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하 엔딩 박웅재(이정재) "저희의 울음과 탄식을 들어주소서..." 명장면 사바하 SVAHA : THE SIXTH FINGER : 2019 : 4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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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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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엔딩중 손에 꼽히는 엔딩.. "춥다 그러드라" 이 대사가 참 마음에 와닿았어요. 정나한이라는 존재도 결국 나약하고 불쌍하고 평범한 사람일 뿐이군아..라고 느껴지면서 목이 메어지더라고요
참 극장에서 보고 먹먹해지면서 집으로 돌아온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어머니께서 불러주신 자장가가 이렇게 까지 슬프게 들린적은 없었어요
내기준 한국영화 1등 엔딩
정나한이 죽기 전 마지막에 춥다고 한 것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목 마르다라고 하신 것을 표현하려고 한 것 같네요
그것보단 결국 사이비 종교에서 신격화 해왔던 정나한도 그저 인긴일뿐이라는 뜻인듯요 영화 맥락상
저도 그생각함
여운이 남는 씁씁하면서 깊은 맛.
2:48
한국영화중 밀양 다음으로 2위!
피에타랑도 이어지는듯요ㅎ
나라가 망해가는 요즘 더 와닿는군요
김제석을 보면 개딸이 믿는 신 이재명이 떠오릅니다.
어디있긴..아무데도없지..
이정재랑 이다윗 박정민 이 셋 연기 진짜 잘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