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 '딱 6개월만 살아보자' 두 아이 데리고 내려온 남해 바다, 손님 하나 없는 시골마을에 폐가를 고쳐 떡볶이집 차리고 눌러앉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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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сен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месяца назад +6

    젊은 부부가 부침성도 좋고 인심도 좋으시네요~~🤠😎😁

  • @user-ci8ns6tf3q
    @user-ci8ns6tf3q 2 месяца назад +6

    마치 그때를 아십니까~를 보는듯 인테리어 감각이 남다르네요.!!🤠😎😁

  • @heee_jui
    @heee_jui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자연과 함께 가족이 오손도손 사는 모습이 참 좋은 것 같아요~!

  • @belisa6844
    @belisa6844 2 месяца назад +4

    ❤❤❤❤❤❤❤❤❤❤

  • @user-jt8ge4ux6b
    @user-jt8ge4ux6b 2 месяца назад +3

    시골에 분식집이라?
    신박한 생각인지 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

  • @user-ob9if2zp8v
    @user-ob9if2zp8v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손님없는 분식집
    맨날 가족이 먹으면 되겠네요

  • @kdk46kim53
    @kdk46kim53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팔보소

  • @user-qw7gc2rf6f
    @user-qw7gc2rf6f 2 месяца назад +2

    딸이 엄마 판박이내

  • @phillipkim9004
    @phillipkim9004 2 месяца назад +4

    Wife 살빼야 되겠습니다

    • @user-uy2mr1xg4r
      @user-uy2mr1xg4r 2 месяца назад +5

      @@phillipkim9004 응 님 먼저

    • @jin-leelee-fq7mo
      @jin-leelee-fq7mo Месяц назад

      한국사람들 외모 서슴없이 말하는 거 아주 무례한 지 모르는 게 큰 문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