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머니는 지혜로왔네요 그런 깨달음을 만났으니~. 가족을 부처로 생각했다니 나랑 비슷해요. 내엄마는 아주머니와 비슷한 연배였는데 부처가 아니라 대순진리의 포교에 휘말려서 끝까지 지옥맛만 보다 가셨죠. 세상만사 나무관세음보살~ 자식들이 아무리 희생하고 기다려줘도 휘말린 사람을 떼내기는 어렵더라구요. 지금 살아계시면 손자 손녀들 최상위에 고소득 올리고 외국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볼 수 있을텐데 아쉽고 마음 아파요. 나무관세음보살~인생사 새옹지마~ 오늘도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저는 걱정 근심을 가지고 잠을 이루고 있지 못합니다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놓아야 한다는 거 그냥 놓아야 한다는 거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자식은 부모에 의해서 세상에 온 존재이므로 부모는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못되더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고 봐요. 그리하면 그 자식은 최소한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고 또 자신의 자식에게 사랑을 다해 키울 테니까요. 자식이 힘든 길을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면서 그 힘듬에서 벗어나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부모라고 봐요...
@@이성훈-u6z 이세상에 정답 없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 하고사니 정신이 가볍고 좋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식을 늘 그리워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주어진 조건 속에서 내가 좋은 쪽으로 생각 하고 살아 가는게 부처님 가르침 입니다.오랜 세월 불교 공부한 결과로 그렇게 생각 할줄 안답니다.애들 바쁘기 때문에 전화도 잘 안합니다. 가끔 오면 받을까...마음 공부만이 나를 외로움 자체를 없애 주네요.그길을 안가본 사람 마인드하고 다를수는 있겠어요. 주어진 조건에서 좋은 쪽으로 가는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곳이 극락 이네요.
그저 그냥 내려놓으시고 따님도 그렇게 주기만하면 해 준다고 고마워 안해요. 그냥 다 잊고 잭갈피 덮듯 덮어버리고 인생을 사세요. 바쁘게 일을 좋아하면 일을하고 맛난거 좋아하면 미식가로 가시고 여행 봉사등등 하고 싶은걸 하세요. 딸에 억매이지 말아야 딸도 편해져요. 힘내세요
주지 마세요 줄거면 그냥 아무말 없이 주세요 기대도 하지말고 그냥 불우 이웃 돕는다고 생각 하시고 그대신 기한을 정하시고 만약 돈 안준다고 행패 부리면 경찰에 신고 하시고 연을 끊으세요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을 사세요 하루를 살아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절대로 주변 지인들과 비교 하지 마세요
도대체 이런 깨달음은 몇번 윤회해야 얻는 것입니까. 불교 신자들은 믿지 않을 수 있는 것중, 영혼의 5단계라던가, 윤회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영혼의 5단계중 마지막인 오래된 영혼, 올드 소울이라는 자각을 35세쯤에 확실히 얻은 사람입니다. 법륜스님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영적 스승입니다만, 영혼 레벨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오래된 영혼이라 생각합니다만, 같은 오래된 영혼인 저로서는 차원이 좀 다르게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세상 모든 물질이나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저는, 이런 영적 지혜, 가르침을 많이 얻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영계에 돌아가서라도 가르침을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법문 감사합니다.
너무 복잡 하게 깊이 생각 하시는거 같으네요. 하루를 사는 것도 중생들 입장 에서는 마음 대로 안 되는데 뭘 영혼 까지나 그냥 살아도 하루를 잘살면 영혼도 다 좋을 거라 생각 합니다. 미신 스럽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법륜 스님은 그런 미신 스러운거 말고 세상 이치를 경 해석 그대로 지혀의 밝은 눈으로 법문 하시는 걸로 들리네요.
저도 65세에 아들 셋이 있어요. 혼자 키웠고요. 25살 쌍둥이.22살 막내.. 공익하는 녀석 하나. 공익대기 하나. 공익 마친 놈 하나. 아직 직업도 없고 컴텨만 즐기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믿고 지켜보고 있답니다. 요즘애들 우리보다 똑똑하고..다 생각이 있답니다.😊❤ 불자가 되고 마음공부하니 애들이나 저에게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스님법문감사합니다
마음비우고 집착하지 말고 그냥 두세요
다 각자의길이 있어요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참 도움이 되는 강의 입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이어리석은중생 이제 하나뿐인아들 한태
모듣집착내려놓고
제삶에 투자하고 거룩하신부처님 큰가르침에 더많이배우고 깨닥고 깨우치겟습니다 🙏🙏🙏
그냥두니 더 사교 치니 주식 망하고 어떡해 요
스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어릴 때도 속썩히더니 커서는 더하네요.
끝도 없이 요구하고 기댑니다.
도망가고 싶어요
집도팔고 잠적하세요. 없으면 궁리를 하고 살아갈지도 모릅니다. 친구가 40된 자식 일도 안하고 빌붙어 살길래 10개월 월세주고 쫓아냈더니 알바라도 하며 살더랍니다.
저도 자식하나가 속을 좀 썩힙니다
저도 지금은 간섭없이 조금 차갑게 대합니다.
스님말씀들으니
마음은 아프지만 정을 떼야할거같네요.
꼭 새겨두겠습니다 .
오늘도 잘듣고갑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혜의 말씀에 어리석은 마음을 알고 집착을 내려놓습니다~~🧎♂️🧎♀️🧎♂️🙏🙏🙏
자식으로 제가 그렇습니다
스님말씀 지당하신입니다
집착 좀 내려놔야겠어요
스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다함께 잘사는세상 미례후손들을위해 오늘도 지혜로운 귀한법문 유튜뷰 통해서 최고의 선물이되어 행복나눔덕분입니다 성불하세요 🙏🙏🙏💕💕💕💕💕💕💕😀😍🏞
항상감사합니다~❤❤❤❤❤
아들 딸 열심히 살아주니 걍 늘 ❤❤❤고맙고 😂미안하다
맞습니다 스님
맞습니다 스님말씀에 만프로 동감합니다 23살에만난 첫사랑도 반대하시고 나중엔 후회하시더군요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 살아가는데있어서 유익 감동 세심하신말씀 재미웃음 활기찬 스님의좋은말씀 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스님
스님에 말씀에 존경합니다 🙏
자식은 나의몸을빌려 이세상에온"귀중한손님"입니다..때가되면 헤어지죠
상황이 어쩔 수 없으니 포기하고 체념 하라는 위로의 말씀 이십니다.
화내고 바꾸려고 해봤자 괴로움이 커지니까요.
@@헤르미온느-r1s
동감. 맞는말씀
저 아주 어릴때 엄마가 저 준다고 만화책을 한권 사왔는데 아버지가 만화책을 찢어 버렸습니다.그래도 잘 커왔네요 ㅋㅋㅋ지금 생각 하니 엄마가 신여성 이었습니다
그 찢은 아버지는 자기처럼 되지말길 바랬을거 같습니다.
맞아요 저도 아들이 고등방학때 머리를 희한하게해도 그냥 두고봤는데 지금 두아들낳고 잘삽니다
@@오정순-i4f 저는 아들 어릴때 만화를 보던 어떤 책을 봐도 그냥 뒀더니 혼자서도 잘 살아고 잘 헤쳐 나갑니다. 그걸로 더이상 바라는 마음 아예 안 가지고 내꺼 아니다란 생각으로 살아요.
부처님. 감사합니다,
저는 몸이 건강하지 안 지만. 살아있어서. 감사합니다, 지금이상에도 감사합니다,
냉정한것도 사랑이라는 스님 말씀에 용기 얻었습니다 기대하지않고 존중하겠습니다. 자식의 인생대로살아가는것을 인정하고, 제 인생살아갑니다.
맞는말씀 입니다
격하게 공감 합니다,
그거 안하면 인생망칠듯 조바심에 마음이 괴로웠는데 지나고 나면 별일아니었는데 늘 반성하고 반성합니다...
법률스님 존경합니다 강의들으면서 많이 배우면서 삼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훌륭한 말씀잘들어었요^^~
스님의좋은말씀 인생살이살아가는데 유익얻어살아갑니다 좋은말씀유익은혜감사감사드립니다 🎉🎉🎉
법률스님 마음이 내마음이네요
중2맘인데 기대를 하지않으니 가족관계가 좋아졌어요 쉽지않지만 뒤에서지켜봐주세요
희망적이네요~
기대를 안한다는말이 오늘 확 와닿내요 ^^
아직도 살얼음판을 걷는 고3맘 입니다.
중2때부터 사고도 많이치고
처벌도 많이받고 정말 힘들었어요.
지나온과정에서 포기 절망 좌절없이
굳굳히 최소한의 채찍과 격려를 하되 한발물러나뒤에서 말없이 지켜봐습니다.
고3때 퇴학당할 위기에 고개숙여 비는
엄마모습에 뭔가 깨달은봐가 있는지
장문의 문자가 왔습니다.
한참을 울었습니다. 지금부터 절대로
엄마 눈에 눈물나게 하지않는 삶을 살겠다고. .
얼마전 취업을 했더라구요 자격증도 따고
저는 애가 어릴때는 스님 말씀대로 했습니다.
이제 곧 이십이.넘으면 또 스님 말씀대로
해보겠습니다. 진리인듯 싶습니다
엄마가 할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그냥 가만~~~~히 있는다...명심하겠습니다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소중하고 삶의 길잡이가 되는 존귀한 법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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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길라잡이 등불🙏🪷🙏
수행을. 천년만년해도 자식하나 키우는게 진정한 수행
자식. 두명이. 관세음. 보살. 입디다. 중. 고등. 학교. 다닐때. 법문공부를. 하고. 차에서. 내려. 오르막. 길을. 올라가는데. 불현듯. 집에. 부처님.을. 3분을모시고. 사는구나. 한 분은. 남편. 세분이. 저의. 거울. 이었어요. 남편은. 17년에. 가시고. 큰아들. 58세. 둘째55세. 자식잘키우고. 본인의. 인생을. 외국에서. 잘살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저혼자. 친손자. 대학. 졸업반. 큰손여는. 대학졸업하고. 은행다닌데요. 손녀. 2명. 의대. 5학년. 4학년. 일찍이. 부처님의깨달은. 법만. 공부를하다. 보니. 삼라만상이. 부처로. 관세음보살의화현불로.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환희의눈물인지. 몇칠을. 울었어요. 지금도. 잊혀. 지지않아요. 법륜스님 강의를들어면서. 몆번. 댓글을. 올렸어요. 해방전에. 태어나고. 6. 25. 동란도. 격고. 역사의. 증인으로. 남아. 대글을씁니다
어쩌면 그걸 깨달았을까요
아주머니는 지혜로왔네요 그런 깨달음을 만났으니~.
가족을 부처로 생각했다니 나랑 비슷해요.
내엄마는 아주머니와 비슷한 연배였는데 부처가 아니라 대순진리의 포교에 휘말려서 끝까지 지옥맛만 보다 가셨죠. 세상만사 나무관세음보살~
자식들이 아무리 희생하고 기다려줘도 휘말린 사람을 떼내기는 어렵더라구요.
지금 살아계시면 손자 손녀들 최상위에 고소득 올리고 외국을 제집 드나들듯 하는 모습을 다 지켜볼 수 있을텐데 아쉽고 마음 아파요.
나무관세음보살~인생사 새옹지마~
오늘도 건강하세요~
스님 감사합니다 🙏
저도 몇년전까지 사연속 어머니하고 똑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스님 말씀처럼 마음먹고 지내니 지금은 편안합니다. 스님 말씀에 늘 치유받고 갑니다.🙏
그사람은 그사람의 인생을살아간다
마지막말씀을 잘기억할께요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말 명시해야겠지요
자립심도 세살전부터
틀을 잡아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스님 법문 넘넘 감사합니다
혼자서도 잘해요
TV 프로 생각나네요
스님말씀 듣고 깨달게되네요 아들에 대한욕심을 내려놓고 냉정한 사랑을 배웠읍니다
거룩한 불법승 삼보님께 귀의합니다 모든 중생 다함께 성불하여지이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냉정한 사랑 배우겠습니다.
부모 자식도 각자인생 사는겁니다
맞읍니다
냉정해야 합니다
엄마가 자식 걱정을 하면
자식은 자기 걱정을 안 해요
나보다 더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는데 열심히 살 필요가 없지요
걱정하지 말고 그냥 믿어주세요😊
그래도 이 세상에 나를 위하고 걱정해주는 사람 하나가 있다는것만으로도 큰 위로가되고의지가될수있습니다.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자식과 인연 끊고 싶습니다
지 힘들다고 투덜거리기나 하고 돈만 밝힙니다.
슨님 말씀 언제나 듯고싶어요 감드림니다
맞습니다 스님
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지켜봐 주는 것 ~~
믿으면 됩니다
생긴대로 살다가 때가 되면 가는게 인생이지요
살다가 살다가 살다가 ᆢ
가고싶다고 해서 갈수도 없고 ᆢ
다만 그냥 버티며 살고 있는 중입니다
맞아요 인생은 감내하며 사는것이라네요~~
오늘도 배우고 반성하고 갑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자식들이 중고생때 이야기했어요 공부하라말 안할꺼니까 스스로 알아서해라 너희들 인생이니까하고 했어요 아직은자식이 힘들다말 들어보지 서로잘살고있어요
같이 사는것보다 백번 낫지요
같이 살면 더 속 뒤집어지고
얼마나 부딪치며 살겠어요
❤인생
세월이 흘러가면
욕심도 흘러갈까?
노래ㅡ이종득
스님덕분에오늘도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 ~😅
제게 딱 좋은 말씀이십니다.
스님
감사합니다_()_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스님의 말씀에 위로를 받고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에도 저는 걱정 근심을 가지고 잠을 이루고 있지 못합니다 어리석음 때문이지요 놓아야 한다는 거 그냥 놓아야 한다는 거 참 힘이 드네요 그래도 스님의 말씀을 듣고 매일매일 용기를 얻고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저도요ㅜㅜ😅
진정으로 자식잘되길바라면 다른사람 험담하지말고내할일하세요
맞습니다 본인도 못하면서 남을탓하는사람도 있더라구요
자식은 부모에 의해서 세상에 온 존재이므로 부모는 자식이 훌륭한 사람이 못되더라도
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책임지고 키워야 한다고 봐요.
그리하면 그 자식은 최소한 사회에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고 또 자신의 자식에게 사랑을 다해 키울 테니까요.
자식이 힘든 길을 가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풀면서 그 힘듬에서 벗어나
사회에서 살아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참부모라고 봐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말씀 잘 새기겠습니다
아들 그거 내꺼 아니다 생각 하니 편하더라구요. 그냥 알아서 살아가게 냅둡니다. 그래도 사실 대로 말을 해주니 거기서 해결 책을 찾으면 어떨지요? 눈높이를 낫추는게 현실 아닐까요?
눈높이를 낮춘다는 사고방식이 오만이고 아집입니다. 본인이 정답이고 자식이 틀렸다는 의식이 내재되어있어요, 한국처럼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는 부모가 반드시 정답일 수가 없습니다.
@@하영-o9j 결혼 하니 시엄니 돌아 가신지 5년 됐다 하던데요. 자식 한테 매달려 봐야 본인도 과롭고 자식도 괴롭고 ㅡ
@@이성훈-u6z 이세상에 정답 없습니다.저는 그렇게 생각 하고사니 정신이 가볍고 좋아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하나요? 자식을 늘 그리워 하면서 살아야 하나요?주어진 조건 속에서 내가 좋은 쪽으로 생각 하고 살아 가는게 부처님 가르침 입니다.오랜 세월 불교 공부한 결과로 그렇게 생각 할줄 안답니다.애들 바쁘기 때문에 전화도 잘 안합니다. 가끔 오면 받을까...마음 공부만이 나를 외로움 자체를 없애 주네요.그길을 안가본 사람 마인드하고 다를수는 있겠어요. 주어진 조건에서 좋은 쪽으로 가는 열린 마음을 가지면 그곳이 극락 이네요.
아들 훌륭하시네요.
부모한테 손 안 벌리고 알아서 살아가면 효자입니다.
인생무상 공수레 공수거...집에서 밥만축내고 일만 저지르는 자식둔 부모는 속 끓일거 없다! 걍 거지하나 거둬 보시한다 생각하고 밥은주되 마음끓일 필요는없다 모든게 죽으면 다 끝나는 자식과의 인연을!
거지 하나 거둬...맞는 말씀이네요. ㅋㅋㅋ
감사드리오 ~~🙏😊
정서를 망쳐놧으니 애가 그지경이 됫다는 반성 할 생각은 안하고.. 애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ㅋㅋㅋ 우리집에도 있다오
@@superbaby_1정서는 스스로 만들어요. 같은 환경이라도 잘 큰애들도 많아요. 그 사람의 문제예요.
자식이 원수이다.
나이 서른 넘도록 부모등골 삡니다.
부모사정 어떻든 지는 피부과 다니고 해외여행 간다고 돈 내놓라 합니다.
어떻게 자식이 이럴 수가 있는지 기가 막힙니다.
돈이 많으시니 달라는게 아닐까요
없다해야지요 냉정하게 자식생각하시면 돈 나오는 거 아니까 그러는 가지요
자연의 순리대로 살자
새도 알을 품고 낳아서
죽어라하고 먹여서 자라면 후루루 제 살길
찾아 날아간다
ㅎㅎ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날아 가니까 문제요 안나가고 집에서 뭉기적 대며 노모의 생활비만 축내니
육아의목적은진정한독립에있다..
인간은 어리석다
누가 강제한것도 아닌데
본인이 원해서 자식을 낳아놓고
자식때문에 속상해하고 걱정하고
자신이 만든 업보다
소년 성년 중년의 자식 에 대한 사랑의 온도는
차이가 필요 하네요❤
본인에게 집중하시면 됩니다~
자식 낳고 살아온 인생이 구비굽이 서러운 세상자나깨나 자식걱정. 눈감고싶어요 아들까지 극단. 해서 가슴에. 바위돌하나 안고살아요. 살고싶지않네요 사십넘은 딸 아직도 속썩이고 생활비까지 대주고 눈감으면 좋을거 같아요
감히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잘챙시고 앞으로 남은삶은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그저 그냥 내려놓으시고 따님도 그렇게 주기만하면 해 준다고 고마워 안해요.
그냥 다 잊고 잭갈피 덮듯 덮어버리고 인생을 사세요. 바쁘게 일을 좋아하면 일을하고 맛난거 좋아하면 미식가로 가시고 여행 봉사등등 하고 싶은걸 하세요. 딸에 억매이지 말아야 딸도 편해져요. 힘내세요
맞아요 딸에 대한관심을 자신에게로 돌리고 잼나게 살면 딸도 알아서 제인생 찾을겁니다
엄마인생에 집중하셔서 즐거움을 찾으시고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자꾸 도와주면 당연한것처럼 딸은 계속 바랄거예요
스님말씀처럼 성인이후는 냉정한 사랑이 필요할듯 합니다
내자식이 괜찮으면 넘의자식이들어오더니 집안을흔들어놓네요 각가정마다 한가지걱정은 다있는거 같아요 2년6개월째 오지도않고 나도맘이맘이아닙니다 억울하다보니 귀신꿈만꾸면서 지냅니다 저주스러워요.
고등학교 졸업한 자식이 집을 나가고 등록한 대학을 취소하고 본인 명의 통장의 돈도 다 해지하고 사라졌습니다. 법륜스님 말씀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삽니다. 냉정하게 사랑하겠습니다.
얼마나 힘드십니까?
참 기가 막히시겠어요.
무자식상팔자. 유자식이면 관심끄라. 그냥 현재를 즐겨라.
기운없는 목소리. 술병들.어질러진 집안상태..우울증에 걸린건 아닌지.. 데리고 병원 한번 가보는건 어떨까요? 우울증이라면 초기에 치료해야 효과가 좋습니다
부부간에 최악이여도 자식앞에서 싸워본일이 없어요 자식이 고생하셨다 감사하다 하더라구요
밥 제때 잘 해먹이고 믿어 주고 웃어주고...
길은 자기가 찾겠죠.
밥제때 해먹이고 제일 부러워
정답인 것 같아요.
모든질문자분 행복하세요
무자식 상팔자🎉
만약 자식이 은둔형 외톨이라면 마당이 있거나 작은 정원이라도 있는 시골로 이사를 가셔서
개나 고양이나 동물을 길러 보는 건 어떨까하고 조심스럽게 조언해 봅니다.
함께 동물을 돌보고 꽃과 채소를 키우고 산책도 해 본다면 조금씩 세상밖으로 나오는데 도움이 되리라봐요.
42살 작은아들. 빚몇천. 갚아주니 또. 빚내서 독촉장날라오고. 빚이대추나무 연입니다 어떻게살아갈지
깜빵 가게 냅둬요
자식은 웬수다.
자식은 원수가태어날수도있고 효자가태어날수도있고 자기 전생에지은업데로 받고사는것이다라고부처님법문에서알았습니딘
자식이 집의 돈 다 갖다가 씁니다
나이 서른 중반에 부모 등골 빼고도 미안한 줄 모르고 끝도 없이 요구합니다.
월급의 두 배를 쓰고 사니 기가 찹니다
주지 마세요
줄거면 그냥 아무말 없이 주세요
기대도 하지말고 그냥 불우 이웃 돕는다고 생각 하시고 그대신 기한을 정하시고 만약 돈 안준다고 행패 부리면 경찰에 신고 하시고 연을 끊으세요 자식은 자식의 인생을 살고 부모님은 부모님 인생을 사세요 하루를 살아도 본인이 좋아하는 걸 하시고 사세요 그리고 절대로 주변 지인들과 비교 하지 마세요
왜?
부모(집) 돈을 자식이 가져가게(쓰도록) 허용했나요?
1. 집의 돈을 훔쳐(도둑질) 갔다 (112로 신고)
2. 자식이 요구하면 돈을 줬다 (부모 상담 필요함)
어떤 원인이냐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달라지겠지요ㅎ
자식을맘대로되면누가염려할가요
자식은하늘에서내린복입니다
누구나그럿습니다
운명대로삽니다
자기인생이다
그런자가크게되기도힌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자식 여생에 대한 의식주가 해결되는 금전적 여유가 있다면 자식 걱정 욕심은 끊을 수 있을텐데..........
자수성가한 아들이 사고치는 부모 뒷바라지 하는 집두 많죠..선빵을 날려야하는건가..
제발 좀 그냥 놔두세요 알아서 잘 살아갑니다
ㅋㅋㅋㅋ 맞아요 Let it be 그냥 놔두세요
도대체 이런 깨달음은 몇번 윤회해야 얻는 것입니까. 불교 신자들은 믿지 않을 수 있는 것중, 영혼의 5단계라던가, 윤회라는게 있습니다. 저는 영혼의 5단계중 마지막인 오래된 영혼, 올드 소울이라는 자각을 35세쯤에 확실히 얻은 사람입니다.
법륜스님은 확실히 많은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영적 스승입니다만, 영혼 레벨은 가늠하기 힘듭니다. 아마도 오래된 영혼이라 생각합니다만, 같은 오래된 영혼인 저로서는 차원이 좀 다르게 높다는 느낌이 듭니다. 솔직히 세상 모든 물질이나 세상사에 관심이 없는 저는, 이런 영적 지혜, 가르침을 많이 얻고 싶습니다.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영계에 돌아가서라도 가르침을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항상 법문 감사합니다.
너무 복잡 하게 깊이 생각 하시는거 같으네요.
하루를 사는 것도 중생들 입장 에서는 마음 대로 안 되는데 뭘 영혼 까지나 그냥 살아도 하루를 잘살면 영혼도 다 좋을 거라 생각 합니다. 미신 스럽게 보이는건 왜일까요. 법륜 스님은 그런 미신 스러운거 말고 세상 이치를 경 해석 그대로 지혀의 밝은 눈으로 법문 하시는 걸로 들리네요.
해탈의 경지에 거의 오신 지혜와 혜안을 가지신 분이로 군요 맑은 마음을 가지셨 습니다! 성불. 해탈 하십시오🙏🪷🙏
걱정하는것을 싫어하죠?? 자식들은
10:00 이 봄 감사합니다~~~^^♡
12:35 우리딸 고생합니다. 그래도 너 고생했다. 괜찮아 그래도 고생했다. 그만하니 괜찮다. 남에게 덕되게 살아라
그래도 안하는 것 보다는 낫다
놔두겠습니다
스님 저는 아들딸을둔60때입니다 아들딸이직장생활을못하고있어요 친구도없고 일도안하고 집에서 컴푸터만하고있어 속이터짐니다 그리고 대학교다닐때 학자금대출받은것도 있는데 엄마가값아줄깨 해도실타하십니다 어지할까요 가끔알바해서 지먹을것만 사다먹고 그럼니다 속이터집니다
요즘 직장잡기도 힘들고 들어가도 적응하기 어려워요... 자녀분들이 자기 속이 더 썩어가고있을수있어요.... 그냥 놔두시고 등산다니시거나 정 걱정되시면 교회나 절가셔서 가끔 기도하셔요...
저도 65세에 아들 셋이 있어요. 혼자 키웠고요.
25살 쌍둥이.22살 막내..
공익하는 녀석 하나.
공익대기 하나.
공익 마친 놈 하나.
아직 직업도 없고 컴텨만 즐기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믿고 지켜보고 있답니다.
요즘애들 우리보다 똑똑하고..다 생각이 있답니다.😊❤
불자가 되고 마음공부하니 애들이나 저에게 여유로움이 있습니다.🙏
자식은 어렸을때 학교다니고할때가 제일 좋았어요 다큰성인되니 앞가림도 못하고 부모는 걱정만 늘고 자식눈치보며살아야되니ㅠㅠ
🙏🙏🙏
근데 자식을 키워보지도 못 하셔서 저렇게 편히 얘기할 수 있는것 같아요. 자식을 키운다는거는 인내입니다 품안에 자식이라고 사춘기부터는 정말 같이 고통스럽다. 자식이 없으니 저리 얘기하실수 있는것 같아요
아플수있는 노인인구가 5~10년후면 지금두배 50만명이라는데 의료서비스받기가 어려운데.지금50대는 돈없고 백없으면 집에서 죽을각오해야함
초6 딸이 있는데요.핸드폰컴퓨터 어떻게절제시킬까요. 일 나가고싶지만 이거 통제해야한다는생각에 마음이 무겁습니다.
타인에 대한 존중심 존경심 없는 자아도취한 스님들도 수두룩
고모가 낼 평택으로 간다고했잖아
왜 가는지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할머니가 그러는데 고모부형제간에 일년에 한번씩모여서 슬기랑애들 데리고 가나봐
아빠가 지금 전화왔는데 할머니가 목욕을 잘하고왔다고ㅋ
자식을 낳을 필요가 없죠 키워놔도 걔는 나중에 부모 지겨워해요
무슨말씀을 낳아줬다고 고마워 하는 애들이 더 많습니다
저도 부모님이 낳아주셔서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게 무슨말 인가요..
부모님이 지겹다니요...
3😅😅21¹나 지금 내덕동 ¹11¹¹1½¹😢 12:50 ¹
낳아줌에 감사 한다오
😅
상담하고 싶은데 어찌해야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