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 20년 하면서 느낀게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일단 가진게 많음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작은 실수도 용서해줌 돈없으면 사는게 힘들고 사람들이 악만 남아서 남의 작은 실수도 그냥 못 넘어가고 어디가도 대접 못 받기 때문에 물건 조금 사면서 대접 받을라하고 갑질 하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걸고 진상들 천지임 드라마에서 부자들은 싸가지없고 막되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당하고 살고 이런거 다 개구라임 현실은 정반대임
맞아요. 저도 일 때문에 가난한 동네에 산 적이 있었는데 인생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길거리만 나가도 상식이하의 것들이 가득하다보니 제 자신도 초라해지고 종일 기분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2년만에 탈출해서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맹모삼천지교 처럼 환경을 완전히 바꿔야 된다는 거 적극 공감.
제 언니가 40년전에 공무원 시작으로 정년퇴임했는데 그때는 동사무소죠. 시간이 지날수록 수급자들 사람으로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봐서 공무원이 좋은 직업은 아니라고 겪은 사람이구요 지금도 주위에서 공무원이 장땡인줄 아는데 하나의 봉사도 해야 하는 참아야 하는 직업이라고 인식하지요 정말 힘든 직업이고 님이 보는거 보이네요 ^^ 화이팅 하세요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게 제 철칙입니다 주위에 수급자 보면 정말 저보다 더 잘먹고 잘살아요 그런데 자식들이 안풀리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우린 이야기 하죠. 자식들이 잘풀리게 하려면 열심히 살고 수급자 이런거 힘들때 도움받았지만 탈출해야 한다구요
집 앞 원룸 사는 땡중 아프다는 핑계로 몇년째 놀면서 원룸 주차장에 나와서 매일 남 집이나 쳐다보고 있더만 딱 2번이 이유였네요 제가 봐도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같이 사는 여자 역시 눈이 안 보인다고 했는데 스마트폰을 보는 걸 제가 봤거든요 신고 할려면 증거가 어떤게 필요한가요? 또한 부부인지 동거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초 수급비 한 달에 얼마나 나오나요? 얼마나 나오길래 저렇게 일도 안하고 있나 궁금해서요ㅋ 할 짓 없이 남 집 쳐다 보는게 일이에요 매일 기분이 더러움 재수 없는 것들
저런건 다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임대아파트 한가운데서 근무하고 1년만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해주려던것도 해주기싫어서 말 안합니다. 그게 결국 본인한테는 손해인데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장기적으로 생각을 못해요. 뭐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는 생각뿐이라 어느순간 정내미 떨어져요. 자기 물건 있으면서 어떻게든 남의 물건 얻어쓰려고하고.. 자기거는엄청 아껴쓰면서 남의거는 말도없이 함부로 막 손대고.. 그거갖고 뭐라고하면 쪼잔하다는 식으로 오히려 큰소리치구요. 그냥 뻔뻔함이 뇌속 깊이 뿌리박혀있어서 뭐가 이상하지도 모름.. 거지근성이 뿌리박혀있어서 진짜 정떨어져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요.... 살다가 느끼는 것이지만... 그게 헛소리 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책임감도 없이 대충대충.... 돈 생기면 유흥에 쓰고 술먹고... 주정부리고.. 입만 열면 과거에 잘난 이야기나 유흥해서 놀던 이야기나 내 뱉으면서 "내가 한때 ... 잘 나갔다" 며... 과거에 잘난척한 맛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얻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거 처음에는 듣다가도.. 그냥 한쪽 귀로 듣고 흘리지만... 그게 누적되면... 점점 쌓이죠... 그럼 그게 은근히 스트레스로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사람들 보면..." 그래서 저렇게 사는구나.." ~>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모든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없는 건 없습니다.
가난한 동네사는 사람들 보면 매일 술마시더군. 입만 열면 여자얘기. 임대아파트 사는 주제에 모여서 남욕하더군. 그렇게 평생을 살았으니 가난하게 사는것이지. 사업초기에 사무실이 있던 그쓰레기같은 빈촌. 그리고 그 곳의 게으른 가난뱅이 인간들~너희들은 평생 그렇게 살다가거라
내가 어린시절 좁은 전세방에서 산것도 있고 지금도 그때보다야 형편이 괜찮아졋지만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니고 주위에 대학가 원룸촌이라 별의 별 인간들이 다 모여 산다. 밤만 되면 혼자돌아다니기가 무서울 정도..얼렁 열심히 세이브해서 환경좋은 곳으로 빨리 이사가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함
그런 사람들은 벌이가 안정되지못하고 수입이 적으니 비싼동네 가서 살 돈이없고 그러니 가난한곳에 모이는거지 그럼 우범지역이 되고 그러니 또 집값이 떨어지고 그럼 또 악종들이 모여들고 그래서 저런지역이 생기는건데 아파트 단지 들어서고 집값 올라가고 월세 올라가면 저런애들 다 사라짐
난 서울에 가난한 동네서 학교를 다녔다 고3때 쉬는 시간에 나만 공부했다 초등학교도 질떨어지는 남자애들때매 아주 치욕이었고 중학교는 그나마 멀리다녀서 나았다 친구가 초6때 우리동네 전학와서 여기 남자애들 왜그러냐고 했다 다그런게아니었다.. 친구동네는 초등학교남자애덜도 매너있다고 했다 초딩은 매너없어야하는건지알았는데...
가난한 사람은 마인드부터 썩었음 교육이 제대로 안이뤄져서 그런가? 인맥도 고만고만하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꾸밀줄도 모르고 맨날 똑같은 분위기에 옷에 똑같은 곳만 가니깐 사람보는 눈도 없고 예의차려야 할 사람에게도 무례한 말을 서슴지 않음 서비스직군에 있어서 별 다양한 사람을 많이봤는데 서울 중상위층 사람들이 가장 친절하고 지방으로 갈수록 못되어 쳐먹었다. 말투도 이상하고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은 죄인것 같다 망해서 가난해진 사람은 예외다 태생 가난한 사람만 해당하는 내용
아파트 cs관리하는데 부산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부촌에 고급아파트 입주자스트레스 장난아님 병걸릴정도로…갑질에 인격모독..조목조목 따지고 드는게 사람미치게함…반대로 저소득층임대아파트 근무할때 망구 마음편했음. 수리 작은거 하나에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큰 하자도 별 대수롭지 않게 이해해주심…
가난한 동네를 욕하기 전에 자신들의 가족을 먼저 보시게나!! 자네들의 신분 상승을 제일 시기하는 부류가 자네들과 제일 친한 가족일 수 있다는 섬뜩한 팩트를 알게되면, 가난한 동네를 욕하기 전에 당신들의 가족 구성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가족으로부터 먼저 탈출하시게나!!
단순히 가난한 동네 = 질 나쁜 사람이 많다 라고 1차원적으로 정의 하는건 사회학 관점에서 볼때 터무니 없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 변화 과정과 환경을 파악을 해야 하는 거죠 괜히 사회학이라 는 학문이 생긴게 아닙니다. 사회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논리적인 분석을 하려고 만든거죠.
가난 하다고 질 나쁘고 부자라고 수준 높은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도 예의 바르고 올곶은 분들 많이 있고요 부자도 인간 갖지 않은 사람들 많습니다 확률적으로 많이 배운 사람들이 부자가 될 기회가 높고요 아무리 많이 배워도 욕심이나 성실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기는 쉽지않쵸~~ 부자라고 다 행복 한건 아니구요 가난하다고 다 불행 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장시 20년 하면서 느낀게 곳간에서 인심 난다고 일단 가진게 많음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작은 실수도 용서해줌 돈없으면 사는게 힘들고 사람들이 악만 남아서 남의 작은 실수도 그냥 못 넘어가고 어디가도 대접 못 받기 때문에 물건 조금 사면서 대접 받을라하고 갑질 하려고 하고 말도 안되는 컴플레인 걸고 진상들 천지임 드라마에서 부자들은 싸가지없고 막되먹고 가난한 사람들은 착하고 당하고 살고 이런거 다 개구라임 현실은 정반대임
맞아요. 저도 일 때문에 가난한 동네에 산 적이 있었는데 인생 최악의 시기였습니다. 길거리만 나가도 상식이하의 것들이 가득하다보니 제 자신도 초라해지고 종일 기분이 안 좋아지더라구요. 2년만에 탈출해서 조용한 마을에 살고 있는데 너무 좋습니다. 맹모삼천지교 처럼 환경을 완전히 바꿔야 된다는 거 적극 공감.
환경이 매우 중요하죠
가난한곳은 상식 이하의 사람이 많습니다
길빵. 욕설. 막말이 흔하고
지나가는 사람 빤히 쳐다보는 경향이 심하죠
군대예비체험 ㅆㄱㄴ
센스쟁이 최고지 뭐
전 사회복지사 입니다..
원인 알려드립니다
티비보면 오히려 중산층 동네는 이런게없어요
근데 빈민층 동네는
1.맨날정부에서 지원받는게 익숙해져서 좀만 뭐 안되면 원래받던게 당연하다 인식이 박혀서 소리지르고 불만가지고 별지랄다합니다..
2. 분명 신체건강하고 일할수있는데 어느부분까지만하고 안합니다 왜? 자격탈락되고 꽁돈 정부에서주니까
못사는놈들마인드 썩어빠졌습니다
제 언니가 40년전에 공무원 시작으로 정년퇴임했는데
그때는 동사무소죠. 시간이 지날수록 수급자들 사람으로 안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옆에서 봐서 공무원이 좋은 직업은 아니라고 겪은 사람이구요
지금도 주위에서 공무원이 장땡인줄 아는데
하나의 봉사도 해야 하는 참아야 하는 직업이라고 인식하지요
정말 힘든 직업이고 님이 보는거 보이네요 ^^
화이팅 하세요
살아보니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게 제 철칙입니다
주위에 수급자 보면 정말 저보다 더 잘먹고 잘살아요
그런데 자식들이 안풀리더라구요
그래서 뒤에서 우린 이야기 하죠. 자식들이 잘풀리게 하려면 열심히 살고 수급자 이런거 힘들때 도움받았지만
탈출해야 한다구요
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ㅇㅈ그냥 고래고래 소리자 지르고 먼 말을 하면 못알아듣고 우기기나하고 일 할생각은 없고 공짜나 바라고
@@수수꽃다리-p9b제힘으로 열심히 일해서 국가에 세금낼 생각은 안하고, 꼼수로 국가에 빌붙어서 수급이나 타먹으려는 얄팍한 생각으로 사는데, 그 자식들이 커오면서 보고듣고 배우는게 그런거밖에 안되니 잘되기가 어렵죠.
@@소매꽂이 님이 취업도안하고 일을안해본게 글쓴거에서 티가나네요
나라예산으로 하는데 내가 봐주고 더줄수있나요? 그럼 예산 횡령하라고?
딱봐도 님은 수급자수준같아요
집 앞 원룸 사는 땡중 아프다는 핑계로 몇년째 놀면서 원룸 주차장에 나와서 매일 남 집이나 쳐다보고 있더만 딱 2번이 이유였네요 제가 봐도 일을 충분히 할 수 있는 사람들인데 같이 사는 여자 역시 눈이 안 보인다고 했는데 스마트폰을 보는 걸 제가 봤거든요 신고 할려면 증거가 어떤게 필요한가요? 또한 부부인지 동거인인지 알 수는 없지만 기초 수급비 한 달에 얼마나 나오나요? 얼마나 나오길래 저렇게 일도 안하고 있나 궁금해서요ㅋ 할 짓 없이 남 집 쳐다 보는게 일이에요 매일 기분이 더러움 재수 없는 것들
일단 가난한 사람은 마인드도 그렇고 가장중요한세 잃을것이 없어서 그럽니다 부자들은 지킬게 많아서 더 조심하고 매너있기마련이죠
가난한 사람이 질이 나쁜게 아니라
질이 나쁜놈이 가난해서 비율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중에 질이 나쁜사람들이 많은거죠...
공부잘하고 성실한 학생->돈잘버는 좋은 직업->중산층이상의 삶->잘사는 동네->삶이 여유롭다보니 일상생활에서 항상 미소가~
공부못하고 남괴롭히는 일진->돈못버는 잉여인간->빈곤층의 삶->우울한 동네->삶의 여유가 없다보니 작은일에도 깽판을침
저런건 다 편견이라고 생각했는데 임대아파트 한가운데서 근무하고 1년만에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저렇게 사는 이유가 다 있습니다. 어떻게든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는게 너무 눈에 보여서 해주려던것도 해주기싫어서 말 안합니다. 그게 결국 본인한테는 손해인데 눈앞의 이익에만 급급해서 장기적으로 생각을 못해요. 뭐 하나라도 더 뜯어가려는 생각뿐이라 어느순간 정내미 떨어져요. 자기 물건 있으면서 어떻게든 남의 물건 얻어쓰려고하고.. 자기거는엄청 아껴쓰면서 남의거는 말도없이 함부로 막 손대고.. 그거갖고 뭐라고하면 쪼잔하다는 식으로 오히려 큰소리치구요. 그냥 뻔뻔함이 뇌속 깊이 뿌리박혀있어서 뭐가 이상하지도 모름.. 거지근성이 뿌리박혀있어서 진짜 정떨어져요..
가난한 사람은 삶의 여유가 없음. 그리고 피해의식이 심함.
삶의 여유가없는 사람이 피해의식이 강하면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음.
"직업에 귀천이 없다" 라고 말하는데요....
살다가 느끼는 것이지만... 그게 헛소리 라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책임감도 없이 대충대충.... 돈 생기면 유흥에 쓰고 술먹고... 주정부리고..
입만 열면 과거에 잘난 이야기나 유흥해서 놀던 이야기나 내 뱉으면서
"내가 한때 ... 잘 나갔다" 며... 과거에 잘난척한 맛에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얻을 것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런거 처음에는 듣다가도.. 그냥 한쪽 귀로 듣고 흘리지만...
그게 누적되면... 점점 쌓이죠... 그럼 그게 은근히 스트레스로 되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 사람들 보면..." 그래서 저렇게 사는구나.." ~>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모든게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없는 건 없습니다.
그래도 흔히말하는 존경 받는 직업군에도 출신이 구린 사람들 많음. 미꾸라지는 맑은 물 가서도 몸 숨기려고 진흙탕 만들고 그러함...
직업보다는 그냥 사람의 마음과 정신의 그릇 같습니다. 아무리 돈이 생기고 직업이 좋아져도 변하지 않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ㅠ
@@casebycase_904 보편적인상황에서 소수의 예외를 들면서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과는 말을 섞지않는게 답이고 그런사람들의 속내는 본인이 소수의 범주에 속한다고 생각하여 자기변론을 제기한다고 보면 완벽함
@@JEXY5882 ^^
직업에는 귀천이 없음 근데 특정 직업은 귀천을 만드는 사람들로 넘쳐남
직업에 귀천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이 생겼다고 봄
귀천이 없으면 직업에 귀천이 없다 라는 말이 나올 이유가 없음
피해야 할 지역 좀도독이 많고 사건사고가 많습니다. 길거리 구석에 노인들이 멍하니 할 일 없이 모여 있어요
열공해서 외고나 과학고 가려하고 이게 저런집자식들이랑 안엮일라고 더 노력하는거도있음
맞습니다
학군 따지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니죠
질나쁘고 모자란 사람들이 절대 잘살수가 없겠죠
가난한 동네라고 다 질이 안좋은건 아니겠지만
성실하게 일해서 돈 모으는 사람들이 거의 없더라구요
그런 돌아이 부모들 밑에서 똑같은 자식들이 태어나는
악순환이 지속되는거죠
가난한동네사람들이 다른사람이 어디사는지 아는거 극공감 ㅋ 제가어릴때도 그랬는데 이건왜이런지 아직도 모르겠네요 가난하면 남에일에 참견하는 습관도 생기나 ㅋ ㅋ
다 그런건 아니지만 돈에 쪼들리면 짜증이 나죠 가난한 애들이 결혼빨리한다 이건 팩트임 참고로 요즘은 못사는 애들이 더 뚱뚱하다고 합니다
라면만 존나게 처먹고 방구석 백수로 지내다보니 개돼지로 지내는듯
돈이 많으면 삶의 여유가 많고, 여유가 많으면 타인에 배려심 생기고 삶이 정직 합니다.
가난하면 피해 의식이 강한데, 그 피해의식 때문에 타인에게 더 무례해집니다.
하층민 지역에서 웬만하면 살면 안됨
가난한 동네는 그냥
게들 넣어둔 통 같아요
한마리가 밖에 나갈려고 하면 잡아끌죠
진짜 돈없음 자식 안낳는게 모두가 사는길
가난한 사람 흙수저 가 애낳는건
개인적으로 범죄 라고 생각합니다
ㅇㅈ 가난대물림 가난도 어떻게보면 장애입니다
가난한 동네사는 사람들 보면 매일 술마시더군. 입만 열면 여자얘기. 임대아파트 사는 주제에 모여서 남욕하더군. 그렇게 평생을 살았으니 가난하게 사는것이지. 사업초기에 사무실이 있던 그쓰레기같은 빈촌. 그리고 그 곳의 게으른 가난뱅이 인간들~너희들은 평생 그렇게 살다가거라
지극히 공감 합니다.
반면 잘사는 동네에선 입만열면 사업얘기, 진취적인 얘기가 주를 이룹니다.
인심은 곳간에서나온다.
가난한 사람들이 나쁜게 아니라 무개념들이 가난한 곳으로 모이는 거죠.
내가 어린시절 좁은 전세방에서 산것도 있고 지금도 그때보다야 형편이 괜찮아졋지만 그리 좋은 동네는 아니고 주위에 대학가 원룸촌이라 별의 별 인간들이 다 모여 산다. 밤만 되면 혼자돌아다니기가 무서울 정도..얼렁 열심히 세이브해서 환경좋은 곳으로 빨리 이사가야겠다고 다짐 또 다짐함
그런데 있다보면 정신이 피폐해지죠
가난한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99.9% 돈 안 값습니다.
뻔한 이야기라서 이유는 생략 하겟습니다.
9만원 뜯기고 앞으론 경제적인 여유가 있는 사람들 끼리랑만 지내야 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값x 갚o
그런 동네 사는 꼴통들은 학교 째는거나 가츨 자퇴 또는 퇴학 심지어는 감방갔다온거 조차 무슨 훈장처럼 생각함
가리봉 대림 . .. 가난한 사람 술먹으면 도로나 전봇대에 오줌쌈. 조선족 !! 내밀고 오줌싸서 욕했는데 칼들고 빌라까지옴 진짜임.
임대동 아이들이랑 놀지말라는게 그냥 나온말은 아닌가봅니다
가난한 동네는 사회 취약층의 사람들이 몰리죠. 그러다 보니 인생 실패자도 많고, 사회생활 못해 취직이 안 되는 백수, 앞으로 전진할 생각이 없는 사람 등등.
그냥, 비교가 뭐하긴 하지만, 실업계 중에서도 갈 때 없는 학생들 죄다 모은 실업계 같은 곳.
제가진짜 서울상암동 살다가 잘산다고 느낀적없는데 오히려 그때살땐 지방애들이 서울애들은 서울애들은 이런 편견이잇어서 별로 신경안쓰고 살았거든요 그리고 이사하고 2년정도 일산에서사는데 대환장파티 진짜
그런 사람들은 벌이가 안정되지못하고 수입이 적으니 비싼동네 가서 살 돈이없고
그러니 가난한곳에 모이는거지
그럼 우범지역이 되고 그러니 또 집값이 떨어지고 그럼 또 악종들이 모여들고
그래서 저런지역이 생기는건데
아파트 단지 들어서고 집값 올라가고 월세 올라가면 저런애들 다 사라짐
가난하면 쪼들려서 언제나 예민한 상태죠
가난한동네 적어드립니다
금관구 특히 대림동은 피하세요
노도강금관구 못사는 동네
@@jobwow3616 리얼팩트 반박불가 조센족 본진 ㅇㅈ
@@jobwow3616 노동강금관구 제외하면 대체 서울 어디살라는거죠
+은평, 중랑
신림 대학동 피하세요
흥부놀부이야기 환상깨게 만드는 썰이네요
ㅋㅋㅋㅋ
난 서울에 가난한 동네서 학교를 다녔다
고3때 쉬는 시간에 나만 공부했다
초등학교도 질떨어지는 남자애들때매 아주 치욕이었고
중학교는 그나마 멀리다녀서 나았다
친구가 초6때 우리동네 전학와서 여기 남자애들 왜그러냐고 했다 다그런게아니었다..
친구동네는 초등학교남자애덜도 매너있다고 했다
초딩은 매너없어야하는건지알았는데...
음 그나마 요즘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교육을 해서 덜하죠
근데 타고난 성격이 있으니 힘든 아이가 있으면 옆에 아이가 힘들긴 해요
교육을 제대로 안 받아서 그래요~ 부모들도 무방비~
저도 예전엔 환경따지지않았는데
재개발 하는곳에집을사서 불가피하게 6개월살았는데 집사람이 우울증걸려서 바로 이사한적있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가난하기 때문에 열받고 스트레스 받아서 개판치고 술마시고, 그러다보니 인심잃고 직장잃어서 더가난해지고, 더가난해지다보니 자식새끼한테도 개판으로 대우하고 자식새끼도 가난한게 싫고 아빠엄마 원망스럽고 열받고 학교가기싫고 화가나서 친구 못살게굴고 학교성적 엉망되고 그러다보니 자식도 저소득 하류층 인생으로 집세 싼 동네에서 눌러살게 되죠. 원인과 결과는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동시에 물고물려서 가속도까지 붙습니다.
이런거 보면 영끌이나 위험한거 알면서 전세로 갈려는게 조금은 이해가..그 환경을 벗어나고 싶어서..물론 열심히 돈 모아서 가야하지만
부자동네와 가난한 동네의 차이는 교육의 차이다
가난한 사람은 마인드부터 썩었음 교육이 제대로 안이뤄져서 그런가? 인맥도 고만고만하니 고만고만하게 사는거고 꾸밀줄도 모르고 맨날 똑같은 분위기에 옷에 똑같은 곳만 가니깐
사람보는 눈도 없고 예의차려야 할 사람에게도 무례한 말을 서슴지 않음
서비스직군에 있어서 별 다양한 사람을 많이봤는데 서울 중상위층 사람들이 가장 친절하고 지방으로 갈수록 못되어 쳐먹었다. 말투도 이상하고
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무식은 죄인것 같다
망해서 가난해진 사람은 예외다 태생 가난한 사람만 해당하는 내용
돈이없으면 아이를 낳지 마시길...
맞는 말씀
가난한 동네 탈출이 최우선
서울이든 부산이든 수원이든 중국인들 모이기 시작하면 우범지대
부자동네는 여유가있죠 결국 돈이 문제죠
난 전문대 나온애들한테 많이 데였서 인상이 않좋은데.
대낮에 술마시고 여자들 화장 요사시럽고,,,,ㄱㅇㅈ
가난하면 지는거야...
일반계(소위 인문계)가 마이스터(소위 실업계)보다 더 개노답인 곳들도 몇몇 있는데 제가 바로 거기 삽니다. 교육 자체에 관심이 없어서 중학교 학군이 없어요.
점집 튀김집 양념통닭집 구제옷집 마을버스다니는 오르막길 불법주차 도 등장이요
준비물 체육복 학창시절 생각 많이 나네요
왜 가난하고 신체적으로 약하면 착한 사람일 확률이 높다는 인식이 생겼을까요
공산주의 계급 투쟁 때문. 무산계급이 유산계급을 타파해서 혁명을 하는게 공산주의임.
드라마 영향이죠. 가난한 사람을 착한 사람으로 설정해야 보는 가난한 사람이 만족할테니까요
무식해서 그렇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이 질나쁘다기 보다, 질나쁜 놈들이 가난한거라 보면 좋음. 질나쁜놈들이 잘먹고 잘사는게 아니라, 못산다는건 국가경제가 정상적이란거임.
베란다에 걸어둔 이불을 누가 훔쳐갔어요 저희동네도 구린거같아요
이불은 진짜대박!
고딩엄빠 - 최악의 프로 !!
붕어형 조회수짱 재밋고 명확한해설조아요
무식해서 말도 하기시름
서울의 경우는 모르겠지만
지방도시는 부촌에 산다고해서 수준되는 사람들만 있는게 아님
오히려 빈깡통이 시끄럽다고 갑질 장난아님
서울에서 진짜 잘살고 매너 좋은 동네는 용산구 동부이촌동임
@@Reddot_AUTO ㅇㅈ
서울 지방 동양 서양 중동 그냥 인간 세계 불변의 법칙 같습니다
슬픈현실이다..
아파트 cs관리하는데 부산이라 그런지 잘 모르겠지만 부촌에 고급아파트 입주자스트레스 장난아님 병걸릴정도로…갑질에 인격모독..조목조목 따지고 드는게 사람미치게함…반대로 저소득층임대아파트 근무할때 망구 마음편했음. 수리 작은거 하나에 너무 감사하다고 하고 큰 하자도 별 대수롭지 않게 이해해주심…
가난한 동네라고 정의 내리기엔. 서울에. 보기엔 좋아보이지 않아도. 주택 임대료는 가난한 가격이 아닌곳이 많아서...
결론은 가난한 동네사람들이 나보다 재산이 많다. 그러나. 해가진 밤의 분위기가 인덕드물고 싸한 동네가 있다면. 조심하셔야지요.
가난한동네보다 안좋은게
신도시 주민입니다
차라리 청담동 압구정 주민은 여유도 있고 친절하지
애매한 분당 동탄 사람들은
진상에 싸가지도 없고 밥먹고 아기기저귀 강아쥐 똥기저귀 식당에 버리고 가고
요구사항도 많고 갑질합니다
부자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네 ㅋ
신도시면 우리나라 평균 이상인데, 당신은 그 사람보다 나은지 생각해봐라
그리고 그 정도가 우리나라 수준이고 니 수준이다.
@@economicstatistics3219 달동네사는김씨 술한잔하고 열받았노
가난한동네 광신도들도 많이삽니다 불교 기독교 천주교 외에 사이비까지 모든걸 종교에 바치고 거지가된사람들도 많이살죠 그리고 누구집자식 다아는 이웃사촌 치고 남의자식 잘되는꼴 절대 못봤습니다 어릴때 찐따였던 주제에 감히 나보다 더좋은데 올라가? 한결같은 이런 마인드였습니다
가난한 동네를 욕하기 전에 자신들의 가족을 먼저 보시게나!! 자네들의 신분 상승을 제일 시기하는 부류가 자네들과 제일 친한 가족일 수 있다는 섬뜩한 팩트를 알게되면, 가난한 동네를 욕하기 전에 당신들의 가족 구성원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그 가족으로부터 먼저 탈출하시게나!!
알찬방송
환경이 그렇게 만드는거임
지방 공단원룸촌이 제가봐서 최고라고봅니다
보통 사람들의 노력이란 잣대에 가난한 사람은 박탈감을 느끼게되요 살아남는게 우선이되는곳에서 살아가라고 하니까
구래서 가려 사귐
신림 대학동 이야기네요
사람과 인간의 차이입니다
시골동네 왜 살기 싫으세요 ?
이 질문이랑 같은맥락인것같습니다
경기도인데 시스템이 시골인 지역이 가장 최악임. 이장들 비리가 기본옵션이라.
택배기사 엘베 못타게 한건 가난한 동네였던가? 내 기억엔 강남쪽 그리고 인천쪽에도 있었던것 같다. 이렇게 1차원적으로 정의하지 말자... 확률적으로는 가난한 동네 사는 사람이 좀더 삐뚤어져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 까지만 ....
잘 사는 동네에서 사는 사람들을 보면 그 가운데 큰 도둑놈. 숨은 도적놈. 많은 사람들을 등쳐 먹은 놈들 끼리 끼리 잘들 살더구만 ᆢ진짜 나쁜 놈들은 안보이나 보네! 참 편하게 산다.
부모가 사이비종교 믿으면 가난해지지 않나요??
단순히 가난한 동네 = 질 나쁜 사람이 많다
라고 1차원적으로 정의 하는건 사회학 관점에서 볼때 터무니 없습니다.
여러 가지 사회 변화 과정과 환경을 파악을 해야 하는 거죠 괜히 사회학이라 는 학문이 생긴게 아닙니다.
사회가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논리적인 분석을 하려고 만든거죠.
가난한 동네에서 사세요 그럼
그래서 경찰들도
서울에서도 강남으로
가고싶어 한다네요
강남사람들이 신사라서요
가난 하다고 질 나쁘고
부자라고 수준 높은건 아닙니다 가난한 사람도 예의 바르고 올곶은 분들 많이 있고요 부자도 인간 갖지 않은 사람들 많습니다
확률적으로 많이 배운 사람들이 부자가 될 기회가 높고요 아무리 많이 배워도 욕심이나 성실하지 않으면
부자가 되기는 쉽지않쵸~~
부자라고 다 행복 한건 아니구요
가난하다고 다 불행 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인 얘기를 하는데 예외를 들고오는건 아무런 설득력이 없음. 그 가난한곳에서 벗어난 사람들도 다 이유가 있어요.
가난하다고 착한거 아닌거 같습니다. 더 악독하고 손해 안볼라하니 무지성으로 나오는경우가 많아요
알유 pc?
암요 북조선에도 자유민주주의 좋아하는 사람 있겠죠
가난한 동네서 예의바르고 올곧게 사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동네에서 벗어날 사람입니다.
외국인 밀집지역
요즘은 불법으로 돈 번 사람들이 강남에서 많이 살아요. 정상근로보다 불법이 훨씬 많이 버니까요 앞으로는 그 추세도 많이 변할듯요
약은 선한가?
저는 어릴때 부모 듸진것들을 피합니다 주관적인 경험으로 덜떨어진 인간들이 많더군요
너무 주관적이네요 이건
@@류수-z7p 그치만 제 개인적인 데이터상 그렇더라고요
ㅇㅈ
표현하는 수준하고는 ㅎㅎ
근데 붕어형 목소리 코인방송에서 들어본 목소리 인듯~~
가난하지만 좋은 사람들도 많습니다. 부로 사람의 수준을 나누는건 위험함. 도둑놈들은 국회에 제일 많은데
없는 동네에서 장사하면 전혀 상관없는 가게들이 니네때문에 장사안된다 영업방해 출퇴근감시 동네 이간질 필수
자동차 운전석도 금가게 유리 깨놓음
남여 담배는 기본 문신 할머니들 3이 길거리
담배 반말은 기본이고
호구포역 ㄹㅈㄷ긴함
ㅎ 바보인가? 돈 없으니깐 저러지
그건 아님