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볼때마다 사고싶은게 하나씩 늘어나는 채널이에요 잘보고 있어요^^ 질문이있습니다 바닐라나 과일향등이 나는데 처음 증류기에 몰트와 과일 바닐라등의 재료를 같이 넣고 증류하는 건가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증류하면 향이나 색이나 다 날라갈거 같은 선입견? 같은게 있어서요 궁금했었습니다 증류수 생각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첫 영상부터 쭈욱 보시면 그에대한 답들도 다 나옵니다. 술 지식에 관한 것도 순서대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정주행하시면 더 재밌으실겁니다. 몰트위스키는 몰트+효모+물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가끔 색소 타는 곳은 있습니다) 증류하면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농축됩니다. 원래 증류라는 기술이 술보다 향수를 만드는데 썼거든요.
와 나의 최애 버번이 소개 되다니ㅠ-ㅠ♡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조금 아는 TMI를 풀어보자면 병행 수입으로 구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영화 '존윅' 시리즈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마셔서 더욱 인기가 치솟아 올랐죠... 1편 장면에선 의사에게 꼬맬때 영상에 나온 버전을 마취재 대신 마시고 2편에선 로마 컨티넨탈 호텔에서 산티노의 전화를 받을때쯤 유럽판 녹색의 라벨의 블랜튼을 마시죠 이번에 "주류학개론"에서 소개가 되었으니 또 구하는데 하늘의 별따기가 되려나 가뜩이나 가격도 안드로메다행... 저도 스토퍼를 모으려고 3병째 비우는 중입니다만 슈퍼 프리미엄 버번이란 말이 과찬이 아닐정도로 진짜 맛있는 버번위스키..♡ 입니다
텍사스가 고향인 미국인 친구가 한국 들어와서 선물로 이걸 선물해줬는데 굉장히 많은 의미가 있는 위스키였군요...친구한테 더더욱 고맙네요 나중에 미국 가게되면 한국의 대표 술을 저도 선물해주고 싶은데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ㅋ 미국의 각 주 혹은 지역을 대표하는 술이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파는데가 있는거 같긴 한데 좋은 분께 선물해도 괜찮겠죠? 이거랑 발베니 두개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너어어무 대중적인 양주 3대장은 그냥 호기심이나 어쩌다 마셔봤을거 같은 능력있는 분이신데 양주를 즐겨하진 않는 분이긴 해요ㅋㅋ 가게에선 가끔 올드파 몽키숄더 마시더라구여.... 사실 로얄살루트21 한개로 확실하게 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ㅜㅜ 발렌타인21은 가격에비해 호불호가 심하네여..
리커샵 가서 보고 워~ 했던 블랜튼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버본이란 타이틀과 가격이란 장벽에 손이 안나가는… 하지만 맛은 궁금한 그런 바틀이죠. 버블시대 일본을 타겟으로 했다면 으흠~ 느낌이 좀 오네요. 천장에 매달아 놓고 슬쩍 보고 버팔로트레이스 한잔하면 될것 같은데요. ㅎㅎ
교수님~!! 이런 고오오급도 좋지만
가시밭길 위스키 더해주세요..
J&B 랑 커티삭 부탁합니다.. ㅋㅋㅋ
ㅋㅋㅋㅋ 아니 가시밭길 댓글에 좋아요 많은거 실화입니까 ㅋㅋㅋㅋㅋ
@@juryuhak
마스터 : "오느으른, 오랜만에 J&B를 할꺼야. 저가 위스키지만, 나름의 부드ㄹ..."
친구분 : (단호박 사진 인서트) "근데, 내 부드러움의 기준은 블랑톤이야"
커티삭 나오는날 그린북 드립칠거 생각중
J&B는 압구정 보스나이트에서 많이 드셔보지 않으셨을까....눈물콧물톳물의 J&B
커티샥...직장생활 할때 폭탄주의 원료로 애용했는데...한동안 시중에 보이지 않다가 최근에 와인엔모어에 보이더 군요
가뜩이나 구하기 힘든술을 소개해버리시면...구하기가 더 어려워져버렷!!!!!
ㅇㅈㄹㅇ
정식수입사가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ㄷㄷㄷ
@@juryuhak 서울 신촌가자주류에서 블랑톤 파는거 확인되었습니다
남대문 지하상가에도 꽤 많이 보여요~
전설적인 인물이 전설적인 인물을 생각하며 만든 슈퍼프리미엄 위스키라니 기회가 된다면 마셔보고싶네요
전설적인 인물의 이름이 위스키의 이름으로 영원히 남는다는 것도 멋집니다 :)
고급진 맛에 절여진 친구분에게 더 고급진 맛을 보여줘버리면... 그의 혀는 이제 더 이상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가버린 것 아닙니까? ㅋㅋ
아.. 원래 고급진 맛에 길들여놓고 가시밭길을 가야 그 반응 보는게 꿀잼이죠 ㅋㅋㅋㅋ
그럼 다음화는 보드카 구형 길비스와 신형길비스 비교시음인가요?
이제 싸구려 위스키를 마시면 혀를 끌끌거리며 버릴것입니다...
@@juryuhak 앙마다
님아 건너지 마오!! 이제 돌아올수없는 강을 건너가셨어. 고급에 절여진 입맛으로 어찌 저가위스키를 맛보시려고....
좋은정보들 알려주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역시 👍👍👍👍👍👍
오늘도 언제나 감사합니데이~~ ㅋㅋㅋ
무챠스 그라시아스~
오늘 한 병 구입했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버번은 또 오랜만이네요 ㅋㅋㅋㅋ 오늘도 잘 보겠습니다
엇.. 그러네요 버번 오랜만이네요 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술 소개보다 두분 대화가 더 자연스럽고 잼있네요~ 우연히 왔다가 구독 좋아요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친구분의 역치값을 얼마나 높히실 셈입니까ㅋㅋㅋㅋㅋㅋㅋ
원래 높은곳에서 떨어져야 꿀잼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ㅋㅋ
@@juryuhak 악마다
저의 최애 위스키 블랜튼 소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뉴욕) 맨하탄에서 구매 할려면 3-4계월 기달리고 1병 만 구매할수 있습니다. 진짜 구하기 힘들어요
글렌모렌지 시그넷 한번 다뤄주실 수 있으실까요?
존윅은 못참지
교수님 덕분에 제 최애영화에 나온 술을 알아가네요ㅜㅜ
시청 감사합니다.
총 한자루 만지작 거리면서 보셨죠? ㅋㅋㅋ
@@juryuhak 총은 없고 존윅에 나온 금화 만지면서 봤습니다ㅋㅋㅋ
요즘 위스키 마실때마다 주류학개론님 영상 보면서 같이 마셔요~ 미국 출장 다녀온 선배가 사다준 블랑톤 리뷰 역시 재미있네요❣️❣️😍 저도 혼자 막 대화에 참여하고 있다는 ㅋㅋㅋㅋ
위스키를 더 맛있게 만들어주는 감칠나는 대화와 지식들!!😎👍🏻 늘 감삼다❤❤
설명을 듣는데 군침이 사악~도는...ㅋㅋㅋㅋ
버번을 많이 접해보진 못했지만 너무 맛있게 보여요 ㅎㅎ
오랜만에 만난 버번 잘 보고 갑니다! :D
저도 오랜만에 맛있는 버번을 마셨네요 ㅋㅋㅋ
언제나 시청 감사합니다 :)
블랜턴스 예쁘죠. 특히 straight from the barrel 은 제 최애 버번 중 하나입니다. 소개 감사합니다. 항상 너무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 호주에서도 제가 아는 사람만도 여럿 구독자😎
호주에서도 봐주시는군요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ㅎㅎ
하고 싶은 말 할 수 있는 두 분의 관계 부럽습니다.
오늘도 오랜만에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친구끼리 뭐 못할 말 있나요 ㅋㅋ
오늘도 시청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미국에서 위스키를 한병 구매한다면 어떤게 좋을까요??
추천부탁드립니다~~!!
존윅이 시원하게 들이키는걸 보고 버번에 관심을 갖게 되었던 버번을 입문하게한 위스키입니다 ㅋㅋ
저 완세트 봤어요..
전북 디**에서 ㅎ
다사기엔 비싸서 한병만 들고왔습니다 ㅎ
잘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3분전은 못참지~
3분전은 참치마요~
위스키 8년차인데 이제 반년정도 지나면 목소리친구분이 저보다 고수 되실거 같네요ㅋㅋ
1년전 술알못 친구는 어디 다른 멀티 유니버스에 있습니다 ㅋㅋㅋ
요즘 가장 좋아하고 데일리로 마시는 블랑톤!!! 감사합니다!!!
오늘도 빠르십니다.
데일리로 드실 정도로 쌓아두셨다는..?!?!?!? 부럽습니다 ㄷㄷ
@@juryuhak 아닙니다 ㅠㅠ 하나 가지고 홀짝 홀짝 아껴 마시고 있어요 ㅎㅎ
혹시 매번 테이스팅 할때 쓰는 테이스팅글라스가 어디껀지 알수있을까요!!!???
매번 볼때마다 사고싶은게 하나씩 늘어나는 채널이에요 잘보고 있어요^^
질문이있습니다 바닐라나 과일향등이 나는데 처음 증류기에 몰트와 과일 바닐라등의 재료를 같이 넣고 증류하는 건가요? 제 짧은 지식으로는 증류하면 향이나 색이나 다 날라갈거 같은 선입견? 같은게 있어서요 궁금했었습니다 증류수 생각에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첫 영상부터 쭈욱 보시면 그에대한 답들도 다 나옵니다.
술 지식에 관한 것도 순서대로 진행이 되기때문에 정주행하시면 더 재밌으실겁니다.
몰트위스키는 몰트+효모+물 외에는 아무것도 넣지 않습니다. (가끔 색소 타는 곳은 있습니다)
증류하면 향이 날아가지 않습니다. 오히려 농축됩니다. 원래 증류라는 기술이 술보다 향수를 만드는데 썼거든요.
존윅 4 보고와서 영상 다시 봤습니다. 이번 작에서도 중간에 초록색 라벨이 붙은 블랑톤 라이가 나오더라구요 ㅎㅎ
라이는 우리나라에선 수입이 안되서 해외직구로 구매해야 하는데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한병 사서 맛보고 싶네요
크 지난주에 버팔로트레이스 다녀왔습니다ㅜㅜㅜ감동감동ㅜㅜㅜ블랑톤 63불에 겟ㅜㅜㅜㅜㅜ기프트 샵에서 코르크 마개 7불 정도에 스펠링 별로 팔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직접 투어 해보고 금속벽으로 만든 창고에서만 블랑톤이 나온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ㅎㅎㅎㅎ 그나저나 코르크 마개 하나에 거의 만원씩에 팔다니;;; 그래도 사고싶긴 하네요 ㅋㅋㅋ
0:05 ㅋㅋㅋㅋㅋ 목소리 친구분 센스 👍👍
ㅋㅋㅋㅋㅋㅋ "오늘은 물을 다룰거야~ "
엌 ㅋㅋㅋ 감사합니다?!
구독하고 술종류 역사도 하나하나 재밌게 듣고 첨으로 버번위스키도 사보고 했어요 (탈리스커 10) 편의점에서 조니블랙도 사보고... ㅎㅎ 짐빔하이볼도 만들어봤네요 좋은 영상들 감사합니다 :)
와이프는 위스키가 넘 쌘가본데, 집에서 도전해볼만한 칵테일 추천해주실수 있을까요? 롱아일티 좋아하는데 종류가 많아 첨엔 부담스럽네요😭
오오.. 친구분님 갈수록 다양한 향의 술을 접할 수 있게 됐군요. 자 이제 자메이칸 럼을 한번 도전해보실까요? ㅋㅋㅋ 정말 신세계를 맛볼 수도 있습니다.
아..!! 그러고보니 럼도 꽤 텀이 길었네요. 슬슬 하나 시작해야 ㅋㅋㅋ
@@juryuhak 드디어 스미스 앤 크로스
8병을 다 사서 모아서 말 모양들이 다 모아보고싶네요!! 가격이 조금 나가긴하지만 모으고 싶은 욕구가 생기네요! 친구분이 말한것처럼 배를 일단 먹어보고 마셔봐야겠네요
이제 이게 내 꿈이닷!!
부럽습니다 ㅠㅠ 한국에선 너무나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예요 ㅠㅠ
이젠 고급들로 입이 적응되신 친구분을 위해
다음에는 1만원 이하 시리즈를 이은
2~3만원대 기대합니다 ㅋㅋ
블랙보틀, 뇌조, 커티샥, j&b같은것들요
좀 더 고급으로 길들여놓고 한번에 떨궈야 그 반응 보는게 꿀잼이긴 하죠 ㅋㅋㅋㅋ
갈수록 통장이 텅장 되게 만드는 채널 ^~^!!! 그래도 좋습니다 ㅎㅎㅎㅎ
시간 되시면 예전에 샤르뜨뢰즈에서 언급하셨던 병에서 숙성되는 리큐르를 한번 다뤄 주셨으면 합니다 ^^
친구분께 지옥중에 지옥
구하기도 힘들다는 캡틴큐를 비롯한 저가 싸구려 연속시음 한번 가시는게 어떠십니까
너무 꽃길만 가는거 같네요 크흠.....
드디어 블랑톤이네요! 갖고싶네요..
수입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형 파우스트충 또 왔엉 현기증 나니까 어여 만들어줘 ㅠㅠ
글구 요즘 미드가 또 그리 맛나더라 한번 친구분이랑 만들어서 먹어보는거 어떰??
와 나의 최애 버번이 소개 되다니ㅠ-ㅠ♡
기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조금 아는 TMI를 풀어보자면
병행 수입으로 구하기 어렵기도 하지만
영화 '존윅' 시리즈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마셔서
더욱 인기가 치솟아 올랐죠...
1편 장면에선 의사에게 꼬맬때
영상에 나온 버전을 마취재 대신 마시고
2편에선 로마 컨티넨탈 호텔에서
산티노의 전화를 받을때쯤
유럽판 녹색의 라벨의 블랜튼을 마시죠
이번에 "주류학개론"에서 소개가 되었으니
또 구하는데 하늘의 별따기가 되려나
가뜩이나 가격도 안드로메다행...
저도 스토퍼를 모으려고
3병째 비우는 중입니다만
슈퍼 프리미엄 버번이란 말이 과찬이 아닐정도로
진짜 맛있는 버번위스키..♡ 입니다
미국에서도 구하기 힘들다더군요;;;;ㄷㄷㄷ
한국에는 안팔겠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 정확한 사정이 어떤지는 좀 더 알아봐야 할 것 같아요 ㅠㅠ
@@juryuhak 진짜 맛있는 버번인데 내부사정 복잡한가보네요 그리고 한국시장 무시하지말지ㅜㅜ 일본만챙기네
오예~~~사장님 가게어딘지 찾았다~~~
다음에 사진찍어주세요~~~
저도 버번 싫어했는데 갈수록 좋아져요 ㅋㅋ
그러다가 어느날은 버번이 땡길 날이 있을겁니다 ㅎㅎㅎ
그럴때 여러병 쟁여뒀다가 땡기는거 한 종류씩 마시는 거죠 ㅋㅋㅋ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집근처 야마야 달려가서 있는지 확인해봐야겠네요 ㅎㅎ
텍사스가 고향인 미국인 친구가 한국 들어와서 선물로 이걸 선물해줬는데 굉장히 많은 의미가 있는 위스키였군요...친구한테 더더욱 고맙네요
나중에 미국 가게되면 한국의 대표 술을 저도 선물해주고 싶은데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ㅋ
미국의 각 주 혹은 지역을 대표하는 술이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박재가 명인 안동소주 추천이요!!
항상 잘보고 ㅣ있어요 ㅋㅋㅋ 위스키 혼자 마실때 최고의 안주 초콜릿, 주류학개론 ㅋㅋㅋㅋㅋ
근데 목소리형 얼굴너무 궁금해여 ㅠㅠㅠ 목소리형도 같이 출연하면 안되나요??????????
사고싶은 위스키는 끝이 없네요.. 이번달은 벌써 예산초과해서 담달에 구매해야하는데... 제가가는 ㄱㅈㅈㄹ 매장에 한병 남아있는데..과연 담달까지 남아있을런지 ㅠ
블랜튼은 못참지~!
윅형이 그렇게 좋아한다길레 저도 블랜튼 얼마전에 구해서 먹어봤는데 달고 맛있어서 요즘 저것만 마시고 있어요.
헉!! 저것만 구하실수 있는 환경이 부럽습니다 ㅠㅠ
한국에선 너무 구하기 힘들어서 ㅠㅠ
나왔다 최애중 하나 블랑톤♥
진짜 블랑톤 마시쪙~
미국 virgina ABC 에서 파는데요 오늘 하나 사 봐야겠네요 750mm $59.99
헐.. 가격 대박이네요 부럽습니다 ㅠㅠ
영상 너무 잘보고있어요
가성비 리큐르 영상보고 파이어볼을 샀는데
파이어볼로 만들수있는 칵테일 영상 부탁드려요!!!
요즘 노리고 있는 블랑톤이네요ㅎㅎ 병이 너무 이뻐서 눈길이 갔고 와일드터키로 느낀 버번이라는 위스키의 매력으로 더욱 마셔보고 싶은 위스키입니다. 우선은 구하기 쉬운 버팔로트레이스부터 사서 마셔봐야겠네요^^
맞습니다. 하나씩하나씩 차근차근 진행해 가시면 좋습니다 ^^
선생님 길비스 진/보드카 부탁드립니다.
꽃길만 걷는 친구분 기강다지기하는거 보고싶어요
파는데가 있는거 같긴 한데 좋은 분께 선물해도 괜찮겠죠? 이거랑 발베니 두개 할까 생각하고 있어요 너어어무 대중적인 양주 3대장은 그냥 호기심이나 어쩌다 마셔봤을거 같은 능력있는 분이신데 양주를 즐겨하진 않는 분이긴 해요ㅋㅋ 가게에선 가끔 올드파 몽키숄더 마시더라구여.... 사실 로얄살루트21 한개로 확실하게 할까도 생각중입니다ㅜㅜ 발렌타인21은 가격에비해 호불호가 심하네여..
전 버팔로 트레이스를 먹으면서도 그 식감이랑 당도는 정말 별론데 향 하나는 좋은 그 서양배 느낌을 되게 많이 받았는데 이것도 엄청 맛있게 먹을거 같네요!
일본 롯폰기의 한 리쿼샵에서 블랑톤 스펠링 세트로 팔고있습니다ㅋㅋ
고급 버번 영상에서 뜬금없긴 하지만 혹시..피트 위스키 하나만 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스모키 스캇...
버번 좋아하는데ㅠ수집욕이..뿜뿜...
그와중에 잔이 너무 예뻐요.
잔 정보 좀 부탁드려용ㅎㅎ
잭다니엘이 달다고 맛있다고
그것만 마시는 친구들...
그 친구들 에게 한잔씩 주며
마 이게 사나이의 버번이지
존윅봤째? 하며..
이게 존윅 위스키다 임마들아 하며
그날 한병 다 털렸던 슬픈 기억....이ㅠㅠㅠ
노나먹은 친구들이 블랑톤 하나씩 물어오실겁니다.
저는 비슷하게 러셀리저브를 털렸었죠 ㅋㅋㅋㅋㅋ
방어용 술을 담아놓지 않으셨단 말입니까?!?! ㅠㅠㅠㅠㅠㅠ
@@juryuhak 그놈의 술기운이...뭔지 ^-^;;; 습격에 대비 하지 못한자의 최후.... ㄷㄷㄷ
아ㅋㅋ 18분전은 못참지
18분전은 참치마요~
엇 썸네일 바꾸신거죠? 새로운 영상 올라온줄 알고 잠깐 설랬네요..ㅋㅋ 정주행 끝나니 현기증 나네요..아껴서 볼껄..ㅎㅎ
맞습니다 ㅋㅋㅋ
정주행 감사합니다. 그럼 복습하셔야죠? ㅋㅋㅋ
이형이랑 위스키 한잔 해보고싶다 ㅋㅋㅋ
헉! 10년전에 지인에게 선물받은 위스키가 이거네요.불행인지 다행인지 제가 술을 안좋아해서 집안 진열장에 수년째 잠들어 있는데 제껀 블링톤 스페샬 리저브 위스키 40도짜리고 무학주류상사에서 정식 수입한 제품이네요.
영상보고 따서 마셔볼까 진지하게 고민중입니다.ㅎ
취향의 선택지가 넓어진다는건 좋은거 같습니다.
그 날의 기분 컨디션따라 생각나는 술이 달라진다는건 그만큼 아는것이 많다는 반증이죠.
이젠 술 전문가가 되신 목소리친구분에게 건배를...ㅎㅎㅎ
맞습니다. 음식하고 같습니다. 음식도 어떤날은 면이 땡기거나 고기가 땡기거나 얼큰한 탕이 떙기거나 각각 다른것처럼
술도 그날그날 땡기는게 다르죠 ^^
ㅎㅎ 제가 아직 그렇다는 건 아니지만 언젠가는 그렇게 될 수 있지 않을까요~?!
치어스~!
응원합니다
언제나 응원 감사합니다 ^_^/
놀러가서 도구 없이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칵테일 편 하면 좋겠네요. 맥주잔은 보통 있을테니 맥주잔이용하고 계량은 종이컵이나 소주잔으로 하고요.
쉽고빠른 칵테일 4종 영상을 올려놓았습니다.
숟가락만 있으면 됩니다 ㅎㅎ
@@juryuhak 아하. 위에서부터 천천히 역주행 해나가고 있어서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이거 뚜따해서 먹어보니까 스파이시함이 강하게 느껴지던데 ㅠㅠ
저는 우포리 더블오크가 최애입니다
저는 버팔로가 고무 타이어 태운맛이 나서 끔찍하더라구요.. 블랑톤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저 위스키에 막 호기심이 생겼을때 병 신기하게 생겼다고 오픈했다 코르크 바사삭 되서.. 싱배는 아니였는데 아무것도 모를 시절이라 얼마 안하겠지 하고 내다 버린 술.. 요즘 핫해서 매일 생각나요 ㅠㅠ
내..내다버리.. ㅠㅠㅠㅠㅠ
흑... 위에 말이라도 모아두시지 ㅠㅠ
존윅! 제가 참 좋아하는 영화인데 영화속에 스쳐지나가는 술이 나오니 신기하네요.
총을 만지작 거리며 마셔야할 것 같습니다 ㅋㅋ
이 영상을 보고 저도 두병을 구매했습니다.. 정말힘드네요.. 혹시 예전에 했던 발렌타인 에디션 시리즈 가능한가요? 이번에 21년 2013 챔피언십 에디션을 얻어버렸네요..ㅎㅎ
와 ,,,,이거 사야지
저도 사고싶은데 정기적으로 수입 되는게 아니라서 구할데가 없네요 ㅠㅠ
전주놈이 울산까지 가서 구했습니닷!! 행복ㅎㅎ
축하드립니다 ㄷㄷㄷ 부럽네요 ㄷㄷㄷ
영상두번쨰 보면서 생각하는건데 오레오오즈랑 비슷하네요 외국서는 구입불가인데 한국서만 구입가능하고 똑같이 생산소유권문제였고
오 병 모양이 정말 마음에 드네요!! 좋은 위스키 소개 감사합니다. 역사도 재미있네요 늘 생각하지만 학교 역사 수업도 이 정도로 재미있으면 좋았을 텐데….
맞습니다. 저도 학창시절 선생님이 재미만 붙여주셨다면 스스로 공부했을텐데 말이죠 ㅠㅠ(괜히 애꿎은 선생님 탓 ㅋㅋㅋㅋㅋ)
리커샵 가서 보고 워~ 했던 블랜튼에 대해 잘 알고 갑니다. 버본이란 타이틀과 가격이란 장벽에 손이 안나가는… 하지만 맛은 궁금한 그런 바틀이죠. 버블시대 일본을 타겟으로 했다면 으흠~ 느낌이 좀 오네요. 천장에 매달아 놓고 슬쩍 보고 버팔로트레이스 한잔하면 될것 같은데요. ㅎㅎ
자린고비의 굴비같은 역할이군요 ㅋㅋㅋㅋ
아...포션맛이 오래가는군요. 우리나라도 얼렁 바꼈으면 좋겠다
그러게 말입니다 ㅠㅠ 언제쯤 바뀔수 있을지 ㅠㅠ
여기에서 영상 보다보면 일본사는 메리트를 느끼는 거 같아요! ㅋㅋㅋ 쉽게 찾을 수 있네요~~^^ 가격이 쉽지는 않지만 ㅋ! 이번 주말에 한 번 마셔봐야겠네요! 감솨합니다!!
버번도 많이 해주세요 ^^😀
오늘도 오셨네요~ 그러고보니 오랜만의 버번이네요 ㅋㅋ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님의 1등 버번
블랑톤 기수 코르크 보니까 민트줄랩 땡기네요. 같은 증류소 라인으로 블랑톤이나 물소로 민트줄랩하면 맛날까요???
구하기 쉬운거면 모르겠는데 블랑톤을 민트줄렙하기엔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ㅠㅠ
캪틴큐 리뷰 존버합니다ㅋㅋ
저도 궁금해서 존버중입니다 ㅋㅋㅋ
글렌모렌지도 한번 해줘요!
오늘 와인앤모어에 기대도 안하고 갔다가 하나 있어서 득템 했습니다 L 하나
헉!! 득템 축하드립니다!!! 부럽네요 ㅠㅠ
블랑톤은 진짜 맛이 궁금하네요
버팔로 트레이스만 해도 음청 맛있는데 :)
오랜만에 맛있는 버번을 마셨네요 ㅎㅎ
이거 보면서 블랑톤 마시는 내인생이 행복입니다 ㅎㅎㅎ
헉... 가장 부러운 분이 여기계시네요 ㅋㅋㅋ
본격 친구분 성장형 채널 ㅋㅋㅋ
본격 술꾼 양성 시뮬레이션 채널입니다 ㅋㅋㅋ
가시밭길은 어디가고 또 꽃길 가시네요ㅎㅎ
아.. 그러게말이예요 ㅠㅠ 그라믄안되는데 ㅠㅠ
저거 본사에서 위에 알파벳 뚜껑만 따로 팔아요.
주류학개론님 ㅠㅠ 저 아버지가 젊으셨을때 모아놓은 위스키랑 술 미니어쳐가 300개 정도되거든요? 그거.. 30년은 넘었는데 마셔도 되나요??
하와이 면세점에서 116불에 샀네요 ㅎ
병이 정말 이쁘네요
일본 여행갈수있으면 하나 사고싶습니다
다녀오는 지인분이 계시면 부탁하셔도 좋지요 ㅋㅋ
요새 잘 보고있는데 혹시 바도 운영하시는건가요? 월급타면 한 번 가보고싶어요 ㅋㅋ
아니 블랑톤....
왜 제가 사려고 돈 모으는 중인것만 올리십니까 ㅠㅠ
최애 위스키중 1개입니다 ♥ :) 구하기힘든게 단점이지만 ㅠㅠ ! 오늘도 영상 잘보고갑니다 .
시청 감사합니다.
저도 오랜만에 맛보는데 역시 맛있는 버번이네요 ㅋㅋ
병행수입 연락처도 몰라서 업장에서도 못받고 있습니다 ㅠㅠ
몇개월전에 어렵게 구했지만 아직 뜯지못한 블랑톤이네요.. 너무 힘들게 구해서 차마 따기가 너무 힘듭니다 ㅋㅋ.. 8병은 커녕 한병두 구하긴힘든 ㅋ.. 영상감사합니다
맞습니다. 그래서 제가 8병 모으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ㅠㅠ
사장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해외에서 술 사서 갖고 들어올 수 있는 용량이 제한이 있나요? 없으면 그냥 세금만 더 내면 되는 건가요?
위스키 가격과 세금에 대해 다뤄놓은 영상이 있습니다 보시면 도움 되실거예요.
면세한도는 1인 1병, 1리터 이하, 400달러 이하입니다.
뭐 하나라도 오버되면 면세가 아닌 세금을 내셔야 합니다.
세금내면 많이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과거 선물받아 먹어보고는 너무 맛있어서 어떤 술인가 했는데.. 감사합니다 ^^
헉!! 좋은 분을 두셨네요. 이것을 선물해주시다니!!! 인복이 있으십니다 :)
아직 공부하고 마셔볼려고 술만 몹고있는데 역시 알고 비교하면서 먹고싶네요. 그래서 아직 취향이 없다는것이 함정.ㅋㅋ
크게 종류별로 한개씩만 사모아도 저는 몇달 걸릴듯 합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살수 있는것도 있지만 전용잔 붙은 애들로 하나씩 사고 싶어서.ㅎㅎ
전용잔은 못참죠 ㅋㅋㅋㅋㅋ
잔을 샀는데 술이 따라오는 경우도 ㅋㅋㅋ
버번?! 이건 못참지 ㅋㅋㅋㅋ
버번은 참치마요~
호주에서 영상보며 꾸준히 배우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Blanton's가 여기서는 어렵지않게 구할수 있다고 하네요. 혹시 외국에서만 구할수있는 다른 주류가 있으면 한 병 들고 찾아뵙고 싶네요 ㅎㅎ (코시국만 끝나면..)
Blanton's 종류별로 가져가시면 되겠네요~
Takara Edition
Special Reserve
Gold
Straight from the Barrel
그리고 영상으로 소개한 Original Single Barrel!
오눌도 잘 보고 갑니당. 물 보고 오!! 했다가 힝 ㅠㅠ 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밀땅 당한 느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저 밀당 잘하죠? ㅋㅋㅋ
모아야 합니다.
드래곤볼보다 하나 더 많네요 ㅠㅠ
영상보고 관심있었는데 어제 남대문에서 한병 구했습니다ㅋㅋ저는 이니셜이 T네요
앗 부럽습니다. 저도 구하고싶 ㅠㅠㅠ
오~~빈병이라도 정말 탐날듯 거기다 맛도 달달하면 너무 좋아~
맞습니다 빈병에 와이어 LED 넣어두면 불켜지는 조명으로도 예쁘지요 ㅋㅋ
엇 마침 닉네임이 등대지기시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