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골프과학 질량.가속도 이런 단어가 첨엔 좀 어려워요. 근데 저 그림을 보면서 프로들이 왜 갑자기 팅기듯하고 그리고 왼발중심으로 회전을 크게 그리는지 이걸 보고 알았네요. 이론만 먼저 접근하면 대중은 어려워 하죠. 그런데 몇번 드러이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초급에서 중급넘어가는 길목에 비거리가 늘지 않고 자세도 엉성함을 느끼는데요. 이때 필요한게 저 그림이더군요. 특히나 팔힘이 아닌 코어근육을 써라. 그러다보면 등이 살작 수축되면서 모아지는 형상을 하는데 이 코어근육을 통해 회전력이 최대화 되려면 반드시 저 그림의 이해가 필요하더군요. 저또한 그동안 드라이버는 팔의 힘으로 180도~200을 왔다갔다하는 힘으로 쳤다면 저 그림이나 프로들보면 거의 300도 원형에 가까운 회전력을 보이더라구요. 힘은 질량*가속도니 질량이 동일하면 가속도를 높이는 방법. 그게 키였더군요. 그 키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만드는게 저 그림이구요. 그러나 초보에겐 저 그림도 어렵고. 손에 힘빼라 이런말도 어렵습니다. 용어 이전에 가장 중요한 근육의 사용 포인트 이런걸 짚어주고 그게 왜 필요한지 저그림과 함께 설명하면 초보들도 쉽게 다가갈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100돌이거든요.
@@5분골프과학 특히나 제가 드라이버만 잡으면 손목과 팔뚝이 너무 아팠는데 잘치는 사람들의 경우 배와 등근육이 아프다 하더군요. 결국 공은 잘 맞으나 엉뚱한 근육을 사용해 강제로 쳐왔던거고 몸의 중심점에서 회전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어제부터는 드러이버 연습을 다시 시적했는데 팔은 아프지 않고 배가 땡기고 등이아프고 소위 코어근육이 아픕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5분골프과학 심짱이었던가요. 그 채널에 나오신거 예전에 봤는데 어제는 위 그림보고나서 다시 심짱에 나온거 영상 다시보고 나니 무슨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근데 처음에 심짱만 봤을때는 머리는 이해했는데 몸을 어떻게 쓰지? 했다가 그림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백번이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골프가 참 그런 운동인거 같습니다 조금 공이 잘맞으면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달은듯한 기분을 주죠.. 하지만 그 '느낌' 이라는 것은 당장 오잘공 바로 다음 샷에서도 사라질수 있는 것인데 말이죠 자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골프에선 '프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로서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그럼에도 그런사람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골프를 가벼이,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스포츠이지만 역설적으로 운이 좋으면 프로에게 한홀은 이길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보니까요.
골프가 조금 그런운동이긴 하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아니더라도 골프를 정말 사랑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을 매우 존중합니다만 반대로 어줍잖은 지식으로 약파는듯한 행위를 싫어합니다. 조금 더 성숙하게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야 되는데 골프 종사자라는 프라이드가 강하다보니 넘기질 못했네요ㅠ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다’ “thedancerjin’ 그 유투버분과 톡을 해봤는데 대화 자체가 안통하더군요, 그리고 레슨하는 프로들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시면서 본인은 옳고 프로들의 그름을 판단 하시던데.. 특히,앞에서는 순수아마추어를 돕고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며 뒤로는 금전적으로 클럽피팅부터 개인레슨까지 안하시는게 없는 분이시더군요...자기 울타리안에 갇혀 사시는 분이고 편협된 시선으로 확증편향된 사고를 갖고 있어서… 무조건 본인이 춤을 오래 춰서 운동역학이나 섬세한 몸의 움직을 잘안다 하시더군요... 무엇보다 그런부분은 춤이 더 어렵다 하시면서 골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태도,그 태도가 정말 가관 이었습니다. 그분을 보고 나역시 골프를 너무 편협된 시선으로 나만의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지 한 번쯤 되짚어 보게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이참에 그 분을 보고 반면교사 삼으려 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예,아니오로 대답하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목움직임이 버티컬 힌지액션 보단 호리존탈 힌지액션 쪽으로 나올때 접근각도 완만해지고 페이스도 닫히긴 하니 스핀량이 분명 감소하기는 하는데 그게 비거리증진에 좋다라고 하기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일단 스핀량이라는게 볼스피드대비 적정 발사각 스핀량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느린분은 스핀량이 줄면 오히려 비거리 손실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립이나 몸쓰는 패턴이 수평면(옆으로)보다 시상면(위아래) 쪽에 움직이 맞춰져 있다면 오히려 힘을 사용하기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네요ㅎㅎ
저분은 하도 욕을 먹다 보니 아무 악 감정 없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시라는 댓글에도 과민 반응 보이네요 고지식하고 고정 관념에 빠져서 자기 밖에 안보이나봐요 무용해서 회전 잘한다고 몸턴도 남들보다 잘하는줄...에혀 전혀 빠르지도 잘하지도 않고 몸턴 하면서 헤드가 열리게 스윙하고 슬라이스 난다고 남들 다 몸턴하면 슬라이스 나는 것 처럼 말하니.. 뭔 말을 해도 먹힐리가 없습니다 ㅎ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대화 자체를 할 생각이 없고 자기하고 의견이 틀리면 차단이나 하고 ㅎㅎ 남들 몇백 주면서 배우는 레슨 내용 팁을 알려줘도 쓰레기 취급.. 저런 사고방식 고정관념으로 백날 연습해도 발전 없습니다 저기까지가 끝... 아는 많큼 보인다고 무용했다고 뭐가 다 보이는줄...다시 말해도 거기까지 입니다... 저냥반은 아직도 까는중..
뭐 사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던 무슨 내용을 올리던 제가 신경 쓸 바는 아니지만 남을 까내려서 본인에 가치를 올리는 행위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더군다나 그 분야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고 그깟 공놀이라고 생각 하시는분도 많지만 제 인생을 다 바친 골프를 저렇게 취급하는거에 화가 나기도 하고 그걸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는게 걱정스럽더라고요.ㅠ
제가 물리나 역학,해부학 전공자는 아니니 언제든지 틀린부분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분 처럼 댓글 삭제 같은거 안하니 납득이 안되시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단순 회전만 있다면 고속회전할 수록 슬라이스 나는게 맞는데~~~
모터에 샤프트를 가장한 축을 연결하고 공을 놓고 돌려보세요...공이 안으로 들어오는지 밖으로 튕겨나가는지~~~~
넵 말씀 하신대로 회전속도가 빠를수록 클럽은 바깥으로 튕겨나가는 힘이(원심력) 강해지죠.
그럼 제가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클럽이 바깥으로 나갈수록 왜 슬라이스가 난다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이 영상을 보고 제가 드라이버 마스터를 해버렸습니더.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면서 이렇게 피드백이 있을거라 생각하진 못했는데 역시 레슨이란게 힘들어요ㅠㅠ
저는 전혀 예상치 못한곳에서 어떤 포인트를 받으셨나보군요ㅎㅎ
@@5분골프과학 질량.가속도 이런 단어가 첨엔 좀 어려워요. 근데 저 그림을 보면서 프로들이 왜 갑자기 팅기듯하고 그리고 왼발중심으로 회전을 크게 그리는지 이걸 보고 알았네요.
이론만 먼저 접근하면 대중은 어려워 하죠.
그런데 몇번 드러이버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초급에서 중급넘어가는 길목에 비거리가 늘지 않고 자세도 엉성함을 느끼는데요. 이때 필요한게 저 그림이더군요. 특히나 팔힘이 아닌 코어근육을 써라. 그러다보면 등이 살작 수축되면서 모아지는 형상을 하는데 이 코어근육을 통해 회전력이 최대화 되려면 반드시 저 그림의 이해가 필요하더군요.
저또한 그동안 드라이버는 팔의 힘으로 180도~200을 왔다갔다하는 힘으로 쳤다면 저 그림이나 프로들보면 거의 300도 원형에 가까운 회전력을 보이더라구요. 힘은 질량*가속도니 질량이 동일하면 가속도를 높이는 방법. 그게 키였더군요. 그 키를 정확하게 이해하게 만드는게 저 그림이구요. 그러나 초보에겐 저 그림도 어렵고. 손에 힘빼라 이런말도 어렵습니다. 용어 이전에 가장 중요한 근육의 사용 포인트 이런걸 짚어주고 그게 왜 필요한지 저그림과 함께 설명하면 초보들도 쉽게 다가갈거 같습니다. 저도 아직 100돌이거든요.
@@5분골프과학 특히나 제가 드라이버만 잡으면 손목과 팔뚝이 너무 아팠는데
잘치는 사람들의 경우 배와 등근육이 아프다 하더군요. 결국 공은 잘 맞으나 엉뚱한 근육을 사용해 강제로 쳐왔던거고
몸의 중심점에서 회전을 어떤 식으로 하느냐가 중요한 것임을 알았습니다
어제부터는 드러이버 연습을 다시 시적했는데 팔은 아프지 않고 배가 땡기고 등이아프고
소위 코어근육이 아픕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ㅎ
@@leejunho1000 저도 예상하진 못했지만ㅎㅎ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피드백 너무 감사드립니다~
@@5분골프과학 심짱이었던가요. 그 채널에 나오신거 예전에 봤는데 어제는 위 그림보고나서 다시 심짱에 나온거 영상 다시보고 나니 무슨말씀 하시는지 이해가 가더군요. 근데 처음에 심짱만 봤을때는 머리는 이해했는데 몸을 어떻게 쓰지? 했다가
그림이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저야말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백번이고 맞는 말씀이십니다...
골프가 참 그런 운동인거 같습니다 조금 공이 잘맞으면 세상 모든 이치를 깨달은듯한 기분을 주죠.. 하지만 그 '느낌' 이라는 것은 당장 오잘공 바로 다음 샷에서도 사라질수 있는 것인데 말이죠
자신이 맞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골프에선 '프로' 라고 생각하는 사람로서 많이 공감되는 영상입니다.
그럼에도 그런사람들이 많을수 밖에 없는 이유는 그만큼 골프를 가벼이, 쉽게 여기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기도 하다 생각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가장 어려운 스포츠이지만 역설적으로 운이 좋으면 프로에게 한홀은 이길수 있는 스포츠이기도 하다 보니까요.
골프가 조금 그런운동이긴 하죠ㅠㅠ 저는 개인적으로 프로가 아니더라도 골프를 정말 사랑하고 공부하시는 분들을 매우 존중합니다만 반대로 어줍잖은 지식으로 약파는듯한 행위를 싫어합니다.
조금 더 성숙하게 저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넘겨야 되는데 골프 종사자라는 프라이드가 강하다보니 넘기질 못했네요ㅠㅠ
자주 올려주십시옹ㅋ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자주 업데이트 못해서 죄송합니다ㅠㅠ 노력해보겠습니다!
프로님 지식은 상당히 깊어보입니다 -.기계공학출신 구독자 올림 👍
한참 모자라지만 높게 평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다’ “thedancerjin’ 그 유투버분과 톡을 해봤는데 대화 자체가 안통하더군요, 그리고 레슨하는 프로들의 행태에 대해서 비판하시면서 본인은 옳고 프로들의 그름을 판단 하시던데.. 특히,앞에서는 순수아마추어를 돕고자 선한영향력을 행사하고 싶다며 뒤로는 금전적으로 클럽피팅부터 개인레슨까지 안하시는게 없는 분이시더군요...자기 울타리안에 갇혀 사시는 분이고 편협된 시선으로 확증편향된 사고를 갖고 있어서… 무조건 본인이 춤을 오래 춰서 운동역학이나 섬세한 몸의 움직을 잘안다 하시더군요... 무엇보다 그런부분은 춤이 더 어렵다 하시면서 골프를 너무 쉽게 생각하는 태도,그 태도가 정말 가관 이었습니다. 그분을 보고 나역시 골프를 너무 편협된 시선으로 나만의 사고방식으로 바라보고 있는게 아닌지 한 번쯤 되짚어 보게되는 계기가 된거 같습니다.
이참에 그 분을 보고 반면교사 삼으려 합니다.
프로님 영상에 많은 지식을 얻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감사드립니다. 회전과 관계가 없지만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혹시 드라이버 칠때 호리젼탈 힌지를 사용하면 스핀량이 적어져서 비거리가 늘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ㅎㅎ
일단 말씀하신 부분은 예,아니오로 대답하기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손목움직임이 버티컬 힌지액션 보단 호리존탈 힌지액션 쪽으로 나올때 접근각도 완만해지고 페이스도 닫히긴 하니 스핀량이 분명 감소하기는 하는데 그게 비거리증진에 좋다라고 하기에는 변수가 많습니다. 일단 스핀량이라는게 볼스피드대비 적정 발사각 스핀량이기 때문에 스피드가 느린분은 스핀량이 줄면 오히려 비거리 손실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립이나 몸쓰는 패턴이 수평면(옆으로)보다 시상면(위아래) 쪽에 움직이 맞춰져 있다면 오히려 힘을 사용하기 안좋을수도 있을것 같네요ㅎㅎ
@@5분골프과학 친절한 답변 대단히 감사합니다. 꾸벅
그영상한번보고싶네요 ㅎ 비판을 얼마나 잘하는지
보시면 토나옵니다 ㅋㅋㅋ 그런데도 맞다고 하는 댓글이 많은걸 보면 골프에 무지하면서 확신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 놀랍습니다
본인 비판댓은 다 삭제하는듯 하드라구요…들으면서 무지와 본인 경험에 대한 확신이 합쳐지면 참 놀라운 현상이 발생한걸 볼 수 있네요. 아이스하키 슬랩샷할 때 회전이 없다네요….
@@chung1sun 저도 아이스하키를 해보진 않았지만 그 설명에 놀라긴 했습니다.
@@chung1sun 지면에 마찰력을 이해하지 못해 생긴 오류이지요.ㅠㅜ
좋은말씀이시네요 ~~
느낌이란건 너무 개인적인부분이라서 애매하긴한거같습니다 본인의 느낌을 말로표현을하고 그 말을 듣고 다른사람이 상상하는것
배우는게 어렵고 가르치는게 어려운 이유같습니다
네 동의합니다ㅠㅠ 그게 제가 "레슨이 어렵다"라고 생각하는 부분이고 불특정다수가 보는 미디어에선 드릴이나 느낌을 잘 설명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저분은 하도 욕을 먹다 보니 아무 악 감정 없는 이렇게 저렇게 해보시라는 댓글에도 과민 반응 보이네요
고지식하고 고정 관념에 빠져서 자기 밖에 안보이나봐요
무용해서 회전 잘한다고 몸턴도 남들보다 잘하는줄...에혀 전혀 빠르지도 잘하지도 않고
몸턴 하면서 헤드가 열리게 스윙하고 슬라이스 난다고 남들 다 몸턴하면 슬라이스 나는 것 처럼 말하니.. 뭔 말을 해도 먹힐리가 없습니다 ㅎ
슬라이스가 나는 원인이 뭔지도 모르고... 대화 자체를 할 생각이 없고 자기하고 의견이 틀리면 차단이나 하고 ㅎㅎ
남들 몇백 주면서 배우는 레슨 내용 팁을 알려줘도 쓰레기 취급..
저런 사고방식 고정관념으로 백날 연습해도 발전 없습니다 저기까지가 끝...
아는 많큼 보인다고 무용했다고 뭐가 다 보이는줄...다시 말해도 거기까지 입니다...
저냥반은 아직도 까는중..
뭐 사실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돈벌이를 하던 무슨 내용을 올리던 제가 신경 쓸 바는 아니지만 남을 까내려서 본인에 가치를 올리는 행위를 그닥 좋아하지 않기도 하고 더군다나 그 분야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내지도 못했고 그깟 공놀이라고 생각 하시는분도 많지만
제 인생을 다 바친 골프를 저렇게 취급하는거에 화가 나기도 하고 그걸 옹호하는 댓글이 있다는게 걱정스럽더라고요.ㅠ
그거 보면 잼있어요 ㅋㅋㅋㅋ그스윙의 괴랄함이란ㅋㅋ
그런 감성이였군요ㅋㅋㅋ
어떤분 말씀하시는지 알듯ㅋㅋ 댓글에 영상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 했더니 오해하라고 올렸다라길래 걍 영상 추천 막아놈ㅋㅋㅋ 다양한 사람이 다양한 이미지를 시청자에게 던지는건 긍정적이지만 그분은 너무 편협함
네ㅠㅠ 유튜브가 좋다고 느끼는건 많은 정보들을 쉽게 공유할수 있다는 점이지만 반대로 안좋은 정보들도 너무 많이 돌아다니는것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