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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위성자료를 해외에 팔려고 했던 국정원 직원이 있었어. 돈으로 환산하면 약 2조 원대의 국가 기밀 밀수출이었고 특작부대에 하달된 명령은 밀수 루트 차단과 유출 정보의 재탈환. 투입된 요원 중 하나가 침투도 문달서. 또 하나가 섬멸조 차태식이야.

100번과 456번

윤석열 대통령이 실패한 이유 : 1.판검사 법조계 출신들만 챙김 군부에 용돈?안줌 2.군부주요를 장악한 상태에 전두광도 울먹거리면서 전방부대 9사단장 노태건 나좀 도와달라는 간절함이 윤석열에겐 없음 뭐 이유야 많지만 간단하게 두개

오십팔은 정보가 잘못되엇던데요?? 즌라도 빨갱이성향 무장단체가 일으킨 나라전복사태입니다.

알겠으니까 5.18까자 진상 규명좋아하잖아 5.18유공자를 왜그리감춰 지금 정국에서 돌아보면 저분들이 애국자였음

역시 3분54초 뒷모습 까닥까닥 월광보합 선리기연 통틀어서 최고의 명장면 까닥까닥 뒷모습에 모든게 담겨있다 고 생각하는건 나 뿐일까... 나.. 뿐인건가...

저래서 둘다 오징어게임을 ㅋ

노래 뭐에요 ?

주인공이 헹복해질 수 없는 느와르 문법을 잘지킨 영화 한국엔 깡패주인공이 행복하게 산다는 미화물이 너무 많음

쿠테타가성공하면 혁명은맞지

허정민 양아치역 찰떡이네 ㅎ

이 장면은 드라마 제5공화국 오마쥬한 거 같네요

근데 이 김창세가 맞다는 거 아냐

이 영화 전혀 기대 안했는데 엄청 재밌음

수학강사가 트렌스젠더 특전사한테 자문하는 장면

나는 용강이가 참 멋지드라! 뭐랄까 자신은 저 밑바닥까지 떨어지면서도 희수를 왕으로 만들고 싶어하는 그 마음이.

반란의 추억

1:26

0:27 누군가했네 말죽거리 3학년 ㅋㅋㅋㅋㅋㅋㅋ

가슴이 웅장해진다.

20년 뒤 윤석열의 실패한 겨울 보면 되겠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이 장면 어렸을때 봤을때 진짜 어지간한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는데

이자성 본인도 권력에 대한 욕심보다는 정청의 유언이랑 정청이 죽어서 진짜 머리끝까지 화나서 다죽여버리고 회장된것같네

진짜 주변사람 ㅈㄴ 확실히 챙겨주긴 했네ㅋㅋㅋㅋ

문일평도 지옥가야지

1:56

저렇게 자기 사람 잘 챙기는 게 진짜 남자고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이다. 나라의 영웅들이여, 천국에서 영면하소서.

ㅈㄴ멋있다, 간지난다 이 ㅈㄹ 떠는 놈들은 죄다 조폭 형님 리더쉽에 대한 환상에만 찌들어있는 것 같음. 그러니까 명백한 위헌 반란임에도 계속 옹호하고 물타기하는거지.

이 장면 너무 감동받아서 좋아했었는데 갑자기 생각이 나서 찾아왔어요. 이 클립이 유튜브에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다시 봐도 뭉클하네요.

윤두환 한태우가 꿈꿨던 세상 ㄷㄷ

진짜 서울의봄 엔딩 ㅈ간지였다

문일평이 젤 섬뜩했다 통화내용을 다듣고있었다는거

"사바하 다음에 "문어"라고 덧붙이니 바로 나온 영상"

진짜 존나 멋있다... 엔두할아부지.. 저게 오야붕이고 남자지

서스펜스 지렸다

피가 끓는다.

얼굴이 왜케 차이가 나게 나오지 유키 여기서 다른곳에서도 이게 여배우한테 좋은게 아닌데 일단 얼굴을 알려놓고 변화를

ㅈㄴ멋있다 나였어도 개같이 따랐을듯

조금만 계엄해제 늦었으면 ㅅㅂ...좆될뻔 했네. 군사독재 시즌4 였네.

12.3 계엄 성공 했으면 청화대 앞마당에서 충암고 출신들끼리 이거 찍고 있었겠지....

아 ㅆ ㅂ 이일이 실제로 다시 44년만에 다시 벌어지고,, 2차계엄을 할까봐 불안해야하는 국민들 .... ㅜㅡ퓨

지리네

그저께 일이 잘못됐으면 이 장면 재현됐을지도 모름

크 웅장하다 박수가 절로나옴

경상도출신들의 유쾌한 반란

성공했다면 저 엔딩의 주인공이 될텐테

안내상 아저씨는 제발 시트콤만 찍어주세요 ㅋㅋ

윤두창 개같이 혁명 실패 ㅋㅋㅋ

윤두광 각하 실패하셨으니 반역이군요 ㅜㅜ

오늘 계엄령 보고 이거보러 온 사람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