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하고 앉아있네 [물리학자들 S8E03]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part2 (feat. 민태기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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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과학과사람들 #과학하고앉아있네 #최팀장 #이용 #김현철 #오정근 #민태기 #물리학자들 #빅히스토리
· 오프닝
00:05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기후위기 향이 느껴진거야~
· 광고
06:17 Voyage X
· 물리학자들 [사랑, 그 물리학스러움에 관하여 시즌1]
12:37 1m의 사랑
27:21 길이의 정밀 측정
44:17 사랑의 물리학
57:27 별들의 삼각관계
1:02:08 Multiple Star System
· 유체 과학사
1:10:14 영국의 대중과학 발전
1:28:34 부르봉 왕조 복고
1:34:43 1830년 7월혁명
1:38:47 스토크스의 업적
1:50:17 마그누스 효과
1:51:44 헬름홀츠의 업적
1:56:42 켈빈의 업적 (켈빈 앵글 발견, 해저케이블 완성)
2:06:42 Revolution to Evolution
2:21:35 마하의 초음속 충격파 촬영
2:22:18 카르만 소용돌이
2:24:12 Qian&Karman&Prandtl
과학과 사람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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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하고 앉아있네 [물리학자들 S8E02]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part1 (feat. 민태기 소장)](http://i.ytimg.com/vi/ghczcneolw8/mqdefault.jpg)
![과학하고 앉아있네 [물리학자들 S8E02]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part1 (feat. 민태기 소장)](/img/tr.png)
![과학하고 앉아있네 [천문학자들 S8E03] 천체 관측의 훼방꾼을 쫓아내는 방법!](/img/1.gif)
와... 민태기 박사님의 압도적인 지식과 날카로운 식견을 엿볼 수 있었던 과학사 강의네요.
그냥 과학 이야기가 아닌 역사위에 과학을 올려 하나의 과학역사 다큐를 보는듯한 시간이였습니다
흘러 듣다보면 재미 없는데 집중해서 보니 정말 대단한 강의 였습니다.
노트에 정리하면서 다시 한 번, 다시 10번 재시청 해야겠습니다.
판타레이 두께에 살짝 부담스러웠는데 내용이 기가 막힙니다. 지루할 틈 없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지금은 대여해서 읽고있는데 곧 소장하겠습니다. 과학과 사람들 화이팅! 멤버 너무 좋습니다!
방대한 지식을 이렇게 흐르듯이 설명하시는데 너무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 미치겠어요!^^ 세분의 과학자분을 모시니깐 품격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아니 이런..
너무 너무 재밌는데
100번은 들어야 될거 같아요.. 감사.
다시 들으러 가요~
과학과 사회와 정치의 흐름을 이렇게 명료하게 이해할수 있다니 .. 정말 고맙습니다^^
어제 산책하다 듣고 오늘 다시듣는데 쵝오네요 몇번 더들어도 다 이해할순없지만 재밌습니다
하 진짜 좋은 강의 2회에 걸쳐 집중해서 들었습니다. 여러번 반복해서 들어도 증발해버리는 지식들에 머리를 탓하게 하네요..
너무 유익하네요 ^^ 감사합니다~
아주 옛날에도 빅히스토리에 대한 강연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번에야 말로 진정한 빅히스토리 강연을 살짝 맛본 기분입니다. 민태기소장님 두번만으로는 너무 아쉬워요. 또 와주시면좋을것 같아요. 책도 꼭 읽어볼께요!
최근에 본 영상 가운데 최고로 재미있어요
고품격 과학 엔터테인먼트! 감사합니다~
늘 고퀄리티 지식정보 고맙습니다
내용 너무 너무 좋네요! 유체역학과 열역학과의 관계를 역사적 배경과 함께 설명하는 건 인류 역사상 처음인듯 합니다
이렇게 유익한 강의가 있다니 ^^ 감사합니다
유체역사 강의 넘 좋아요!!!!!
너무 너무 재밌어요~!!
3탄 기획해 주세요.
이번엔 과학과 미술, 과학과 음악 쪽으로~
민태기박사님! 모르는게 뭡니까!
판타레이 사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잔잔히 듣기 좋고 재밌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
^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1:11:00~ 유체 과학사 너무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유체 과학사 1하고 2만 따로 편집해서 한편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일락 즉 서양수수꽃다리의 꽃은 4월에 피는 것이 맞습니다~
참고로 올해는 꽃샘추위로 작년보다 꽃들이 10일 정도 늦게 피고 있고요.
좀 우끼지만 제가 쓴 시 아닌 시같은 글입니다. ㅎㅎ
ㅇ짝사랑의 물리학
외사랑은 그렇다.
빛이 질량이 없듯 외사랑도 질량이 없다.
사랑은 형언할 수 없는 즐거움이고 기쁨이라 세상을 다 가진 거 같아서 그걸 저울로 재면 사랑의 무게가 나가지만 외사랑은 무게가 없다.
원소번호 15번 P라는 기호는 인이다.
외사랑은 혼자하는 몰래한 사랑이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다. 홀연듯 산화하는 도깨비불이다. 공기중에 노출된 인은 그렇게 산화한다.
인은 성냥의 원료이고 동물의 뼈대를 구성하는 재료이다.
외사랑은 감성을 풍부하게 만드는 재료다.
외사랑은 괴로움의 재료고 허무함의 바탕이다.
혼자 슬프면 슬픈대로 혼자 기뻐 들뜨기도 한다.
우주 만물은 원소로 이루어져 있고, 사랑은 인으로 구성된 외사랑이 만나 이루어진다.
자다가 새벽에 일어나 시를 쓰게도 만드는 짝사랑은 사랑이라는 화학반응의 촉매제다.
1:15 유럽은 19세기 초까지도 요리를 못해먹었다니..
놀랄 노짜로군요~
1:18 여기 모인 분들도
모두 1타강사 님들 이십니다~
1:57 영국과 런던을 이었던 해저케이블이
1883년에 상해를 거쳐 거문도 까지 이어졌었다는 놀라운 사실,
불법점유한건 영국놈들이 나쁘지만
참 대단한 영국놈들이었네요~.
1:16 수비드 조리법.
수비드 스테이크 맛 좋은가요?
1830 해저 케이블 거문도 연결 우와 신기 하네
민소장님은 은근히 패널 이야기 받아주지는 않으시네요 ㅎㅎㅎㅎ
좋은 강의 잘 봤습니다 ^^
엇 프리미어 전에도 시청이 가능하네요;;;
인류 멸종을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유전자 조작이라도 해서 필수적인 생명들을 강제로 환경에 적응시켜야되지 않을까요.
판타레이 책 영어로 내실 생각은 없으신지? 한국에서만 보기에 너무 아까운 퀼리티인듯
19:20~ 김현철박사 "빛의 속력은 2억....58분의 1초예요".
이 말을 수식으로 나타내면,
빛의 속력=
1/299,792,458초
맞나요?
.
초딩에게
1/2을 읽으라면 '2분의 1'라고 읽는다
_2분의 1은 1/2
_100분의 1은 1/100
특수상대성
요즘 봄꽃에 벌이 진짜 없어요
교육시간 인정이나 받으려고 선착순이라 급하게 생각나는 책을 신청했는데... 독후감 제출 마지막 날 대충 작문하려고 들어갔다가 질문보고 포기 .. 저자의 답을 듣고싶습니다. 500자 이상으로 작성하라네요 / [미션1] chapter8 BC.1만 500년, 지구에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요약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세요.[500자(1000byte)이상] [0 글자]
[미션2] chapter12 화성인과 행성 Z인, 그리고 지금 우리에 대한 저자의 주장을 요약 설명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서술하세요.[500자(1000byte)이상] [0 글자] / 이런 책은 소장용이라 읽진 않았습니다.
이거 듣고 판타레이 책샀습니다.. 두껍더군요.. 다 읽을 자신은 없고,.... 그냥 part3,4,5,6 계속 해주시면 안되나요???
도깨비 마누라보다 더 아름다움은 없다.그림쟁이 생각
안녕하세요. 난류 CFD 연구하는 박사과정 입니다. 네 저는 멍청이 입니다. 그럼 20000
도깨비 마누라가 제일 이쁘다...
코로나 때문에 일부러 멀리 떨어져 앉는건가요? 인물이 너무 작아서 집중이 되지 않습니다. 너무 딱딱해보이고 재미없어보입니다 ㅠ 맨날 팟캐스트만 듣다가 유튜브도 흥하라고 좋아요 누르러 들어왔는데 깜짝놀랐습니다. 말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 단독샷만 보여주면 좋겠습니다. 멀리 떨어져 앉았는데다가 전체 샷이 많다보니 화면이 빈공간이 너무 많습니다..70%는 빈공간이에요. 빈공간 보려고 영상보는거 아니잖아요ㅠ 줌화면 식 구성도..집중이 잘 되지 않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단독샷을 늘리면 좋겠습니다 ㅠ
예~전에 하던 영상 구도? 편집이 더 좋습니다. ruclips.net/video/4OjSsDJZ4p8/видео.html 이 영상은 보는사람이 현장에서 함께 이야기 나누는 느낌을 받을수 있습니다
도깨비 마누라가 제일 이쁘다...보이는것은 다 돼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