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영주권자 상태로 오퍼레이터 지원 시 워홀 보다 비교해 채용에 장점이 있을까요?! 포키 경험은 쉐드/ 코튼/ 웨어하우스 HR -A 자격증은 있으나 경험은 없습니다. 학위도 테잎에서 컨스트럭션 엔지니어 테잎 수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테크트리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마이닝이냐 EBA rate를 주는 유니온 사이트가 낫냐 이건 한마디로 뭐가 좋다하기엔 다른 변수들이 많습니다. 어떤 규모의 사이트인지 시공업체 인지 오너 회사인지 1차 하청업체인지 2차 업체인지 풀타임인지 캐주일인지 등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큰 공사 규모의 프로젝트(조단위) 오너 회사 혹은 시공 회사 풀타임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은 1차 하청에 풀타임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마이닝 단가가 과거보다 안 좋아서 굳이 돈을 벌기 위해 집 떠나 고생하는거를 생각 한다면 시티에 큰 규모의 정부 공사 사이트가 더 매력있지 않나 싶습니다. 위에 말한 시공 회사 풀타임은 호주인들도 많은 유사 프로젝트 경력이나 특히 인맥이 없으면 하기 힘든게 현실이긴 합니다. 하던 애들이 그대로 다 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직이 돈을 더 벌기 위해선 시급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근무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오버 타임을 얼마나 하냐에 주말 근무를 하냐에 따라 쉬프트 근무를 하냐에 따라 급여 차이가 너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이닝은 보통 12시간 주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많다고 느낄겁니다만 로스터에 따라 쉬어야하기 때문에 4주 기준으로 본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온전히 돈만 본다면 시티에 큰 공사에서 월-금 12시간 토요일 반나절만 해도 괜찮습니다(세금을 엄청 떼긴 합니다) 굳이 마이닝까지 안가도 좋은 수입에 주중 주말에 친구 혹은 가족들과 시간을 매일 보낼수 있습니다. 아무 연고가 없는 이민자들에겐 리크루트를 통해 공사 경력 채우면서 좋은 인맥을 만들어 미래의 기회를 보는것이 제일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조건으로 취직에 일하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조건이 안 좋은거 같아도 프로젝트 경험치를 쌓는것을 우선시해야 나중에 기회를 볼 수 있다는걸 인지하시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이니 꾸준히 공부는 하시는건 당연한거구요. 좋은 회사, 좋은 사이트에 취직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동료가 미래의 다른 프로젝트의 수퍼바이저가 되는 경우, 에이전시 들어왔다가 풀타임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시간을 두고 준비하면 좋은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유니온 사이트 즉 EBA가 협의된 프로젝트의 근로 조건이 궁금하다면 Fair Work Commission 사이트에 들어가서 호주에서 하는 프로젝트명 회사명 등 검색하시면 EBA 파일 다운로드 해서 볼 수 있습니다
퍼스쪽은 제가 한번도 안가봐서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동부 시티들은 웬만하면 차 없이 general labour로 출퇴근 쌉가능 합니다. 그러나 차로 20분인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나 돌아가야하는 제약이 걸릴 수 있어요. 퍼스에 시빌잡은 많은 걸로 아는데 차가 필요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중교통없이 갈 수 있는 곳도 한계가 있기에. 퍼스 가고싶으시면 꼭 가셔서 직접 일해보시고 본인 판단하에 필요하시면 차를 구하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뭐든지 해봐야 판단이 나오기에 서두르지마시고 한 단계씩👍👍
유니언 잡에 잘 쓰이는 일부 티켓 들입니다. Traffic control dog man Hoist Scaffold Digging Telehandler Forklift Skidsteer Excuvator Ewp Oxi cut 유니언잡은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경력 1~2년은 필수입니다.
![호주 워홀 진짜 좋을까? 솔직하게 말하는 300일차 후기 - 호주 워홀 🇦🇺[44]](http://i.ytimg.com/vi/z9BpEaEylZM/mqdefault.jpg)
인트로 영상미 미쳤다...
진짜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한국분들는 좋은 잡 있으면 잘 안알려주려고 하는데ㅠㅠㅠㅜㅜ 전 인제 농장은 안타고 영주권 준비중인데 영주권 취득하면 마이닝 가고싶오요...ㅎㅎ
ㅋㅋㅋㅋ. 와 대박 호주 이런 영상 무지많내 이제는 웃고 넘겨요.
저도 다다음달에 호주갑니디 30에 가는만큼 정보도 많이 필요하고 돈도절실한데 막막하긴하네요 ㅋㅋㅋㅋ
힘내세요
호주노가다가 최고군요 화이팅하세요
영상미도 좋은 듯 인트로 캥거루 미쳤다 낭만
많은 영감과 여운이 드는 멋진 영상이네여. 화이팅하세여~
님은 이정도시면 이민도 꼭 도전해보세요~~!!잘준비하시면 순조롭게 영주권까지 갈것 같은데요
해지는게 참 아름답네요
역시 호주가 좋긴 하겠네요
저도 돈 있으면 호주가서 삽니다 화이팅하세요
코튼진은 일단...... 진짜 경력 없으면 거의 불가능이에요ㅠㅜㅜ
호주 솔라팜 잘보았습니다
좋은 영상미+양질의 정보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아재들 옹알이 ㄹㅇ 똑같네요 첨에 나도 놀랐는데 추억이네요 ㅋㅋ
안녕하세요 먼저 영상 잘 보았습니다.
제가 영주권자 상태로 오퍼레이터 지원 시 워홀 보다 비교해 채용에 장점이 있을까요?!
포키 경험은
쉐드/ 코튼/ 웨어하우스
HR -A 자격증은 있으나 경험은 없습니다.
학위도 테잎에서 컨스트럭션 엔지니어 테잎 수료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추천하는 테크트리가 있다면 조언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도움되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자 상관은 딱히 없는 경우가 많아요.
관련 경력만 있다면 채용될 확률이 높아요.
영상에서 나온대로 관련 기계 자격증 취득하시고 도전하시면 될듯요
감사합니다 .
좋은 연휴 보내세요 :)
경력은 보통 몇년부터 경력으로 인정해주나요?
2년부터인가요 아님 3년정도 인가요?
하늘이 참 예뻐요 ☁️
와이너리도 식닷컴으로 지원하신건가요? 어떤 키워드로 어느곳에서 일하셨을까요?
와이너리는 제가 지원해본적이 없습니다. 친구의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렸어요.
똑같죠. 와이너리, 무조건 다 식닷컴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07:15 ㅋㅋㅋㅋㅋㅋ 아 유럽에서 호주 친구들 만났는데 들이 얘기하는데 진짜 뭐라하는지 이해를 못했습니다
영미권이라 알아들을줄 알았는데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가능
ㅋㅋㅋㅋㅋㅋ영어를 안가지고왔대 ㅋㅋㅋㅋㅋ
호주 솔라팜 좋죠
돈만 있으면 호주에서 사는것도 좋죠
바람소리 때문에 뭐라하는지 잘안들려요
그럼 말씀하셨던 직종들 중에 돈 가장 많이 벌 수 있는 건 광산 마이닝인가요??
유니언, 광산입니다 ㅎ
@@Hojusal_e 답변 감사드립니다. 찾아보니광산이 40~70불로 어느 광산이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는데 유니언과 비교 했을때 큰 차이는 없는 것 인가요?
마이닝이냐 EBA rate를 주는 유니온 사이트가 낫냐 이건 한마디로 뭐가 좋다하기엔 다른 변수들이 많습니다.
어떤 규모의 사이트인지 시공업체 인지 오너 회사인지 1차 하청업체인지 2차 업체인지 풀타임인지 캐주일인지 등등 너무 많은 변수가 있습니다.
제일 좋은건 큰 공사 규모의 프로젝트(조단위) 오너 회사 혹은 시공 회사 풀타임이 제일 좋고 그 다음은 1차 하청에 풀타임이라 생각됩니다.
요즘 마이닝 단가가 과거보다 안 좋아서 굳이 돈을 벌기 위해 집 떠나 고생하는거를 생각 한다면 시티에 큰 규모의 정부 공사 사이트가 더 매력있지 않나 싶습니다.
위에 말한 시공 회사 풀타임은 호주인들도 많은 유사 프로젝트 경력이나 특히 인맥이 없으면 하기 힘든게 현실이긴 합니다. 하던 애들이 그대로 다 하기 때문입니다.
현장직이 돈을 더 벌기 위해선 시급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 근무 시간이 더 중요합니다.
오버 타임을 얼마나 하냐에 주말 근무를 하냐에 따라 쉬프트 근무를 하냐에 따라 급여 차이가 너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마이닝은 보통 12시간 주말도 근무를 하기 때문에 많다고 느낄겁니다만 로스터에 따라 쉬어야하기 때문에 4주 기준으로 본다면 또 다른 이야기가 됩니다.
온전히 돈만 본다면 시티에 큰 공사에서 월-금 12시간 토요일 반나절만 해도 괜찮습니다(세금을 엄청 떼긴 합니다)
굳이 마이닝까지 안가도 좋은 수입에 주중 주말에 친구 혹은 가족들과 시간을 매일 보낼수 있습니다.
아무 연고가 없는 이민자들에겐 리크루트를 통해 공사 경력 채우면서 좋은 인맥을 만들어 미래의 기회를 보는것이 제일 현실적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조건으로 취직에 일하면 더 할 나위 없겠지만 조건이 안 좋은거 같아도 프로젝트 경험치를 쌓는것을 우선시해야 나중에 기회를 볼 수 있다는걸 인지하시는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영어는 기본이니 꾸준히 공부는 하시는건 당연한거구요.
좋은 회사, 좋은 사이트에 취직에는 어느 정도의 시간은 필요한거 같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동료가 미래의 다른 프로젝트의 수퍼바이저가 되는 경우, 에이전시 들어왔다가 풀타임으로 바뀌는 경우도 많이 있으니 시간을 두고 준비하면 좋은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유니온 사이트 즉 EBA가 협의된 프로젝트의 근로 조건이 궁금하다면 Fair Work Commission 사이트에 들어가서 호주에서 하는 프로젝트명 회사명 등 검색하시면 EBA 파일 다운로드 해서 볼 수 있습니다
포크/ 화카/퍼스트에이드를 따도 잡이 안 구해집니다.. ㅠㅠ
이력서나 영어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그럼🤔
Bro I need an English version haha
코튼진 영어가 필수일까요?
어디든 필수
65세 꼰대는 일할곳이 있을까요^^
광산이라도 좋아오ㅡ^^
힘드실겁니다 ㅠ
차 없는 초기 워홀러는 그럼 호주 동부쪽 시티를 추천하시나요 아님 서부 퍼스를 추천하시나요? 퍼스로 가고 싶은데 차 없이 로컬 general labour 출퇴근 가능할까요?
퍼스쪽은 제가 한번도 안가봐서 상황이 어떤지 잘 모르겠네요. 동부 시티들은 웬만하면 차 없이 general labour로 출퇴근 쌉가능 합니다. 그러나 차로 20분인 거리를 대중교통으로 1시간이나 돌아가야하는 제약이 걸릴 수 있어요. 퍼스에 시빌잡은 많은 걸로 아는데 차가 필요할지는 잘 모르겠네요. 대중교통없이 갈 수 있는 곳도 한계가 있기에.
퍼스 가고싶으시면 꼭 가셔서 직접 일해보시고 본인 판단하에 필요하시면 차를 구하는게 좋으실 것 같아요. 뭐든지 해봐야 판단이 나오기에 서두르지마시고 한 단계씩👍👍
@@Hojusal_e 감사해요 ㅜㅜ 퍼스에 차없이 덩그라니 몇주동안 구직만 할거같아서 걱정되서 고민중입니다.. 차라리 차없어도 출퇴 가능한 동부 도시에서 시작하는게 맞나 생각도 끊임없이 들고요.. 동부에서 세컨 비자 주는곳도 대부분 차로 이동하는 곳들이겟죠..? 😿😿
55살 전기기사인데 잡을 얻을수 있나요?
나이때문에 (비자가)힘드실거에요
이제 시드니 공사현장 떠나신 건가요 호살님?
아뇨 떠났다가 다시 돌아가요 이제
저두호주가보고싶은데요
크몬
유니언 단체 😊링크가 안 보이네요ㅠㅠ 따로 남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유니언 단체에 대한 영상은 제가 수정 중에 있습니다. 좀 더 확실하게 도움 드리기 위해서 영상을 다시 제작해 올테니 기대해주세요:)
마이닝으로도 세컨비자를 취득 할 수 있나요?
가능쓰
유니언 잡인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이 가능할까요?
저도 처음에는 아는게 아무것도 없었어서 유니언 회사인지 모르고 일할때가 있었죠.
간단해요. 같이 일하는 동료나 소속된 회사에 물어보시는게 좋죠. 페이슬립이나 통장에 들어오는 돈 보면 ㅎㅎ 바로알게되죠
생황비는 천만원!!
마이닝 페이가 너무 적은데요? 요즘 주 4000불 밑으로는 잘 없고 많으면 주 7000입니다
페이가 많이 올랐나보네요?
20살도 뽑아줄까요…
Of course
안녕하세요 시드니에서 말씀하신 유니온 소속 건설직 현장에서 일하려하는데 화이트카드만 있으면 충분할까요? 영상에서 다른 직종과 달리 추가 자격증들을 언급 안 하시더라구요.
+한국에서 흔히 말하는 노가다같은 일 같은데 경력이 꼭 필수 일까요?
유니언 잡에 잘 쓰이는 일부 티켓 들입니다.
Traffic control
dog man
Hoist
Scaffold
Digging
Telehandler
Forklift
Skidsteer
Excuvator
Ewp
Oxi cut
유니언잡은 만만하게 보시면 안됩니다.
경력 1~2년은 필수입니다.
오
코튼진은 일단...... 진짜 경력 없으면 거의 불가능이에요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