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조카는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증후군 아이큐가 평범 기준에 못 미칩니다 싫으나 좋으나 세상 사람들이 어떠한 시선으로 그 아이를 바라봄을 가르쳐야 할때가 있습니다 비정하기도 하고 세속적인 누군가의 시선으로 장애아는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지극히 평범한 공동체적 차별보다 오히려 이 아이에 순수함이 거짓말 못하고 어디서든 사실대로 말하는 거짓없는 모습에 잠시나마 동화되면서 주님이 울 가정에 보내주심이 오히려 행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11살 9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 .아이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기본 정리 또는 해야 할 일들을 수없이 반복하고 잔소리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아이들에게 언어 폭력을 할 때도 많이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늘 마음을 다 잡지만 순간에 감정을 조절 할 수 없고 늘 후회하며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이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아이가 제 욕심에 못 미칠 때 화가 올라오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불안하고 미운 눈으로 바라보는데 그 마음이 너무 괴로웠거든요. 교육이라는 종교에서 벗어나 아이가 나를 통해서 온 하나님의 생명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사랑하겠습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아이들을 더 깊게 섬기고, 기다릴수있도록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우리교회 중고등부 친구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 부족한 쌤이지만 더 너희들의 입장과 속도로 낮아지고 기다리고 섬길께..
기도문 주님,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면 우리의 조급함과 두려움이 대부분 사라지겠나이다. 특히, 시간이 걸림을 기억하게 하소서. 자녀들이 실패와 시간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게 있음을 알게 하소서. 실패와 넘어짐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 그런 우리 자녀들을 붙들고 계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이미 다 큰 성인이지만 말씀하시는동안 아이의 입장으로도 들어보고 아이를 대하는 어른의 입장으로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인 아이로 길러주신 온 마을의 어른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그런 어른이 되야지 다짐하게 되는 서른쯔음 어른이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다가...건강을 찾으니 공부에 닥달하는 제 모습에 내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교회에서는 친절하면서도 가정에서 아이에게 공부로 책망하는 제 모습에 정말 도망가고싶은 요즘이었어요...목사님 말씀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오늘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힘껏 안아줘야겠어요...아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로섬기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느순간 한발씩 앞서가는듯 보이던 아이가 어느날은 두발 물러선 느낌이 들땐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았어요 지적장애라 단어하나씩 더 알아갈땐 기쁨 가득해지지만 소아강박을 앓고있어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곤 또 마음이 무너져내려서 밤새 울었지요 그러면서 깨닫는건 진짜 무엇보다 인내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이의 걸음을 맞춰서 같이 함께 나아가야함을...저도 절망속에서 다시 새힘을 얻고 앞을 보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제가 아이와 화해해야 하는 이유와 사과해야하는 이유, 제게 온 것에 다시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곱씹으며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배반할 자유를 주신 하느님이란 말씀에 제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라는것이 자랑스럽고도 무릎을 꿇게 됩니다. 더 늦지 않게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 김기석 목사님~ 성경 공부 이야기 너무 놀랍습니다~ 제가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 있어서 집에서 직접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논술을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의 의견을 많이 묻고 들어줬더니… 이젠 아이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교재를 만들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이 되었어요. 가르치는 건 주입이 아니라… 아이의 것들을 꺼내놓는 것이란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상황과 맥락에 공감이 가서 글 남깁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아멘. 기도합니다. 언어가 더딘 아이가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한발한발 용기를내어 나아가는 아이를 보며 감사하면서도 또 더 큰 욕심을 부리고있는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는 왜이렇게 미련하고 악한 엄마인가.. 아이를 저에게 맡겨주신 하나님께 죄송하고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악한 이 세대에 무엇이 맞는것인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는데.. 어리석은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같습니다. ㅠㅠ 다시금 마음을 바로 세우고 기도하는 엄마가 되도록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탕자의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이 아려옵니다.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저도 현재 성인 아들에게 방황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오늘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영상제작에 힘쓰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제가 얼마전에 아기가 발달이 더디어서 정말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발견한 발달 테스트를 하고 유툽에 나오는 멋진 아기들하고 비교하며 우리애는 뭐를 잘하고, 뭐를 못하는지 하나하나 따지고 그래도 불안이 결국 해결되지 않아 병원에가서 발달이 정상이란 소리를 듣고 나서야 진정되었습니다. 밥도 못 먹고 아기를 근심걱정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니 아기도 너무 긴장하고... 너무 힘들게 첫 애를 가졌더니 정말 금이야 옥이야 내 사랑이야 하고 있어요. 혹시 내 아이가 아픈가 싶어 정말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가슴이 미어지게 힘들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마음에 위안과 위로가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작은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잘 앉지도 못했고 일어 서지도 못했어요 저도 걱정을 많이 했지요 기도하면서 기다리며 불안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라는것을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14-15개월 즈음 두달 사이에 앉고 서고 걷더라구요 큰 줄기를 보고 작은 줄기는 기다려야 되는거 같아요 기다리면 좀 늦어도 다 따라와요 아기들은 아주 기특해요 여유를 갖고 좀 늦어도 괜찮아 하는 맘을 갖고 계시면 좋을것같아요 앞차가 나를 추월해 먼저 가더라도 신호등 앞에 가 보면 다 신호기다리고 서있더라구요 아기들 발달도 그런거 같아요 어느 순간보면 아기였을때의 발달 시기가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기와 많이 웃으시고 안아주시고 놀아주세요~~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 그 속에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보아내고 호명하여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기,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을 기뻐하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성장속도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기, 실수할수 있는 여유 주고 응원하기, 그러나 경계를 분명히 정해주기🤍 너무 잘 배웠습니다 벌써 5,8살 아이들로 자랐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해보려합니다🥹 배경 찬양도 너무 은혜가 되네요 "주 안에 온전케 되리🎵"
오늘 아침 아이의 적성 검사 결과를 보고.. 제가 닮지 말았으면 하는 부분이 제일 높게 나온 걸 보고..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낙담 되고 막막했습니다. 너무도 잘 아는 분야이기에 아이가 엄마의 재능을 닮지 말았으면 했거든요. 늘 기도 할 때는 주님께 맡긴다고 했지만 결국 다 내려놓지 못한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한 것도 아니었으니 알고리즘의 이끌림도 아니었습니다. 그저...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목사님을 통해서 주셨고 이끄심도 주님께서 이끄심 이라는 걸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저 기도하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시길 늘 기도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밀씀은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말이 좀 또래보다 늦된 손녀가 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사랑도 많고 정도 많고 사랑해,미안해, 죄송해, 상항에 따라 다 사용합니다. 그 아이를 놓고 또래보다 사고력이 뒤떨어 진다고 판단을 하고 도움받을 기관을 찾아보라고 권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1학년입니다. 사람들은 빨리 달려 가려고 조바심을 내는 것 처럼 보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그 들도 좀 들어보길 기도해봅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예수를 전하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 해지고 삶의 신비를 느끼게 됨. 창조과학이니 죄악과 저주받을 인간이니 나부랑거리면서 예수의 이름을 부적처럼 이용하고 소리 지르는 이상한 먹사들보다 김기석 목사님 같은 분들이 늘어나야 한국교회가 살아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날 듯.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선택하시는 단어 하나하나, 목사님의 온화한 말투와 표정까지도 존경해요~ 항상 귀한 말씀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젠간 목사님을 꼬~옥 한번 뵙고 싶습니다! ^^ 건강하세요~^^
어리석은 사람이 항상 어리석지 않듯이, 여몽이 사별삼일의 대표적인 예엿듯이, 나이가 어린데도 사회를 통찰하는 해법을 더 일찍 깨닫고, 경제적 여유를 축적 하기도 하고, 살다보면 내가 쌓아온 연륜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구나 새삼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참 소름 돋는게, 지극히 겸손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실수가 많은 우리를 따스하게 바라 보는 시선이 하나님이 우리를 연민에 어린 시선으로 바라 보시는 시각과 닮은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자녀가 예배시간에 예배드리기 싫은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자녀를 보며 자녀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아이와 저 모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큰아이.둘째아이를 사춘기시절부터 교회를 떠나는 모습에 너무 속상했고, 셋째마저 교회를 멀리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이시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의 교육의 핵심 첫번째,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 감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쁨, 슬픔, 절망감, 분노 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기 두번째 아이들이 성장하는속도를 인내심을 가지고 참을성있게 기다려야 한가, 발묘조장 세번째 스스로 불완전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 실수를 책망하면 안된다. 그러면, 스스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창의적인 아이가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듯, 탕자를 보내주듯,, 행동이 비겁하다던지, 상황 모면을 위한 거짓말은 안됨 경계는 분명히 정해주어야한다.
제가 방황기를 거쳤듯 방황기를 거치고 있는 제 자녀들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엄마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비난하고 야단치고 싶어질 때 제 아이들을 처음 안았던 그때의 벅참을 떠올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걸작품을 만들어 제게 맡겨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힘을 내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어릴 때 이런 생각을 가진 부모에게 자랐다면 좀더 용기있고 자존감이 높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의 무관심, 책망, 무시로 인해 새로운 시작에 두려움이 크고 벌어지지 않은 일도 미리 걱정합니다. 융통성없는 신앙생활의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제게 주님은 직장상사같네요. 내가 어떻게할지 감시하는 분이요.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 잘 오지 않고 심리적 힘듦이 괴롭습니다.
아이마다 밑그림을 가지고 왔음을 기억하고 아이 마다 성장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고 실수를 허락하라. 시행착오를 겪는것이 인간이다. 하나님께서도 방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셨다. 그러나 경계는 정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껏 자유를 누리게된다. 불완전한 자녀도 사랑으로 돌보는것이 부모의 몫이다.
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잘잘법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2VMN6tf
쉬운후원 bit.ly/2WcMSMl
후원문의 02-2650-7004
5 5
😊
목사님 안녕하세요, 종교생활을 하고있지 않지만 목사님 말씀이 너무 편안하고 깊은 울림을 주셔서 감사인사 남깁니다. 어떤아이든 그냥 오지않고 밑그림을 그려가지고 온다는 말씀을 곱씹어보니 마음이 한결 여유로워집니다. 공감과 지지, 아이를 응원하며 돕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님 감사해요❤️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할렐루야!
공감합니다. 목사님 영상만 봐도 힘이 납니다. 직접 뵈면 10년치 에너지 얻고 갈듯합니다. ㅋㅋ
뒤늦게 이 영상을 보고 울었습니다..
발달장애 아이와 지적장애 아이 둘을 키우는 엄마 입니다..
오늘따라 좀 힘이 들어서
쉬고 싶었는데...
늘 감사 합니다..
하늘의 상급이 크실 거에요
이세상에서도 가장 훌륭한 사람중에 한 사람이신거죠 오늘도 힘내세요
목사님. 저는 카톨릭신자이지만 목사님의 말씀이 좋아 반복해서 듣고 또 듣고 있습니다. 말씀중에 종종 인용해주시는 철학자들의 책도 찾아 읽고 있어요. 건강 유의하시고 여건되시면 더 많은 말씀 나눠주시길 청하고 싶어요.
저는 오늘 어린 자녀들에게 고함치고 불쾌감을 줬는데..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을 통해 제게 따뜻하고 부드럽게 말씀하시네요. 온유한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ㅠㅠ
모든엄마의 바람입니다...저또한 온유한엄마가 되기위해 노력하고있습니다..
목사님.. 제 아이는 ADHD 라고 과잉행동증후군으로 치료받고 있어요.. 늘 산만하고 사고를 일으키고 감당이 안될때가 많아요.. 평범한 아이들과 다른 제아이가 너무 힘들고 엄마들의 비난과 동정을 받아야 할 때 마음이 많이 힘들지만.. 목사님 말씀에 위로를 받습니다...
힘내세요 저희아이도 엄청심한 adhd였지만 상담통해서 오히려 더 차분해졌어요 믿어주고 안아주세요^^
@@as99557590 감사해요 매일기도하고 약물치료도시키고 있어요~^^
주님이 치유하심을 믿습니다~
as님도 학교에서 전화많이 받으셨나요?
당신과아이는 더큰축복을 받으실꺼예요🍀😍 힘든역경을 잘 이겨내고 계시잖아요? 힘이들땐 주님과함께하시면서 조금씩 나아지실기도드립니다!예뿐엄마님 ^^ ❤🌹🌹🌹🌹🌹🌹🌹💒👍
@@임수리-v7v 감사해요♡
하나님의 은혜로 저희아이는 많이 좋아지고있어요~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좋은 엄마는 아니지만..
노력하는 엄마가 되려고 합니다♡
제 조카는 자폐증.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증후군
아이큐가 평범 기준에 못 미칩니다
싫으나 좋으나
세상 사람들이 어떠한 시선으로
그 아이를 바라봄을
가르쳐야 할때가 있습니다
비정하기도 하고
세속적인 누군가의 시선으로
장애아는 태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지극히 평범한 공동체적
차별보다
오히려 이 아이에
순수함이 거짓말 못하고
어디서든
사실대로 말하는
거짓없는 모습에
잠시나마 동화되면서
주님이 울 가정에 보내주심이
오히려 행복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는 11살 9살 두 딸을 키우는
엄마인데 . .아이들로 인해서 많이 힘들고
괴롭습니다.
아이들이 할 수 있는 기본 정리
또는 해야 할 일들을 수없이 반복하고
잔소리를 하다보니 스트레스가 너무
심하고 아이들에게 언어 폭력을
할 때도 많이 있는 것 같아 제 자신이
두렵습니다. 늘 마음을 다 잡지만
순간에 감정을 조절 할 수 없고
늘 후회하며 아이들에게 늘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많은 걸 느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어쩜 이렇게 말씀을 품위있게 하시는지.. 들을수록 이야기에 빠져듭니다..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힘내서 하나님의 자녀 육아 할수있겠습니다!😊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다윤맘님의 가정을 축복합니다!
목사님이 저한테 꼭 필요한 말씀을 해 주신 것 같아요. 아이가 제 욕심에 못 미칠 때 화가 올라오고 사랑하는 마음보다 불안하고 미운 눈으로 바라보는데 그 마음이 너무 괴로웠거든요. 교육이라는 종교에서 벗어나 아이가 나를 통해서 온 하나님의 생명임을 깊이 마음에 새기고 사랑하겠습니다.
89
그렇죠 내가 낳은 아이 내가 책임져야한다는 중 압감이 관계를 망치게 됩니다.
나를 통해서 온 하나님의 아이란 사실을 잊지 않도록
목사님 말씀 너무은혜되고 요즘 제자신을 많이 돌아보고 있어요 목시님 말씀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아직 미혼이지만,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아이들을 더 깊게 섬기고, 기다릴수있도록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우리교회 중고등부 친구들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한다. 부족한 쌤이지만 더 너희들의 입장과 속도로 낮아지고 기다리고 섬길께..
기도문
주님, 우리의 자녀들을 주님의 시선으로 바라볼수 있게 하소서.
그리하면 우리의 조급함과 두려움이 대부분 사라지겠나이다.
특히, 시간이 걸림을 기억하게 하소서.
자녀들이 실패와 시간을 통해서만 배울 수 있는게 있음을 알게 하소서.
실패와 넘어짐까지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이 그런 우리 자녀들을 붙들고 계심을 신뢰하게 하소서.
'나의 아이들은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들이다.' 항상 기억하고 또 기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방황할 자유… 침 깊은 묵상과 통찰이십니다. 문학과 성서를 균형 있게 바라보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유치원 교사입니다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저의 어떠한 의가 아닌 하나님 주신 은혜로 아이들에게 기꺼이 그렇게 해야하겠다고 다짐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그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학무보님들은 복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해주시길 기도하고 축복합니다
교실속에서 만나는 아이들을 바라볼때도 오늘 이 영상의 메시지를 기억하며 더 사랑하고 기도하고 기다리며 아이들을 품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내 부모가 했던 것처럼 하지 않으려 하루하루, 순간순간 애씁니다. 기도합니다. 이렇게 또 배웁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는 부디 상처주지않기를..
우리에게 방황할 자유, 실패할 자유를 주신 하나님~
주님의 눈으로 자녀들을 바라보고 주님의 때를 기다리는 여유와 지혜를 허락하소서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귀한 댓글 감사합니다^^
이미 다 큰 성인이지만 말씀하시는동안 아이의 입장으로도 들어보고 아이를 대하는 어른의 입장으로도 듣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창조적인 아이로 길러주신 온 마을의 어른들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나도 그런 어른이 되야지 다짐하게 되는 서른쯔음 어른이가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를 거쳐서 온 하느님의 생명이 자녀다...공감과 지지가 최고의 부모노릇..욕심을 내려놓고 바르게 사랑하라!!
저의 여덟살. 큰딸아이가 시각장애를 갖고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6살둘째의 발달장애의심 얘기를들었어요.제눈에 너무사랑스러운 아이인데
정말 정신을 차릴수없었습니다. 둘째는 그자체로도 빛나는 아이이기도하고 큰아이가 살아가면서 절박히 누군가의 도움이필요한 순간이 오면 그래도. 동생이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혹시 둘째가 문제가있으면 어쩌나 ..가슴이먹먹했어요.. 목사님..저는 어찌해야할까요..두렵고 마음이 아픕니다
...목사님의 말씀이 저에게도 해당되는거겠죠?
아 얼마나 마음이 힘드실지… 당연히 해당된다고 생각해요. 이 글을 보시는 많은 분들이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치유의 하나님께서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시고 특별한 은혜로 인도하시길 저희 제작진도 기도하겠습니다.
희진님을 위해 기도했어요. 주님께서 아이들을 책임져 주실 줄 믿습니다🙏
기도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눈물이 나네요
'아이들 속에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들을 보아내고 호명하여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는 것'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이가 건강하길 바라다가...건강을 찾으니 공부에 닥달하는 제 모습에 내가 믿음이 있는 사람인가.. 교회에서는 친절하면서도 가정에서 아이에게 공부로 책망하는 제 모습에 정말 도망가고싶은 요즘이었어요...목사님 말씀들으며 많이 울었습니다..오늘 아이들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힘껏 안아줘야겠어요...아이가 진정한 자유를 누리도록 기도로섬기는 어머니가
되겠습니다..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멋진 어머니이십니다^^
"아이들은 우리가 호명하는 그것으로 우리앞에 나타납니다... " 고맙습니다, 목사님~
어떠한 박사님 조언보다도 가슴깊은 울림이 있습니다ㅜㅜ.감사합니다!!
마음에 촉촉한은혜가 넘침니다
어느순간 한발씩 앞서가는듯 보이던 아이가 어느날은 두발 물러선 느낌이 들땐 마음이 무너지는것같았어요 지적장애라 단어하나씩 더 알아갈땐 기쁨 가득해지지만 소아강박을 앓고있어 물건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곤 또 마음이 무너져내려서 밤새 울었지요 그러면서 깨닫는건 진짜 무엇보다 인내가 필요함을 느낍니다 아이의 걸음을 맞춰서 같이 함께 나아가야함을...저도 절망속에서 다시 새힘을 얻고 앞을 보며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잘잘법❤
새벽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너무나 큰 선물 두자녀. 맡겨주신 자녀들을 어떻게 키워야할지 몰라 길을, 지혜를 여쭈었습니다. 아침을 준비하며 틀어놓은 유튜브 알고리즘을 따라오다보니 답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깊은 울림이 있는 영상이네요.. 편집도 음악도 너무 집중해서 잘 보았어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발달장애 아이를 포함해 세아이를 키우는 엄마에요. 넘 공감되고 위로되고 제게 부족한 부분들을 깨닫게 되네요. 이강의를 통해 하나님의 의와 진리에 대해 더 가까이 다가가는 느낌이에요!!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된 가정 응원합니다^^
해야할일ㆍ 하지말아야할일의
경계를 분명히 해줘야할것
제가 아이와
화해해야 하는 이유와
사과해야하는 이유,
제게 온 것에 다시 감사해야하는 이유를
곱씹으며 계속 돌려보고 있습니다.
배반할 자유를 주신 하느님이란 말씀에
제가 하느님을 사랑하는 자녀라는것이
자랑스럽고도 무릎을 꿇게 됩니다.
더 늦지 않게 목사님을 통해
깨닫게 해주시는 주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이쿠 목사님!!!
이제는 두 아이들을 오늘 가르처주시는 정반대로 키우고나니 맘에 후회와 아쉬움만 남아요. 제 아들들이라도 자기 자녀들을 오늘 주신 말씀대로 가르치도록 바라고 싶습니다
목사님 쭉 아이 키우면서
힘들다만 했었는데
다시 생각하게합니다
공감과 지지
제가 너무나 부족한
부분이네요
힘과 위로와 도전을 주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 설교말씀 각 가정에 보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매일 들으며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목사님, 저는 애도없고 결혼도 안했는데,, 오늘도 위로와 은혜를 듬뿍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ㅠ ㅠ💛
위로가 되셨다니 기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목사님 저의 문제를 은혜의 말씀으로
자세하게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존경합니다~♡
실수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마음의 너그러움.. 자녀뿐 아니라 사람을 가르치는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도 꼭 기억해야할 소중한 교훈인거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김기석 목사님~ 성경 공부 이야기 너무 놀랍습니다~ 제가 미국에 이민와서 살고 있어서 집에서 직접 교재를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논술을 하고 있거든요. 아이들의 의견을 많이 묻고 들어줬더니… 이젠 아이들의 수준이 높아져서 교재를 만들 때도 시간이 오래 걸리는 상황이 되었어요. 가르치는 건 주입이 아니라… 아이의 것들을 꺼내놓는 것이란 생각을 참 많이 하는 요즘입니다. 상황과 맥락에 공감이 가서 글 남깁니다. 오늘도 감사드려요~
공감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말씀을 우연히 듣게되었네요 울림있고 평온함 이오네요 훌륭하시다는 생각이듭니다
목사님말씀 여러번 계속해서 다시 보려합니다. 제가 육아를 하면서 잊고 있었던 부분들을 다시 상기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요.
아이의 실패를 지지하고 격려해주고 어떠한 감정이든 공감해주며 행복한 하나님의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free&님의 노력을 응원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교회에 가기 싫어하는 중학생 아들로 속상해하다가 목사님 말씀을 들었습니다. 큰 위로와 울림이 있네요.. 마나님께서 우리 아이를 붙잡고 계심과 하나님이 하실 것을 믿으며 나아가기 원합니다.
싫어하면 안가면되는데 왜 강요하려고해요;
목사님, 아이들에게 반성합니다
그들의 아름다운 가능성을 끄집어내어 현실이되도록
도와주려하라
그러면서 긍정적으로 된다
우리는 못하는것만보고
속상해한다
오늘 이렇게 메모하고 듣게 됩니다... 우리 자식 항상 잘 키우우고 싶지만 이것도 저의 큰 욕심이라 빗나감에 더 나쁜 자식이 되지 않을까 오늘 반성 합니다... 좋은 말씀으로 감상합니다.
목사님의 말씀에 위로와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기도합니다. 언어가 더딘 아이가 그래도 포기하지않고 한발한발 용기를내어 나아가는 아이를 보며 감사하면서도 또 더 큰 욕심을 부리고있는 저를 돌아보며 회개합니다. 나는 왜이렇게 미련하고 악한 엄마인가.. 아이를 저에게 맡겨주신 하나님께 죄송하고 아이에게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악한 이 세대에 무엇이 맞는것인지 몰라 방황하고 있었는데.. 어리석은 저에게 하나님께서 주시는 메시지같습니다. ㅠㅠ 다시금 마음을 바로 세우고 기도하는 엄마가 되도록 결단하며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감사합니다. 청소년 아이 키우는데 초심을 잃을 때가 많아지네요. 하나님께 속한 아이라는 거 또 상기하며 기도합니다 🙏
주비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참 안타깝게도...ㅠ 저희 아이는 벌써 대학생이 되었어요. 어릴때 긍정적인 면을 많이 꺼냈어야 하는데 부정적인 부분을 들고 팠었던 기억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목사님 말씀을 잘 따라 가보고 싶습니다.
탕자의 이야기는 언제나 마음이 아려옵니다.탕자를 기다리는 아버지..우리를 기다리는 하나님..저도 현재 성인 아들에게 방황할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는 상태입니다.아들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날수 있도록 오늘도 기다리며 기도합니다.
목사님과 영상제작에 힘쓰시는 분들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우와! 말씀 완전 은혜받고 깨닫고 가요.🙏🙏🙏
목사님 은혜로운 말씀 꼭 머리와 가슴으로 온몸으로 다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얼마전에 아기가 발달이 더디어서 정말 하루종일 인터넷으로 발견한 발달 테스트를 하고 유툽에 나오는 멋진 아기들하고 비교하며 우리애는 뭐를 잘하고, 뭐를 못하는지 하나하나 따지고 그래도 불안이 결국 해결되지 않아 병원에가서 발달이 정상이란 소리를 듣고 나서야 진정되었습니다. 밥도 못 먹고 아기를 근심걱정으로 들여다보고 있으니 아기도 너무 긴장하고... 너무 힘들게 첫 애를 가졌더니 정말 금이야 옥이야 내 사랑이야 하고 있어요. 혹시 내 아이가 아픈가 싶어 정말 손발이 덜덜덜 떨리고 가슴이 미어지게 힘들더라구요. 목사님 말씀 들으니 마음에 위안과 위로가 파도처럼 밀려옵니다.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도 기뻐요. 첫 아이를 키울 때는 몰라서 무섭고 걱정되고 그런 것 같아요. 담대함과 지혜로 행복한 육아를 하실 수 있기를 기도할게요.
작은아이가 돌이 될때까지 잘 앉지도 못했고 일어 서지도 못했어요 저도 걱정을 많이 했지요 기도하면서 기다리며 불안하기도 했지만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라는것을 생각하면서 지냈어요 14-15개월 즈음 두달 사이에 앉고 서고 걷더라구요 큰 줄기를 보고 작은 줄기는 기다려야 되는거 같아요 기다리면 좀 늦어도 다 따라와요 아기들은 아주 기특해요 여유를 갖고 좀 늦어도 괜찮아 하는 맘을 갖고 계시면 좋을것같아요 앞차가 나를 추월해 먼저 가더라도 신호등 앞에 가 보면 다 신호기다리고 서있더라구요 아기들 발달도 그런거 같아요 어느 순간보면 아기였을때의 발달 시기가 그리 중요해보이지 않아요 걱정하지 마시고 아기와 많이 웃으시고 안아주시고 놀아주세요~~
아멘 아멘입니다
저에게도 부모로서 가져야 할 지혜와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나를 거쳐서 온 하나님께 속한 생명, 그 속에 있는 아름다운 가능성을 보아내고 호명하여 현실이 되도록 도와주기, 없는 것 보다 있는 것을 기뻐하기, 감정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성장속도를 인내심 있게 기다리기, 실수할수 있는 여유 주고 응원하기, 그러나 경계를 분명히 정해주기🤍
너무 잘 배웠습니다
벌써 5,8살 아이들로 자랐지만 지금부터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실천해보려합니다🥹
배경 찬양도 너무 은혜가 되네요
"주 안에 온전케 되리🎵"
오늘 아침 아이의 적성 검사 결과를 보고.. 제가 닮지 말았으면 하는 부분이 제일 높게 나온 걸 보고..아이에게 미안하기도 하고 낙담 되고 막막했습니다. 너무도 잘 아는 분야이기에 아이가 엄마의 재능을 닮지 말았으면 했거든요. 늘 기도 할 때는 주님께 맡긴다고 했지만 결국 다 내려놓지 못한 저를 발견했습니다. 그러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검색을 한 것도 아니었으니 알고리즘의 이끌림도 아니었습니다. 그저...주님께서 주시는 메세지를 목사님을 통해서 주셨고 이끄심도 주님께서 이끄심 이라는 걸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저 기도하며 부모가 해줄 수 있는 테두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시길 늘 기도 해야겠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의 이끄심를 찬양합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밀씀은 언제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말이 좀 또래보다 늦된 손녀가 있습니다.
성격도 좋고 사랑도 많고 정도 많고 사랑해,미안해, 죄송해, 상항에 따라 다 사용합니다.
그 아이를 놓고 또래보다 사고력이 뒤떨어 진다고
판단을 하고 도움받을 기관을 찾아보라고 권유를 받고 있습니다.
이제 초등1학년입니다.
사람들은 빨리 달려 가려고 조바심을 내는 것 처럼 보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그 들도 좀 들어보길 기도해봅니다.
받은 은혜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그려가실 손녀의 삶을 기대합니다!
@@jaljalroad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나를 통해 왔지만 나의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것임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
교육문제로 어제 다툼이 있었는데...지금도 괴롭습니다.
노력없이 기도만 한다고 다 잘됩니까
그런일 없습니다ㅡ올바르게 노력하면서 기도해야죠 ㅡ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게 키워야 하는것을
실패를, 실수를 하지 않게 키우고 있었네요.
내 소유가 아닌 하나님의 소유임을 알고
양육하고 있었지만, 나의 생각과 가치관으로
나의 소유를 만들고 있었네요.
요즘 아이들의 육아가 너무 힘들었는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엘린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매일아침마다 돌려보는 영상
너무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매일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말씀을 듣다보니 하나님이 주시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오늘 말씀을 가슴에 새겨듣고 잘 키워보도록하겠습니다.❤
제 마음이 힘듬을 아셨는지 이 영상으로 인도하심 감사합니다. 아이에게 많이 미안하고 집에오면 안아주고 사과해야겠어요..머리로는 분명 다짐하면서도 순간 아이를 위로보다는 비난하게되니 제 마음도 힘이듭니다.ㅜ.ㅜ 다시한번 말씀 깊게새기고 보다 귀하게 여기도록 해야겠습니다.
잘 들어주시고 귀한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두뇌는. 세계 탑 크라스입니다. 교육열은. 타고난. 국민성입니다
위로가 되고, 힘이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제가 너무 단점만꼬집고, 괴롭혔네요. 지칩니다...
공감합니다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왜 아이를 잘 돌보고자 보는 영상인데 부모인 내가 위로를 받는가...
목사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당
저는 부모가 아닙니다. 하지만 어린이라는 모든 존재들이 존중 받고, 보호 받으며 성장해가기를 바랍니다. 한때는 우리도 모두 어린이었다는 것을 기억하며 아이들을 대하는 어른들이 많아지기를 소망합니다.
어린이? 맘충 압충들 때문에 그 자식들까지 싫어지는거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김기석 목사님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예수를 전하지 않아도 마음이 따뜻 해지고 삶의 신비를 느끼게 됨. 창조과학이니 죄악과 저주받을 인간이니 나부랑거리면서 예수의 이름을 부적처럼 이용하고 소리 지르는 이상한 먹사들보다 김기석 목사님 같은 분들이 늘어나야 한국교회가 살아나고 진정한 그리스도인들이 늘어날 듯.
아멘.응원하래요.우리자녀들♥
자기 감정에 충실하게해줘야한다
아이들의 감정을인정해주라
아이들성장속도를 인내있게
기다려라
스스로 불안정한것 실수하는것을 책망하면
새로운것을 못하게된다
시행착오를 겪어보기도해야한다
목사님, 항상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말씀과 선택하시는 단어 하나하나, 목사님의 온화한 말투와 표정까지도 존경해요~ 항상 귀한 말씀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지혜를 하나님의 편에서 생각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언젠간 목사님을 꼬~옥 한번 뵙고 싶습니다! ^^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세요!
어리석은 사람이 항상 어리석지 않듯이, 여몽이 사별삼일의 대표적인 예엿듯이,
나이가 어린데도 사회를 통찰하는 해법을 더 일찍 깨닫고, 경제적 여유를 축적 하기도 하고, 살다보면 내가 쌓아온 연륜이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이구나 새삼 깨닫습니다.
목사님 말씀 들을때마다 참 소름 돋는게, 지극히 겸손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실수가 많은 우리를 따스하게 바라 보는 시선이 하나님이 우리를 연민에 어린 시선으로 바라 보시는 시각과 닮은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자녀가 예배시간에 예배드리기 싫은감정을 그대로 드러내는 자녀를 보며 자녀와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아이와 저 모두 큰 상처를 입었습니다. 큰아이.둘째아이를 사춘기시절부터 교회를 떠나는 모습에 너무 속상했고, 셋째마저 교회를 멀리하지 않을까하는 걱정에..
이시간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김기석목사님 맛있는것 드시고 건강하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경계를 가르쳐주지 못했던 부족한 부모였음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을 자유까지도 인정해주어야 하는 걸까요? 이제 성인이 다 되어가는 아이가 매일 컴퓨터 앞에서만 있으려하고 교회에 가기 싫어해서 걱정입니다. 이 방황도 기다려주어야 한 걸까요? 마음이 아픕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목사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은혜 가득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일상에서의 교육의 핵심
첫번째, 아이들로 하여금 자기 감정에 충실할 수 있도록
기쁨, 슬픔, 절망감, 분노 를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주기
두번째 아이들이 성장하는속도를 인내심을 가지고 참을성있게 기다려야 한가, 발묘조장
세번째 스스로 불완전해질 수 있는 용기를 주어야 한다. 실수를 책망하면 안된다. 그러면, 스스로 시작할 용기가 나지 않는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창의적인 아이가 된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듯, 탕자를 보내주듯,,
행동이 비겁하다던지, 상황 모면을 위한 거짓말은 안됨
경계는 분명히 정해주어야한다.
아멘~~♡♡ 항상 나의 고민을 아시고 응답해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방황기를 거쳤듯 방황기를 거치고 있는 제 자녀들을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엄마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비난하고 야단치고 싶어질 때 제 아이들을 처음 안았던 그때의 벅참을 떠올리겠습니다
하나님께서 걸작품을 만들어 제게 맡겨주셨다는 사실을 잊지 않겠습니다
목사님 힘을 내게 하시는 말씀 감사합니다
힘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까르르까르르님의 삶과 가정을 축복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구독자님도 늘 건강하세요^^
내 멋데로 키움ㅠ
기도하고 가야는데
할렐루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
영상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놀러 올께요!🙂
감사합니다! 자주 뵈어요😃
어릴 때 이런 생각을 가진 부모에게 자랐다면 좀더 용기있고 자존감이 높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모님의 무관심, 책망, 무시로 인해 새로운 시작에 두려움이 크고 벌어지지 않은 일도 미리 걱정합니다. 융통성없는 신앙생활의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제게 주님은 직장상사같네요. 내가 어떻게할지 감시하는 분이요. 아니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마음으로 잘 오지 않고 심리적 힘듦이 괴롭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꾸벅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새 고민 많았는데 너무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저희 제작진도 정말 기뻐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준히 좋은 콘텐츠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이마다 밑그림을 가지고 왔음을 기억하고
아이 마다 성장속도가 다름을 인정하고
실수를 허락하라.
시행착오를 겪는것이 인간이다. 하나님께서도 방황할 수 있는 여지를 주셨다.
그러나 경계는 정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마음껏 자유를 누리게된다.
불완전한 자녀도 사랑으로
돌보는것이 부모의 몫이다.
아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