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넘는 질문하거나 말하면 똑같이 되돌려줘요.. 거울치료 시켜줘야 해요.. 저는 너무 선넘길래 다 대답해줬어요.. 그러고 나서 너는? 또는 언니는요? 라고 되물으니 당황하더라고요.. 내가 다 말해줬기 때문에 자기도 빠져나갈 방도가 없어요.. 당황하면서 말하게 되어 있어요..
내아이가 사회성 좋으면 안가도 좋아요. 공부도 잘하면 진짜 필요 없구요. 여자라면 남녀 두루 잘 놀면 더 좋고. 초저까지 놀이터에서 1만시간 놀면 사회성 고민없어 애엄마 정글어서 자유입니다. 다른 엄마들 카페에서 우와하게 티타임 갖을때 나만 놀이터 나와서 8시간을 보낼던 그때 너무힘들었는데 중1이 되니 답 나왔네요. 애가 관계에 아쉬운게 없음 되네요. 여자애들이 돌려 놓으면 남자애들이랑 놀고. 결국 엄마들 파워게임의 최종 협박은 이네요. 유초등 돌아보니 기독교인으로써 영적 전쟁시기였네요. 15:04
따로 만나서 속상한점 이야기해봐도 결국 나만 소심,예민한 엄마 취급하더라고요. 화들짝 놀라며 자기는 날 속상하게 할 의도가 전혀 아니었다구요. 잘못받아들이고 오해한 저만 이상한사람되버려서 더 짜증나더라구요~ 몇번 속상한게 쌓임 그냥 거리두는게 답인것같더라구요
공감됩니다 작심하고 대사 외우고 했던 적 있어요 오히려 더 화나고 수치스러워졌었던 기억 있었어요
현실이 그렇죠… 솔직히 회피가 좋지 않다 하지만 회피를 안하면 나만 스트레스 받고 애한테 짜증내고 그러고 이썽요 사실 안 만나는게 상책입니다
와 저보다 6살이나 어린것이 이래요...미치겠어요ㅜㅜ
@@user-ry6nm4lu8o 손절고고요~
최근 알려주신거에따르면 그런사람이 바로 나르시시스트인것같아요
으....예시하신 엄마들 진짜 피곤하네요....선넘는 분들 열등감이 많으신거 같은데... 열등감을 극복을 못한분들, 인지하고 노력하지 못하는 분들은 모임을 안 왔으면 좋겠어요....
감히라니....상상해도 피곤하고 소름끼침
선넘는 질문하거나 말하면 똑같이 되돌려줘요.. 거울치료 시켜줘야 해요.. 저는 너무 선넘길래 다 대답해줬어요.. 그러고 나서 너는? 또는 언니는요? 라고 되물으니 당황하더라고요.. 내가 다 말해줬기 때문에 자기도 빠져나갈 방도가 없어요.. 당황하면서 말하게 되어 있어요..
이건 핵심
모든 사례를 겪어 봤던 거 같아요 상호작용 인지라 잘 안되더라고요 우선 저부터 사례와 같은 사람 되지 않아야 겠어요
뭐든지 적당한 거리 두기가 좋은것 같습니다
여왕벌 시리즈 보는데 드라마 보는거 같아요 ㅋㅋ 그냥 관심끄고 인사만 하고 삽시다
끊는 지점이...드라마급이시네요..😅
다음 영상 빨리 주세요...부적절한 사례로 나온 모든 방법을 해본거 같아요 ㅎㅎ휴우..
내아이가 사회성 좋으면 안가도 좋아요. 공부도 잘하면 진짜 필요 없구요. 여자라면 남녀 두루 잘 놀면 더 좋고. 초저까지 놀이터에서 1만시간 놀면 사회성 고민없어 애엄마 정글어서 자유입니다.
다른 엄마들 카페에서 우와하게 티타임 갖을때 나만 놀이터 나와서 8시간을 보낼던 그때 너무힘들었는데 중1이 되니 답 나왔네요.
애가 관계에 아쉬운게 없음 되네요. 여자애들이 돌려 놓으면 남자애들이랑 놀고.
결국 엄마들 파워게임의 최종 협박은 이네요. 유초등 돌아보니 기독교인으로써 영적 전쟁시기였네요.
15:04
회피도 현명한 방법이 아닌거였군요😅 무릎탁~~ 그나저나 이렇게 끊으시기있기없기... ㅎㅎ
내아이 칭찬하는 척하면서...그런데....끝을 흐리거나 까대는 엄마는 어떻게 대처해야 되나요?
제 아이 친구 엄마가 여왕벌 같아요😅
다음편이 도움이 되길 바래요. 그냥 넘어가는 엄마들도 있을텐데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를 하는 느낌이 조금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