연구실 구석에서 홀짝거리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네요. 그 맛이 참 그립습니다.
대학원은…인정합니다 😂
와 바로 이틀전에 하나 구한건데 해주셨네요 아직 따지는 않았지만 기대하고있어요
이글레어가 비싸졌나요? 이건 충격이네요;; 작년 초만해도 남던에 8-9만원에 널렸던거 같은데 헐...ㅋㅋ
진짜 몇년 전까지만해도 마트에 흔하게 보던 버번이었는데... 그때 한병 사둘걸 그랬네요ㅋㅋㅋ
야생칠면조를 정말 맛있게 마셨는데(시식으로 마셨는데 아마 8년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아직 물소추적을 안마셔봤지만 저 독수리도 맛있을거 같네요
좀 강렬한 버번의 느낌을 좋아하시면 조금 약하다 느끼실 수 있고, 그 속에서도 부드러움을 원하시면 물소가 잘 맞으실 겁니다.
이글레어 진짜 맛있음 최애입니다
집에 개봉 안한것 열고 싶어지는군요 ㅋㅋㅋ 요즘에 다시 안보이기 시작한건 같아요. 혹시 가능하시면 Colonel Taylor도 리뷰부탁드립니다!
첫 영상부터 지금까지 보면 수령님과 친구분 대화하는 주제나 이야기가 정말 많은 경험치를 얻어 식견이 넓어진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제주도 공항에서 7만원대로 구매해서 마셨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선좋후감 오늘도 달립니다
매번 시청 너무 감사합니다~
드디어!! 제 최애 이글레어!!
역대급으로 말이 많은 편인 거 같은데 ㅋㅋㅋㅋ 향부터 시작해서 시음 끝날때까지 엄청나게 얘기하시네요. 진짜 취향 제대로 저격당하신 듯
헐.. 눈치 못챘습니다 ㅎㅎㅎ
백터맨 이글!
죄송합니다.
20년 짜리는 실물로 한번 보고 싶네요
병자체가 너무 멋진데요
원래는 관심도 없었는데 귀해졌다니까 갖고 싶네요 ㅋㅋㅋ
급 궁금하네요
바틀도 이쁘고
신선해 보임~
항상 좋은정보
굿이여요 ㅡ
일본에서도 2배 가까이 올랐습니다
♥️
하트!!!
친구분 이글레어 감상 들으니 완전 술꾼 다 되셨다는게 새삼 느껴지네요 ㅋㅋㅋ
옛날 유학시절 미국에서 봤던 이글레어 가격만 생각하다가 한국가격 듣고 깜짝 ㅎ;
ㅋㅋㅋㅋㅋ 사육의 힘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이름부터 너네 못구할걸~
하는 느낌이라 너무 킹받는데
두분 평을 보니 너무 맛보고싶네유…
그래도 주류학개론 덕분에 상상이나마 해봅니당 :)
오늘도 재밌게 보고가요!!! 😊😊😊
부우형 날아오르자구~
날아올라~ 저 하늘~ 멋진 달이 될래요~
일찍 영상 만들어주시지...더 구하기 힘들겠내유😂
뽕선생님 맛 평가 수준이 점점 올라가시네요.
앗 그런가요? 못하는 날도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오옷! 법원에 비택은 아니지만 비택 사촌! ㅎㅎㅎ 언젠가는 비택도 소개/리뷰해주실 날이 오길
바라며 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서는 다시 풀리나봐요
조금전 리커샵에서 $49.99에 샀습니다.
Aged 10 years도 병앞에 적혀있네요
이글레어...못 본지 너무 오래됐어요....ㅠㅠㅠㅠㅠ
대형남자의 🦅 위스키는 대단한❤❤❤ 나도 마셔보고 싶다🎉🎉🎉
오늘 드디어 Eagle Rare 10년 한 병 구했습니다. 38달러 줬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20년...혹시 누가 아나요 이글레어에서 한병 제공해 줄지도....?
너무 큰 기대일까요 ㄷㄷㄷㄷㄷㄷ
수입사에 예전에 직접 여쭈어 봤는데 ~ 한국에 들어 온적이 없다고 했었어요 `-` ;;
Jtbc 출현! 자랑스럽습니다!
확실히 버팔로 트레이스 증류소 계열 브랜드가 고가/한정판 구사나 도수 하향조정을 많이 구사하는 듯 합니다.
메이커스 마크는 가격은 조금 내려간 대신 용량이 50ml 줄어들어서 용량당 가격은 더 올라간 걸 보면
(여기는 예전에 도수를 3% 낮추려다 오만 욕을 퍼먹고 철회했던 전과가...)
이러저러하게 머리를 굴려보먄 결국 본연의 라인업을 굳건히 지키는 것은 빔 증류소와 와일드 터키 증류소 정도만 기억에 남는군요.
(그렇다고 구할 가회가 있어도 안 마시겠다는 얘기는 어니지만)
이글레어 이렇게 구하기 어려울줄 몰랐네요... 2~3년 전엔 쉽게 구해서 마시고 그랬는데~ 참 맛있게 마셨던 기억이 있네요~
8.9만원에 이마트서 많이 팔았죠. 사실 와텈을 노리던건 다른 제품이긴 한데..
이글레어 $50에 구입했습니다 ~!^^ 혹시 eh taylor small batch 영상 부탁드랴도 될까요?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제가 처음 위스키를 시작할때쯤에 마셨던 이글레어군요 당시에 정말 맛있게 마셨었는데 지금 마시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이글레어 스모키하고 래더리해서 갠적으로 좋아합니다... 이젠... 보내줘야될때가
이름부터가 레어 ㅋㅋㅋㅋㅋ병부터 예뻐요 ㅋㅋㅋ 근데 상쾌한 아세톤 ㅋㅋㅋㅋㅋㅋㅋㅋ
0:32 이게 주류학개론의 영향력 ㄷㄷ
이젠 이것까지 품귀가 되어버리는군요....
이게 이렇게까지 부족할 일인가 싶기도 합니다...
잘보고갑니다
2-3년쯤 전 위스키 처음 입문할때 주류학채널 초창기 영상중에 입문용 가성비 위스키 영상에서 이마트에 10만원 미만에 파는건 혜자니까 있으면 마셔보라는 얘기듣고 사마신 제인생 첫버번 위스키네요ㅎㅎ 참 맛나게 먹었는데 그이후로 마트에서 본적이 없다는...
이글레어도 참 맛있는데... 제가 살때부터 안보이기 시작해서...
근데 사실 이거 먹을돈으로 딴거마시는것도 괜찮아서
'레어'라 더욱 구해보고 싶네요.
이름에 역시 레어가 들어가는 와턱 레어 브리드는
확실히 와턱 8년보다 훨씬 낫다는 느낌이 드는데
이글 레어와 비교해 보면 어떨지 궁금해집니다.
경험해 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네요.
오늘도 귀하신 분 잘 뵙고 갑니다.^^
이글레어 진짜 구하기 힘드네요!! 인터넷으로 다 찾아봤는데 거의 다 물건이없다고나오네요!!
신기하네요 이글레어 작년까지는 이마트에서 굴러댕겼는데....
이글레어 아직 못 마셔봤는데 어느 순간 슈르륵 사라지더라고요 🤣
내 최애중 하나인데 요즘 못 구해? 얼마전까지도 와앤모랑 이마트에서 봤는데…
약간 텁텁하고 과실맛이 매력적이었던 버번이었던걸로 기억하네요
오히려 다른 버번에 비해 타격감은 좀 약한 편이어서 부드럽고 편했던걸로 기억..
앗... 좋아하는 위스키인데... 구하기 힘들 줄 몰랐어요 ㅠㅜ
8인가에 쉽게 사먹었는데 이젠 잘 안 보이다니..ㄷㄷ
알라키15 사러 갔다가 이글레어 보여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어떤맛일지 궁금하네요
이글레어 언제 나오나 했습니다!!
요즘은 11, 12정도 하는데 레어브리드랑 러셀싱배랑 겹쳐서 ㅎㅎ 버번은 특히 저 가격대 선택지가 너무 많죠
늦었지만 좋아요 누르고 시청갑니다ㅎ
와 ~이글레어 진짜 맛있는데요........
가성비 구리고 스카치랑 비교하면서 구리다고 안먹던 놈들이 갑자기 찾고 난리들이래 ㅋㅋㅋ 웃기네 진짜 ㅋㅋㅋ
4초전은 못참지
아 이글레어... 동네 리커 샵 가면.. 남아 돌아서 $30불에 재고 떨이 했었어요.
돈 없던 취업 초기에 자주 사서 마셨고 돈이 여유가 있으면 맥칼란 18년 $150불에 사서 친구들이랑 파티 했던 기억이 ㅋㅋ
버번에서 스카치로 넘어 갔다거 예전 생각에 한병 살려고 하니 구할수가 없어서 당황 했었어요..
쌤 혹시 지금 일본에 잇는데 무슨위스키 사는게 좋을까요?.
아직 마셔보지 못한 이글레어군요. 저도 버번을 좋아하는데, 마셔본 제품들이 아직 많지는 않습니다. 여하튼 요즘 위스키들은 갈수록 비싸지는군요. 참 난감합니다.
오늘 이글레어 찾아보고 있었는데 딱 영상이 뜨다니 ㄷㄷ
혹시 에반 윌리엄스 리뷰해주실 수 있나요?
이글레어 우리동네 편의점에 있던디... 이게 왜 여깄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발베니 12 더블우드도 20병 넘게 팔고있던데
그래서 거기가 어디라굽쇼?!!!😂
@@bbongstiller_old 경기도 광주 곤지암입니다 GS열미점...
맛나는 이글
샤즈락 꼬냑도 다뤄주세요.
이름만 꼬냑 같아요.
와 이거 싸서 많이 먹었는데 이게 이렇게 ㄷㄷ
와턱>물소이신 분들은 안사도 되고 물소보다 비싸지만 업그레이드라기보다 저자극 저단맛의 옆그레이드입니다.. 그래도 궁금하신 분들은 드셔보시길
얼마전에 남던에 다녀왔는데 남던에 있어서 살까말까 하고 안샀는데ㅠㅠ 13만원 정도였던거로 기억해요
아.. 교수님 이렇게 하나 보내시네요 ㅜㅜ
이글레어...맛나쥬 직구한거랑 국내꺼랑 병모양이 다르더라고요
드디어 이글레어!!!!!!!!!❤❤❤❤❤❤❤❤❤❤베트남에서 약 한달 전 병당 6만원에 구해서 두병 순삭 :))....
어 이거 마트에서 지나쳤던 건데 이럴수가 ㅠㅠ 병이 멋있다 정도였는데…..
헐 한때 이마트에서 8만원대 판매했던게ㅋㅋㅋ
이게참.....술이 어찌될지 모르네요 진짜......
번외로 끝나고 칵테일 만드실줄알앗는대 ㅋㅋㅋ
이 가격대에서 거의 제일 맛있는(?) 스트레이트 버번일겁니다. 여기는 박스 없이 한병에 아직 35유로입니다.
개인적으론 코코아 가루 처럼 텁텁한 맛이 많았던걸로 기억나네요 ㅎㅎㅎ지금 가격은 너무 하늘나라로 가버렸죠ㅠㅠ
더블이글 미국에서 만팔천불에 팔아요 후덜덜 차팔아야겟네요..
이거 궁금했는데
오늘 동부마트 가서 옐로우 로즈, 포로지스싱글베럴 사왔는데 둘다 스카치 와 버번 사이 입문시작하기 좋다고 그래서 궁금하기도 하고 근데 노란장미하고 포로지스 옆에 독수리 있었던거 같은데 .. 알고있어도 못사왔다요 ㅎㅎ 다른 두병사느라 지출이..
믹터스도 부드러운 버번 그래서 종류별로 구하려고 준비중입니다.
저거 케이스가 길어 선반에 안 들어가서 냅다 두 병 다 마셔버렸는데... ㅠㅠ 조양마트에 어제 있었음.ㅋㅋ
물소계열이라 칠면조쪽 취향이면 타격감이 아쉬울듯 버번인데 케이스가 있어서 첫구매했던 기억이
희귀 독수리라 그래서 바로 스크리밍 이글이 떠오른 나는 야매 위스키 애호가인가 ㅋㅋ
헐 이글레어가 구하기 힘들어졌다니 충격인데
저번주 일본간 김에 보여서 뒤도 안보고 집어왔습니다..
면세가가 5천 초반이었거든요!
요즘에도 잘 찾아보면 9만원대에 구매 가능하긴 합니다
물론 10만원 초반대에 판매되는것을 자주 볼 수 있네요
일제 강점기에 적용된 주세법이 이제는 개편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지방에살아서 왠만하면 다보기힘들어요 ㅠ
데샷에 14만원하길래... 아 이건아니다 싶어서 와턱 레어브리드를 샀습니다 ㅎㅎ;
이글레어가 구하기힘들어진다니.. 진짜 ㅋㅋㅋ ;;
병은 진짜 이쁜 위스키...
그러고보니깐 끼워팔기 얼마전에 뉴스에 나오던데 말이죠... 사실 심각한 문제 아닌가 싶은데 지나가면서 보던 거라 이게 어떤 문제인지 감이 잘 안오네요
요즘 상종가 달리고 있는 맥덥을 예로 들면 페이머스 그라우스 15병에 맥덥1개 이런식이더군요(정확한 개수는 저도 잘 모릅니다.) 사실 소비자 입장에서는 크게 와닿지 않을수도 있어요 리쿼샵 사장님만 죽어나는거죠 혹은 소비자에게 조금이라도 전가하려면 맥덥 + 페이머스 그라우스 + 네이키드몰트 이런식으로 세트 판매 한다던지요 수입사에서 악성 재고 처리 목적으로 인질을 요구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리쿼샵 사장님은 울며 겨자 먹기로 페이머스 그라우스를 떨이로 판매할수 밖에 없는구조이구요 그마저도 판매가 안되면 창고에 차곡차곡 쌓이고 잇겠죠 그래서 이 현실을 조금이라도 인지하신 소비자들은 고통분담 차원에서 맥1병만 사거나 하는 분들은 많이 없을꺼에요 못해도 인질 몇병데꼬 오죠
레어브리드도 가나요~
이거 보고 나서 나도 모르게 데샷에서 질러 버렸다. 마침 또 5천원 할인쿠폰이 페이코에 떠서 고민없이 질러버림..
이글레어 마트에서 발에 치였는데, 이젠 못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