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마을 바로 아래에 살던 사람입니다. 이곳 사시는 분들은 이 동네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시설이 정말 낙후된 곳이죠. 비가 오면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가파라서 집 떠내려가면 어쩌나 걱정을 할 정도로 많은 빗물이 쏟아져내립니다. 여기 살지 않는 분들이야 아름다울 수 있으나 정작 보면 사람 거의 보이지도 않고 삭막합니다. 여긴 제가 개 산책하느라 자주 다닌 곳이죠. 이곳 사람들 벽화 그린 거 엄청 욕합니다. 마을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시 행정을 욕하는 거죠. 주말이면 낯선 사람들 떼거지로 와서 사진 찍느라 북적입니다. 그 소음 하며 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하며.... 마을이 벽화로 인해 아름다워진 게 아니라 더러워졌어요.. 이런 식으로 가난을 미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 좀 찍지 마시고요. 찍히는 사람 입장 생각 좀 하세요..
저곳에 사는분들은 재개발 되는걸 원하지 않을것같은데요... 어머니가 사시던 수원 매교동도 어르신 많은 동네였는데 재개발 원하지 않아 버티다 버티다 집보상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마을을 떠나게 되었네요!ㅜㅜ 어르신들 많은 동네는 재개발 원하지 않습니다..외지 사람들이 들어와 원하지 않는 재개발 당하는거죠....
나 서울 사는데 인생 좆망했다ㅅㅂㅜㅜㅜ우리집 마포구 망원동 한강아이파크 17억짜리 거주. 현금 8억.. 순자산 25억임. 아버지 대기업 퇴직하고 어머니 공기업 아직 재직중. 나는 세종대 문사철 졸업 후 연봉3600 병원 행정직 입사. 세후 265만.. 평생 벌어도 마포구에 집 못사는데 실화냐ㅜㅜㅜ 마포 집값 구축도 15억하더라ㅡㅡ 마포 집 못구하면 이젠 머 먹고 사노ㅜㅜ ㅈ됬노ㅜ
그림 그리는걸 탓하자는게 아니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죠.그런 시도를 폄하하자는게 아니라 숨 쉬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자유를 말살한 군부독재의 박정희 전두환 같은 말종들과 누굴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직업보단 집안 좋은게 최고더라.. 하.. 내여사친들보면 평범한 집안에 대겹출신이랑 결혼 한 애들은 대출금 갚고 힘들게 애들 키우며 사는데 집안 좋은 애들이랑 결혼한 애들은 중소다녀도 ㅈㄴ여유롭게 살더라. 대전에 30억대 집안이랑 결혼 한 친구는 남자쪽에서 4억짜리 대전아파트 사줬고+ 매달 100만씩 용돈줌. 남자애가 중소다녀도 여유롭게 살더라. 또 두번째 여사친은 집안이 강남 서초동에 사는 재산 50억있는 집안이랑 결혼했는데 아들이 동탄에서 중소다니는데 아들 결혼할때 동탄에 5억짜리 아파트 사줬는데 현재 집값 10억임ㅋㅋ 3년만에 앉아서 부모가 사준 아파트로 5억 벌음ㅋㅋ 솔직히 대겹이나 전문직에 집안도 좋으면 넘사니까 결혼 못하지만 좆소충에 집안좋은애들은 가끔 결혼할수있는 확률이 있음. 평범한집안에 대겹 출신들은 대출금갚고 중소보다 세후 월100~130정도 더 받는 수준인데 집안은 절대 못이김.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찍으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씀처럼 이금숙님 사진이 정말 따뜻하고 좋네요. 방송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불편함은 많겠지만 그럼에도 주민분들 정 많아보이는 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정도는 아니라도 이웃끼리 좀더 서로 잘 알고 지내던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요.
전쟁이 끝나고 50년대 후반, 60년대 들어서며 서울의 제법 많은 지역이 저런 모습이었는데, 참 오랜만에 정겨운 옛 풍경을 보게되니 기분이 좋네요. 저녁밥 먹을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네집, 내집 가리지 않고 가까운 친구네 집 아무 집에나 들어가도 개구쟁이들 저녁밥 챙겨주시던 어머니들. 요즘같이 풍족한 살림은 아니더라도 인심은 참 풍요로웠었는데. 참 많이도 그립고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은 참 많이 아쉬운 옛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បេះដូង-ឡ5ទ 나 40대인데.극공감한다.6.25 때 태어난 40년대들이 부산으로 피난와서 고생많이 하시고. 미군이 주는 밀가루로 만든 밀면이랑 돼지국밥이 유명해졌지. 연탄 때서 연탄가스중독되는 일도 많았어 경제부흥의 세대 70년대생들은 부모가 배우지 못한 한으로 거의 다 대학에 진학했지...그립네요.
와우~~ 서울 하늘아래 개미마을 ... 대형버스가 승용차 보다도 운전하기가 좋다는 이야기...ㅋㅋㅋ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아래 나그네를 반기는 냥이..ㅋㅋㅋ 벽화를 찍는 개미마을 멋쟁이 주민... ㅎㅎㅎ 고향같은, 외가 같은 그런 마을... 그러나 노인들이 살기엔 불편함이 있는곳... 찾아가 만나 주어야 할 예쁜동네... 호박이랑 배도 나눠 먹는 서울하늘 아래 시골... 너무 감동되는 영상 행복했어요~
나 서울 사는데 인생 좆망했다ㅅㅂㅜㅜㅜ우리집 마포구 망원동 한강아이파크 17억짜리 거주. 현금 8억.. 순자산 25억임. 아버지 대기업 퇴직하고 어머니 공기업 아직 재직중. 나는 세종대 문사철 졸업 후 연봉3600 병원 행정직 입사. 세후 265만.. 평생 벌어도 마포구에 집 못사는데 실화냐ㅜㅜㅜ 마포 집값 구축도 15억하더라ㅡㅡ 마포 집 못구하면 이젠 머 먹고 사노ㅜㅜ ㅈ됬노ㅜ
개미마을 바로 아래에 살던 사람입니다. 이곳 사시는 분들은 이 동네를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사람 거의 없을걸요. 시설이 정말 낙후된 곳이죠. 비가 오면 정말 무서울 정도입니다. 가파라서 집 떠내려가면 어쩌나 걱정을 할 정도로 많은 빗물이 쏟아져내립니다. 여기 살지 않는 분들이야 아름다울 수 있으나 정작 보면 사람 거의 보이지도 않고 삭막합니다. 여긴 제가 개 산책하느라 자주 다닌 곳이죠. 이곳 사람들 벽화 그린 거 엄청 욕합니다. 마을 사람들 잘못이 아니라 시 행정을 욕하는 거죠. 주말이면 낯선 사람들 떼거지로 와서 사진 찍느라 북적입니다. 그 소음 하며 그들이 버리고 간 쓰레기 하며.... 마을이 벽화로 인해 아름다워진 게 아니라 더러워졌어요.. 이런 식으로 가난을 미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사진 좀 찍지 마시고요. 찍히는 사람 입장 생각 좀 하세요..
ㄷ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그렇지만 아직 그기에대한 사건없지않나요 그 옛날옛날에는 더못한집에 비하먼 각박한 시대에 ~ 운치가 있지않는가요 ~~
저기 사유지입니까 아니면 무허가 주택입니까? 거기도 택배 배달와요?
시골같은 느낌이네요
이금숙 사진작가님 목소리나 말투가 너무 엘레강스하세요 사람이 한층 더 매력적으로 보이시네요 소소한것에서 가치와 의미를 찾으신게 너무 좋아보입니다 마을분들도 다 훈훈하시고 어르신들 건강히 오래사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좋은 영상 제작해준 스텝분들도 복받으세요
사람들은 참 이기적이죠 자기가 사는곳은 재계발 재건축으로 아파트값 올라가기 바라고 지하철역 생기길 바라면서 이곳은 정을 느끼며 계속남아있기를 바라고~^^
그러네요!!
하지만 저도 그런동네로 남아있으면 하는바램이니 말입니다!
저곳에 사는분들은 재개발 되는걸
원하지 않을것같은데요...
어머니가 사시던 수원 매교동도 어르신 많은 동네였는데 재개발 원하지 않아 버티다 버티다 집보상
제대로 받지 못하고 그마을을 떠나게
되었네요!ㅜㅜ
어르신들 많은 동네는 재개발 원하지
않습니다..외지 사람들이 들어와 원하지 않는 재개발 당하는거죠....
@@이미경-j3q 다 원하거든요 간절히...
@@해피-c4u
올해 86세인 어머니는 아니셨어요!
끝까지 버티다 찬성표가 많아지자
어쩔수없이 보상받고 시골 가셨어요!
모두 다라고 말하는건 당신생각인거 같네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해도 어머닌 아니셨어요!
살던곳에서 사시다 돌아가시길 간절히 바라셨죠...ㅜㅜ
@@이미경-j3q 네~그마음 알것 같아요
어머니나 어르신들은 오랫동안 터전을 잡고 살아오신 곳이기에 그곳을 떠나고 싶지 않으셨을 꺼예요 생을 마감하시기 전까지는...
뭔가 마음이 쓸쓸하면서도 뭉클하네요
요즘엔 이런 영상이 너무 귀하고 좋아요 이젠 자극적인 예능보는거보다 이런게 재밌어짐ㅠㅠ
다큐나 인간극장 동물농장 이런게 좋아지는거보니 나도 나이 먹어가나봐요
저의 맘과 상통하네요.
드라마도 시기에 질투에 막장드라마고,예능이고 가슴와 닿는 따뜻한 볼거리가 없지요. 나이가 들어가면서 감동이 있는 휴머니스트적인,다큐 그런것이 좋지요 .
심지어 저는 옛날 드라마를 다시보기해서 티비를 안보네요.저의맘과ㅡ너무 같군요.
동감이요 ㅎㅎ 자극적인드라마나 버라이어티보다 이런게 재밌어요
나 서울 사는데 인생 좆망했다ㅅㅂㅜㅜㅜ우리집 마포구 망원동 한강아이파크 17억짜리 거주. 현금 8억.. 순자산 25억임. 아버지 대기업 퇴직하고 어머니 공기업 아직 재직중.
나는 세종대 문사철 졸업 후 연봉3600 병원 행정직 입사.
세후 265만.. 평생 벌어도 마포구에 집 못사는데 실화냐ㅜㅜㅜ 마포 집값 구축도 15억하더라ㅡㅡ
마포 집 못구하면 이젠 머 먹고 사노ㅜㅜ ㅈ됬노ㅜ
ㅎㅎ 동감입니다.
@@길천사 인증없으면 누가믿노
마음을 비우고 살면 편안해지죠. 이웃간 사람냄새를 맡고 사는 동네. 정이 넘치는 마을이네요.
다 좋으시다는 순수한 분들이 참 포근합니다.
넘 좋아요! 살아보고싶으곳이예요.
가보고싶어요.
살아보고 싶으곳이예요.
그곳에서 옛추억을 만날수 있을것만 같아요.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참 보기 좋은 동네네요.
보통 저런곳에는 식당 많이 생기는데 ㅎㅎ
풍경이 굿입니다.
가끔 인왕산에 오를 때 개미마을 지나다니지만 겉에다 그림이나 그리는 것 말고 지붕 개량이나 벽채 개량으로 주거를 개선해주면 좋겠네요.그렇게 해서 옥상텃밭이나 벽채텃밭도 만들어주면 사진이나 찍고 가는 곳이 아닌 정말 주민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이 되지 않을까요?
이게 박원순식 재생사업 그림 그리면 뭐하나요
주민 삶은 나아지는거 없는데
@@MrYesboy7 여기서 박원순시장애기는 왜하냐?
그럼지금 오세훈이는 니들원하는대로 해주더냐?
그냥 있는그대로방송봐라 국민의짐 앞잡이그만하고
있는걸 그대로 못 받아들이는 불쌍한 사람들
박정희때부터 개발제한구역이었다 이놈아 박원순이 왜 나오냐
그림 그리는걸 탓하자는게 아니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면 되는거죠.그런 시도를 폄하하자는게 아니라 숨 쉬며 살아가는 사람에게 가장 어울리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그리고 자유를 말살한 군부독재의 박정희 전두환 같은 말종들과 누굴 비교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원래 사셨던 어르신들이야 익숙하지만.7,80년대 집이에요. 집에 화장실이 없어서 공동화장실 있고.안사니까 감상적으로 보이는거죠.
사람 사는 맛이나는 개미마을 넉넉한 마음과 정겨움이 느껴지네요.!!🙏🙆♂️🙋♂️💕💕
말씀하시는게 교양있어 보이고 착해 보이고 참 좋다.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Pd님 목소리에 친근함이 느껴지고, 마을분들 인상 목소리도 참 좋으시네요. 서울에 저런곳이 있다는게 잼있네요. 잘 봤습니다.
와 진짜 다정한마을,선한사람...
마음이 따스해지네...
예쁘다 전부 다...
골목이 참 이쁘다.
예전에 우리엄마같이 인정 넘치는 이웃 아지매..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가난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는 서울에서 낙후된 판자촌을 개발만능주의에서 탈피한 아름답고 정겨운 곳이라고 하면서 인근 재개발을 반대하시는 우리 pd님께서 상암동 신축 아파트를 파시고 가족들과 같이 개미마을로 이주하시는게 어떨까요
상암에 신축이어딨음 ㅋㅋ
정신병자 많네ㅋㅋ 너ㅋ
여기 댓글 왜 하나같이 다 삐뚫어졌나? 그냥 그러려니 봐라 좀
능력되서 신축 아파트 사시는구만 뭐 어쩌라고 ㅋㅋㅋ
@@sexse-js5tp그러게 말입니다
사람냄새 너무 좋다. 어머니 건강하세요!!!
잘보았습니다 이런곳이 있었네요 ᆢ소박하게 사는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ㆍ이뻐요~~^^♡
오늘 우연히 봤네요 어릴적 살던 동네가 서로 겹쳐지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한편으론 울컥해집니다 지금은 아파트가 거의라 문 다 걸어잠그고 겨우 앞집만 눈인사하는 정도지요 아련하네요~~
아파트살면 정이없러요 문잠그면그만 복고에서 마주쳐도 말도안하는데 제가보기엔 다들 저도포함
옆집에누구사는지도몰라요
시골 살던 그때가 그립습니다
참 아름다운 동네네요.
서울에 이런 처정지역이 있단게 참 좋네요.
모두모두 행복 하세요.
ㅋㅋㅋㅋ 너가가서 살라고하면 안갈사람이 이런 위선적인 말하더라
행복하라는데도 삐뚤어진 댓글을 다냐
지붕이 다 내려앉아서 비도 샐거같은데 청정지역이라니 ㅋㅋㅋ인도가면 아름답다고 하실듯
비강남권 서울은 시골같아서 정겹죠
어머니의 따스한 인상이 제 마음을 기분 좋게 해주십니다
와우 서울에 이런 동네가 있네요
사람사는 정이 물신 풍겨집니다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을 산책 잘 했습니다~ㅎ
@준이맘 이거 진짜인가요?? ㅜㅜ
@@스텔라-q5t 댓글마다 다는거보면 좀 의심스럽기도한데 그렇다고 안믿을순없고 애매하죠 그냥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행복은 멀리 있는게 아니고 맘속에 있네요 아름다운 풍경같습니다. 마을주민들 건강하세요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행복해보여요
모든 분들이 잘 사는 세상이 되길 바래요. 늘 건강하세요:)
와~~우리단골할매들이 이렇게좋은데 살고있엇네요^^한번 가봐야겠어요~
참!!
보기좋고 정겨워요.
전 지금 미국에 살고있는데 얼 어릴적 고향생각 나네요 ~다시 살고싶네요~
한국에 가면 꼭 헌번 가보고 싶네요.♡♡
서울이 이런 곳이 있다니 신기하네요 동네가 정답고 보기좋네요 이웃 사촌 그말 정겹네요 너무좋아요~^♡
제작진님들 감사합니다. 마음이 넉넉하고 편안하네요,
.
우와 서울에 저런데가있군요 너무정겹네요 살구싶다. 오래도록 보존됐으면좋겠네요 한번 놀러가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저게 보존가치가 있어 보여요? 생활방식은 좋을지 몰라도 인프라 최악이네요 집봐 으~~
서울 한복판에 아직도 이런곳이 있다니•••. 여기저기 초록빛 정다운 이웃도 초록빛 참 좋으네요.
참 정겹고 포근한 마음들이 오염없는 텃밭 채소처럼 파릇하다....어릴적 고향의 풍경이다
조만간 고향에 함 다녀와야겠다
몇년전 TV에서 본 영상이네요. 꼭 한번 가보고 싶었는데 잊고 살았어요.
진짜 가봐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
언제 가실거에요? 같이가요 ㅋㅋ
추억을 되새기며 꼭 한번 가보고싶네요
저런인심좋은 산동네가
그립네요
꼭한번은 가보고 싶어요
아름다운 동네에는 아름다운 사람들이 살고있네요
넘 좋은동네
보니 향수가 느껴지고 가보고싶어요❤❤❤
그림같은 곳이네요. 아름답고 따뜻한곳이네요..골목마다 이야기가 살아있는 곳...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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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이맘 주민센터나 시청 복지과
@준이맘 교회가세요 큰교회말고 작은교회 도움청해보세요
개미 마을
꽃동네군요!
정겹고 좋네요.공기도 맑아 보이구요^^
ruclips.net/video/RatSBSBJ1fE/видео.html
@준이맘 주민센터 가보세요 이런데 글 올리지말구
9:44 쳐다보지도 않고 무심한듯 먹을거 주시는 어머니ㅋㅋㅋ ❤ 건강하세요오~❤
14:20 제작진 두 분 둘러 앉아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스러워 순간, 출연자 가족인줄 알았네요.
포근한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오메오메~여그가 서울이 맞어브요~?? 시골보다 더 촌같고 정겹고 좋으네여~ㅎㅎㅎ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개미마을 주민도 그렇게 좋게 생각할까요? 그들이 이 마을이 정겨워서, 아름다워서 그곳엣 살까요? 그들의 하루 하루가 얼마나 고달플지를 한번만 생각해 보세요.
초등학생때부터 대학시절까지 개미마을 바로 아래동네 살았었습니다. 공기진짜좋아요. 가끔 마음 답답할때 일부러 마을버스종점가서 내려서 서울 야경보면서 내려오곤했었어요. 오랜만에 보니..반갑네요.
한국기행 촬영팀분들 수고하셨습니다. 개미마을은 정겹고 사람들이 서로아끼며 나눔과배품살아가는모습이 아름답습니다. 💞👍🍀
직업보단 집안 좋은게 최고더라.. 하..
내여사친들보면
평범한 집안에 대겹출신이랑 결혼 한 애들은 대출금 갚고 힘들게 애들 키우며 사는데 집안 좋은 애들이랑 결혼한 애들은 중소다녀도 ㅈㄴ여유롭게 살더라.
대전에 30억대 집안이랑 결혼 한 친구는 남자쪽에서 4억짜리 대전아파트 사줬고+ 매달 100만씩 용돈줌. 남자애가 중소다녀도 여유롭게 살더라.
또 두번째 여사친은 집안이 강남 서초동에 사는 재산 50억있는 집안이랑 결혼했는데 아들이 동탄에서 중소다니는데 아들 결혼할때 동탄에 5억짜리 아파트 사줬는데 현재 집값 10억임ㅋㅋ 3년만에 앉아서 부모가 사준 아파트로 5억 벌음ㅋㅋ
솔직히 대겹이나 전문직에 집안도 좋으면 넘사니까 결혼 못하지만 좆소충에 집안좋은애들은 가끔 결혼할수있는 확률이 있음. 평범한집안에 대겹 출신들은 대출금갚고 중소보다 세후 월100~130정도 더 받는 수준인데 집안은 절대 못이김.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길천사
그건😂 집안 좋은 경우라기보단 경제적 여유가 있는 경우겠죠.
최고 엘리트 명문가는 돈보다 가풍이나 인품
사회적 지위😅 음~
뭐 그런것 아닐까요?
어느정도 공감합니다😊
우와~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이 일어 납니다~서울에 있는 시골~~이런 방송~감사하네요~^♡
눈이 오면 너무 힘들것 같지만 다른 계절에는 살기 좋겠어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옛날 고향 생각에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서울안에 정감 넘치는 몇안남은
동네네요
오~ 엄청 멋지고 아름다운곳이네요!
꼭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옆 동네 베짱이 마을이 더 좋아요
도시속 작은시골~~~!!
한번 가보고싶어요.
서울에 저런 시골 동네가 있다니
진짜 새롭네요.
좋아요.
눈과.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
인심이 너무좋아요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엣날 70년초 산동네 살던 기억이 새록 새록 그때가 그립네요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대추 할머니 츤데레^^ 너무 정겹고 좋습니다.. 지친 마음이 정화되네요
하 완전 힐링된다ㅠ 나이 들었나 이제 나도 저런데 살고싶다
개미마을! 여행 고맙뜸니다
날마다 즐건 하루 되세요 ~~♡
정겨운마을풍경...
인심도좋고...
건강하게잘지내세요.
개미마을 정말 사람살아가는 향기가 가득한 곳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어요^^ 나도 저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다....
따듯함이있는 영상이네요
편안하고 미소짓고 봤어요~~
세상에나..너무 아름답네요..보는 내내 따듯하네요 꼭 가봐야겠어요
한국 에 나가면 한번 가보고 싶다.
오랜만에 가면 서울이 너무 많이 변해서 소외감 을 느낀다 는데
그곳에 가면 마음 이 따뜻해질것같다.
@준이맘 혼인신고가 되어있으니
남편 찾아달라고 하세요
부인이시라 찾을수 있어요
@@풀밭에서 혼인관계여도 본인이 원치 않으면 위치를 알려주지않습니다. 결국은 재판이혼으로 가는 수밖에 없습니다.
@준이맘 사기에ㅛ요 속지마세요
이런곳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연탄 몇장만 있어도 며칠 잠을 푹 잘 수 있는, 정겨운 이야기가 있는..
서울에서 힘들지만 열심히 일하며서 사시는 분들의 보금자리로 영원히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동네 너무 맘에 드네요 진짜 이쁘고 정겨워요
서울에 이런곳이 있는지 몰랐습니다.
정겹고 경치가 좋네요.
아침에 기사보니 제주도 어딘가는 부촌이라 출입금이자른데 어려운 이웃끼리 사는게 사람사는 냄세도나고 좋아요
냄세(×)냄새(0)
가진게 많으면 울타리를 치고
가진게 없으면 울타리가 없고
직접 스토리를 만들어 찍으니 눈으로 보는 것과는 다르다는 말씀처럼 이금숙님 사진이 정말 따뜻하고 좋네요. 방송만으로는 보이지 않는 불편함은 많겠지만 그럼에도 주민분들 정 많아보이는 게 기분이 좋아집니다. 저 정도는 아니라도 이웃끼리 좀더 서로 잘 알고 지내던 어린시절 생각도 나고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전쟁이 끝나고 50년대 후반, 60년대 들어서며 서울의 제법 많은 지역이 저런 모습이었는데, 참 오랜만에 정겨운 옛 풍경을 보게되니 기분이 좋네요.
저녁밥 먹을 시간이 되면 아이들이 네집, 내집 가리지 않고 가까운 친구네 집 아무 집에나 들어가도 개구쟁이들 저녁밥 챙겨주시던 어머니들.
요즘같이 풍족한 살림은 아니더라도 인심은 참 풍요로웠었는데. 참 많이도 그립고 돌아갈 수 없는 것을 알면서도 요즘은 참 많이 아쉬운 옛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60 넘으셨죠?
@@បេះដូង-ឡ5ទ 나 40대인데.극공감한다.6.25 때 태어난 40년대들이 부산으로 피난와서 고생많이 하시고. 미군이 주는 밀가루로 만든 밀면이랑 돼지국밥이 유명해졌지.
연탄 때서 연탄가스중독되는 일도 많았어
경제부흥의 세대 70년대생들은 부모가 배우지 못한 한으로 거의 다 대학에 진학했지...그립네요.
저기 사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할듯
@@បេះដូង-ឡ5ទ 그럼 태어나기도전에 저런풍경을 봤겠니??
개미마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오랜만에보는 소박함이 물신풍겨나오는 정겨운 풍경이네요. 저런시절때가 그립네요. 아직도 옛그대로 보기좋네요. 각박하고 바삐사는 지금의 서울한복판보단. 저런곳에서 살고싶네요. 야채들도 싱싱하고 맛있어보이네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맛나는 식사한끼 대접하시는 모습 정말 따뜻하고 포근하고 뭐라 표현할말이 필요가 없네요 보는 내내 가슴 뭉클 어릴적 생각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개미마을 길고양이 넘 귀엽네요^^
몇년전의 개미마을은 겨울만되면 도롯가에 연탄재 때문에 엄청 지저분 했는데 열선 깔리고나서 많이 깨끗하고 정겨운 느낌💟
예전에 살았던 동네도 이렇게 정이 넘쳤는데 이제는 다 아파트로 변해버려 아쉽네요
@준이맘 구독할께요 글보다 유투브 추천합니다
아파트라는 벽과 층이 그렇게 만든듯
아파트도 다 나름의 정이 넘칩니다. 부자는 나쁘고 가난한 사람은 착하다 식의 단순한 클리셰적학습된 고정관념같네요.
@@hyunjinshin590 아파트는 옆집에 누구 사는지도 모름 ㅋㅋ
@@user_q10rgt7sk 난 54평형 아파트거주민인데
앞집이랑 커피도 마시고
부모님댁에서 가져온
채소 과일도 나누며 삽니다
고정관념을 버리시길....
와우~~ 서울 하늘아래 개미마을 ...
대형버스가 승용차 보다도 운전하기가 좋다는 이야기...ㅋㅋㅋ 주렁주렁 열린 감나무 아래 나그네를 반기는 냥이..ㅋㅋㅋ
벽화를 찍는 개미마을 멋쟁이 주민... ㅎㅎㅎ
고향같은, 외가 같은 그런 마을...
그러나 노인들이 살기엔 불편함이 있는곳...
찾아가 만나 주어야 할 예쁜동네...
호박이랑 배도 나눠 먹는 서울하늘 아래 시골...
너무 감동되는 영상 행복했어요~
뇌어로빅님 완죤 감동입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정이 느껴지는ᆢ마을이네요ᆢ
푸근하다ᆢ보는것만으로도ᆢ
원주민들은 언제나 개발되나
하며 참고 견디며 살아가는데ᆢ
남들은 아름답다고 한다
참 아이러니다
여기 사는 사람이 이런 소리를 하는건가?
실제 거주자들 남은 사람들은 그냥 정들어서 사는 경우 대부분이던디..
아니면 다 이미 나갔고.
@@한국은아름다운강산
바로 옆동네 삽니다 홍제동
@@너를사랑해-v7r 내가 작년에 수리해서 직접 살라고 알아봤는디 내가 만난 몇몇 사람들은 그게 아니드만.. 그럼 그런 원주민들은 뭐지유? 다 개인차가 아닌가싶구먼그럽니다... 남은 사람들은 잘 살면 좋겠소이다... 화이팅입니다
그리고 이사한 사람들 집을 매매하여 부동산투기세력들이 오래전부터 한두곳씩 투기하여 매매가를 엄청 올려놓은것같던데. 참으로 안타깝더군요......
@@한국은아름다운강산
그쵸 원주민은 몇집 안남고
다들 개발되길 원하는 분들이 투자햇다가
묶이신 분들도 몇 계시고요
인왕초교 건너도 효성이 재개발해서 거의 다 지어가고
건너편 간호대쪽도 재개발 다 되니
개미마을만 시대를 꺼꾸로 가는거 같죠ᆢ
건너편
나이드니 비로서 알게되네요
이곳이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라는걸...
나 서울 사는데 인생 좆망했다ㅅㅂㅜㅜㅜ우리집 마포구 망원동 한강아이파크 17억짜리 거주. 현금 8억.. 순자산 25억임. 아버지 대기업 퇴직하고 어머니 공기업 아직 재직중.
나는 세종대 문사철 졸업 후 연봉3600 병원 행정직 입사.
세후 265만.. 평생 벌어도 마포구에 집 못사는데 실화냐ㅜㅜㅜ 마포 집값 구축도 15억하더라ㅡㅡ
마포 집 못구하면 이젠 머 먹고 사노ㅜㅜ ㅈ됬노ㅜ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길천사 마포구는 거지들만 사나 25억가지고 자랑? 나 도곡동 타워팰리스사는데 전세가 26억이다. 전세금이 내 자산 20프로정도 차지하지. 난 32살 그래도 가난하다고생각해서 어디가서 자랑못하는데. 참고로 인서울 의대 나와 개업의하고있다.
님들 댓글 다 병신같아요
그냥 지방내려가면 저런곳 천지입니다
개미마을 정겨운 마을 훈훈한 동네. 동화속에 나오는 명장면 입니다. 소실적 생각에 향수를 느끼게 하네요 가보고싶네요
정겹네요 서울도 이런곳이 있다니 신기합니다
서울에 이런데 많았어요. 다들 테레란로같은 빌딩만 있는 걸로 착각.지금은 싸그리 헐리고 개발되고 있지요.
너무아름다운동네네요..
고양이들도 이쁘고.~~~~
서울에서도 정겨운 동네가 있다니 다행이네유^^
일상에지친 나~~
눈물나도록 그리운곳이내요
인간의정이....................!!!
그러게요,, 뭔지 모를 뭉클함이..
때로는 부족하고 조금은 불편해도 이게 사람사는 냄새가 아닐지 .. 삭막하고 사람에 상처받는 세상속에 이분들 모습과 살아가는 공간이 봄눈녹듯 힐링되는 기분이 든다.. 어릴적 단칸방에 살며 가난하게 자랐지만 어찌보면 그시절 만큼 행복했던 추억도 없는듯.
... 그럼 강남아파트 파시고 저기가서 살라고 하면 안 가실분들이 다 이런 댓글이네. 위선이라.
@@arankang 그게 사람 심리입니다. 안그럼 부처 됬게요?
@@arankang 위선이 아니라 지극히 평범한 인간의 본능 입니다.혼자 ㅆ선비 마냥 코스프레 하지 마시죠 마음은 힐링을 찾는거지 아주 베베 꼬이셨네 사회 친구없죠? 불가능 하거나..
난 저곳에 집사서 살고파요
너무너무 정감있고 좋아요.어릴적 추억도 있고
이런동네를보니 부모님이 생각나고 그립네요
신기하내요 계속 이대로 이마을이 있기를 바랍니다
겉만 뻔지르르하지, 서울의 대로변이나, 아파트 뒤쪽은 대부분 저런데인데, 사람들이 특이하게 받아들이는게 더 놀라운듯.. 서울의 30-40프로는 다 저런데인데.
개미마을어디잇나요
ㄱ
ㄱㅇ
X
우와~~서울에도 이런 이쁘고 정감가는 동네가 있다니
개미마을에 가서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정겹고 아기자기한 동네네요 사는 집들을 리모델링 해주고 도로만 좀 손보면 정말 살기좋은 동네가 되겠네요 막 밀어버리고 아파트 세우고 그런거 안했으면 좋겠네요
국민학교 다닐때 산으로 골목으로 딱지치기하고 뛰어다니고 놀러다니던 옛서울 그 모습이네요... 그립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눈오는 겨울만 아니면 살 만 하겠어요..좋은곳이네요
아~너무 정겹고 따뜻한곳이네요ᆢ
사람냄새가 나는곳이에요ᆢ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서울에도 이런곳이 있는줄 진작 알았으면
귀촌 안하고 개미마을에 살아도 되었겠다. 싶네요~~
넘 정겹고 좋아요~~!!!
오늘 점심먹고 가보게요~영상 고마워요 ㅎㅎ
너무나 운치있고 아름다운 마을이네요.. 안내해 주시는 아주머니 인상은 또 어쩜 저리 좋으실까..^^
기자분이 넉살이 정말 좋으산거같아요 처음보는 분한테 냉큼 아부지~ 처음본 분들한테 네스레 냥냥이한테도 냥냥인사 건네시고 ㅋㅋㅋㅋ
나도 서울에 이런 마을이 있다면 이곳으로 가서 살고싶다 사람 사는곳 같네요 진짜 부럽다
동네가 깨끗하네요. 정감이 넘치고...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서울에 ㆍ이렇게
아름다운곳이 있군요ㆍ
개미마을에 꼭
가봐야겠어요 ~~
마을분들 오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
산골동네가 서울 안에 있다니
정말 신기하고 이쁘고 정겨운 동네네요. ㅎ
ruclips.net/video/AYJjsdsAlvk/видео.html ,,,
산골동네는 원래 서울을 대표하는 이미지죠
전 강남만 벗어나면 서울은 다 저런느낌이더라구요
@@kdh2087 언제적 얘기를 하는겨
신촌에도 달동네 있음
인왕산 근교 개미마을 이라는
정겨운 동네가 있군요
오래전 추억이 담긴 벽화도
넉넉한 사람들의 사랑이 넘치는
이웃님들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