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가 정말 모순적인 캐릭터에요 분이한텐 "왜 정안군 입장에서 생각하냐 넌 백성인데" 해놓곤 지는 삼봉입장을 대표하고있고 "화사단은 정치를 이용할뿐 쫓지않는다" 해놓곤 정도전 손아귀에 쥐어저 흔들렸고 자기의 생명의 은인인 초영을 체포하고 가두는데 제일 앞장섰던게 연희 였음
No it's a lie sambong was never understood by others especially lee bang won because All lee bang won wanted was to own joseon. Sambong never stole or owned big properties. But Ha ryun the person that help lee bang won stole and was even sent out of court. Sambong had the power to kill lee bang won after he founded joseon he couldn't bring himself to do that
정도전을 먼가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 처럼 많이 들 표현하지만 실은 요동정벌 주장은 고도의 정치적 계산에 의한 주장임 명분은 외세로 부터의 자주적 독립이지만 명과 친한 방원이 견제 하고 사병 폐지해서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함일 뿐임 이유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했을때 5불가론 들먹이며 돌아와서 나라 세웠는데 다시 쳐들어 가자고 주장하는것은 모순이기 때문
공자도 아버지를 통해서 들었던 동쪽의 예의 있는 군자의 나라 바로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 배달국을 말한거다. 공자의 조상도 동이족 후손인거지. 한민족 하나님 민족. 그래서 나도 그 나라에 가서 살고싶다고 고백함. 그 백의 민족 한자로 하나님께 제사지내는 백성의 나라는 비록 그 나라는 크지만 다른 나라를 무시하지 않았고 비록 그 군대는 강하지만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지. 우리 조상의 나라다. 베달,단군조선
@@makarong123e 불교에 왜 12지신 있을까요? 이땅을 수호하는 신이라는데 예전에 그런 존재들이 있었기에 있는겁니다. 하나님 나라는 12문으로 이루어져있고 12지파의 문과 12제자의 영이 책대로 심판한다고 나옵니다. 야곱의 12지파이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12지파의 역사였어요. 아담이 언약 저버리고 마귀와 하나되는 배도짓만 안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도 노아의아들 야벳의 후손 나라 거든요 그래서 올림푸스 12신이 있는거구요 불교에도 유교도 이전에 그런 신의 문화가 있었고 역사가 있었기에 12지신 칠성신 사천왕 같이 하나님 나라 동서남북을 지키는 네천사장(사천왕)이 있는 거구요
@대가리에총맞았냐 🌹"아리랑노래" 하나님의 비밀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10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10자),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10자). ●아리(亞里)는 "하늘 나라 마을"이란 뜻이며, 또한 "아름다운" "고운"의 뜻으로도 쓰이고, "크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하늘 나라 마을처럼 아름답고 크다" 라는 뜻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아리(亞里)따운 (아리+다운)"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몽골에서 "아리(亞里)"는 "성스럽다" "깨끗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랑(郞)"은 "낭군(郎君)" 혹은 "님"이란 뜻이다. 그래서 "아리랑(亞里郞)"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7고개 십리(十里): 십자가 마을(천국) ●"아라리요"는 ‘알라!’ 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는 "새로운 세계로 가는 고개"이고, (亞里嶺) ●"나"는 "하느님의 법(法)"을 뜻하며 (요1:1~5) ●"발병(發病)"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는 것을 뜻한다. ●아리랑(亞里郞) 노래의 숨은 뜻은 "하느님(上帝)의 법(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하느님 법(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여 죽고 만다" 라는 뜻이다. ■"아리랑(亞里郞)"은 언제 어떤 경로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한민족의 애국가(愛國歌)처럼 부르는 노래이다. 아리랑은 가장 오래도록 살아 전해 온 끈질긴 지속성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은 아리랑을 "Korean Folk Song"으로, 그리고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2000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식장에서 조수미가 부른 노래도 아리랑이다. 그리고 2002년부터 세계 구전(口傳) 무형 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에 신설된 상(賞)의 이름이 바로 "아리랑 상(Arirang prize)"이니, 이미 아리랑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韓) 민족은 만년(10,000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의 종가(宗家)집 민족이며, 배달(倍達) 민족이다.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배달(倍達) 민족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마한. 변한.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우리 한(韓) 민족은 옛날부터 "이(夷)족"이라고 하였으며, 큰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民族)이라는 뜻이다. "동이(東夷)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랑캐 이(夷)라고 하는 것은 중국 명(明)나라 때부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공자(孔子) 또한 늙어서 동이(東夷)에 가서 살고 싶다고 했고, 이(夷)족 다음으로 많이 기록된 이름은 "구려(句麗)"라는 이름이다. 그래서, 한때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國號)도 사용했었다. ●원래, 제사(祭祀) 문화는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리고,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中國)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우임금(하夏나라). 탕임금(은殷나라). 문왕(주周나라). 무왕(주周왕조). 강태공(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 이었다.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堯)임금. 순(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 민족이었다. ●중국의 상고사(上古史)는 동이족(東夷族)의 역사였고, 남쪽 변방의 남만(南蠻)족이 북상하면서 춘추(春秋) 전국(全國)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진(秦)나라 진시황의 통일로 중국(中國)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원(元)나라는 단군(檀君) 4세 오사구의 아우 오사달의 후손인 홀필열(忽必烈)이 건국 하였으며, ●명(明)나라는 주원장(朱元璋)이 건설하였는데, 그는 바로 함경도 함흥(咸興) 사람으로 우리 나라 사람이다. ●청(淸)나라는 신라(新羅) 경순왕의 후손이 금(金)나라를 세운 후, 그 후손이 다시 건국한 것이다. ●금(金)나라는 신라(新羅) 말 경순왕의 후손인 아골타(阿骨打)가 건국한 나라이며 김(金)씨가 세운 나라여서 나라 이름을 금(金)이라고 했다. ●청(淸)나라의 전신인 후금(後金)을 세운 왕의 이름을 우리는 누루하치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누루하치의 성(性)은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애신각라(愛新覺羅)라는 성(性)은 원래 김(金)씨에게서 분가(分家)해 나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府儀)의 성도 당연히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애신(愛新)각라(覺羅), 즉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청구(靑丘) 배달(倍達)(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靑丘) 배달(倍達)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文化)이다. ■■고조선(古朝鮮)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의 8명 중에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그래서, 중국은 우리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역사를 모두 다 빼앗아 갔다.역사조작ᆞ동북공정등등 ●그러나,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을 뜻하는 언어 즉 "아리랑(亞里郞)" 노래이다. 우리 한민족은 괴로울 때에도 슬플 때에도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 즐거울 때에도 행복할 때에도 아리랑(亞里郞) 노래를 부른다. 즉 하느님(上帝)의 노래를 부른다. ●아리랑(亞里郞) 노래는 한자(漢字)가 생기기 전(前)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시절부터 불러져 왔으며,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이랑, 하나님이랑 긴긴세월 육천년 피맺힌 고개로 넘어간다 육천년 피맺힌 고개로 넘어간다 생명의 빛줄기 따라 넘어간다 진리의 말씀따라 넘어간다 순교하신 선지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든 고개를 바라본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어떠하셨을까? 불같이 뜨거우셨을까? 얼음같이 차가우셨을까? 아버지여 내마음 받으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를 채우소서 아버지여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 성신을 거두지 마옵소서. 아버지여 참빛으로 어두움 물리시고 우리 가운데 좌정하소서 *요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9, 39~40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육룡이나르샤] ✨반전매력✨ 태미언니😍😍😍 매력 발산 제대로 해주시는 중👏👏👏 | 18화](/img/1.gif)
공자 : 너 왜 여기 와서 패악질이야?
ㅇㅈ 왕씨학살 찬성한 도살자인 주제에 이방원 욕하고 있음
(빡친 이방원):사돈 남 말하네 지는 나보다 더 많이 죽여놓고는 누구보고 뭐라는 거야 누가 왕 되면 안된다고? 어이가 없네
@@HBJR87 공자: 아... 괜히 유교팠다 담부턴 주식파야지......
정도전은 잘 죽었음. 억울한 왕씨들의 죽음에 비하면 정도전 한명의 죽음은 아무것도 아니지.
결국 조선이 처참하게 망한 것도 억울하게 죽은 왕씨들의 한의 대한 대가임.
@@짱구는목말러-z4x 그래도 왕씨왕조의 고려말이 한국사중에 제일파탄이라는거보면......
@@gray8477 구한말:??? 그래?
모든 혁명가는 이상주의자지만 혁명의 과정에서 현실의 벽에 부딪히면서 큰 고통을 겪지.
혁명가가 아닌 범인일지라도 현실의 벽은 항상 부딪히는 듯 싶습니다.
힘 있는 행동을 위해서도
일반적인
사회활동을 하면서도 제 편을 만드는 게 정말 중요한 일인듯 싶습니다
연기 잘한다 ㄷㄷ....
정몽주 정도전 남은
드라마에서 계속 사형 사형거리던 사람들은 다 뒤졌네.
말이 씨가 됨을 다시 한 번 배우고 갑니다.
정몽주를 계속 살려뒀더라면 왕씨를 찾아서 반란을 일으켰겠지
이드라마만 보고말했을때
솔직히 이방원이 안그랬으면 싹다 당하는상황이였는데.........
실제로도 정몽주 안죽였으면 다 망하는 상황이었어요
문무 겸비 문화 외교 군사 정치 경제 올 마스터인 정몽주를 죽이지 않곤 이길 수 있을리가..
적어도 정몽주 안죽였으면 이성계는 왕이 못되고 제2의 최충헌같은 권신이 되었겠죠.
두리 정몽주 무도 겸비함????
@@xnclsien 아니요 당시 이성계가 사냥하다 말에서 자빠져서 중상을 입는 사건이 있었는데 정몽주가 그걸 기회로 싹 정리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어요 그래서 이방원이 죽이자 그랬는데 이성계는 내친구 죽이지망 이지랄 이여서 이방원이 이성계 말 무시하고 죽인거에요
용의눈물에선 이방원이 정몽주 끔살 후에 이성계는 불같이 화를 내지만 정도전은 이방원을 두둔함. 사실 이게 맞는 반응이지. 드라마 정도전이나 육룡에선 너무 비현실적임.
실제로 정도전은 이방원 아니었으면 정몽주 손에 죽었을 텐데, 거기서 이방원 욕하면 그거야말로 배은망덕한 것 ㅋㅋ
Pls how can I watch tears of the dragon 🙏 in English subtitles
난 근데 연희도 비호감인게 정몽주 죽이는거 거의 동의,같이 해놓고 바로 정안군 어쩌고 하는거 보고 정떨어지더라..이방원한테가서 정도전 죽는다고 어떻게좀 해보라고 할땐언제고..
연희가 정말 모순적인 캐릭터에요
분이한텐 "왜 정안군 입장에서 생각하냐 넌 백성인데" 해놓곤 지는 삼봉입장을 대표하고있고
"화사단은 정치를 이용할뿐 쫓지않는다" 해놓곤
정도전 손아귀에 쥐어저 흔들렸고
자기의 생명의 은인인 초영을 체포하고 가두는데 제일 앞장섰던게 연희 였음
또라이같은 역할이네
@@오하라-q9j 와 이거 요즘의 꼴폐미 한국여성들 떠오르게 하네요.
이성적인 사고란 일절 없고 모순와 자기 이득 좇는 것으로 가득찬 것들 ㅋ
이성계하고 정도전만 죽을 싸이즈가 아니였지 이성계 가족들 정도전 가족들 다죽는각 이였는대 지들만 목숨걸린거면 이해라도 해줄탠대
저래놓고 종이 다시 붙이는거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도전 : 야 이 개 #@$#^%@$
공자 : 야 너 공부 못하지? 하기 싫은거지?
맹자는 정 안되면 사직을 바꿀 수도 있다고도 했는데 정몽주가 고집 부린 게 이 사단을 불러온거긴 하지. 근데 유토피아를 꿈꾸는 이들은 늘 디스토피아로 나아간다는 게 역사의 아이러니
Because the body of a man is a curse to the soul of man.
0:55 여기서 왜 불멸의 이순신에서 청년시절 모습이 보이지
공감 ㅋㅋㅋㅋ
AC 왜 이리 종이가 질겨
공자: : ??????????? 왜 나한테 그래
만약 정몽주가 죽지 않고 정도전을 도와서 조선을 함께 세웠다면 역사가 많이 달라졌겠지...
조선에선 어차피 둘의 얼은 훈구와 사림으로 나뉘니 애초 상생 불가였을지도요
어차피 이방원한테 다 죽을 운명
@@벨로스턴 ㅇㅈ
@@벨로스턴 저승에서 누가 박장대소하는 소리 들린다...그이름 홍인방
@@로얄일지 홍인방 가상인물 아님?
공자: 난 그러라고 한적 없다
정도전은 신하들이 권력을 쥐고 마음이 변하면 고려랑 똑같아 진다는걸 간과한건 큰 실책임
No it's a lie sambong was never understood by others especially lee bang won because All lee bang won wanted was to own joseon. Sambong never stole or owned big properties. But Ha ryun the person that help lee bang won stole and was even sent out of court. Sambong had the power to kill lee bang won after he founded joseon he couldn't bring himself to do that
근데 정몽주 안죽였우면 새나라는 둘째치고 다들 목숨은 부지했을지....
백성이 중하지만 정치는 사대부가 할꺼야^^
당 고르게 나눠줄테니 농사만지어^^
애초에 요즘과 같은 국민이 정치에 참여한다는게 저 시절에는 불가능한 일이었던지라...민주주의도 요즘 시대에나 가능한 정치방식이지 100년, 150년 전만 해도 불가능한 방식이지요.
죽을뻔한거 살려놨더니 ㄹㅇ
죽임당할뻔 한걸 구해줬더니 왜 이방원 핑계 ㅎㅎ
왜 죽은 중국인을 신처럼 섬기나 한심~
불교 그렇게 비판하더니 자기도 이상만을 쫓다가 정작 현실을 못 봤음.
공자도 어찌됫건 중국뗀놈 아니냐 솔직히 ㅋㅋ 세종대왕이 더 위대함
왜 정도전에게서 이순신이 보이는가
근데 김명민씨 얼굴은 이순신 보다는 정도전이 더 닮음 물론 인기는 이순신이 사기적으로 압도적이였지만
정도전 이 독제자녀석
정몽주살려뒀으면이성계 정도전 다죽었지
이방원이가 처리해준걸 고마워해야지
설득이던머건 다른계책은 내놓지도않으면서 정몽주왜죽였냐고하면안되지 이성계 정도전은
정도전을 먼가 깨끗하고 정직한 정치인 처럼 많이 들 표현하지만 실은 요동정벌 주장은 고도의 정치적 계산에 의한 주장임 명분은 외세로 부터의 자주적 독립이지만 명과 친한 방원이 견제 하고 사병 폐지해서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다지기 위함일 뿐임 이유는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 했을때 5불가론 들먹이며 돌아와서 나라 세웠는데 다시 쳐들어 가자고 주장하는것은 모순이기 때문
At that time the circumstances didn't favour them to attach liadong.
이십련 정도전 죽을뻔한거 살려줫구만 와저라노 ㅋㅋ
역시 감성 좌파
조선이 완벽하지 못한 이유..
이때 계획 절반 다 찢음 ㅋ
공자도 아버지를 통해서 들었던 동쪽의 예의 있는 군자의 나라 바로 동방예의지국 백의민족 배달국을 말한거다. 공자의 조상도 동이족 후손인거지. 한민족 하나님 민족.
그래서 나도 그 나라에 가서 살고싶다고 고백함. 그 백의 민족 한자로 하나님께 제사지내는 백성의 나라는 비록 그 나라는 크지만 다른 나라를 무시하지 않았고 비록 그 군대는 강하지만 다른 나라를 침범하지 않았지. 우리 조상의 나라다. 베달,단군조선
환빠 또나왓네
@@makarong123e 불교에 왜 12지신 있을까요? 이땅을 수호하는 신이라는데 예전에 그런 존재들이 있었기에 있는겁니다. 하나님 나라는 12문으로 이루어져있고 12지파의 문과 12제자의 영이 책대로 심판한다고 나옵니다. 야곱의 12지파이전에도 하나님의 역사는 12지파의 역사였어요. 아담이 언약 저버리고 마귀와 하나되는 배도짓만 안했어도.
그리스로마 신화도 노아의아들 야벳의 후손 나라 거든요 그래서 올림푸스 12신이 있는거구요 불교에도 유교도 이전에 그런 신의 문화가 있었고 역사가 있었기에 12지신 칠성신 사천왕 같이 하나님 나라 동서남북을 지키는 네천사장(사천왕)이 있는 거구요
@@H.O.L.Y777 그게 갑자기 왜나옴 ㅋㅋ
@대가리에총맞았냐 🌹"아리랑노래" 하나님의 비밀 🌹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10자),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10자),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10자),
십 리도 못 가서 발병 난다(10자).
●아리(亞里)는 "하늘 나라 마을"이란 뜻이며,
또한 "아름다운" "고운"의 뜻으로도 쓰이고,
"크다"라는 뜻으로도 쓰인다.
"하늘 나라 마을처럼 아름답고 크다" 라는 뜻이다.
●현대 한국어에서는
"아리(亞里)따운 (아리+다운)"에서도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몽골에서 "아리(亞里)"는 "성스럽다" "깨끗하다"라는 뜻으로 쓰인다.
●"랑(郞)"은 "낭군(郎君)" 혹은 "님"이란 뜻이다.
그래서 "아리랑(亞里郞)"은 "하느님"이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7고개
십리(十里): 십자가 마을(천국)
●"아라리요"는 ‘알라!’ 라는 뜻이다.
"아리랑 고개"는 "새로운 세계로 가는 고개"이고, (亞里嶺)
●"나"는 "하느님의 법(法)"을 뜻하며
(요1:1~5)
●"발병(發病)"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는 것을 뜻한다.
●아리랑(亞里郞) 노래의 숨은 뜻은
"하느님(上帝)의 법(法)을 알아야 한다.
그래야 후천(後天) 세계로 무사히 넘어갈 수 있다"
"하느님 법(法)을 버리고 가는 사람은 괴질병(怪疾病)이 발병(發病)하여 죽고 만다" 라는 뜻이다.
■"아리랑(亞里郞)"은 언제 어떤 경로로
누가 지었는지도 모르지만,
우리 한민족의 애국가(愛國歌)처럼 부르는 노래이다.
아리랑은 가장 오래도록 살아 전해 온 끈질긴 지속성을 간직하고 있다.
●한국에 관심을 가진 외국인들은
아리랑을 "Korean Folk Song"으로, 그리고
한민족의 위대한 문화 유산으로 인정하고 있다.
2000년 12월 김대중 대통령의 노벨 평화상 수상식장에서 조수미가 부른 노래도 아리랑이다.
그리고 2002년부터 세계 구전(口傳) 무형 유산의 보존 및 전승을 지원하기 위해 유네스코(UNESCO)에 신설된
상(賞)의 이름이 바로 "아리랑 상(Arirang prize)"이니, 이미 아리랑은 세계적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우리 한(韓) 민족은 만년(10,000년)의 역사를 지닌 아시아의 종가(宗家)집 민족이며, 배달(倍達) 민족이다.
1970-1980년대까지만 해도 배달(倍達) 민족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었는데, 요즘은 별로 사용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우리 민족의 역사가
환국(桓國, B.C7,199-3,897),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고조선(古朝鮮, B.C2,333-238).
부여. 옥저. 동예. 낙랑국. 마한. 변한. 진한. 고구려. 백제. 신라로 이어져서 무려 9,200년이나 된다.
●우리 한(韓) 민족은 옛날부터 "이(夷)족"이라고 하였으며, 큰 활을 잘 사용하는 민족(民族)이라는 뜻이다. "동이(東夷)족"으로 불리기도 한다.
오랑캐 이(夷)라고 하는 것은 중국 명(明)나라 때부터 우리 민족의 역사를 왜곡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다.
공자(孔子) 또한 늙어서 동이(東夷)에 가서 살고 싶다고 했고, 이(夷)족 다음으로 많이 기록된 이름은 "구려(句麗)"라는 이름이다.
그래서, 한때 고구려(高句麗)라는 국호(國號)도 사용했었다.
●원래, 제사(祭祀) 문화는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중국 한(漢) 민족에게 전해준 것이다.
그리고, 배달국(倍達國) 말엽 및 고조선(古朝鮮) 초기에 중국(中國)에서 나라를 창업한 사람들 중에서, 우임금(하夏나라). 탕임금(은殷나라). 문왕(주周나라). 무왕(주周왕조). 강태공(제齊나라)도 역시 우리 동이족(東夷族) 이었다.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인
삼황오제(三皇五帝)는 전부 우리 동이족(東夷族)이었다.
*삼황(三皇)은 태호복희(太昊伏羲).
염제신농(炎帝神農). 황제헌원(黃帝軒轅)을 말하고,
*오제(五帝)는 소호금천. 전욱고양. 제곡고신. 요(堯)임금. 순(舜)임금을 말한다.
그들 모두 배달(倍達) 민족이었다.
●중국의 상고사(上古史)는 동이족(東夷族)의 역사였고, 남쪽 변방의 남만(南蠻)족이 북상하면서 춘추(春秋) 전국(全國) 시대가 시작되었으며, 진(秦)나라 진시황의 통일로 중국(中國)의 역사가 시작되었다.
●원(元)나라는 단군(檀君) 4세 오사구의 아우 오사달의 후손인 홀필열(忽必烈)이 건국 하였으며,
●명(明)나라는 주원장(朱元璋)이 건설하였는데, 그는 바로 함경도 함흥(咸興) 사람으로 우리 나라 사람이다.
●청(淸)나라는 신라(新羅) 경순왕의 후손이 금(金)나라를 세운 후, 그 후손이 다시 건국한 것이다.
●금(金)나라는 신라(新羅) 말 경순왕의 후손인 아골타(阿骨打)가 건국한 나라이며
김(金)씨가 세운 나라여서 나라 이름을 금(金)이라고 했다.
●청(淸)나라의 전신인 후금(後金)을 세운 왕의 이름을 우리는 누루하치로 기억하고 있다.
그런데, 누루하치의 성(性)은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애신각라(愛新覺羅)라는 성(性)은 원래 김(金)씨에게서 분가(分家)해 나간 것이다.
우리가 익히 아는 청나라의 마지막 황제 푸이(府儀)의 성도 당연히 애신각라(愛新覺羅)이다.
애신(愛新)각라(覺羅), 즉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생각한다는 뜻이다.
●중국은 예로부터 우리나라를 청구(靑丘)라고 했는데,
청구(靑丘) 배달(倍達)(14대-18대 환웅)을 일컫는 말이며, 청구(靑丘) 배달(倍達)의 문화가 홍산(紅山) 문화(文化)이다.
■■고조선(古朝鮮)의 단군(檀君) 신화 중에는 호랑이와 곰이 나오는데,
실제는 호족(虎.호랑이)과 웅족(熊.곰)을
배달(倍達) 동이족(東夷族)이 교화해서 건국한 것을 신화 형태로 기록한 것이다.
고대 사회의 사람들은 신화의 형태로 이야기해야 알아듣는 그런 시대였다.
■중국의 건국(建國) 시조(始祖)의 8명 중에 우리 배달(倍達) 민족이 8명으로 전부를 차지한다.
그래서, 중국은 우리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의 역사를 모두 다 빼앗아 갔다.역사조작ᆞ동북공정등등
●그러나, 유일하게 보존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우리 한민족의 하느님을 뜻하는 언어 즉 "아리랑(亞里郞)" 노래이다.
우리 한민족은 괴로울 때에도 슬플 때에도 아리랑 노래를 부른다.
즐거울 때에도 행복할 때에도 아리랑(亞里郞) 노래를 부른다.
즉 하느님(上帝)의 노래를 부른다.
●아리랑(亞里郞) 노래는 한자(漢字)가 생기기 전(前)의 배달국(倍達國, B.C3,897-2,333) 시절부터 불러져 왔으며, 고조선(古朝鮮, B.C2,333-238)을 거쳐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하나님이랑,
하나님이랑
긴긴세월
육천년 피맺힌 고개로
넘어간다
육천년 피맺힌 고개로
넘어간다
생명의 빛줄기 따라
넘어간다
진리의 말씀따라
넘어간다
순교하신 선지자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물든 고개를 바라본다.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
어떠하셨을까?
불같이
뜨거우셨을까?
얼음같이
차가우셨을까?
아버지여
내마음 받으시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나를 채우소서
아버지여
나를 떠나지
마옵소서
성신을 거두지
마옵소서.
아버지여
참빛으로
어두움 물리시고
우리 가운데
좌정하소서
*요5:24~25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요5:29, 39~40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H.O.L.Y777 ㅋㅋㅋㅋ 어떻게든 기독교랑 연관시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